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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 캘리愛 빠지다
북로그컴퍼니 / 배정애 (지은이) / 2020.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배정애 (지은이)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캘리그라퍼 배정애 작가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엔 ‘감성 작가’라는 타이틀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수채 캘리그라피’ 강좌다. 같은 색 물감이라 해도 물을 많이 섞느냐 적게 섞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물감을 섞으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색이 만들어지는 수채의 매력을 캘리그라피에 접목시켜, 색채만으로도 글씨에 계절감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채 캘리그라피에 필요한 도구에 대해 알아보고 워터브러시 사용법과 물감 농도 조절법, 색을 섞는 방법 등 간단한 기초 이론을 익히고 나면 바로 따라 쓰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 한 가지 색으로 농도 조절하면서 쓰기부터 비슷한 계열의 색, 상반된 계열의 색을 섞어서 쓰기 등등 매 페이지마다 다채로운 색과 서체의 수채 캘리그리피를 만날 수 있다.작가의 말 재료 알아보기 색으로 놀아보기 서체로 놀아보기 PART 1 감성 가득, 수채 캘리그라피 오늘도 활짝 웃으며 시작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괜찮아, 다 잘될 거야 마음이 예쁜 네가 참 좋아 선물 같은 오늘을 살아요 오늘이 꽃처럼 예쁜 날이기를 그대를 사랑합니다 최고로 행복한 날 보내요설렘이라는 소중한 선물 소중하게 키우는 나의 꿈들 함께라서 설레는 순간 항상 널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어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시작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 걱정 없는 편안한 밤 되기를 생각은 신중하게 행동은 빠르게 당신의 오늘은 맑음이길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될게요 처음이라서 서툰 것뿐이야, 할 수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 오늘은 좋은 날 PART 2 작고 귀여운 수채화로 포인트 주기 사랑 한가득 담아서 너에게 선물할래 지금 내리는 빗방울만큼 행복으로 가득한 날 보내기를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예쁜 달과 별이 하늘을 수놓은 밤 이유 있는 하루하루를 살자 봄바람 살랑살랑 기분 좋은 날 오늘 너 빛나더라, 자랑스러워 선인장의 강인함처럼 우리 일상도 그러하길 너를 닮은 다정한 봄이 성큼 너와 함께 듣고 싶은 달달한 노래 활짝 꽃 피울 날이 올 거야 달달한 초코아이스크림 같은 그대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어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행운이 함께할 거야 덕분에 내 마음은 언제나 맑음 포근하고 달달한 너의 미소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PART 3 풍성한 그림 곁들이기 함께라서 행복하고 함께라서 좋아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지금을 즐겨요 예쁜 밤만 가득 담아서 너에게 줄게 숲으로 소풍 갈래요?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캘리愛의 수채 캘리그라피 따라 쓰기!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캘리그라퍼 배정애 작가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엔 ‘감성 작가’라는 타이틀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수채 캘리그라피’ 강좌다. 같은 색 물감이라 해도 물을 많이 섞느냐 적게 섞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물감을 섞으면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색이 만들어지는 수채의 매력을 캘리그라피에 접목시켜, 색채만으로도 글씨에 계절감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채 캘리그라피에 필요한 도구에 대해 알아보고 워터브러시 사용법과 물감 농도 조절법, 색을 섞는 방법 등 간단한 기초 이론을 익히고 나면 바로 따라 쓰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 한 가지 색으로 농도 조절하면서 쓰기부터 비슷한 계열의 색, 상반된 계열의 색을 섞어서 쓰기 등등 매 페이지마다 다채로운 색과 서체의 수채 캘리그리피를 만날 수 있다. 먹물과 붓펜으로 하는 캘리그라피에 익숙해져 있다면 워터브러시와 다양한 물감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 쓰기 편하게 잘 펼쳐지는 고급 PUR 제본과 두꺼운 수채화 용지 사용! 짧고 명쾌한 기초 이론 페이지를 지나 본격적인 따라 쓰기 파트에 들어서면 종이가 두꺼운 수채화지로 바뀐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수채화의 특성상 평범한 인쇄용지를 사용하면 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을 뿐 아니라 종이가 찢어지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다. 왼쪽 페이지에는 캘리愛 작가의 원본 글씨와 컬러칩, 글씨 쓸 때 유념하면 좋은 핵심 포인트가 실려 있고, 바로 오른쪽에는 직접 따라 쓸 수 있도록 연한 색으로 인쇄된 연습 공간을 두었다. 또 고급 PUR 기술로 제본을 해서 책이 아무리 두꺼워도 노트처럼 완전히 펼쳐지기 때문에 일반 연습용 종이에 쓰는 것처럼 편안하게 따라 쓸 수 있게 했다. 캘리그라피에 어울리는 작고 귀여운 그림부터 풍성한 그림 그리기 원 포인트 레슨! 캘리그라피에 수채 물감으로 색 넣는 것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그림을 곁들이는 것도 재미있다. ‘사랑 한가득 담아서 너에게 선물할래’라는 문구에 작고 귀여운 하트를 그려 넣으면 시각적으로도 예쁘지만, 문장에 다 담지 못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좋다. 하트, 나뭇잎, 별과 달, 단순한 꽃 등 작고 귀여운 그림 그리는 법부터, 종이에 물을 바르고 여러 색을 덧칠하는 기법으로 솜사탕 그리기, 짙고 어두운 밤하늘과 별 그리기, 수국 다발과 리스 같은 풍성한 그림 곁들이는 법도 단계별로 친절히 안내한다.
보통 부모의 특별한 아이들
올림 / 양혜영 지음 / 2002.10.25
8,000원 ⟶ 7,200원(10% off)

올림육아법양혜영 지음
정말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으로 영재 부모에게서 자녀 교육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꼭 영재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버리고 공부든 미술이든 음악이든 딱 한가지만 잘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찾고 관심과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책머리에/ 딱 한 수만 배워 볼까? 들어가는 글/ 보통 부모에게 희망을 1부 준비된 부모, 준비된 영재 수태 이전에 시작되는 자녀교육 최고의 정자와 난자의 만남 뱃속의 아이와 대화를 2부 재미있으면 잘하게 된다 아이의 지적 잠재력 극대화하기 자극은 ‘양’보다 ‘질’ ‘행복한 책읽기’로 독서 습관을 어떤 책을 읽힐까 즐겁게 글자를 깨치면 인생이 달라진다 놀이를 공부로, 공부를 놀이로, 돈 주고 사는 것만이 장난감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3부 사람은 나면 시골로 보내라? 아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 선택 사람은 나면 시골로 보내라? 집은 지저분할수록 좋다? 부모의 침묵은 금이 아니다 텔레비전을 벽장에 가둬라? 4부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못한다? IQ보다 더 중요한 것들 IQ만 가지고는 안 된다 날 좀 내버려 두세요 - 집중력 극기 훈련 보낼까? - 자신감 성취의 맛을 보여 주마 - 성취감과 자신감 자신감만으로는 부족하다 - 인내력 애들은 그런 거 몰라도 돼 - 호기심 아이의 호기심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5부 영재 부모는 유별난 부모? 영재 부모의 공통점 영재 부모는 유별난 부모? 내 아이는 내 방식으로 키운다 부부가 협력해야 하는 까닭은? 아이 중심으로 생각하라 잔소리 많이 들어서 잘 자란 아이 없다 6부 공부 잘하는 아이는 누구인가 영재와 수재의 공통점 조기 교육 안하면 평생 낙오? IQ가 높으면 행복할까? 수재와 영재의 차이는?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7부 IQ란 무엇인가 지능, 창의성, 영재의 고민 IQ란 무엇인가 지능,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을까 창의적인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의 창의성은 왜 행방불명인가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서 맺는 글/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부모*영재 부모, 무엇이 다른가 이 책에서 살펴볼 영재 부모들은 하나같이 평범하다. 유명한 대학 교수도 아니고 뛰어난 과학자나 대기업의 경영자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직업을 가진 남편과 전업주부들이다. 그래서 ‘저런 사람이 자식을 영재로 만들었다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부모들은 하나같이 조기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굳게 믿고 있었다. 아기 출생 후 첫 몇년 동안 부모가 제공하는 환경에 따라 아이의 가능성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이 부모들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들은 멋지게 성공했다. 이런 성공의 원동력은 아이에 대한 사랑, 관심, 정성이었다. 너무 상투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다른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사랑, 관심, 정성이 그 부모들보다 못하단 말인가. 공부 못하는 아이의 부모는 자녀 교육에 관심과 정성을 쏟지 않아 그렇다는 말인가. 물론 다 그런 건 아니다. 그러나 모든 부모가 자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부모는 그냥, 하루아침에,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부성애, 모성애만으로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다. 그들은 부모로서 전략적인 혹은 창의적인 투자가처럼 행동했다(대가를 바라든 바라지 않든 자녀 교육도 일종의 투자 아닌가). 이들은 적절한 시기에 과감하게 투자를 한 것이다. 이 부모들에게 그럴듯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값비싼 교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변환경과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책, 장난감, 살림살이 등을 이용하여 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배움의 기쁨을 가르쳤다. 이 부모들에게는 자녀교육이 스트레스 덩어리가 아니었다. 아이와 함께 하루하루 생활하는 것 자체를 즐겼다. 아이들은 부모의 보호 아래서 마음껏 놀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신나게 탐구하며 자랐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그 결과는 부모의 기대 이상이었다. 당신의 아이를 꼭 영재로 키울 필요는 없다. 어느 분야든 남보다 뛰어나게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스스로 그 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즐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 영재 부모, 도대체 어떻게 했기에? 영재 부모의 자녀교육은 수태 이전에 이미 시작된다. 태교는 기본이고, 수정 이전부터 최고의 난자와 정자를 만들기 위한 영재 부모들의 노력은 감탄할 만하다. 정녕 준비된 부모에게서 준비된 영재가 탄생했다고나 할까? 아이의 지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재 부모들은 무엇보다도 배움의 기쁨을 가르쳤다. 글자를 깨치고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여 가능한 한 ‘놀이를 공부로, 공부를 놀이로’ 만들어주었다. 아울러 아이를 위해 과감하게 귀향하기도 하는 등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못한다? - IQ보다 더 중요한 것들 높은 IQ만으로는 부족하다. 성공하려면 성격도 좋아야 한다. 그렇다면 영재의 공통적 성격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 영재들은 집중력이 높고 자신감이 있으며 인내력이 있다. IQ가 아무리 높더라도 이런 성격을 갖추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 이러한 특징들은 저절로 생기기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가 키워주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은데 대다수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기는 고사하고 있는 호기심도 꺾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IQ 못지않게 중요한 이러한 성격을 영재 부모들은 어떻게 키워주었을까. * 영재 부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부모로서의 소신을 밀고 나간다 - 자녀 양육에 부부가 동참한다 - 부모가 모범을 보인다 - 아이가 원하지 않는 것은 강요하지 않는다 - 어릴 때 좋은 생활 습관을 들인다 - 칭찬과 격려로 키운다 이러한 공통분모를 보면 영재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보통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결국 영재 부모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보통 부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한 사람일 뿐이다. * 이런 아이를 둔 부모는 이 책을 꼭 읽어야 - 공부하라고 잔소리 안 하면 도대체 공부할 생각을 안 한다 - 학원 안 보내고 과외 안 시키면 바로 성적이 내려간다 - TV나 컴퓨터 게임에 빠져 공부할 시간이 없다 - 책 좀 읽히려면 험한 소리가 오고 가야 한다 -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하지 않는다 - 정신집중이 안 되고 자신감이 없다 - 호기심이 없고, 조금만 힘들어도 참을 줄 모르며, 쉽게 포기한다
TEACCH, 지금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폐와 더불어 사는 법
마고북스 / 사사키 마사미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 2019.11.01
15,000원 ⟶ 13,500원(10% off)

마고북스소설,일반사사키 마사미 (지은이), 이윤정 (옮긴이)
미국에서 탄생하여 세계로 확산된 50년 역사의 포괄적 자폐 지원 프로그램 티치(TEACCH)의 기본 원리부터 실천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한 입문서. 시각적 정보에 친화적인 자폐인의 특성에 기반한 ‘시각화·구조화’ 사례가 풍부하게 제시된다. 시각적 구조화 사례 사진 자료 1 학교에서의 구조화 1 가정에서의 구조화 6 직장에서의 구조화 10 여러 가지 일정표 14 A씨에게 맞춘 구조화 15 의사소통 도구 16 책머리에 - 초판 이후의 전개 19 티치 원리의 재확인 20 고기능 자폐인에 대한 대처 21 Creative Living Center 24 티치의 스펙트럼적 발전 25 의료 현장으로 26 영국의 통합교육(Inclusive education)으로 27 자폐증 일본 총회 28 티치 프로그램 연구회의 발전 29 발달장애자 지원센터의 응용 실천 31 제1장 티치의 기본 이념과 철학 미국 전역으로, 나아가 세계적 프로그램으로 38 프로그램의 원리 39 철학 39 부모와의 협력 41 제너럴리스트 모델 42 포괄적으로 생애 전반을 지원 43 개별화의 시점 44 훈련 참가 44 학교 교육 45 거주 프로그램 47 직업 프로그램 50 사회적 여가 프로그램 52 제2장 의사소통을 위한 지도와 지원 전두전야 / 실행 기능 : 뇌 기능의 컨트롤 센터 56 편도체ㆍ변연계 : 공동 주목 58 거울 뉴런(MNS):모방 행동과 다른 사람의 표정에 대한 반응 62 의미 있는 의사소통과 더불어 살기 63 왼쪽 대뇌 반구 기능의 장애 63 오른쪽 대뇌 반구 기능의 우위성 67 표상ㆍ인지와 사회성 장애 68 의사소통 장애와 욕구불만 69 인지ㆍ정서ㆍ사회성 장애 70 의사소통의 기능 74 문맥과 의미적 범주, 언어 76 의사소통 방식 77 의사소통의 평가 - 표출 78 의사소통의 평가 - 이해 79 의사소통의 지도에 앞서 83 의사소통 지도 방법 86 자발적인 의사소통의 지도 88 의사소통 방식의 지도 사례 90 제3장 학습지도 방법과 구조화의 개념 치료교육의 관점 96 구조화의 개념 97 물리적 구조화 98 교사의 책상과 아동의 책상 102 놀이 공간 103 일정표 104 전환 공간 107 구조화 요점 정리 110 의사소통 샘플 111 작업 시스템 113 과제 편성 119 제4장 취업과 직장 생활 지원 졸업 후의 거주와 취업을 위한 지원 124 직장 구하기(잡 헌팅) 125 파트너에서 잡코치로 129 고기능 자폐증ㆍ아스퍼거 증후군의 경우 129 자폐증에 대한 주위의 이해 132 직장에서의 이해를 바라며 133 제5장 여가 활동 및 사회 활동의 지도와 지원 여가 활동의 의의 136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138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41 교육 방법의 사례 143 두 군데의 공간에서 지도하기 147 가정 내 여가 활동 148 사회 자원의 활용 152 인간관계와 사회성 155 생활 무대를 확장시키기 159 숙달된 여가 활동을 사회 활동으로 159 사회적으로 연결되는 여가 활동 160 기능과 발달 정도에 맞춘다 162 자주적 활동의 지원 163 제6장 고기능 자폐증ㆍ아스퍼거 증후군과 티치 고기능 자폐인에게도 나타나는 같은 특징 168 시각적 세계 169 흥미·관심·인식의 초점이 좁다 171 일정표의 의의 172 동시 통합 기능의 문제 175 응용력과 상상력의 문제 177 사회성의 문제 179 이해해 주는 사람을 찾아서 183 2차 장애로 발생하는 정서장애 184 신경과민 등의 문제 187 조기 이해, 그 후 188 제7장 부적응 행동에 대한 대응 고집스러운 행동 192 다시 구조화를 194 결과가 아니라 원인을 196 사례 〈가만히 앉아 식사를 할 수 없다〉 197 자폐인의 세계에 다가가기 199 맺음말과 감사의 말씀 207 옮기고 나서 210 참고 도서 222 이 책은 일본에 티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발전시킨 저명 소아정신과 의사 사사키 마사미 선생이 티치 프로그램의 기본 철학부터 취업과 직장에서의 지원까지 티치의 전체상을 알기 쉽게 정리한 입문서이다. 쇼플러 교수 등 티치 프로그램의 창시자는 이미 1960년대 중반에 자폐증은 뇌의 생물학적 특이성이 원인이라는 혁신적인 입장을 명확히 했다. 따라서 티치는 자폐증을 치료하여 낫게 한다는 식의 대응 대신 자폐인과 일반인 사이에 존재하는 다름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했다. 그 위에 자폐인의 권리를 지키고 존엄을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그들이 가진 인지 장애의 의미를 잘 이해하여 그들의 지각 및 사고 방법과 일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 사이의 간극을 메워가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았다. 즉 노멀라이제이션의 개념을 단순히 실행하기보다 자폐증이라는 장애의 특성과 그 사람의 개성을 이해하여 허용하고 존중할 것, 주위 사람과 환경이 그들의 특성과 기능에 대해 다가갈 것, 나아가 자폐인 각자의 적응 기능의 향상을 꾀할 것이 티치적 접근방식의 근간이 되었다. 티치 프로그램은 이러한 접근법에 따라 치료적 시점을 부모와 아이에 대한 심리요법에서 뇌 장애에 대한 이해로 전환하고, 나아가 인지적 필요(정보처리 기능)에 맞춘 학습과 생활을 위한 교재 및 환경을 구성하는 것으로 치료교육의 방향을 바꾸어 나갔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툴이 ‘시각적 구조화’로, 이 책에서는 시각적 정보에 친화적인 자폐인들을 위한 시각적 구조화의 실제 사례들을 사진 자료로 보여주어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그 이론적 바탕도 함께 설명하여 실생활에서의 창의적 적용을 촉구하고 있다. 1장은 기본 이념과 철학, 2장은 자폐에서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3장은 학습과 구조화, 4장은 취업과 직장생활 지원, 5장은 여가 및 사회활동 지원, 6장은 고기능 자폐증과 아스퍼거에 대한 대응, 7장은 부적응 행동에 대한 대응을 다루어 자폐 아동의 부모와 교사 등 지원자들이 처음 티치 프로그램을 접할 때 길잡이 역할이 되도록 했다. 책 말미에는 일본에서 자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번역자가 실제로 체험하고 쓴 티치 프로그램 소개 글도 붙어 있다.티치의 원리는 자폐인 및 발달장애인이 남보다 발달이 늦거나 뒤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기본적 관점에서 출발한다. 그들의 발달 양상은 일반적인 발달을 보이는 사람과 비교할 경우 뒤떨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불균형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뒤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일반인보다 뛰어난 부분도 있다.예전에는 자폐인의 ’비범한 능력’을 극히 일부분의 기능에만 한정해서 파악했지만, 티치에서는 내가 처음 접했던 때부터 그 능력을 확장하여 생각했다. 즉, 우리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함께 일하기 위한 일반적인 기능으로 확장시킨 것이었는데 최근에 더욱더 그러한 접근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자폐증을 치료한다든가 낫는다는 식으로 치료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하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폐인이 자폐증을 가진 채로, 보다 자립하여 학습하고 활동하면서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고 일하는 것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는 자폐인을 치료나 교육을 통해 수정하거나 교정하려고 하지 않는다.그러므로 뒤떨어져 있는 부분을 고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그들이 본래 갖고 있는 뛰어난 부분에 주목해서 그 기능을 보다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이 기본적인 원리와 이념은 최근 더욱 강하게 의식하고 확인하게 되었다. 자폐증 어린이와 어른 모두 시각적 정보에 친화성이 높고, 거기에서 의미와 개념을 찾아내서 적응하는 경향과 특성이 강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특성은 일상회화 등의 언어 구사에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고기능 자폐인에게도 공통적으로 보인다.그래서 티치 프로그램의 실천자는 교육 등 지원 상황에서 상대의 기능 수준에 맞춰 필요한 정도와 내용으로 시각적 구조화 방법을 사용하여 폭넓은 의사소통 시도를 지원하며, 그만큼 성과도 크다.이 티치 모델의 연장선상에서 여러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그중 하나가 ‘그림카드 교환식 의사소통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팩스 (PECS: Picture Exchange Communication System)’로 통칭된다. 이것은 자폐증의 시각 우위성에 맞춰 그림카드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 기능의 실용과 발달을 추구하는 것이다.또한 캐롤 그레이(Carol Gray)에 의해 2000년에 발표된 소셜 스토리(Social Story), 즉 문장교환식의 의미 및 의사 전달에 기초한 교육과 지원 방법이 있다. 그녀는 미국 미시건 주에서 오랜 세월 자폐증 전문 교육자로 일했는데, 그 경험에서 자폐증의 시각 우위 특성에 맞추어 문자를 이용한 간단한 문장과 필요에 따라 삽화를 넣는 방법으로 사회적인 상식 등의 이해를 돕는 한편, 그 응용과 발전으로써 개인의 의사 표현을 발전시키기 위한 훌륭한 교육법을 고안했다. 그 방법과 프로그램 또한 국제적 평가를 얻어 자폐인 개개인의 기능, 특성, 문화에 맞춰 세계 각지에서 응용되고 발전되고 있다. 티치 프로그램의 원리는 자폐인들이 일상 생활(학습, 여가활동, 취업)을 할 때 가능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일반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함께 일하는 것을 지향한다.티치 스태프가 생각하는 자폐증이란,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을 비롯하여 인지적, 사회적, 그리고 행동상의 기능에 중대한 혼란과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인 장애이다. 이 중증성과 복합성에 대응하기 위한 치료교육은 그 복합성과 중증성을 넘어서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이어야 하고, 단일 차원의 단순한 치료와 교육적 접근법으로는 전혀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티치 프로그램이 일관해서 계속 강조하고 있는 원리는,① 자폐 장애의 본질은 중추신경계를 포함하는 생물학적인 문제이며, 그것이 그들이 보는 세계와 상황의 예측에 혼란과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② 치료교육은 부모(가족)와 전문가가 친밀한 협력관계에서 실시할 것③ 치료교육자는 스페셜리스트이자 제너럴리스트일 것④ 치료교육 프로그램은 포괄적으로 조정되어야 할 것⑤ 인생 전반에 걸쳐 지원되어야 할 것⑥ 치료교육은 어디까지나 개별화의 개념 하에 이루어질 것 이다.
명리체질학
자연으로사는사람들 / 정대희 (지은이) / 2021.09.30
35,000

자연으로사는사람들소설,일반정대희 (지은이)
미국 로드랜드대학교 한국 교수로 재임 중인 낙산(樂山) 정대희 선생이 석·박사 과정에서 현장학습에 활용하는 교재를 기반으로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반복된 우연은 필연이다. 필연적인 운명은 각 개인이 평소 생각했던 것과 행동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명리체질학(命理體質學)은 사주를 분석하여 체질을 진단하고 자신의 심리변화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밝히는 중요한 학문이다. 이를 응용하면 각자가 겪게 될 갈등이나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이미 타인과의 갈등이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스스로 고통을 풀어 갈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건강의 개념_10 2_태극과 음양_24 1) 태극, 무극, 태허의 의미_26 2) 음양론_27 3) 오행론_36 오행 에너지의 여러가지 형상과 이해 1. 기본 형상 설명_45 2.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글자 이해_47 3. 계절의 의미_48 4. 몸속 계열의 이해_48 5. 목, 화, 토, 금, 수(木, 火, 土, 金, 水)가 지칭하는 장부 계열들_49 6. 얼굴로 나타난 오행_49 7. 색(色)의 의미_51 8. 오상(五常)의 의미_51 9. 동서남북(東西南北)의 의미_54 10. 성격(性格)적인면 이해_55 11. 오진(五塵)의 의미_56 12. 숫자의 의미_59 13. 오음(五音)의 의미_60 천간 순수 재료 에너지 설명 1. 천간(天干)의 의미 이해_72 1) 갑목(甲木) - 곧고 바른 생명력의 나무_73 2) 을목(乙木) - 유연한 생명력의 넝쿨식물_78 3) 병화(丙火) - 강렬하게 빛나는 태양_82 4) 정화(丁火) - 어둠을 밝히는 달빛_84 5) 무토(戊土) - 하늘 아래 높은 산_87 6) 기토(己土) - 끝없이 펼쳐진 평야_90 7) 경금(庚金) - 산위에 군림하는 큰 바위_93 8) 신금(辛金) - 숨어있는 보석_95 9) 임수(壬水) - 한없는 넓은 바다_98 10) 계수(癸水) - 맑게 흐르는 샘물_101 2. 물질계의 음양(陰陽)의 원리 이해_104 땅에 환합된 에너지 지지 설명 1. 지지(地支)_108 1) 자수(子水) - 가능성을 지닌 농축된 에너지_109 2) 축토(丑土) - 차가움을 보관하는 에너지_113 3) 인목(寅木) - 세상을 변화시키는 바람의 에너지_116 4) 묘목(卯木) - 부지런히 실행하는 행동에너지_120 5) 진토(辰土) - 떠오르는 새로운 에너지_123 6) 사화(巳火) - 변화무쌍한 에너지_126 7) 오화(午火) - 뜨거운 열정 에너지_128 8) 미토(未土) - 넉넉한 관계 감성 에너지_130 9) 신금(申金) - 세련되고 섬세한 에너지_133 10) 유금(酉金) - 분명하고 완벽한 에너지_135 11) 술토(戌土) - 고집스럽게 지키는 에너지_138 12) 해수(亥水) - 끝없는 생각의 에너지_140 특수한 에너지의 글자 설명과 자연의 조화로움 생극제화 1. 특수한 에너지의 글자 이해_152 1) 괴강(魁), 백호(白虎), 양인(羊刃)_156 2) 역마(驛馬)_159 3) 도화(桃花)_161 4) 명예(名譽), 화개(華蓋)_163 5) 천문성(天文星)_165 6) 현침(針)_169 7) 귀문(鬼門)_171 2. 생극제화(生剋制化)란?_177 천간,지지,합충과 육합의 에너지 교류 1. 천간 합 관계와 의미_184 1) 천간 합의 심리적 흐름에 대한 이해_188 2) 천간 합의 신체적 흐름에 대한 원인 이해_191 3) 천간 합의 신체적 흐름에 대한 이해_192 4) 천간 충(沖)의 심리적 흐름에 대한 이해_195 2. 지지 합 의미_202 1) 지지방합 이해 _204 2) 지지삼합 이해 _210 3) 지장간 이해_218 4) 육합 이해_219 지지 에너지 충인 육기 변화와 특징 인신충(寅申沖)_231 2. 사해충(巳亥沖)_235 3. 묘유충(卯酉沖)_239 4. 자오충(子午沖)_241 5. 진술충(辰戌沖)_242 6. 축미충(丑未沖)_244 7. 육기 육충(六氣 六沖) 증상의 해결 방법_245 지지충과 육기의 변화기 상세설명 1. 육기의 변화기_250 2. 오장육부에 대한 육기의 변화기 정리_251 3. 표본중개합추표_252 4. 종합 해설 부분_256 5. 변화하는 오행의 원리_259 6. 12절기와 12중기 이해_262 7. 12운성 계절흐름에 따른 상대값의 이해와 조견표 설명_264 음양오행별 신체기관 특징 1. 음목(陰木)의 장부(乙, 卯) - 간(肝)의 역할과 기능 _272 1) 간(肝)_266 2. 양목(陽木)의 장부(甲, 寅) - 담낭(膽囊) 쓸개와 이자(췌장)의 역할과 기능_276 1) 담낭(膽囊): 쓸개_276 2) 췌장(膵臟): 이자_278 3. 음화(陰火)의 장부(丁, 午) - 심장(心臟)의 역할과 기능_280 1) 심장(心臟)_280 4. 양화(陽火)의 장부(丙, 巳) - 소장(小腸) 작은창자의 역할과 기능_282 1) 小腸(소장)_282 5. 음토(陰土)의 장부(己, 丑, 未) - 비장(脾臟)과 자궁(子宮)의 역할과 기능 _284 1) 비장(脾臟)_284 2) 자궁(子宮)_286 6. 양토(陽土)의 장부(戊, 辰, 戌) - 위(胃)와 난소(卵巢) 유방 전립선 역할과 기능 _288 1) 위(胃)_288 2) 난소(卵巢)_290 3) 유방_292 4) 전립선 또는 전립샘_294 7. 음금(陰金)의 장부(辛, 酉) - 폐장(肺臟)의 역할과 기능 _295 1) 肺臟(폐장)_295 8. 양금(陽金)의 장부(庚, 申) - 대장(大腸)의 역할과 기능_297 1) 대장(大腸)_297 9. 음수(陰水)의 장부(癸, 子) - 신장(腎臟)과 고환(睾丸)의 역할과 기능_299 1) 신장(腎臟, 콩팥)_299 2) 고환(睾丸) 또는 정소(精巢)_302 10. 양수(陽水)의 장부(壬, 亥) - 방광(膀胱)과 정낭(精囊) 전립샘(전립선)의 역할과 기능_303 1) 방광_303 2) 정낭(精囊) _304 장부별 배분된 오행에너지론 1.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정의와 흐름_320 2. 음양(陰陽)의 동시성(同時性)에 대한 이해_321 3. 강약의 에너지 조건 분석_328 4. 만세력 보는 방법_329 사주, 인문학의 베일을 벗다 사주명리로 통찰하는 선천체질학! 고전의학의 부활! 명리의학(명리진단학)을 기반으로 한 선천체질심리상담학 창시자 낙산(樂山) 정대희 선생의 새로운 지평, 이제 사주명리로 자신의 타고난 선천체질을 스스로 진단한다. 사주명리(四柱命理)라 하면, 중국에서 기원한 역술이라거나 무당들이 점칠 때 활용하는 학 문 정도로 폄훼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사주(四柱)는 우리 선조들이 숱한 오욕(汚辱)의 역사 속에서도 꿋꿋이 지키고 전승한 민족의 정신학문이자 민족정신의 지주(支柱)다.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에서 비롯된 네 개의 기둥과 여덟 글자는 천변만화하는 우주와 지 구 생명의 비밀을 품고 있다. 일만 년 역사를 거치며 숱한 기인이사(奇人異士)들이 그 비밀 을 풀고자 노력하였고, 이제 낙산(樂山) 정대희 선생에 이르러 서서히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여덟 글자 안에는 각 개인의 운명뿐 아니라 각자가 타고난 오장육부의 기능과 강약 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있다. 이 메시지를 분석하여 개인별로 체질을 진단하고 나아가 타 고난 습성과 심리까지 파헤치면 비로소 각자의 운명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에 도 달하게 된다.선천적 체질과 후천적 체질의 변화에 따른 음식구분은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며 모든 삶의 정보를 감각(感覺)을 통해 정확하게 인식(認識)할 수 있도록 돕고 천지만물(天地萬物)의 진리(眞理)인 자연 질서(秩序)를 알게 한다.”“건강한 육체의 바른 인식에서 나오는 관념(觀念)은 자연이치(理致)를 따르며, 자연이 기준이 된 삶은 자신의 영감(靈感)을 깊게 하여 내면(內面)과 외면(外面)속에서 참과 거짓을 구분, 구별, 판단하는 지혜를 제공하고, 모든 생각(生角)에서 유발된 논리(論理)의 기준은 자연이 부여한다.”“건강함을 통해 얻은 지혜로운 삶의 인식(認識)이 자연 질서 기준에 따라 무질서(無秩序)에서 질서(秩序)로 바뀔 때 나의 언어(言語)와 행동(行動)습관(習慣)이 바뀌고 인성(人性)이 함양(涵養)될 것이다.”“눈빛이 마음의 건강이라면 얼굴빛은 육체의 건강을 나타낸다.” 타인의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자신의 마음에 불편한 감정이 들어왔을 경우의 예를 들어 보자. 감각의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감도가 떨어지는 사람은 “저 사람이 왜 내게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 걸까?”라는 안 좋은 감정 상태의 마음으로부터 생각을 형성한다. 반면 자신의 감각이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정확하게 받아들였다면 정보를 바르게 이해하므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자연스럽게 문제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들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된다. 그리고 이 표현들이 모여 결과에 도달하고 감각을 통한 생각과 말, 행동의 결과들이 모인 것들이 결국 “운명”이라 하는 삶을 만들게 된다.
허영만의 만화일기 1
시루 / 허영만 글.그림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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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소설,일반허영만 글.그림
오랜 세월 수많은 히트작을 그려낸 허영만 화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그가 이번에는 로 돌아왔다. 소소하고도 특별한 하루하루를 기록한 시리즈로서 1,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 , 의 주인공 이강토, 의 손오공과 삼장법사, 의 이민, 의 고니, 의 성찬을 탄생시키며 우리 시대의 웃음과 눈물을 대변해온 허영만 화백이 이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1, 2권은 각각 2011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2013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기념비적인 1권에서는 ‘만화일기’ 시리즈를 둘러싼 열정 넘치는 모습과 취재 여행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특히 화실 끼니를 책임지는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골프 초심자를 위한 ‘핸디캡 8 만들기’ 페이지가 붙어 있다. 이어지는 2권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뇌와 염려가 드러나지만, 그와 동시에 허영만 화백 특유의 동심이 빛을 발한다. “국민 만화가의 일기장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낄낄 웃다가도 어느새 코끝 찡해지는 거장의 일상!” “만화일기, 대충 그리지 말자. 그림이 늘지 않고 이상하게 변할 수 있다. 요즘은 어디서나 스케치북을 꺼낼 수 있게 무장하고 다닌다. 잘하고 있다. 만화가는 만화를 손에서 떼면 안 된다. (본문 중에서) ” 《각시탈》에서 《식객》까지…… 만화 인생 반백년, 허영만 화백 소소하고도 특별한 일상을 만화로 기록하다! 오랜 세월 수많은 히트작을 그려낸 허영만 화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그가 이번에는 《허영만의 만화일기》로 돌아왔다. 소소하고도 특별한 하루하루를 기록한 시리즈로서 1,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의 주인공 이강토,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과 삼장법사, 《비트》의 이민, 《타짜》의 고니, 《식객》의 성찬을 탄생시키며 우리 시대의 웃음과 눈물을 대변해온 허영만 화백이 이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것이다. “ 오랜 버릇이 있다. 훌쩍 떠난 여행길에서 만화로 기행문을 기록하는 일이다. 그런데 여행지 말고도 하루하루의 일을 기록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언젠가 고은 선생의 《바람의 사상》을 읽으면서부터이다. 선생은 글로 일기를 썼으니까 나는 만화로 일기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부지런히 페이지를 채워나갔다. 어쩌다 주위의 재미있는 상황을 놓치기라도 하면 큰 손해라도 본 것처럼 마음이 좋지 않았다. 출판사 청탁을 받고 시작한 일도 아니었는데도, 그저 그리는 것이 즐거웠다.” (서문 중에서) ” 인생 같은 만화를 그리다, 어느덧 만화 같은 인생을 살아온 70세 현역의 허영만 화백. 숨 돌릴 틈 없이 빠듯하게 찾아오는 마감일과 철저하고도 밀도 있는 취재 일정에 몸과 마음이 바짝바짝 마르는 만화 인생이었지만, 그저 그림이 좋고 만화가 좋아 손에서 펜을 놓지 않은 나날이었다. 국민 만화가의 일기장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낄낄 웃다가도 어느새 코끝 찡해지는 거장의 일상! 허영만 화백의 날 선 의식과 선 굵은 작품에 익숙한 독자들은, 이 책을 펼친 순간 적잖은 당혹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종이를 가득 메운 그림과 글이 때로는 정갈하지만, 때로는 흐릿하게, 때로는 애틋하면서도, 때로는 폭풍 같은 격정에 사로잡혀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필치로 괴발개발 흐트러져 있으니 말이다. 이는 허영만 화백이 그 누구도 의식하지 않은 채 오롯이 자신의 진솔한 감정과 마주한 까닭인데, 한편으로는 그 은밀하고도 내밀한 세계를 독자로서 아무런 여과 장치 없이 들여다볼 기회이기도 하다. 만화에 대한 꼿꼿한 신념과 철학을 시작으로 가족과 손자를 향한 찐득한 사랑, 친구와 주변 사람을 대하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시선, 술과 여행, 골프 등의 취미 생활이 팔랑팔랑 넘어가는 페이지 가득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창작자로서의 치열하고도 냉혹한 삶을 세월의 무게로 받아내야 하는 거장의 애환이 독자의 콧날을 시큰하게 한다. 또한 무심하면서도 조용히 허를 찌르는 유머와 침이 꿀꺽 넘어가는 음식 이야기, 여기에 더해지는 진한 사람 내음이 ‘종심(從心, 마음이 하는 대로 따라도 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로 일흔 살을 일컫는 말)의 경지’에 이른 인간 허영만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011년 6월부터 그리기 시작한 노트가 어느새 36권째 수정 없이 채색만 해서 원본 상태 그대로 편집 이 책은 너덜너덜한 수첩 안에 빼곡히 들어차 있던 허영만 화백의 내밀한 일상과 생각을 모았다. 재미있는 스토리 설정과 풍부한 상상력이 동원된 만화가 아닌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허영만 자신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친구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어 민낯의 실명으로 등장한다. 그의 손에서 재현된 어제는 오늘처럼 생생하고, 종이에 펼쳐진 에피소드는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넘친다. 이것이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지닌 맛깔 나는 힘이다. 이 책의 원고가 되는 수첩을 건네받은 편집자는 앞선 당혹스러움에 조심스레 물었다. “저, 선생님! 이 부분은 너무 직설적이라 삭제하면 어떨까요?” “그날의 주인공은 그 친구인데 빼면 어떡해.” “이 페이지는 도저히 읽어내기가……. 독자들을 위해 타이핑으로 보완하면 어떨까요?” “내가 쓴 글씨인데 할 수 없지요.” 이렇듯 《허영만의 만화일기》는 가공 없이 날것 그대로 출간되었다. 펜으로 스케치하듯 그려낸 그림에 최소한의 채색을 하는 수준에서 독자를 만나게 된 것이다. ‘원본 그대로의 가치’냐, ‘가독성’이냐를 선택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겠지만 작가의 권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책상이건 택시건 길거리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간’을 붙잡으려 한 만화가 허영만의 투철한 직업의식이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1, 2권은 각각 2011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2013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기념비적인 1권에서는 ‘만화일기’ 시리즈를 둘러싼 열정 넘치는 모습과 취재 여행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특히 화실 끼니를 책임지는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골프 초심자를 위한 ‘핸디캡 8 만들기’ 페이지가 붙어 있다. 이어지는 2권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뇌와 염려가 드러나지만, 그와 동시에 허영만 화백 특유의 동심이 빛을 발한다. 쌓여 있는 나머지 일기들은 차례차례 두 달 간격으로 출간되어, 머지않아 현재 시점을 따라잡을 것이다. 이후에는 그려지는 속도에 맞추어 계속해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조용하지만 거대한 행보를 이어온 국민 만화가와 동행하게 될 것이다.
허영만의 만화일기 2
시루 / 허영만 글.그림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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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소설,일반허영만 글.그림
오랜 세월 수많은 히트작을 그려낸 허영만 화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그가 이번에는 <허영만의 만화일기>로 돌아왔다. 소소하고도 특별한 하루하루를 기록한 시리즈로서 1,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의 주인공 이강토,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과 삼장법사, <비트>의 이민, <타짜>의 고니, <식객>의 성찬을 탄생시키며 우리 시대의 웃음과 눈물을 대변해온 허영만 화백이 이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1, 2권은 각각 2011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2013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기념비적인 1권에서는 ‘만화일기’ 시리즈를 둘러싼 열정 넘치는 모습과 취재 여행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특히 화실 끼니를 책임지는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골프 초심자를 위한 ‘핸디캡 8 만들기’ 페이지가 붙어 있다. 이어지는 2권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뇌와 염려가 드러나지만, 그와 동시에 허영만 화백 특유의 동심이 빛을 발한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국민 만화가의 일기장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낄낄 웃다가도 어느새 코끝 찡해지는 거장의 일상! “만화일기, 대충 그리지 말자. 그림이 늘지 않고 이상하게 변할 수 있다. 요즘은 어디서나 스케치북을 꺼낼 수 있게 무장하고 다닌다. 잘하고 있다. 만화가는 만화를 손에서 떼면 안 된다. (본문 중에서)” 《각시탈》에서 《식객》까지…… 만화 인생 반백년, 허영만 화백 소소하고도 특별한 일상을 만화로 기록하다! 오랜 세월 수많은 히트작을 그려낸 허영만 화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만화가’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그가 이번에는 《허영만의 만화일기》로 돌아왔다. 소소하고도 특별한 하루하루를 기록한 시리즈로서 1,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의 주인공 이강토,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과 삼장법사, 《비트》의 이민, 《타짜》의 고니, 《식객》의 성찬을 탄생시키며 우리 시대의 웃음과 눈물을 대변해온 허영만 화백이 이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것이다. “오랜 버릇이 있다. 훌쩍 떠난 여행길에서 만화로 기행문을 기록하는 일이다. 그런데 여행지 말고도 하루하루의 일을 기록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언젠가 고은 선생의 《바람의 사상》을 읽으면서부터이다. 선생은 글로 일기를 썼으니까 나는 만화로 일기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부지런히 페이지를 채워나갔다. 어쩌다 주위의 재미있는 상황을 놓치기라도 하면 큰 손해라도 본 것처럼 마음이 좋지 않았다. 출판사 청탁을 받고 시작한 일도 아니었는데도, 그저 그리는 것이 즐거웠다.” (서문 중에서) 인생 같은 만화를 그리다, 어느덧 만화 같은 인생을 살아온 70세 현역의 허영만 화백. 숨 돌릴 틈 없이 빠듯하게 찾아오는 마감일과 철저하고도 밀도 있는 취재 일정에 몸과 마음이 바짝바짝 마르는 만화 인생이었지만, 그저 그림이 좋고 만화가 좋아 손에서 펜을 놓지 않은 나날이었다. 국민 만화가의 일기장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낄낄 웃다가도 어느새 코끝 찡해지는 거장의 일상! 허영만 화백의 날 선 의식과 선 굵은 작품에 익숙한 독자들은, 이 책을 펼친 순간 적잖은 당혹스러움을 느낄 것이다. 종이를 가득 메운 그림과 글이 때로는 정갈하지만, 때로는 흐릿하게, 때로는 애틋하면서도, 때로는 폭풍 같은 격정에 사로잡혀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필치로 괴발개발 흐트러져 있으니 말이다. 이는 허영만 화백이 그 누구도 의식하지 않은 채 오롯이 자신의 진솔한 감정과 마주한 까닭인데, 한편으로는 그 은밀하고도 내밀한 세계를 독자로서 아무런 여과 장치 없이 들여다볼 기회이기도 하다. 만화에 대한 꼿꼿한 신념과 철학을 시작으로 가족과 손자를 향한 찐득한 사랑, 친구와 주변 사람을 대하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시선, 술과 여행, 골프 등의 취미 생활이 팔랑팔랑 넘어가는 페이지 가득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창작자로서의 치열하고도 냉혹한 삶을 세월의 무게로 받아내야 하는 거장의 애환이 독자의 콧날을 시큰하게 한다. 또한 무심하면서도 조용히 허를 찌르는 유머와 침이 꿀꺽 넘어가는 음식 이야기, 여기에 더해지는 진한 사람 내음이 ‘종심(從心, 마음이 하는 대로 따라도 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로 일흔 살을 일컫는 말)의 경지’에 이른 인간 허영만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011년 6월부터 그리기 시작한 노트가 어느새 36권째 수정 없이 채색만 해서 원본 상태 그대로 편집 이 책은 너덜너덜한 수첩 안에 빼곡히 들어차 있던 허영만 화백의 내밀한 일상과 생각을 모았다. 재미있는 스토리 설정과 풍부한 상상력이 동원된 만화가 아닌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허영만 자신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친구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어 민낯의 실명으로 등장한다. 그의 손에서 재현된 어제는 오늘처럼 생생하고, 종이에 펼쳐진 에피소드는 지금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현장감이 넘친다. 이것이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지닌 맛깔 나는 힘이다. 이 책의 원고가 되는 수첩을 건네받은 편집자는 앞선 당혹스러움에 조심스레 물었다. “저, 선생님! 이 부분은 너무 직설적이라 삭제하면 어떨까요?” “그날의 주인공은 그 친구인데 빼면 어떡해.” “이 페이지는 도저히 읽어내기가……. 독자들을 위해 타이핑으로 보완하면 어떨까요?” “내가 쓴 글씨인데 할 수 없지요.” 이렇듯 《허영만의 만화일기》는 가공 없이 날것 그대로 출간되었다. 펜으로 스케치하듯 그려낸 그림에 최소한의 채색을 하는 수준에서 독자를 만나게 된 것이다. ‘원본 그대로의 가치’냐, ‘가독성’이냐를 선택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겠지만 작가의 권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책상이건 택시건 길거리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순간’을 붙잡으려 한 만화가 허영만의 투철한 직업의식이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1, 2권은 각각 2011년 6월부터 2013년 3월까지, 2013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기념비적인 1권에서는 ‘만화일기’ 시리즈를 둘러싼 열정 넘치는 모습과 취재 여행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특히 화실 끼니를 책임지는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골프 초심자를 위한 ‘핸디캡 8 만들기’ 페이지가 붙어 있다. 이어지는 2권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뇌와 염려가 드러나지만, 그와 동시에 허영만 화백 특유의 동심이 빛을 발한다. 쌓여 있는 나머지 일기들은 차례차례 두 달 간격으로 출간되어, 머지않아 현재 시점을 따라잡을 것이다. 이후에는 그려지는 속도에 맞추어 계속해서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조용하지만 거대한 행보를 이어온 국민 만화가와 동행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클레이하우스 / 김수현 (지은이) / 2022.02.04
17,500

클레이하우스소설,일반김수현 (지은이)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빅데이터로도 증명된 ‘나로 살기’ 열풍을 이끌며 시대정신을 만든 책. 2016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에세이의 대표작인 의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자가 사회학과 사회 심리학을 읽기 쉬운 에세이로 풀어내고자 했던 게 첫 시작이었다. 다시 말해, 동시대의 사회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마음과 사고방식을 담으려 한 책이기에, 시간이 흐른 만큼 새로 수정하고 더할 내용이 많이 생겨 5년 만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내용과 표현을 다듬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글과 그림도 여럿 추가하여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개정판 서문 들어가는 말 1장 . 나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내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것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인생에서 숫자를 지울 것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것 모욕하는 삶을 살지 말 것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말 것 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음을 기억할 것 보통의 존재로 충분히 행복할 것 나를 평가할 자격을 주지 않을 것 주눅 들 만큼 겸손하지 말 것 나의 삶을 존중할 권리를 말할 것 2장 .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to do llist 단단한 자존감을 다질 것 나다운 삶을 찾을 것 더 이상 삶의 질문을 유예하지 않을 것 당연했던 것에 질문할 것 누구의 기대를 위해서도 살지 않을 것 나 외엔 무엇도 되지 않을 것 세상의 정답게 굴복하지 않을 것 안목을 기를 것 개인의 취향을 갖출 것 진짜 나 자신을 대면할 것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갈 것 그 어떤 좋은 말도 스스로 검증할 것 3장. 불안에 붙잡히지 않기 위한 to do list 삶이라는 모호함을 견딜 것 문제를 안고도 살아가는 법을 배울 것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기 말 것 미래에 대한 엉터리 각본을 쓰지 않을 것 진짜 해결책을 찾을 것 과민해지지 않을 것 충분히 슬퍼할 것 힘이 들 땐 힘이 든다고 말할 것 충분한 과정을 거칠 것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하지 말 것 4장. 함께 살아가기 위한 to do list 서로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보일 것 모든 이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서로의 경계를 지켜줄 것 너그러운 개인주의자가 될 것 일상에서 승패를 나누지 않을 것 미움받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지는 말 것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는 일에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욕심내지 말 것 생활 기스와 완전 파손을 구분할 것 지금의 관계에 최선을 다할 것 그린라이트가 켜졌다면 직진할 것 나의 감정을 표현할 것 그럼에도 누군가와 함께할 것 5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한 to do list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 것 필요하다면 버틸 것 조바심은 버릴 것 때로는 중립기어를 활용할 것 희망의 근거를 만들 것 기꺼이 세상에 호의를 베풀 것 헝거게임에 참여하지 말 것 희미해지지 않을 것 인간이란 무엇인가 물을 것 방황하는 어른이 될 것 6장. 좋은 삶,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to do list 행복을 삶의 목적이라 말하지 않을 것 가볍게 살아갈 것 삶의 경우의 수를 늘릴 것 메마르지 않으려 노력할 것 다들 알아서 행복할 것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할 것 지나간 과거의 작별할 것 인생에 여백과 바보비용을 둘 것 그래도 당신은 당신을 이해할 것 나의 행복에 관심을 가질 것 완벽하지 않음을 사랑할 것 어떻게 살 것인지 물을 것 어른으로 살아갈 것 나오는 말 감사의 말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국 에세이의 대표작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출간 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더 단단하고 속 깊어져서 돌아온 이유 있는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6만 독자의 선택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 -글 6개, 그림 19컷 추가 수록 최장기 스테디셀러 1위. 빅데이터로도 증명된 ‘나로 살기’ 열풍을 이끌며 시대정신을 만든 책. 2016년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전국 서점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책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K-에세이의 대표작. 수많은 독자가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며 N차 독서를 하고 인생 책으로 꼽는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그야말로 출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랜 기간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한국 에세이의 자랑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사회학과 사회 심리학을 읽기 쉬운 에세이로 풀어내고자 했던 게 첫 시작이었다. 다시 말해, 동시대의 사회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마음과 사고방식을 담으려 한 책이기에, 시간이 흐른 만큼 새로 수정하고 더할 내용이 많이 생겨 5년 만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내용과 표현을 다듬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글과 그림도 여럿 추가하여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그러면서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원함과 따뜻함의 공존으로 대표되는 이 책의 핵심 매력은 조금도 헤치지 않았다. 5년 동안 더없이 큰 사랑을 받아온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더 단단해지고 속 깊어져서 돌아왔다. 이 개정증보판 역시 당신을 위해 쓴 책이다. 냉담한 현실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이 책의 시작은 작가가 느낀 이유 없는 초라함 때문이었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그었으며,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겼다. 아무런 잘못도 없는 자신이 왜 초라함과 열등감을 느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그는 여러 책을 읽던 중 사회학과 사회 심리학에서 나름의 답을 찾았다. 개인의 불행과 불안은 내면에서 발생하는 화학 작용이 아닌 사회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는 결론에 닿은 것이다. 그렇게 얻은 깨달음을 에세이로 풀어 쓴 책이 바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해야 하는 이유와 그렇게 살아갈 방법을 따뜻하면서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한다. 그리고 모든 글의 끝엔 유쾌하고 다정한 그림이 더해져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욱 온전히 전달한다. 이번 개정증보판 역시 이런 고유한 매력을 그대로 이어간다. 대신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지금 시점에 어울리지 않은 글과 그림을 빼고, 새로운 글과 그림을 수록했다. 기존에 남아 있던 원고도 하나하나 표현과 내용을 다듬고 고쳐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감사의 말’에서 작가는 5년 전 출간한 이 책이 자신에게도 마음의 지침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의 메시지대로 살려고 노력해 이제는 내면화됐으며, 그 결과 마음의 구조 역시 훨씬 건강해졌다고. 이 책을 읽으면 작가가 느낀 기분 좋은 시원함을 당신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 이미 이 책을 읽은 수많은 독자의 감상평이 그 사실을 증명한다. 냉담한 현실에서의 밥벌이와 어른살이에 지친 모든 현대인을 위한 책.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응원해주는 사랑스러운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이토록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고통 받는 이유를 정확히 짚어내기 때문이다. 일이나 관계 등에서 누구나 한 번씩 겪었을 법한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 것들을 하나하나 무대 위에 올려놓고 ‘왜?’라고 묻고 따진다. 그러면 겉으로 드러난 현상의 이면에 숨은 감정의 흐름을 캐치할 수 있어 그동안 무엇이 나를 힘들게 했는지를 명확히 알게 된다. 게다가 그저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까지 제시하기에 독자는 이 책에서 따뜻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낀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에게 덤덤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데, 그게 정말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나 자신에게 너무 필요한 이야기라서 독자들은 깊은 감동을 받게 된다. “공감 100%! 마치 나를 위해 쓴 책 같다.” “작가의 시원하고 깔끔한 문장을 읽는데, 그게 또 너무 섬세해서 위로가 된다.” “정말 속이 뻥 뚫린다는 게 이런 것일까?” “읽다 보면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런 독자 리뷰가 넘쳐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응원해주는 느낌”이라는 평이 많은데, 이건 실제로 작가가 이 책을 자신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며 힘들어하고 있을 독자를 위해 진심을 담아 썼기 때문이다. 그 마음은 이번 개정증보판 작업을 할 때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더 단단해지고 속 깊어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가 당신의 곁에서 당신의 삶을 응원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아닐 수도 있지’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그 생각을 담고, 그 생각으로 쓴 책입니다. 작은 의문에서 저는 많은 답을 얻었고, 허위를 걷어낸 나 자신을 받아들일 용기를 내게 됐습니다. 그때의 제가 느낀 해방감이 참 좋아서,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_「개정증보판 서문」 내 삶에는 많은 제약이 있고 보장된 것은 없지만, 보통의 삶에도 허락된 많은 것이 있다. 어른의 사춘기는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채울 수 있을 때 종결되는 것이며 우리는 그 순간 진짜 어른이 될 것이다._「보통의 존재로 충분히 행복할 것」
도시락이 좋아
포북 / 김수연 글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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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건강,요리김수연 글
식탁 위에 올려도 손색없는 메뉴는 기본, 담기, 싸기, 밑반찬 등 도시락 관련 기초 정보가 한 권에! 사시사철 주방 가까이 두고 싶은 특별한 요리책 아이 두고 외출할 때,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아이들의 입맛에 꼭맞게… 엄마, 그리고 주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도시락이 좋아] 목차를 차근차근 살펴보세요. 우리 식구 건강 도시락 / 일하는 엄마의 든든한 간식 도시락 /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한 컵 도시락 / 온 가족 별식 꿀맛 도시락 등 엄마, 그리고 주부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소풍갈 때 들고 나서는 도시락에서 벗어나 온 가족을 위해 상을 차리듯 준비하는 도시락! [도시락이 좋아]가 건강 도시락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도시락은 마음 상자입니다. 차곡차곡 정성을 담아 보세요. 마음 쓰이고, 살펴지는 마음을 도시락 안에 꼭꼭 담으면 그 어떤 선물보다도 큰 감동을 전할 수 있습니다. 도시락 처음 싸세요? 모양새가 안 나고, 자꾸 센다고요? 쫀쫀한 도시락 싸기 기본 룰을 담아 그 고민들을 해결했습니다. ‘도시락, 까짓것 밥 담고, 반찬 담으면 되지…’ 라거나 아니면 ‘김밥 몇 줄 싸면 되지 않을까?’ 하고 쉽게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세요. 모양새가 이상하고, 색이 안 맞아 어쩐지 식감도 떨어지는 것 같고, 급기야는 반찬이 막 섞이는가 하면, 국물이 세었다고 식구들의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매일 도시락을 쌀 때나 처음 도시락을 쌀 때는 도시락 용기도 뭘 사용해야 할지 난감한 것이 사실입니다. [도시락이 좋아] 안에는 그 소소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도시락 싸기의 룰이 쫀쫀하게 들어있습니다. 다양한 소재, 모양의 도시락 용기, 용기 모양별 도시락 담기 노하우, 요리의 고수라도 놓치게 마련인 도시락 조리법과 관한 기본 룰, 그리고 도시락 보자기와 주머니 등 마무리까지…. 도시락 싸기는 일단 손에 붙으면, 게다가 가족 사랑이라는 양념이 추가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입니다. 게다가 그 어떤 작업보다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도시락,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식구 먹을 한 끼 식사, 영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칼로리, 초 저렴, 초 간단’ 등등 도시락 싸기와 관련된 서적에 붙은 수식어들입니다. 가족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식당 밥, 편의점 밥 먹는 식구들에게 ‘저칼로리, 초 저렴, 초 간단’ 도시락을 싸줄 수는 없지 않을까요? 도시락을 짠, 하고 열었을 때 집에서 언제나 흔하게 먹는 밑반찬이 잔뜩 들었다면 얼마나 실망이 될까요? 든든하게 먹고 오늘 하루도 힘내라고…, 저녁밥 먹을 때까지 배곯지 말라고… 든든한 메뉴들만 골라 모았습니다. [도시락이 좋아]에는 쉽고, 빠르고 준비하면서 영양이 가득한 별미 메뉴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도시락을 열 때마다 설레고 기대되는 근사한 메뉴들이 가득합니다. 주말 별식으로 내놓아도 손색없는 레시피를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합니다. [도시락이 좋아]를 볼 때 참고하세요! 01_ 일본에서 생활을 한 저자는 독특한 일본 문화 중 하나인 도시락 싸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문화 속에서 얻은 힌트들을 토대로 우리나라 실정에 꼭 맞는 도시락 문화를 제안합니다. 02_ 메뉴를 꼼꼼히 체크해 주세요. 집에서 저녁 별식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도시락을 쌀 때는 물론 주방 가까이 두었다가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세요. 03_ 각 요리마다 메모를 첨부했습니다. 각 메뉴별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도시락 쌀 때 알아두면 유용한 조리법이나 싸기 노하우들이 쏠쏠합니다. 04_ 롤과 미니 김밥은 빠지지 않는 인기 도시락 메뉴입니다. 일부러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레시피 대신 냉장고 속 밑반찬으로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모았습니다. 05_ 날마다 영양 별미 메뉴로 도시락을 싸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별미 메뉴에 맛깔 밑반찬 추가!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좋은 밑반찬은 그래서 유용합니다. 저녁 반찬으로도 활용하고, 바쁜 아침 도시락 싸기에도 활용하고! 일석이조입니다. Prologue Basic Page 도시락 싸기 기본 룰 음식 따라, 기분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도시락 용기 고르기 새지 않게, 차곡차곡 폼 나게 마음을 담아요 담기의 기술 도시락, 오늘 처음 싸세요? 베테랑처럼 싸기 노하우 도시락은 정성을 담는 그릇이란 거 아시죠? 도시락 보자기 & 주머니 Part 1 든든하게 먹고 오늘 하루도 힘내라고… 우리 식구 건강 도시락 연어데리야키소스구이 도시락 연어데리야키소스구이 + 아스파라거스고기말이 + 매콤감자조림 + 백미밥(후리가케) 베이컨카레볶음밥 도시락 베이컨카레볶음밥 + 연근두반장볶음 + 마카로니케첩마요샐러드 + 방울 토마토 대구명란치즈구이 도시락 대구명란치즈구이 + 우엉고기볶음 +브로콜리참깨무침 + 현미밥(검은깨) + 오렌지와 포도 닭고구마조림 도시락 닭고구마조림 + 버섯마요오믈렛 + 시금치베이컨볶음 + 잡곡밥 + 토마토케첩 두부미트볼 도시락 두부미트볼 + 감자명란마요무침 + 무파래무침 + 현미밥(검은깨 쪾통깨) 달걀말이&스팸초밥 도시락 달걀말이&스팸초밥 + 냉파스타샐러드 + 배추김치 유부초밥 도시락 유부초밥 + 깍두기무침 + 콘샐러드 날치알한입주먹밥 도시락 날치알한입주먹밥 + 치즈햄버거조림 + 오이지무침 미니참치김밥 도시락 미니참치김밥 + 김치달걀전 + 잔멸치호두조림 돈가스말이샌드위치 도시락 돈가스말이샌드위치 + 과일너츠샐러드 미트소스파스타 도시락 미트소스파스타 + 두부달걀부침 + 무말랭이볶음 비빔밥버거 도시락 비빔밥버거 + 일본식닭튀김 Part 2 저녁밥 먹을 때까지 배곯지 말라고… 일하는 엄마의 아이 간식 도시락 고기현미밥튀김 도시락 고기현미밥튀김 + 딸기스무디 새우케첩떡볶이 도시락 새우케첩떡볶이 + 두부소스샐러드 또띠야샌드위치 도시락 또띠야샌드위치 + 호두우유 + 방울토마토 소시지감자채구이 도시락 소시지감자채구이 + 과일프렌치토스트 + 토마토케첩 + 메이플시럽 고기주먹밥구이 도시락 고기주먹밥구이 + 미니꼬치 + 마요허니머스터드소스 길거리표달걀샌드위치 도시락 길거리표달걀샌드위치 + 토마토복숭아주스 + 올리브 미니핫도그 도시락 미니핫도그 + 참깨과자 + 토마토케첩 참치채소밥전 도시락 참치채소밥전 + 과일스틱요쿠르트소스 + 토마토케첩 Part 3 들고 나가 먹어도, 집에서 먹어도… 온 가족 별식 꿀맛 도시락 감자닭고기버터구이 도시락 감자닭고기버터구이 + 두부채소소스냉채 + 피망볶음 + 흰밥(검은깨) + 방울토마토 두부햄버거볼 도시락 두부햄버거볼 + 가지꽈리고추무침 + 오이톳무침 + 잡곡밥(통깨) 민어양념구이 도시락 민어양념구이 + 멸치꽈리고추조림 + 구운무샐러드 + 흰밥(통깨) 고기양배추볶음 도시락 고기양배추볶음 + 두부매콤양념구이 + 미역줄기볶음 + 현미밥(검은깨) 구운명란주먹밥 도시락 구운명란주먹밥 + 돼지고기두반장볶음 + 마늘종새우볶음 충무김밥 도시락 충무김밥 + 무오징어무침 + 고기마돌돌말이조림 모듬쌈밥 도시락 모듬쌈밥 + 연근조림 + 김치두부두루치기 못난이김밥 도시락 못난이김밥 + 팽이버섯깻잎전 + 오징어채소볶음 + 오이볶음 두부버섯채소비빔밥 도시락 두부버섯채소비빔밥 + 감자어묵새콤무침 + 피망파프리카무침 삼치깨강정 도시락 삼치깨강정 + 명란달걀말이 + 뱅어포구이 + 흰밥 모듬샌드위치 도시락 모듬샌드위치 + 바삭치킨구이샐러드 + 볶음피클 쇠고기스튜파스타 도시락 쇠고기스튜파스타 + 코울슬로샐러드 + 각종 빵 part 4 차 안에서도, 학원에서도, 아무 데서나… 짬짬이 먹기 좋은 한 컵 도시락 비빔밥 도시락 비빔밥 + 단호박샐러드 김치볶음덮밥 도시락 김치볶음덮밥 + 감자올리브볶음 해물영양밥 도시락 해물영양밥 + 참나물무침 + 양념장 돈가스덮밥 도시락 돈가스덮밥 + 아스파라거스깨무침 두부파명란덮밥 도시락 두부파명란덮밥 + 콩나물쑥갓매콤무침 나폴리탄스파게티 도시락 나폴리탄스파게티 + 아보카도올리브샐러드 치킨라이스오믈렛 도시락 치킨라이스오믈렛 + 마늘종새콤무침 치킨꽈리고추조림덮밥 도시락 치킨꽈리고추조림덮밥 + 도라지오이무침 볶음우동 도시락 볶음우동 + 연근피클 김치콩나물밥 도시락 김치콩나물밥 + 얼갈이배추된장조림 part 5 도시락 쌀 때 제일 만만한… 미니 김밥 · 롤 샌드위치 · 맛깔 밑반찬 심플 미니 김밥 잔멸치볶음 + 김치무침 / 참치마요 + 단무지 / 달걀지단 + 어묵조림 + 오이무침 깻잎 + 장어양념구이 + 우엉볶음 / 아보카도 + 오이피클 + 훈제연어 +참깨 깻잎 + 볶음김치 + 날치알 / 불고기 + 시금치무침 + 단무지 / 고기우엉볶음 + 달걀말이 절임오이 + 스팸 / 치즈 + 오이무침 + 게맛살 / 게맛살 + 어묵조림 + 오이무침 + 검은깨 돈가스 + 오이피클 / 스팸 + 무말랭이무침 귀여운 롤 샌드위치 양상추 + 훈제 연어 + 아보카도 / 상추 + 새우튀김 / 크림치즈 + 호두 + 말린 과일 체다치즈 + 사과 + 견과류 / 샌드위치용 햄 + 삶은 달걀 / 프라이드치킨 + 오이피클 감자오이햄샐러드 / 참치마요 + 양파 + 오이피클 / 데리야키치킨 + 피망 + 파프리카 상추 + 불고기 + 오이피클 / 양상추 + 베이컨 + 오이피클 훈제연어 + 양파 / 상추 + 스테이크 + 볶음양파 맛깔 밑반찬 쥐포볶음 / 달걀장조림 / 황태채무침 / 수제 후리가케 알감자고기조림 / 감자채볶음 / 취나물무침 / 김무침 / 무말랭이무침 김치참치볶음 / 진미채매콤무침 / 어묵볶음 / 콩조림 / 오징어실채볶음 / 무생채 / 어묵고추장조림 / 소시지채소볶음 / 고구마조림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비주얼 딕셔너리
아르누보 / 아담 브레이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최선미(레거시) (감수) / 2018.11.26
11,000

아르누보소설,일반아담 브레이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김종윤(김닛코), 최선미(레거시) (감수)
마블 스튜디오가 그동안 영화로 탄생시킨 모든 히어로를 한 권에서 모두 볼 수 있도록 모은 백과사전이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앤트맨, 블랙팬서,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까지 그동안의 마블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각의 히어로들의 탄생 배경,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 활동 지역 그리고 대적하는 적들까지 모두 풀컬러 이미지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마블의 모든 역사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차례 서문 소개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프로젝트 리버스 캡틴 아메리카 버키 반즈 페기 카터 레드 스컬 히드라 하울링 코만도 캡틴의 전투복 팔콘 돌아온 히드라 윈터 솔져 소코비아 사태의 여파 시빌 워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호 인센 박사 텐 링스 토니 스타크의 맨션과 작업실 아이언맨 슈트 페퍼 포츠 해피 호건 워머신 오베디아 스텐 저스틴 해머 위플래쉬 앨드리치 킬리언 익스트리미스 토르 토르 토르: 신의 시련 로키 로키: 영웅이자 악당 레이디 시프 오딘 아스가르드 헤임달 토르의 조력자들 아홉 세계 다크 엘프 사카아르 검투 시합 헬라 발키리 스커지 어벤져스 어벤져스 닉 퓨리 필 콜슨 마리아 힐 헐크 헐크: 통제 불능 블랙 위도우 블랙 위도우: 흔들리는 마음 호크아이 치타우리 히드라 소탕전 스칼렛 위치 울트론 비전 타노스 인피니티 워 앤트맨 앤트맨 앤트맨 기술 호프 반 다인 행크 핌 앤트맨의 조력자들 옐로우 재킷 블랙 팬서 블랙 팬서 와칸다의 사람들 나키아 슈리 오코예 킬몽거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 스트레인지: 비술의 마스터 에인션트 원 마스터 모르도 마스터 웡 생텀 멀티버스 케실리우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로드 스타로드: 우주를 구하다 욘두 가모라 네뷸라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로켓 그루트 로난 디 어큐저 킬른 소버린 에고 맨티스 찾아보기 감사의 말마블 스튜디오가 탄생시킨 모든 히어로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한 권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들이 세상에 등장한 지 벌써 10주년이 되었다. 이 책은 마블 스튜디오가 그동안 영화로 탄생시킨 모든 히어로를 한 권에서 모두 볼 수 있도록 모은 백과사전이다. 2008년 〈아이어맨〉을 시작으로 최근 〈앤트맨과 와스프〉까지 10년 동안 20편의 영화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그 세계관을 계속 확장했다. 히어로들은 10년의 시간 동안 여러 사건을 겪으며 강해지고 성장했으며, 이제 마블의 세계관은 우주까지 확장되었다. 히어로들이 강해진 만큼 그들이 대적하는 빌러들도 강해지고 있다. 최근 최강 빌런 타노스의 등장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클라이막스에 도달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비주얼 딕셔너리》에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앤트맨, 블랙팬서,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까지 그동안의 마블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각각의 히어로들의 탄생 배경,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 활동 지역 그리고 대적하는 적들까지 모두 풀컬러 이미지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마블의 모든 역사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마블의 히어로가 좀 더 궁금한 독자에게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비주얼 딕셔너리》는 히어로들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 수 있는 찬스가 될 것이다. 마블 스튜디오,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비주얼 딕셔너리》는 실제 영화에 등장한 주인공들과 영화 장면들을 풀컬러 이미지로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아트북이다. 이 책 한 권이면 그동안 마블 시리즈를 한번도 보지 못했더라도 한눈에 각 히어로들의 변천 과정과 그들의 조력자와 적들의 관계는 물론, 활동 지역과 세계관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책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볼 수 있다. 영화 속에서 잠깐 언급됐던 캡틴 아메리카는 술에 취하지 않는다거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군단에서 우주 최강의 조종 실력을 자랑하는 스타퀄보다 실제로는 라쿤의 조종 실력이 월등하다는 점 등 곳곳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 또한 히어로들이 입고 있는 수트와 무기 등이 어떻게 발전되어 있는지도 볼 만한 요소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유하고, 점차 우주로 세계관을 확대하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 그 캐릭터들의 모든 것을 비주얼 딕셔너리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 보자.
미술관이 살아있다 10 : 이스라엘의 고난과 메시아의 약속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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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소설,일반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요나 아저씨를 만난 은율은 다슬에게로 갈 수 있는 그림을 발견한다. 하지만 주님은 루시퍼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다니엘에게로 인도하셨다. 과연 참된 용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루시퍼의 계략으로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는데….제1화 큰 물고기 뱃속의 선지자 요나 제2화 다니엘과 벨사살의 연회 제3화 사자굴 속에 던져진 다니엘 제4화 이스라엘을 위해 목숨을 건 에스더고난 속에 싹튼 메시아의 희망! 요나 아저씨를 만난 은율은 다슬에게로 갈 수 있는 그림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루시퍼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다니엘에게로 인도하셨는데요. 과연 참된 용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한편 루시퍼의 계략으로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은율과 다슬은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고 믿었지요. 과연 신약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지게 될까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질문하고 답하기 세트 (전2권)
이담북스 / 김정완, 강경미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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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김정완, 강경미 (지은이)
초등학교는 아이가 사회생활 첫걸음을 떼는 곳이다. 만약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게 행동하기 어려워한다거나,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질문하고 답하기>로 사회적 기술을 익혀보자. 6가지 파트에 걸쳐 제시된 다양한 상황을 읽어보고 생각하고 활동자료를 채우다보면 경우에 알맞은 행동을 할 줄 아는 아이로 부쩍 성장할 것이다.[1권] 1. 사회성 기초 쌓기 - 똑똑똑, 노크부터 하기 - 오늘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요 - 물건은 제자리에 정리해서 놓기 - 전화 예절의 중요성 - 감정 표현하기 - 화가 났을 때 마음 다루기 -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2. 위생 및 청결 관리하기 - 기침 예절 지키기 - 손톱과 발톱 깎기 - 내 몸 청결하게 관리하기 - 매일 양치하기 3.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 너도 한번 먹어 볼래? - 나쁜 말 하지 않기 - 말할 때를 구분해요 -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 놀리지 말아요 - 다른 사람을 배려해요 - 물건을 잃어버리면? - 올바르게 사과하는 방법 - 순서 지켜 말하기 - 주변 사람을 소개해요 - 결과를 알고 축하와 격려해요 활동 자료 [2권] 4. 학교/학원 상황 예절 수업 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가 되어요 정해진 자리와 정해지지 않은 자리 청소할 시간이에요 수업 시간이 지루할 때 5. 공공장소 예절 공공장소 이용 예절 차 안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 영화를 볼 땐 조용히 6. 사이버 관계망 예절 SNS 올바르게 사용하기 메신저에서 나의 대답은? 문자로 소통하는 방법 부록 - 사회성 기술을 키우는 질문 카드 활동 자료치료사와 상담사, 교사, 학부모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성 향상 가이드! ▶ 친구들과 놀이할 때 자기가 원하는 대로 고집만 부리는 아이. ▶ 다양한 감정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워하는 아이. ▶ 낯선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지나치게 알려주는 아이. ▶ 말을 문자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아이. ▶ 대화할 때 주제가 없거나 자기 말만 하는 아이. 아이가 말을 잘 한다고 해서 반드시 적절한 의사소통을 한다고 볼 수는 없다. 사회적 맥락에 맞춰 알맞은 말과 태도를 취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의 사회적 기술(Social skills)에 경고등이 켜졌다면, 사이렌이 울리기 전에 적절한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언어 재활 전문가 2인이 제안하는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학교 적응력을 높여보자. 사회적 기술은 학령기 아이들이 익혀야 할 핵심 역량. 초등학생 때 단단히 잡아주어야 합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과는 다르다. 문제가 생기거나 다른 사람과의 갈등이 생겼을 때 더는 교사가 늘 도와주고 중재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관계 맺기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사회적 상호 작용 기술은 더욱 중요해진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나은 상호작용 기술과 전략, 지침을 갖고 그룹 환경에 노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책에 담았다. 6가지 파트에 걸쳐 제시된 다양한 상황은 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마주할 상황들로 꾸렸다. 물건 정리나 기침 예절처럼 지켜야 할 개인 습관부터 사과하는 법, 사람을 소개하는 법처럼 사회적 상황에서 적절히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교실과 영화관 등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며,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이버 관계망 예절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읽어보고 생각하며 제시된 활동자료를 채우다보면 경우에 알맞은 행동을 할 줄 아는 아이로 부쩍 성장할 것이다.사회적 상황에는 행동하는 방법에 대한 기초적인 공통 지식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할 때 겉으로 드러나는 규칙뿐만 아니라 암묵적인 규칙까지 잘 이해하고 그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회적 상호작용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고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답니다. _1권 사회적 의사소통 문제를 가진 아이들은 아주 어린 시기부터 다양한 요소에서 어려움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그저 조금 이기적인 아이, 눈치 없는 아이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_1권 오늘은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 날이에요. 제우는 자리에 앉아 시험지를 받았지요. 시험지에 이름을 쓴 제우는 글자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제우는 한참동안 시험지에 이름을 썼다 지웠다 반복했어요. 어느새 시간은 30분이나 지나버렸어요. 그제서야 시험 문제를 풀기 시작한 제우는 결국 답을 다 쓰지 못하고 시험지를 제출했어요. _1권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
아시아코치센터 / 수라 하트, 빅토리아 킨들 호드슨 글, 정채현 옮김, 캐더린 한 감수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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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코치센터육아법수라 하트, 빅토리아 킨들 호드슨 글, 정채현 옮김, 캐더린 한 감수
부모와 자녀를 살리는 일곱 가지 소통의 기술 내 아이를 당당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이다. 45년 동안 부모와 교사 교육을 담당한 저자들의 양육 코칭에 주목하자. 비폭력대화의 창시자인 마셜 B. 로젠버그는 이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매우 실제적이며 중요한 주제를 다룬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자녀들을 안심하고 세상에 내보낼 준비를 시키는 데 필요한 방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일곱 가지 비결과 연습문제와 각종 활동을 따라 실천하다보면, 상대방이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도록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의견 차이나 문제행동을 잘 처리할 수 있으며, 요구하거나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한계를 설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하게 발휘하도록 키우며, 그들과 최상의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도표와 활동 서문 감사의 글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부 존중과 협력을 위한 토대 제1장 존중과 협력: 부모가 원하는 것과 그것을 얻는 방법 제2장 자기 존중: 부모에게도 욕구가 있다 제3장 무엇이 ‘협력’에서 ‘협’을 놓치게 하는가 제2부 협력을 위한 일곱 가지 비결 비결 1 목적을 가진 부모 비결 2 모든 행동 뒤에 있는 욕구를 보라 비결 3 안전, 신뢰, 소속감을 만들어내라 비결 4 주는 것을 북돋워주라 비결 5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라 비결 6 살아가면서 함께 배우라 비결 7 잘못을 들춰내지 않는 가정을 만들라 제3부 가족활동 주제: 기린 문화와 자칼 문화 주제: 가족모임 주제: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연습 주제: 평화로운 갈등 해결 주제: 기린과 자칼 연기 잘못이 없는 곳에서 온 이야기 부록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본 느낌과 욕구 비폭력대화를 적용하는 방법 참고문헌 권장도서추천평 “매우 실제적이며 중요한 주제를 다룬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자녀들을 안심하고 세상에 내보낼 준비를 시키는 데 필요한 방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_ 마셜 B. 로젠버그, 비폭력대화의 창시자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진심으로 상호존중하며 발전하는 법에 대해 가장 철저하게 탐구한 탁월한 책이다.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닫힌 문을 열어주는, 구체적이고 검증된 훈련과 실천 전략 일곱 가지 비결을 제공하여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체성을 부여하고 있다.” _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간디는 우리에게 ‘우리가 세상에서 보고 싶어하는 변화의 주인공이 되라’고 권면하였다. \'내 아이를 살리는 비폭력대화\'는 이 오랜 금언을, 삶을 변화시키는 단순한 훈련을 곁들여 현대적으로 바꾸어놓았다. 당신 자신을 알라. 목적과 존중심을 가지고 명료하게, 비폭력적으로 소통하라. 그러면 당신의 자녀가 똑같은 방식으로 당신을 대할 것이다. 이 놀라운 책은 그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_ 마이클 멘디자, 양육 프로젝트 Touch the Future의 창립자 “지난 31년간 이혼전문변호사요 중재자로서 갈등을 조절하고 해결해왔다. 나는 처음으로 본서가 가정의 고통과 파괴로부터 안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치유해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이 양육서를 추천한다.” _스티븐 알렌 스미스(Steven Allen Smith), 중재자 및 이혼전문변호사
스티커 아트북 : 팝 아트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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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취미,실용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의 일곱 번째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네이처' 편, '명화' 편, '랜드마크' 편, '동계 스포츠' 편, '명화 엽서북' 편에 이은 '팝 아트' 편이다. 앤디 워홀의 ,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 등 유명 작가들의 팝 아트 작품 10가지를 한데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오렌지 마릴린 (Shot Orange Marilyn) _ 앤디 워홀 2. 울라 인 블랙 해트 (Ulla in Black Hat) _ 알렉스 카츠 3. 데이 릴리 1 (Day Lily 1) _ 알렉스 카츠 4. 옐로 미키마우스 케이크 (Yellow Mickey Mouse Cake) _ 웨인 티보 5. 헬 앤드 루이스 (Hell and Louise) _ 알렉스 카츠 6. 키스 5 (Kiss Ⅴ) _ 로이 리히텐슈타인 7. 졸리 콘스 (Jolly Cones) _ 웨인 티보 8. 행복한 눈물 (Happy Tears) _ 로이 리히텐슈타인 9. 차 안에서 (In the Car) _ 로이 리히텐슈타인 10. 알로하 (Aloha) _ 로이 리히텐슈타인컬러링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취미!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명화』,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붐을 잇는 일곱 번째 스티커북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팝 아트 거장의 작품을 스티커 아트로 만나다!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스티커 아트북-네이처』, 『스티커 아트북-명화』, 『스티커 아트북-명화2』,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스티커 아트북-동계 스포츠』, 『스티커 아트북-명화 엽서북』을 이은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이다. 이 책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에서는 앤디 워홀의 ,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 등 유명 작가들의 팝 아트 작품 10가지를 한데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앤디 워홀의 ,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 … 유명 팝 아트 작품을 스티커와 함께 내 손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움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의 테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팝 아트 작품이다. 팝 아트의 ‘거장’이라 불리는 화가들의 유명 작품 10가지를 꼽아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 팝 아트 대표 작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 , , , 현대 초상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 , , 유명 팝 아트 작가 웨인 티보의 , 등 팝 아트 하면 떠오르는 작가들의 작품만을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를 통해 유명 팝 아트 작품을 내 손으로 직접 재탄생시키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팝 아트의 톡톡 튀는 개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바탕지의 뒷장에는 각각의 팝 아트 작품의 원작 이미지와 작품 설명을 실었다.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팝 아트 거장들의 예술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수록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책은 크게 작품의 바탕지가 들어 있는 본책과 스티커가 들어 있는 스티커책으로 나뉜다. 본책에는 실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가 있으며, 스티커책에는 바탕지를 채울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본책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고, 해당 작품의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책에 있는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스티커책을 펼쳐 스티커를 떼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해당하는 스티커 면을 책에서 뜯어낸 다음 붙여보자.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자.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환생동물학교 1
북폴리오 / 엘렌 심 지음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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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소설,일반엘렌 심 지음
『고양이 낸시』 엘렌 심 작가의 최신작으로, 제목 그대로 동물들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전 인간에 대해 배우는 학교를 그려낸 만화이다. 전작 『고양이 낸시』에서 자신들과 다른 고양이 낸시를 가족과 이웃으로 받아들인 쥐 마을의 쥐들처럼 악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착한 동물 친구들이 종도 다르고 특성도 다른 서로를 포용하고 배려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이다.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동물의 습성을 버리고 인간 세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 이곳! 바로 환생동물학교다. 빨간 점이 나오는 주술막대를 믿는 샴고양이, 입마개를 소중히 간직하는 하이에나, 공놀이를 좋아하지 않는 리트리버… 이들은 환생동물학교에서 어떻게 바뀌어 갈까? 모든 것이 어설픈 초보 선생님이 주인을 그리워하는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AH-27반에 부임하게 되는데…1화 만남 2화 AH-27반 아이들 3화 빨간 점 4화 도구 5화 모두의 깔때기 6화 화장실 문지기 7화 최고의 전문가 8화 카마라의 모험 9화 비스콧의 입마개 10화 동물들의 과자 11화 뼈다귀 수호대 12화 사람의 과자 <고양이 낸시> 엘렌 심 작가의 최신작 ★★★★★ 네이버 웹툰 화제의 만화 《환생동물학교》 1권 출간! 모든 구매자에게 스티커 2매 증정! 우리 곁에서 늘 더 큰 사랑을 돌려주던 동물 친구들, 세상을 떠난 후에 그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 『고양이 낸시』 엘렌 심 작가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최신작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동물의 습성을 버리고 인간 세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 이곳! 바로 환생동물학교다. 빨간 점이 나오는 주술막대를 믿는 샴고양이, 입마개를 소중히 간직하는 하이에나, 공놀이를 좋아하지 않는 리트리버… 이들은 환생동물학교에서 어떻게 바뀌어 갈까? 모든 것이 어설픈 초보 선생님이 주인을 그리워하는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AH-27반에 부임하게 되는데… 순수한 동물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들의 세상 너무 너무 귀여워! 『고양이 낸시』 엘렌 심 작가의 사랑스러운 최신작 ‘쥐 부자(父子)가 집 앞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주워서 키우게 된다’는 이야기, 『고양이 낸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엘렌 심 작가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환생동물학교』는 제목 그대로 동물들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전 인간에 대해 배우는 학교를 그려낸 만화. 전작 『고양이 낸시』에서 자신들과 다른 고양이 낸시를 가족과 이웃으로 받아들인 쥐 마을의 쥐들처럼 악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착한 동물 친구들이 종도 다르고 특성도 다른 서로를 포용하고 배려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이다. 사실은 공놀이보단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게 난 더 좋은 것 같아. 이상하지? 강아지인데 공놀이를 별로 안 좋아하다니… 전혀 이상하지 않은걸? 우린 모두 다르니까 각자 다른 걸 좋아하는 건 당연해!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동물의 습성을 버리고 인간 세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는 이곳! 바로 환생동물학교다. 여기에서 동물들은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 남아 있는 동물의 본능을 지워야 한다. 신발 뜯기, 발로 긁기, 물기 등등 인간이 하지 않을 행동을 하면 즉시 가르쳐 못하게 해야 한다. 꼬리가 없어지면 환생을 할 준비가 됐다는 증명이다. 명랑하고 해맑은 시바견 아키, 매사에 툴툴대지만 마음 약한 고양이 머루, 화장실에 혼자 못가는 소심한 셰퍼드 맷, 빨간 점이 나오는 주술막대를 믿는 헤어스타일이 멋진 샴고양이 쯔양, 입마개를 소중히 간직하는 하이에나 비스콧, 공놀이를 좋아하지 않는 의젓한 리트리버 블랭키, 시크해 보여도 잘 챙겨주는 고슴도치 카마라. 도구를 쓰는 법을 배우다가 주인과의 추억이 담겨 있는 물건 때문에 울고 자기가 없어서 아무 것도 못할 주인 걱정에 곧잘 시무룩해지는 AH-27반 동물 친구들. 모든 것이 어설픈 초보 선생님은 이들을 무사히 사람으로 환생시킬 수 있을까? 반려동물의 관점에서 바라본 나는 어떤 주인이었을까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만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전해주는 따뜻한 온기를 느껴보자. 독자들을 위한 작은 선물! 모든 구매자에게 환생동물학교 동물 친구들이 그려진 스티커 2종 증정!
산만한 아이들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의창 / 톰 하트만 글, 최기철 역 /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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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육아법톰 하트만 글, 최기철 역
많은 발명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던 에디슨도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였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감싸 안았고, 에디슨은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저자는 ADHD 아동들이 보이는 충동성과 산만함은 장애가 아니라 수렵시대에는 중요하게 여겨졌던 자질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충동성과 산만함을 가진 아이들을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이라 칭하며 발명가나 혁신가, 탐험가, 기업가가 될 소질이 있다고 언급한다. 전체 총 9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애라는 진단에 대한 해부와 약물 치료, 학교교육의 개선은 가능한가,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을 위한 교육\' 등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다룬다. 아이가 ADHD 진단을 받았거나, 주위가 산만하여 학교생활에 적응이 힘들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책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깨닫고 아이들이 잠재적인 능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ADHD를 극복하고 오히려 자신의 장점으로 살릴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예전의 그 아이 추천사 | 에디슨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선물 01 우리 아이들을 새롭게 보자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 | 농경시대의 사냥꾼들 | 산만성 | 충동성 | 위험 추구성 사냥꾼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가 | 타고난 사냥꾼들 | 현대 사회의 사냥꾼 02 장애라는 진단에 대한 해부와 약물 치료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은 어떻게 다른가 | 정말 장애인가 | 유전자는 변하고 적응할 수 있다 | 정부 지원을 받은 연구들의 약물 효과 선전 | 무시된 연구 환경 | 리탈린이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되다 | 교사들만 좋았다 |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의 약물치료 | 두뇌기능이 저하되는 진정한 이유 | 장기적인 관점에서 약물이 도움이 될까 | 놀이의 중요성 | 운동: 최선의 ‘치료법’ 03 두뇌 발달과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 자아의식 | ADHD와 창의성 | 직관과 정보 | 직관의 상실 | 잠재력을 상실한 비극 | 덫에 걸린 우리 문화 | 잘못된 교육의 부작용 04 학교교육의 개선은 가능한가 심각한 문젯거리인 학교 | 다니고 싶지 않은 학교 | 덫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 새로운 시각을 심어주는 일 | 벤자민 프랭클린의 교훈 05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을 위한 교육 사냥꾼 길러내기 | 상벌의 교육 vs 일체감과 상호 의존성을 배우는 교육 | 아이가 아닌 잘못된 행위를 꾸짖으라 | 긍정적 기대감으로 악습을 끊게 하라 |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라 | 무언가에서 성공하는 일의 중요성 | 텔레비전의 영향 06 알프레드 애들러의 육아 원리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주라 | 격려하라 | 안정감을 심어 주라 | 보상과 벌에 의지하지 마라 | 당연한 결과와 논리적 결과를 이해시키라 | 아이 자체를 무시해선 안 된다 | 아이들 싸움에 끼어들지 마라 | 사는 법을 배우는 데 충분한 시간을 주어라 | 과잉보호하지 마라 | 부모로서 너무 많은 책임을 떠맡지 마라 | 아이가 나쁜 짓으로 관심을 끌려고 할 때 주의하라 | 아이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 목적을 달성하면 습관은 굳어진다 | 실수를 최소화하라 | 재미있는 가족 행사를 하라 | 에디슨 유전자 가족 07 이제는 참교육을 시작할 때 방기되었다는 느낌 | 참 교육을 시작할 때 | 현대식 교육의 유래 | 미국에도 독일식 학교들이 들어서다 | 권위적 공교육에 대한 반발 | 마리아 몬테쏘리 | 루돌프 스타이너 | 자유 학교와 대안 학교, 그리고 홈스쿨링 |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에게 홈스쿨링이 좋은 이유 | 에디슨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의 대학 생활 | 참 스승이나 사부를 얻으라 08 여자아이의 경우 여자답게 굴어라 | 문화적 장벽 | 문화적으로 주입된 관념과 기대치 | 상처의 치유 09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 문화의 영향 | 문화적 선택과 유전적 선택 | 에디슨의 유전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 - 감사의 글 지금, 우리 아이들을 다시 보자. \"우리 아이가 너무 산만해서 걱정이에요.“ “정말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요.” “학교에서도 계속 말썽이죠. 선생님 말씀이 무슨 치료를 좀 받는 게 어떠냐고....” 이 아이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값진 선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아이들을 믿어주는 것이다.” - 마치 에디슨의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처럼 집중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혹은 학교부적응으로 진단받는 아동의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과연 이 아이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과연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저 말썽꾸러기 정도로만 여겨졌던 우리 아이가 말이다. 미국에서 이런 아동을 위한 학교와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오늘날 공교육 제도권 내에서 장애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이 아이들을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이라고 부른다. 그는 이런 아이들이 대체로 뛰어난 창의력의 소유자라고 주장하며 이 아이들이 재능을 잃지 않고 올바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사랑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당부한다. 에디슨이 학교의 모범생으로 계속 교육받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그의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 위기에 처한 현 세계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에디슨을 닮은 바로 이 아이들이다. 학교가 불편한 아이들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 특히 남자아이를 둔 부모는 걱정이 앞선다. “우리 아이가 과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까?” “선생님 눈 밖에 나지는 않을까?” “아이들과는 잘 어울릴까?” 최근 들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둔 학부모들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학교에서 이런 진단을 받은 아이들은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유받고 약물치료를 포함한 여러 가지 치료를 받게 된다. 이런 치료를 통해 아이들은 야생마 같은 모습을 더 이상 보이지 않고 “학교에서 많이 좋아졌어요”라는 말을 듣게 된다. 선생님과 학부모도 안심이다. 하지만 아이는 예전처럼 신나지도, 흥분되지도 않는다. 이것이 진정 아이를 위한 치료인가? 아이들은 원래 산만하다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예전에는 이토록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별로 활동이 없거나 가만히 있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것을 오히려 문제라고 보았다. 아이들이 산만한 것 같아도, 뭔가 흥미를 끌고 관심 있는 것이 나타나면 어른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집중력을 보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사람은 누구나 관심이 가는 것,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일부러 시키지 않아도 뛰어난 집중력을 보인다. 이것이 문제화되기 시작한 것은 학교가 등장하고 나서부터이다. 학교라는 틀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한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규율과 통제’이다. 일단 선생님을 주목하지 않는 아이들은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게 된다. 공부시간에 딴짓을 하는 일이 많아지면 ‘장애’로 판정받는다. 아이들로서는 억울한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이기 때문에 자기의 입장을 제대로 항변하지 못한다. 어른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재미가 없는데 어떻게 집중하란 말인가?” “나의 주의를 끌고 싶다면 먼저 나의 관심을 사라.” 오늘날 흔히 말하는 아이들의 ‘집중력 장애’는 그러므로 진정한 ‘장애’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에디슨도 오늘날에는 분명 ADHD 토마스 에디슨이 오늘날 학교를 다녔다면 분명히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으로 분류되었을 것이다. 선생님이 보기에 매우 심한 정도의 ‘학교부적응 아동’이었던 에디슨은 결국 학교에서 쫓겨났다. 그러나 에디슨의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로 인해 상처를 입지 않도록 그를 감싸 안았고 그를 존중하였으며 그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뛰어난 창의력을 가지고 있는 ADHD 아동들이 흔히 보이는 충동성과 산만함은 전혀 장애의 징후가 아니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것은 농경시대 이전의 수렵시대에는 매우 필요하였으며 부러움을 산 자질이었다. 저자는 더 나아가,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은 인류의 문명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앞으로 닥치게 될 위기에서 우리 인류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에디슨과 같은 근대의 유명한 혁신가들을 예로 들면서 그는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이 발명가나 혁신가, 탐험가, 기업가가 될 소질이 다분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저자는 에디슨의 유전자를 지닌 아이들의 부모들에게 특별히 당부한다. 아이들이 이해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쉽게 좌절하고 상처받도록 내버려두거나 전혀 필요 없는 약물치료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잠재적인 능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긍심을 길러주라고 말이다. “당신의 아이를 믿으세요.”
건축과 도로
맑은샘(김양수) / 서영창 (지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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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서영창 (지은이)
맹지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건축허가 대응법, 관련 법 조문 등을 수록하고 해설까지 실어 맹지 탈출을 돕는 부동산 책이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맹지로 가슴앓이하는 당신에게 자세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추천사 개정판을 내면서 PART1 맹지와 건축법 도로 01 맹지盲地란 무엇인가 02 건축법 도로의 정의 - 건축법 제2조 03 접도接道 의무 - 건축법 제44조 04 도로의 지정·관리 의무 - 건축법 제45조 05 건축(후퇴)선을 유의하라 - 건축법 제46조 PART2 공도 찾기와 사용승낙 01 공도公道 찾는 순서 02 건축허가와 사용 승낙(=동의) 03 사용 승낙서 실무 04 판례 등 유권해석 PART3 건축법 도로로 맹지탈출하기 01 건축법의 지정도로 이용하기 02 국토계획법의 도로 이용하기 03 도로법의 도로 이용하기 04 사도법私道法의 사도 개설 05 기타 관계 법령의 도로 PART4 현황 도로로 맹지탈출하기 01 도시 지역(주·상·공)의 현황 도로 이용하기 02 녹지 지역 및 비도시 지역의 현황 도로 이용하기 03 비도시ㆍ면 지역의 현황 도로 이용하기 04 현황 도로를 ‘조례 도로’로 지정하기 05 민법民法으로 해결하기 PART5 개설 도로로 맹지탈출하기 01 개발행위허가로 사설 도로 만들기 02 국·공유지 도로를 확장하기 (국유재산 사용 허가) 03 하천 및 소하천에 교량 설치 (하천점용 허가) 04 구거를 도로로 만들기(농업생산기반시설 사용 허가) 05 공유수면을 도로로 만들기 (공유수면 매립 면허) 06 건축협정으로 도로 만들기 부록 맺음말《맹지탈출 노하우 건축과 도로》는 2017년 출간되어 그동안 건축 허가 및 개발행위 허가에서 진입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이에 저자(著者)는 이 책의 내용 전부를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한 후에, 다시 그동안 개정된 법령과 맹지 탈출의 법률적 근거를 제시한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한 디디알 카페에 독자들께서 질문한 내용에는 성의껏 답변하였고, 맹지 탈출에 도움이 되는 대법원 판례 등을 많이 올렸다. 그리고 허가권자의 재량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개별상담 130여 건은 그 해결을 위한 법조문, 국토부 유권 해석, 대법원 판례 등을 제시하였으며, 그 상담 내용을 강의 형식으로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이번 30여 가지 중요한 내용이 보충된 개정판으로 공부하면 건축허가 신청자, 건축사, 토목기사, 허가 관련 공무원의 허가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공인중개사, 토지 투자자, 기업체 부동산 담당자를 위한 필수 도서 길이 없어 맹지가 된 내 소중한 부동산 자산, 어떻게 하면 개발하여 그 가치를 높일 수 있을까? 쓸모없는 당신의 땅에 개발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이 있다. 이 책은 맹지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건축허가 대응법, 관련 법 조문 등을 수록하고 해설까지 실어 맹지 탈출을 돕는 부동산 전문 서적이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맹지로 가슴앓이하는 당신에게 자세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그간 TV를 비롯해 기업체, 출판, 대학 강의, 대중 강연까지 전방위로 활동한 서영창 교수가 전해 주는 생생한 정보! 이제 불확실성은 낮추고 가능성은 키우는 진짜배기 투자를 시작해 보자!건축법은 건축물의 이용자로 하여금 교통상, 피난상, 방화상, 위생상 안전한 상태를 유지·보존케 하기 위하여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와의 관계를 특별히 규제하여 도로에 접하지 아니하는 토지에는 건축물을 건축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 ‘대지의 접도의무’를 규정하고 있다.따라서 도시지역 및 비도시지역 중 읍·동지역은 일부 예외 사유를 제외하고는 건축법 도로에 접하여야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다. 또한 비도시·면지역의 경우에도 대지로의 형질변경을 통해 건물을 건축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발 규모에 따라 폭 4m 이상의 도로에 접하여야만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다.이 책은 맹지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건축법 기준을 설명하고, 현황도로의 배타적사용권의 포기 여부를 찾아 맹지를 탈출하는 방법을 저자가 직접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진입도로의 통행과 관련된 정책적 문제점을 곳곳에서 지적하고 있어 국가의 비법정도로 관리계획수립에도 참고할 만한 내용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따라서 이 책은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허가에서 진입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인, 허가 관련 공무원, 건축사, 토목기사 등에게 공공시설인 진입로를 찾아내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가운데
전도서/아가.쓰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0.10.01
6,800

에이프릴지저스소설,일반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책걷기
예담Friend / 홍지연 글 / 2010.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담Friend독서교육홍지연 글
책 속에 몸과 마음을 푹 담그고 체험하는 책걷기 책 속에 몸과 마음을 담그고 책과 관련한 문화 전체를 체험하는 독서여행인 책걷기가 자녀들의 문화지능을 키워줄 수 있음을 저자와 딸의 독서체험여행으로 보여주는 책. 한 권의 책 내용과 작가의 생각, 가치관, 사회?정치?경제적 배경 등을 총망라한 문화 전체를 체험하는 것이 ‘책걷기’다. 아이들이 단지 책을 읽는 데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내재화하고 책과 관련한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면서 문화지능을 높여주는 것이다. 이 책은 책걷기를 직접 실천해 보고 부모들에게 확신 있게 제시하기 위해 저자와 딸이 1년 남짓한 준비 끝에 미국 근대문학과 그 작가들의 삶과 생각을 체험해 본 독서여행이다. 장황한 설명으로 이해시키기보다 엄마와 딸의 책걷기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책걷기에 따르는 변화와 기쁨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머리말 | 아이의 문화지능을 키워주는 책걷기 Ⅰ. 아이와 함께하는 책걷기, 이렇게 하라 Ⅱ. 문화를 읽고 체험하는 책걷기 01. 딸로 태어나 엄마로 다시 태어나기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02. 외나무다리와 원수 너대니얼 호손의 『주홍글씨』 03. 잘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04. 블랙 이즈 뷰티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05. 아무리 칭찬해도 춤추기 싫을 땐 고래도 춤추지 않는다 허먼 멜빌의 『모비딕』 06. 그린 오션을 향해서 펄 벅의 『살아 있는 갈대』 07. 싱글족으로 살아가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 08. 노래할 만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의 「인생 찬가」 09. 가지 않은 길은 가지 못한 길이 아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10. 그렇다고 영혼까지 연약하진 않다 에밀리 디킨슨의 「죽음 때문에 멈출 수도 없는 일이기에」 11. 자존감은 살아 있을 때만 가능하다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기신뢰』 12. 화려한 삶을 원한다면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 부록 | 자녀와 함께 한 걸음 더 걷기아이의 문화지능과 영재성을 키워주는 책걷기 아이들이 책을 읽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책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책을 읽고 그 책 속으로 마음과 몸을 푹 담그고 체험할 수 있다면? 이처럼 책 내용과 작가의 생각, 가치관, 사회-정치-경제적 배경 등을 총망라한 문화 전체를 체험하는 것이 바로 ‘책걷기’다. 아이들이 단지 책을 읽는 데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내재화하고 책과 관련된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면서 문화지능(Cultural Intelligence)을 키워주는 것이다. 책걷기는 책읽기의 연장으로서 말 그대로 책 속을 천천히 걷는 것인데, 책 읽기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면서 통합적인 사고와 행동을 가능케 하는 읽기다. 독서에 있어서 책의 내용과 줄거리 등은 물론, 그 책을 쓴 시대적 배경과 역사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살았던 글쓴이의 문화까지 직접 체험하는 일이야 말로 문화지능 읽기인 것이다. 문화지능은 어떤 문화를 보다 거시안적인 통찰력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지능인데, 이 지능이 높을수록 현재로 제한되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통합적 사고와 총체적 이해, 그리고 상생의 실천이 가능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 즉 책 읽기를 통해 아이의 인생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는 독서체험이 책걷기이며, 이를 통해 아이의 영재성을 찾아가게 된다. 이 책은 다중지능 이론과 영재 교육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해온 저자가 책걷기를 직접 실천해 보고 부모들에게 확신 있게 제시하기 위해 1년 남짓한 준비 끝에 딸과 함께 감행한 첫 번째 책걷기다. 장황한 설명으로 이해시키기보다 엄마와 딸의 책걷기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책걷기에 따르는 변화와 기쁨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책걷기는 단지 책을 읽고 책과 관련한 저자의 생가나 박물관을 답사하는 정도의 체험여행이 아니라 자녀와 함께 어떻게 독후 활동으로서 문화지능 읽기를 실천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책 읽기를 넘어 문화를 체험하는 책걷기 책걷기를 문화여행 쯤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문화여행은 어떤 문화 속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단순한 체험인 반면, 책걷기는 그보다 훨씬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면서 책을 체험하고, 책과 관련한 문화와 세계관을 만나는 것이다. 즉, 책을 읽고 책과 관련한 문화와 저자의 삶과 생각 및 세계관을 경험하고 알아감으로써 책 읽기 이상의 문화지능을 키워가는 것이다. 책걷기에서 먼저 잘 걷기 위해서는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 비슷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해, 동시대를 함께 공유했던 작가들과 그들의 책을 중심으로 읽으면서 책의 배경과 역사 및 문화 전체를 조망해나가게 된다. 그리고 작가들이 경험한 시간과 공간을 아우를 수 있는 책걷기가 되기 위해서 세밀하게 여정을 짤 필요가 있다. 사전 정보 수집을 하면서 책걷기를 할 지역의 문화적 배경과 역사를 알아본다면 보다 효과적인 문화지능 읽기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제대로 걸으려면 기록을 남길 필요가 있다. 그래서 카메라와 수첩 같은 도구는 책걷기의 감동과 생각을 생생한 경험으로 담아둘 수 있다. 이러한 책걷기 과정을 통해 읽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마음과 영혼이 배부르게 됨을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책걷기를 하는 부모와 자녀 모두 생각과 마음이 부쩍 자라고 문화를 바라보는 이해의 폭이 커지면서 생각의 깊이도 달라지게 된다. 즉 책걷기는 삶을 만지고 동기부여해 주는 최고의 스승인 셈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 읽고 떠나는 독서체험여행 이 책은 저자가 문화지능을 키워주는 책 읽기로서의 책걷기를 부모들에게 확신 있게 전해 주기 위해 초등 3학년의 딸과 함께 직접 책걷기를 실천하고 그 노하우와 체험을 담아낸 것이다. 저자는 미국 근대문학의 정신이자 산실이라 할 수 있는 뉴잉글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올컷, 『주홍글씨』와 『큰 바위 얼굴』의 너대니얼 호손, 『톰 소여의 모험』의 마크 트웨인, 『검은 고양이』의 에드거 앨런 포 등의 소설가와 「인생 찬가」를 쓴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가지 않은 길」을 쓴 로버트 프로스트 등의 시인들의 작품들을 딸과 함께 읽었다. 엄마인 저자는 완역본을, 딸은 나이에 맞는 어린이 책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과 저자에 대해 깊이 있게 조사한 후에 책걷기에 나섰다. 작가들의 생가와 박물관, 그리고 책의 배경이 되는 곳들을 찾아 걸으면서 읽었던 책의 세계를 경험해 보고, 작가의 삶과 세계관을 음미하면서 삶의 통찰과 지혜를 깨친 경험을 실었다. 저자의 딸인 수지도 엄마와의 책걷기를 통해 삶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게 되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발견하고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 꿈을 그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에는 부모와 자녀가 책걷기를 통해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그대로 담아냈다. 미사여구와 설명보다 저자의 실천을 통해 책걷기를 쉽고 간명하게 이해시켜주는 이 책은, 독자들도 당장 책걷기를 떠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또한 미국 근대문화에 대한 저자의 책걷기는 『작은 아씨들』이나 『주홍글씨』 같은 소설을 비롯해 프로스트의 시에 대한 추억과 감동을 가진 부모와 자녀들에게 의미 깊은 대리 체험을 경험케 한다. 또한 작은 아씨들의 기분을 나타낼 때 썼던 베개를 직접 보고 프로스트가 말한 가지 않은 길을 걸으면서 책걷기가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경험인지 알게 될 것이다.
올드쏭 기타
세광음악출판사 / 류주석 지음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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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류주석 지음
옛날 히트곡뿐만 아니라 최근에 사랑받는 트로트까지 선곡하였고,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코드와 박자를 쉽게 편곡하였다. 16개 코드만 알면 100곡 연주 가능한 난이도로 기타를 처음 배우거나 왕년에 쳤던 사람도 쉽게 연주할 수 있고, 평생 취미로 적합하다. 연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6개 코드를 별지에 넣었고, 도움이 될 만한 Tip과 기타 상식에 대한 페이지가 실려 있다. 멜로디와 코드도 실려 있다.Part. 1 기본 지식 1. 준비물 챙기기 2. 기본 코드 익히기 3. 악보 기호 익히기 4. 더 알아보기 Part. 2 고고 고고 리듬 배우기 강원도 아리랑 꽃을 든 남자 나성에 가면 나의 20년 난 정말 몰랐었네 남행 열차 다함께 차차차 당돌한 여자 도로남 돌아와요 부산항에 멋진 인생 무조건 보약같은 친구 시계 바늘 아파트 안동역에서 우연히 열정 요즘 여자 요즘 남자 인생 있을 때 잘해 정 하나 준 것이 처녀 뱃사공 풀잎 사랑 한 잔의 추억 Part. 3 칼립소 칼립소 리듬 배우기 코드가 바뀌면 주법은 처음부터 꽃 바람 여인 땡벌 밤차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의 트위스트 소양강 처녀 십오야 오동잎 최진사댁 셋째 딸 찬찬찬 Part. 4 셔플 셔플 리듬 배우기 나는 행복한 사람 남남 누이 당신의 의미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의 밧줄 사랑의 이름표 아빠의 청춘 짝사랑 Part. 5 트로트 트로트 리듬 배우기 고향역 나그네 설움 내 마음 별과 같이 님 그림자 대동강 편지 비 내리는 고모령 비 내리는 호남선 사랑과 인생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어디쯤 가고 있을까 여자의 일생 울고 넘는 박달재 일편단심 민들레야 한 많은 대동강 홍도야 울지 마라 Part. 6 슬로우 고고 슬로우 고고 리듬 배우기 아르페지오 연주 배우기 가락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갈색 추억 그 겨울의 찻집 꼬마 인형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남자라는 이유로 당신은 모르실거야 동행 떠나는 님아 립스틱 짙게 바르고 미워요 밤에 떠난 여인 비와 외로움 빗 속을 둘이서 사모곡 사랑을 위하여 사랑하는 그대에게 상처 슬픈 인연 애증의 강 영영 이별 작은 새 장난감 병정 Part. 7 슬로우 록 슬로우 록 리듬 배우기 가는 세월 갈무리 그 날 난 아직 모르잖아요 뜨거운 안녕 못 잊어 문 밖에 있는 그대 밤 배 사랑 사랑이여 사랑해 어부의 노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청춘 초연16개 코드만 알면 100곡 연주 가능! 1. 옛날 히트곡뿐만 아니라 최근에 사랑받는 트로트까지 선곡하였고,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코드와 박자를 쉽게 편곡하였다. 2. 16개 코드만 알면 100곡 연주 가능한 난이도로 기타를 처음 배우거나 왕년에 쳤던 사람도 쉽게 연주할 수 있고, 평생 취미로 적합하다. 3. 연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6개 코드를 별지에 넣었고, 도움이 될 만한 Tip과 기타 상식에 대한 페이지가 실려 있다. 4. 멜로디와 코드가 실려 있어 직장인 밴드나 문화 센터에서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