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의 일곱 번째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네이처' 편, '명화' 편, '랜드마크' 편, '동계 스포츠' 편, '명화 엽서북' 편에 이은 '팝 아트' 편이다. 앤디 워홀의 <오렌지 마릴린>,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알로하> 등 유명 작가들의 팝 아트 작품 10가지를 한데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취미!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명화』,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붐을 잇는 일곱 번째 스티커북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팝 아트 거장의 작품을 스티커 아트로 만나다!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의 일곱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스티커 아트북-네이처』, 『스티커 아트북-명화』, 『스티커 아트북-명화2』,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스티커 아트북-동계 스포츠』, 『스티커 아트북-명화 엽서북』을 이은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이다. 이 책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에서는 앤디 워홀의 <오렌지 마릴린>,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알로하> 등 유명 작가들의 팝 아트 작품 10가지를 한데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앤디 워홀의 <오렌지 마릴린>,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알로하>…
유명 팝 아트 작품을 스티커와 함께 내 손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움『스티커 아트북-팝 아트』의 테마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팝 아트 작품이다. 팝 아트의 ‘거장’이라 불리는 화가들의 유명 작품 10가지를 꼽아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오렌지 마릴린>, 팝 아트 대표 작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키스 5>, <차 안에서>, <알로하>, 현대 초상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울라 인 블랙 해트>, <데이 릴리 1>, <헬 앤드 루이스>, 유명 팝 아트 작가 웨인 티보의 <옐로 미키마우스 케이크>, <졸리 콘스> 등 팝 아트 하면 떠오르는 작가들의 작품만을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를 통해 유명 팝 아트 작품을 내 손으로 직접 재탄생시키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팝 아트의 톡톡 튀는 개성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바탕지의 뒷장에는 각각의 팝 아트 작품의 원작 이미지와 작품 설명을 실었다.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팝 아트 거장들의 예술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수록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책은 크게 작품의 바탕지가 들어 있는 본책과 스티커가 들어 있는 스티커책으로 나뉜다. 본책에는 실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가 있으며, 스티커책에는 바탕지를 채울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본책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고, 해당 작품의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책에 있는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스티커책을 펼쳐 스티커를 떼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해당하는 스티커 면을 책에서 뜯어낸 다음 붙여보자.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자.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차
*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오렌지 마릴린 (Shot Orange Marilyn) _ 앤디 워홀
2. 울라 인 블랙 해트 (Ulla in Black Hat) _ 알렉스 카츠
3. 데이 릴리 1 (Day Lily 1) _ 알렉스 카츠
4. 옐로 미키마우스 케이크 (Yellow Mickey Mouse Cake) _ 웨인 티보
5. 헬 앤드 루이스 (Hell and Louise) _ 알렉스 카츠
6. 키스 5 (Kiss Ⅴ) _ 로이 리히텐슈타인
7. 졸리 콘스 (Jolly Cones) _ 웨인 티보
8. 행복한 눈물 (Happy Tears) _ 로이 리히텐슈타인
9. 차 안에서 (In the Car) _ 로이 리히텐슈타인
10. 알로하 (Aloha) _ 로이 리히텐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