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쓰다 시리즈 9권. 나의 손을 거쳐 필사한 구절들을 한번 더 묵상하며 되새기는 필사책이다. 이제는 꾸미기까지 하여 완전히 내것(나만의 책)으로 만들 수 있다. 공간 활용에 자유로운 모눈(grid) 노트가 나만의 필사책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가장 적극적인 성경읽기는 필사입니다!”전도서는
‘헛되다’로 시작해서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말을 결론 직전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얼핏 보기에는 부정적이고 절망적입니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만이 모든 사물의 의미를 아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아가서는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이 자기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사랑의 노래 모음집입니다. 물론 이러한 남녀의 사랑은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성경에서는 이를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의 사랑 및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교회의 사랑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나만의 책! 시가서인 전도서/아가.쓰다쓰다시리즈인『전도서/아가.쓰다』필사책은,
나의 손을 거쳐 필사한 구절들을 한번 더 묵상하며 되새깁니다.
이제는 꾸미기까지 하여 완전히 내것(나만의 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필사를 하다 보면 노트를 더 예쁘게 만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필사후, 말씀을 다시한번 읽으면서 연필이나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거나 남은 공간에는 자유롭게 묵상이나 생각을 간략히 적어보세요.
공간 활용에 자유로운 이 모눈(grid) 노트가 나만의 필사책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유로운 필사와 묵상으로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