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헬린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 부부가 뉴잉글랜드 지방의 버몬드 산골짝에 살면서 스무 해 동안 경험한 일들을 잔잔한 어조로 풀어쓴 책. 그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 돕고 기대며, 자유로운 시간을 향유하며 창조한 이야기들을 통해 조화로운 삶의 길로 안내했다.
목차
머리말, 시골로 가니 희망이 있었다...4
1.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13
2. 삶의 원칙...31
3. 집을 짓다...63
4. 농사 짓기...93
5. 무엇을 먹을 것인가...117
6. 살림 꾸리기...153
7. 함께 사는 사람들....167
8. 버문트에서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195
헬렌 니어링의 말, 조화로운 삶을 찾는 이들에게...217
옮긴이의 말, 아름다운 두 영혼의 삶의 기록...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