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의 대표 간식 오리온 ‘초코송이’의 세계관을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계로 확장한 그림책이다. 초코송이를 좋아하는 아이 ‘송이’가 생일 전날 밤, 초코송이 요정들의 초대를 받아 ‘초코송이 나라’로 여행을 떠나며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콜릿 마을, 과일 마을, 빵과 디저트 마을, 꽃 마을, 농장 마을, 전통 간식 마을, 놀이동산 마을, 크리스마스 마을, 보석 성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간은 아이들에게 보는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초코송이 요정들과 흥미로운 볼거리가 가득해, 아이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는 순간,
달콤하고 신비로운 상상 나라가 펼쳐집니다!‘초코송이’를 좋아하는 송이는 매일 밤 머리맡에 초코송이 상자를 두고 잠이 듭니다. 그런데 송이의 생일 전날 밤, 부스럭부스럭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상자에서 초코송이 요정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지요. 요정들이 송이를 ‘초코송이 나라’로 초대하자, 송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요정들의 손을 잡고 상자 속으로 뛰어듭니다. 이처럼 꿈결에 시작된 과자 여행은 송이를 전에 없던 달콤한 세계로 이끕니다.
초콜릿 향이 가득한 초콜릿 마을, 새콤달콤한 과일이 주렁주렁 열린 과일 마을, 부드럽고 달콤한 케이크가 기다리는 빵과 디저트 마을, 향긋한 꽃과 달콤한 꿀이 가득한 꽃 마을, 고소한 우유와 곡식이 있는 농장 마을, 정겨운 떡과 전통 놀이가 펼쳐지는 한국 전통 간식 마을까지. 송이는 초코송이 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다채로운 맛과 향, 풍경을 경험합니다. 이어서 과자로 만들어진 놀이동산 마을, 바닐라 맛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마을, 반짝이는 젤리와 사탕으로 장식된 보석 성을 거치며 상상의 세계는 점점 더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맛있는 초코송이, 그림책이 되다!
오리온과 주니어김영사의 콜라보 그림책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출간오리온의 대표 과자 ‘초코송이’가 주니어김영사의 그림책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과자를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확장해, 아이들이 과자 상자에서 넓고 신비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 특별한 콜라보입니다. 오리온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초코송이의 정서와 매력을 바탕으로 상상의 씨앗을 심었다면, 주니어김영사는 이를 한 편의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으로 완성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볼거리입니다. 각 마을마다 특색이 살아 있는 풍경과 사랑스러운 요정들이 가득해,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초코송이 요정이 나올까?’ 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개성 넘치는 초코송이 마을마다 아기자기한 요소가 촘촘히 담겨 있어, 그림 속 숨은 장면을 발견하는 재미도 큽니다. 본문 뒤쪽에 수록된 초코송이 나라 지도와 숨은 요정 찾기, 색칠 놀이 페이지는 아이들이 책 속 세계를 더 오래 들여다보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의 매력은 송이가 초코송이 나라를 여행하며 차곡차곡 쌓아 가는 이야기에도 있습니다. 송이는 초콜릿 마을에서 초코송이를 만드는 신기한 공장을 구경하고, 과일 마을에서는 과일 색으로 머리가 물든 요정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빵과 디저트 마을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케이크를, 꽃 마을에서는 싱그러운 장미 꿀을 맛보지요. 이어 농장 마을, 전통 간식 마을, 놀이동산 마을, 크리스마스 마을, 보석 성에 이르기까지 각 마을의 친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송이를 다정하게 맞이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마을의 친구들이 송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고, 밤하늘에는 송이를 위한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모두의 마음이 모인 이 장면은 송이의 특별한 하루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즐겁고 신나는 상상 여행이자, 소중한 아이를 향한 따뜻한 축복과 환대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은 마음속에 숨어 있던 상상력을 깨우고, 작은 과자 상자에서 무한한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쁨을 전하며,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친숙한 과자는 상상의 문이 되고 아기자기한 요정들이 반겨 주는 초코송이 나라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과자 상자 하나가 얼마나 넓고 즐거운 세계로 이어질 수 있는지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거야.”라는 송이의 말에 “우리도 너를 절대 잊지 않을게.”라고 답하는 초코송이의 인사는 그 순간을 더욱 특별하고 다정하게 빛내 줍니다. 그리고 그 다정한 인사처럼,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의 마음에도 달콤한 기쁨과 사랑스러운 풍경이 오래도록 반짝이며 남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피랑
어릴 적 초코송이를 먹으며 엉뚱하고 다정한 상상을 즐기던 아이였습니다. 그때 마음속에 피어오른 작은 이야기들이 씨앗이 되어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책장 너머 저마다의 무한한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쓴 책으로 《토토의 무지개 왕국》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