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느 날, 두렐 선생님의 진료실에 사자가 찾아왔다. 두렐 선생님이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커다란 배를 가진 사자였다. 사자는 처음엔 머리가 아프다가 이제는 배가 아파 죽겠다며 치료를 부탁했다. 두렐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 사자의 입속으로 망설임 없이 팔을 쑥 집어넣었다. 그런데 단숨에 확 잡아당겨 꺼낸 것은 다름 아닌 한 아이의 아빠였는데...
출판사 리뷰
"사자 배 속에서 버스가 통째로 나왔다고요?"
기상천외한 사자 뱃속 비우기 대소동!
어느 날, 두렐 선생님의 진료실에 사자가 찾아왔어요. 두렐 선생님이 살면서 본 것 중 가장 커다란 배를 가진 사자였죠. 사자는 처음엔 머리가 아프다가 이제는 배가 아파 죽겠다며 치료를 부탁했어요. 두렐 선생님은 치료를 위해 사자의 입속으로 망설임 없이 팔을 쑥 집어넣었죠. 그런데 단숨에 확 잡아당겨 꺼낸 것은 다름 아닌 한 아이의 아빠였어요!
그게 끝이 아니었답니다. 사자의 입속에서는 동물원 매표소 직원을 시작으로 매표소, 사이렌이 울리는 구급차, 심지어 승객이 잔뜩 탄 버스까지 통째로 튀어나왔어요. 도대체 사자는 어쩌다 이 거대한 것들을 몽땅 삼키게 된 걸까요?
"사자야, 도대체 뭘 집어삼킨 거야?"
먹보 사자의 상상 초월 배앓이 소동!
아이의 아빠부터 삐뽀삐뽀 사이렌이 울리는 구급차는 물론, 승객들이 탄 버스까지 모두 집어삼킨 사자가 나오는 이 책은 황당하고 엉뚱한 상황이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사자의 입속에서 무언가 튀어나올 때마다 "이번엔 또 뭐가 나올까?" 하고 기대하며 눈을 반짝일 거예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보기 좋게 빗나가는 예상에 빵빵 웃음을 터뜨리게 되겠죠!
게다가 무언가를 꺼낼 때마다 꼭 한 마리씩 슬쩍 딸려 나오는 정체불명의 펭귄들은 이 이야기의 숨은 주인공이에요! "도대체 이 펭귄들은 어디서 온 거지?" 사자조차 모르는 펭귄들의 엉뚱한 정체는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유쾌한 미스터리로 남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려 줄 거랍니다.
읽을수록 신나는 이야기, 볼수록 유쾌한 그림들
환상의 콤비가 선보이는 엉뚱 발랄 구출 대작전!
1994년부터 독자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전해 온 파블로 알보의 유쾌한 글은 마치 그가 곁에서 직접 들려주는 듯한 생생한 리듬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2025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전시에 선정된 안나 폰트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의 유쾌한 에너지를 완벽하게 끌어올리죠.
능청스러운 사자의 표정, 배 속에서 줄줄이 끌려 나오는 사람들의 당황한 얼굴, 그리고 그 난리통 속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서 있는 펭귄들까지! 글을 소리 내어 읽으며 그림을 요리조리 살펴보다 보면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파블로 알보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태어났다. 언제나 머릿속에 이야기를 품고 사는 이야기꾼이다. 떠오른 이야기를 생각하고, 말하고, 종이 위에 옮기며 이야기 속 세계에 조금씩 다가가려 한다. 그의 이야기 가운데 일부는 책이 되어 스스로 여행을 떠났다. 자신이 사는 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1994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눈을 바라보며 모든 연령의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