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마트폰을 일상의 필수품으로 지니고 자란 10대에게 인터넷과 인공지능은 공기처럼 당연한 존재다. 하지만 바로 그 익숙함이 착각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몇 번의 터치로 답을 얻고, 알고리즘이 고른 취향을 따르는 사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지금부터다. 딥페이크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흐리고, 확증 편향은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만든다. 편리함에 기대는 순간 판단의 주도권은 어느새 ‘나’가 아닌 기술로 넘어간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디지털 전쟁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무엇이 진짜인지 꿰뚫어 보는 ‘눈’과 기술의 배신에 속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이 책은 AI가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10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디지털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가짜 정보를 걸러내는 팩트 체크의 실전 기술부터 딥페이크와 숫자에 속지 않는 법, 똑똑하게 AI를 활용하는 법, 알고리즘에 끌려다니지 않고 10년 뒤의 ‘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
올바르게 판단하는 10대의 생존 공식
수많은 가짜 속에서 진짜를 가려내는
똑똑한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기
★★★★★
“AI가 정해 준 답이 정말 내 생각일까?”
믿어도 될까, 의심해야 할까
흔들리는 순간, 스스로 판단하는 힘
AI 교육·리터러시 전문가 최서연·전상훈 박사의
10대를 위한 AI 디지털 생존 전략서!
스마트폰을 일상의 필수품으로 지니고 자란 10대에게 인터넷과 인공지능은 공기처럼 당연한 존재다. 하지만 바로 그 익숙함이 착각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몇 번의 터치로 답을 얻고, 알고리즘이 고른 취향을 따르는 사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지금부터다. 딥페이크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흐리고, 확증 편향은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만든다. 편리함에 기대는 순간 판단의 주도권은 어느새 ‘나’가 아닌 기술로 넘어간다.
이처럼 혼란스러운 디지털 전쟁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무엇이 진짜인지 꿰뚫어 보는 ‘눈’과 기술의 배신에 속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이 책은 AI가 정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10대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디지털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가짜 정보를 걸러내는 팩트 체크의 실전 기술부터 딥페이크와 숫자에 속지 않는 법, 똑똑하게 AI를 활용하는 법, 알고리즘에 끌려다니지 않고 10년 뒤의 ‘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술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러한 통찰은 지난 10여 년간 AI 시대를 예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IT융합 공학박사 최서연·전상훈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뒷받침되어 더욱 깊은 신뢰를 준다. 수천 명의 청소년과 직접 소통해 온 저자들은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을 바탕으로 10대가 디지털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AI가 모든 답을 알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가치는 검색창에 입력하는 키워드가 아니라 화면 밖의 세상을 응시하며 자신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미래의 주도권은 여전히 생각하는 힘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있다. 이 책은 그 여정을 시작할 10대에게 가장 단단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고민도 하기 전에 답부터 떠먹여 주는 검색 4.0 시대,
10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유튜브 추천 영상에 빠져 어느새 몇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 딥페이크나 가짜 뉴스를 구별하기 어렵다면
● AI가 준 답을, 그대로 믿고 과제에 쓰고 있다면
딥페이크의 위협부터 알고리즘의 편향성까지,
디지털 전쟁에서 나를 지키고
똑똑하게 AI를 활용하는 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최서연·전상훈 박사가 이번에는 한층 더 절박하고도 현실적인 질문을 들고 돌아왔다. AI가 삶을 바꾸고 있다는 말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첫 세대인 10대들에게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이미 철 지난 질문이다. 이제 중요한 건 그다음이다. 답을 대신해 주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 더 빠르고 편리해질수록 우리는 깊이 사유하는 능력을 잃어 가고 있는 건 아닐까.
지금의 AI 디지털 환경은 놀라울 만큼 편리하다. 궁금한 것은 검색이 대신해 주고, 고민되는 일은 추천을 통해 해결하며, 긴 글을 읽지 않아도 요약된 답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숙제와 수행평가, 고민 상담까지 AI와 함께하는 시대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의 이면에서는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가짜 뉴스는 더욱 정교해졌고, 딥페이크는 눈앞의 현실마저 의심하게 만들며, 알고리즘은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정보만 반복해서 보여 준다. 그 결과 사람들은 사실을 충분히 확인하기도 전에 반응하고, 비교하기보다 쉽게 믿으며, 깊이 생각하기보다 빠르게 결론에 도달하는 데 익숙해졌다. 문제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점점 덜 쓰게 된다는 데 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그 지점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책이 AI를 잘 활용하는 법을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한발 더 나아가 AI 시대에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끝내 인간 스스로 붙들고 있어야 하는지를 질문하고 생각하게 한다.
저자들은 10대가 던지는 질문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예전에는 “AI를 사용해도 될까,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면, 이제는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 AI와 함께 살아갈 때 중요한 건 무엇인가?”를 묻는다. 이 변화는 단순한 호기심의 확장이 아니다. AI가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니라 생각과 관계, 그리고 ‘나’의 정체성에까지 영향을 주는 환경이 되었다는 방증이다.
이 책은 기술 해설서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 새로운 플랫폼이나 도구를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고, AI가 인간의 언어와 검색의 구조, 나아가 알고리즘이 우리의 취향과 판단을 어떻게 길들이는지를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우리가 AI처럼 말하기 시작한 것은 아닌지, 답을 찾는 과정 없이 결과만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진 것은 아닌지, 추천받은 정보 안에서만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대목은 단순한 설명을 넘어 선명한 자각을 남긴다. 이 책은 AI의 활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AI 시대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스스로 묻게 한다.
가짜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짜를 보는 눈
AI 리터러시와 윤리를 강연하며 청소년과 직접 소통해 온 저자들은 그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해답과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AI 리터러시와 윤리의 핵심 개념을 10대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분명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가짜 뉴스와 딥페이크, 숫자로 꾸며진 ‘가짜 권위’와 조작된 인기까지 이 책은 그럴듯해 보이는 정보가 왜 더 위험한지 분명하게 보여 준다. 문제를 짚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알고리즘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정보의 편식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AI가 내놓은 답은 어떤 기준으로 검증해야 하는지, 공부와 탐구에서 AI를 얼마나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표절과 저작권의 문제를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SNS에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까지, 이 책은 AI 시대의 판단력을 실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읽고 나면 단지 아는 것이 늘어나는 수준을 넘어, 앞으로 무엇을 다르게 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AI에 내 생각까지 맡기지 마라
미래 AI 디지털 사회를 살아갈 10대 필독서
AI 윤리와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매진해 온 최서연 박사와 AX 생태계를 연구해 온 전상훈 박사는 공학적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감각,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까지 두루 갖춘 저자들이다. 전작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이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며 청소년 필독서로 주목받았던 것도 우연이 아니다. 두 저자는 기술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청소년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낸다. 그래서 AI, 알고리즘, 디지털 윤리, 정보 검증 같은 주제도 멀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내 삶과 연결된 문제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든다.
저자들은 AI가 빠르게 발전해 일상 속 활용이 늘어날수록 인간의 역할과 가치가 더 선명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 비교하고 검증하는 힘 그리고 나와 다른 의견과 현실을 견디며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힘은 끝내 인간에게 남겨진 몫이다. 편리함은 기술이 줄 수 있지만, 판단은 대신해 줄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AI를 이기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 더 본질적인 것을 말한다.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내 생각까지 대신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 AI 시대가 아무리 빨라져도 나를 지키는 기준만큼은 스스로 세워야 한다는 것, 미래는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보다 무엇이 진짜인지 끝까지 따져 묻는 사람의 것이라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일깨운다.
이 책은 10대를 위한 책인 동시에 지금의 AI 환경을 살아가는 모든 이를 향한 경고이자 제안이다. AI가 척척 답을 내놓는 시대에 끝까지 질문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가. 알고리즘이 고른 길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걷고 싶은가. 가짜가 넘쳐나는 시대, 진짜를 알아보는 눈을 지키고 싶은가.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꾸는 출발점이다. AI를 아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게 만든다.
AI의 일관된 우호적인 대답 방식은 세상과 사회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야 할 청소년들에게 오히려 한쪽 면만 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결과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거나,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왜곡될 위험도 있고, 때로는 현실을 외면하거나 피하려는 태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복잡한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하기도 하고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에서 의견을 조정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한 방향의 소통 방식에만 익숙해지면 이런 중요한 경험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AI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통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계산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지닌 복잡한 감정이나 윤리적 딜레마까지 함께 고려하지 않습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실험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AI는 자신의 폐기를 막는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협박이라고 판단하고 개발자의 사생활이라는 약점을 그대로 이용한 것입니다.
이제는 검색창 자체가 사라지는 검색 4.0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질문을 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노서치(No search) 즉, ‘AI 에이전트’ 중심의 방식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AI가 내 일정, 이메일, 위치, 작업 문서, 대화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내가 요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이해하고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상훈
AX 생태계를 연구하는 AI 융합 전략가다. IT 융합공학 박사이자 역학가로 AI 기술과 사주명리학을 접목해 차별화된 미래 전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사)한국정보통신네트워크협회 AI미디어위원장, 국제ESG디지털협회 미래전략국장, 공공기관 AI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AI 리터러시 융합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등 다수가 있다.<AI 리터러시 연구소>독서와 토론, 인문학과 AI를 융합해 사고력과 창의성 교육을 연구한다. 인문학적 기반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특별 과정인 ‘AI 리터러시 인문학 코치 자격증’을 개발했다.강연 문의 begtalent@naver.com 인스타그램 @begtalent 네이버카페 cafe.naver.com/ggumtoring
지은이 : 최서연
AI 윤리와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AI 리터러시 전략가다. IT 융합공학 박사로, 비지트(BeGT)와 AI 리터러시 연구소에서 AI 역량 중심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과 강연, AI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 공공기관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AI 기술이 만들어 갈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_ AI 시대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
Part 1 AI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가?
1. 나는 왜 AI처럼 말하고 있을까?_ ‘나다움’을 잃는 순간
2. 검색이 사라지면 생각도 사라질까?_ AI가 바꾸는 정보 생태계
3. 알고리즘에 휘둘리지 않는 법_ 알고리즘 편향성 진단
4. AI 시대의 어두운 그림자_ 디지털 전쟁의 실체
Part 2 가짜를 잡아내는 스킬 - 디지털 탐정이 되어라
1. AI가 만들어내는 정보의 진실_ AI의 친절한 배신
2. 가짜 뉴스, 이렇게 구별하라_팩트 체크 방법 세 가지
3. 딥페이크는 어떻게 우리를 노릴까?_ 가짜 영상 구별법
4. 숫자에 속지 않는 법_ 유튜브 조회수의 함정
Part 3 AI를 제대로 쓰는 법 - 올바른 정보 활용과 창작의 길
1. AI 사용에도 기준이 필요하다_ 정책과 윤리 이해
2. AI 사용의 세 가지 원칙_ 금지·판단·활용의 기준
3. 슬기로운 AI 활용 공부법_ 질문법, 주제 심화 탐구, 검증법
4. 나도 모르게 베낀다?_ 표절과 저작권의 경계
5. SNS에서 나를 지키는 법_ 개인정보 보안 수칙
Part 4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기 - 미래를 이끌어갈 너에게
1. 일은 사라질까, 달라질까?_ 인간의 역할 다시 보기
2. 내가 살아갈 미래의 기회_ ‘지식’에서 ‘역량’ 중심으로
3. 디지털 리더의 조건_ 리더십 역량 다섯 가지
4.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_디지털 정체성과 인간다움
부록
1. AI 디지털 기본 용어집 50
2. 초·중·고생의 질문 트렌드
에필로그_ 슬기로운 디지털 네이티브로 거듭나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