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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월화수목금토일
키즈엠 / 아멜리 그로 그림, 밀리 카브롤 글, 조정훈 옮김 / 2016.05.27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아멜리 그로 그림, 밀리 카브롤 글, 조정훈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여자아이의 일주일을 보여 주고 있다. 아이는 일주일 내내 다른 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덕분에 아이의 부모 역시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다. 아이는 욕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도 하고, 정원에 심어 놓은 꽃들을 뽑고 커다란 구덩이를 파기도 했다. 이를 본 아이의 부모는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화를 냈다. 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왜 화를 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지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하는 일에 더욱 집중할 뿐이다. 그림책 속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우리 아이도 저렇지.’라며 공감을 할 것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열심히 한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아이는 알지 못한다. 부모는 아이가 벌인 일을 보고 화를 내거나 아이를 혼내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 아이를 꾸중하거나 혼을 내는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니다. 아이는 결코 부모를 화나게 하기 위해 말썽을 피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을 잘 지켜보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 주고, 옳은 행동과 그른 행동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매일매일 나는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일주일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 나는 매일매일 할 일이 있어요. 일주일을 보내는 나만의 방법이 있지요. 월요일에는 욕실을 물바다로 만들었어요. 장난을 친 게 아니에요! 무시무시한 상어 떼와 잠수함이 나를 공격했기 때문이에요. 나는 상어 떼와 잠수함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리고 결국 그들을 물리치고 승리했지요. 하지만 엄마는 내가 이긴 게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요. 욕실에 들어온 엄마는 당황스러워했지요. 화요일에는 정원에 구덩이를 팠어요. 아주 중요한 보물 상자를 묻어야 했거든요. 구덩이를 파다 보니 정원에 심어 놓은 꽃들을 많이 뽑아야 했어요. 보물 상자를 묻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지요. 하지만 이런 나의 행동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내가 구덩이를 너무 잘 팠나 봐요. 수요일에는 장난감들을 모두 늘어놓았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중에서 무엇을 가지고 놀아야 할지 고민이었거든요. 내 방에는 온갖 장난감들로 넘쳐났어요. 그 모습을 본 엄마가 화가 났지요. 남은 요일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게 될까요? <엉망진창 월화수목금토일>은 여자아이의 일주일을 보여 주고 있어요. 아이는 일주일 내내 다른 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지요. 덕분에 아이의 부모 역시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어요. 아이는 욕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도 하고, 정원에 심어 놓은 꽃들을 뽑고 커다란 구덩이를 파기도 했어요. 이를 본 아이의 부모는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화를 냈지요. 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왜 화를 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지 그리 신경 쓰지 않았어요. 오히려 자신이 하는 일에 더욱 집중할 뿐이지요. 그림책 속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 아이도 저렇지.’라며 공감을 하지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열심히 합니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아이는 알지 못하지요. 부모는 아이가 벌인 일을 보고 화를 내거나 아이를 혼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아이를 꾸중하거나 혼을 내는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아이는 결코 부모를 화나게 하기 위해 말썽을 피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하는 행동을 잘 지켜보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 주고, 옳은 행동과 그른 행동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호빵맨을 찾아라! Blue
대원키즈 / 야나세 다카시 (원작) / 2018.10.20
10,000원 ⟶ 9,0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야나세 다카시 (원작)
부탁해요, 미스터 판다
을파소 / 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 2019.12.16
12,000원 ⟶ 10,8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한마디 그림책' 중 첫 번째로 나온 '짧지만 충분해요!' 시리즈는 이제 막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권마다 '기다릴게요', '부탁해요', '사랑해요', '잘 자요', '고마워요'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한마디가 들어 있어 따라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말을 익힐 수 있다. [부탁해요, 미스터 판다]에서는 부탁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해야 하거나 상대방의 배려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다. 이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이라도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마음이 바뀔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짧지만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해요! 17개국 6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그림책! 소통의 힘을 알려 주는 '한마디 그림책' 시리즈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 대상자들의 삶을 수십 년간 추적한 끝에 내린 행복의 비결은 좋은 인간관계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마디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주고받으며 그 놀라운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짧지만 충분한 한마디, 부탁해요 '한마디 그림책' 중 첫 번째로 나온 '짧지만 충분해요!' 시리즈는 이제 막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권마다 '기다릴게요', '부탁해요', '사랑해요', '잘 자요', '고마워요'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한마디가 들어 있어 따라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비록 짧은 한마디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부탁해요, 미스터 판다]에서는 부탁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해야 하거나 상대방의 배려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 이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이라도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마음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부탁해 보세요.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은 부메랑처럼 다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까요. 무뚝뚝하지만 예의 바른 친구, 미스터 판다 미스터 판다는 친구들에게 도넛을 먹을 건지 물어봅니다. 하지만 친구의 대답을 들은 미스터 판다는 도넛을 나눠 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친구들은 미스터 판다에게 어떻게 말했을까요? 미스터 판다에게 도넛을 받은 친구가 있을까요? [미스터 판다]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그림책 작가 스티브 앤터니의 대표작으로 세계 17개국에서 6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입니다. 커다란 몸집에 무뚝뚝한 표정을 한 주인공 '미스터 판다'는 얼핏 조용해 보이지만 주변 친구들을 위해 부지런히 일을 벌입니다. 그런 미스터 판다 주변에는 펭귄, 여우원숭이, 토끼처럼 호기심 많은 꼬마 친구들이 가득합니다. 개성도 다르고 말과 행동도 제멋대로이지만, 관심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입니다. 마치 우리의 아이들처럼 말이지요. 미스터 판다는 꼬마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면서도 어른의 역할을 잃지 않습니다.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는 데 필요한 말과 행동을 예의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미스터 판다와 친구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표현력과 인성도 무럭무럭 자라날 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예의 바른 행동과 말 어린이들에게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유아 시기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요. 는 반복되는 상황을 보여 줌으로써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걸 알려 주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도넛을 먹겠냐고 물어보는 미스터 판다의 물음에 친구들은 먹고 싶은 도넛을 고르거나 더 많이 달라며 떼를 부리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런 모습을 보며 자신이 평소에 말하는 습관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부탁해요, 미스터 판다]를 읽다 보면 아무리 자신에게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대라도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미스터 판다의 행동을 통해 상대방에게도 자신처럼 감정이 있으며, 자신의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하거나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사회관계는 더욱 원만해질 것입니다. 흑과 백이 조합된 미스터 판다의 생김새와 단순화한 배경 묘사는 유아의 상상력을 극대화해 줍니다. 또한 되풀이되고 있는 리듬감 있는 문장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미스터 판다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한마디를 따라 해 보세요. 짧지만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꿈꾸는 소년의 짧고도 긴 여행
마루벌 / 기 빌루 글, 이명희 옮김 / 2008.11.09
11,000원 ⟶ 9,9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기 빌루 글, 이명희 옮김
글은 거의 없지만 많은 생각이 담겨 있는 \'어느 몽상가의 여행기\'이다.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명성을 얻은 기 빌루는 부드러우면서 선명한 색채, 정적이면서 기발한 상징이 가득한 그림으로 한 소년의 인생을 긴 기차 여행에 빗대어 시적으로 표현하였다. 꿈꾸는 소년의 마음을 간직한 모든 이들의 여행기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상상과 진지한 사색이 함께 녹아 있는 그림책.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그림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일러스트레이터 기 빌루가 펼쳐 보이는 상상의 세계에는 음미하고 생각할 여지를 함께 던지는 사색적이고 섬세한 감성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참신한 상상력으로만 구성된 여느 그림책들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 달리는 기차를 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여행을 하는 주인공 소년의 여정은 그저 단순한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성찰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끊긴 철로 위를 넘어 끝없이 달리는 기차는 생의 한계를 훌쩍 뛰어 넘어 언제까지나 꿈꾸는 소년의 마음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는 작가의 의지를 대변합니다. 일상적이고 정적인 것에서 의외의 반전을 발견해가는 재미. 독자는 여행하는 소년의 시선을 따라 기차 창 밖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고는 창 밖 풍경을 즐기는 여행가의 감성에 함께 젖어듭니다. 하지만 바로 옆 장으로 시선을 옮기면 예측하지 못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기찻길 위로 선사시대 공룡들이 뛰어 다니고, 푸른 달이 뜬 밤 늑대들은 마치 양탄자 밑을 통과하듯 냇가를 건너갑니다. 정적이고 고요하던 창 밖 풍경과는 다소 어그러지게 벌어지는 엉뚱한 일들로 인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를 품게 됩니다. 또 은 글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상의 여지가 풍부한 그림과 어우러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정밀하고 선명하면서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기 빌루의 그림은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차창 밖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 속에 간혹 숨어 있는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찾아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6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사자와 생쥐
아이즐북스 / 이미애 글, 권효실 그림 |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이미애 글, 권효실 그림 |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6세 : 아이 스스로 문장을 읽고, 재미있게 상상하며 읽어요! 글을 깨쳐서 문자를 읽기 시작하여도 아이들은 혼자 동화를 읽기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혼자 읽으면 아직 문자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에 치중하여 문맥의 의미를 충분히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며 이야기의 세계에 푹 빠져서 상상해 보는 즐거움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꾸만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합니다. 엄마가 함께 읽어 주면서 조금씩 스스로 읽는 양을 늘려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문장을 읽으며 그 이야기를 재미있게 상상하며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 수 있으며 좋은 읽기 습관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손가락 쏙쏙! 우리 아기 첫 낱말 놀이책 : 동물
어스본코리아 / 스텔라 배곳 글.그림 / 2016.07.19
10,000원 ⟶ 9,0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학습책스텔라 배곳 글.그림
숲 속, 바닷속, 농장, 정글 등 다섯 가지 장면 속에서 각양각색 동물들이 등장하고, 동물들의 이름과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동물들이 사는 장소별로 낱말이 분류되어 있고, 형형색색 알록달록 색깔을 입은 그림들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책 한 장 한 장이 매끈하고 단단하게 코딩되어 아기들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알록달록 40여 가지 동물들과 함께 우리 아기 ‘언어 감각’이 쑥쑥! 숲 속, 바닷속, 농장, 정글 등 다섯 가지 장면 속에서 각양각색 동물들이 등장해요. 동물들의 이름과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동물들이 사는 장소별로 낱말이 분류되어 있어요. 동물들을 가리키며 동물의 이름을 또박또박 읽어 주세요. 아기가 자연스럽게 동물의 특징을 인지하며 어휘력을 확장시켜 나간답니다. ○ 형형색색 알록달록 색깔을 입은 그림들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색깔과 모양을 인지하고 아기가 동물의 이름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 책 한 장 한 장이 매끈하고 단단하게 코딩되어 아기들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동물과 사물의 모양이 옴폭 패여 만져 보고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럽게 뚫린 구멍에는 손가락을 쏙쏙! 넣어 보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영리한 왕자
큰나 / 화리데 칼라트바리 글, 훼테메 포르더크티 그림, 김영연 옮김 / 2009.09.23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창작동화화리데 칼라트바리 글, 훼테메 포르더크티 그림, 김영연 옮김
영리한 왕자와 악한 마법사의 선과 악의 대결 악의 신 아흐리만은 평화로운 나라의 백성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못마땅했다. 그러자 악한 마법사가 그 평화로운 나라를 빼앗을 좋은 방법을 찾아낸다. 그 방법은 열다섯 살이 되지 않은 아이가 자신이 내는 수수께끼를 맞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만약 수수께끼를 하나라도 틀리면 목숨은 물론 나라도 빼앗겠다고 위협했다. 그런데 평화로운 나라에는 영리한 왕자가 있었다. 다행히 왕자는 열네 살이었다. 왕자는 악한 마법사에게 얼마든지 수수께끼를 내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내는 수수께끼 세 개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드디어 영리한 왕자와 악한 마법사의 수수께끼 대결이 시작된다. 하지만 악한 마법사가 내는 수수께끼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철학그림동화 시리즈 생각하는 크레파스 -2004, 200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2006 노마그림책상 수상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생각을 키워주는 그림동화책 생각하는 힘과 이해의 폭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결국 평소에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는 연습을 해야 가능한 일이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독서 토론과 논술에 가장 좋은 자료로 쓰이고 있다. 2004,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노마그림책상을 수상한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고 감동한 동화시리즈다. 특히 ‘라가치상’은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 디자인을 심사기준으로 하여 아동서의 노벨문학상으로 불릴 정도의 권위를 인정받은 국제아동도서상이다.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먼저 유명해진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줄 철학그림동화책이다.
만다라(Mandala) 9 : 세계여행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기획 / 2013.12.30
6,500원 ⟶ 5,850원(10% off)

루덴스유아놀이책루덴스.마시멜로 기획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으로,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다. 9권 <세계 여행>은 꼬마 비행기 윙고와 조종사 피터 아저씨와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세계의 국기 문양 만다라를 접목하였다. 기존 만다라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부한 정보와 높은 학습 효과,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판까지 모두 한 권에 쏙쏙 담았다.이야기도 읽고, 만다라도 그리면서 세계의 국기와 역사까지 알아가는 균형 잡힌 STEAM 교육의 시작, 만다라 세계 여행!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9권 <세계 여행>은 꼬마 비행기 윙고와 조종사 피터 아저씨와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세계의 국기 문양 만다라를 접목하였습니다. 기존 만다라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부한 정보와 높은 학습 효과,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판까지 모두 한 권에 쏙쏙 담았습니다. 만다라 <세계 여행>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보여 주세요. 미국 국기 속에는 왜 별들이 많을까? 캐나다 국기에는 왜 단풍잎이 있을까? 국기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주며 역사까지 배우는 놀라운 만다라 올해의 슈퍼 비행기를 뽑기 위해 세계의 여러 비행기들이 모였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꼬마 비행기 윙고는 슈퍼 비행기가 되기 위해 조종사 피터 아저씨와 함께 보물찾기를 떠납니다. 윙고가 세계를 다닐 때마다 각 나라의 국기들이 만다라 속에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국기 속 색깔과 디자인이 주는 의미도 배울 수 있지요. 색칠하는 아이들과 지도하시는 선생님, 부모님이 모두 즐거운 만다라입니다. 책 속의 보너스, 게임판! 지루할 틈 없는 만다라 그리기 각 국기의 원본 디자인을 확인하고 싶다면 뒤표지를 보세요. 내가 색칠한 국기가 본래 어떤 모양인지 바르게 인지할 수 있습니다. 뒤표지는 그대로 게임판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주사위를 던져 진정한 슈퍼 비행기를 뽑는 대결이 게임판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끝없이 진화하며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의 정수를 보여주는 9권 <세계 여행>과 함께 하세요.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게 많은 효과를 거두었지요.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맛있는 과일
지경사 / 이미애 글, 김홍렬 그림 / 2010.06.20
6,000원 ⟶ 5,400원(10% off)

지경사유아학습책이미애 글, 김홍렬 그림
우리 아기를 위한 세밀화 시리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동물, 과일, 채소, 자동차를 선별하여 실제와 거의 똑같은 모습의 세밀화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페이지마다 각 대상의 특징들을 짚어주는 문구가 곁들여져 있어, 엄마가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어주는 시간을 갖다 보면 아이의 인지능력 및 자연친화력이 향상될 것이다.우리 아기를 위한 세밀화 시리즈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동물, 과일, 채소, 자동차를 선별하여 실제와 거의 똑같은 모습의 세밀화로 표현한 그림책들이다. 전 5권으로, <신나는 동물>, <귀여운 동물>, <맛있는 과일>, <부릉부릉 자동차>, <싱싱한 채소>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소개]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가장 가깝게 접하게 될 대상들을 이 책 속에서 미리 만나보는 동안, 세상을 보는 시각적 감각을 열어주기 위해 따뜻한 색감 및 실제와 가까운 묘사를 동원하였다. 또한, 자연환경 및 주변의 사물들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각 대상이 가진 속성들을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어 <귀여운 동물>의 경우 새끼와 어미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주면서도 생태계의 섭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맛있는 과일>은 과일의 겉면 뿐만 아니라 자르거나 껍질을 벗겼을 때의 속을 함께 보여주어, 사물의 단상 뿐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페이지마다 각 대상의 특징들을 짚어주는 문구가 곁들여져 있어, 엄마가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어주는 시간을 갖다 보면 아이의 인지능력 및 자연친화력이 향상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