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전 지구상에 군림하던 공룡은 늘 우리의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특히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뿐만 아니라 바다를 주름잡던 거대한 바다 파충류인 수장룡과 어룡, 하늘을 활개치던 익룡까지 어느 날 갑자기 모두 사라져 버려, 공룡 시대는 더욱 비밀스러운 시대로 남아 있다.
공룡은 과연 어떤 동물이며, 왜 갑자기 사라졌는지 공룡 시대로 살짝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페이지를 펼치면 공룡 시대의 풍경을 배경으로 티라노사우루스, 메갈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이구아노돈, 스테고사우루스 등 크기도 모양도 다양한 공룡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풀을 먹고 있는 공룡, 다른 공룡을 잡아먹는 공룡, 서로 싸우는 공룡 등 갖가지 공룡들이 자유롭게 노니는 상황을 눈으로 보듯 그려 생동감 넘치는 공룡 시대를 만날 수 있다.
■각각의 공룡 옆에 그 공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곁들여 있고, 각 페이지마다 공룡은 몇 살까지 살았는지, 공룡은 어떻게 태어났는지 등 공룡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공룡이 왜 멸종하게 되었는지 그 가설을 싣고, 공룡이 진화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화도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