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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솟는 말
미세기 / 윤여림 지음, 정현지 그림 / 2017.02.28
14,000원 ⟶ 12,600원(10% off)

미세기창작동화윤여림 지음, 정현지 그림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2권.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 시리즈이다. 2권 은 휘파람 유치원의 산들반 친구들 아홉 명이 볼통통 선생님과 배통통 선생님과 함께 목적지인 꼭대기집을 향해 가는 씩씩한 여정을 담고 있다. 꼭대기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낯선 길도 지나야 하고, 때로는 험난한 길도 맞닥뜨리게 되고,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도 있는 미로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산들반 친구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일행 모두가 무사히 장애물을 건널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한 사람이라도 낙오되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며 씩씩하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어찌나 씩씩하고 지혜로운지 두 선생님이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이 아홉 명의 친구들이 오히려 두 선생님을 이끌고 갈 정도이다. 어떤 장애물을 마주쳐도 결코 포기를 모르는 산들반 친구들, 이 용기와 힘은 바로 다름 아닌 긍정적인 말에서 나오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서로 괜찮다며 다독이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배우고, 말이 갖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처음이라 서툴고, 두렵기도 하지만 친구들이 응원해 준다면 문제없어요. “할 수 있어요!” “괜찮아요, 다음번에는 더 잘할 거예요.” “영차 영차!” 말할수록 용기가 으샤으샤 솟아요.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 말할수록 내 마음도 한 뼘 더 자라요. 유아 언어 인성 그림책 시리즈,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폭발적인 언어 발달을 보이는 4-7세 유아기. 하지만 이 시기 유아어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중심적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의사 소통은 잘 해내고 있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배려하고,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는 데에는 아직 서툴다는 것이다. 말에는 친구와의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고,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일들을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용기를 심어 주고, 나뿐 아니라 타인까지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는 말이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을 느끼고, 마음까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유어 언어 인성 그림책이다. 처음이라 서툴고 두렵지만 친구들이 응원해 준다면, 문제없어요. 2권 은 휘파람 유치원에 산들반 친구들 아홉 명이 볼통통 선생님과 배통통 선생님과 함께 목적지인 꼭대기집을 향해 가는 씩씩한 여정을 담고 있다. 꼭대기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낯선 길도 지나야 하고, 때로는 험난한 길도 맞닥뜨리게 되고,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도 있는 미로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산들반 친구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일행 모두가 무사히 장애물을 건널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한 사람이라도 낙오되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며 씩씩하게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어찌나 씩씩하고 지혜로운지 두 선생님이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이 아홉 명의 친구들이 오히려 두 선생님을 이끌고 갈 정도이다. 어떤 장애물을 마주쳐도 결코 포기를 모르는 산들반 친구들, 이 용기와 힘은 바로 다름 아닌 긍정적인 말에서 나오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서로 괜찮다며 다독이고, 밀어주고, 당겨주는 긍정적인 표현들을 배우고, 말이 갖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할 수 있어요.” “괜찮아요, 다음번에는 더 잘할 거예요” “영차 영차!” 말할수록 으샤으샤, 용기가 솟아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길 앞에서는 누구나 겁이 나고 두려움을 느낀다. 흔들리는 구름다리에서 한 발짝도 떼지 못하고 벌벌 떨고 있는 볼통통 선생님에게 산들반 친구들은 “할 수 있어요.” “한 발 한 발 차근차근!”을 외치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 또 힘을 모아 위험에 빠진 배통통 선생님을 구해 내기도 한다. 한마음으로 “영차 영차!” “다같이 힘을 모으자.” 라고 씩씩하게 외치면서 말이다. 자꾸만 실수를 하는 볼통통, 배통통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미안해하자, 의젓하게 이렇게 말한다. “괜찮아요,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수 없어요.” “하면 할수록 잘할 수 있을 거예요.” 용기는 “힘내자”라고 파이팅을 외치는 말에서도 나오지만, 할 수 있다는 격려, 기다려 주겠다고 상대방을 안심시켜 주는 배려심, 실수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해심, 힘들 때 쉬어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같은 마음을 담은 말들도 우리에게 용기를 솟게 한다. 산들반 친구들을 따라 꼭대기집으로 나아가면서 용기가 솟는 말들 속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도 하나하나 느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문학동네어린이 / 브리지트 라베 지음, 정지현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 2010.07.12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브리지트 라베 지음, 정지현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안경 쓰기 싫어요!
애플트리태일즈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전선영 옮김 / 2014.07.23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트리태일즈창작동화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다루이시 마코 그림, 전선영 옮김
처음 안경을 쓰게 된 아이의 이야기이다. 같은 반에 안경을 쓰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주인공은 안경을 쓰기가 싫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두려워서다. 아이의 마음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 구스노키 시게노리 작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싫어요! 안경은 절대로 안 쓸 거예요! 아이들은 틀림없이 날 놀릴 거예요.” 안경을 처음 쓰는 아이에게 읽어주세요! 일본 유치원그림책대상 선정! 겐부치그림책마을대상 바바카라스상 수상! 《안경 쓰기 싫어요!》는 처음 안경을 쓰게 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반에 안경을 쓰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주인공은 안경을 쓰기가 싫습니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두려워서죠. 그래서 안경을 써서 “세균이 소풍 가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머리가 똑똑해진다면”, “우주까지 볼 수 있다면” 하면서 괜스레 트집만 잡습니다. 처음 안경을 썼을 때, 처음 치아 교정장치를 붙였을 때, 새로운 머리 모양으로 바꾸었을 때! ‘처음’을 경험할 때 아이들은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의식합니다. 한껏 기대감을 품기도 하지만 불안감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아이가 느끼는 안경에 대한 거부감, 놀림 받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선생님은 아이의 엄마와 다른 선생님들에게 안경을 함께 써 보자고 권유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줍니다. 《안경 쓰기 싫어요!》는 아이의 마음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 구스노키 시게노리 작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자, 안경 한번 써 보자.” “안경을 써서 진짜 똑똑해진다면 안경을 쓸게요.” “세상에 그런 안경은 없단다.” “안경을 써서 세균까지 볼 수 있다면 안경을 쓸게요.” “세상에 그런 안경은 없단다.” “안경을 써서 우주까지 볼 수 있다면 안경을 쓸게요.” “세상에 그런 안경은 없단다.” “그런데 말이야, 안경을 쓰면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단다. 요술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지.”
바다는 잘 있을까요?
휴이넘 / 유계영.지경화 지음, 윤희동 옮김 / 2010.07.15
9,000원 ⟶ 8,100원(10% off)

휴이넘창작동화유계영.지경화 지음, 윤희동 옮김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사진 속에 남은 그 바다, 바다는 잘 있을까요?’ 여름 방학이 끝나고 교실 뒷벽에 여름 방학 사진이 붙었어요.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전학 간 친구, 민지 생각이 나요. '민지는 잘 있을까?' 이호는 짝꿍 민지를 떠올리며 사진 속에 민지의 얼굴을 그려 넣었어요. 그런데 사진 속 갈매기들이 푸드덕 날아오르지 뭐예요! 이호의 눈앞에 어느새 눈앞에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있어요. 민지와 친구들과의 추억이 살아 숨쉬는 바다, 그 바다는 잘 있을까요? 마음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가치만세! 자라는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비단 학업적 성취만이 아닙니다. 성실, 배려, 용기처럼 어린이들 마음에 담아주어야 할 가치들이 있습니다.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걷기를 배우듯이 어려움을 겪을 때 헤쳐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이들이 지닌 마음의 힘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루한 어른들의 말이 아니라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 놀이처럼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치만세]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인 이 책에서는 가장 소중한 추억은 마음속에 남는다는 이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음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가치 만세 시리즈 -10권 바다는 잘 있을까요? “가장 소중한 기억은 마음속에 남아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크고 작은 이별을 겪게 됩니다.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가 죽기도 하고 언제나 내 앞에 맛있는 반찬을 놓아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기도 합니다. 죽음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닥쳐오는 이별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좋아하던 친구가 전학 가는 일도 아이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이지요. 짝꿍 민지가 전학 가는 날 이호는 너무 서운해서 정작 말도 잘 건네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릅니다. 이호는 여름방학 사진을 보며 다시 민지와의 추억을 떠오릅니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사진을 봐도 사진 속에 민지가 없습니다. 이호의 기억에는 함께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던 민지의 모습이 생생한데 말이죠. 이호의 기억은 사진 속으로 빨려들어 갑니다. 그때 갈매기가 끼루룩 울며 이호의 머리 위로 날아올라요. 그리고 어느새 이호의 눈앞에 푸른 바다가 펼쳐지지요. 바다에서의 예쁜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 생각납니다.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던 민지의 모습이 이호에게는 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이 배어나는 이야기들로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는 가치만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렇게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가치만세 시리즈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해온 아이들에게 이렇게 헤어지는 마지막 이야기가 어쩐지 섭섭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아름다운 기억들이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다는 것을 알고 이별을 통해서 한층 더 자라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하루하루의 기억을 소중하게 마음에 담는 법을 깨달았으니까요. ▶ 추천사그림책은 아이들의 꿈을 깊게 합니다. 마음의 키를 키웁니다. 그 꿈들은 점점 높이 자라, 미래를 향하는 ‘꿈’이 될 것입니다. -소설가 김주영
리드얼라우드 Read Aloud 16 : The Bremen Town Musicians (책 + CD 1장 + DVD 1장)
원더앤런(Wonder&Learn) /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 2012.01.20
15,800원 ⟶ 14,220원(10% off)

원더앤런(Wonder&Learn)영어배우기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하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Before Reading Story Chant Time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Mom’s Page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Read Aloud! 리드얼라우드!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입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대상 : 5~9세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레벨 : Yellow-★-(5,6,7세) / Red-★★-(6,7,8세) / Green-★★★-(7,8,9세) 소재 : 세계 명작 ‘Read Aloud!’ 시리즈, 이래서 좋아요~ (1) 누구나 ‘리드얼라우드!’ 할 수 있습니다. 리드얼라우드(큰 소리로 영어 읽기)가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용기를 가지고 먼저 읽어주세요. 이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2)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입니다. (3)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DVD와 CD는 미국 현지에서 제작 녹음되었습니다. 동화 녹음을 많이 해본 미국의 전문 성우가 스토리텔링을 직접 했고, 전문 제작자가 아이들 감성에 맞는 챈트를 작곡했습니다. (4) 스마트폰만 있어도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뒷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챈트 등을 바로 스마트폰 상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영어를 접하세요. (5) 영어동화를 200% 활용하는 독후활동 코너를 담았습니다. ‘영어동화책,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리드얼라우드는 영어로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의 줄거리를 추려 작사 작곡한 Chant Time과 읽은 이야기를 복습해보는 playtime 코너를 통해 영어학습에 200%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6) 친근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합니다. 또한 한 권 한 권 최고의 그림 작가들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과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보고, 듣고, 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구성] Before Reading: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Story: 중간중간 큰 글자로 쓰여있는 의성어,의태어 부분은 강조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Chant Time: 챈트를 신나게 불러봅니다.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영어 소리에 흥미가 생깁니다.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독후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과 영어를 배우는 코너 입니다. 정답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읽기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갖도록 하였습니다. Mom’s Page: 엄마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본문 해석과 플레이타임 코너의 정답, 그리고 책,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DVD: [Animation], [Full Version], [Chant] 세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imation]메뉴에서는 책 속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며 [Full Version]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플레이타임을 진행합니다. [Chant] 메뉴에서는 뮤직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챈트 CD: [LogoSong],[Storytelling],[Chant],[Melody] 네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ogo Song] 신나는 원더앤런 로고송이 담겨 있습니다. 중독성 강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아이와 함께 부르며, 읽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Storytelling]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효과음을 담았습니다.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nt] 이야기의 줄거리를 가사로 쓴 챈트를 아이와 함께 불러보세요. [Melody] 챈트의 목소리를 뺀 음원입니다. 아이가 챈트를 불러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셈을 해 볼까?
아름다운사람들 / 마리 베롱도-아그렐 글, 니콜라 구니 그림, 임영신 옮김 / 2013.10.28
10,800원 ⟶ 9,72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유아학습책마리 베롱도-아그렐 글, 니콜라 구니 그림, 임영신 옮김
바뀐 초등 수학 교과서 도입에 가장 근접함과 동시에 프랑스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과목 통합으로 수학의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다. 수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서술 형식의 문제 풀이를 통해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또한 이 학습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목과의 통합적인 이해를 이끌어 아이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높인다. 서술형.논술형 수학 풀이는 단순한 덧셈, 뺄셈의 수식 완성이 아닌 창의적인 사고의 힘을 키워 보다 쉽게 수와 연산의 원리를 깨우치게 해 준다. 딱딱한 ‘3-1=2’가 아닌 ‘빵 가게에서 얼마의 돈으로 빵을 하나 사고 남은 돈 얼마로…’ 식으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와 연산의 연리를 깨우칠 수 있다.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색칠하면서 외우지 않아도 어느새 기초적인 측정과 수학의 규칙성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이해하기 쉬운 짧은 이야기를 읽고 수수께끼 풀이 형식의 문제와 그리고 색칠 등의 미술을 연계해서 수학 학습을 한다면 아이들에게 수학은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학습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1단계 1이 열리는 사과나무 2를 좋아하는 코끼리 3 공주가 사는 숫자성 숫자 물고기가 사는 수족관 숨바꼭질하는 숫자 7 숫자 8을 몇 개 쓸 수 있을까요? 꼬마 인디언의 머리띠 깃털은 몇 개일까요? 물고기 0마리를 그릴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에스키모 야크를 그려요 핑팽퐁 부인을 꾸며요 숫자 피라미드는 몇 층일까요? 자동차는 몇 대일까요? 카미유는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 굴뚝은 몇 개일까요? 2단계 조이는 몇 층에 살고 있을까요? 정원에는 몇 그루의 나무가 있을까요? 쓰러지지 않은 나무는 몇 그루일까요? 숨어 있는 기린은 몇 마리일까요? 사과는 몇 개 남아 있을까요? 에스키모 친구의 입술은 무슨 색일까요? 모하메드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요술 지팡이는 몇 번 휘둘러야 할까요? 마농은 조랑말을 탈 수 있을까요? 무당벌레의 무늬는 몇 개 있을까요? 자동차는 몇 대일까요? 꽃이 가장 많은 꽃병은 어떤 것일까요? 남은 돈은 얼마일까요? 비행기는 몇 개의 구름을 지나야 할까요? 어릿광대 코코는 어떤 색깔이 될까요? 천막이 없는 인디언은 누구일까요? 3단계 도둑은 몇 명 남았을까요? 릴리는 저금통을 살 수 있을까요? 셔츠에 묻은 얼룩은 모두 몇 가지 색일까요? 공룡 등에 난 돌기는 몇 개일까요? 카우보이의 동물은 모두 몇 마리일까요? 남은 돼지는 모두 몇 마리일까요? 곰 인형은 모두 몇 개일까요? 가장 많은 동물은 무엇일까요? 벼룩은 몇 마리일까요? 잠수함에서 보낸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누가 더 많이 좋아하는 걸까요? 생일은 무슨 요일이었을까요? 우리 형은 모두 몇 명일까요? 누가 누가 쌍둥이일까요? 답과 풀이술술 읽으며 쓱쓱 풀어내는 수학 잠재력을 깨우는 프랑스식 통합 유아 수학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프랑스식 통합 유아 수학의 장점 프랑스는 유아 교육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로, 정책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에 아동 모두를 일정 정도 교육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수학 분야는 공식 외우기와 문제 풀이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실생활에서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을 서술형으로 다룸으로써 사회, 미술, 문학, 예술 분야 등 다양한 과목과의 통합 학습을 통해 재미를 느끼게 하고, 그와 동시에 탄탄한 기본 개념 이해와 스스로 탐구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은 느끼고, 반응하고, 말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장점을 취할 수 있다. 서술형 · 논술형 초등 수학 교과서 도입에 맞춘 유아 수학책 최근 우리나라 교육부는 ‘수학의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다. 이제까지 수학에서 중시했던 공식을 암기하고 그것에 대입하여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닌 창의성과 사고력에 기반해 과정을 평가하는 실생활에서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방향으로 변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제껏 유아 수학을 주도하던 셈 풀이 방식의 수학 학습이 아닌 바뀐 수학 교육 환경에 꼭 필요한 학습서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셈을 해 볼까?』는 바뀐 초등 수학 교과서 도입에 가장 근접함과 동시에 프랑스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과목 통합으로 수학의 개념을 알려주는 형식에 가장 근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① 탐구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어요 수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과 관련 있는 서술 형식의 문제 풀이를 통해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또한 이 학습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목과의 통합적인 이해를 이끌어 아이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높인다. ② 수와 연산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어요 서술형.논술형 수학 풀이는 단순한 덧셈, 뺄셈의 수식 완성이 아닌 창의적인 사고의 힘을 키워 보다 쉽게 수와 연산의 원리를 깨우치게 해 준다. 딱딱한 ‘3-1=2’가 아닌 ‘빵 가게에서 얼마의 돈으로 빵을 하나 사고 남은 돈 얼마로…’ 식으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와 연산의 연리를 깨우칠 수 있다. ③ 기초적인 측정과 규칙성을 이해할 수 있어요 짝수, 홀수, 배수와 크다, 작다, 길다, 짧다 등 수의 측정과 규칙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는 아주 기초적인 개념이지만 무작정 외우게 할 경우 아이들의 이해를 끌어오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색칠하면서 외우지 않아도 어느새 기초적인 측정과 수학의 규칙성을 이해할 수 있다. ④ 읽고 그리고 색칠하며 배우는 수학이 재미있어요 집중력이나 문제 이해력이 부족한 유아에게 수학은 쉽지 않을 과목이다.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짧은 이야기를 읽고 수수께끼 풀이 형식의 문제와 그리고 색칠 등의 미술을 연계해서 수학 학습을 한다면 아이들에게 수학은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학습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따뜻한 그림백과 세트 3 (전5권)
어린이아현(Kizdom) / 신수진 외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9.10.01
38,500원 ⟶ 34,65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유아학습책신수진 외 그림, 재미난책보 글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 시리즈 세트 도서.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는 그림책이다. [한국,한국인] 영역의,,,,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이런 꼴 저런 꼴 별의별 꼴『모양』 동그라미, 세모, 네모... 온갖 것에 있는 가지가지 오만 가지『모양』 : 신수진 그림 2. 나고 피우고 풍기는『냄새』 머릿속의 기억을 가장 먼저 끌어올리는『냄새』 : 한성원 그림 3.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오가는『소리』 공기 중에서 움직이는 것이라면 어디서건 나는『소리』 : 이해직 그림 4. 가지가지 오만 가지『색깔』 혼자도 예쁘지만 여럿이 서로 어우러지면 더 보기 좋은『색깔』 : 이범섭 그림 5. 달고 쓰고 시고 짠『맛』 혀로 느끼지만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맛』 : 안지연 그림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되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매년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산리오캐릭터즈 마이멜로디 퍼즐스티커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7.20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나에겐 검둥이란 개가 있어요
크레용하우스 / 스즈키 마모루 그림, 미야가와 히로 글, 사과나무 옮김 / 2003.03.25
7,000원 ⟶ 6,3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스즈키 마모루 그림, 미야가와 히로 글, 사과나무 옮김
가족 모두가 사랑하는 늙은 개 검둥이에 대한 애정을 담은 그림책. , 로 소개된 스즈키 마모루가 예전과 다른 느낌의 그림을 선보인다. 사람들의 표정이나 모습을 자세하고 정확하게가 아니라, 윤곽으로 느낌을 전하는 방식이 이야기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매일 유치원까지 나를 바래다주는 검둥이는 무척 늙은 개다. 아빠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다니 이미 스무 살. 사람으로 치면 백 살에 가까운 나이다. 그 오랜 시간을 같이 한 만큼, 식구들은 모두 검둥이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한다. 그러나 점차 기운 없어하던 검둥이가 어느 날 사라진다. 검둥이가 늙어간다는 사실에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그 안에 깔린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독특한 그림이 주는 느낌이 좋다.새 것 좋아하는 아이에게 한번쯤 엄마 아빠가 쓰던 헌 물건을 권해보는 건 어떨까요?오래 키워 이젠 볼품없이 늙어버린 개에 대한 애정. 어쩌면 우리 시대에 뒤떨어진 감성일지도 모르지요. 일회용품이 판치고 새 것을 따라가기에 바쁜 시대이니까요. 하지만 화려한 치장에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애완 동물들이 병이 들거나 이사를 한다고 해서 버려지는 일을 보면 마음이 무척 씁쓸해집니다. 비단 동물만 그렇진 않을 테니까요. 오래된 우정과 켜켜이 쌓인 묵은 정을 소중히 할 줄 아는 인성이 그리워서 검둥이가 눈에 띄었는지 모르겠네요. 따듯한 마음으로 사람과의 정을 쌓아갈 줄 아는 마음, 늙고 병든 검둥이를 창피해 하기는커녕 보물같이 여기는 주인공 소년의 마음이 어떤 능력보다 소중해 보이는 건 왜 일까요? "이 책은 늙고 병들었지만 가족과 언제나 함께 해 온 검둥이를 사랑하는 꼬마의 마음을 시처럼 엮은 동화입니다. " ●내용내 소중한 개, 검둥이! 검둥이는 아빠의 열두 번째 생일 날, 공원에 버려져 있었대요. 작은 바구니에 담겨 있던 그 작은 강아지가 지금은 20살이 되었죠. 사람의 나이로 따지면 100살이 넘는대요. 제 친한 친구 다짱은 검둥이가 지저분하대요.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단지 나이가 많을 뿐이라고요. 어느새 검둥이는 산책을 나가기도 힘들어질 정도로 늙어버렸죠. 나에게는 검둥이라는 개가 있어요. 매일 아침 할아버지와 함께 나를 유치원까지 배웅해 주지요.이제는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내겐 아주 소중한 친구랍니다. 中에서 그러던 어느날 검둥이가 집을 나갔어요. 늙고 힘없는 검둥이가 어디로 간 걸까요? 검둥이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이 됐지요. 낯선 누나가 검둥이를 데리고 왔어요. 비틀비틀 걷고 있는 검둥이를 발견하고 하룻밤 보살펴 주었대요. 검둥이는 이제 하루 종일 잠만 자요. 함께 놀아 주지도 않고요. 하지만 "검둥아!"하고 부르면 천천히 눈을 떠주는 것만으로도 나는 좋답니다. 집 안에서 잠만 자는 검둥이. 더 이상 같이 놀 수 없는 검둥이. 그래도 나는 검둥이가 집에 있는 것만으로 좋아요. "검둥아!"하고 부르면 천천히 눈을 떠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中에서
집중! 색칠 놀이터 포인트
보림 / 니콜 콜라 데 프랑 지음, 최정수 옮김 / 2017.02.28
7,500원 ⟶ 6,75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니콜 콜라 데 프랑 지음, 최정수 옮김
아티비티 시리즈. '집중! 색칠 놀이터' 시리즈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 더 높은 관찰력과 논리력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색칠 놀이를 응용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암호를 풀고, 수를 세며 선을 잇는다. 색을 대조해가며 칠하거나 주어진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4권이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어, 시리즈로 볼 때 비로소 그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로 성장해나가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게 될 것이다.산만한 아이들을 위한 집중 컬러링북 암호 풀기, 점 잇기, 퍼즐, 색칠 놀이를 함께! 즐거운 놀이로 주의력을 키워요 ’집중! 색칠 놀이터’ 시리즈 소개 코드 · 포인트 · 숫자퍼즐 · 픽셀아트 (전4권) 단순한 색칠 놀이는 이제 너무 지루한가요? 더 새로운 놀이가 필요해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산만한 아이가 있나요? 마음을 차분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앉은 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집중하며 놀이할 수 있는 <집중! 색칠 놀이터>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시리즈1│ 암호를 풀어 그림을 완성하는 《코드》 시리즈2│ 차례차례 숫자를 세며 선을 잇는 《포인트》 시리즈3│ 숫자에 해당하는 색을 대조해가며 색칠하는 《숫자퍼즐》 시리즈4│ 주어진 문제를 풀어 색을 채우는 《픽셀아트》 색칠 놀이로 할 수 있는 모든 미적 활동에 학습요소까지 더했습니다. 재미를 느끼며 하는 공부가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고 하지요. <집중! 색칠 놀이터> 시리즈는 아이의 두뇌를 자극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 더 높은 관찰력과 논리력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절로 늘어가는 우리 아이 집중력을 탐색해보세요!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인간의 성장을 4단계로 나눈 인지발달이론에서, 7~12세를 구체적조작기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아동이 사고를 논리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구체적인 행위를 통해 체계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어떻게 하면 아이의 논리사고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까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요? 그 해답은 <집중! 색칠 놀이터> 시리즈에 있습니다! 정해진 그림에 색칠만 하면 끝나는 학습지가 아니에요. 색칠 놀이를 응용한 여러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암호를 풀고, 수를 세며 선을 이어요. 색을 대조해가며 칠하거나 주어진 문제를 풀어야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지요. 4권이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어, 시리즈로 볼 때 비로소 그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어요. 다양한 놀이로 성장해나가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게 될 거예요. 시리즈 2 《포인트》 숫자 순서에 따라 점을 이어 신기한 밑그림을 그려요! · 자, 시작할까요? 먼저 빨간색으로 표시된 1번 점을 찾아보세요. · 숫자들을 순서에 따라 선으로 이어요. · 빨간색으로 표시된 마지막 숫자에 다다르면, 신기한 밑그림 완성! 밑그림이 완성되면 예쁘게 색칠하세요! 아티비티 소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세상의 끝을 찾아서
브와포레 / 다비드 칼리 (지은이), 마리아 데크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21.10.03
19,000원 ⟶ 17,100원(10% off)

브와포레창작동화다비드 칼리 (지은이), 마리아 데크 (그림), 김서정 (옮긴이)
그림책 숲 25권. 인생을 세 친구의 여행으로 비유한 철학 그림책이다. 바오밥 상과 볼로냐 라가치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폴란드의 그림 작가 마리아 데크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국내에도 이미 수십 권의 책이 번역되어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비드 칼리는 이 책에서 특유의 유머 대신 끝없는 여행의 연속인 인생에 대한 성찰을 선택했다. 그렇지만 지루할 틈이 없다. 세 친구와 어른들이 보여 주는 질문과 대답이 이야기의 핵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은 소크라테스가 대화와 문답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무지와 편견을 자각하도록 이끄는 방식과 유사하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어른이 아닌 어린이에게 현자의 왕관을 씌워 준 셈이다. 마리아 데크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밝고 경쾌한 수채화로 다비드 칼리의 글이 지닌 철학적 무게를 중화시키며 우리를 기분 좋은 모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림 작가의 풍부하고 독창적인 글 해석으로 세 친구는 끝을 알 수 없는 고단한 여행 속에서도 화분에 물을 주고, 동물들에게 땅콩을 나누어 주며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한다. 이는 그림 작가인 마리아 데크가 세 친구에게 보내는 가장 따뜻하고 힘 있는 격려가 아닐 수 없다. 소소하지만 울림이 큰 이런 장면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이 선사하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이다.“저기요, 혹시 세상 끝이 어딘지 아세요?” 세 친구를 새로운 모험으로 이끈 질문의 힘! 어느 따사롭고 나른한 오후, 지프와 트리크와 플리프는 잔디밭에 누워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프가 “우리 눈에 안 보이게 된 구름은 어디로 가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무료함을 느끼던 친구들에게 불쑥 다가온 지프의 질문은 잠들어 있던 호기심을 깨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곳이 세상의 끝일 거라 생각한 세 친구는 스스로 답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서둘러 가방을 꾸린 세 친구는 마을의 끝을 지나 국경을 넘고 호수를 건넙니다. 그런데 세상의 끝은 어디일까요? 누군가는 산꼭대기에 있다고 했고 누군가는 초원을 가리켰습니다. 또 누군가는 숲 건너편에 있다고, 틀림없이 그곳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곳도 세상의 끝은 아니었습니다. 이대로 세 친구의 모험은 끝나는 것일까요? 분명 이곳이 세상의 끝이라 생각했는데 왜 다가갈수록 길은 자꾸만 더 멀리 달아날까요? 불가능한 꿈을 좇는 것처럼 보이는 세 친구의 모험은 우리의 인생과 닮았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세계만 믿는 사람에게는, 질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모든 새로운 것들은 호기심과 질문의 결과로 나온 것들이니까요.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세 친구의 용기와 우정! 과정의 소중함을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 눈에 보이는 세계 너머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세 친구의 모험은 새로운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그 여정은 어른들의 굳어버린 생각과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끝이 어디인지 묻는 주인공들에게 되돌아온 것은 “거긴 왜 가려는 건데?”라는 질책과 “국경 넘는 거 금지야!” “넘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라는 무서운 경고, 그리고 “세상 끝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바보짓”이라며 도전 자체를 부정하는 강압적인 말들뿐이었습니다. 길 위에는 이처럼 고정관념과 인습, 사회적 편견이라는 이름의 불청객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모두 불가능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세 친구는 남들이 뭐라든 신경 쓰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들의 신념을 따릅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의 끝에 도착합니다.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용기와 끈끈한 우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 친구는 성공의 기쁨에 도취되지 않습니다. 그저 숨을 좀 고른 뒤 미련 없이 돌아서서 집을 향해 다시 걷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 속에서 이제 겨우 산봉우리 하나 넘었을 뿐이라는 듯, 진정한 삶의 의미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 자체에 있다는 듯 성숙한 태도를 보여 줍니다. 길 떠남을 모티프로 한 기존의 서사들이 보여 준 익숙한 결말을 이 책은 그렇게 유쾌하게 뒤집습니다. 인생을 세 친구의 여행으로 비유한 철학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Davide Cali)와 마리아 데크(Maria Dek)의 밝고 따뜻한 수채화의 만남 『세상의 끝을 찾아서』는 바오밥 상과 볼로냐 라가치 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와 폴란드의 그림 작가 마리아 데크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국내에도 이미 수십 권의 책이 번역되어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다비드 칼리는 이 책에서 특유의 유머 대신 끝없는 여행의 연속인 인생에 대한 성찰을 선택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세 친구와 어른들이 보여 주는 질문과 대답이 이야기의 핵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은 소크라테스가 대화와 문답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무지와 편견을 자각하도록 이끄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어른이 아닌 어린이에게 현자의 왕관을 씌워 준 셈입니다. 마리아 데크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밝고 경쾌한 수채화로 다비드 칼리의 글이 지닌 철학적 무게를 중화시키며 우리를 기분 좋은 모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림 작가의 풍부하고 독창적인 글 해석으로 세 친구는 끝을 알 수 없는 고단한 여행 속에서도 화분에 물을 주고, 동물들에게 땅콩을 나누어 주며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합니다. 이는 그림 작가인 마리아 데크가 세 친구에게 보내는 가장 따뜻하고 힘 있는 격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소소하지만 울림이 큰 이런 장면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이 선사하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 사운드북 (한글)
꿈꾸는달팽이 / 편집부 펴냄 / 2014.03.28
13,500원 ⟶ 12,1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우리 아이 첫 책 읽기는 [아기 돼지 삼 형제 사운드북]으로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알아야 할 지혜와 교훈이 담긴 [아기 돼지 삼 형제] 이야기를 [사운드북]에 담았습니다. 위험에 처했을 때 뻐구기시계에 숨는 막내 염소의 기지와 엄마와 함께 형제들을 구하는 막내 염소의 용기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아기 돼지 삼 형제]을 스스로 반복해서 읽고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랍니다. 구연동화에 알맞은 리듬감 넘치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지요. 한 장면에 하나씩, 7개의 단추를 아이 손으로 직접 꼭꼭 누르면 실감나는 동화 세상이 펼쳐집니다. 1. 생생한 일러스트와 구연동화가 한 권에! 아이들이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생생한 그림과 구연동화에 알맞은 리듬감 있는 글로 구성되었으며,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권에 담았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교훈이 담긴 [명작 동화 사운드북]을 읽고 들으면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펼쳐 보세요. 2. 스스로 듣고 읽으면서 한글 공부도 ok!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틀어 주는 소리(CD)보다 스스로 작동해서 나오는 [사운드북]소리에 더 집중한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는 글자를 따라 읽으면 한글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3. CD와 책을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 [명작 동화 사운드북]은 번거롭게 CD를 따로 틀 필요가 없어요. 그림과 같은 번호를 찾아서 단추만 꼬옥 누르면 CD에 버금가는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술술술 흘러 나온답니다. 외출하거나 잠자리에서도 편리하게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식당이나 차안에서도 [명작 동화 사운드북] 한 권이면 걱정 없답니다. 적당한 이야기 길이와 리듬감 넘치는 구연은 우리 아이를 위한 베드 타임 스토리로도 딱 좋아요.
에릭칼 왕스티커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0.11.19
8,000원 ⟶ 7,2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올록볼록 입체감이 느껴지는 물방울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금박 스티커, 배경이 투명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투명 스티커, 동그란 도트 포인트로 장식된 포인트 스티커까지! 아주 에릭칼 스티커 4종류가 책 한 권에 쏙 들어 있다. 또한 맨 뒷장에 보너스 스티커 1장까지 놓치지 말자. 스티커 페이지 뒷면에는 간단하게 오려서 만들 수 있는 만들기가 들어 있다.★물방울 스티커 / 금박 스티커 / 투명 스티커 / 포인트 스티커 / 보너스 스티커 ★종이 인형 만들기 / 팔찌 만들기 / 명함 만들기 / 시간표 만들기 / 색칠 카드 만들기 / 입체 카드 만들기♣ [에릭칼] 소개 에릭칼은 살아있는 현대 동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밝고 즐거운 색채로 다양한 동물과 자연을 그려냈습니다. 또한 [배고픈 애벌레], [곰 시리즈] 등의 베스트 셀러는 교육적으로 활용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학습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신선한 소재와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에릭칼] 왕스티커북 소개 *반짝반짝! 올록볼록! 다양한 스페셜 스티커가 4장!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만들기도 가득! 올록볼록 입체감이 느껴지는 물방울 스티커, 반짝반짝 빛나는 금박 스티커, 배경이 투명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투명 스티커, 동그란 도트 포인트로 장식된 포인트 스티커까지! 아주 에릭칼 스티커 4종류가 책 한 권에 쏙 들어 있어요. 하나 더! 맨 뒷장에 보너스 스티커 1장까지 놓치지 마세요! 스티커 페이지 뒷면에는 간단하게 오려서 만들 수 있는 만들기가 들어 있습니다. 팔찌, 생활 계획표, 동물 카드 등 개성 만점 귀여운 캐릭터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부릉부릉 탈것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2016.02.16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우드락을 뜯어내어 홈에 끼우기만 하면 경찰차, 소방차, 트럭, 굴착기 등 탈것 11개와 표지판 3개를 만들 수 있다. 눈 감고도 뚝딱 만들 수 있을 만큼 쉬워 만드는 방법만 알려 주면 아이 혼자 뚝딱뚝딱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만드는 방법이 어려울 경우 만들기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오늘은 뭐 하고 놀아요? 날마다 재미있는 놀이 찾아 떠나는 우리 아이, 오늘은 따서 조립해요! 우드락을 톡톡 떼어내 끼우기만 하면 멋진 동물도, 부릉부릉 자동차도, 신기한 공룡도 뭐든지 만들 수 있지요. 뚝딱 만들며 아이와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해 보세요. * 탈것 11개와 표지판 3개를 따서 조립해요! 우드락을 뜯어내어 홈에 끼우기만 하면 경찰차, 소방차, 트럭, 굴착기 등 탈것 11개와 표지판 3개를 만들 수 있어요. 눈 감고도 뚝딱 만들 수 있을 만큼 쉬워 만드는 방법만 알려 주면 아이 혼자 뚝딱뚝딱 만들어 내지요. 만드는 방법이 어려울 경우 만들기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하며 소근육과 공간구성력을 키워요. 손가락에 힘을 주어 톡톡 뜯어내고, 쏙쏙 끼우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여러 모양의 입체물을 만들면서 공간구성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즐거운 만들기 놀이를 하며 우리 아이의 몸과 머리도 튼튼히 자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