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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엄마한테 혼날 땐?
키움 | 4-7세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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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구별 창작 그림책 시리즈 2권. 토끼 인형, 버니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담하고 소박한 파스텔 톤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책으로, 마치 이제 막 세상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고요한 내면에 있는 듯한 아늑함을 안겨 준다.

버니의 속삭임 속에서 드러나는 세상을 향한 깨달음과 감정의 성장은, 아이들이 실제로 느끼는 감정, 즉 세상과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나는 세상을 하나씩 하나씩 눈에 담으며 주변 사물을 익히고, 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싹틔우게 된다.

  출판사 리뷰

쉿! 찰리와 버니의 아주 특별한 수업이 펼쳐져요!

늘 모든 것을 함께하는 찰리와 버니. 찰리는 버니에게 친구이자 선생님이에요.
버니가 아는 것은 모두 찰리한테서 배운 거니까요!

찰리가 튜바를 불 때면 버니는 ‘요란한’ 게 무엇인지를 배워요.
찰리가 스파게티를 먹을 땐 ‘지저분한’ 게 무엇인지를 배우고,
찰리와 병원놀이를 할 때면 ‘아픈’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요.
찰리가 엄마한테 혼날 때면, 찰리도 버니를 똑같이 혼내요. “네 방에 가 있어!” 라면서요.

주변 세상이 온통 새로움뿐인 버니. 버니는 찰리와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세상을 배워나가요. 버니는 또 찰리를 통해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될까요?

‘세상을 향한 작은 걸음마. 우리 아이에게 따뜻한 세상을 보여 주세요.’

토끼 인형, 버니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담하고 소박한 파스텔 톤 그림으로 담아 낸 『찰리가 엄마한테 혼날 땐』은, 마치 이제 막 세상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고요한 내면에 있는 듯한 아늑함을 안겨 줘요. 버니의 속삭임 속에서 드러나는 세상을 향한 깨달음과 감정의 성장은, 아이들이 실제로 느끼는 감정, 즉 세상과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해요. 아이의 눈에는 모든 것이 새로워요. 자신이 만나는 세상을 하나씩 하나씩 눈에 담으며 주변 사물을 익히고, 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싹틔우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눈에 아름다운 세상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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