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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깨비! 난 찾을 수 있어
지양어린이 / 리차드 이반 슈바르츠 지음, 이윤진 옮김 / 2011.09.27
22,000원 ⟶ 19,800원(10% off)

지양어린이유아학습책리차드 이반 슈바르츠 지음, 이윤진 옮김
저자는 소수를 찾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수의 특성을 이해하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신의 딸에게 소수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이 그림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매혹적이고 익살스런 도깨비들이 안내하는 신비로운 수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매혹적이고 신비한 수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이 그림책은 소수(素數, prime number)에 대한 책입니다. 소수는 세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소수는 1과 자신 외에는 나누어지지 않고, 둘째로 정수의 순서 속에서 불규칙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소수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셋째로 새로운 소수를 영원히 계속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클리드 이후 수많은 수학자들이 소수를 찾기 위한 규칙을 연구하였으나, 모두 예외가 발견되어 실패하였습니다. 수학자들은 수학이 매우 논리적이고, 규칙성을 띠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소수의 이러한 특성은 수많은 수학자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 리차드 이반 슈바르츠 교수는 소수를 ‘도깨비monster’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소수를 찾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수의 특성을 이해하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딸에게 소수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이 그림책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지은이는 매혹적이고 익살스런 도깨비들이 안내하는 신비로운 수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어린이에게 이 그림책을 선물하여, 즐긴다면 매우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 그림책에 관심을 갖지 않더라도(드문 일이긴 하지만) 어린이에게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신비아파트 시즌3 직소퍼즐 150pcs 고스트볼의 힘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4.30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신데렐라 디즈니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3.10.10
12,500원 ⟶ 11,2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도토리 팬티
북극곰 / 다카하시 노조미 (지은이), 이루리 (옮긴이) / 2019.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다카하시 노조미 (지은이), 이루리 (옮긴이)
청설모가 실을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빨강 실, 파랑 실, 노랑 실 등 색색의 실을 가지고 뭘 만들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그런데 청설모가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기 도토리다. 아기 도토리가 팬티를 잃어버려서 울고 있다. 청설모는 곧바로 도토리를 위해 팬티를 짜기 시작한다. 청설모는 도토리를 위해 어떤 팬티를 만들었을까? 그런데 청설모가 아기 도토리에게 팬티를 만들어주고 나니 더욱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프랑스 리라벨 출판사에서 출간된 『고슴도치의 알』로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 *북극곰 출판사와 함께 만든 『내 친구 보푸리』로 또 한 번 세계인을 사로잡은 다카하시 노조미! *다카하시 노조미와 북극곰 출판사가 또 다시 함께 만든 2019 신작 그림책 『도토리 팬티』 출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초청! 문학주간 작가 스테이지 <생명에 대한 상상> 2019.09.07 *서울형책방 초청!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와 함께하는 콜라주 워크숍> 2019.09.03 『고슴도치의 알』과 『내 친구 보푸리』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다카하시 노조미! 다카하시 노조미는 2010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호기심, 귀여운 캐릭터와 놀라운 반전이 빛나는 작품 『고슴도치의 알』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작가입니다. 그림책 『고슴도치의 알』은 프랑스 리라벨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후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3년 볼로냐에서는 어린이의 애착 심리를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 『내 친구 보푸리』로 대한민국 북극곰 출판사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내 친구 보푸리』는 2014년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로 수출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북극곰 출판사와 다카하시 노조미의 두 번째 하모니, 『도토리 팬티』 출간! 2019년 한국의 북극곰 출판사와 다카하시 노조미가 또 다시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기발한 상상과 따뜻한 나눔을 그린 그림책 『도토리 팬티』입니다! 청설모가 실을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빨강 실, 파랑 실, 노랑 실 등 색색의 실을 가지고 뭘 만들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청설모가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기 도토리입니다! 아기 도토리가 팬티를 잃어버려서 울고 있습니다. 청설모는 곧바로 도토리를 위해 팬티를 짜기 시작합니다. 청설모는 도토리를 위해 어떤 팬티를 만들었을까요? 그런데 청설모가 아기 도토리에게 팬티를 만들어주고 나니 더욱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도대체 청설모 앞에는 어떤 엄청난 일이 벌어질까요? 도토리가 팬티를 잃어버렸대요! 임시은 작가의 그림책 『도토리 모자』를 기억하시나요? 바람 때문에 모자를 잃어버린 아기 도토리가 너무나 지혜로운 방법으로 모자를 되찾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이미 ‘도토리 모자’에 익숙합니다. 게다가 도토리를 나무에 매달고 있는 받침 부분이 위쪽에 있으니 ‘도토리 모자’라고 불러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카하시 노조미는 발상을 전환합니다. 도토리를 매달고 있는 받침은 도토리를 받쳐주는 부분이니까 도토리 입장에서는 팬티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도토리 모자’가 ‘도토리 팬티’로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이며 ‘도토리 팬티’를 발명하는 순간입니다. 따뜻한 이야기의 매력을 살리는 콜라주 기법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는 다양한 재료를 입체적으로 붙이는 콜라주 방식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따뜻하고 귀엽고 아름다운 작품 스타일을 완성해 왔습니다. 세 번째로 펴내는 그림책 『도토리 팬티』에서도 콜라주 기법으로 작가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설모와 도토리 친구들이 갖는 설렘, 슬픔, 기쁨, 놀람 등의 다양한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예술가의 온기로 어루만져주는 작가, 다카하시 노조미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는 어린이의 심리를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첫 번째 그림책 『고슴도치의 알』에서는 어린이의 모방 심리를 소재로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내 친구 보푸리』에서는 어린이의 애착 심리를 소재로 재미있고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내 친구 보푸리』 이후 5년 만에 세상에 내놓는 그림책 『도토리 팬티』에서는 나눔의 미덕을 ‘도토리 팬티’라는 소재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감동적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정교하고 귀여운 콜라주 기법으로 만들어내는 다카하시 노조미 작가의 그림책에는 어린이 독자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나누고, 나누고 다 주어도 더욱 행복해지는 사랑의 마법을 담은 그림책, 『도토리 팬티』입니다.
I Like Making (빅북 / 플랩북 / 미니북 만들기)
꿈트리(KKOOMTREE) / 꿈트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9.01
8,000원 ⟶ 7,200원(10% off)

꿈트리(KKOOMTREE)유아학습책꿈트리 편집부 (지은이)
하얀 도화지에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되도록 하였다. 한 권 한 권 완성할 때마다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나만의 생각과 감각이 담긴 유아기 작품집을 만들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빅북 만들기 Hi! Animals! Hi, Giraffe! Hi, Snake! Hi, Bear! Hi, Shark! Hi, Dinos! 오리기 자료 플랩북 만들기 My Day! Wake up! Brush your teeth! Get dressed! Have a nice day! Go to bed! 오리기 자료 미니북 만들기 Red Book Yellow Book Green Book Blue Book Season Book All about Me Alphabet Book놀이가 학습이 되다! 유아기 아이들에게 '하루'는 한 뼘 더 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보다 더 감각을 기르고 보다 더 생각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I Like 시리즈는 하얀 도화지에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되도록 합니다. 한 권 한 권 완성할 때마다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생각과 감각이 담긴 유아기 작품집을 만들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 주세요. I Like Making (빅북/플랩북/미니북 만들기) 나만의 색감으로 스토리북 색칠하기 오리고 붙여서 스토리북 만들기 나만의 상상력을 담은 이야기 만들기 한 권을 끝내면 나만의 메이킹북 완성!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7 (Student Book + QR 코드 제공 + Stickers + Flashcards)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8.11.26
9,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15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를 위한,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7권에서는 ch, sh, th, wh, ph와 같이 하나의 소리를 만드는 두 글자 자음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Unit 1 ch : cherry, chick Unit 2 sh : sheep, shell Unit 3 th : thumb, three Unit 4 wh : white, wheel Unit 5 ph : photo, dolphin Review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를 위한,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교재입니다. 본 파닉스 시리즈의 제7권에서는 ch, sh, th, wh, ph와 같이 하나의 소리를 만드는 두 글자 자음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시리즈를 모두 마스터하면 영어에 있어 필요한 기초적이고 중요한 파닉스는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점프하지 않고 배울 수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 학습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의 타깃 파닉스 워드를 그림보고 인지하기, 단어 모양 인지하기, 그림과 단어 매치하기, 그림/소리 듣고 구별하기, 문장에 적용하기 등 주의 깊고 친절한 학습 단계와 전략(Learning Steps and Learning Strategy)를 교재에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어린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스티커,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은 파닉스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주고 안정된 색감과 디자인은 유아의 심미감을 자극하여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학습자의 개인차를 고려한 확장 활동지(Worksheets), 쓰기 활동 도우미 (Writing Tools) 등 다양한 학습자료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Phonics Key와 함께 Anti-Stress 영어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키출판사 시리즈 전체적으로 ‘Alphabet Key’, ‘Phonics Key’, ‘Preschool Starter', ‘Preschool', 'Preschool Plus', 'PreK', ‘K(Kindergarten)', ‘Easy’, ‘Basic’, ‘Core’ 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리즈는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의 6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은 ‘Preschool', 'PreK', ‘K’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 를 시작으로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 까지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구매자를 위한 특별 혜택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co.kr) 서비스 - MP3 Audio File - Worksheets - Writing Tools
너와 함께
키즈엠 / 박형진 (지은이) / 2019.12.02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박형진 (지은이)
<너와 함께>는 아름다운 삶의 가치와 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박형진 화가의 대표 작품들을 골라 엮은 그림책이다. 책에 담긴 그림들은 모두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들이다. 각각의 그림에는 저마다 숨은 의미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가 그림을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 썼다. 그림 속에는 아이와 동물, 식물들이 다정히 어울리며 서로를 보듬고 존중하고 사랑한다. 꾸밈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순수한 동심을 꺼내 보게 하고, 소중한 관계와 그 관계에서 느꼈던 행복과 기쁨을 떠올리게 한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과정의 연속이다. 박형진 화가는 그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동물과 식물, 모두가 함께하는 동화 같은 세상을 그리는 화가 박형진의 그림책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 쓴 사랑스러운 동시들 <너와 함께>는 아름다운 삶의 가치와 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박형진 화가의 대표 작품들을 골라 엮은 그림책입니다. 책에 담긴 그림들은 모두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들이지요. 각각의 그림에는 저마다 숨은 의미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가 그림을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 썼습니다. 박형진 화가의 동화 같은 그림 속에는 아이와 동물, 식물들이 다정히 어울리며 서로를 보듬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꾸밈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순수한 동심을 꺼내 보게 하고, 소중한 관계와 그 관계에서 느꼈던 행복과 기쁨을 떠올리게 합니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박형진 화가는 그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너와 함께>는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를 풀어 쓴 동시 21편을 함께 엮은 그림책입니다. 박형진 화가의 동화 같은 그림 속에는 아이와 동물, 식물들이 다정히 어울리며 서로를 보듬고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머리 위에 올라가 잠을 자는 강아지가 깰까 봐 꼼짝 않고 눈만 깜박이고 서 있는 아이, 날마다 물을 주며 기다리는 친구들을 위해 힘을 내 땅을 뚫고 나온 새싹, 아이의 느린 걸음에 맞춰 천천히 걷는 강아지, 낮잠 자는 강아지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느라 햇볕에 새까맣게 그을린 아이…. 꾸밈없이 소통하고 교감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순수한 동심을 꺼내 보게 하고, 우리의 소중한 관계와 그 관계에서 느꼈던 행복과 기쁨을 떠올리게 합니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 우리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박형진 화가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는 관객과 독자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건네지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배려하는 마음, 위로를 건네는 마음, 지켜 주고 싶은 마음, 도와주고 싶은 마음…. 이 책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이끌어 내며, 우리가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고 그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얍! 화난 마음 사라져라!
다락원 / (주) 부모, 윤정화 (지은이), 임소진 (그림) / 2019.02.13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생활동화(주) 부모, 윤정화 (지은이), 임소진 (그림)
나는야 습관대장 마음습관 1권. 아이가 올바른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마음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자연스럽게 마음습관을 익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을 읽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활동지를 사용해 보자. 캐릭터들이 사용했던 소품을 아이가 직접 사용하면서 마음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아이용뿐만 아니라 부모용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활동지를 사용하여 마음습관을 기를 수 있다.유아의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책! 습관은 유아기부터 형성되며, 이때 형성된 습관은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기까지 이어집니다. 유아기에 형성된 작은 습관들의 중요성을 알고, 이 시기에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나는야 습관대장' 시리즈는 마음습관, 몸습관, 식습관에 대한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기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아직도 지시와 꾸지람으로 아이들의 습관을 가르치고 있나요? 좋은 습관은 함께!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실천해야 아이의 몸에 형성이 되며,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우리 아이의 습관, 이 책의 동화를 통해 익히고, 활동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보세요. '나는야 습관대장' 시리즈는 총 6권으로, 마음습관/몸습관/식습관이 1단계와 2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습관이 우리 아이의 인성을 책임집니다! 첫째. 아이가 올바른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마음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자연스럽게 마음습관을 익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책을 읽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활동지를 사용해 보세요. 캐릭터들이 사용했던 소품을 아이가 직접 사용하면서 마음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용뿐만 아니라 부모용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활동지를 사용하여 마음습관을 길러 주세요. 셋째. '습관대장! 행복한 마음습관 키우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에는 마음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들어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재미있는 놀이로 마음습관을 익혀 보세요.
[빅북] 장수탕 선녀님
책읽는곰 / 백희나 (지은이) / 2018.03.30
60,000원 ⟶ 54,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백희나 (지은이)
'그림책이 참 좋아' 7권. <구름빵>, <달 샤베트>의 작가, 입체 그림책의 달인, 그림책의 여왕, 어른과 어린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작가, 백희나의 판타지 그림책. 백희나 작가가 어릴 적에 동네 목욕탕에서 놀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작품이다. 우리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길에 새로 생긴 스파 랜드에는 게임방도 있고 얼음방도 있다는데,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이다. 그런데… 냉탕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이 이상한 할머니가 옛날 옛적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고? 낡은 목욕탕에서 펼쳐지는 선녀 할머니와 덕지의 가슴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판타지 그림책.커다란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책읽는곰 빅북 그림책! 큰 그림책 + 더 커다란 재미!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빅북은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웃음이 방울방울, 상상이 방울방울 물방울처럼 퐁퐁 터지는 마법의 냉탕 속에 퐁당 빠져 볼까? 우리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이 있다. 큰길에 새로 생긴 스파 랜드에는 게임방도 있고 얼음방도 있다는데,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이다. 그런데…… 냉탕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이 이상한 할머니가 옛날 옛적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고? 낡은 목욕탕에서 펼쳐지는 선녀 할머니와 덕지의 가슴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판타지 그림책! 냉탕에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푸르스름한 새벽녘, 덕지가 쭐레쭐레 엄마를 따라 나섭니다. 그런데 무언가 영 못마땅한 표정입니다. 덕지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된 목욕탕인 ‘장수탕’이 있습니다. 큰길에 새로 생긴 스파 랜드에는 불가마도 있고, 게임방도 있고, 얼음방도 있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엄마는 오늘도 장수탕입니다. 탈의실에는 낡아 빠진 사물함과 단골 아줌마들이 맡겨 놓은 형형색색 목욕 바구니들이 즐비하고, 고물 텔레비전에는 야구 중계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앗, 저기 음료수가 가득한 냉장고도 보이네요. 시시하기 짝이 없는 장수탕이지만, 이곳에도 덕지가 좋아하는 게 있습니다. 하나는 울지 않고 때를 밀면 엄마가 사 주는 달콤하고 시원한 요구르트, 또 하나는 냉탕에서 하는 물놀이입니다. 엄마는 감기 걸린다며 잔소리가 늘어지지만, 냉탕 놀이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가 없습니다. ‘풍덩풍덩, 어푸어푸’ 덕지는 다른 날처럼 냉탕에서 신나게 물장구를 칩니다.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보았더니…… 이상한 할머니가 덕지를 물끄러미 보고 있는 거예요! 할머니 모습은 어딘가 조금 엉뚱해 보입니다. 토끼 귀를 닮은 머리 모양에, 화장을 곱게 하고, 귀에는 보석 귀걸이를 달았습니다. 혹시 달나라에서 온 달토끼? 아니면 용궁에서 온 용왕님 딸? 덕지는 놀란 토끼 눈이 되어 할머니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그런 덕지에게 할머니는 자기가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님이라고 귀띔해 줍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긴데요. 그러고 보니 그림책에서 본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잖아요! 과연, 냉탕에 나타난 이상한 할머니는 진짜 선녀님일까요? 나만의 비밀 친구, 선녀 할머니! 아이에겐 어른한테 없는 신기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입니다. 모리스 샌닥은 아이가 두 세계를 넘나드는 순간이 ‘초음속 제트기’를 탄 것만큼이나 순식간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덕지는 목욕탕에서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넘나들며 한바탕 신 나게 놀고 오는 길입니다. 허름한 탈의실, 물때 낀 바가지, 녹슨 수도꼭지, 깨진 타일, 촌스러운 폭포수 벽화, 인조 바위와 가짜 소나무가 있는 시대에 뒤떨어진 목욕탕이 바로 덕지의 판타지가 펼쳐지는 무대입니다. 덕지는 냉탕에서 이상한 ‘선녀 할머니’를 만납니다. 선녀라면 흔히 날개옷 차림에 고운 모습이어야 하는데, 냉탕에서 만난 선녀님은 우리가 옛이야기 그림책에서 보던 선녀와는 너무도 딴판입니다. 깊게 파인 주름과 풍만한 알몸을 보면, 선녀님이라기 보단 ‘동네 할머니’에 더 가까울 듯도 싶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 냉탕에서 노는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하긴, 목욕탕이 생긴 뒤로 쭉 계셨을 테니 물놀이에도 도가 텄을 테지요. 거센 폭포수를 맞으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푸근한 미소, 바가지를 튜브 삼아 물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몸짓, 물속에서 덕지를 꼭 붙잡고 있는 자상한 손길. 덕지는 이 엉뚱한 선녀 할머니가 점점 좋아집니다. 덕지를 태우고 물속을 유영하는 선녀 할머니는 마치 아마존의 분홍 돌고래처럼 신비롭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덕지가 홀라당 반할 만도 합니다. 냉탕 놀이가 끝날 무렵, 덕지는 선녀 할머니에게 요구르트를 선물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울지 않고 때를 밀면 엄마가 요구르트를 사줄 겁니다. 그러면 선녀 할머니한테 달콤하고 시원한 요구르트를 맛보여 드릴 수 있겠지요. 덕지는 뜨거운 탕 속에 온몸을 푹 담그고 때를 불립니다. 온몸이 토마토처럼 벌겋게 익어도 꾹 참습니다. 엄마가 때를 밀어 줄때도 울지 않고 꾹꾹 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가 사 준 하나밖에 없는 요구르트를 선녀 할머니에게 건넵니다. 쪽쪽 맛나게 요구르트를 빨아 먹는 할머니를 보니 목이 마른 것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지에게 장수탕은 이제 낡아빠진 동네 목욕탕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덕지 맘을 알아주는 선녀 할머니가 그곳에 있으니까요. 덕지는 다음을 기약하며 흐뭇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오후가 되자 콧물이 나고 지끈지끈 머리가 아파 옵니다. 냉탕에서 너무 오래 논 탓일까요? 감기로 끙끙 앓아눕고 맙니다. 물수건을 갈아 대던 엄마도 깜빡 잠이 든 한밤중, 열이 펄펄 끓는 덕지 앞에 선녀 할머니가 나타납니다. 덕지 머리맡에 놓인 세숫대야의 찬물 통해서 타고서 말이죠. 선녀 할머니는 덕지에게 다가와 불덩이 같은 이마에 차가운 손을 살며시 갖다 댑니다. 그러고는 “덕지야, 요구룽 고맙다. 얼른 나아라.” 하고 속삭여 주지요. 그 순간 마법처럼 열이 내려갑니다. 다음 날 아침, 감기는 거짓말처럼 싸악 나아 있었습니다. 덕지는 크게 기지개를 켜고 장수탕을 향해 소리칩니다. “선녀 할머니, 고마워요!” 여러분도 덕지처럼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우리 동네 어딘가에 선녀 할머니나 산신령 할아버지가 몰래 숨어 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백희나의 판타지가 우리를 설레게 하는 까닭 상상의 여지는 아이들 몫! 백희나의 판타지가 우리를 설레게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상상을 하는 주체가 온전히 이야기를 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독자를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판타지 작가들은 자신의 세계를 가장 화려하게 펼쳐 놓고, 독자가 그의 세계를 을 수 있는 단서들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런데 작가 백희나가 만들어 가는 판타지는 그것과는 아주 다른 편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상의 세계를 꿈꾸는 아이의 몫으로 온전히 남겨 놓고, 일상에서 어떤 문을 두드려야 자신만의 상상 세계가 열리는지 가장 작은 단위의 장치만을 남겨둘 뿐이지요. 따뜻한 배려와 절제가 담긴 백희나의 판타지 덕분에 아이 스스로 찾은 상상 세계에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꿈을 꿀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면 그것만큼 값진 선물은 없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상상 놀이를 통해 자기 세계를 완성해 갑니다. 주인공 덕지처럼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넘나들며 짜릿한 모험을 즐기고, 따뜻한 위안을 받고, 풍부한 감성을 키워 가지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기도 합니다. 사실 세상을 헤쳐 가기 위한 내면의 힘을 기르기에 이처럼 안전한 공간도 드물지요. 아이가 상상 세계에 빠져 있는 동안 어른들은 그것을 쉽사리 눈치 채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고 해서, 사회생활에 서툰 사람으로 자라지 않을까 초조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아이는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는 여러 가지 것들을 자신의 내면세계에서 탐색하고 경험하고 성장하는 중이니까요. 어른들이 아이의 상상 놀이를 격려하고 기다려 준다면, 아이는 제 스스로 성장의 열쇠를 찾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장수탕 선녀님》이 그런 어린이들만의 상상의 세계를 만나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신데렐라
글송이 / 샤를 페로 원작, 정재은 글, 송연옥 그림 / 2016.07.30
7,000원 ⟶ 6,300원(10% off)

글송이명작동화샤를 페로 원작, 정재은 글, 송연옥 그림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하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7권. 멋진 무도회 날, 새엄마와 새 언니들은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만 빼고 무도회에 갔다. 슬퍼하는 신데렐라 앞에 요정 할머니가 나타나 요술봉으로 누더기옷을 입은 신데렐라를 예쁘게 꾸며 주었다. 요정 할머니가 만들어 준 호박 마차를 타고 무도회에 간 신데렐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신데렐라 멋진 무도회 날, 새엄마와 새 언니들은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만 빼고 무도회에 갔어요. 슬퍼하는 신데렐라 앞에 요정 할머니가 나타나 요술봉으로 누더기옷을 입은 신데렐라를 예쁘게 꾸며 주었어요. 요정 할머니가 만들어 준 호박 마차를 타고 무도회에 간 신데렐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보는 세계 명작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합니다. 풍부한 상상력, 용기와 희망, 신나는 모험이 담긴 명작 동화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행복을 안겨 줄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 뒤에 있는 '연극 대본'으로 재밌게 연극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의 읽기 능력은 물론,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목록 o아기 돼지 삼 형제o미운 아기 오리o백설 공주o엄지 공주 o사자와 생쥐o벌거벗은 임금님o신데렐라o성냥팔이 소녀o피노키오o알라딘과 요술 램프 o잠자는 숲속의 공주o라푼젤o피터 팬o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o어린 왕자o브레멘 음악대 ●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매일매일 아이에게 <읽어 줘요! 슈퍼맨> 한 편씩을 읽어 주세요. 아빠가 책을 읽어 준 아이의 어휘력이 엄마가 책을 읽어 준 아이보다 더 높고, 학교생활을 잘 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정서적인 문제를 겪을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슈퍼맨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그러그가 축구를 해요
세용출판 / 테드 프라이어 글.그림, 김현좌 옮김 / 2012.06.25
9,000원 ⟶ 8,100원(10% off)

세용출판창작동화테드 프라이어 글.그림, 김현좌 옮김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민 도서 <그러그 시리즈> 7권. 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에서 소철나무 꼭대기가 툭 떨어져서 생겨난 그러그는 줄무늬 건초더미 같은 캐릭터이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 세계에 바로 적응하면서, 일상의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그 속에서 자연을 아끼고 가까이하는 마음, 나눔과 베풂, 유머, 모험 정신 등을 엿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이자 국민 도서이다. 애니메이션, 인형극 등 다른 매체로도 제작되어 공연되고 있으며, 캐릭터의 단순함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 그러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는 등 교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전설의 밀리언셀러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독서운동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선정 테드 프라이어가 그린 그러그는 지금까지 30권의 그림책에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이자 국민 도서입니다. 전설의 밀리언셀러는 30권이 되었습니다. 단순하지만 완벽한 캐릭터와 스토리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민 도서, 그러그 시리즈 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에서 소철나무 꼭대기가 툭 떨어져서 생겨난 그러그는 줄무늬 건초더미 같은 캐릭터입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 세계에 바로 적응하면서, 일상의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그 과정은 단순해서 더욱 유머러스하며 결국엔 깔끔하게 매듭지어집니다.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도 단순하지만 완벽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작가처럼 자연을 아끼고 가까이하는 마음, 나눔과 베풂, 유머, 모험 정신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테드 프라이어가 그린 그러그는 1979년에서 1992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호더 헤드라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가, 2009년 사이먼 앤드 슈스터 사에서 재출간되어 현재 30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인형극 등 다른 매체로도 제작되어 공연되고 있으며, 캐릭터의 단순함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 그러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는 등 교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그에게는 2세에서 8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잡아끄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그 시리즈는 천천히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완벽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생각하게 하고 웃게 합니다. ■ 작가 인터뷰 질문: 그러그는 어떻게 해서 만들게 되었나요? 대답: 30년 전에 나는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의 작은 농장에서 살았어요. 어린 내 아이들이 읽을 책을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상상 속의 동물을 창조해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었어요. 나는 끼적거리기 시작했고 그러다 마침내 그러그가 탄생했어요. 질문: 자신의 삶을 간단히 표현한다면? 대답: 나는 창의적으로 살았고 자연과 가까이 지냈어요. 질문: 모토가 무엇인가요? 대답: ‘단순하게 살자’입니다. 질문: 완벽한 행복에 대해 묘사한다면? 대답: 매일매일 창의적이고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일을 하는 것. 질문; 가장 무서운 것은? 대답: 비행. 질문: 지금 당장 세계 어디든 있을 수 있다면,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요? 대답: 지금 내가 있는 곳. 질문: 역사 속에서 가장 인정하는 사람은? 대답: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질문: 살아 있는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분은? 대답: 달라이 라마 질문: 가장 많이 쓰는 말이나 구절은? 대답: 정말? 질문: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대답: 수영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것. 질문: 만약 어떤 재능이 주어진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대답: 피아노 연주 질문: 살아오는 동안 이루어낸 가장 훌륭한 업적은? 대답: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것. 질문: 가장 치명적인 결점은? 대답: 가끔 너무 많이 화를 내는 것. 질문: 장점은? 대답: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 질문: 다른 사람이나 사물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대답: 흰머리비둘기 질문: 자신에 대해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대답: 고독을 좋아한다는 것. 질문: 만약 역사적인 인물을 만날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요? 대답: 루트비히 반 베토벤. 그토록 감동적인 음악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질문: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대답: 계속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질문: 만약 글을 쓰지 않았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요? 대답: 나무를 기르거나 정원을 가꾸는 일. 질문: 꿈꾸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대답: 불교의 중이 되는 것. 질문: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인성은? 대답: 진실성,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 성실성. 질문: 단 한 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무얼 고를 건가요? 대답: 진한 야채 스프. ■ 리뷰 사이몬 앤 슈스터(그러그를 출간한 출판사)는 가장 사랑스러우면서도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 하나를 보호하고 있었답니다. 그것은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어쩌다 한 번씩 나타나 사람들의 기억을 되살리곤 했지요. 잊을 수 없는 영웅 그러그는 소철나무의 꼭대기로서 삶을 시작하였지요. 하지만 15년이 지나는 동안 그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티셔츠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나타나 그에 대한 향수를 지닌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되었지요. 페이스북에 5만2천 명의 친구가 있답니다. 2009년 6월 이 전설의 밀리언셀러는 30권이 되었습니다. 원래 출판되었던 24권이 어린 새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새 책 6권은 2010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야생에서 돌아온 그러그는 우리들에게 어린 시절의 마법을 기억나게 해 주고 숲의 회복의 중요성, 밝고 새로운 이야기, 문학 작품의 성장을 책임질 교육적 습관, 그리고 웃음을 줄 것입니다. 자연 환경 속에서 멸종 위기에 있는 많은 생명들처럼 어린이 책도 가격과 형태면에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그는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모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캐릭터입니다.
프리파라 시즌 3 직소퍼즐 500PCS : 여신 쥬리와 아이돌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엑스가리온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9.24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해준다. 발키리, 지키리, 싸우리, 이기리 네 명의 엑스가리온 전사들의 모습을 스티커로 만나볼 수 있으며, 24장, 총 154개의 스티커로 붙여도 붙여도 넉넉하게 놀이할 수 있다. -캐릭터 스티커 24장 스페셜 스티커 / 왕 스티커 1-3 / 발키리 스티커 1-2 / 지키리 스티커 1-2 / 싸우리 스티커 / 이기리 스티커 / 합체무기 스티커 / 아이템 스티커 / 비히클 스티커 1-3 / 로봇 스티커 / SD 스티커 / 엠블럼 스티커 / 원형 스티커 1-2 / 라인 스티커 / 포스터 스티커 1-2 ♣ 엑스가리온 소개 우주의 시작을 알리는 대폭발 때 생긴 에너지를 품고 있는 메가스톤! 이 메가스톤을 수호하며 우주를 지키려는 엑스가리온과, 메가스톤을 차지하여 우주정복을 꿈꾸는 흑마군단 두 무리는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지구 어딘가에 메가스톤을 봉인하게 된다. 그리고 2019년 대한민국에는 흑마왕의 명령을 받아 지구에 온 흑마군단이 메가스톤을 찾아 지구를 정복하려 하고, 엑스가리온의 후계자인 소년 가온은 자신의 운명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 [엑스가리온] 책 소개 [스티커미니북]은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해 줍니다. 발키리, 지키리, 싸우리, 이기리 네 명의 엑스가리온 전사들의 모습을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24장, 총 154개의 스티커로 붙여도 붙여도 넉넉하게 놀이할 수 있습니다.
열매의 오두막
창비 / 윤정주 (지은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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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창작동화윤정주 (지은이)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유럽의 옛이야기를 새롭게 꾸며 만든 그림책이다.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돌보다가 외롭게 늙은 열매 할머니에게 꼬마 요정들이 나타나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는 이야기는 겨울 추위를 녹이기에 충분할 만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꽁꽁꽁>, '말놀이 동시' 시리즈 등 오랫동안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어 온 윤정주 작가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옛이야기를 세심하게 고쳐 쓰고 그렸다. 크리스마스가 상업적으로 소비되고 마는 요즘, 이 그림책은 나눔과 위로, 기쁨과 감사와 같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이야기가 되어 줄 것이다.꼬마 요정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파티 반짝반짝 빛나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 열매 할머니는 평생토록 이 집, 저 집 떠돌아다니며 편히 쉴 집 한 칸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 십이월의 눈이 소복이 쌓이던 날, 작은 요정들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열매 할머니에게 멋진 오두막을 지어 드릴게요!“ 환상적인 동화와 요정의 세계 새로 쓴 유럽의 크리스마스 옛이야기 어느 마을의 오두막 앞에 아기가 버려진다. 오두막의 주인아주머니는 아기에게 ‘열매’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키운다. 부지런하고 영리한 열매는 주인아주머니를 도와 집안을 살뜰히 돌보지만 아주머니가 죽자 집에서 쫓겨나게 된다……. 유럽의 옛이야기를 새롭게 만든 그림책 『열매의 오두막』은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그림과 글을 만들어 온 윤정주 작가가 아일랜드 지방을 배경으로 전해지는 옛이야기를 다시 쓰고 그린 작품이다. 이상적인 인간상과 도덕률이 분명하며 소망을 충족하게 하고 삶의 의미를 되짚는 옛이야기의 가치는 대가족이나 공동체와 같은 울타리 내에서 자라지 않는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강조되곤 한다. 『열매의 오두막』은 모든 어린이들이 고대하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옛이야기라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간다. 거처 없이 떠돌며 이웃을 돌보는 열매 우리 주변의 착한 얼굴들을 담은 주인공 정든 오두막에서 쫓겨난 열매는 보따리를 메고 이 집, 저 집 찾아다니며 떠돌이 생활을 시작한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 엄마 없이 지내는 아이들이 있는 집, 노인이나 아픈 사람이 있는 집……. 열매는 자신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정성껏 돕는다. 윤정주 작가는 본래 이야기에서 평범한 사람이었던 주인공을 『열매의 오두막』에서 검은 개의 모습으로 그렸다. ‘자꾸 버려지는 존재’ ‘이방인’이면서도 한결같이 사람을 향하는 주인공을 검은 개로 표현하여 애정과 연민의 마음을 담았다. 머릿수건을 쓰고 앞치마를 두른 열매가 과자를 굽고 걸레질을 하고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에 작가의 개성이 가득 담겼다. 열매는 이웃을 돌보고 감사의 인사로 주전자나 항아리, 냄비 따위를 받는다. 보따리는 점점 커져 가지만 정작 몸을 누일 집 한 칸을 마련할 수는 없다. 자기 몸보다도 커진 보따리를 둘러메고 또 다른 집을 찾아가는 열매의 모습은 먹먹하다. 열매는 평생 가족이나 이웃을 돌보느라 자신의 평안을 구할 수 없었던 우리 주변의 착한 얼굴들을 떠올리게 한다. 마법같이 펼쳐지는 한겨울의 기적! 나눔과 위로, 기쁨과 감사,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 어느새 늙고 지친 열매는 얹혀살던 집의 형편이 어려워지자 말없이 커다란 보따리를 짊어지고 산속으로 들어간다. 마을의 불빛이 희미해질 때쯤, 열매 앞에 꼬마 요정들이 나타난다. “우리는 열매의 요정이에요. 할머니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할머니와 함께였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금방 집을 지어 드릴게요.” 요정들은 노래하며 열매를 위한 오두막을 짓기 시작한다. 난로에는 따뜻한 불꽃이 일렁이고 식탁에는 맛있는 차와 음식이 차려진다. 열매가 그토록 소중하게 지니고 다니던 물건들도 오두막에 제자리를 찾는다. 창밖에는 십이월의 흰 눈이 펑펑 내리는데, 열매의 오두막은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평생 착하고 부지런하게 살아 온 열매가 드디어 소망을 이루고 함빡 웃는 결말은 선한 행동이 보상받는 세계를 바라는 어린 독자들의 마음에 행복감을 선사한다. 『열매의 오두막』은 착하지만 가난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 온 모든 이에게 따뜻한 환대와 포근한 위로를 선물한다. 또한 ‘산타 할아버지에게 장난감 받는 날’과 같이 크리스마스를 상업적으로만 소비하고 보내기 쉬운 요즘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위로, 기쁨과 감사 같은 크리스마스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 『꽁꽁꽁』 『냠냠 빙수』의 윤정주 작가가 선보이는 뭉클한 겨울 이야기 윤정주 작가는 『시간 가게』 『짜장면 불어요!』,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 등 수많은 책에 그림을 그리며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책을 만들어 왔다. 태연한 상상력과 천진한 유머가 가득 담긴 그의 그림과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그간 창작그림책 『꽁꽁꽁』 『냠냠 빙수』를 통해 익살스러운 여름 이야기를 선보인 작가는 『열매의 오두막』에서는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겨울 이야기를 펼쳐 낸다. 열매가 오두막에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두고 길을 잃고 헤매는 이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작가는 환상적인 공간 속에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을 만들어 두고 겨울 추위에 지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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