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쥬얼펫 선샤인 3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3.12.19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쥬얼펫 시리즈 제3탄 [쥬얼펫 선샤인]을 애니메이션북으로 펴냈다.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책에 담았습니다. 제1화 돌고래 그랑프리 대회! 제2화 바이바이, 매실반…! 제3화 루비의 쿠키 만들기! 제4화 랄드의 비밀! ♣ 책 소개 쥬얼펫, 쥬얼펫 트윙클에 이은 쥬얼펫 시리즈 제 3탄! 쥬얼펫 선샤인을 애니메이션북으로 만나 보세요!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책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책 속으로 들어가, 쥬얼펫과 친구들의 깜찍한 이야기를 함께하세요! ♣ 줄거리 쥬얼펫 친구들이 펼치는 매일매일 정신없는 대모험 속에 퐁당 빠져 보자! 제1화♥돌고래 그랑프리 대회! 돌고래 선생님과 전지후 대격돌?! 쥬얼랜드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고의 오토바이 레이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제2화♥바이바이, 매실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장미반으로 옮기게 된 사피! 우승생 반인 장미반에서 잘 지내고 있는 사피를 보며, 친구들은 서운한 마음이 드는데……. 사피는 진짜 매실반이 싫어진 걸까? 제3화♥루비의 쿠키 만들기! 가정실습시간에 쿠키 만들기에 도전하는 친구들. 하지만 루비가 만든 쿠키는 응가모양?! 예쁜 쿠키를 만들어, 민우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제4화♥랄드의 비밀! 이 세상에는 절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존재가 있다. 바로 매실반의 랄드?! 과연, 랄드에게는 어떤 무시무시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 등장인물 소개 ① 루비 호기심이 왕성하고 엉뚱발랄한 4차원. 공주와 라이벌 관계이자,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트러블 메이커. ② 라브라 루비, 안젤라와 사이가 좋다. 아직 어린 아기라서 마법이 서투르다. ③ 안젤라 루비, 라브라와 사이가 좋다. 무슨 일이 있든 항상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는 마이페이스. ④ 가넷 패션을 좋아하는 깍쟁이 같은 스타일. 수다를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이다. ⑤ 사피 조용한 성격에 연구를 좋아하는 우등생 스타일.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⑥ 페리도트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긍정적인 성격으로 걱정이 없다. ⑦ 차롯 지후를 좋아함. 새침한 성격이지만 좋아하는 상대를 위해서는 맹목적이 되는 고집이 강한 스타일. ⑧ 티타나 / 브라우니 / 크리스 / 산호 / 이오 / 네프라이트 / 카이트 / 다이아나 / 악어 / 로봇 ⑨ 나공주 공주님 타입의 자존심 강한 스타일. 하지만 사실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루비와는 룸메이트이자 라이벌 관계. 민우를 좋아하지만 쑥스러워서 고백하지 못한다. ⑩ 정아정 조용하고 착한 성격. 운동을 못한다. 힘이 넘치는 페리도트에게 항상 휘말리게 된다. ⑪ 강민우 매실반 제일의 꽃미남이자 인기남. 쿨한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착하고 친절하다.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 ⑫ 이재민 민우와는 아주 친한 사이. 살짝 눈치가 없다. ⑬ 전지후 매실반의 짱 같은 와이들한 불량소녀. 차롯과 사이가 아주 좋음. 불량스럽지만 사실은 폭신폭신하고 귀여운 걸 좋아한다. ⑭ 돌고래 선생님 항상 힘이 넘치는 열혈교사 스타일. 돌고래라 항상 수조 안에 있어야 한다. ⑮ 한장미 선생님 우등생반인, 장미반 담임선생님. 쥬얼리아 쥬얼랜드를 다스리는 여왕으로 쥬얼펫들의 엄마 같은 존재.
정말 갈 곳이 없을까요?
웅진주니어 / 리처드 존스 (그림), 공경희 (옮긴이) / 2020.01.06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리처드 존스 (그림), 공경희 (옮긴이)
아직은 어려 보이는 작은 강아지 페르가 홀로 숲속을 걷고 있다. 이유도 모른 채 홀로 남겨진 페르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낯선 도시로 떠난다. 하지만 페르의 바람과 달리, 도시의 사람들은 시선 하나 주지 않고 냉정하게 대할 뿐이다. 그때, 저 멀리서 페르를 계속해서 바라보는 한 아이가 있는데….지금도 거리를 떠도는 수많은 생명들을 기억하며 작은 강아지 페르의 목에 가지런히 매여 있는 빨간색 스카프는 페르가 한때 누군가의 반려견이자 친구였다는 걸 짐작해 볼 수 있게 한다. 원래 살던 이와 함께 할 수 없었던 페르는 홀로 남겨졌고, 낯선 곳에서 다시 머물 곳을 찾아야만 했다. 딱딱한 회색 콘크리트 바닥을 걷는 페르가 ‘이제 우리 집이 어디지?’라고 되묻는 독백은 차가운 도시의 풍경처럼 쓸쓸하게 다가온다. 지금도 우리 곁에는 수많은 페르가 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상처받은 거리의 생명들 말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페르의 곁에는 어두운 밤 길을 함께한 작은 나뭇잎이 있었고, 먼저 손을 내밀어 준 한 아이가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도 길 위에 작은 생명들에게 하나의 나뭇잎이, 하나의 작은 손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들을 기억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했으면 한다. 천천히 한 걸음씩,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되는 거야. 페르가 도시에 들어선 순간부터 페르를 바라보는 한 아이가 있다. 아이의 시선은 계속 페르를 향하지만 페르의 시선은 미처 아이에게 닿지 않는다. 아이는 먼저 다가갈 법도 하지만 조용히 뒤에서 바라보기만 한다. 엇갈리는 시선 속에 드디어 아이와 페르의 눈이 마주치고, 페르는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감정을 느낀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타인과 관계를 맺어 왔나.’ 생각해보게 한다. 페르의 작은 행동만 보고 무섭다고 소리친 어른들처럼 우리도 상대방의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면서 말이다. 아이는 페르가 친구가 필요한 존재라는 걸, 새 보금자리가 필요하다는 걸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가갔기에 알 수 있었고, 그렇게 둘의 관계는 좁혀질 수 있었다. 또 한번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페르에게 순수한 아이의 손길은 그 어떤 위로보다 따뜻하게 다가온다. 빨간 스카프를 다시 맨 페르와 아이가 교감을 하며 친구가 되는 모습은 우리에게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깊은 울림을 준다.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걱정하지 마.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집이란 나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곳이 될 수 있고, 내가 가장 안전한 감정을 느끼는 곳이 될 수도 있다. 홀로 남겨진 페르는 내 집, 내가 돌아갈 곳, 나의 공간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도시는 떠돌이 강아지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았다. 페르는 콘크리트 바닥처럼 딱딱한 도시의 사람들과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섭고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린 상황 속에서 외로운 감정을 느낀다. 어느덧 완전히 길을 잃어버린 페르 앞에 손을 내밀어 주는 작은 존재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다. 가끔 길을 잃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이 책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라고, 곧 나를 반겨 주는 따뜻한 곳을 찾을 수 있다는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눈구름 사자>의 작가가 그리는 또 하나의 따뜻한 감성 책을 넘기다 보면 어딘가 낯익은 동상이 보인다. 바로, 눈구름 사자다. <정말 갈 곳이 없을까요?>는 <눈구름 사자>의 그림 작가 리처드 존스가 자신만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다. 전작 <눈구름 사자>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카로에게 폭신폭신한 눈구름 사자로 힘을 주었다면 <정말 갈 곳이 없을까요?>에서는 집을 잃은 페르에게 빨간 모자를 쓴 아이의 존재로 페르를 위로한다. 보듬어 주고픈 대상에 대한 따스한 환대와 위로를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의 온도까지 올려주는 작가 리처드 존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작가다.
코 없는 토끼
두마리토끼책 / 아나벨 라메르스 (지은이), 아네크 지멘스마 (그림), 허은미 (옮긴이) / 2021.12.23
13,000원 ⟶ 11,700원(10% off)

두마리토끼책창작동화아나벨 라메르스 (지은이), 아네크 지멘스마 (그림), 허은미 (옮긴이)
난 아니에요!
킨더랜드 / 나이젤 맥뮬런 글, 서남희 옮김 / 2008.10.25
8,000원 ⟶ 7,20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나이젤 맥뮬런 글, 서남희 옮김
아이들이 가장 친근히 보듬고 다니는 작은 곰 인형처럼 생긴 작고 귀여운 아기 곰들의 이야기. 형 잭의 시치미 떼는 표정과 천진난만한 케니의 표정이 페이지 가득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이 책을 보는 즐거움 중에 하나다. 말썽꾸러기 잭은 접시를 깨뜨리거나 비누 방울로 장난을 치다가도 엄마가 누가 그랬는지 물으면 얼른 \"난 아니에요!\"라고 하며 케니에게 잘못을 미룬다. 하지만 케니는 아직 너무 어려서 자기가 안 했다고 말하지 못한다.아이들이 가장 친근히 보듬고 다니는 작은 곰 인형처럼 생긴 작고 귀여운 아기 곰들의 이야기입니다. 형 잭의 시치미 떼는 표정과 천진난만한 케니의 표정이 페이지 가득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이 책을 보는 커다란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다. 말썽꾸러기 잭은 접시를 깨뜨리거나 비누 방울로 장난을 치다가도 엄마가 누가 그랬는지 물으면 얼른 \"난 아니에요!\"라고 하며 케니에게 잘못을 미룹니다. 하지만 케니는 아직 너무 어려서 자기가 안 했다고 말하지 못해요. 어쩌면 그래서 케니가 잭에게는 가장 좋은 동생으로 생각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 속의 잭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아주 많을 것입니다. 어리고 아직 말 못하는 동생은 형이나 누나에게 아주 만만한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생이 미워서 그랬겠어요? 이야기에 나오는 잭 정도 나이를 먹은 아이들은 이제 슬슬 잘잘못을 인식하고 그것을 시정하거나 회피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이럴 때, 무턱대고 야단치기보다는 이야기 한 편을 들려주면서 포근히 안아 주듯 가르쳐 주는 건 어떨까요? 동생에 대한 사랑도 함께 느끼도록 말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엄마가 말썽꾸러기 케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잭, 넌 바꿀래?\" 하고 물을 때입니다. 이 때도 잭은 버릇처럼 \"난 아니에요!\"라고 대답하며 케니에게 뽀뽀를 해 줍니다. 그 순간, 아무 말도 못 하던 케니가 \"잭!\" 하고 말을 합니다. 케니가 말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잭은 큰일입니다.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닐 레이튼 (지은이), 유윤한 (옮긴이) / 2019.12.23
13,000원 ⟶ 11,7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자연,과학닐 레이튼 (지은이), 유윤한 (옮긴이)
플라스틱에 대한 지식과 함께 책임감 있는 올바른 실천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특별한 환경 그림책이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은 과학 지식이 없어도 금방 이해하게 한다. 플라스틱의 쓰임, 플라스틱의 발명, 특성, 자연 분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 방법, 그리고 우리가 할 일까지 매끄럽게 구성된 이야기와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쑥쑥 책장을 넘기게 되는 데는 적절한 분량의 유쾌한 대화체 글도 한몫 한다. 마치 아주 친절한 선생님과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여기에 수중 촬영 전문가의 실감나는 사진과 작가의 콜라주 그림도 더해져 플라스틱 문제를 시각적으로도 인상 깊게 전달한다.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을 단숨에 알게 하고, 당장 무엇을 할지 생각하게 하는 아주 유용하고 새로운 환경 그림책이다.★★ 9개국 동시 출간 전 세계의 가장 큰 골칫덩어리, 플라스틱! 하루 만에 플라스틱 박사가 되는 완벽한 그림책!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정말 편리한 플라스틱! 그런데, 이 플라스틱이 곳곳에서 지구를 아프게 합니다. 동물은 실수로 플라스틱을 먹어 생명을 잃고, 강은 플라스틱에 막혀 썩어 갑니다. 이 피해는 사람에게도 돌아오고 있어요. 이대로 있다가는 지구가 플라스틱 쓰레기에 묻혀 사라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다행히 지금이라도 방법은 있어요. 우리가 플라스틱 박사가 되어 모두 같이 해결해 나가는 것이랍니다! 플라스틱에 대한 지식과 함께 책임감 있는 올바른 실천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특별한 환경 그림책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누구나 똑똑한 환경 지킴이로 이끄는 첫 인생 그림책이 될 거예요. 최고의 발명품이 가장 위험한 물건으로 플라스틱의 모든 것이 한눈에!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완벽한 그림책! 이건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합성가죽 운동화, 쭉쭉 늘어나는 운동복, 우주복, 음료수 병, 비닐 봉지… 이 물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네 맞아요. 바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어요. 가볍고, 잘 변하지 않고, 어떤 모양이든 뚝딱 만들어 내는 참 놀라운 발명품이지요. 사람들은 처음 플라스틱이 나왔을 땐 ‘플라스틱, 판타스틱!’을 외쳤지요. 그런데 이 말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아마 플라스틱 발명가도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이 함부로 버려질 줄은 몰랐을 거예요. 지금 플라스틱은 전 세계의 큰 골칫덩어리가 되었어요. 여러 나라에서 더 늦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플라스틱을 아는 것이에요. 이 책처럼 잘 짜인 재미난 환경 그림책을 통해서 말이요. 누구나 환경 지킴이를 만드는 알기 쉬운 논픽션 그림책 이 책은 그야말로 술술 읽히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선, 만화보다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설명은 과학 지식이 없어도 금방 이해하게 합니다. 플라스틱의 쓰임, 플라스틱의 발명, 특성, 자연 분해, 플라스틱 문제, 해결 방법, 그리고 우리가 할 일까지 매끄럽게 구성된 이야기와 그림들은 첫 장을 볼 땐 플라스틱을 잘 모르던 독자도 마지막 장을 넘길 땐 어느새 플라스틱 박사가 됩니다. 이렇게 쑥쑥 책장을 넘기게 되는 데는 적절한 분량의 유쾌한 대화체 글도 한몫 합니다. 마치 아주 친절한 선생님과 마주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지요. 여기에 수중 촬영 전문가의 실감나는 사진과 작가의 콜라주 그림도 더해져 플라스틱 문제를 시각적으로도 인상 깊게 전달합니다.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을 단숨에 알게 하고, 당장 무엇을 할지 생각하게 하는 아주 유용하고 새로운 환경 그림책입니다. 똑똑하게, 지금 당장 실천해요 한때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지만 이제는 지구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발명품이 된 플라스틱! 하지만 이것은 플라스틱만의 책임은 아니에요. 분명 플라스틱은 편리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우리 사람들의 몫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당장 실행하라고 재촉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단 하나라도 약속하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거든요. 진정한 의미의 지식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도 좋고,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가족과 친구들과 실천해 보세요. 처음엔 느리겠지만 꾸준히 실천하면 분명히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요. 자, 그럼 오늘 어떤 약속부터 실천할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7 : 복잡한 낱말
키출판사 /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 2018.04.27
9,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7권.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가장 쉬운 낱자부터 시작해 하루에 딱 4쪽씩만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낱자 단계 → 한 글자 단계 → 낱말 단계'로 조금씩 난도를 높이며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하루 학습량에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이렇게 가장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아이들은 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아주 쉽게 한글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로 만나요 'ㅐ, ㅔ, ㅖ' 낱말 1일 'ㅐ' 낱말을 만나요 2일 'ㅔ' 낱말을 만나요 3일 'ㅖ' 낱말을 만나요 4일 낱말을 더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ㅢ, ㅘ, ㅟ' 낱말 5일 'ㅢ' 낱말을 만나요 6일 'ㅘ' 낱말을 만나요 7일 'ㅟ' 낱말을 만나요 8일 낱말을 더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ㅚ, ㅙ, ㅝ' 낱말 9일 'ㅚ' 낱말을 만나요 10일 'ㅙ' 낱말을 만나요 11일 'ㅝ' 낱말을 만나요 12일 낱말을 더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ㄲ, ㄸ, ㅃ, ㅆ, ㅉ' 낱말 13일 'ㄲ' 낱말을 만나요 14일 'ㄸ' 낱말을 만나요 15일 'ㅃ' 낱말을 만나요 16일 'ㅆ' 낱말을 만나요 17일 'ㅉ' 낱말을 만나요 18일 낱말을 더 만나요이전에는 없던 최강 구성의 한글 쓰기책!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를 높이고, 부모님 도움말로 홈스쿨링을 지원하며, [작은 활동책]으로 풍부한 자료 제공에, 추가 학습을 위한 무료 학습지 제공까지!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는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아주 쉽게, 이야기를 활용하여 신나게 한글 쓰기를 학습합니다. 하루에 딱 4쪽씩만 쓰기 학습을 해 아이들이 한글을 쉽다고 느끼게 하고, 재미있는 도입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기 학습을 해 신나게 쓰기를 배우도록 했습니다. 또 본책 하단의 도움말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알려 주고, [작은 활동책]을 통해 풍부한 홈스쿨링 자료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아신나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 학습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글 쓰기는 어렵고 지루해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도, "한글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부모님들에게도,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가 답입니다! 가장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아주 쉽게! 이야기로 신나게! 우리 아이의 한글 학습을 완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1. 스몰 스텝 학습법으로 아주 쉽게 쓰기를 배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는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가장 쉬운 낱자부터 시작해 하루에 딱 4쪽씩만 학습하도록 구성했어요. '낱자 단계 → 한 글자 단계 → 낱말 단계'로 조금씩 난도를 높이며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하루 학습량에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지요. 이렇게 가장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아이들은 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아주 쉽게 한글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2. 동화책을 읽듯이 신나게 쓰기를 배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본격적으로 한글을 학습하기 전, 아이들이 한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록했어요. 이야기 속에 앞으로 배울 낱말이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배울 낱말을 접하도록 하고, 본격적인 쓰기 학습에서도 이야기의 내용을 활용하여 낱말 쓰기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지요. 동화책을 읽듯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활동하다 보면 신나게 한글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3. 홈스쿨링에 딱 맞는 한글책이에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본책 하단의 도움말과 [작은 활동책]을 통해 홈스쿨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본책의 도움말에서는 지도 방법과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 주면 좋은 말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요. 또 [작은 활동책]을 통해 본책 활동과 관련된 추가 자료나 놀이 활동을 제공하여 더욱 풍부한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4. 홈페이지에서 학습지를 출력하여 추가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지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요. 본책에 있는 활동을 다 끝낸 후에도 학습을 더 하고 싶다면, 학습지를 출력하여 추가로 활동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한 장의 학습지가 제공되므로, 아이의 학습 속도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세요. 5. 낱말 단계에서는 낱말 쓰기를 배워요 아이들이 처음 낱말을 쓸 때는 비교적 쉬운 낱말을 먼저 써 본 후, 복잡한 낱말을 쓰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낱말 단계에서는 쉬운 낱말부터 단계적으로 낱말 쓰기를 배우도록 했어요. 5권에서는 '받침이 없는 낱말'을 써요. 이 권에서는 아이들이 낱말을 쉽게 쓸 수 있도록 'ㄱ'이 들어 있는 낱말 등 비슷한 모양의 낱말끼리 모아서 쓰도록 했어요. 6권에서는 '받침이 있는 낱말'을 써요. 이 권에서는 먼저 한 글자와 받침이 만나서 받침이 있는 글자가 되는 모습을 확인한 후, 낱말을 쓰도록 구성했어요. 7권에서는 어려운 모음과 쌍자음이 들어 있는 '복잡한 낱말'을 써요. 이 권에서는 'ㅐ, ㅔ'와 같은 어려운 모음과 'ㄲ, ㄸ'과 같은 쌍자음을 쓰는 순서를 먼저 소개하고 써 보게 한 후, 낱말을 쓰도록 했답니다.
하하하 호호호 장난감 가게
아이들은자연이다 / 에밀 자둘 그림 / 2015.05.14
9,900원 ⟶ 8,910원(10% off)

아이들은자연이다유아놀이책에밀 자둘 그림
아자 꾸밈책 시리즈. 벨기에의 그림작가 에밀 자둘이 펴낸 어린이 컬러링북이다. 손으로 만든 것 같이 편안한 매력을 주는 동물 장난감과,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동물 장난감 가게를 재미있게 그려냈다. 귀여운 동물 장난감들을 마음껏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완성된 그림에서 자기 주도성이 생겨나고, 즐거움 속에서 칭찬을 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활발한 선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보여 주며, 눈에 띄는 자유롭고 강렬한 선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책 속의 권말부록 ‘나의 색칠 그림책’에는 동물 장난감들을 모두 모아 놓아서 아이들이 마음껏 다시 한 번 더 색칠하기에 도전할 수 있어서 2권을 색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짧은 이야기와 함께하는 컬러링북 꼭 껴안아 주고 싶도록 귀여운 동물 장난감이 신 나게 놀고 있는 장난감 가게로 함께 가요! 헝겊으로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든 것 같은 포근한 장난감들, 100개가 넘는 동물 장난감이 한밤중이 되자 깨어났어요. 하하하 호호호 장난감 가게에 웃음소리가 가득 넘쳐요. 아이들의 마음에 격려와 위안을 주는 귀여운 장난감이 가득 모여 있는 장난감 가게로 색칠하러 놀러 오세요. 스머프의 나라 벨기에에서 온 어린이 컬러링북을 만나보세요 벨기에의 그림작가 에밀 자둘이 펴낸 어린이 컬러링북입니다. 에밀 자둘은 현재 벨기에의 고등예술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벨기에는 ‘작지만 창조적 에너지로 가득찬 나라’, ‘스머프와 같은 만화의 강국’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하하 호호호 장난감 가게》는 손으로 만든 것같이 편안한 매력을 주는 동물 장난감과,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동물 장난감 가게를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인형에도 물건에도 생명을 부여하는 아이들과 공감하면서 아이들에게 창조적인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 줍니다. 활발한 선으로 동물들의 특징을 보여 주며, 눈에 띄는 자유롭고 강렬한 선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해맑게 노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면서 동물 장난감들이 모두 환한 웃음을 띠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따라 웃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책 속의 권말부록 ‘나의 색칠 그림책’에는 동물 장난감들을 모두 모아 놓아서 아이들이 마음껏 다시 한 번 더 색칠하기에 도전할 수 있어서 2권을 색칠하는 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아기에 책을 통해 놀이를 하면 창의력이 자라나고 책과 가까워져요 창의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창의력이 피어나려면 두 가지가 먼저 필요해요. 바로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에요. 그리기나 색칠하기를 할 때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하며 집중하다 보면 창의성을 꽃피웁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 속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늦더라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곧 잘할 수 있으니까요. 창의성은 자존감이 클 때에 생깁니다. 《하하하 호호호 장난감 가게》의 귀여운 동물 장난감들을 마음껏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완성된 그림에서 자기 주도성이 생겨나고, 즐거움 속에서 칭찬을 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학습을 너무 강조하면 책과 멀어져요. 평생의 책읽기 습관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유아기입니다. 책을 통한 놀이 활동을 많이 하면서, 하하하 호호호 즐겁고 귀엽게 반짝반짝 힘차게 아이들이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책을 펴냅니다. 유아에게 알맞은 컬러링북으로 손의 힘을 길러요. 요즘 유치원이나 학교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아이들의 손글씨 쓰기, 그림 그리기, 만들기 실력이 점점 퇴보하고 있대요. 손의 근육이 발달하지 않으면 무척 힘겹기 때문이에요. 정교하게 완성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힘에 부치기 때문에 대충 끝내려고 하거나 짜증을 내기도 하지요. 어린이들은 본디 다양한 물건들을 만지고 느끼고 싶어 합니다. 자연스러운 놀이와 그림 그리기 등의 창의 활동을 통해 더욱 그 매력에 빠져 들어요. 그런데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거나 컴퓨터 자판이나 전화기 버튼을 누르는 등 단순한 손동작만을 하다 보면 손의 힘과 소근육이 발달하지 못해요. 유아기와 아동기는 연령별 차이를 큽니다. 이를 이해하고 아이와 색칠하는 것을 함께해 주세요. 삐뚤빼뚤하게 그리는 것은 소근육의 힘이 아직은 약하기 때문입니다. 만 2세에는 직선과 곡선을 따라 그릴 수 있고, 3-4세에는 동그라미를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그 뒤, 5-6세가 되면 삼각형과 사각형을 따라 그릴 수 있고요, 7세 때가 되어서야 시각이 완성되는 동시에 소근육(손과 팔의 근육)이 발달되어 글씨를 쓰는 속도가 빨라지고 색칠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색칠하기나 그리기는 우리 아이들은 보는 것(시각), 소근육(손), 머리(뇌)가 함께 협응을 하며 골고루 발달이 됩니다.
나 혼자 먹을 거야
그림북스 / 이승환 글.그림 / 2016.08.12
12,000

그림북스창작동화이승환 글.그림
나눔의 즐거움과 나눔에서 오는 기쁨을 담고 있는 이야기다. 귀여운 꼬마 별이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풍경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이 보는 내내 미소 짓게 한다. 개구쟁이 별이는 엄마에게 받은 사탕을 혼자만 먹으려고 숲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하지만 별이가 가는 곳마다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따라와 별이가 뭘 하는지 궁금해한다. 별이는 계속 친구들을 피해 다니지만, 평소와 다른 별이의 행동에 친구들은 별이의 이야기를 속닥속닥 나누게 된다. 어느새 소문은 숲 속 전체로 퍼지게 되고, 급기야 소문을 들은 숲 속의 모든 친구가 별이를 쫓아가는데…. 과연 별이는 혼자서 사탕을 먹을 수 있을까?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개구쟁이 별이는 엄마에게 받은 사탕을 혼자만 먹으려고 숲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별이가 가는 곳마다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따라와 별이가 뭘 하는지 궁금해하죠. 나무 위의 원숭이도, 볏짚에서 낮잠 자던 돼지도, 산딸기를 따 먹고 있던 너구리도... 별이는 계속 친구들을 피해 다니지만, 평소와 다른 별이의 행동에 친구들은 별이의 이야기를 속닥속닥 나누게 되는데요. 어느새 소문은 숲 속 전체로 퍼지게 되고, 급기야 소문을 들은 숲 속의 모든 친구가 별이를 쫓아가는데요... 과연 별이는 혼자서 사탕을 먹을 수 있을까요? 『나 혼자 먹을 거야』는 나눔의 즐거움과 나눔에서 오는 기쁨을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꼬마 별이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풍경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이 보는 내내 미소 짓게 합니다. 아이들은 형제, 친구와의 관계가 형성되면서 나눔이라는 것을 배워나가게 되죠. 조그만 음식도 나누면 처음에 가지고 있던 것보다 훨씬 풍성해진다는 걸 알게 되고, 서로 주고받는 나눔은 배가 되어 더 큰 즐거움으로 돌아온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어느 한적한 날, 맛있는 사탕을 혼자만 먹고 싶어 하는 별이와 그 사탕이 같이 먹고 싶은 친구들의 귀여운 행동이 돋보이는 그림책. 특히 친구 중 한 명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을 때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며 왜 그러는지 알아내고 싶어 하는 아이들 특유의 행동이 재미있게 담겨 있고, 이야기의 막바지에 이르러 친구들이 함께 별이에게 나눔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부분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며, 나눔의 즐거움을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 엄마에게 커다란 막대사탕을 선물 받은 날, 별이는 사탕을 혼자만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니는데, 가는 곳마다 동물 친구들이 나타나 피해 다니기 바쁘다. 원숭이, 돼지, 너구리... 친구들은 평소와 다른 별이의 행동을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삼삼오오 모여 있던 친구 중 큰부리새의 결정적인 제보로 친구들은 모두 별이를 쫓아가게 된다. 별이는 자신을 쫓아오는 친구들을 피해 빠르게 달려가다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사탕을 놓치게 된다. 결국, 사탕은 산산조각이 나지만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을 가져와 숲 속에서는 신나는 파티가 펼쳐진다. 이처럼 『나 혼자 먹을 거야』는 처음에 혼자만 먹으려 했지만, 친구들 덕분에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를 귀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 그림책은 자연스럽게 나눔이란 배가 되고 큰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그림책을 읽은 아이는 그 즐거움을 다른 이에게 먼저 다가가 느끼게 해줄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