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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이야기
보림 | 4-7세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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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비잠 아기그림책 시리즈. 유머가 넘치는 상상력이 만들어 낸 경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보는 채소들에게 제각기 다른 의미를 심어 주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다. 수수께끼 같은 리듬감 있는 글은, 주인공인 채소들을 마지막에 배치해 엄마가 읽어 줄 때 한 번 더 소재를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즐거운 요소는 다채롭고 화사한 색감이다. 영유아기 때의 그림책은 정확한 형태의 변형과 다양한 색감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이 책은 채소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다양한 시점에서 화면 가득 채우고, 장면마다 동색과 보색 계열을 배열해 채도 높은 명확한 색감의 화면을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식탁 위 채소가 특별해지는 이야기
이제 나만의 채소 이야기를 만들 시간!

채소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나요?
- 우리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가 사랑스러워지는 그림책

당근, 양파,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브로콜리… 우리 아이들이 너무너무 싫어하는 채소들이 다 모였다. 그런데 이 채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채소는 채소인데 그냥 채소가 아니다. 모두 저마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품고 있다. 연근은 우리 할아버지가 쓰시던 오래된 쌍안경이 되고, 옥수수는 어여쁜 노란 꽃이 된다. 햇살 가득 담은 콩나물은 음표가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럽다. 《채소 이야기》는 흔하디흔한 채소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자! 이제부터 아이들이 꺼려했던 식탁 위나 냉장고 속의 채소로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브로콜리인가요? 작은 숲인가요?
- 컬러풀한 수수께끼 놀이책

유머가 넘치는 상상력이 만들어 낸 경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채소 이야기》. 일상에서 흔히 보는 채소들에게 제각기 다른 의미를 심어 주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다. 수수께끼 같은 리듬감 있는 글은, 주인공인 채소들을 마지막에 배치해 엄마가 읽어 줄 때 한 번 더 소재를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즐거운 요소는 다채롭고 화사한 색감이다. 영유아기 때의 그림책은 정확한 형태의 변형과 다양한 색감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이 책은 채소의 자연스러운 형태를 다양한 시점에서 화면 가득 채우고, 장면마다 동색과 보색 계열을 배열해 채도 높은 명확한 색감의 화면을 완성했다. 아이들과 함께 리듬감 있는 글과 다채로운 색감을 즐겨 보자.










  작가 소개

저자 : 박은정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사물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안녕!" 인사를 건네 보세요.그러면 기다렸다는 듯 대답할 겁니다. 가전제품처럼 세상의 어떤 것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사이좋게 지내야겠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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