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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
살림어린이 / 멜리사 피구아 글.그림, 임세은 옮김 / 2015.05.08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어린이창작동화멜리사 피구아 글.그림, 임세은 옮김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35권. 도형과 색을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까지 프랑스식 창의교육을 쉽고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도형이란 무엇인가를 명쾌하게 정리해 줄 뿐만 아니라 색이 혼합되고 도형이 혼합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꾸몄다. 도형과 색은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수많은 형태로 이용되고 있다. 이 책은 “이건 무슨 모양이에요?”, “이건 무슨 색이에요?” 하고 묻는 아이들의 질문에 분명하게 답해 준다. 동시에 프랑스의 명품 창의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아 준다.놀이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프랑스식 창의교육! 평범한 색과 도형의 환상적인 혼합을 통해 창의력과 지각력을 길러 보세요! 문화와 지식의 중심지 프랑스의 특별한 창의교육을 담았다! 우리 아이를 미래의 창의 인재로 키워주는 기발한 그림책! EBS에서 방영된 [세계의 교육 현장] ‘창의력을 키우는 프랑스의 교육’ 편에는 프랑스 리메이 브레반느(Limeil-Brevanne)시의 가장 작은 공립 초등학교인 피아르 초등학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피아르 초등학교는 예체능 과목이 전 과목의 약 25%를 차지하고, 학교 전체가 그림으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예술적인 환경 속에서 도형과 색깔을 자유롭게 결정하고, 생각하며, 배우고 있었습니다. 프랑스가 현재와 같이 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이처럼 일찍이 창의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는 1980년대부터 문화예술 교육정책으로 어려서부터 여러 도형과 색깔을 이용하여 창의력을 쑥쑥 키워 나갔고 덕분에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와 학자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은 도형과 색을 처음 접하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까지 프랑스식 창의교육을 쉽고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형이란 무엇인가를 명쾌하게 정리해 줄 뿐만 아니라 색이 혼합되고 도형이 혼합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꾸몄습니다. 도형과 색은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수많은 형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건 무슨 모양이에요?”, “이건 무슨 색이에요?” 하고 묻는 아이들의 질문에 분명하게 답해 줍니다. 동시에 프랑스의 명품 창의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아 줍니다. 이 책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세계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창의 인재로 키워 보세요. ‘빨간 정사각형과 파란 원이 만나면 무엇이 나올까?’ 다양한 색깔의 도형 가족들을 통해 익히는 다양성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35번째 책인『사각형 아저씨와 원 아줌마가 만나면?』은 엄마와 아빠가 만나 아이를 낳고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도형과 색의 혼합을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빨간색 정사각형 아저씨와 파란색 원 아줌마 집에는 다섯 형제가 살고 있습니다. 이 다섯 형제의 색은 연보라색이거나 진보라색이고, 모양은 원형 또는 사각형입니다. 파란색 마름모 아저씨와 초록색 정사각형 아줌마 네는 두 명의 형제가 살고 있습니다. 한 명은 파란색 정사각형이고 다른 한 명은 초록색 마름모입니다. 선명한 색 대비와 반복되는 이야기 구성으로 유아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고, 여러 색과 도형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아끕니다. 초등학교 1, 2학년생들은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과 연계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입양가정, 아이가 한 명도 없는 가정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작가의 열린 사고와 다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드러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을 내세워 아이들이 스스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어떤 모양과 색깔이 나올지 상상해보는 책,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다음 장을 넘길 수 있는 책입니다. 프랑스와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 멜리사 피구아 기발한 아이디어로 풍성한 색깔과 도형의 세상을 선보이다! 미국과 스위스, 프랑스를 거치며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자란 작가 멜리사 피구아는 자신이 상상한 것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책에 옮겨냅니다. 덕분에 상상력 넘치고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주는 책을 만들어 전 세계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고 낯설게 보는 연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얼핏 보면 단조로워 보이는 이 책으로 오감을 총동원했을 때에야 비로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원과 세모와 네모의 세상에서 저자는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며 황홀한 색과 모양의 세계로 우리를 능숙하게 안내해 줍니다. 이 책은 부모님과 함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하고 더듬으며 읽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각자는 어떠한 색깔과 모양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최고의 색깔과 모양은 어떠한 것인지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넓고 깊은 상상의 세계 안에서 한층 풍성한 색깔과 도형의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바쿠간 배틀플래닛 IQ.EQ 가방 퍼즐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25
10,000원 ⟶ 9,000원(10% off)

고은문화사유아놀이책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4장의 그림 퍼즐로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계별로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난이도에 맞추어 조각 수를 골라 다양한 퍼즐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발달한다. 난이도가 다른 퍼즐 모양대로 맞추다 보면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고 두뇌발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이제 인기 애니메이션 바쿠간을 가방퍼즐로 즐기자! 퍼즐놀이를 즐기는 사이 집중력과 인지력이 쑥쑥~! 인기 애니메이션 바쿠간을 소재로 구성한 다양한 퍼즐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자! 1. 숨어 있는 바쿠간 퍼즐조각을 맞추며 호기심과 관찰력을 길러요. 이제 퍼즐 조각으로 단, 리아, 윈튼, 매그너스, 그래곤노이드 등 바쿠간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2. 단계별로 맞춰가며 차근차근 도전해 보세요. 난이도에 따라 조각 모양이 서로 다른 4장의 판퍼즐로 구성되어 있어요.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퍼즐을 단계별로 맞춰가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휴대하기 쉬운 손잡이 가방에 담겨 있어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퍼즐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또 놀고 난 후 퍼즐 정리가 쉬워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완성된 퍼즐 그림으로 애니메이션 속 상황을 상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요.
내가 그림을 그리면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김지윤 (지은이) / 2019.09.16
9,500원 ⟶ 8,55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김지윤 (지은이)
누군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있다. 선이 움직이며 꽃을 그렸더니 나비가 날아온다. 또 선이 무언가 그리기 시작하니 나무가 되었다. 나무를 그렸더니 새가 날아와 앉아 노래를 부른다. 이렇게 선이 계속 무언가를 그리면 관계가 있는 동물들이 그림책 속으로 찾아온다. 책장을 넘길수록 선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 그림이 그려지면 어떤 동물이 찾아올지 궁금하게 하고 상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민화의 소재들로 만들었다. 우리의 정서가 있고, 소박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아기들에게 전통의 멋을 소개하고 있다.“내가 그림을 그리면 모두 나를 따라와요.” 민화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아기들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점차 보이는 것이 흥미를 갖지요. 그리고 한참 동안 감각기관이 발달하는데 이 시기에 아기들은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갖고 익히는 시간을 보내요. 가끔씩 빤히 엄마 얼굴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낯선 것에는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고, 두려워하기도 하고요. 자꾸 보던 것들은 익숙해져 애착을 갖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기들에게 작은 그림책을 보여주기도 하고, 예쁜 그림카드를 보여주거나 발달에 맞는 장난감 등을 주며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로 안내하지요.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을 보면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방식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많지 않아요. 옛날의 아기들은 어떤 그림을 보고 자랐을까요? 옛날에는 아기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요? 작가는 민화작품을 그리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옛날의 아기들에게 그림책을 만들어주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보았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 바로 『내가 그림을 그리면』이에요. 민화는 우리나라의 전통예술 중 하나로, 일반인들의 생활을 담은 그림들을 말해요. 병풍이나 족자에 그려 집에 장식으로 두기도 하고, 기원을 담아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해져요. 우리가 지금 그림책의 그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옛날 사람들이 많이 보고 그린 생활 그림이지요. 민화에서 꽃과 나비를 그린 그림은 안방에 걸어두기도 하고, 모란꽃은 부귀를 뜻했다고 전해져요. 물고기를 그린 그림들 중 잉어를 그린 그림은 출세를 기원하거나 축하용 그림으로 쓰이기도 했고, 소나무와 호랑이가 그려진 그림은 안 좋은 기운을 막아준다고 생각했대요. 이 책은 그런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민화의 소재들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우리의 정서가 있고, 소박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아기들에게 전통의 멋을 소개하고 있어요. 단순한 선으로 시작하는 상상의 세계! 오늘은 무얼 그려 볼까요? 누군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있어요. 선이 움직이며 꽃을 그렸더니 나비가 날아와요. 또 선이 무언가 그리기 시작하니 나무가 되었어요. 나무를 그렸더니 새가 날아와 앉아 노래를 부르지요. 이렇게 선이 계속 무언가를 그리면 관계가 있는 동물들이 그림책 속으로 찾아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선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 그림이 그려지면 어떤 동물이 찾아올지 궁금하게 하고 상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내가 그림을 그리면 따라오는 동물들, 다음에는 어떤 그림을 그리면 좋을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세요! 책 소개 내가 꽃을 그리면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와요. 내가 나무를 그리면 새가 따라와 노래 불러요. 내가 물을 그리면 물고기들이 춤을 추고요. 내가 달을 그리면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와 구경해요. 내가 숲을 그리면 호랑이가 어흥! 하고 놀라게 하지요. 내가 그린 구름이 뭉게뭉게 오르면 커다란 용이 나타나요. 내가 그림을 그리면 모두 나를 따라와요. 연령별 누리 과정 예술 경험- 아름다움 찾아보기 / 전통 예술 감상하기 의사소통- 낱말과 문장 듣고 이해하기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첫 한글카드 + 미니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지음 / 2009.11.30
11,000원 ⟶ 9,9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학습책편집부 지음
『첫 한글카드+미니 스티커북』은 아이가 한글을 익힐 때 필요한 기본 단어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그림을 넣어 아이가 카드를 보며 한글을 공부하기에 효과적입니다. 앞면에는 아이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귀여운 그림이 있고 뒷면에는 한글 낱말과 그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와 직접 대화하듯 다정하고 재미있는 설명을 넣어 더욱 유익한 학습 카드입니다. 또한 미니 스티커북이 들어 있어 아이가 카드로 학습한 낱말 스티커를 붙이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글 교육은 시작이 중요합니다. 한글 교육을 시작할 때는 자음과 모음에 따라 낱말을 익히게 하는 것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첫 한글카드+미니 스티커북』은 아이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그림으로 보면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해 줄 수 있는 설명을 넣어 부모님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가 사물의 모양과 이름을 배우면서 그 사물의 특징과 역할 등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 스티커북을 통해 한글을 배우는 재미를 높이고 휴대용 책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언제 어디서든 한글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대상 독자 말을 배우는 아이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 책을 통한 학습을 싫어하는 아이가 · 가위 나 · 나무 다 · 다리미 라 · 라면 …… ㄱ · 고슴도치 ㄴ · 나팔꽃 ㄷ · 달팽이 ㄹ · 로켓 …… 아 · 병아리 야 · 야구공 어 · 금붕어 여 · 여우 …… 거미 고릴라 낙타 눈사람 ……
재미있고 빠른 읽기 떼는 동화 : 가나다 글자
한빛에듀 / 김세실 (지은이), 이선주 (그림) / 2019.06.03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김세실 (지은이), 이선주 (그림)
부모님과 주고 받는, 대본 같은 읽기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 아이가 가~하로 시작되는 쉬운 글자만 읽으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 하면 가지, 가방, '나' 하면 나비, 나무. 아기 때부터 익숙하게 만났던 '가'부터 '하'까지로 시작하는 낱말들로 이야기를 꾸몄다.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읽어요 1. 가가와 요술 가방 2. 라라가 마녀 학교에 가요 3. 꼬마 자동차 사랑이 4. 카멜레온 차차의 세계 여행 5. 하하의 신나는 하루함께 읽다가, 아이 혼자 읽는다! '읽기'를 떼는 가장 재미있고 빠른 방법! [읽기 떼는 동화 - 가나다 글자]는 부모님과 주고 받는, 대본 같은 읽기 책입니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 아이가 가~하로 시작되는 쉬운 글자만 읽으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즐거운 이야기 5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읽어 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한 권으로 4권, 5권을 읽는 재미와 효과 재미있고 빠르게 우리 아이, 읽기 독립을 도와주세요. 읽기 떼는 동화 - 가나다 글자 편 '가' 하면 가지, 가방, '나' 하면 나비, 나무. 아기 때부터 익숙하게 만났던 '가'부터 '하'까지로 시작하는 낱말들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부모님이 읽어 주는 말놀이 같은 글을 되묻고 반복하면서 스스로 읽는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마침내 혼자서 읽게 되는 마법 같은 동화를 만나 보세요. . 가가의 요술 가방 : 가, 나, 다 읽기 . 라라가 마녀 학교에 가요 : 라, 마, 바 읽기 . 꼬마 자동차 사랑이 : 사, 아, 자 읽기 . 카멜레온 차차의 세계 여행 : 차, 카, 타 읽기 . 하하의 신나는 하루 : 파, 하 읽기
행복한 세세 씨
옐로스톤 / 김수완 (지은이), 김수빈 (그림) / 2021.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옐로스톤창작동화김수완 (지은이), 김수빈 (그림)
평범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주인공 세세 씨는 자신이 좋아하던 꿈을 찾아 아이스크림 공장에 취직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은 발견되지 않고 공장의 부품처럼 쉴 새 없는 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어느 날 늦잠을 잔 세세 씨는 서둘러 출근길에 나선다. 꽉 막혀 있는 도로에서 차에 탄 고양이들의 얼굴에서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본다. 세세 씨는 갑자기 모든 게 무서워지고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어 그대로 도망친다. 전 직장 동료 베동 씨가 차린 낚시터에서 처음으로 여유롭게 낚싯대를 드리운 세세 씨의 마음은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어느덧 가벼워진다.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세세 씨는 이제 다른 결심을 한다. 행복한 세세 씨로 살기로 한 것이다. ♥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 삶에 지친 평범한 직장인 세세 씨의 행복 찾기 《행복한 세세 씨》는 《수염왕 오스카》 저자들의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수염왕 오스카》에서 너무 긴 수염 때문에 놀림을 받던 오스카는 자신의 단점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후 더 이상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오스카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다면 어떨까요? 아마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는 어른이 되지 않았을까요? 《행복한 세세 씨》는 바로 그런 평범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세세 씨는 자신이 좋아하던 꿈을 찾아 아이스크림 공장에 취직하지만 그 안에서 행복은 발견되지 않고 공장의 부품처럼 쉴 새 없는 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어느 날 늦잠을 잔 세세 씨는 서둘러 출근길에 나섭니다. 꽉 막혀 있는 도로에서 차에 탄 고양이들의 얼굴에서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봅니다. 세세 씨는 갑자기 모든 게 무서워지고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어 그대로 도망칩니다. 전 직장 동료 베동 씨가 차린 낚시터에서 처음으로 여유롭게 낚싯대를 드리운 세세 씨의 마음은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에서 어느덧 가벼워집니다.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세세 씨는 이제 다른 결심을 합니다. 행복한 세세 씨로 살기로 한 것이죠.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가 자신만의 행복의 모습이 있겠지만 아마 서로 조금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세세 씨만의 행복 찾기를 통해, 우리 마음속의 행복의 모습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나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세세 씨》와 《수염왕 오스카》 속 주인공은 저자들이 키우는 첫째 고양이 세세가 모델이랍니다. 같은 듯 다른 두 주인공의 차이도 확인해 보세요. ♥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b> 세세 씨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일하면 행복해지리라 여겼죠. 우리는 흔히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일을 했을 때 본질과는 다르게 일 자체에 매몰될 때가 많습니다. 세세 씨에게 아이스크림은 행복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생산성만 우선하는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세세 씨는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세세 씨가 아이스크림을 통해 꿈꾸었던 행복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아마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느꼈던 시원하고 달콤하고 여유롭던 기분이 아니었을까요. 세세 씨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느꼈던 그 행복감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맛보게 해주고 싶지 않았을까요? 자신이 맛봤던 그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그러나 기계처럼 반복되는 공장 시스템에서 세세 씨는 지쳐만 가고 자신이 뭘 원했는지도 까맣게 잊게 됩니다. 어느 날 출근길에서 참을 수 없는 기분을 느낀 세세 씨는 회사로 향하지 않고 처음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자신이 뭘 원하는지 발견합니다. 세세 씨는 어떤 행복을 찾았을까요? 어쩌면 행복이란 여러 가지의 조화를 통해 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세 씨는 낚시터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 조화를 찾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한 번쯤 자신의 꿈을 돌아보며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따듯한 내 친구 이불이
길벗스쿨 / 콘도우 아키 (지은이), 김언수 (옮긴이) / 2018.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창작동화콘도우 아키 (지은이), 김언수 (옮긴이)
잔잔한 스토리와 호흡이 짧은 글, 단순하며 귀엽고 깜찍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잠자기 전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이불이’는 매일 사용하는 이불을 단순하면서 깜찍하게 그려낸 캐릭터이다. 이불이의 포근하고 따듯한 이미지로 오늘도 잠 못 드는 아이들이 행복한 잠자리에 들게끔 만들어 준다. 책 속의 아이는 안 쓰는 물건을 바꾸러 갔다가 몰래 뒤따라오는 이불이를 발견한다. 여기저기가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하지만 금세 친구가 되었다. 놀 때도, 간식 먹을 때도, 잘 때도 아이와 이불이는 언제나 함께 했다. 이불이와 함께라면 금방 잠이 들고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불이가 사라졌다. 아이는 이불이를 찾기 위해 헤매지만 도통 찾을 수가 없었다. 이불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불이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당신의 이불이 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는 따듯한 잠자리를, 어른들에게는 따듯한 위로를 건네주는 사랑스러운 친구 이불이 혼자 잠들기 어려워하고 이불에 누워서도 잠들지 않아 힘들어 하는 아이와 부모가 많습니다. 몸은 피곤해도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지요. 하지만 잠을 잘 자야 쑥쑥 크고 다음 날도 더욱 활기차게 지낼 수 있기에 안정적인 수면 습관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잠들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따듯한 내 친구, 이불이』는 꿈 속 안내자가 되어 줍니다. ‘이불이’는 매일 사용하는 이불을 단순하면서 깜찍하게 그려낸 캐릭터입니다. 이불이의 포근하고 따듯한 이미지로 오늘도 잠 못 드는 아이들이 행복한 잠자리에 들게끔 만들어 줍니다. 책 속의 아이는 안 쓰는 물건을 바꾸러 갔다가 몰래 뒤따라오는 이불이를 발견합니다. 여기저기가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하지만 금세 친구가 되었습니다. 놀 때도, 간식 먹을 때도, 잘 때도 아이와 이불이는 언제나 함께 했습니다. 이불이와 함께라면 금방 잠이 들고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보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이불이가 사라졌습니다! 아이는 이불이를 찾기 위해 헤매지만 도통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불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이불이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잠들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포근한 이불이 되어주는 그림책 어젯밤에도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와 씨름하였나요? 아이의 잠자리를 준비할 때마다 윽박지른 부모님들께 이 책을 소개합니다. 『따듯한 내 친구, 이불이』는 잔잔한 스토리와 호흡이 짧은 글, 단순하며 귀엽고 깜찍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잠자기 전 아이들의 머리맡에서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이불이’는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잠잘 때도 함께 합니다. 아이에게 잠자는 일은 더 이상 컴컴한 곳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일이 아닙니다. 해님 냄새가 나는 따듯한 이불 속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세계의 시작이지요. 이불이는 잠잘 때 덮는 이불을 캐릭터로 가져왔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이불을 덮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듭니다. 그리고 이불이라는 이름을 몇 번 되뇌면 더 이상 밤이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지요. 우리 아이 옆엔 따듯한 친구 이불이가 항상 함께 하니까요. ■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그림책 『따듯한 내 친구, 이불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캐릭터 ‘리락쿠마’를 만든 콘도우 아키의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유아기의 아이들이 주로 가지는 애착이불을 캐릭터로 형상화하였습니다. 새하얀 이불이 두 팔을 벌려 모든 존재를 안아주고자 하듯 보이지요. ‘이불이’와 아이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함께 하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입니다. 이 친구의 존재를 아이만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눈에는 그저 아이가 집착하는 한낱 이불에 불과하겠지요. 하지만 순수한 아이에게는 소울메이트와 같습니다. 이불이와 아이의 우연한 만남에서부터 헤어짐과 다시 만나기까지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따듯하게 담았습니다. 이불이가 더러워서 엄마가 싫어하자 이불이를 세탁기에 돌리는 모습, 사라진 이불이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되찾아오기 위해 애를 쓰는 아이의 모습에서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소중한 내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지요. ■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따듯하게 덮어주는 그림책 ‘이불이’가 어른들에게는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기도 합니다. 지치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이불에 털썩 던져 놓거나 슬픔으로 훌쩍일 때 이불을 폭 감싸고 있어 보세요. 나도 모르게 몸이 따듯해지고 노곤해지면서 스르르 긴장이 풀립니다. 그리고 한숨 쉬고 깨어나면 위로를 받은 듯 개운해질 때가 있습니다. 단지 이불에 몸을 뉘이거나 덮었을 뿐인데요. 그래서 이불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이불이 되고 싶어요.” 우리의 지친 영혼을 따듯하게 안아 줄 이불이 같은 존재가 여러분 곁에도 있나요?
플레이송스가 드리는 행복한 선물 꾸러미 세트 (보드북 3권 + CD 2장)
바이시클 / 국씨남매.이경국 글.그림 / 2016.11.18
43,000

바이시클창작동화국씨남매.이경국 글.그림
음악과 놀이와 스토리를 통한 영유아 창의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플레이송스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특별한 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영유아를 위한 재미난 구멍책 3권과 신나는 캐럴, 즐거운 음악 CD 2장에 담았다.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경국 작가와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국씨남매가 영유아의 마음높이에 꼭 맞는 크리스마스와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주영훈 작곡가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재가 된 CD와 구멍책 의 가족 이야기를 노래로 담은 CD도 함께 들어 있다. 그림책(보드북)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크리스마스 창문』 『누굴 닮았나?』 오디오 CD 1. Playsongs 2. 울면 안 돼 3. Feliz Navidad 4. 아름답게 장식하세(Kids Ver.) 5. Jingle Bell Rock(Korean Ver.) 6. Winter Wonderland 7.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8. 아름답게 장식하세(Family Ver.) 9. Jingle Bell Rock(English Ver.) 10.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1. Playsongs 2. 누굴 닮았나? 3. 닮은 우리들 4. 사랑해 사랑해 5. 아빠는 사탕을 좋아해 6. 사랑해요 7. 우리의 이야기 주영훈X이경국X국씨남매 그리고 플레이송스가 만든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선물! 음악과 놀이, 스토리를 통한 유아교육 전문회사 플레이송스에서는 '행복한 아이 만들기'첫 번째 프로젝트로 플레이송스만의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가족을 테마로 한 이경국 작가와 국씨남매의 구멍그림책과 작곡가 주영훈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은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가족의 애틋함을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에는 영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구멍책 세 권이 들어 있습니다. 세모 모양의 구멍이 있는『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는 다양한 패턴이 그려진 각기 다른 모양의 선물 상자들이 놓여 있습니다. 주황 선물 상자에는 어떤 깜짝 선물이 들어 있을까요? 파란 선물 상자에는 또 어떤 놀라운 선물이 들어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모양과 색깔, 사물의 이름을 익히며 산타할아버지가 가져다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상상하게 해 주세요. 네모 모양 구멍이 있는 『크리스마스 창문』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네모난 창문 안에는 누가 있을까요? 눈사람으로 시작해 곰돌이, 루돌프, 산타 할아버지, 아이들의 집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주인공들은 크리스마스 준비를 마치게 됩니다. 구멍을 매개로 수수께끼처럼 위트 있게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줍니다. 커다랗고 동그란 구멍이 있는 『누굴 닮았나?』도 가족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더없이 좋은 이야깃거리를 전해 줍니다. 자고, 먹고, 웃고, 울고, 노는 것이 하루 일과의 전부인 젖먹이 아기이자 우리의 귀여운 막내는 가족의 요모조모를 고루 닮았습니다."누굴 닮았나?" 하고 반복되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가 가족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엄마 아빠의 사랑하는 자녀라는 사실을 들려주세요. 작곡가 주영훈과 플레이송스가 만든 특별한 캐럴과 따뜻한 음악으로 행복한 겨울, 더욱 깊은 애착 관계를 만들어 주세요 에는플레이송스 졸업생들과 이중언어유치원 '찰리스빅레드하우스'의 재학생들, 뮤지컬배우 남경주씨의 딸 남고은 양등 사랑스럽고 순수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영유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플레이송스가 만든 이 캐럴 음반은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니라 음악에서 느껴지는 정서적인 감흥을 신체와 놀이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캐럴을 선곡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번안하여 따뜻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작곡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주영훈씨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음악에 두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감성을 담아 내었으며, 디지털 음원 수익을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나눔 프로젝트로함께하였습니다. 『누굴 닮았나?』의 재미난 가족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음반에는 동제목의 주제곡 외에도 등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구체적인 노랫말로 책 속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중에 혹은 읽은 후에 노래를 들으며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간단한 율동으로 스킨십을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엄마 외에도 아빠나 형제자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며 가족과 아이 사이의 애착을 더욱 깊여 주세요. 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 창문』, 『누굴 닮았나?』 그림책 세 권과 , 음악 앨범 두 장,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쉿! 오빠 괴물이 왔어
한솔수북 / 사카이 코마코 지음, 유문조 옮김 / 2012.07.20
10,000원 ⟶ 9,0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사카이 코마코 지음, 유문조 옮김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시리즈. 말썽꾸러기 오빠와 귀여운 여동생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따듯하게 풀어 낸 그림책이다. 형제, 남매 갈등은 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서도 그림책에서 꾸준히 다루어 온 주제이다. 남매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화해하는 모습은 부모와 아이한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무엇보다 그림 곳곳에서 어린이 독자를 생각한 작가의 섬세함이 엿보인다. 로봇과 봉제 인형에서부터 작은 상자, 알록달록한 천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끌고 나감으로써,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이고 있다.1. 그림책의 영원한 주제, ‘화해’하는 기쁨을 알려 주는 그림책 - 말썽쟁이 오빠괴물, 늠름한 신사 되다! 동생한테 오빠는 어떤 존재일까요? 배 고프면 챙겨 주고 울면 뛰어오는 든든한 내 편? 아니면 날마다 싸움 걸고 괴롭히는 말썽꾸러기? 책 속에 나오는 송이 오빠는 일 분 일 초도 동생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못하는 질투쟁이에다 말썽꾸러기, 훼방꾼, 욕심쟁이입니다. 그래서 송이한테 오빠는 오빠괴물이지요. ‘와르르’ 송이의 장난감을 무너뜨리는가 하면, 송이를 울릴 기회만 엿보는 아주 얄미운 오빠입니다. 이 책은 말썽꾸러기 오빠와 귀여운 여동생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따듯하게 풀어 낸 그림책입니다. 오빠는 늘 동생 곁을 맴돌며 장난을 치고 심지어 울리기까지 합니다. 참다 못한 동생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오빠와 맞서지요. 티격태격하던 둘은 엉뚱하고도 귀여운 계기로 화해를 합니다. 동생을 괴롭히던 오빠의 속마음은 사실 ‘관심’이었거든요. 형제, 남매 갈등은 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면서도 그림책에서 꾸준히 다루어 온 주제입니다. 남매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화해하는 모습은 부모와 아이한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2. ‘상상’하는 즐거움을 안겨 주는 그림책 - 보잘것없는 상자가 멋진 집으로 변신! ≪쉿! 오빠괴물이 왔어≫에는 특별한 판타지가 숨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 안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그 안에 새로운 세계가 숨 쉬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바로 송이네 새 집입니다. 말썽꾸러기 오빠를 참다 못한 송이는 엄마한테 이사를 갈 거라고 울며 떼씁니다. 엄마는 어디선가 상자를 가져 옵니다. 송이는 헝겊으로 바닥을 깔고, 창문을 만들면서 새 집을 완성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밋밋한 종이 상자가 알록달록 화려한 집으로 바뀌는 판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 또한 스스로 집의 주인이 되고 이야기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집 안팎을 오가는 송이처럼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역시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주제를 돋보이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수채화 - 로봇과 봉제 인형, 어린이 독자를 중심에 두다! ‘남매 사이의 화해’라는 주제는 사카이 코마코의 그림에서 더욱 잘 살아납니다. 수채화풍의 그림은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을 전해 주고 섬세하게 살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은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그림 곳곳에서 어린이 독자를 생각한 작가의 섬세함이 엿보입니다. 로봇과 봉제 인형에서부터 작은 상자, 알록달록한 천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끌고 나감으로써, 보는 재미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RBA (지은이), 레베카 푸에블라 (그림), 김맑아 (옮긴이) / 2022.04.21
27,000원 ⟶ 24,30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RBA (지은이), 레베카 푸에블라 (그림), 김맑아 (옮긴이)
크고 생생한 그림으로 탐구하는 ‘우리 몸’의 모든 것! 크고 세밀한 그림으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책의 두 면에 가득 찬 일러스트가 신비하고 놀라운 인체 구조를 자세히 보여 주고, 각 기관의 작동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그래서 그림만 봐도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떤 기관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평소 궁금했던 ‘우리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1. 골격계 여러 가지 모양의 뼈 우리 몸을 보호하는 뼈 뼈의 구조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머리뼈 얼굴을 이루고 뇌를 보호하는 머리뼈 몸통을 세우는 척주와 가슴우리 팔다리를 움직이는 뼈들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 뼈의 성장과 파괴 스스로 치유하는 뼈 2. 근육계 근육은 어떻게 생겼을까? 근육의 종류와 구조 머리를 움직이는 근육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 몸의 중심을 세우는 근육 팔다리를 움직이는 기다란 근육 섬세한 손동작을 만드는 근육 스스로 움직이는 제대로근 3. 소화계 사람의 소화계 음식물이 지나가는 길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 소화의 1단계: 씹고 삼키기 음식물을 찢고 으깨는 치아 소화의 2단계: 분해하고 흡수하기 주머니 모양의 소화기관, 위 소화를 돕는 간, 쓸개, 이자 영양분을 흡수하는 작은창자 소화의 3단계: 배출하기 4. 호흡계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들 공기가 지나가는 길 숨 쉴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이동 호흡계의 핵심, 폐포 호흡기에 생기는 질병 소리를 만드는 특별한 기관, 성대 목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 5. 순환계 우리 몸의 거대한 도로망 혈액이 흐르는 길 혈관의 구조 순환계의 중심, 심장 심장이 박동하는 순서 한눈에 보는 혈액 순환 혈액을 이루는 성분 혈액의 다양한 기능 상처를 치유하는 혈소판 혈액형의 종류 6. 배설계 우리 몸의 완벽한 필터 콩팥의 구조 소변이 몸 밖으로 나가는 과정 7. 감각계 시각을 담당하는 눈 카메라와 비슷한 눈의 구조 눈으로 물체를 보는 과정 입체적으로 보는 2개의 눈 청각을 담당하는 귀 소리를 느끼는 달팽이관 몸의 평형을 잡는 안뜰기관 후각과 미각을 담당하는 코와 혀 코와 혀로 맛을 느끼는 과정 촉각을 담당하는 피부 우리 몸을 보호하는 통각 8. 신경계 신경계의 기본단위, 뉴런 신경계의 주요 기관 판단하고 명령하는 중추신경계 대뇌의 핵심, 대뇌겉질 본능과 감정을 담당하는 둘레계통 정보와 명령을 전달하는 말초신경계 12쌍의 뇌신경 31쌍의 척수신경 의지대로 움직이는 몸신경계 스스로 조절하는 자율신경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뇌가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 9. 면역계 우리 몸의 1차 방어벽 우리 몸의 순찰대, 백혈구 면역계의 특수 부대, 림프구 면역계를 관리하는 림프기관 바이러스와 림프구의 전쟁터 면역계의 이상 반응 10. 생식계 남성의 생식기관 여성의 생식기관 남성과 여성의 생식세포 난자와 정자의 수정 수정란의 변화와 착상 자궁 속 태아의 발달 임신으로 생기는 몸의 변화 엄마와 태아의 마지막 준비 아기를 낳는 과정 신비한 유전물질, DNA _찾아보기짧고 쉬운 글과 크고 생생한 그림으로 탐구하는 ‘우리 몸’의 모든 것! 우리는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다 기억하지도 못할 만큼 많은 일을 하지요. 그런데 우리 몸은 이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요. 나도 모르게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숨을 쉬고, 심장이 쿵쿵 뛰면서 몸 구석구석으로 피를 보내요. 또 위와 장이 움찔움찔 움직이면서 음식을 소화하고, 뼈와 근육, 뇌와 신경, 감각기관은 잠시도 쉬지 않고 수많은 일을 처리하지요. 사실 우리가 오늘 한 모든 일은 우리 몸속에 있는 여러 기관과 조직들이 힘을 합쳐서 해낸 것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나 대단한 ‘우리 몸’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어요. 하지만 가끔 궁금한 건 있지요.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왜 피는 빨간색이야?” “키는 언제까지 크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 “나는 왜 쌍둥이가 아니야?” 『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은 이렇게 우리 몸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것들을 ‘그림’으로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인체는 글보다 그림이나 사진으로 설명해야 이해하기 쉬워요. 그래서 이 책은 큼직하고 정밀한 일러스트로 우리 몸의 복잡한 구조와 신비한 작동 원리를 자세히 소개해요. 덕분에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어디에 어떤 기관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저절로 이해하게 된답니다. 나아가 그림에 곁들여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초중등 교과 과정에서 배울 과학 지식까지 얻을 수 있지요! 『진짜 진짜 재밌는 인체 그림책』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우리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봐요! ▣ 이 책의 특징 1. 최신 의학 정보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뼈와 근육부터 몸속의 여러 기관과 신경, 생식, 그리고 면역 시스템까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체 지식을 최신 의학 정보로 소개해요. 모든 장을 개괄적인 내용에서 구체적인 내용 순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우리 몸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어요. 2. 짧고 쉬운 글로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돋워요! 인체는 세상의 어떤 기계보다 정밀하고 과학적이라서, 글만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쉬운 글로 각 주제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고, 중요한 지식은 그림을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전달해요. 3. 큼직한 그림으로 몸속 구조와 원리를 생생하게 소개해요! 큼직하고 세밀한 일러스트로 몸속 구조와 여러 기관이 작동하는 원리를 생생하게 보여 줘요. 그래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 어디에 어떤 모양의 기관이 있고,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쏙쏙 기억하게 돼요. 또 몸을 움직일 때 뼈와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소화되는지, 숨 쉴 때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등도 저절로 이해하게 되지요! 4. 상냥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초중등 교과 지식까지 익혀요! 우리 몸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마다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놓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큰 글씨와 그림만 보다가도 점점 작은 글씨들까지 읽게 되면, 초중등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
장군 로봇 탄생의 비밀
센트럴라이즈드 / 김호남 (지은이) / 2020.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센트럴라이즈드창작동화김호남 (지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우수출판 콘텐츠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 2탄. 로봇에 대해서는 척척박사인 테오가 로봇을 만드는 과정을 인체와 함께 설명해 가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 동화책이다. 로봇의 내부 구조를 하나 하나 추가해 가면서 각 구성요소를 우리 몸의 뼈, 심장과 혈관, 근육, 뇌와 신경 등 신체와 함께 쉽게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재미있고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로봇의 박진감 넘치는 모습, 우주 괴물이 지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로봇을 완성해 나가는 긴장감과 완성한 장군 로봇과 우주 괴물의 대결까지, 아이와 부모, 선생님이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로봇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로봇, 정말 그 몸 속도 사람과 비슷할까요? 우주 괴물이 날아오고 있어요! 어서 함께 장군 로봇을 완성해서 우주 괴물을 물리쳐요! 미취학,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이들, 특히 수많은 남자아이들의 꿈은 과학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로봇이나 중장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다가, 우연히 접한 만화영화에서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의 모습을 보고 막연히 시작되는 꿈이죠. 하지만, 이 연령대의 아이들이 그 꿈을 즐겁게 키우기에 적합한 동화책은 많지 않습니다. 로봇이 나오는 동화책이 있다면 그저 로봇이 친구가 되는, 과학자를 꿈꾸기 전의 유아용 책이거나,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서양의 수퍼히어로물을 책으로 옮긴 만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는 되어서야 볼 법한 과학책에서의 로봇 이야기가 전부입니다. 는 아이들이 늘 꿈꿔온 박진감 넘치는 대형 로봇을 동화책으로 옮겨, 또래의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들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국내 순수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첫 책 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되었으며 은 시리즈의 두번째 책입니다. 은 또래의 꼬마 로봇 박사 테오가 로봇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하나하나 그림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도 로봇을 만들 수 있다’는 과학에 대한 친밀감과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독창적인 그림 동화책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항상 알고 싶어하는 신체와 로봇의 구조 하나하나를 비교해 가며 설명해 감으로써 우리 몸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우리 몸을 항상 건강하게 아껴야 한다는 교훈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 줍니다. 물론 독자와 함께 완성한 ‘장군 로봇’과 우주 괴물의 대결을 통해 읽는 내내 아이들에게 즐거운 긴장감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 또한 가득한 책입니다.
피터 팬
삼성출판사 / 올가 데미도바 그림, 최은정 글, 제임스 매슈 배리 원작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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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명작동화올가 데미도바 그림, 최은정 글, 제임스 매슈 배리 원작
유아세계명작 '블루버드' 시리즈 4권. 어느 날 피터팬이 웬디의 집에 찾아왔다가 그림자를 두고 가버렸다. 다시 찾아 온 피터팬은 웬디와 동생들과 함께 하늘을 날아 네버랜드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만 후크 선장이 아이들을 잡아갔다. 웬디와 동생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어느 날 피터팬이 웬디의 집에 찾아왔다가 그림자를 두고 가버렸어요. 다시 찾아 온 피터팬은 웬디와 동생들과 함께 하늘을 날아 네버랜드에 도착했지요. 그런데 그만 후크 선장이 아이들을 잡아갔어요! 웬디와 동생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전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프랑스 유명 출판사에서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그림 작가, 아르헨티나 아동, 청소년 도서 협회 주관 최고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러시아의 우수 그림작가에게 수여하는 오브라스 크니기상 수상 작가 등 세계의 정상급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유,아동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세계명작은 많습니다. 하지만 는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렸습니다. , 등을 출간한 창작 동화 작가와 육아지 기자 출신의 아동 심리 상담가 겸 동화 작가, 유아동 출판사 편집자 출신의 작가 등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 유럽의 글과 그림이 원작의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세계 명작의 대표적인 원작자인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는 모두 유럽 출신들입니다. 200여 년 전 거장들이 이야기의 소재와 배경으로 삼았을 명작의 풍경을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 그림 작가들이 재현했습니다. 유럽의 그림 작가들이 원작 속 나무와 꽃, 성의 모습을 유럽 감성 그대로, 거장들이 떠올렸을 모습 그대로 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