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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전
장영(황제펭귄) / 권순긍 지음, 김종도 그림 / 2014.02.12
11,000원 ⟶ 9,900원(10% off)

장영(황제펭귄)창작동화권순긍 지음, 김종도 그림
201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빛나는 우리 고전 그림책 시리즈 6권. 1919년 대창서원에서 발행한 <콩쥐팥쥐전>을 저본으로 하여, 오랫동안 고전소설을 연구한 세명대학교 권순긍 교수가 글을 썼다. 처음에는 어리고 순진하지만, 시련 속에서 점점 씩씩하게 성장해나가는 콩쥐의 변화를 이야기의 변화 과정에 조응하여 화면에 성공적으로 담아내고 있다.한국의 대표적 동화 <콩쥐팥쥐전> 그림책으로 다시 조명하다. ‘우리 고전소설로의 의의와 가치를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애쓴 그림책’ <콩쥐팥쥐전>은 방정환 선생이 “동화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바 <해와 달>, <흥부와 놀부>, <콩쥐팥쥐>, <별주부(토끼의 간)>”으로 언급한 것처럼 <흥부전>, <토끼전>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우리의 전래동화이다. 이처럼 매우 잘 알려진 이야기를 다시 그림책으로 작업한 이유는 그사이 나왔던 그림책들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다. 사실 <콩쥐팥쥐전>은 어린이들이 흔히 읽는 동화로만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훨씬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 옛 여성들이 전통적인 가족제도 속에서 겪었던 인간관계의 갈등을 담은 이야기이자, 과감한 ‘권선징악’을 통해 엉킨 응어리를 시원하게 풀어내는 해소의 이야기였던 것이다. 그동안 <콩쥐팥쥐전>은 <신데렐라>와의 유사성으로 인해 그 연관성이 많이 거론되어 왔다. 하지만 콩쥐가 결혼한 뒤 팥쥐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후반부부터는 <신데렐라>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그런데 기존 그림책에서는 어린이가 본다는 이유로 이 후반부를 왜곡하거나 아예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원래 다른 이야기임에도 오히려 <신데렐라>와 전혀 다를 바 없이 만들어 버린 것이 출판계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 그림책은 이러한 오류를 바로잡고 원전이 담고 있는 고전소설로써의 <콩쥐팥쥐전>이 갖고 있는 개성과 특질을 오롯이 살려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콩쥐팥쥐전>은 우리의 고전소설 중에서 주로 사대부 부녀자 층에서 애독했던 ‘가정소설’로 분류된다. 여주인공이 계모와 그의 자식에 의해 박해 당하다 결국 죽게 되지만 다시 환생하는 내용으로 <장화홍련전>과 같은 갈래에 포함된다. 우리 옛 여성들은 가부장적인 남성 중심의 가족 제도 속에서 제약이 많았다. 가정 내에 여러 관계 속에서 느꼈을 감정의 층위도 꽤 다양했을 것이다. 그 안에는 관용과 이해도 있었겠지만 갈등과 미움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얽히고설킨, 그럼에도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했던 여러 인간관계를 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견뎌냈을까? 바로 여기에 <콩쥐팥쥐전> 같은 이야기가 여성들 사이에 널리 읽혔던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착한 콩쥐를 자신의 처지로 여기고 콩쥐가 괴롭힘을 당할 때는 함께 슬퍼하고, 못된 팥쥐나 계모가 벌을 받을 때는 함께 기뻐했던 것이다. 그래서 <콩쥐팥쥐전>은 우리 민담의 대표적 특징이기도 한 ‘권선징악’적 성격을 강하게 띨 수밖에 없었다. 원래 서양동화 <신데렐라>는 우리나라의 동화를 개척한 소파 방정환에 의해 1922년, 페로 동화인 <샹드롱의 구두>가 『사랑의 선물』에 번역(번안)동화로 실려 널리 퍼지게 되었다. <콩쥐팥쥐전>의 전반부는 계모의 박해를 받던 콩쥐가 신 한 짝을 잃어버림으로 짝을 얻고 행복을 얻는다는 이야기로써, 언뜻 보면 <신데렐라> 이야기와 유사해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후반부 부분에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콩쥐팥쥐전>은 콩쥐가 전라감사와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전반부와 팥쥐에게 죽임을 당한 후 환생하여 펼쳐지는 후반부, 이 두 부분으로 마치 별도의 이야기 두 개가 접합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원래 ‘콩쥐’라는 이름의 의미는 손에 쥐어질 만큼 작고 예쁘다는 뜻이다. 이야기 전반부의 콩쥐가 운명에 순응하고 하늘의 도움으로 이를 감당하는 수동적인 인물이었다면 후반부에서는 시련 속에서 단련되고 성장하는 인물로 변화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콩쥐는 죽음을 겪고 나서부터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대응하고 극복해나가는 적극적 인물로 그려진다. 또한 <신데렐라>에는 없는, 이야기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연결하는 콩쥐의 환생 역시 죽음으로 인한 못 다한 인연을 다시 잇는다는 한국적 정서가 이야기가 변천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미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콩쥐팥쥐전>은 그 기원을 어디에 두던 간에 우리의 정서, 신앙, 전설 등과 결합하여 우리식 이야기로 정착된 대표적인 고전소설이자 동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빛나는 우리 고전’의 <콩쥐팥쥐전>은 이러한 성격을 최대한 살려 담은 그림책으로 자부할 만하다. 그림책 <콩쥐팥쥐전>은 1919년 대창서원에서 발행한 <콩쥐팥쥐전>을 저본으로 하여, 오랫동안 고전소설을 연구한 세명대학교 권순긍 교수가 글을 썼다. 또한 관록 있는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인 김종도는 단아하면서도 한국적인 여성미가 듬뿍 담긴 콩쥐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어리고 순진하지만, 시련 속에서 점점 씩씩하게 성장해나가는 콩쥐의 변화를 이야기의 변화 과정에 조응하여 화면에 성공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쩌저적
북극곰 / 이서우 지음 / 2018.01.19
14,000원 ⟶ 12,6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이서우 지음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40권.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와우책예술센터가 공동 주최한 2017 창작 그림책 챌린지 당선작이다. 눈과 얼음의 나라 남극에 황제펭귄들이 무리 지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쩌저적 하고 빙하가 갈라져서 꼬마 펭귄이 혼자가 된다.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혼자 남은 꼬마 펭귄은 어떻게 될까? <쩌저적>은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가 된 꼬마 펭귄이 세계 곳곳을 여행한 이야기를 다룬 글 없는 그림책으로, 기발하면서도 멋진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이다.글 없는 그림책의 묘미 혹한의 남극에 황제펭귄들이 평화롭게 모여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쩌적!”.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요. 얼마 후 “쩌저적!” 하고 더 큰 소리가 나더니 펭귄 무리가 둘로 나뉩니다. 그리고 이내 꼬마 펭귄이 혼자 서 있는 빙하만 똑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집니다. 물고기를 입에 문 채 말이죠! 꼬마 펭귄의 모험을 다룬 『쩌저적』에는 단 세 단어만 등장합니다. 바로 “쩌적” “쩌저적” “똑”입니다. 이 글자를 끝으로 이 그림책에는 한 글자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꼬마 펭귄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글자가 없어도,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혼자가 된 꼬마 펭귄의 마음과 생각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얼음 조각에 의지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꼬마 펭귄을 보는 것만으로 함께 멋진 세계 여행을 하는 경험할 수 있습니다. 『쩌저적』을 보는 동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쩌저적』은 아름답고 웃기고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세상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가족과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가 된 꼬마 펭귄은 빙하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합니다. 물론 꼬마 펭귄의 의지대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바다가 안내해 주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죠. 꼬마 펭귄이 처음으로 만나는 것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로라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석회 동굴도 만나고, 브라질의 높은 산 위에 있는 예수상, 그리스 산토리니의 동화 같은 마을도 만납니다. 멋진 풍광 앞에서 꼬마 펭귄의 외로움과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대신 놀라움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요. 어린이든 어른이든 가족과 친구로부터 떨어져 낯선 곳으로 혼자 떠나는 일은 외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쩌저적』을 보고 나면 달라질 겁니다. 어쩌면 지금 당장 배낭을 둘러 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지 모릅니다. 모험과 여행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 바로 『쩌저적』입니다.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황제펭귄이 살고 있는 남극은 눈과 얼음의 나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추운 나라이자, 원시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땅이지요. 하지만 이런 남극에 위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바로 지구 온난화 때문입니다. 『쩌저적』에 등장하는 세 단어인 “쩌적” “쩌저적” “똑”은 안타깝게도 남극의 얼음이 녹는 소리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의 삶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이 저 멀리 남극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쩌저적』은 꼬마 펭귄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입니다.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그림책 『쩌저적』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와우책예술센터가 공동 주최한 2017 창작그림책 챌린지의 당선작입니다. 심사를 맡았던 이루리 작가는 『쩌저적』에 대해 ‘거대하고 유머러스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용기와 행복을 주는 작품!’이라고 평했습니다. 이서우 작가는 애니메이터로서의 활동 경험을 살려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그림책을 완성했습니다. 그림책 작가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서우 작가의 『쩌저적』은 그 어떤 영화보다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은하수미디어 / 유메츠루 미노루 지음, 김은진 옮김 / 2009.11.3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유메츠루 미노루 지음, 김은진 옮김
종이접기의 기본부터 난도가 높은 종이접기까지 골고루 들어 있다. 사각형으로 접기, 삼각형으로 접기, 등분하여 접기 등 종이접기 방법에 따른 구성으로 아이가 종이접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평평한 색종이 한 장이 피아노, 여우, 새, 꽃바구니 등으로 탄생하는 것을 보는 동안 아이는 종이접기의 재미에 빠지면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종이접기라는 창조적인 활동이 아이의 상상력은 물론 지능 계발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더불어 종이접기를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작품을 가지고 노는 법, 응용해서 접는 법 등 다양한 정보도 들어 있다. 아이는 종이접기를 하면서 자신이 만든 동물에 대한 정보와 도형 개념을 익히며 사고력을 확장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기본 종이접기와 기호의 약속 종이접기로 배우는 사각형과 삼각형 모양이 다른 사각형 친구들 모여라! 삼각형 친구들 1 사각형으로 접기 카드 지갑 1 집 피아노 …… 2 삼각형으로 접기 고양이 개 튤립 …… 3 삼각형과 사각형 모두 집합! 협객 바지 씨름선수 …… 4 등분하여 접기 보트 꽃바구니 1 작은 새 …… 5 도전! 종이접기 꽃바구니 2 사진기 날갯짓하는 새 …… 찾아보기 종이접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집중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는 종이접기의 기본부터 난도가 높은 종이접기까지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접기, 삼각형으로 접기, 등분하여 접기 등 종이접기 방법에 따른 구성으로 아이가 종이접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평평한 색종이 한 장이 피아노, 여우, 새, 꽃바구니 등으로 탄생하는 것을 보는 동안 아이는 종이접기의 재미에 빠지면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접기라는 창조적인 활동이 아이의 상상력은 물론 지능 계발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는 아이가 도형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접기를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작품을 가지고 노는 법, 응용해서 접는 법 등 다양한 정보도 들어 있습니다. 아이는 종이접기를 하면서 자신이 만든 동물에 대한 정보와 도형 개념을 익히며 사고력을 확장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 대상 독자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 참을성과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
처음 낱말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10.08.09
5,500원 ⟶ 4,950원(10% off)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 편집부 지음
방글방글 아기 사진책. 신발, 바지, 시계, 컵, 공 등 아이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며 이름을 익힐 수 있다. 주관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첫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사진과 일대일로 대응되는 글자가 큼직하게 배치되어, 사물의 이름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은 책이다.귀여운 눈 모양이 달려 있는 자동차 모양의 아기 사진 보드북입니다. 색깔, 농장 동물, 바다 동물, 야생 동물, 탈것, 과일과 채소, 숫자, 낱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속에는 주제에 맞는 단어와 사진이 가득하답니다. 권마다 10가지나 되는 동물이나 사물의 사진과 이름이 실려 있지요. 주관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첫 낱말을 배울 수 있어요. 알록달록한 실제 사진과 함께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세요. 페이지마다 사진과 일대일로 대응되는 글자가 큼직하게 배치되어, 사물의 이름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은 책이에요. 또한 각각의 동물 및 탈것, 낱말 등의 특징에 알맞은 간결한 문장이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휘력을 기르기에도 알맞은 책입니다. 귀여운 눈 모양이 달려 있는 동글동글한 자동차 모양의 책은 안전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고, 두껍고 튼튼한 종이를 사용하여 쉽게 넘길 수 있으며 다칠 염려 없이 오래 볼 수 있습니다. 신발, 바지, 시계, 컵, 공 등 아이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며 이름을 익혀요!
많은 많은 많은 양
노란우산 / 노하나 하루카 글.그림, 정희수 옮김 / 2016.01.25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노하나 하루카 글.그림, 정희수 옮김
숨은 그림 찾기 장르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빨간 줄무늬 티셔츠 입은 사람을 찾거나, 한 장짜리 그림을 붙들고 숨어 있는 국자, 지팡이, 모자 같은 것을 찾아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림에 집중한 끝에 무언가를 찾아내는 기쁨. 이 새로운 방식의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에는 복실복실한 털과 엉뚱한 행동으로 무장한 양이 가득하다. 그런 양이 정말이지 많고 많고 많다. 작지만 개성 넘치는 양들은 각각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멀리 보면 그저 양떼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르다. 자주 보이는 양과 여행을 떠나며 가끔 보이는 양을 찾고, 양 하나하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책이다. 이야기를 생각하고 만들어내면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많은 많은 많은 양과 함께 여행하며 추억을 만들어요! 아이와 함께 커다란 동화책을 펼쳐 놓고 유쾌한 여행을 떠나볼까요! 어느 날 많고도 많은 양이 하늘에 떠다니는 솜털을 쫓아 무작정 길을 나섰어요. 숲과 하늘, 설원과 바다, 사막과 땅속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여행! 여행의 끝에 과연 우리의 양들은 솜털의 정체를 알 수 있을까요? [많은 많은 많은 양]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이야기를 덧붙여나갈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책이에요. 개성 넘치는 양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간으로 남을 추억을 만들어보아요. 많은 많은 많은 양과 세상을 여행하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보아요 [많은 많은 많은 양]은 숨은 그림 찾기 장르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빨간 줄무늬 티셔츠 입은 사람을 찾거나, 한 장짜리 그림을 붙들고 숨어 있는 국자, 지팡이, 모자 같은 것을 찾아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림에 집중한 끝에 무언가를 찾아내는 기쁨! 이 새로운 방식의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에는 복실복실한 털과 엉뚱한 행동으로 무장한 양이 가득하다. 그런 양이 정말이지 많고 많고 많다! 양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 설명 없이도 알 수 있다 이야기를 상상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다 작지만 개성 넘치는 양들은 각각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멀리 보면 그저 양떼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르다. 자주 보이는 양과 여행을 떠나며 가끔 보이는 양을 찾고, 양 하나하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이야기를 생각하고 만들어내면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랄 것이다.
해저 탐험
보림 / 마디아스 피카르 지음 / 2013.10.07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마디아스 피카르 지음
세계의 걸작 지크 시리즈 82권. 국내 최초의 3D 흑백 그림책으로, 신화, 역사, 작가적 상상력이 뒤섞인 바닷속 판타지를 선사한다.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바닷속 생태계부터, 인류가 내다 버린 쓰레기 더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였던 전투기, 바닷속으로 사라진 전설 속의 문명 아틀란티스의 잔해,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그를 상징하는 삼지창과 돌고래까지, 입체 그림 사이로 숨겨진 신화와 역사의 파편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집을 떠나 바닷속 탐험을 시작한 짐 큐리어스. 바닷속 세계를 만끽하는 기쁨도 잠시, 인류가 버린 쓰레기 더미가 눈앞에 보인다. 짐 큐리어스는 담담히 바다 여행을 계속한다. 해양 생물과 바다 괴물이 공존하는 심해. 상어가 일으킨 소용돌이에 휩싸여 들어가니 제2차 세계대전의 잔해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난파된 해적선이 있다. 더 깊숙이 들어가자 전설 속의 고대문명 아틀란티스가 나타난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점점 더 멀어지면서 인류의 기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데….“소리 없는 입체 영상”을 보는 듯한 체험! 국내 최초 3D 흑백 그림책. 신화, 역사, 작가적 상상력이 뒤섞인 바닷속 판타지 신비한 해저 생명부터, 전설 속으로 사라진 고대문명 아틀란티스,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까지……. 저 바다 아래에는 또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바닷속 생태계부터, 인류가 내다 버린 쓰레기 더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쓰였던 전투기, 바닷속으로 사라진 전설 속의 문명 아틀란티스의 잔해,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그를 상징하는 삼지창과 돌고래까지……. 입체 그림 사이로 숨겨진 신화와 역사의 파편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3D 입체 그림을 온전히 만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글 없는 흑백 3D 그림책. 물안경 대신 입체 안경을 끼고, 물속을 유영하듯, 마음껏 헤엄쳐 보는 것은 어떨지요. 내용 집을 떠나 바닷속 탐험을 시작한 짐 큐리어스. 바닷속 세계를 만끽하는 기쁨도 잠시, 인류가 버린 쓰레기 더미가 눈앞에 보입니다. 짐 큐리어스는 담담히 바다 여행을 계속합니다. 해양 생물과 바다 괴물이 공존하는 심해. 상어가 일으킨 소용돌이에 휩싸여 들어가니 제2차 세계대전의 잔해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난파된 해적선이 있습니다. 더 깊숙이 들어가자 전설 속의 고대문명 아틀란티스가 나타납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점점 더 멀어지면서 인류의 기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전설 속의 아틀란티스는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었는데, 갑작스러운 대지진과 홍수로 하룻밤 만에 바닷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바다를 지배하는 신인 그리스 신화의 포세이돈이 이 아틀란티스를 지배했는데, 섬이 침몰하면서 다량의 토사가 바다 밑바닥에 쌓여서 지브롤터 해협은 그리스인들의 항해를 방해하게 되었다는 설 등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상과 실제의 세계, 역사적인 사건과 신화적인 모티프가 만나 빚어낸 이야기, 《해저 탐험》은 바닷속 판타지이자, 시간 여행입니다. 신화와 역사에 대한 메아리, 인류의 여정에 대한 메타포 “인류로 인해 슬픈 자연은, 그럼에도 가장 마지막까지 남을 것이다. 바다는 어찌 보면 인류 문명의 증거 그 자체일 지도 모르겠다. 바다는 지구의 첫 생명이자, 가장 마지막 숨결일 것이다.” - 마티아스 피카르 책이든 영상이든 바닷속을 비추는 방식은 대개 판타지적입니다. 바다의 아름답고 신비한 모습만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지요. 《해저 탐험》은 판타지의 옷을 입고 있지만, 오히려 바닷속의 추함까지도 여과 없이 그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인류문명을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것 일지도요. 쓰레기 더미에서는 현재의 환경문제를 떠올리게 됩니다. 인간이 무엇인가를 지상에서 버리는 순간, 사라진다고 착각하는 많은 것들이 실상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딘가에 이처럼 썩고 있겠지요. 비교적 가까운 과거인 2차 대전의 잔해는 인류의 모든 전쟁을 상기시킵니다. 그보다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해적선은 우리 지구를 찾아낸 탐험가, 혹은 식민지 역사를 비추는 것일 지도요. 바닷속으로 사라져버린 전설 속의 고도문명에서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도, 아틀란티스처럼 어느 한순간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메타포, 혹은 경고. 《해저 탐험》은 자신의 세계를 깨고 나와 내적으로 성장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집을 나서 바닷속으로 들어갔을 때와 해저 탐험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주변 환경은 물론이고 짐 큐리어스 또한 온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작가의 의도 “물속에서 놀 때의 기쁨, 잠수할 때의 기분……. 몸이 붕붕 뜨면서 무엇인가에 취한 것 같은 그 기분을 입체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 마티아스 피카르 《해저 탐험》 속에 역사와 신화의 숨결이 곳곳에 불어넣어져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꾸는 꿈에 더 가까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과 상상이 버무려진 그 어느 지점일지도요. 두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상상하는 바닷속 판타지. 작가 마티아스 피카르는 그 어떤 메시지도 의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온전히 입체 그림의 효과를 만끽할 수 있는 그림책이길 바란다지요. 마티아스 피카르는 평소에도 동물을 즐겨 그리는데, 특히 근대박물학의 대표적인 책 《박물지》를 저술한 뷔퐁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뷔퐁의 작품을 살펴보며 틈틈이 바다 생물을 그리던 중, 3D 착시 효과에 흥미를 느껴 이 작품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3D의 원리 사람은 3차원의 공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입체적인 공간을 인식하는 것은 사실상 양쪽 눈의 차이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무언가를 바라볼 때 왼쪽이 보는 2D 이미지와 오른쪽이 보는 2D 이미지가 다른데, 각기 다른 두 이미지가 뇌로 전달되어 하나의 입체 이미지로 인식합니다. 즉, 입체가 완성되는 곳은 눈이 아니라 뇌입니다. 이 원리를 최초로 발견한 수학자 유클리드 이후로, 1838년 영국의 휘트스톤이 입체경을 발명했고, 1850년에는 애너글리프(빨강과 파랑 필터의 입체 안경)가 만들어졌습니다. 1910년, 뤼미에르 형제가 만든 최초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가장 최근인 2009년에는 최초의 3D 영화 아바타가 상영되었지요. 그리고 그 맥을 이어 프랑스에서 출간된 3D 흑백 그림책 《해저 탐험》이 국내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 입체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근본적인 원리는 인간의 눈이 본래 가지고 있는 기능인 양안 차에 의한 입체 인식입니다. 마티아스 피카르는 로도이드(투명한 플라스틱)에 검정 바탕을 칠한 후, 뾰족한 도구로 검정을 긁어내서 하얀 부분이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각각의 그림이 각기 다른 로도이드에 그려지고, 컴퓨터에서 수정했지요. 미묘하게 다른 빨강과 파랑의 이미지가 3D의 착시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해저탐험》은 소리 없는 영상을 보는 듯한 흑백 그림책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입체 안경을 끼고 보는 3D 그림책입니다.*
찾아라! 헬로 카봇
대원키즈 / 초이락팩토리 지음 / 2014.08.14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초이락팩토리 지음
그림자 찾기, 퍼즐 조각 찾기 등 다양한 '찾아라' 게임 25종을 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카봇 찾기 게임이 가득하다. 92개의 스티커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찾기 게임을 하고 카봇 스티커를 붙이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카봇 스티커 2장 ★ 내지 48쪽 - 등장인물 - 에이스,호크,프론 찾기 - 호크가 아닌 것은 누구? - 카봇 빙고 게임 - 같은 포즈 찾기 - 완성된 카봇 사진 상상하기 - 규칙대로 길 찾기 - 미로의 길을 찾아라 - 카봇 낱말 퀴즈 - 누구의 모습일까? - 엄마가 찾는 사진은 무엇일까? - 다른 그림 찾기 1~5 등… ★ 정답[헬로 카봇] 애니메이션 소개 할아버지가 보내 주신 큐브에서 갑자기 멋진 로봇이 튀어나왔다?! 나만의 비밀 친구 [카봇]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 어느 날 마법처럼 주인공 차탄 앞에 나타난 비밀 친구 카봇! 차탄의 할아버지가 남극에서 보내 주신 큐브를 돌리자 거기에서 카봇이 나타났어. 카봇은 사실 차탄이 위험에 처했을 때마다 멋진 로봇으로 변신해서 도와 주는 최고의 친구야. 카봇을 만나면서부터 더욱 흥미진진해진 차탄의 일상! 내일은 또 무슨 멋진 일이 일어나게 될까? 다양한 방법으로 카봇을 찾아내며 사고력을 기르자! 그림자 찾기, 퍼즐 조각 찾기 등 다양한 '찾아라' 게임 25종! 멋진 [카봇]과 차탄 가족을 다양한 '찾아라' 게임으로 만나 보세요! 그림자 찾기, 퍼즐 조각 찾기, 숨은 카봇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카봇 찾기 게임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봇 이미지가 책에 한가득! 눈이 즐거운 <찾아라! 헬로 카봇>! <찾아라! 헬로 카봇>에는 2장, 92개의 스티커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찾기 게임을 하고 카봇 스티커를 붙이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처음 숫자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10.08.09
5,500원 ⟶ 4,950원(10% off)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 편집부 지음
방글방글 아기 사진책. 사탕, 과자, 단추 등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며 1부터 10까지 숫자를 익히고, 수를 셀 수 있다. 주관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첫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사진과 일대일로 대응되는 글자가 큼직하게 배치되어, 사물의 이름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은 책이다.귀여운 눈 모양이 달려 있는 자동차 모양의 아기 사진 보드북입니다. 색깔, 농장 동물, 바다 동물, 야생 동물, 탈것, 과일과 채소, 숫자, 낱말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속에는 주제에 맞는 단어와 사진이 가득하답니다. 권마다 10가지나 되는 동물이나 사물의 사진과 이름이 실려 있지요. 주관적으로 표현된 그림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첫 낱말을 배울 수 있어요. 알록달록한 실제 사진과 함께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세요. 페이지마다 사진과 일대일로 대응되는 글자가 큼직하게 배치되어, 사물의 이름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알맞은 책이에요. 또한 각각의 동물 및 탈것, 낱말 등의 특징에 알맞은 간결한 문장이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들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휘력을 기르기에도 알맞은 책입니다. 귀여운 눈 모양이 달려 있는 동글동글한 자동차 모양의 책은 안전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고, 두껍고 튼튼한 종이를 사용하여 쉽게 넘길 수 있으며 다칠 염려 없이 오래 볼 수 있습니다. 사탕, 과자, 단추 등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며 1부터 10까지 숫자를 익히고, 수를 셀 수 있어요.
한 겨울밤의 탄생
바다어린이 / 존 허만 글, 레오 딜런,다이앤 딜런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 2005.01.01
8,800원 ⟶ 7,920원(10% off)

바다어린이창작동화존 허만 글, 레오 딜런,다이앤 딜런 그림, 노래하는 나무 옮김
칼데콧 메달을 두 번이나 수상한 부부 작가 레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의 공동 작업으로 만나는 특별한 탄생 이야기입니다. 새끼를 밴 암소 마르다가 추위와 눈을 피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마르다는 동쪽하늘에 반짝이는 큰 별을 따라갑니다. 같은 시간 한 남자와 여자 역시 같은 방법으로 눈 내리는 들판을 걸어갑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암소 마르다의 시선에 따라, 왼쪽 페이지는 남자와 여자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독특한 구성입니다. 마르다보다 한 걸음 빠르게 같은 장소를 지나가는 남자와 여자가 안전한 오두막을 찾아 들어갑니다. 곧 마르다도 그 오두막에 도착하지요. 두 어머니는 마침내 특별한 아기를 둘 낳습니다. 목판 느낌의 작은 그림과 블루톤의 밝게 빛나는 큰 그림의 대비가 흥미를 더하는, 서정적이고 온화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화려한 크리스마스에 선사하는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 다시금 찾아온 거리를 휘감은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레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이 소박하고 아늑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선사한다. 바로 크리스마스의 참 이야기를 전달하는 『한 겨울밤의 탄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하고도, 다른 작가들은 일생에 한 번씩 받을까말까한 상을 수차례 수상한 화려한 경력 작가 딜런 부부의 작품이라는 자체만으로도 큰 매력을 지닌다. 이 외에도 거리에 넘쳐나는 흥청망청 화려한 크리스마스가 아닌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달하는 텍스트의 진실성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크리스마스 즉 성탄절은 무슨 색일까? 지금의 거리를 보자면 붉은색이고 초록색이고 황금색, 은색의 번쩍번쩍 화려한 색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성탄절 본래의 색일까? 이 책은 성탄절의 본연의 색을 전달한다. 황금색도 붉은색도 초록색도 아닌, 마른 건초더미와 말구유, 한 여인의 차림새에서 무채색으로 은은하고 소박한 색이 진정한 성탄절의 색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암소 마르다와 한 여인이 아기 낳을 곳을 찾아 헤매는 험난한 여정과 결국 허름한 오두막에서 만난 두 어머니의 만남 잇달아 놀라운 아기들의 탄생을 그리며 성탄절의 진정한 주인공을 찾고 그 주인공이 전달하는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보여준다. 물론 이 책은 직접적으로 성경을 언급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림이 전달하는 메시지만으로도 충분히 한 겨울밤에 태어난 특별한 아기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화려한 궁정에서가 아닌 온 세상 사람들의 축복을 받는 가운데가 아닌, 작고 초라한 한 오두막에서 숲 속의 동물들에게 둘러싸여 태어난 특별한 아기! 이 세상 진정한 사랑과 바름을 전달하기 위해 또 하나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세상으로 온 아기와 어머니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는 그림의 매력과 서정적인 텍스트의 따스함 어느 추운 겨울, 길을 잃은 마르다는 추위와 눈을 피할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다. 새끼를 뱄기 때문이다. 마르다는 동쪽하늘에 반짝이는 큰 별을 따라 안식처를 찾는 여행을 하고 있다. 같은 시간 한 남자와 여자 역시 같은 방법으로 눈 내리는 들판을 가로지른다. 오직 그림만으로 묘사된 또 하나의 평행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 주인공은 암소 마르다이다. 전반에 걸친 텍스트는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을 담으며 암소 마르다의 시선을 따라 전개된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그 이야기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텍스트가 있는 왼쪽 페이지 위쪽의 작은 그림 속에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고 있는 또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항상 오른쪽 페이지 속에 등장하는 마르다보다 약간 빠르게 같은 장소를 먼저 거쳐 가는 한 여인과 남자의 또 다른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이 두 가지 이야기는 19쪽에서 마르다가 마침내 안전한 오두막을 찾아 들어가면서 교차되어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게 된다. 물론 밖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이야기는 계속 전개된다. 이런 새로운 그림 읽기의 재미도 있지만, 목판 느낌의 작은 그림과 블루톤의 밝게 빛나는 큰 그림의 대비를 사용한 그림 스타일은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서정적이면서 따스한 텍스트는 잔잔하게 특별한 밤의 두 어머니의 여정을 그리며 온화한 이야기로 탄생시켰다. ‘세 번째 작가’와 함께하는 딜런 부부의 항상 새로운 그림 스타일 부부가 모두 그림 작가인 경우는 많지만, 아마 함께 공동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작가는 없을 것이다. 레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은 유일하게 공동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내는 작가일 것이다. 모든 작품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이들의 공동작업은 매우 성공적이라 평해진다. 이들이 받은 수많은 상들은 그 사실을 증명해 준다. 칼데콧 상 두 번,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상 네 번,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네 번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코레타 스콧 왕 상을 두 번 수상했고, 삽화가협회가 선정하는 금메달도 받았다. 얼마 전에는 삽화가협회 명예의 전당에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등록되기도 했다. 레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은 1933년 3월 11일간의 차이로 서로 세상에 태어났다. 이들은 1953년 뉴욕의 마슨 스쿨 디자인학교에 입학하면서 만나게 되어 1957년 결혼했다. 이후 40년간의 협력으로 천 개가 넘는 이미지, 백 권 이상의 책, 40년의 결혼 생활을 이루어 냈다.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그림 세계를 넘어서 이런 인간적인 건실함과 성실함에 찬사를 보내기도 한다. 레오 딜런은 “우리에겐 특별한 스타일이 없습니다.”라고 한 잡지사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대부분의 그림 작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을 갖는 것에 비하면 매우 의아한 일이다. 때문에 일을 시작하던 초기에 특별한 스타일이 필요하다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려움도 많았다라고 밝힌다. 하지만 항상 자신들은 ‘두 개의 스튜디오’라는 생각과 더 많은 스타일의 다양한 그림을 그려내기를 원했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이 ‘당신은 이러이러하지요?’ ‘이것은 당신의 작품처럼 보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어떤 고정된 스타일을 거부하는 그들에게 충격을 준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는 딜럴 부부의 그림에서 항상 새롭고 다양함을 선사 받는다. 칼데콧 상을 받은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아샨티족 대 줄루족:아프리카의 전설』을 비롯하여『무슨 일이든 때가 있다』등 그가 그린 작품들의 그림은 매우 다양하고 그 책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함과 어울림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에겐 ‘세 번째 아티스트’가 있다고 말한다. 레오와 다이앤 그리고 이 둘을 벗어난 또 하나의 아티스트. 그들은 스스로를 개별적인 둘이 아니라 한 명의 작가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 세 번째 아티스트를 통해 각자 개인의 역량을 넘어서 더 멋진 것들을 얻어낸다고 한다. 둘은 협력을 통하여 그들이 가진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 늘 다른 스타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그 작품만이 가져야하는 향기와 독특함을 찾아내기 위해서……. 이러한 점이 현재 딜런 부부를 최고의 그림 작가로서 이 자리에 서게 했던 원동력은 아닐까!
손도장 두들북 : 창의력
블루래빗 / 박은미 그림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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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유아놀이책박은미 그림
손가락 힘이 약한 유아들도 쉽게 꾹꾹 손도장을 찍고, 그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려 그림을 완성해 보자. 돼지, 토끼, 사슴, 사자와 같은 동물들과 자동차, 기차, 헬리콥터, 잠수함 등 여러가지 탈것들을 만들고, 또 엄마, 외계인, 슈퍼맨, 무용수 등 다양한 사람도 만들 수 있다. 손도장놀이로 얼마든지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가득한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손도장의 특징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요. 열 손가락은 자세히 살펴보면 크기와 모양, 지문 등이 조금씩 달라요. 또, 같은 손가락이어도 손가락을 세워서 찍으면 짧고 동그란 모양이 만들어지고, 바닥에 납작 눕혀서 찍으면 길쭉한 손도장 모양이 되지요. 도장이 마르면 손도장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서 완성해요. 손도장 두들북으로 창의력을 길러 주세요! 손가락 힘이 약한 유아들도 쉽게 꾹꾹 손도장을 찍고, 그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려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돼지, 토끼, 사슴, 사자와 같은 동물들과 자동차, 기차, 헬리콥터, 잠수함 등 여러가지 탈것들을 만들고, 또 엄마, 외계인, 슈퍼맨, 무용수 등 다양한 사람도 만들 수 있어요. 손도장놀이로 얼마든지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가득한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손도장 두들북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보세요! [주의 사항] ·스탬프가 묻은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지 마세요. ·다 놀고 난 다음 손을 깨끗이 씻으세요. ·용도 이외에 사용하지 마세요. ·보호자와 함께 사용하세요 [구성] 책 1권 + 3색 스탬프
달맞이 과학그림책 세트 (전12권)
한림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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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자연,과학
1. 달개비 2. 개미와 떠나는 신기한 여행 3. 162마리의 사마귀 4. 소금쟁이 5. 호두가 좋아 6. 가문비나무 7. 은행나무 8. 겨울의 선물 9. 박쥐 10. 딱정벌레 가족 11. 마가목의 봄,여름,가을,겨울 12. 내가 되고 싶은 건? 1. 달개비 야자마 요시코 글/그림 봄꽃이 핀 곳에 작은 싹들이 보인다. 다른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는데, 이 싹에서는 어떤 꽃이 필까? 줄기가 쑥쑥 자라나더니 달개비 꽃이 피기 시작한다. 달개비를 꺾어서 컵에 꽂아두고 관찰해 보자. 달개비의 생태를 보랏빛 가득한 꽃잎이 느껴지도록 생생하게 담았다. 2. 개미와 떠나는 신기한 여행 구와하라 류이치 글 / 쿠리바야시 사토시 사진 땅속 구멍에서 바깥 구경을 나온 작은 개미. 숲 속에 살고 있는 곤충 친구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거대한 다리를 가진 풀무치, 커다란 눈을 가진 명주잠자리, 엉겅퀴 꽃이 활짝 피어 있는 곳에서 만난 배추흰나비, 거대한 뿔을 가진 장수풍뎅이 등 자기 몸보다 큰 곤충들을 만나며 숲 속을 걸어다닌다. 3. 162마리의 사마귀 도시다 유키히사 글 / 그림 겨울을 보낸 알주머니에서 태어난 새끼 사마귀는 모두 162마리. 어른이 되기까지 개미, 개구리, 비바람에 살아남기가 힘들다. 이윽고 7번의 껍질을 벗고 나서야 어른이 된 사마귀는 암컷 단 한 마리뿐이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날아온 수컷 한 마리와 결혼해서 알을 낳는다. 얼마나 많은 사마귀가 태어날까? 4. 소금쟁이 요시타니 아키노리 글 / 그림 여름의 따뜻한 햇살이 연못을 비추고 있을 때, 소금쟁이가 물위를 미끄러지듯이 움직이고 있다. 소금쟁이를 잡아서 보니, 어쩜 이렇게 가는 다리로 물위에서 움직이는 걸까? 집에 데려가서 한번 길러보자. 소금쟁이가 알을 낳은 후, 애벌레 성충,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깔끔한 그림과 산뜻한 색채로 표현했다. 5. 호두가 좋아! 마츠오카 타츠히데 글 / 그림 딱딱한 껍질 속에 고소한 알맹이가 들어 있는 호두를 프라이팬에 볶으면 쉽게 깔 수 있다. 호두를 넣은 김밥과 빵도 만들어 보고, 호두나무도 구경해 보자. 기다란 뱀처럼 보이는 초록색 꽃과 밑동이 동그랗게 부풀어 있는 빨간 꽃. 호두나무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만 하다. 어떻게 호두 열매가 생기는 걸까? 6. 가문비나무 간자와 토시코 글 / 요시다 카츠히코 그림 다른 나무와는 달리 천천히 자라는 가문비나무. 작은 씨앗에서 여름의 빗줄기, 가을의 낙엽, 서릿발 등 숲 속의 거친 환경과 날씨를 물리치며 생명을 이어 나간다. 꿋꿋이 다 자란 가문비나무는 숲 속을 뒤덮지만, 많은 나이를 먹은 가문비나무는 썩어 어린 생명을 위해 거름이 된다. 100년 200년 300년 지나면, 이 나무들도 쓰러지지만 다른 나무에게 그 생명이 이어진다. 가문비나무와 숲 정경의 웅장한 그림이 생명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7. 은행나무 이제호 글 / 그림 가을이 되면 노란 은행 잎이 매력적인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은행나무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면서 잎이 나고 은행나무 열매를 맺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의 모습과 은행나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8. 겨울의 선물 이나다 츠토무 글 / 그림 눈이 내리자 벌레들은 쓰러진 나무 껍질 속으로 들어간다. 나무들을 쌓아두는 곳에 눈이 쌓이지 않기에 여러 가지 생물들이 숨어 지낸다. 눈을 파서 만든 곳에 차가운 바람이 닿지 않아 야채가 얼지 않는다. 처마밑 에는 눈이 녹아 고드름이 언다. 눈은 녹아 밭과 논을 축축하게 해 준다. 눈은 겨울의 선물이다. 9. 박쥐 요시유키 미즈코 글 / 야마모토 타다요시 그림 어둠이 깔린 숲에 동굴에서 차례차례로 박쥐들이 날아온다. 먹이를 찾을 시간이기 때문이다. 박쥐들은 눈 이 잘 보이지 않아, 초음파를 내보내 캄캄한 밤에도 벌레들을 잡아먹으며 몸에 지방을 저장해 둔다.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날 수 있는 박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10. 딱정벌레 가족 한영식 글 / 사진 우리가 알고 있는 딱정벌레는 거의 몇 종에 불과하지만 실제로 딱정벌레의 종은 수백 종이 넘는다. 실제 우리 주위에서 잘 볼 수 있는 무당벌레, 풍뎅이, 톱사슴벌레, 물방개는 딱정벌레의 가족. 땅, 꽃, 나무, 물에 사는 딱정벌레 친구들의 삶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11. 마가목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아키야마 준코 글 / 그림 마가목나무는 빨간 열매를 매달고 눈이 깊게 쌓인 산 속에 홀로 서 있다. 1년 동안 새 친구들과 함께 어떤 모습을 하며 지낼까? 1월부터 12월까지 같은 자리에서 줄곧 여러 가지 곤충 친구들을 만나며 사계절동안 건강하게 생명을 유지한다. 12. 내가 되고 싶은 건? 한태희 글 / 한윤정 그림 흙덩어리에 불과한 찰흙이 사람의 손을 거쳐서 탁탁탁! 오물락 조물락! 생쥐로 변한다. 초록 동산에 홀로 있는 생쥐는 외롭지만, 곧이어 오물락 조물락! 멋진 동물 친구들이 탄생한다. 동물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생소하게 생긴 흙덩어리가 점점 커다랗게 부푸는데…….
개똥이 우주선
아르볼 / 조영아 글.그림 /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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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창작동화조영아 글.그림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 4권. 어느 날, 꼬마 외계인이 우주선 박물관에 견학을 갔다. 꼬마는 그곳에서 과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우주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했음을 배운다. 과학자들은 처음 만든 우주선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다가 연료가 똑 떨어져서 지구별에 착륙했다.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연료를 찾아 헤맸다. 결국 과학자들은 우주 과학 기술을 놀랍도록 많이 발전시킬 귀한 연료를 얻게 된다. 과연 과학자들이 찾은 연료는 무엇일까?우주선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밝혀진다! 다섯 과학자가 처음 만든 우주선을 타고 아주 먼 우주로 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연료가 똑 떨어져서 지구별에 내려왔지 뭐예요? 과연 이들은 지구에서 연료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다섯 과학자의 좌충우돌 지구별 탐사에 함께해요! 시리즈 소개 아르볼 상상나무는 상상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 유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개성 있는 그림과 기발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똥이 우주선>은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로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책의 내용 어느 날, 꼬마 외계인이 우주선 박물관에 견학을 갔어요. 꼬마는 그곳에서 과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우주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했음을 배우지요. 과학자들은 처음 만든 우주선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다가 연료가 똑 떨어져서 지구별에 착륙했어요.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연료를 찾아 헤맸지요. 결국 과학자들은 우주 과학 기술을 놀랍도록 많이 발전시킬 귀한 연료를 얻게 돼요. 과연 과학자들이 찾은 연료는 무엇일까요? 꼬마 외계인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 준 놀라운 연구 결과를 확인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기발하고 위대한 똥 이야기 우리는 흔히 ‘똥=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개똥이 우주선>에 나오는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얻은 똥으로 새 연료를 개발하고, 과학 기술도 발전시키지요. 똥을 과학 기술에 이용하다니, 정말 우습지 않나요? <개똥이 우주선>은 이 책의 소재인 똥뿐만 아니라, 주변에 보이는 흔한 사물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줄 아는 힘을 길러 줘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머릿속에는 관찰력ㆍ상상력ㆍ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라나 있을 거예요. 고정되어 있는 생각을 잊고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비로소 새로운 발명품이 탄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답니다. 흔한 개똥이 위대한 우주선이 된 것처럼요! 실제로 똥으로 만든 발명품이 있다고? 똥은 <개똥이 우주선> 속 외계인들에게 큰 도움을 줘요. 하지만 이것은 상상 속에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똥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좋은 곳에 쓰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영국에는 똥에 있는 가스를 이용해 달리는 버스가 있어요. 동남아시아에 있는 여러 나라에서는 코끼리 똥에 들어 있는 섬유를 이용해 종이를 만들기도 하지요. 이렇게 똥으로 만든 친환경 발명품에 대해 살펴보고, 똥에 대한 가치와 사람들의 지혜를 느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