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아기가 처음 보기에 알맞는 영어책입니다.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 꼭 알파벳부터 외우기 시작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권하지 않습니다. 사물과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낱말로 익히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하지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사물이나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를 101가지로 구성하여 알파벳순으로 묶고, 일상에서 쉽게 쓸 수 있는 문장으로 채웠으므로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작가 소개
글 : 이재성
중앙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했고,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그 뒤 출판과 교육 자료의 보급에 종사하면서 몇 가지 번역서와 함께『그림 영어 사전』을 펴냈습니다.
그림 : 조민경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는『좁쌀 한 톨』『인형의 눈물』『지구는 누가 누가 돌리는 팽이일까』『걸아다니는 천사』『만복이는 풀잎이다』등이 있다.
목차
ABCD
EFGH
IJKLM
NOPQ
RSTU
VW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