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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파투 모험 1 : 아찔한 우주 대모험
파인앤굿 / 아이노 하부카이넨 글, 사미 토이보넨 그림, 이지영 옮김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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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
창작동화
아이노 하부카이넨 글, 사미 토이보넨 그림, 이지영 옮김
핀란드 교육의 핵심 가치인 흥미와 개성 존중,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타투와 파투' 시리즈. 말로만 ‘창의력’을 담은 책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저절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아름다운 우주에서 우주의 돌연변이 괴물과 맞서 펼치는 대모험,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주 탐험을 계획한 타투와 파투 형제 앞에 위기 상황이 닥치고, 뜻하지 않게 우주 돌연변이 괴물과 맞서 싸우게 된다. 사실 이 괴물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 허영심, 욕심 때문에 생겨나게 된 것이다. 차별 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 괴물을 물리치는 과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아름다운 가치를 전해 준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흥미진진한 외계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타투와 파투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것이다.'자신을 위해 스스로 즐겁게 공부를 한다'는 핀란드 아이들, 세계 최고의 학력을 자랑하는 핀란드 교육법의 중심에는 책이 있습니다. 과연 핀란드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는 걸까요? ‘타투와 파투’는 핀란드 어린이들에게 친구 같은 캐릭터입니다. 핀란드 곳곳에서는 <타투와 파투 시리즈>는 물론 각종 캐릭터 상품까지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타투와 파투가 핀란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타투와 파투가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최상위 성적을 올려, 바야흐로 세계 최고의 학력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핀란드. 핀란드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의 교육방식은 우리나라 학부모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입니다. 타투와 파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창의·탐구·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기 위한 필독서로 핀란드를 비롯해서 덴마크, 프랑스, 독일, 헝가리, 일본,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러시아, 스웨덴, 독일에서 출간 되었으며, 현재 터키에서도 번역되어 출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파인앤굿에서 이번에 출간되는 도서는 <타투와 파투 : 아찔한 우주 대모험Tatun Ja Patun Avaruusseikkailu> 입니다. 한국의 학부모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핀란드식 교육법. 세계 최고의 교육 강국으로 부상한 핀란드의 교육방법에 숨은 비결은 바로‘책’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상위권 1할, 즉 6위까지의 모든 영역에서 두드러진 국가는 중국의 상하이와 한국, 싱가포르, 홍콩 그리고 핀란드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들 중에서 핀란드의 자율적인 교육은 다른 나라들과 확연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 아이들은 정규 학교 교육 이외에도 공부 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할애합니다. 한국 아이들이 학교 교육 이외의 공부를 하는 시간은 일본의 2배, 핀란드의 3배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주도학습률은 핀란드에 한참 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두 나라 아이들의 평가 결과는 비슷하게 나오는 걸까요? 한국 교과 과정의 핵심 목표인 ‘자기주도학습’ 핀란드에서는 오래 전부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해 왔습니다. 핀란드 학교 교육의 최종 목적은 “학교 밖으로 나가서 효과적으로 발휘하도록 학습자가 준비하는 것”입니다. 핀란드 어린이들은 스스로 배우는 것을 교육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행동할 권리를 보장 받습니다. 국어, 수학 성적이 나쁘다고 해서 주눅들거나 조바심을 내지도 않습니다. 싫어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기다림의 교육방법’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핀란드 어린이들의 필독서 <타투와 파투 시리즈> 그 속에는 핀란드 교육의 핵심 가치인 흥미와 개성 존중,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발한 창의력으로 세상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개성이 넘치는 표현력으로 즐거움을 전하느라 하루하루가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는 핀란드의 국민 캐릭터 타투와 파투 형제를 만나 보세요. 말로만 ‘창의력’을 담은 책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저절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아름다운 우주에서 우주의 돌연변이 괴물과 맞서 펼치는 대모험,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우주 탐험을 계획한 타투와 파투 형제 앞에 위기 상황이 닥치고, 뜻하지 않게 우주 돌연변이 괴물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사실 이 괴물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 허영심, 욕심 때문에 생겨나게 된 것이지요. 차별 없이 모두가 힘을 모아 괴물을 물리치는 과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아름다운 가치를 전해 줍니다. 익살스러운 그림과 흥미진진한 외계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타투와 파투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책은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모두를 위한 케이크
미디어창비 / 다비드 칼리 지음, 마리아 덱 그림, 정화진 옮김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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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창작동화
다비드 칼리 지음, 마리아 덱 그림, 정화진 옮김
‘라가치 상’을 수상한 다비드 칼리(Davide Cali)의 신작 그림책. 오믈렛 재료를 찾는 생쥐에서 시작되어 여러 동물들 모두가 먹고 싶은 케이크를 만들어 간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재치 넘치게 그려냈다. 생쥐가 달걀을 구하기 위해, 지빠귀ㆍ겨울잠쥐ㆍ두더지ㆍ고슴도치ㆍ너구리ㆍ도마뱀ㆍ박쥐ㆍ부엉이 등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등장인물이 늘어나고 스토리가 풍성해진다. 케이크를 완성한 동물 친구들이 애초에 왜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장면은 관계의 소중함과 우정을 넘어, 세계를 구성하는 인과율에 대한 철학적인 깨달음까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준다. 아크릴 물감으로 동물들의 모습을 생기발랄하게 묘사하며, 생생한 붓 선을 통해 등장인물과 배경을 개성 있게 그려낸다.생쥐의 물음에서 시작된 삶의 인과관계, 우정과 나눔의 아름다움!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작 그림책 그림책 부문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라가치 상’을 수상한 다비드 칼리(Davide Cali)의 신작 그림책 『모두를 위한 케이크』(Good Morning Neighbor)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다. 기발한 상상력이 강점인 작가의 글과 마리아 덱(Maria Dek)의 개성 넘치는 그림은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오믈렛 재료를 찾는 생쥐에서 시작되어 여러 동물들 모두가 먹고 싶은 케이크를 만들어 간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재치 넘치게 그려낸 이 책은 이야기꾼으로서 다비드 칼리가 가진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만든다. 생쥐가 달걀을 구하기 위해, 지빠귀ㆍ겨울잠쥐ㆍ두더지ㆍ고슴도치ㆍ너구리ㆍ도마뱀ㆍ박쥐ㆍ부엉이 등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등장인물이 늘어나고 스토리가 풍성해지는 점층적인 변화는 책장을 넘길수록 유쾌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탁월하게 변주함으로써 음식 재료를 하나씩 보태면서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가는 동물들의 사연과 표정 하나하나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케이크를 완성한 동물 친구들이 애초에 왜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장면은 관계의 소중함과 우정을 넘어, 세계를 구성하는 인과율에 대한 철학적인 깨달음까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준다. 마리아 덱은 아크릴 물감으로 동물들의 모습을 생기발랄하게 묘사함으로써 그림 작가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생생한 붓 선을 통해 등장인물과 배경을 개성 있게 그려내면서도 작가 이야기에 조화롭고도 완벽하게 스며들게 한 것이다. 동물들 손에 들린 케이크 재료, 두더지를 만나기 위해 땅속으로 들어가는 동물들, 건포도를 가지고 장난치는 도마뱀 등 깨알 같은 장면들을 곳곳에 배치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케이크 만들기 대소동이 남긴 것들 『모두를 위한 케이크』는 오믈렛이 먹고 싶은 생쥐의 한마디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생쥐는 가장 중요한 재료인 달걀을 빌리러 이웃에 사는 지빠귀를 찾아가 묻는다. “혹시 달걀 있니?” 달걀은 없지만 밀가루는 가지고 있는 지빠귀는 생쥐와 의논해 케이크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이웃에 사는 다른 친구들을 계속 찾아가도 달걀을 얻지 못한다. 대신 케이크 재료인 버터, 설탕, 사과, 계피, 건포도는 하나씩 얻는다. “혹시 달걀 있니?”라는 짧은 질문이 반복될수록 과연 달걀을 구할 수는 있는지 궁금한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이야기 속에 들어간 것처럼 달걀을 얻고 싶은 열망을 키워간다. 우여곡절 끝 박쥐에게서 가까스로 달걀 한 알을 구한 동물 친구들은 마침내 부엉이의 오븐으로 사과 케이크를 완성하게 된다. 케이크를 다 만들었다는 뿌듯함도 잠시, 친구들 모두 케이크를 몇 조각으로 나눠야 하는지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케이크 재료 중 아무것도 내놓은 게 없는 생쥐는 제 몫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다. 케이크를 만드는 데 생쥐는 정말로 보탠 게 없을까? 사실 생쥐는 좋은 생각을 보탠 장본인. 생쥐가 달걀이 있느냐고 묻지 않았으면 애초에 케이크는 생각도 못 했을 것이고 나누어 먹을 케이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를 뒤늦게 깨달은 친구들은 결국 모두를 위한 케이크를 공평하게 나눈다. 맨 처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도 소외될 뻔한 생쥐의 처지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일과 삶,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성하는 인과관계를 깨닫게 될 것이다.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전해주는 이 그림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독자들의 가슴에는 생쥐의 귀엽고 간절한 음성이 오래도록 울릴 것이다. “혹시 달걀 있니?”
작은 귤이 받은 선물
제주의 숲 돌창고 / 김보라 (지은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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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숲 돌창고
창작동화
김보라 (지은이)
우리 같이 놀래?
문학동네어린이 / 도미니크 매 글 그림, 염미희 옮김 / 20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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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도미니크 매 글 그림, 염미희 옮김
어느 날, 토프와 친구들에게 이상하게 생긴 꼬마 괴물이 나타났다. 겁먹은 친구들을 위해 토프가 앞에 나가서 외친다. "넌 누구니? 이 못생긴 괴물아!" 그런데 꼬마 괴물이 갑자기 훌쩍거리며 울기 시작한다. 괴물 빌은 겁이 많아 다른 사람에게 말도 잘 못 걸 정도. 사실을 알고 난 후, 토프는 빌의 친구가 되어 준다. 0~3세 유아를 위한 벨기에 그림책. 아기곰과 삐에로의 이미지에서 탄생한 빨간 코 아기곰 '토프'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위아래가 붙은 연두빛 우주복과 뭉툭한 꼬리, 다양한 감정이 담겨있는 생기있는 얼굴 표정이 매력적이다.귀여운 아기곰이자 익살맞은 삐에로, 토프!토프의 고향은 벨기에입니다. 따뜻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이야기로 벨기에뿐만 아니라 전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림책 작가 도미니크 매는 아기곰과 삐에로의 이미지에서 '토프'라는 독창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위아래가 붙은 연둣빛 우주복과 몽툭한 꼬리,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는 재미난 표정들, 무엇보다 빨간색의 둥근 코가 바로 토프만의 매력입니다. 호기심 많은 토프는 누구에게나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화분에 난 작은 새싹도, 못생겼다고 놀림 받는 꼬마 괴물도 토프와 만나면 금세 친구가 됩니다. 친구들과 깔깔대며 신나게 노는 것이 일상의 전부이지만, 토프는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어른들 눈에는 단조롭게만 보이는 꼬마들의 하루하루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모험과 사건으로 가득찬 나날이지요. "너, 우리랑 놀고 싶어?"어느 날 토프와 친구들에게 이상하게 생긴 꼬마 괴물이 나타납니다. 겁먹은 친구들을 위해 토프가 나섰어요. "넌 누구니? 이 못생긴 괴물아! 친구들이 모두 겁먹었잖아." 어, 그런데 이 녀석이 갑자기 훌쩍거리네요. 괴물답지 못하게 말이에요. 알고 보니 이 녀석, 무섭기는커녕 말도 제대로 못해요. 쭈뼛쭈뼛거리는 모양이 저도 함께 놀고 싶은가 봐요. 토프가 먼저 말을 건넸어요. "너, 기다란 코가 참 웃기다." 그래서 못생긴 괴물 빌은 토프, 피크, 크로크, 그루앵이랑 친구가 되었습니다. 토프는 빌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놀리는 아이들을 내 주었지요. 내 편 네 편 가르지 않고 누구든 함께 놀 수 있는 유아기의 소중한 경험은 더불어 사는 삶의 초석이 됩니다. 낯선 친구를 감싸주는 토프의 용기가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글·그림 도미니크 매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야기와 그림을 좋아해서 브뤼셀 미술 아카데미와 생뤽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만들어 낸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토프가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주요 작품으로 {악어 에밀} {숲의 왕}, '토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염미희성균관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 말을 배워서 세상 모든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꿈이랍니다.
겨울 저녁
비룡소 /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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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235권.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폴란드 태생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작품이다. 유리 슐레비츠는 간결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독보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에서는 도시와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담긴 환상적인 빛의 전시회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빛의 다채로움을 시간 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다. 자연의 빛에서 도시의 불빛으로 이어지는 겨울의 시간 흐름을 완벽하게 붙잡아 고스란히 그림책에 옮겨 놓았다. 담담한 글과 감각적인 색채로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독자를 사로잡는다. 유리 슐레비츠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겨울빛을 아이와 함께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칼데콧 상 3회 수상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역작! 아이와 겨울을 즐기는 행복한 시 그림책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폴란드 태생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신작『겨울 저녁』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유리 슐레비츠는 간결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독보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신작『겨울 저녁』은 도시와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담긴 환상적인 빛의 전시회로 우리를 안내한다. 『겨울 저녁』은 빛의 다채로움을 시간 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다. 자연의 빛에서 도시의 불빛으로 이어지는 겨울의 시간 흐름을 완벽하게 붙잡아 고스란히 그림책에 옮겨 놓았다. 담담한 글과 감각적인 색채로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독자를 사로잡는다. 유리 슐레비츠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겨울빛을 아이와 함께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탁월한 작품. -《혼 북》 땅거미가 내리는 환상적인 순간과 대도시를 밝히는 불빛의 매력을 우아하게 그려냈다. -《커커스》 마음이 편안해지는 빼어난 작품이다. 겨울 저녁을 수놓는 반짝이는 불빛을 풍부하고 생기발랄하게 표현하여 보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하루의 끝을 알리는 저녁노을이 지면 오색찬란한 불빛 축제로 기억에 남을 멋진 밤이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스쿨 라이브러리》 그림책으로 즐기는 루미나리에 겨울. 낮은 짧아지고, 밤은 길어진다. 하루가 저물면 하늘에 자연의 루미나리에가 펼쳐진다. 햇빛은 점점 사라지고, 그림자는 점점 길어진다. 파랗고 노랗고 붉은 빛깔이 춤추듯 일렁이는 노을 속에 한 아이가 수염할아버지와 개와 함께 산책을 나선다. 강가에 이르니 해가 더 저물기 시작한다. 아이는 해가 지는 것이 아쉬워서 할아버지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셋이 나란히 집으로 돌아갈 때쯤에는 퇴근하는 사람들과 장을 보러 가는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노을빛이 도시의 건물들 사이로 차츰차츰 물들어 가더니 어느새 온통 캄캄해진다. 햇빛이 사라지자 도시는 불을 켠다. 하나가 켜지고, 또 하나가 켜지고, 또 하나가 켜진다. 도시 곳곳이 반짝반짝 빛난다. 『겨울 저녁』을 펼치면, 불빛 축제 루미나리에를 감상하듯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설레는 겨울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시나브로 흘러가는 일몰의 흐름과 도시에 불빛이 켜지는 순간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수채화 특유의 고운 색감이 아름다운 겨울빛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해 준다. 도시가 노을로 점점 물들다가 하나둘 불빛으로 물드는 장면은 감동을 일으킨다. 『겨울 저녁』이 자연의 경이로움과 도시의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해 줄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다양한 도시 사람들 『겨울 저녁』에는 도시에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이 가득하다. 나이도 성별도 하는 일도 모두 다른 도시 사람들이 등장한다. 아이에게 줄 장난감을 찾으려고 나선 신사와 고양이에게 줄 먹이를 사러 나온 아주머니도 있다. 그리고 이곳저곳 사진을 찍는 미스터리한 누군가가 나타나기도 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의 매력을 작가는 발랄하고 재치 있는 글로 전한다. 독자가 등장인물을 입체적으로 느끼도록 뽐내는 말투, 수다쟁이 말투, 유쾌한 말투, 알쏭달쏭한 말투로 제각각 다른 사람의 특징을 표현한다. 차분하면서도 리듬감이 돋보이는 글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사람들은 설렌다.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말과 선물을 건네고 싶어진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설렘을『겨울 저녁』의 장면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아이와 수염할아버지는 불빛으로 빛나는 도시 구석구석을 천천히 산책한다. 하얀 수선화를 닮은 꽃 조명과 동글동글한 꼬마전구를 보느라 잠시 발길을 멈춘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루미나리에 거리를 걷다가 해 질 녘에 보았던 신사가 선물을 손에 들고 총총걸음으로 돌아가는 모습도 보게 된다. 골목을 따라 걷다 보니 창가에 은은하게 촛불을 켜 놓은 멋진 집들이 나타난다. 촛대를 들고 행진하는 아이들도 보인다. 유대인들의 빛 축제라고 불리는 ‘하누카 축제’가 시작된 것이다. 다음 골목에서는 녹색과 검은색이 섞인 옷을 입은 아이들을 마주친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화 축제이자 추수감사절인 ‘콴자 축제’를 즐기는 것이다. 골목을 빠져나오는 어귀에는 어떤 크리스마스트리가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이처럼『겨울 저녁』의 그림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찬찬히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우리에게 아직은 낯선 문화들도 하나씩 엿볼 수 있다. 다양한 인종과 종교를 지닌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진 장면들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이 그림책이 도시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알아가는 행복한『겨울 저녁』을 아이에게 선물해 줄 것이다.
천 원
어린이아현(Kizdom) / 재미난책보 지음, 채희정 그림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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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원
(10% off)
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재미난책보 지음, 채희정 그림
예전에는 백 원으로도 살 수 있는 것이 많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천 원으로도 살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물건을 주고받기 편리하게 물건의 값어치를 대신해 돈을 만들어 쓰게 되었지만 사람들의 손을 거쳐 돌고 돌면서 쓰임새는 물론이고 물건의 값어치에 따라 더 주게도 되고 덜 주게도 되지요. 돈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에요. 하지만 많이 가지기보다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가 더 중요해요.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도 대신할 수도 없는 것들도 많지요. 는 이렇게 해서 태어났어요가 2008년 4월, 처음 5권을 출간한 이후 매년 5~10권씩 이제까지 36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선보이는 4권을 합하면 모두 40권이 되었습니다. 2년을 기획한 끝에 출시한 뒤로 전력을 쏟아 부으며 계속 펴내고 있는 어린이아현의 대표 기획시리즈입니다. 아직 우리말에도 익숙지 않고, 정체성조차 갖춰지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인 것들로부터 세상을 만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있어야 한다는 절박함에 탄생시킨 시리즈가 바로 입니다. 아무리 우유가 좋다고 해도 엄마 젖만 한 것은 없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친근한 주제와 대상들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이 시리즈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아내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지식 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지요.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이 따뜻하다?하나, 지식정보책은 대개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는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둘, 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림은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친근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고,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사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화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셋, 더불어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입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나누고 만지고 다듬어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배우는 곤충백과
토피 / 해바라기 기획 지음, 김진경 그림 / 2012.02.25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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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
자연,과학
해바라기 기획 지음, 김진경 그림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으로, 알쏭달쏭 궁금한 곤충에 대해 82가지 질문과 답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엮었다. 평소에 곤충에 대해“왜 그럴까? 생각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풀어 보도록 했다. 쉽고 재미있는 곤충이야기가 어린이들의 궁금들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곤충이 뭐예요? 1. 곤충과 벌레는 어떻게 달라요? 2. 곤충은 언제부터 살기 시작했나요? 3. 곤충도 뼈가 있나요? 4. 곤충도 피부가 있나요? 5. 곤충의 피도 빨간가요? 6. 곤충도 코가 있나요? 7. 곤충의 입은 어떻게 생겼나요? 8. 곤충도 소리를 듣나요? 9. 곤충은 어떻게 숨을 쉬나요? 10. 곤충의 눈은 어떻게 생겼나요? 11. 곤충은 어떻게 겨울잠을 자나요? 12. 곤충은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나요? 13. 곤충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14. 곤충도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나요? 15. 곤충도 암수가 있나요? 16. 곤충도 사랑을 하나요? 17. 곤충의 탈바꿈이 뭐예요? 18. 곤충은 왜 탈바꿈을 하나요? 19. 곤충도 집을 짓나요? 20. 날개가 없어도 곤충인가요? 21. 곤충은 왜 밝은 곳을 좋아하나요? 22. 곤충은 얼마 동안 살 수 있나요? 곤충은 어떻게 살아요? 23.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려요? 24. 벌은 왜 육각형으로 집을 짓나요? 25.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에 뜨나요? 26. 나비의 날개는 왜 젖지 않아요? 27. 잠자리는 무시무시한 먹보라고요? 28. 짝짓기를 한 수컷 사마귀는 왜 죽나요? 29. 장수풍뎅이의 암수는 어떻게 달라요? 30. 나비는 어떻게 꽃을 찾아가나요? 31. 송장벌레를 왜 숲 속의 청소부라고 하나요? 32. 물방개를 왜 물속의 청소부라고 하나요? 33. 벼룩은 왜 날개가 없나요? 34. 사슴벌레의 집게가 이빨이라고요? 35. 바퀴벌레는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살아올 수 있었나요? 36. 쌍살벌의 자식 사랑이 유별나다고요? 37. 집게벌레는 왜 새끼에게 먹히나요? 38. 무당벌레는 무엇을 먹나요? 39. 개미와 진딧물은 왜 서로 돕나요? 40. 나비와 나방은 어떻게 달라요? 41. 매미는 왜 우나요? 42. 반딧불이는 왜 꽁무니에서 빛이 나나요? 43. 거품으로 집을 짓는 곤충도 있나요? 44. 귀뚜라미는 왜 우나요? 45. 개미귀신이 명주잠자리가 된다고요? 46. 배추벌레가 변신을 한다고요? 47. 나비는 색깔을 구분하나요? 48. 파리는 음식이 있는 곳을 어떻게 아나요? 49. 하늘소는 왜 벌 흉내를 내나요? 50. 모기는 왜 피를 빨아먹나요? 51. 장구애비는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나요? 52. 좀은 식성이 고급이라고요? 알쏭달쏭한 곤충 이야기 53. 해로운 곤충은 뭐고, 이로운 곤충은 뭔가요? 54. 곤충도 방귀를 뀌나요? 55. 초파리는 왜 실험용으로 쓰이나요? 56. 거미는 왜 곤충이 아닌가요? 57. 입이 가장 긴 곤충은 무엇인가요? 58. 메뚜기와 귀뚜라미는 어떻게 달라요? 59.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나는 곤충은 무엇인가요? 60.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61. 세상에서 가장 큰 곤충은 뭐예요? 62. 이 세상에 가장 많은 곤충은 뭐예요? 63. 잠자리는 왜 두 마리가 붙어 날아요? 64. 가장 멋진 집을 짓는 곤충은 뭐예요? 65. 여왕벌과 여왕개미는 어떻게 무리를 다스려요? 66. 딸기 우유의 분홍색은 깍지벌레의 색이라고요? 67. 곤충은 암컷이 울어요, 수컷이 울어요? 68. 흰개미는 왜 개미가 아닌가요? 69. 곤충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색이 있나요? 70. 동충하초는 벌레예요, 버섯이에요? 71. 모래사장에도 곤충이 사나요? 72. 벌에 쏘이면 죽을 수도 있나요? 73. 노예를 부리는 개미도 있나요? 74. 수컷의 등에 알을 낳는 곤충도 있나요? 75. 바퀴벌레는 적이 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76.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사나요? 77. 말벌 침과 꿀벌 침은 어떻게 달라요? 78. 누에에서 어떻게 실을 얻나요? 79. 체체파리에 물리면 왜 위험한가요? 80. 멸종 위기에 놓인 곤충은 무엇인가요? 81.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요? 82. 파리는 왜 앞발을 들고 비벼 댈까요?곤충들의 비밀을 담아낸 곤충백과! 궁금하지 않나요? 작고 약해 보이는 곤충이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멸종되지 않고 살아왔을까요? 그리고 곤충마다 가지고 있는 행동이나 습관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이 책은 이러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알쏭달쏭 궁금한 곤충에 대해 82가지 질문과 답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엮었습니다. 평소에 곤충에 대해“왜 그럴까? 생각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풀어 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곤충이야기가 여러분의 궁금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줄거예요. 그럼 곤충 나라로 우리 모두 출발!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요?거미는 몸에서 거미줄을 뽑아내어 거미줄에 곤충이 걸리면 잡아먹어요. 거미줄은 끈적끈적하기 때문에 곤충이 한번 달라붙으면 떨어지지 않으며, 빠져나오려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욱 감겨들어요. 그런데 거미는 자신이 쳐놓은 거미줄을 슬금슬금 잘도 기어가요. 거미는 끈적끈적한 거미줄에 달라붙지 않고 어떻게 기어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거미의 발이 아주 독특하기 때문이에요. 거미의 발에서는 거미줄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물질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거미는 거미줄 위를 기어가도 달라붙지 않아요.
꼬마곰과 프리다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 한나 바르톨린 글, 그림, 김중철 옮김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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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유아놀이책
앤서니 브라운, 한나 바르톨린 글, 그림, 김중철 옮김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작가 한나 바르톨린을 한 번에 만나는 시간! 새로운 개념의 창작 놀이 셰이프 게임으로 새로운 놀이책을 만나보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과 함께 멋진 상상의 세계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번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꼬마곰과 프리다는 셰이프를 가지고 어떤 것이든지 만들어 내는 꼬마곰과 프리다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의 새로운 캐릭터가 이끄는 꼬마곰과 프리다는 기존의 그림책의 개념을 넘어, 아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상상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이 두 작가는 2013년 5월 초 방한하여, 일주일간 여러 전시회와 사인회, 워크숍 등에 참여해, 이들을 사랑하는 독자와 한층 더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세계 최초 출간!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새로운 개념의 창작 놀이 셰이프 게임으로 만나다.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 한국 방문에 맞추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과 함께 멋진 상상의 세계를 책으로 엮었다. 이번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는 셰이프를 가지고 어떤 것이든지 만들어 내는 꼬마곰과 프리다가 그 주인공이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의 새로운 캐릭터가 이끄는 는 기존의 그림책의 개념을 넘어, 아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상상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 두 작가는 5월 초 방한하여, 일주일간 여러 전시회와 사인회, 워크숍 등에 참여해, 이들을 사랑하는 독자와 한층 더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서로 차례대로 셰이프를 그려주면 되는 거야 프리다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꼬마곰도 그리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어느 날 꼬마곰은 무엇을 그려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이때 프리다에게 아주 좋은 생각이 났고, 프리다는 어떤 형태가 분명하지 않은 모양(셰이프)을 그려 꼬마곰에게 그걸 다른 무엇인가로 바꾸어 보라고 제안한다. 이것이 꼬마곰과 프리다가 스토리가 있는 셰이프 게임을 하게 된 발단이 된다. 꼬마곰과 프리다는 서로 셰이프를 주고받으며, 그 셰이프를 다른 무엇인가로 바꾸면서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의 본책과 별도로 제공되는 놀이책에는 14가지의 셰이프가 제공되며, 이 놀이책으로 현북스 인터넷 카페에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이 직접 심사하는 ‘온라인 셰이프 게임’에 응모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북스 인터넷 카페와 놀이책에 설명되어 있다. 거장 앤서니 브라운을 만든 밑거름, 스토리 셰이프 게임이란 무엇인가? 앤서니 브라운이 인터뷰를 하거나 글을 쓸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셰이프 게임이다. 셰이프 게임은 먼저 종이 위에 어떤 형태가 분명히 않은 모양을 그리고 다음 사람이 이를 이어 받아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로서, 앤서니 브라운이 어렸을 때 한 살 많은 형과 함께 즐겨 했던 놀이이다. 먼저 한 사람이 모양을 그린다. 이때 꼭 어떤 것을 그릴 것인지 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그 모양 위에 다른 색깔의 색연필로 그림을 그림으로써 의미 있는 그림으로 완성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기는 놀이이기도 하지만, 특히 앤서니 브라운은 이 놀이가 본인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그림책 작가가 되는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두들 색칠북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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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창비 / 정호선 글.그림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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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정호선 글.그림
아기그림책 <쪽!>의 작가 정호선이 두 번째로 펴내는 창작그림책. 작가가 강아지를 기르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애완동물 사이의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장면마다 아이의 입장과 강아지의 입장을 나란히 보여 주어 함께 사는 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한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거나 함께 살던 애완동물과 헤어져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특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누나와 구름이가 헤어지는 마지막 장면에서 차 뒷유리창에 매달려 누나를 바라보는 구름이의 모습과, 그런 구름이를 차마 보지 못하고 고개 숙인 채 울고 있는 누나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기쁨이나 즐거움처럼 슬픔 또한 아이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감정인 만큼 헤어지는 순간에 주인공이 느끼는 슬픔을 섬세하고 솔직하게 전한다. 또한, 소박한 선, 물을 많이 먹은 투명한 색감의 그림으로 슬픔과 미안함을 표현했다. 주인공들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경을 생략하고 상징적인 색을 제한적으로 사용했는데 구름이는 파란색으로, 누나는 노란색으로 단순하게 묘사하면서도 구름이와 누나가 마음을 나눌 때에는 다채로운 색을 사용해 둘만의 특별한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아기그림책 『쪽!』의 작가 정호선이 두 번째로 펴내는 창작그림책. 작가가 강아지를 기르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애완동물 사이의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장면마다 아이의 입장과 강아지의 입장을 나란히 보여 주어 함께 사는 동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한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거나 함께 살던 애완동물과 헤어져 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특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아이들이 어린시절 동물을 기르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동물과 함께 살아가려면 동물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많이 이야기되지 않는다.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는 작가가 강아지를 기르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반려동물의 관계와 교감의 문제를 이야기한 그림책이다. 한 여자아이가 ‘구름이’라는 강아지를 기르게 된다. 아이는 그날부터 ‘구름이 누나’가 된다. 형제 없이 혼자인 아이에게 구름이는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니다. 돌봐 줘야 할 동생일 뿐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친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구름이가 집 안 물건들을 물어뜯어 망가뜨리고 시끄럽게 짖어 대는 등 말썽을 부리자 어른들은 구름이를 다른 집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아이는 속상하지만 어른들의 결정에 반대하지 못하고 결국 구름이와 헤어지게 된다. 이야기에서처럼 작가는 실제로 키우던 강아지를 다른 집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는데 그 후로 가족들은 늘 강아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안고 있다. 동물을 기르는 데에 따르는 희생이나 책임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한 채 단순히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데려왔다가 끝까지 기르지 못하고 떠나 보낸 미숙함이 못내 아쉬운 것이다. 작가는 강아지가 왜 그토록 말썽을 부렸는지 궁금했다. 강아지의 행동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애완동물’로 지내고 있는 강아지의 속마음을 속 시원히 말해 주고 싶다는 마음에 이 이야기를 구상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장면마다 아이와 강아지의 입장을 나란히 보여 주는 방식을 통해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나름의 이유로 행동하는 존재라는 것을 강조한다. 구름이는 누나와 외출했을 때 “우리 누나 친구도 많다! 아는 곳도 많다!”라며 누나를 자랑스러워하고, 누나와 함께 공원을 달릴 때는 “야호!” 하고 외치며 즐거워하고, 누나가 학교 갔다 돌아오면 기뻐서 꼬리 치며 달려가 안긴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외롭고 심심해서 신발을 물어뜯고, 어두운 곳에서는 무섭고 불안해서 짖어 댄다. 강아지도 아이들이 그러는 것처럼 가족들과 함께 있고 싶고, 더 사랑받고 싶은 것이다. 어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애완동물이 장난감처럼 쉽게 사고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나아가 다른 생명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자세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누나와 구름이가 헤어지는 마지막 장면에서 차 뒷유리창에 매달려 누나를 바라보는 구름이의 모습과, 그런 구름이를 차마 보지 못하고 고개 숙인 채 울고 있는 누나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책은 슬픈 순간을 슬프지 않은 듯, 괜찮은 듯 꾸며서 보여 주지 않는다. 기쁨이나 즐거움처럼 슬픔 또한 아이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감정인 만큼 헤어지는 순간에 주인공이 느끼는 슬픔을 섬세하고 솔직하게 전한다. 작가는 전작 『쪽!』에서는 아기의 발가락까지 세밀하게 묘사하고 화려한 색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소박한 선, 물을 많이 먹은 투명한 색감의 그림으로 슬픔과 미안함을 표현했다. 또 주인공들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경을 생략하고 상징적인 색을 제한적으로 사용했는데 구름이는 파란색으로, 누나는 노란색으로 단순하게 묘사하면서도 구름이와 누나가 마음을 나눌 때에는 다채로운 색을 사용해 둘만의 특별한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꿈이 커지고 커지고 커지면
내인생의책 / 데이비드 커크 글.그림, 신인수 옮김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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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창작동화
데이비드 커크 글.그림, 신인수 옮김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48권.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미스 스파이더' 시리즈의 작가 데이비드 커크의 그림책이다. 아주 작고 귀여운 토끼가 있었다. 작은 토끼는 어느 날, 용만큼, 숲만큼, 산만큼 커지는 커다란 꿈을 꾸었다. 배가 고파져 아주 커다란 음식들을 먹어치운 토끼. 하지만 뭔가 허전하다는 것을 느낀다. 토끼에게 말을 건네줄 친구가 없었던 것이다. 꿈에서 돌아온 토끼는 뭐라고 할까?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미스 스파이더》 시리즈의 작가 데이비드 커크!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데이비드 커크의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해외 애니메이션이나 원서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미스 스파이더》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데이비드 커크의 밀리언셀러 《미스 스파이더》시리즈는 TV 시리즈, 장난감, 애플리케이션 등으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작가가 이번에는 10년 만에 아주 작은 토끼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독특한 상상력과 깨물어 주고 싶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을 사로잡는 데이비드 커크의 신작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나 보세요! 작아도 괜찮다고 말해 주세요 “키가 작아서 어떡하니?” “반에서 1등 해야지.” “꿈을 크게 가져야지.” 우리 아이들은 항상 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키도 커야 하고, 꿈도 커야 한다고요. 우리는 아이가 멋진 아빠, 예쁜 엄마보다는 대통령이 되는 꿈을 꾸기를 바라지요. 하지만 키가 커지면, 1등이 되면, 높은 사람이 되면 정말 더 행복해질까요? 그렇게 되면 아무 문제도 없을까요? 여기가 아닌 다른 곳, 더 높은 곳을 보도록 요구받는 우리 아이들은 지금 가진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지도 몰라요. 키가 커진 토끼가 말을 건네줄 작은 친구를 그리워하게 되는 것처럼요. 아이에게 “작아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세요. 키가 크지 않아도 좋고, 꿈이 크지 않아도 좋아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아주 아주 커지고 싶었던 아주 작은 토끼의 여행 이야기 아주 작고 귀여운 토끼가 있었습니다. 작은 토끼는 커다란 꿈을 꾸었어요. 용만큼, 숲만큼, 산만큼 커지는 꿈이요! 배가 고파져 아주 커다란 음식들을 먹어치운 토끼. 하지만 뭔가 허전하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토끼에게 말을 건네줄 친구가 없었답니다. 꿈에서 돌아온 토끼는 뭐라고 할까요? 토끼의 꿈 여행을 따라가 봐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 K1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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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K1권에서는 0~9까지 수와 숫자를 익히고 가르기와 모으기를 연습한다.01단계 9까지의 수 02단계 5 이내의 수 가르기 03단계 5 이내의 수 모으기 04단계 6, 7 가르기 05단계 8, 9 가르기 06단계 6, 7 모으기 07단계 8, 9 모으기 08단계 9 이내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K1 - 9 이내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 K1권에서는 0~9까지 수와 숫자를 익히고 가르기와 모으기를 연습합니다. 0~9까지 수의 양적 개념을 익히고, 수량과 숫자를 연결하며 다양한 수의 의미를 경험해 봅니다. 수 개념을 인지한 뒤에는 5 이내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를 반복하여 연습하며 덧셈과 뺄셈의 이해를 위한 기초를 형성합니다. 5 이내의 수를 가르고 모으는 것에 익숙해지면 6~9까지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를 순차적으로 익히며 수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딩가와 함께 나의 하루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엮음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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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홍진P&M 편집부 엮음
국내 최초 Full 3D 애니메이션 캐릭터 딩가의 계단책 시리즈. 한시간 간격으로 벌어지는 딩가의 하루 생활을 따라가면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다. 일곱 시에서 여덟 시까지 평범한 하루 생활을 보면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의 소중함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내 친구 덩치
책먹는여우 / 에드 베르 글, 그림, 장혜경 옮김 / 20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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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여우
창작동화
에드 베르 글, 그림, 장혜경 옮김
인기 최고 ‘덩치와 덩치 밴드’ 탄생! 늘 혼자여서 외로웠던 덩치는 자신처럼 외로워 보이는 피아노 한 대를 사고,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하면서 수많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인기 밴드의 주인공이 되는데… 겉모습보다 내면의 참모습이 중요하다는 걸 깨우쳐 주는 자아 존중과 성취 이야기! 덩치는 커다란 몸집과 무서운 얼굴 때문에 어디에 가든 눈에 잘 띄지만, 친구들은 덩치의 겉모습만 보고 모두 덩치를 피하기만 한다. 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생활하던 덩치는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외롭게 서 있는 피아노를 사서 연주를 하기 시작한다. 우연히 덩치의 아름답고 섬세한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된 친구들은 마침내 덩치의 참모습을 알아보고, 모두 덩치를 좋아하게 된다.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려고 할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내면에 숨어 있는 참모습이야말로 진정한 모습임을 깨달아야 한다. 를 통해 우리 아이도 겉모습을 꾸미는 것보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가꾸고 알차게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색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화면을 꽉 채우는 주인공 ‘덩치’를 보며 감탄하고, 장면 곳곳에 숨어 있는 작고 귀여운 친구들을 찾으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원색은 아이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고, 주인공과 친구들의 표정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그림책이다. 아이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 무한 경쟁 시대에 자신의 장점을 찾아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유아용 자기 계발서’ 요즘을 사는 우리 아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성취감 또는 패배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기도 전에, 자신이 잘하는 것을 깨우치기도 전에 느끼게 되는 상실감과 패배감은 아이를 더 위축하게 하고 자신감을 잃게 한다. 는 ‘덩치’의 친구 입장에서 주인공 ‘덩치’가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고, 덩치의 참모습을 알게 된 다른 친구들로부터 인정받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몸집이 커다랗고 얼굴도 무섭게 생겼지만, 덩치는 진정 아름답고 좋은 친구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친구들은 덩치를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이다. 를 통해 자기 주변의 친구를 살펴보거나,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위풍당당 만화도서관 인체편) 고미의 만화 호기심 천국 1 :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
주니어김영사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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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SBS에서 제작한 학습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펴냈다. 2005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작이자 한국문화 컨텐츠진흥원의 \'우수컨텐츠 지원작품\'이다. 세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5세 아이들부터 대상으로 해 사람의 몸, 주변의 현상들, 자연과 동식물에 관한 호기심을 풀어준다. 1 방귀의 양이 궁금해요 2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3 엄마 몰래 흘린 땀 4 때는 왜 생길까? 5 간지러운 건 못 참아 6 동이는 크고 싶다 7 귀신보다 더 무서운 코골이 8 살찌면 잡아먹힌다기획 의도 SBS방송에서 매일 10분씩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는 ‘고미의 만화 호기심 천국’을 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획 단계에서 한국문화 컨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고, 2005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그 만큼 교육적 의의와 완성도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방송매체로 보는 것이라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5세부터 세상의모든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 호기심의 영역은 사람의 몸에서부터,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불가사의한 자연 현상이나 동식물에 관한 것 등 끝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들을 고미박사가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기존 학습만화와 차별되는 탄탄한 정보 구성력 부모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책의 장르가 ‘학습만화’입니다. 학습만화들이 만화와 정보가 따로따로여서, 아이들이 재미 위주의 만화 부분만 보고, 정보 코너는 그냥 넘겨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학습을 만화 속에서 소화시켜서 만화 자체가 학습이 되어야 하는데, 만화는 흥미 위주의 사건 전개이고, 정보는 그냥 정보의 나열일 뿐이라면 부모님들의 학습만화에 대한 선입견은 당연한 것입니다. 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지만, 깊이 있는 과학, 인체, 생활, 문화, 자연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그 만화 안에서 모두 시원스럽게 해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만화를 읽지 않으면 정보를 알 수 없고, 정보를 알려면 만화를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고급스러운 컬러와 편집 구성은 물론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책은 너무 폭력적이거나 가볍거나 원색적이어서는 안 되는데, 실상은 그러지 못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또한 깨알 같은 글씨나 겹쳐지는 영상은 아이들의 눈 건강을 배려하지 못하였고, 속어나 신조어가 유행한다면 어떠한 여과장치 없이 그대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은 텔레비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서, 이미 많은 심의와 검증을 거쳤지만, 이번에 책을 만들면서 읽어 보기에 편한 글자 크기와 컬러와 시원스러운 칸 구성으로 어린이들 눈높이를 고려하셨습니다. 또한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행동 하나하나와 말투까지도 교육적 시각에서 신경을 썼고,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과학지식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쳤습니다.
어린이 첫 지식백과 : 왜?
키움 / 에이미 쉴즈 지음, 손수연 옮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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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유아학습책
에이미 쉴즈 지음, 손수연 옮김
내셔널 지오그래픽 어린이 첫 지식백과 시리즈,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인 <어린이 첫 지식백과 왜?>는 쉬운 설명은 물론,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선명하고 눈에 띄는 사진으로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반가운 책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유의 생생하고 정확한 포착력은 아이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충족시킬 뿐 아니라, 내용의 이해를 돕는 데에도 탁월하다. 더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적 현상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낸 해답까지! 마치 사진 앨범을 보듯 신 나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과학적 현상들에 대한 원리가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신비로운 나의 몸 나는 왜 소중하지? 피부색은 왜 다르지? 배꼽은 왜 있는거지? 왜 쌍둥이로 태어나지? 실험! 우리 가족 공통점 찾기 목욕을 하면 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지? 할머니는 왜 주름이 많지? 의사는 왜 입을 벌리라고 하지? 실험! 들어보기 이는 왜 빠지지? 이를 왜 닦아야 하지? 채소를 왜 먹어야 하지? 사탕은 왜 맛있지? 내 머리는 왜 곱슬거리지? 왜 머리카락은 잘라도 안 아프지? 왜 꼭 잠을 자야 하지? 꿈은 왜 꾸지? 틀린 곳을 찾아라! 사물의 원리 물은 왜 얼음으로 변하지? 팝콘은 왜 뻥하고 터지지? 도넛과 베이글은 왜 가운데 구멍이 있지? 실험! 우유로 버터 만들기 화장실은 왜 집 안에 있지? 비눗물은 왜 거품이 생기지? 실험! 비눗방울 만들기 텔레비전 화면은 왜 실제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 풍선은 왜 하늘로 날아가지? 건물은 왜 그렇게 높게 만들지? 엘리베이터는 왜 오르락내리락하지? 에스컬레이터 계단은 왜 없어지지? 왜 이름이 정글짐이지? 스케이트자에 기계가 왜 필요하지? 공룡 뼈는 왜 아직도 남아 있지? 거울에 왜 내 모습이 보이지? 사람들은 왜 안경을 쓰지? 비행기는 왜 날지? 배는 왜 물에 뜨지? 실험! 배 띄우기 틀린 곳을 찾아라! 동물의 세계 사람들은 왜 개를 키우고 싶어 하지? 고양이는 왜 사냥을 하지? 고양이는 왜 그르렁거리지? 비가 오면 왜 벌레가 잘 나타나지? 새는 왜 부리가 있지? 물고기는 왜 물속에서 숨 쉴 수 있지? 어떤 동물들은 왜 줄무늬가 있지? 홍학은 왜 분홍색이나 주황색이지? 어떤 동물은 왜 그렇게 크고, 어던 동물은 왜 그렇게 작지? 어떤 곤충은 왜 사람을 물지? 거미는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지? 어떤 동물들은 왜 거꾸로 매달려 있지? 올빼미는 왜 토하지? 뱀은 왜 허물을 벗지? 다람쥐는 왜 도토리를 땅에 묻지? 젖소는 왜 우유를 만들지? 벌은 왜 꿀을 만들지? 우리는 왜 동물과 이야기할 수 없지? 실험! 동물 소리 듣기 클린 곳을 찾아라! 놀라운 현상 무지개는 왜 생기지? 실험! 무지개 만들기 눈은 왜 하얀색이지? 하늘은 왜 파란색이지? 바람은 왜 불지? 왜 번개가 치고 난 후에야 천둥소리가 들리지? 씨앗은 왜 위아래로 자라지? 실험! 싹 틔우기 바닷가에는 왜 모래가 있지? 섬은 왜 안 가라앉지? 별은 왜 만질 수 없지? 달은 왜 모양이 변하지? 사람은 왜 다른 행성에서 살지 않지? 틀린 곳을 찾아라!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용어 설명 참고 자료 찾아보기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어린이 첫 지식백과 ‘왜?’ “왜요? 왜 그런 거예요?” 아이들의 질문은 끝이 없다. 어른이라고 늘 대답이 준비되어 있는 건 아닌데……. 어떻게 하면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과 보조를 맞추어 주거니 받거니 대화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인 <어린이 첫 지식백과 왜?>는 쉬운 설명은 물론,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선명하고 눈에 띄는 사진으로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반가운 책이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지식백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생생한 사진으로 쉽고 재미있게~!!! “팝콘은 옥수수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옥수수 알갱이로 만들어요. 옥수수 알갱이는 안에 물기가 약간 들어 있고 겉에는 얇은 껍질로 둘러싸여 있어요. 옥수수 알갱이 에 열을 주면 안에 있던 물기가 수증기로 바뀐답니다. 수증기는 자꾸 껍질을 뚫고 밖으로 날아가려고 하고, 결국엔 뻥 하고 껍질이 터지죠. 터지는 힘이 너무 세서 안에 있던 속살이 밖으로 나오게 돼요.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팝콘이에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유의 생생하고 정확한 포착력은 아이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충족시킬 뿐 아니라, 내용의 이해를 돕는 데에도 탁월하다. 더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적 현상을 간단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낸 해답까지! 마치 사진 앨범을 보듯 신 나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과학적 현상들에 대한 원리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어린이 첫 지식백과 왜?> 100배 활용하기~! ‘틀린 곳을 찾아라!’ 챕터가 끝날 때마다‘틀린 곳을 찾아라!’페이지를 통해 앞에서 읽은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하며 놀 수 있다. ‘실험!’ 일상에서 실험해 보기~! ‘실험! 비눗방울 만들기’‘실험! 동물 소리 듣기’등 일상에서 쉽게 원리를 파악할 수 있는 실험들을 제시하였다.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책의 뒷면에는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페이지를 따로 실어, 책을 읽고 나서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하였다. 책을 본 후에 어떻게 아이에게 적용시켜 주어야 할지 모르겠다면?‘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를 활용해 아이와 신 나게 놀아 보자!!
아이신나 썼다 지웠다 : 첫 한글
유아스티 / 유아스티 (지은이), 이지연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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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스티
유아놀이책
유아스티 (지은이), 이지연 (그림)
까꿍 괴물
푸른날개 / 토머스 도허티 글 그림, 북 도슨트 옮김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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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창작동화
토머스 도허티 글 그림, 북 도슨트 옮김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세 번째 책. 까꿍 놀이로 친구들이 생긴 파란 괴물 이야기를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표현하였다. 또한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에서 느낄 수 있는 물체의 크기를 비교하게 하여 원근감에 대한 개념을 깨닫게 해준다. 모두가 좋아하는 까꿍 놀이 하지만 파란 괴물이 까꿍 놀이를 할 때마다 모두 도망가 버려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높은 산꼭대기 작은 나라에 아주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란 괴물이 살고 있었어요. 심심했던 파란 괴물은 작은 동물들을 깜짝 놀라게 했어요. 그 뒤로 작은 동물들은 파란 괴물이 나타날 때마다 꼭꼭 숨어 버렸어요. 심심해진 파란 괴물은 산 아래 사는 작은 동물들도 놀라게 하려고 가지요. 그런데 파란 괴물은 도리어 자기가 깜짝 놀라고 말아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맑고 순수한 유아들을 위한 시리즈인 <친구가 샘내는 책>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샘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까꿍 괴물>은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 까꿍 놀이를 통해 배려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까꿍 놀이는 엄마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두뇌를 발달하게 하는 놀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까꿍 놀이로 친구들이 생긴 파란 괴물 이야기를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과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에서 느낄 수 있는 물체의 크기를 비교하게 하여 원근감에 대한 개념을 깨닫게 하기도 합니다.
거인신화
함께읽는책 / 이경덕 지음, 이지현 그림 / 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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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
유아학습책
이경덕 지음, 이지현 그림
에 이은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신화' 시리즈 두번째 책. 지금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옛날 먼 옛날, 큰 나무보다, 높은 산보다, 더 큰 거인이 살고 있었다. 몸집이 커다란만큼 거인은 늘 먹을 것이 부족했고, 이런 거인을 불쌍히 여긴 남쪽 사람들은 먹을 것을 만들어 거인을 대접한다. 그러나 기분이 좋아진 거인이 일어나 춤을 추자 해가 가려지게 되었고, 그 때문에 곡식이 잘 자라지 않자 화난 사람들은 거인을 내쫓고 만다. 쫓겨난 거인은 흙과 바위를 주워먹다 그만 배탈이 난다. 그리하여 거인이 토하고, 똥과 오줌을 누고, 눈물을 흘리자 우리나라의 산과 강, 벌판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신화를 통해 먹고 오줌이나 똥을 누는 우리의 생리현상이 삶의 터전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과 들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재미있다.거인은 먼저 토했어요.가장 먼저 거인의 입 속에서 튀어나온 것이 백두산이에요.백두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백두산을 토할 때 너무 힘들어서 눈에서 눈물이 흘렀어요.왼쪽 눈에서 흘러 나온 눈물은 두만강이 되었어요.오른쪽 눈에서 흘러 나온 눈물은 압록강이 되었어요.- 본문 중에서
겨울은 재밌다!
키즈엠 / 제르마노 쥘로 지음, 공상공장 옮김, 알베르틴 그림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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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제르마노 쥘로 지음, 공상공장 옮김, 알베르틴 그림
겨울 산에 놀러 온 아이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다. 산이 왜 높고, 헬리콥터의 날개가 왜 빙글빙글 도는 것인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런 대답을 해 주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자. 또한 이 책은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보여 준다. 그림 속 겨울 스포츠를 살펴보며 운동 방법과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뒤표지에 있는 사람들을 그림책에서 찾아보며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도 즐길 수 있다.겨울은 정말 재미있어요! 겨울 산에 놀러 온 아이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아요. 엄마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보지요. 산이 왜 높고, 헬리콥터의 날개가 왜 빙글빙글 도는 것인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런 대답을 해 주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를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세요. 또한 <겨울은 재밌다!>는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보여 줍니다. 겨울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즐거운 여행을 떠납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산에 오르는 사람들을 살펴보세요. 어떤 겨울 스포츠 장비들이 보이나요? 그림 속 겨울 스포츠를 살펴보며 운동 방법과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리고 뒤표지에 있는 사람들을 그림책에서 찾아보며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도 즐겨 보세요. 아이의 호기심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아이는 성장하면서 점차 궁금한 게 많아집니다. 아이의 호기심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많은 분야로 뻗어 나가지요. 아이는 어른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일수록 시시콜콜한 질문을 많이 던집니다. 이럴 때 다소 짜증스럽더라도 아이의 질문을 반복하며 아이의 질문에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절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지닌 사람입니다. 부모에게 인정받고 부모와 함께하는 기쁨은 아이의 호기심을 성장의 원동력이 되게 키워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질문을 통해 아이가 생각하고 상상할 기회를 주면 아이와의 대화 내용이 넓어지고 풍부해질 것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창의적인 생각과 탐구력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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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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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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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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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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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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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3
얼렁뚱땅 피자 배달
4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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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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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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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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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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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싶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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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나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푸른 사자 와니니 8
3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4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5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6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7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OX 퀴즈
8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9
에그박사 15
10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1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퍼스트펭귄
16,200원
2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3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눈 맞추는 소설
6
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7
윤슬의 바다
8
50 대 50
9
시티 보이즈
10
비스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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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30 트리플 특장판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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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3
사카모토 데이즈 21 (더블 특전판)
4
편안함의 습격
5
자몽살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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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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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8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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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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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