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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
살림어린이 / 마우리 쿠나스 글.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2014.02.05
11,0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마우리 쿠나스 글.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핀란드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인 마우리 쿠나스의 그림책. 우주라는 공간에 ‘미래’라는 상상력을 덧붙여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우주를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한 정보에 상상력을 덧붙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어린이들은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면서 행성들의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태양계가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다. 또 함께 여행하는 개성 있는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담은 지루할 틈 없이 우주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우주여행을 위한 준비 (태양계설명) 수성 태양 금성 달 화성 포보스 소행성 목성 (위성 이오·가니메데·칼리스토·에우로파) 토성 (위성 타이탄) 천왕성 해왕성 왜소행성-명왕성 혜성 더 멀리 있는 천체들전 유럽을 사로잡은 핀란드의 대표 작가! 마우리 쿠나스의 우주 이야기! ‘우주’는 과학의 시작이다!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우주 이야기! 7차 개정 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우주’는 과학 공부의 핵심 분야!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최고의 공간 우주! 7차 개정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것은 과학 교과입니다. 지금까지의 과학 교과서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기준으로 고전적인 방식의 원리 이해를 중시해왔습니다. 그러나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우주와 유전 등 미래에 활용할 가능성이 더 큰 학습 내용들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또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할 수 있는 개념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개정된 교과서에서는 왜 우주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룰까요? 왜 어린이들이 우주를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것은 ‘우주’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상상력의 힘 때문입니다. 우주는 인류가 지금보다 더 힘을 쏟아 탐구해야 할 새로운 과제이고, 목표이자 지향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유독 우주라는 공간을 보면 흥미를 느낍니다.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은 우주라는 공간에 ‘미래’라는 상상력을 덧붙여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우주를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한 정보에 상상력을 덧붙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상상력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우주에 대한 풍성한 정보가 가득! 교육 선진국 핀란드의 어린이라면 반드시 읽는 필수 그림책! 핀란드는 기술 연구와 창의성 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핀란드의 교육을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가장 강조하는 교육관은 ‘자율과 창의’입니다. 그리고 핀란드 아이들에게 자율성과 창의성을 차근차근 키워주는 역할을 ‘마우리 쿠나스’의 그림책이 하고 있습니다. ‘마우리 쿠나스’는 핀란드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을 읽는 어린이들도 창의적으로 우주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면서 행성들의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태양계가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함께 여행하는 개성 있는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담은 지루할 틈 없이 우주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강아지촌 동물 친구들과 두둥실 선생님을 따라가는 우주여행! 머나먼 미래, 3000년대에 우리의 강아지촌 친구들과 두둥실 선생님이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시대고, 지구인들은 소행성, 화성, 여러 위성들과 가장 먼별에도 살고 있습니다. 다른 별에 사는 존재들은 더 이상 무서운 ‘외계인’이 아니라 친한 친구들입니다. 우주선과 버스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달리고,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리 친구들도 우주로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왜소행성까지. 한 행성씩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태양계의 바깥까지 나갈 수 있어요. 태양계를 벗어나 더 멀리 나가면 더 많은 천체를 구경할 수 있답니다. 태양풍으로 파도타기를 하는 수성의 바퀴벌레 친구들, 하늘이 새빨갛고 뜨거운 금성, 지구에 한 얼굴만 보여주는 달, 아주 높은 산이 있는 화성 등 우주의 재미있고 신비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요.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요!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데 그 힘이 너무 약해서 눈으로는 볼 수 없어요. 지구는 질량이 크기 때문에 돌, 껌, 물, 모자 등 모든 물체를 강함 힘으로 끌어당겨요. 그것 때문에 나도 항상 밑으로, 땅을 향해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 끌어당기는 힘을 중력이라고 불러요.”두둥실 선생님은 중심을 잃고 의자에서 꽝 떨어지는 순간에도 열심히 설명했어요. “바퀴벌레 씨, 파도를 어떻게 타시는 거예요?”산트라가 묻자 바퀴벌레가 대답했어요.“방사선 이외에도 입자들이 계속 태양에서 우주로 흘러나오고 있지. 그것을 태양풍이라고 해. 가끔 흑점 주변에서 갑자기 플레어(태양 표면 폭발 현상)가 일어나. 그럴 때는 방사선도, 태양풍도 더 세게 불고. 그때 우리가 휘리릭 보드를 타는 거지!”“꼭 기억해. 절대 맨눈으로 태양을 보면 안 돼.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봄이 준 선물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하루 글, 권영묵 그림 / 2014.04.04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김하루 글, 권영묵 그림
미래그림책 시리즈 123권. 하루가 다르게 화사하게 변해가는 봄을 배경으로 겨울잠쥐가 받게 되는 아주 특별한 선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걸 내어놓을 때 기쁨이 배가된다는 걸 잔잔하게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화사해지고 무르익어가는 봄이 마치 한 편의 판타지를 보는 것처럼 화사하게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겨울잠쥐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물체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겨울잠쥐가 발견한 장갑은 봄이 준 첫 번째 선물이다. 하지만 겨울잠쥐는 그게 봄이 자기에게 주는 선물인 줄 모르고 나무 뒤로 숨어버린다. 이윽고, 여러 동물을 거치고 거쳐 빨간 장갑은 겨울잠쥐 차지가 된다. 그런데 겨울잠쥐는 어렵사리 손에 넣은 장갑을 키 작은 굴참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빈손이지만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피어난다. 겨울잠쥐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걸까?봄이 우리에게 찾아와 살며시 건네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걸 내어놓을 때 기쁨이 배가된다는 걸 잔잔하게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 봄은 힘이 세다.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던 겨울을 쓰러뜨리니까. 봄은 선물이다. 겨울의 두터운 외투 속에 감추고 있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꼼짝없이 우리 앞에 쏟아내니까. 녹은 눈 속에서 살짝 모습을 드러낸 빨간 장갑 한 짝도 그 가운데 하나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겨울잠쥐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물체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겨울잠쥐가 발견한 장갑은 봄이 준 첫 번째 선물이다. 하지만 겨울잠쥐는 그게 봄이 자기에게 주는 선물인 줄 모르고 나무 뒤로 숨어버린다. 이윽고, 여러 동물을 거치고 거쳐 빨간 장갑은 겨울잠쥐 차지가 된다. 그런데 겨울잠쥐는 어렵사리 손에 넣은 장갑을 키 작은 굴참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빈손이지만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피어난다. 왜 그럴까? 겨울잠쥐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걸까? 『봄이 준 선물』은, 하루가 다르게 화사하게 변해가는 봄을 배경으로 겨울잠쥐가 받게 되는 아주 특별한 선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느 화창한 봄날, 겨울잠쥐와 아이는 뜻밖의 선물을 받는데… 아이가 받은 선물은 무엇일까? 겨울잠쥐가 받은 선물은 무엇일까? 첫 장을 열면 겨울이 끝나고 새로운 봄이 오는 길목, 꽁꽁 얼었던 땅이 조금씩 녹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하나둘 꿈틀거리기 시작할 무렵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뜻한 기운에 겨우내 쌓여 있던 눈이 녹아 툭툭 떨어지는 모습과 눈에 덮여 부분만 살짝 보이는 빨간 ‘무엇’이 길었던 겨울 동안의 일들을 상상하게 한다. 그리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면 시간이 좀 더 흘러 하루가 다르게 숲이 연둣빛을 띠기 시작할 무렵,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꼬마 겨울잠쥐가 빠끔 얼굴을 내밀고 오솔길에 떨어져 있는 빨간 그 ‘무엇’을 발견한다. 겁이 많은 데다 그것을 처음 본 겨울잠쥐는 혹시라도 자기를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화들짝 놀라서 얼른 나무 뒤에 숨는다. 그것이 벙어리장갑임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그런 겨울잠쥐의 행동이 무척이나 귀엽고 우스워 절로 쿡쿡 웃게 된다. 겨울잠쥐가 겁이 나서 숨어 있는 동안 장갑은 개구리를 시작으로 고슴도치, 다람쥐, 토끼, 너구리, 아기 곰을 거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겨울잠쥐는 그것의 이름과 쓰임을 알게 되고 마침내 차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눈 밝은 독자라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고 힘없는 겨울잠쥐가 장갑을 지켜보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과 장면마다 점점 무르익어가는 봄의 기운을.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겁이 나서 접근을 못하고,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는 자기보다 힘세고 덩치 큰 동물들에 밀려서 또는 동작이 날쌘 동물에 밀려서 장갑을 차지하지 못해 속상해하는 겨울잠쥐가 참 사랑스럽다. 아이들도 자기가 탐나는 물건이 있으면 거기를 떠나지 못하고 앞에서 맴돌거나 만지작거리며 부모가 사줄 때까지 안절부절 못하지 않은가. 그것과 겨울잠쥐의 모습이 똑같아서 더욱 그렇게 보인다. 그랬던 물건을 차지했으니 겨울잠쥐의 기분이 어떨까? 아마 하늘에라도 날 것 같은 심정일 것이다. 좋아라 하며 장갑을 모자로 쓰고 그 모습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신 나게 달려가던 겨울잠쥐. 그런데 무슨 일일까? 갑자기 뚝 멈춰 서서는 오솔길을 몇 번씩이나 왔다 갔다 하며 한참을 고민하더니 오솔길 입구 그루터기 옆 키 작은 굴참나무에 장갑을 걸어 놓는다. 그러고는 매일 거기를 찾아가 장갑을 확인한다. 바로 장갑 주인이 나타나기를 바랐던 것! 그러나 장갑은 온 숲이 꽃으로 뒤덮일 때까지도 그대로 매달려 있을 뿐이다. 실망감에 겨울잠쥐는 더 이상 그곳을 찾지 않는다. 그리고 봄이 무르익은 어느 화창한 날, 겨울잠쥐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는데……. 이 책은 장갑을 매개로 이어진 겨울잠쥐와 아이의 교감(동물과 사람의 교감, 자연과 사람의 교감)이 주된 흐름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화사해지고 무르익어가는 봄이 마치 한 편의 판타지를 보는 것처럼 화사하게 우리 눈을 사로잡는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봄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이러니 ‘사탕’ 같은 예쁜 마음들이, 장갑을 걸어 둔 그 배려하는 마음을 어찌 모른 척 지나갈 수 있겠는가?겨울잠쥐는 따뜻한 봄기운에 이끌려 밖으로 나왔습니다.오솔길에 빨간 장갑 한 짝이 떨어져 있었습니다.“엇, 제게 뭐지? 까딱하다간 잡아먹힐라.”겁 많은 겨울잠쥐는 얼른 나무 뒤로 숨었습니다.겨울잠쥐는 한동안 나무 뒤에 숨어서 장갑을 훔쳐보았습니다. 개구리들이 장갑 위를 징검다리처럼 폴짝폴짝 짚고 지나갔습니다.개구리가 다 지나가도록 장갑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겨울잠쥐는 휴 마음을 놓았습니다. 겨울잠쥐는 슬슬 장갑 가까이 가 볼까 하고 한 발을 내밀었습니다.그때 다람쥐 한 마리가 쪼르르 나무를 타고 내려왔습니다.그러고는 나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에이, 한 발 늦었네. 내가 처음 찾은 건데.” 겨울잠쥐가 나무를 올려다보며 입맛을 다셨습니다.다람쥐는 초록 방울을 번갈아 물어뜯어 보다가 휙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겨울잠쥐가 장갑을 주워 오려고 막 발을 떼려는데두리번거리며 걸어오던 너구리 발에 걸렸습니다.“이게 뭐지? 아, 폭신해. 추울 때 털신 하면 좋겠는걸.”너구리가 장갑을 발에 껴 보았습니다.“하지만 내 발은 넷, 하나는 소용없어.”너구리가 장갑을 휙 내던졌습니다.‘그건 나한테 딱 맞는 모자라니깐.’겨울잠쥐가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마그네틱 코디놀이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콩순이와 친구들을 예쁘고 다양한 의상으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놀이이다. 자석으로 옷을 갈아 입히는 신개념의 인형 옷 놀이로, 인형을 반침대에 끼워서 세운후 여러가지 옷과 악세서리로 코디할 수 있다. 자석스티커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붙였다 떼어다가 쉬워 놀이가 더욱 재미있다. 인형놀이가 끝난 후 인형과 자석 옷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제품구성 인형 3종(콩순이,밤이,송이), 받침대 3개, 인형옷 자석스티커 4장, 보관함(케이스)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커리어와 가사와 육아까지 항상 할 '일'이 많은 바쁜엄마.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콩순이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무조건 "안 돼" 라고만 한다.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불쑥 나타난 비밀친구 세요. 콩순이가 원하는 것을 세요에게 말하면 뭐든지 뚝딱뚝딱 이루어 준다.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콩순이와 친구들을 예쁘고 다양한 의상으로 붙였다 떼었다 재밌게 코디해 보세요! ◆출판사 서평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붙였다 떼었다가 간편하고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신개념의 인형옷놀이! 하나, 붙였다 떼었다 쉽고 빠른 코디놀이!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여러가지 옷과 악세사리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쉽고 간편하게 코디놀이를 즐겨보세요 둘,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반영구적 마그네틱 인형놀이!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해도 종이처럼 찢어지거나 스티커처럼 금방 떨어질 걱정은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가지고 놀아요~~~ 셋, 귀걸이 한짝도 잃어버릴 염려 없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하면 구두 한 짝 귀걸이 한 짝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북뱅크 / 필리스 거셰이터.밈 그린 글, 데이비드 워커 그림, 이정훈 옮김 / 2015.02.28
10,000원 ⟶ 9,0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필리스 거셰이터.밈 그린 글, 데이비드 워커 그림, 이정훈 옮김
하루하루, 더 많이, 더 자주 안아 주기를 권하는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는 아무리 많이 안아주어도 넘치지 않는다. 자주 안아 줄수록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고, 훨씬 더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잠자리에서 끝 페이지의 ‘잘 자요, 우리 아기’로 마무리하면 아이는 편안한 잠에 들어 더없이 기분 좋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에게, 더 많이 안아 주기를 권하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하루하루, 더 많이, 더 자주 안아 주기를 권하는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든 두 팔 벌려 꼭 꼬옥 안아 주세요! 지금은 꼭 안아 줄 시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기! 아무리 많이 안아주어도 넘치지 않아요. 거듭거듭 ‘사랑해!’하면서 안아 주세요. 자주 안아 줄수록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고, 훨씬 더 안도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잠자리에서 끝 페이지의 ‘잘 자요, 우리 아기’로 마무리하면 아이는 편안한 잠에 들어 더없이 기분 좋은 꿈을 꾸겠지요. 딸과 함께 이 책을 쓴 어머니 밈 그린은 가족들 사이에서 ‘안아 주기 챔피언’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안아 주기야말로 가장 진실한 사랑의 표현이며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안아 주기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사랑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여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니까요. 잘 알려진 원숭이 실험에서, 가슴에 우유병을 달고 젖을 주는 ‘철사 어미’와 젖은 없지만 부드럽고 폭신한 ‘헝겊 어미’ 두 종류의 어미를 만들어 새끼 원숭이들의 반응을 살폈더니, 새끼 원숭이들은 배가 고프면 잠시 철사 어미에게 가서 젖을 먹고 배가 부르면 곧바로 몸을 비빌 수 있는 천으로 만든 ‘헝겊 어미’에게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연구에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접촉이 아이들 정서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미 밝혀졌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에게, 더 많이 안아 주기를 권하며 이 책을 내놓습니다. 지금은 무슨 시간?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양말로 손가락 인형 만들고, 블록 나라에서 놀고,담요 위에서 책도 읽고… 이제 뭐 할 시간?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아, 기분 좋아. 한 번 더 꼭.다시 해가 날 때까지 서로 꼬옥.
오늘의 간식
문학수첩 리틀북 / 와타나베 지나쓰 글.그림, 이승희 옮김 / 2015.11.09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창작동화와타나베 지나쓰 글.그림, 이승희 옮김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 끝없이 변신 가능한 매개체인 거울 재질을 종이 형태로 구현, 책을 90도로 펼치면 손에 잡힐 듯한 3D 입체 페이지가 펼쳐진다. 현재 일본에서 특허출원 중인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그 독특함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제49회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와 출판사가 3년여의 시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마침내 완성한 이 책은, 지난 2014년 10월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었고, SNS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저자가 추구하는 심플함의 미학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완벽하게 구현된 거울 효과와 맞물려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입체감을 부여하며, 그림과 꼭 맞게 쓰인 구어체의 이야기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사로잡는 재미를 선사한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오늘의 간식>에서는 반쪽짜리 프라이팬이 하나의 프라이팬으로, 한 사람분의 식기가 두 사람분의 식기로 변신한다. 책에서는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3D 입체감이 아이들에게 간식을 직접 만드는 느낌을 선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출간 한 달 만에 초판 매진 ★ 각 서점 아동분야 1위! ★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 ★ 그림책 베스트셀러 1위 ★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 베스트 10 선정 입체로 펼쳐지는 상상 이상의 아트 아이디어 그림책! 팝업북? NO! 알루미늄 원료로 특수 제작된 거울 그림책! 볼록거울, 오목거울, 찡글이거울…… 놀이동산 한켠에서 만나곤 하는 거울 놀이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놀이공간이다. 바로 이 거울 원리에 착안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거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끝없이 변신 가능한 매개체인 거울 재질을 종이 형태로 구현, 책을 90도로 펼치면 손에 잡힐 듯한 3D 입체 페이지가 펼쳐진다. 현재 일본에서 특허출원 중인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그 독특함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제49회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와 출판사가 3년여의 시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마침내 완성한 이 책은, 지난 2014년 10월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었고, SNS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이 ‘우아!’ 하고 감탄하는 책을 만들고 싶다”던 저자의 바람대로 책을 펼치는 순간 절로 감탄사가 터지는 상상 이상의 아이디어 그림책이다. 특수 잉크와 종이, 3배 이상의 작업 공증을 거쳐 3년여의 노력 끝에 완성되다 거울 그림책을 만드는 공정은 매우 특수하다. 알루미늄을 증착시킨 종이를 사용해 거울 느낌을 생생하게 재현했을 뿐 아니라, 폴리프로필렌 필름을 사용해 지문이 찍히거나 긁힘이 생기는 과제를 해결했다. 출판 관계자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3차원 그림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해왔다고 고백한다.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식”이었다고. 그러나 3년 전, 초안을 본 순간 편집자 모두가 감탄했던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은 결국 2차원의 세계로 고착화되어 있던 평면의 종이 그림책 세계에 3차원이라는 신지평을 실현해냈다. 그래픽디자인 전공자로서 학창시절부터 거울을 이용한 장치에 관심이 있었다는 저자는 재학 시절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의 초안이 된 2쪽짜리 검은책 시리즈를 만든 바 있다. 실제 거울과 사진을 이용해 만들었던 소소한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로 이어진 셈이다. 저자가 추구하는 심플함의 미학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완벽하게 구현된 거울 효과와 맞물려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입체감을 부여하며, 그림과 꼭 맞게 쓰인 구어체의 이야기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사로잡는 재미를 선사한다. 글과 꼭 맞는 그림, 완벽한 거울 효과 독자를 그림 속으로 초대하다 보고 또 보는, 장난감보다 흥미로운 안심 거울 그림책 아이와 부모 모두가 자꾸만 들춰보게 되는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은 독자들을 책 속으로 초대한다는 데 있다. 책 속 거울에 비치는 얼굴은 나 자신조차 이야기의 일부가 된 듯한 환상을 선사해, 나도 모르게 사물로 손을 내밀게 만든다. 무릎 위에 아이를 앉히고 책을 읽어주는 부모는 책 속에 비친 아이 얼굴을 보고 표정을 살피면서 아이와 더없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말로 눈앞에 사물이 있는 듯한 생생한 3D 효과를 보여주는 그림들과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오늘의 간식》, 무한 상상력과 공간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무지개》는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상상력과 창의력, 공간지각력,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들로 꾸며져 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이야기와 화면들은 우리 아이를 매일매일 책 곁에 앉아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길러줄 것이다. 거울이 만들어내는 3차원 공간을 만나보세요! 90도의 마법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3D 효과를 선사합니다! 그림책 속에서 간식이 만들어진다! 날달걀 흰자의 투명한 색상까지 완벽 구현!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오늘의 간식》에서는 반쪽짜리 프라이팬이 하나의 프라이팬으로, 한 사람분의 식기가 두 사람분의 식기로 변신합니다. 책장을 90도로 펼쳐보세요. 책에서는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3D 입체감이 아이들에게 간식을 직접 만드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투명한 달걀 흰자가 또르르 흐르더니, 치이익~ 프라이팬 위에 따스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빛내는 고양이는 손에 잡힐 듯 생생합니다. 당장에라도 핫케이크로 달려들 것만 같아요! 꼬르륵~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고요? 그림책 안에서 무지개가 피어난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신기한 무지개》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무한 반복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상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실타래처럼 뭉쳤다가 물결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더니, 동그란 원이 되었다가, 끝없이 이어지는 무지개 고리로 변신합니다. 거울 속에서 끝을 알 수 없는 변신을 보여주는 무지개 세상!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이 만들어내는 생생한 무지개 마을로 함께 떠나 볼까요? *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은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아이의 안전을 고려했습니다. 영아들이 두 손으로 잡기 적당한 판형,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하고 안전한 특수 종이는 오래오래 안심하고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하마 하마 수학 박사의 똑똑한 숫자 쓰기 1~2 세트 (전2권)
창비교육 / 김리나 (지은이) / 2022.12.05
13,000

창비교육유아학습책김리나 (지은이)
유아의 첫 수학 공부는 한글 공부와 유사하다. 한글 공부가 가, 나, 다를 읽고 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수학 공부도 1, 2, 3을 읽고 바르게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글을 익힐 때 글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 가듯이 수학 또한 숫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수 개념을 알아 간다. 따라서 수학 공부의 출발점인 ‘숫자 쓰기’는 숫자 모양을 단순히 외워서 적는 행위가 아니라 수 개념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것이 수 개념 형성과 발달에 초점을 맞춘 ‘숫자 쓰기’ 교재가 필요한 이유가 된다. 제대로 만든 숫자 쓰기 교재로 수학의 첫 단추를 잘 끼운다면 초·중·고까지 원만하게 수학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교재에는 숫자 따라 쓰기뿐만 아니라 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는 문제와 부모님을 위한 수학 육아 지도법까지 담겨 있다. 내 아이를 수학 박사처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적극 권한다. 본 책은 전 2권으로 1권은 ‘0부터 50까지’, 2권은 ‘51부터 100까지’ 쓰기에 해당한다.1권: 0부터 50까지 숫자 쓰고 복습하기 2권: 51부터 100까지 숫자 쓰고 복습하기똑같은 숫자 쓰기가 아니다! 미국 보스턴 칼리지 수학 박사가 만들어 더 똑똑한 수 개념 잡는 숫자 쓰기 유아의 첫 수학 공부는 한글 공부와 유사하다. 한글 공부가 가, 나, 다를 읽고 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수학 공부도 1, 2, 3을 읽고 바르게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글을 익힐 때 글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 가듯이 수학 또한 숫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수 개념을 알아 간다. 따라서 수학 공부의 출발점인 ‘숫자 쓰기’는 숫자 모양을 단순히 외워서 적는 행위가 아니라 수 개념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것이 수 개념 형성과 발달에 초점을 맞춘 ‘숫자 쓰기’ 교재가 필요한 이유가 된다. 제대로 만든 숫자 쓰기 교재로 수학의 첫 단추를 잘 끼운다면 초·중·고까지 원만하게 수학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수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교육대학교 초등수학교육과 겸직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시 초등학교에서 현장 교사로 재직 중인 김리나 박사가 수학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숫자 쓰기 교재를 집필하였다. 교재에는 숫자 따라 쓰기뿐만 아니라 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는 문제와 부모님을 위한 수학 육아 지도법까지 담겨 있다. 내 아이를 수학 박사처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적극 권한다. 본 책은 전 2권으로 1권은 ‘0부터 50까지’, 2권은 ‘51부터 100까지’ 쓰기에 해당한다.“숫자를 처음 익힐 때는 수의 개념을 알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수학 공부는 숫자 익히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아이에게 숫자를 외우고 바르게 쓰는 것만을 지도해서는 안 됩니다. 숫자는 수를 표현하는 기호인데, 기호를 외우고 바르게 쓰는 것에 앞서 그 기호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숫자 쓰기 지도는 ‘수의 개념 이해하기’, ‘수를 나타내는 숫자의 모양 인식하기’, ‘숫자 따라 쓰기’의 단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 이 책에는 유아 수학 학습과 관련한 지도 팁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지도 팁은 숫자 쓰기 지도법뿐만 아니라 유아기에 형성해야 할 수학 감각 훈련법, 기초 학습 태도 형성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올바른 숫자 쓰기로 수학 학습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아이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수학 공부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님과 아이 모두 성공적으로 수학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머리말 중에서)
아기토끼의 신나는 하루 : 헝겊책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글 / 2007.03.15
18,000원 ⟶ 16,2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베틀북 편집부 글
잠잘 때 친구가 되어 주는 포근한 베개책입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어 친근감을 더합니다. 아기토끼 속에는 짧은 이야기책이 숨어 있답니다. 부드러운 책장을 펼치면 귀여운 아기토끼가 등장합니다. 아기토끼는 친구와 공놀이를 하고, 우유를 마시고, 깨끗이 목욕을 합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인사한 뒤, 꿈나라로 갑니다. 이처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간결한 이야기는 마치 유아 자신이 아기토끼가 된 것처럼 하루 생활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규칙적이고 안정된 잠자기 습관을 스스로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밝고 선명한 색상의 그림은 유아의 시각을 자극하고, 유아가 베기에 적당한 크기와 보들보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천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더해 줄 것입니다. 또한 베개처럼 베고 토끼 인형처럼 만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길 것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세요! 유아기는 발달 특성상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아기에 형성한 습관들은 한번 형성하면 다음에 바꾸기가 어려우므로 처음 배울 때부터 바르게 형성해야 합니다. 특히 유아가 익혀야 할 기본 생활 습관 중 잠자기 습관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잠은 엄마와 떨어진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유아는 혼자서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는 바로 이런 우리 아이에게 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유해 요소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해 주는 안전성을 인전 받은 안전한 제품! 는 인체에 무해한 재료로 만들어 깐깐하기로 소문난 CE마크 (유럽연합의 안정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베고 잠이 들어도, 입에 물거나 빨아도 진드기나 곰팡이 등의 유해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40℃이하의 물에서 손빨래도 가능합니다.
삐뽀삐뽀 우리 몸 세트 (전14권)
기린미디어 / 매들린 타일러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서영균 (감수) / 2021.05.25
126,000원 ⟶ 113,400원(10% off)

기린미디어자연,과학매들린 타일러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서영균 (감수)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준다. 왜 피가 나요? 왜 키가 자라요? 왜 토해요? 왜 똥을 싸요? 왜 오줌을 싸요? 왜 재채기를 해요? 왜 눈물이 나요? 왜 가려워요? 왜 피부가 벗겨져요? 왜 땀이 나요? 왜 잠을 자요? 왜 침이 나와요? 왜 손을 씻어요? 왜 마스크를 써요?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왜 똥을 싸요?” “왜 눈물이 나요?” “왜 재채기를 해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몸에 대한 것이지요. ‘내 몸’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깝고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치면 피가 나고 아프면 눈물이 나고 맛있는 걸 보면 침이 나와요. 뛰어놀면 땀이 나고 물을 마시면 오줌을 싸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지요. 피, 땀, 눈물, 오줌, 똥 같은 것은 왜 나오는 걸까요? 이것들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줘요. 특히 코로나19 특별판 《왜 손을 씻어요?》와 《왜 마스크를 써요?》가 포함되어 있어서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려 준답니다. 대학병원 교수님이 꼼꼼하게 확인한 단 하나의 유아 인체 그림책 시리즈 시리즈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서영균 교수님이 내용과 그림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수정하여 만든 유아용 인체 그림책 시리즈예요. 그만큼 믿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어들이 있을 것 같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은 책 맨 뒤에 있는 ‘무슨 뜻일까요?’ 코너에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놓았으니까요. 아직 한글을 읽는 것도 서툰 아이가 어떻게 혼자서 책을 읽냐고요? 그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시리즈의 모든 책은 세이펜으로 읽을 수 있거든요. 펜을 갖다 대기만 하면 책 내용을 읽어 준답니다. 시리즈로 우리 몸에 대한 아이들의 여러 가지 궁금을 풀어 주세요! 시리즈의 특징 1. 평소 아이들이 겪는 생리 현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요. 2. 각 신체 기관과 눈물, 똥, 피 등 여러 생리 현상을 귀여운 캐릭터로 만나요. 3.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과학 여러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4.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은 맨 뒤에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5. 글을 잘 읽지 못해도 세이펜으로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6. 코로나19 특별판 《왜 손을 씻어요?》와 《왜 마스크를 써요?》가 포함되어 있어요. 시리즈 구성 왜 피가 나요? 빨간 피가 무섭다고요? 하지만 피는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돼요. 피는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게 도와주기도 하고, 상처도 빨리 아물게 해 주거든요. 왜 키가 자라요? 어서 키가 크고 싶나요? 어린이는 뼈가 자라고 몸집이 커지며 키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요. 하지만 천천히 자라는 어린이도 있고 빨리 자라는 어린이도 있답니다. 왜 토해요? 혹시 먹은 걸 토한 적 있나요? 자동차를 타서 멀미를 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으면 토하기도 해요. 더럽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몸을 위해 토해야 할 때도 있으니까요. 왜 똥을 싸요? 똥은 냄새나고 더럽다고요? 하지만 똥은 정말 위대하답니다. 사람도, 새도, 호랑이도 모두 다 똥을 싸요. 만약 똥을 제대로 싸지 못하면 병에 걸리고 말 거예요! 왜 오줌을 싸요? 꿀꺽꿀꺽!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오줌이 마렵나요? 우리가 마신 물은 온몸에서 쓰고 남으면 오줌으로 나와요. 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왜 재채기를 해요? 에취! 코가 간질간질하더니 재채기가 났나요? 콧물도 같이 나왔고요? 콧물과 코딱지, 재채기는 모두 중요한 일을 해요. 재채기는 왜 나오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알아봐요! 왜 눈물이 나요? 우는 게 부끄럽다고요? 하지만 울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는 울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요. 눈물은 우리가 아픔을 덜 느끼도록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왜 가려워요? 우리 몸은 가끔 간지러워요. 가려워서 짜증이 나나요? 하지만 가렵다는 건 뇌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주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우리 몸은 어떨 때 가렵고 왜 가려운 걸까요? 왜 피부가 벗겨져요? 머리를 긁었더니 작고 하얀 조각이 떨어졌다고요? 그렇게 피부에서 허물이 벗겨지는 건 당연해요. 우리 몸의 지킴이 피부는 어떨 때 벗겨지고 왜 벗겨지는 걸까요? 왜 땀이 나요? 열심히 뛰어놀았더니 이마에서 땀이 흘렀다고요? 땀은 주위의 변화에 맞춰 우리 몸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흘리는 거예요. 땀은 물 같지만 그 속엔 다른 것도 들어 있답니다! 왜 잠을 자요? 우리 몸은 온종일 많은 일을 해요. 그래서 저녁이 되면 몸이 지치고 기운이 없어요. 그럼 잠을 자야 하지요. 잠은 왜 자야 하고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왜 침이 나와요? 우리 입에서는 침이 계속 나와요. 침은 음식이 잘 소화되게 해 주고 입안을 건강하게 해 줘요. 침 속에는 우리 몸에 대한 중요한 정보도 들어 있어요. 왜 손을 씻어요? 화장실에 다녀오고 나서 손을 씻었나요? 밥을 먹기 전, 재채기를 한 다음에는요? 손이 더럽든 더럽지 않든, 꼭 손을 씻어야 할 때가 있어요. 손은 언제, 왜 씻어야 할까요? 왜 마스크를 써요? 마스크를 쓰면 답답하다고요? 하지만 그래도 써야 해요. 마스크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마스크는 우리와 주위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해 준답니다!
여기서 나고 자랐지
루크북스(LUK Books) / 안느 크로자 글, 그림 / 2010.10.01
14,000원 ⟶ 12,600원(10% off)

루크북스(LUK Books)창작동화안느 크로자 글, 그림
땅에 떨어진 씨앗을 가을에 낙엽이 덮어 줍니다. 곤히 잠을 자며 몹시 추운 겨울을 납니다. 봄이 되고, 어느 날 긴 잠에서 깨어나 떡잎을 내밉니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뀝니다. 씨앗은 자라서 나무가 되고 꽃을 피웁니다. 다시 씨앗이 땅에 떨어집니다. 『여기서 나고 자랐지』는 나무가 자라고 씨앗이 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자연 생태계의 회귀성과 관계성을 알려줍니다. 한 알의 씨앗이 자라서 한 그루 큰 나무로 되었다가 다시 씨앗을 맺어서 땅으로 되돌아 보내는 이야기가 서정이 넘치는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순환의 원리는 자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도 같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이야기를 담은 디자이너의 작품 인정받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안느 크로자의 작품입니다. 첫표지부터 디자인적 감각과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보는 그림은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디자인 요소인 점, 선, 면, 색상과 구도, 형태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원서를 재현한 종이 프랑스의 어린이도서 전문 출판사 Editions Memo의 원서를 재현하였습니다. 두꺼운 종이 위에 고운 색을 표현하여 모든 이를 위한 아름다운 책을 만들기로 유명한 Editions Memo의 원서가 주는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Editions Memo가 사용한 종이를 직접 공수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이야기가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책장을 넘기고 그림을 어루만지면서 감각적으로도 책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 종이접기
길벗스쿨 / 다카하시 나나 (지은이), 정미은 (옮긴이) / 2022.08.01
12,800원 ⟶ 11,520원(10% off)

길벗스쿨유아놀이책다카하시 나나 (지은이), 정미은 (옮긴이)
색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악어, 해파리, 고래, 나비, 꿀벌, 무당벌레, 참새, 올빼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곤충을 잔뜩 접을 수 있다. 또 동물과 같이 꾸미기 좋은 집, 나무, 꽃 등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총 42작품이 들어 있다. 종이접기 작품을 완성한 뒤 펜과 스티커를 사용해 작품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 준다. 완성한 종이접기 작품에 편지를 쓸 수도 있고, 리스나 모빌 등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들어 방을 꾸밀 수도 있다. 매일 똑같은 종이접기에 질렸거나 아이가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면 이 책을 꺼내 보자.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골라 접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종이접기 준비물 4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법 6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 무당벌레/참새/꿀벌/여우/달팽이/고슴도치/나비/햄스터/원숭이/앵무새/토끼/곰/비둘기/다람쥐/올빼미/강아지1/강아지2/고양이/박쥐 물 속에 사는 동물 친구들 물고기1/조개/고래/해파리/거북이/악어/금붕어/꽃게/개구리/물고기2/오리/펭귄/해달 귀여운 소품과 식물들 집/나무/장미/요트/수련/수국/열기구/버섯/도토리/눈사람 내 맘대로 꾸며요 다양한 그림을 그려요 104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요 106 리스를 만들어 장식해요 108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들어요 110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해요 112 종이접기로 작품을 만들어요 114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종이접기가 가득! 색종이 한 장으로 쉽게 접고, 예쁘게 꾸며요. 42가지 다양한 동물과 소품이 들어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참새, 토끼, 곰, 다람쥐, 나비, 꿀벌, 고래, 물고기, 해파리, 악어 등 우리 주변과 숲속,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모두 모았어요. 이 책만 있으면 종이접기로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 수 있어요. 동물들과 어울리는 다양한 소품도 함께 접어 보세요. 토끼 옆에는 예쁜 꽃과 나무를, 다람쥐에게는 도토리를, 고래는 큰 요트와 같이 접어 꾸미면 더 예뻐요. 색종이 한 장으로 쉽게 접을 수 있어요 다른 종이접기 책들은 너무 어려워서 따라 접기 힘들거나, 여러 장으로 접어서 조합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지나치게 쉬운 종이접기는 막상 접고 나면 동물로 보이지 않아서 시시해요. 『귀여운 동물 종이접기』는 색종이 한 장으로 쉽게 접을 수 있으면서도 정말 귀여운 동물 모양이 완성되지요. 또한 종이접기가 서툰 친구들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난이도 표시를 했어요. 마음에 드는 작품부터 접어도 좋고, 쉬운 난이도부터 도전해 봐도 좋아요. 접은 작품을 펜이나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요 종이접기로 접은 작품을 색깔 펜이나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등을 활용해 예쁘게 꾸며 보세요.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표정을 그리거나 곱슬곱슬한 털을 표현할 수도 있고, 다양한 무늬의 옷을 입혀 줄 수도 있어요. 접은 작품들로 리스, 모빌, 책갈피 등 여러 가지 소품을 만드는 법도 소개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두고두고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신비아파트 숨은 귀신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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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배경에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다양한 귀신과 아이템을 찾는 두뇌 계발 놀이북이다. 신비아파트, 부서진 사당, 버려진 집, 체육창고, 인형 뽑기 기계 등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 관찰력이 길러진다.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찾아라북으로 탄생! 무섭고 귀여운 귀신을 찾으며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신비아파트 숨은 귀신을 찾아라>는?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배경에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다양한 귀신과 아이템을 찾는 두뇌 계발 놀이북입니다. 신비아파트, 부서진 사당, 버려진 집, 체육창고, 인형 뽑기 기계 등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 관찰력이 길러집니다. <신비아파트 숨은 귀신을 찾아라>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 소개 귀신이 나오는 장소로 유명한 신비 아파트, 그것도 444호에 이사 오게 된 하리네 가족은 자꾸만 이상한 일에 휩싸이게 된다. 아파트 맨홀에서 기어 나온 괴상한 꼬마 아이가 입에 달고 다니는 엿을 빼앗아 먹은 하리와 동생 두리의 눈에 하나 둘 무서운 귀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맨홀 꼬마는 귀신을 없애주면 원하는 소원은 뭐든지 이루어주겠다며 큰소리치는데, 알고 보니 도깨비였다고? 하리, 두리 남매가 도깨비 ‘신비’와 친구가 된 지도 벌써 2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들 앞에 더욱 더 버라이어티한 호러라이프가 펼쳐진다.
빨강 책 : 우연한 만남
북극곰 / 바바라 리만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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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창작동화바바라 리만 (지은이)
한 소녀가 ‘빨강 책’을 발견한다. 책을 펼치니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놀랍고도 세밀한 그림 속에서 빨강 책은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넘나들며 소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그곳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 글 없는 그림책 <빨강 책>은 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이다.*2005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청소년도서관조합 선정 도서 *혼 북 매거진 선정 도서 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 『빨강 책』은 2005년 칼데콧 아너 수상작입니다. 바바라 리만은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꿈꾸던 환상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정교한 구성과 따뜻한 감성으로 수많은 그림책 전문가와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작가는 빨강 책을 통해 도시 소녀와 섬 소년, 그리고 독자들을 단번에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소녀와 소년이 우연히 발견한 빨강 책은 두 사람을 이어줍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상상력과 책의 위력을 일깨워 줍니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빨강 책 눈 내리는 어느 날, 한 소녀가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눈 더미 속에서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소녀는 빨강 책을 품에 안고 학교로 갑니다. 수업 시간 내내 소녀의 눈길은 가방에 넣어둔 빨강 책에 가 있습니다. 소녀가 빨강 책을 펼치니 지도가 보이고, 지도 가운데 섬이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섬 가장자리 백사장에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년도 백사장에 묻힌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빨강 책을 펼치니 눈 내리는 빌딩 숲이 보입니다. 빌딩 가운데 학교가 있고 창문으로 소녀가 보입니다. 그때 소녀가 창밖을 내다봅니다. 그러자 소녀가 보고 있는 빨강 책에서는 소년이 책 밖을 바라봅니다. 마침내 수업이 끝나고 소녀는 빨강 책을 들고 교실 밖으로 나갑니다. 과연 소녀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제 소녀와 소년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빨강 책』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선사하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책에 관한 책, 그림책에 관한 그림책 『빨강 책』은 한 권의 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 말없는 마법의 빨강 책이지요. 작가는 마법의 빨강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책의 힘을, 무엇보다 그림책의 힘을 선사합니다. 책을 펼치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을 경험할 수 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상상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로지 책을 펼치기만 하면 뜻밖에 놀라운 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이 지닌, 무엇보다 그림책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림책이 바로 『빨강 책』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 글 없는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는 것입니다. 『빨강 책』에는 단 한 줄의 글도 없습니다. 다만 모든 장면에 빨강 책이 나오고 빨강 책을 따라 등장인물들이 움직입니다. 그냥 자유롭게 그림을 따라가면서 그림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그림을 보고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바바라 리만은 『빨강 책』을 통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독자에게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할머니가 아프던 날
아르볼 / 윤희정 글, 김호랑 그림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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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창작동화윤희정 글, 김호랑 그림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시리즈.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오히려 설명하기 어려웠던 ‘효’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진정한 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효가 특별한 행동이나 선물이 아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에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난다.이만큼 자란 마음을 돌려 드려요. 우리 할머니는 못하는 게 없어요. 내가 넘어지면 간호사가 되고, 배고플 땐 요리사가 되지요.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다쳤어요. “내가 ‘호’ 하면 할머니도 곧 나을 거야.” “내가 ‘후후’ 불면 뜨거운 죽도 금방 먹을 수 있어.” 늘 할머니가 나를 돌봐 줬지만 이제는 내 차례예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만큼 마음의 키도 키워 주세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만나면 마음의 키가 자라납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율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을 확립하고,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한 교육부와 서울시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입니다. '할머니가 아프던 날'은 10가지 가치 중 ‘효’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오히려 설명하기 어려웠던 ‘효’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꿈을 키워 주세요.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마음, ‘효’를 아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맞벌이 부부가 많아 조부모의 손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효’는 가깝고도 먼 가치입니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지만 돌려 주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면 ‘효’와 ‘공경’에 대해 배우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효’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준비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평소에 실천하는 ‘효’, 몸에 밴 습관으로서의 ‘효’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진정한 효의 모습을 그립니다.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효가 특별한 행동이나 선물이 아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독후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 10가지로 만든 새로운 인성 동화 시리즈 지학사의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에서 새로운 그림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탄생한 인성 동화로, 4∼7세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또래가 모인 ‘사회’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인성교육은 앞으로의 사회성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두 기관에서 제시하는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 가치 10가지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