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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무비 놀이북 4 (카드 9장, 스티커 100개 포함)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10.03.15
7,500원 ⟶
6,750원
(10% off)
예림당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IQ를 높여 주는 게임과 놀이! EQ를 높여 주는 재미 있는 이야기! CQ를 높여 주는 스티커와 색칠 놀이! 매력 만점 자동차들을 만나요! 용감한 경주차 라이트닝과 똑똑하고 매력적인 샐리와 함께 애니메이션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애니메이션 를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즐겨요! 색칠하기, 게임, 만화, 만들기, 카드 등 다양한 놀이로 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닥 허드슨은 한때 유명한 경주차였어요. 지금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의사이자 판사이지요. 피스톤 컵 대회에서 세 번이나 우승한 닥 허드슨이 작은 마을에 온 사연은 무엇일까요? 마을에 한 대뿐인 견인 트럭 메이터, 겉은 조금 낡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메이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은 무엇일까요? 1.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 2. 스티커, 게임, 색칠 놀이를 한 권에! 3. 각 권마다 들어 있는 자동차 만들기!2006년 애니메이션 출시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 의 인기를 반영하듯《 카 무비 스토리북》,《 카 그림 동화》,《 카 색칠 스티커북》 등 의 다양한 도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특히《 카 무비 놀이북》 시리즈는 기존의 놀이북에 들어 있는 색칠 놀이, 게임, 스티커뿐만 아니라 만화, 카드, 자동차 만들기까지 들어 있어요. 각 권마다 에 나오는 친구들 중 하나를 주제로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소개해 줘요. 3권은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판사이자 의사인 닥 허드슨, 4권은 견인 트럭 메이터가 주인공이에요. 아이들은 색칠 놀이를 통해 색에 대한 감각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등을 기를 수 있어요.
아이큐 스티커 파티 200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0.05.01
5,000원 ⟶
4,500원
(10% off)
기탄출판
유아놀이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내가 하면 우리가 변해요
큰북작은북 / 정수정 지음, 신현정 그림 / 2017.06.07
14,000원 ⟶
12,600원
(10% off)
큰북작은북
창작동화
정수정 지음, 신현정 그림
큰북작은북 창작그림책 2권. 아이가 먼저 행동함으로써 주변이 변화되는 상황을 동물과 사람으로 대비해서 보여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이다. 인사 잘하기, 함께 나누기, 때리지 않기, 잘못을 사과하기, 정리하기, 줄 서기 등 누구나 어릴 때 배우고 익힌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들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꼭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 가치들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서도 이 배움을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격려해 주는 이야기다.내가 먼저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져요! 아이가 먼저 행동함으로써 주변이 변화되는 상황을 동물과 사람으로 대비해서 보여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이에요. 내가 먼저 인사하면 상대방의 얼굴에 미소가 번져요. 내가 먼저 청소하면 우리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 깨끗해지고요. 내가 먼저 손을 내밀면 꽁한 마음이 스르르 풀어져요. 비록 아주 작은 행동일지라도 내가 한 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내용소개 나는 아직 어려요. 그래서 하기 어려운 일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할머니는 나보고 기특하대요. 왜 그런지 한번 볼래요?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모두 무뚝뚝한 표정으로 서 있어요. 어휴, 어색해! 인사를 할까? 인사했는데 모른 척하면 어떡하지? 고민하다가 ‘안녕하세요!’ 하니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져요. 친구가 케이크를 먹다가 떨어뜨렸어요. 속상해서 우는 친구의 마음은 알지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케이크인데 어떡하지? 아이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인사 잘하기, 함께 나누기, 때리지 않기, 잘못을 사과하기, 정리하기, 줄 서기 등 누구나 어릴 때 배우고 익힌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들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꼭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 가치들이에요. 개인뿐 아니라 이 사회와 세상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기본 덕목이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자라서도 이 배움을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격려해 주어야 해요. 아이가 자라서 자신이 활동하는 정치, 경제, 사회에서도 배움을 잊지 않고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질 거예요.
귀여운 동물 스티커북 300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은이) / 2022.10.25
8,500원 ⟶
7,650원
(10% off)
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지은이)
누르면 움직이는 종이 공작 : 동물
은하수미디어 / 미츠타케 토시마사 지음 / 2012.10.30
8,500원 ⟶
7,65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미츠타케 토시마사 지음
모형 종이의 조각들을 손으로 떼어서 자국이 나 있는 선을 따라 접고 차분하게 정성껏 만들면 누구나 멋진 동물을 만들 수 있다. 활발한 신체 활동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종이 공작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두뇌 계발에 좋다. 또한 작품을 접는 과정에서 도전 의식이 높아지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누르면 움직이는 종이 공작 시리즈로 IQ와 EQ를 쑥쑥! 공룡, 동물, 곤충을 종이로 만들어 보아요! 한 장 한 장 뜯어서 접고 조립하다 보면 내 손에서 멋진 완성품이 탄생해요.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종이 공작은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주는 매우 유익한 두뇌 계발 놀이입니다. 또한 작품을 접는 과정에서 도전 의식이 높아지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누르면 움직이는 종이 공작 시리즈로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인기 동물 12종을 움직이는 종이 공작으로 만들어요! 사자, 호랑이, 그랜트얼룩말, 아프리카코끼리 등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인기 동물을 만들어 나만의 멋진 동물원을 만들어 보세요. 모형 종이의 조각들을 손으로 떼어서 자국이 나 있는 선을 따라 접고 차분하게 정성껏 만들면 누구나 멋진 동물을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한 설명이 들어 있는 이름표도 만들어 동물과 함께 진열해 보세요. 완성된 동물 몸통이나 다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렀다 놓으면 동물이 움직여요. 누르면 움직이는 입체 종이 공작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세요.
토끼와 거북이 (책 + 오디오 CD 1장)
좋은나무성품학교 / 좋은나무성품학교 편집부 엮음 / 2012.11.01
15,000원 ⟶
13,500원
(10% off)
좋은나무성품학교
창작동화
좋은나무성품학교 편집부 엮음
성품동화 시리즈, 인내편. 제1권.
벼룩이 세상을 바꿨다면?
문학동네어린이 / 발데마르 드리헬 글.그림, 이은주 옮김 / 2008.08.18
9,000원 ⟶
8,1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발데마르 드리헬 글.그림, 이은주 옮김
이 책은 벼룩을 잡으려다 벌어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사고들이 인류를 바꾼 대발견의 시작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상상'의 세계와 만난 '사실'은, 인류 최초의 발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발견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도록 이끌고 있다. 그러면서 어린 독자들의 머릿속에, '석기시대'를 어렵고 생소한 이미지 대신 재미있는 '옛날 옛적에' 이야기로 자리 잡게 한다.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배우게 하는 것, 계속해서 상상하게 하는 것. 픽션과 논픽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똑똑한 그림책의 힘이다.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은 위대한 발견이, 사실은 벼룩 한 마리 때문에 시작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고의 산물이라면? 재치 넘치는 상상으로 석기시대 대발견의 역사를 말하는 기발하고 똑똑한 그림책! 벼룩이 석기시대 최고의 발견을 가져왔다고? 석기시대, 원시인 야호가 혼자 살고 있었다(‘야호’는 메아리가 그에게 붙여 준 이름이다). 어느 날 그는 죽은 늑대의 털가죽을 덮고 자다 콕콕 깨무는 벼룩 때문에 잠을 설치게 된다. 야호는 손과 입으로 벼룩을 잡으려고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자 화가 나 가죽을 향해 힘껏 돌을 던진다. 그렇게 하기를 수차례, 야호는 딱딱해서 덮기만 할 수 있었던 털가죽이 부드러워진 것을 발견한다. 털가죽을 입을 수도 있게 된 것이다. 야호가 도구(돌)의 사용에 눈을 뜨게 된 순간이다. 이렇게 시작된 ‘본의 아닌’ 벼룩의 가르침은 야호가 불을 알게 되고, 동굴에서 살게 되고, 그림을 그리고, 경작을 하며, 산짐승을 길들이고, 마침내 저 산 너머의 여자를 만날 때까지 계속해서 이어진다. 벼룩이 인류의 문명을 열었다. 세상을 바꾼 것이다! 픽션이야? 논픽션이야? 이 책은 벼룩을 잡으려다 벌어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사고들이 인류를 바꾼 대발견의 시작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작가의 상상인 것을 알면서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이야기가 흡입력 있는 것은, 석기시대라는 아득한 역사 위에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을 입히면서 ‘사실’과 ‘상상’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켰기 때문이 아닐까? ‘상상’의 세계와 만난 ‘사실’은, 인류 최초의 발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발견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도록 이끌고 있다. 그러면서 어린 독자들의 머릿속에, ‘석기시대’를 어렵고 생소한 이미지 대신 재미있는 ‘옛날 옛적에’ 이야기로 자리 잡게 한다. 그 뿐인가. 이야기 속 사건이 또 다른 사건을 낳듯, 상상은 또 다른 상상을 낳는다. 벼룩으로 시작된 상상은 아이들의 상상과 만나 끝없이 확장될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배우게 하는 것, 계속해서 상상하게 하는 것. 픽션과 논픽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똑똑한 그림책의 힘이다. 그림이 만들어 낸 따뜻한 석기시대 지은이 발데마르 드리헬은 20년 넘게 독일, 러시아, 핀란드를 거치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온 작가답게 탁월한 그림 실력을 자랑한다. 그는 다채로운 색과 여러 번 덧칠한 붓질, 부드러운 선으로 친숙하면서도 따뜻한 석기시대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달팽이, 두더지, 개구리 등을 구석구석에 숨겨 놓아 재미를 더했다. 특히 모두가 잠든 밤, 야호에게로 몰래 뛰어가는 작지만 큰 벼룩을 놓치지 말자. 마지막까지 유쾌한 책이다.어느 날 아침, 야호는 고깃덩어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걸." 야호가 기뻐하며 아침을 먹으려고 앉는 순간 벼룩이 야호의 다리를 꽉 깨물었어요. 야호는 고깃덩어리를 내던지며 이번에야마로 벼룩을 확실히 잡겠다고 결심했어요.하지만 벼룩은 잽싸게 돌 위로 뛰어올라 가서는 엉뚱한 곳에서 자신을 쫓고 있는 야호를 비웃었습니다. 그때 야호가 휙 뒤를 돌아보았어요. 벼룩을 발견한 야호는 옆에 있던 돈을 집어 들고 벼룩이 앉아 있는 돌을 세차게 내리쳤지요. 바로 그 순간 돌에서 불꽃이 번쩍 튀었습니다. 벼룩은 재빨리 뛰어올라 다시 야호의 수염 속으로 숨어 버렸어요.야호는 붉은 불꽃이 마른 나뭇잎에 닿아 불이 붙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꽃은 나뭇잎을 집어삼키며 점점 커져 갔고 춤추듯 너울거렸어요.야호는 불꽃에 살그머니 손을 갖다 대보았습니다. 순간 불꽃이 야호를 매섭게 톡 쏘았어요. 거대한 벼룩이 쏘는 것보다 훨씬 더 쓰리고 아프게 말입니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1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9.01.20
3,300원 ⟶
2,9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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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kids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놀이학습 활동들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아이들의 어휘력, 응용력,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고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본문 내용은 물론, 숨은 그림의 이름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실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도록 만들었다.재미있게 찾아보세요. 2. 누군가 새 운동화를 샀네요. 6. 샘과 시드니는 높이 올라가는 걸 좋아해요. 8. 가끔 비오는 날도 신 나요. 12. 매튜와 아빠는 새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어요. 14. 엘리자베스는 얼룩송아지에게 우유를 주었어요. 18. 찰리는 야구를 무척 좋아해요. 22. 콜과 에밀리는 아빠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요. 24. 정답 스티커를 붙여요 4. 호박이 게이브와 엘라만큼 자랐어요. 10. 등산을 하면 즐거워요 16. 바네사는 팀을 위해 골을 넣고 싶어요. 20. 모든 나무에 물을 줄 시간이에요.미국 대형 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전문 연구원들이 다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놀이 학습 시리즈! 재미있고 지속적인 놀이로 학습 효과를 두 배로! 조개껍질을 찾아보세요! 페이지마다 한 개씩 숨어 있어요! ■ 이보다 똑똑한 책은 없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는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놀이학습 활동들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우수한 교재랍니다. 아이들의 어휘력, 응용력, 창의력, 관찰력을 키워 주고 두뇌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지요. 또한 본문 내용은 물론, 숨은 그림의 이름에 한글과 영어를 같이 실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1권 조개껍질』에 들어 있는 활동 내용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별표 색칠하기, 숫자 순서대로 잇기, 한글 쓰기, 영어 쓰기, 선으로 연결하여 단어 완성하기, 똑같은 그림 찾기, 상상해서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이라이츠가 개발한 기적의 교육 퍼즐 ‘똑똑해지는’ 시리즈! 하이라이츠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출판그룹으로, 72년 동안 꾸준히 교육 퍼즐을 개발해 왔습니다. 아이들은 하이라이츠에서 개발한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수학퍼즐 등을 하면서 집중력과 끈기,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며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잘 짜인 스토리, 다양한 활동을 담고 감각적인 그림을 더한 퍼즐을 재미있게 풀면서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맞서는 적극적인 자세도 기를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츠는 미국의 교사들과 부모들이 선정하는 ‘Teacher’s Choice Award’,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1권 조개껍질』은 어떤 책일까? 하나,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어요.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지요. 페이지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곳곳에 숨어 있는 조개껍질을 찾으며 하나하나 작은 것을 세밀하게 살피는 관찰력도 키워 보세요! 둘,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같은 주제로 통일성 있게 구성된 다양한 학습 놀이가 들어 있어요. 예를 들어, 숨은 그림을 찾으며 숨은 그림의 이름을 써 보기, 숨은 그림 속의 캐릭터를 이용해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을 따라 그리기 등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응용력을 키울 수 있어요. 셋, 그림을 마음대로 색칠하며 개성과 예술성을 길러 보세요! 이 책의 그림들은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그렸어요. 흰 바탕에 검은 선만으로도 재치 있고 창의력 넘치는 멋진 그림들이 탄생했지요. 호박 수확하기, 등산하기, 친구들과 축구하기, 정원 가꾸기 등 예술가마다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개성 넘치고 멋지게 색칠할 수 있어요. 넷,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숨은 그림 아래에는 영어 단어가 쓰여져 있어요. 조개껍질 Seashell, 개구리 Frog, 연필 pencil, 바나나 Banana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되풀이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다섯,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 스티커가 듬뿍 들어 있어요. 숨은 그림을 찾은 뒤 그 자리에 꼭 맞는 컬러 스티커를 붙이며 즐겨 보세요. 여섯,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부담 없어요! 아이들은 늘 재미있는 흥밋거리를 찾아 헤매요. 실컷 논 다음에도 지치지도 않고 ‘엄마! 심심해요!’를 외치지요. 외출할 때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좋은 이 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해 보세요!
멋쟁이 낸시는 실수투성이 미용사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4.07.30
11,000원 ⟶
9,9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60권. 주인공 낸시가 학급 기념사진을 찍기 전날 혼자 머리를 자르려다 벌어지는 소동을 재미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멋 내기에 막 눈뜨기 시작한 성장기 아이들이라면 자신과 똑 닮은 낸시의 이야기에 푹 빠질 것이다. 내일은 학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날이다. 낸시는 어떤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지 미리 정해 두었다. 단, 머리 모양만 빼고. 고민 끝에 낸시는 책에 나오는 여성 파일럿의 짧은 머리를 따라 하기로 한다. 가위를 들고 여기도 싹둑, 저기도 싹둑, 앞머리가 삐뚤빼뚤하니까 또 싹둑. 어머나, 이걸 어째! 엄마가 낸시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머리가 들쑥날쑥 너무나 이상해졌기 때문이다. 낸시는 이대로 소중한 추억이 될 사진을 못 찍게 되는 걸까?미국 아마존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멋쟁이 낸시의 새로운 책! 내일은 무슨 머리를 하지? 내일은 학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날이에요. 낸시는 어떤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지 미리 정해 두었어요. 단, 머리 모양만 빼고요. 고민 끝에 낸시는 책에 나오는 여성 파일럿의 짧은 머리를 따라 하기로 했어요. 가위를 들고 여기도 싹둑, 저기도 싹둑, 앞머리가 삐뚤빼뚤하니까 또 싹둑. 어머나, 이걸 어째! 엄마가 낸시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머리가 들쑥날쑥 너무나 이상해졌거든요. 낸시는 이대로 소중한 추억이 될 사진을 못 찍게 되는 걸까요? 기념사진을 찍기 전날 설렘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낸 적은 없나요? 그날 입을 옷을 미리 골라 두고, 거울 앞에 서서 이런저런 머리 모양도 해 보고, 표정 연습도 해 보고 말이지요. ≪멋쟁이 낸시는 실수투성이 미용사≫에서는 주인공 낸시가 학급 기념사진을 찍기 전날 혼자 머리를 자르려다 벌어지는 소동이 재미나게 그려집니다. 멋 내기에 막 눈뜨기 시작한 성장기 아이들이라면 자신과 똑 닮은 낸시의 이야기에 푹 빠질 것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실수투성이 아이들은 일곱 살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됩니다. 다른 이들과 자신을 구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특히 머리는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머리 모양을 이리저리 바꿔 보고 싶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그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또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도록 용기를 불어넣는 모습도 필요합니다. 바로 이 책에 나오는 낸시와 엄마처럼요. 낸시가 머리를 함부로 잘라 엉망으로 만들자, 엄마는 딸을 꾸짖는 대신 격려를 해 줍니다. 이에 낸시는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경솔하게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결심하지요.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런저런 일을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그러다가 넘어지고, 때로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지요. 성공 혹은 실패와 같은 결과는 상관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들은 모두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어 줄 테니까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신기한 사운드 패드 혼자서 한글떼기
블루래빗 / 편집부 펴냄 / 2016.03.01
26,500원 ⟶
23,850원
(10% off)
블루래빗
유아학습책
편집부 펴냄
얇고 가벼운 사운드 패드의 버튼을 누르며 한글, 숫자, 동물 등 11가지 영역의 낱말을 배운다. 그림과 글자를 누르며 쉽고 재미있게 낱말을 익힌 다음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손쉽게 버튼을 눌러 다양한 낱말을 들을 수 있는 >혼자서 한글떼기>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잠재된 언어 능력을 북돋아 준다. 또, 버튼에 있는 사진을 함께 보며 짧은 문장으로 말하기를 익힐 수 있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논리적인 사고력도 함께 발달한다.신기한 사운드 패드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며 한글을 배워요! ●얇고 가벼운 사운드 패드의 버튼을 누르며 한글, 숫자, 동물 등 11가지 영역의 낱말을 배워요. 그림과 글자를 누르며 쉽고 재미있게 낱말을 익힌 다음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어요. 즐거운 학습을 도와줄 동요 3곡도 감상해 보세요. ●들으며 한글떼기 - 엄마가 말을 많이 걸어 줄수록 아기의 말문도 일찍 트인다고 합니다. 손쉽게 버튼을 눌러 다양한 낱말을 들을 수 있는 >혼자서 한글떼기>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잠재된 언어 능력을 북돋아 주세요. ●말하며 한글떼기 - >혼자서 한글떼기>에 실린 249개의 낱말을 들으며 하나씩 따라서 말하다 보면 어느 새 아이의 어휘력이 훌쩍 자라 있을 거예요. 또, 버튼에 있는 사진을 함께 보며 짧은 문장으로 말하기를 익힐 수 있답니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논리적인 사고력도 함께 발달합니다. ●읽으며 한글떼기 - 기억해서 말하던 사물의 이름을 글자로 읽는다는 것은 아이에게 무척 새롭고 신기한 경험입니다. >혼자서 한글떼기>로 듣고 말하던 낱말을 따로 떼어 문자로 인식하게 해 주세요. 통문자로 낱말을 익히며 좀더 쉽게 한글을 깨칠 수 있어요. ●쓰면서 한글떼기 - 눈과 손으로 익혔던 글자를 책 위에 직접 써 봅니다. 바르게 쓰는 순서에 맞춰 손가락으로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한글이 쉽게 다가올 거예요.
창의 스티커 파티 200
기탄출판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0.05.01
5,000원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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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유아놀이책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한글 비가 내려요
웃는돌고래 / 김지연 글.그림 / 2014.10.09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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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창작동화
김지연 글.그림
전해 오는 한글 뒤풀이의 형식을 살리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한글 자음 가, 나, 다 순서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작가 특유의 집중력으로 작업한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판화 그림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개성 있게 잘 보여 준다. 이 책에서 한글은 몸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친근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난 노랫말이 될 수도 있다. 동물 친구들을 따라 “가갸거겨 가랑가랑 가랑비 나냐너녀 나랑 너랑 어깨동무” 하고 소리 내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이 머리에 쏙 와서 박힐 것이다.가랑가랑 한글 가랑비 내리는 날 열두 동물들이 모두 모였어요. ㄱ ㄴ ㄷ ㄹ 한글 비는 자꾸 내리는데 연잎 우산 달랑 하나, 이제 어쩌지? “하하호호 허허후후 흐흐히히 헤헤핫핫 신 나게 놀면 되지!” 노래로 한글을 익혀요, 한글 뒤풀이! 요즘에는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책이나 알록달록한 그림이 들어간 교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없었던 옛날에는 어떻게 한글을 배웠을까요? 오래전에 한글을 배웠던 방법 중에 하나가 ‘노래’였습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 뒤에 그 뜻과 풀이가 비슷한 구절들로 노랫말을 만들어 따라 부르며 한글을 익히게 한 거지요. 이런 노래를 ‘한글 뒤풀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림책 《한글 비가 내려요》는 전해 오는 한글 뒤풀이의 형식을 살리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어느 마을 혼자 놀던 작은 아이는 가갸거겨 가랑가랑 한글 가랑비 내리는 날 나냐너녀 나랑 너랑 어깨동무하고 다댜더뎌 다리 밑의 오리들도 함께 라랴러려 라랄랄라 노래하며 봄꽃 잔치를 떠납니다. 한글 자음 가, 나, 다 순서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글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자로 알려진 한글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노래하듯이 책을 읽어 가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한글 놀이를 해 보세요! 아름다운 판화 그림 속에 숨은 열두 띠 동물! 이 책을 쓰고 그린 김지연 작가는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 아이들에게 들려주길 좋아합니다. 그동안 종이 부적 이야기, 십장생과 꽃살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을 만들었습니다. 김지연 작가가 이번에 관심을 가진 것은 한글입니다. 작가가 특유의 집중력으로 작업한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판화 그림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개성 있게 잘 보여 줍니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인 열두 띠 동물을 ‘한글 뒤풀이’의 주인공들로 가져왔습니다. 한글 노래를 부르며 혼자 놀던 ‘쥐’는 한글 자음 사이에서 튀어나온 다른 열두 띠 동물 친구들을 만납니다. 동물 친구들은 몸으로 글자를 표현하고, 한글 노래도 부르고, 한글 비를 피해 연잎 우산 아래로 숨으며 함께 즐겁게 놀지요. 그런데 한바탕 잘 놀고 난 뒤 다시 보니 재미있는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동물들이 하나둘 탈을 벗고 아이들이 된 거지요. 알고 보니 아이들이 동물 탈을 쓰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낸 것이었어요. 아기자기한 판화 그림 속에 어떤 한글 자음이 숨어 있는지, 아이들이 어떤 동물로 숨어 있는지 함께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글 놀이 그림책! 원래 ‘한글 뒤풀이’는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불렸던 노래로, 교육의 기능이 컸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한글 뒤풀이 《한글 비가 내려요》는 ‘한글은 머리로 외우는 글자’가 아니라, ‘놀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 한글은 몸으로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는 친근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난 노랫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동물 친구들을 따라 “가갸거겨 가랑가랑 가랑비 나냐너녀 나랑 너랑 어깨동무” 하고 소리 내 읽다 보면 자연스레 한글이 머리에 쏙 와서 박힐 것입니다. 재미난 동물 이야기책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그리고 흥얼흥얼 제멋에 겨워 노래하듯 부를 수 있는 노래책으로 《한글 비가 내려요》를 다양하게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무늘보 두 마리
국민서관 / 타카바타케 쥰 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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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타카바타케 쥰 글
\"어, 비가 오네.\" 나무늘보는 비를 피해 영차 영차 나무그늘로 숨으러 갑니다. \"휴우, 이제 다 왔다. 어? 비가 그쳤다.\" 저기 나무늘보가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이렇게 뭐든지 천천히 하는 걸 좋아해요. 비를 피하러 그늘로 가는 사이 비가 그치고, 올챙이를 구경하는 사이 올챙이는 온데간데 없이 개구리만 남아 있습니다. 가끔은 긴팔원숭이가 찾아와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며 괴롭히지만, 나무늘보들은 재미있기만 합니다. 너무나도 느린 나무늘보 두 마리의 이야기, 작은 것 하나도 소중히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느긋하게 읽어보세요. 이 그림책은 천천히, 차근차근,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세요. 바쁜 현대사회, 우리는 언제나 ‘빨리 빨리’를 외쳐가며 여유 없이 빠듯한 일상을 어린이에게까지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기 생김새부터 남다른 웃음이 절로 나오는 나무늘보 두 마리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느린. 그 느릿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작은 것 하나가 소중한 나무늘보는 또 다른 우리인 어린이가 아닐까요? 시간의 흐름은 정말 전광석화와도 같이 빨라 언제 한 해가 간지도 모르게 한 살이라는 나이를 먹습니다. 어른들은 그 한 살이 괴롭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떡국을 두 그릇씩 먹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아이들의 일상이 너무 소중한 나머지 우리 그리도 많이 사진으로 오늘을 담는 거 아닐까요? 때론 못되고 영악한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도 어린이는 그런 친구와도 서슴없이 즐겁게 지냅니다. 어쩌면 너무 어른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관계를 규정짓지는 않을까요? 누군가의 괴롭힘 마저도 즐겁게 견디는 아이들. 그들이 우리네 나무늘보입니다.
달팽이 레몽의 꿈
루크북스(LUK Books) / 안느 크로자 글, 그림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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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LUK Books)
창작동화
안느 크로자 글, 그림
『달팽이 레몽의 꿈』은 꿈을 위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존재을 긍정하고 자신의 생활에 자족하는 달팽이 레몽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입니다. 모두가 갖고 있는 나름의 꿈은 그것이 누구의 꿈든, 크든 작든 소중합니다. 레몽의 이야기를 통해서 서로의 꿈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담은 디자이너의 작품 인정받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안느 크로자의 작품입니다. 첫표지부터 디자인적 감각과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보는 그림은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디자인 요소인 점, 선, 면, 색상과 구도, 형태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원서를 재현한 종이 프랑스의 어린이도서 전문 출판사 Editions Memo의 원서를 재현하였습니다. 두꺼운 종이 위에 고운 색을 표현하여 모든 이를 위한 아름다운 책을 만들기로 유명한 Editions Memo의 원서가 주는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Editions Memo가 사용한 종이를 직접 공수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이야기가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책장을 넘기고 그림을 어루만지면서 감각적으로도 책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백설 공주 (스프링)
달리는곰셋 / 달리는곰셋 기획, 이가연 그림 /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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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곰셋
명작동화
달리는곰셋 기획, 이가연 그림
두 권이 되는 똑똑한 세계 명작 시리즈. 매 장마다 아이가 원본을 보며 직접 색칠하고 글을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완성한 ‘만들기 페이지’를 잘라 내어 파일에 끼우면 한 권의 멋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세계 명작이 완성된다. ‘만들기 페이지’를 모두 잘라 내더라도 원본은 그대로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원본은 원본대로 한 권의 동화책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고, 새로운 ‘나만의 동화책’이 탄생하는 것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나도 예쁘게 색칠해 봐야지’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 크고 작은 부분들을 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또 원본의 글을 따라 쓸 수 있는 칸이 있어 한글 쓰기 연습도 병행할 수 있다. 익숙한 동화의 내용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아이들은 즐겁게 한글도 익히고, 예쁘게 글씨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특허출원 받은, 한 권이 두 권 되는 신기한 그림책! 직접 색칠하고 글을 써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세계 명작! 1812년 그림 형제가 처음 발표한 이후 연극, 영화,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백설 공주》. 세계 명작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백설 공주 이야기를 내 손으로 직접 색칠하고 글까지 써 넣어 나만의 《백설 공주》 동화책을 만들 수 있다면? 달리는곰셋에서 기획·출간한 《백설 공주》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줍니다. 매 장마다 아이가 원본을 보며 직접 색칠하고 글을 따라 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느낌으로 ‘만들기 페이지’를 완성한 뒤에는 ‘작가 소개 페이지’도 꾸미도록 했습니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그리거나 사진을 붙인 다음,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글도 멋지게 써 넣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진짜 작가가 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완성한 ‘만들기 페이지’를 잘라 내어 파일에 끼우면 한 권의 멋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세계 명작이 완성됩니다. 아이는 두고두고 자기가 만든 책을 읽으며 한없는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것입니다. 한 권이 두 권이 되다! '두 권이 되는 똑똑한 세계 명작' 시리즈의 모든 도서는 ‘만들기 페이지’를 모두 잘라 내더라도 원본은 그대로 유지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원본은 원본대로 한 권의 동화책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고, 새로운 ‘나만의 동화책’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같은 작품이지만 서로 다른 두 권의 동화책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색칠 놀이는 아이들이 색감을 익히고 창의성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에게도 색칠 놀이책을 사 주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백설 공주》 역시 아이가 색칠 놀이를 즐기며 심미감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나도 예쁘게 색칠해 봐야지’하는 의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고, 크고 작은 부분들을 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원본의 글을 따라 쓸 수 있는 칸이 있어 한글 쓰기 연습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동화의 내용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아이들은 즐겁게 한글도 익히고, 예쁘게 글씨 쓰는 법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포켓몬스터 썬앤문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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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물만 있으면 되는 신기한 색칠놀이북. 특수 인쇄로 제작되어 물을 이용해서 쓱쓱 색칠하는 두들색칠북이다.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해서 선과 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색칠할 수 있다.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하다. 특수 인쇄면의 먹라인을 따라 아이가 선과 면을 나누어서 칠할 수 있으며 운필력과 색채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가 반복적으로 색칠을 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내지6장(색칠놀이,게임구성), 물놀이펜 1개, 스티커2장이번 모험의 무대는 자연이 풍요로운 알로라지방! 드넓게 펼쳐진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알로라 지방에서 지우와 피카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포켓몬, 처음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체험… 새로움 가득한 모험이 드디어 막을 연다! 가자! 전력으로! 새로운 모험을 향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포켓몬스터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출판사 서평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은 제동크
바우솔 / 한지아 글.그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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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창작동화
한지아 글.그림
어린이들이 ‘다름’에 대한 편견 없이 세상을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사는 일이 얼마나 따스하고 행복한 일인지 간결한 글과 따스한 그림으로 집약해 보여준다. 공감하기 쉬워 어린이는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얼룩말(zebra) 아빠와 당나귀(donkey) 엄마 사이에서 탄생한 제동크(zedonk). 제동크는 할머니에게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들판에서 처음 만난 엄마와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그러나 어떤 무리에도 속할 수 없었는데….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나는 제동크.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빼닮은 제동크. 달라서 더욱 아름다운 ‘다름’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 ≪내 이름은 제동크≫는 갈색 몸통에 다리에만 까만 줄무늬를 가지고 태어난 ‘제동크’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얼룩말(zebra) 아빠와 당나귀(donkey) 엄마 사이에서 탄생한 제동크(zedonk). 한지아 작가는 종(種)을 뛰어넘는 사랑에 감동을 받아, 제동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냈습니다. 제동크는 할머니에게서 엄마와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들판에서 처음 만난 엄마와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요. 때와 장소와 상관없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그러나 어떤 무리에도 속할 수 없었죠. 함께 살기 위해서는 꼭 같아야만 할까요? 이 책은 귀여운 제동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다름’에 대한 편견을 말합니다. 서로 다른 점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 것이지요.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 또는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각각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기에 더 행복한 제동크 가족. 그 따스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다름’을 공유하는 공감 그림책 구릿빛 몸통에 큰 귀를 가진 당나귀, 흰 몸에 검은 가로 줄무늬를 가진 얼룩말. 동물은 저마다 특색이 있지만, 같은 종(種)이라도 모두 다 똑같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도 인간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어느 한 사람 똑같지 않습니다. 모두 다 다른 외모와 성격을 갖고 있지요. 그러니 인종과 성별, 종교와 국적 등으로 차별하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일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름’에 대한 편견 없이 세상을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사는 일이 얼마나 따스하고 행복한 일인지 간결한 글과 따스한 그림으로 집약해 보여줍니다. 공감하기 쉬워 어린이는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행복 그림책 사랑에 빠진 당나귀와 얼룩말은 함께 살 방법을 고민합니다. 운명처럼 당나귀는 얼룩말로 변장하고, 얼룩말은 당나귀로 변장해 서로를 찾아 헤맵니다. 다시 만난 당나귀와 얼룩말은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는 걸 깨닫지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사랑을 지킨 엄마와 아빠가 있었기에 제동크가 태어날 수 있었어요. 당나귀와 얼룩말이 짝을 짓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고,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경우는 더 드문 일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제동크는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이런 따스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도 스스로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고, 자신을 달리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나는 제동크.” 제동크 가족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같이 있어 행복한 가족입니다. 요즘 아이들에 눈에 비친 가족의 형태나 살아가는 모습들은 모두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족이 가지는 공통적 특징이 있습니다. 결혼, 출산, 입양 등 어떤 형태로 형성되더라도 가족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공동체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에게 사회의 첫 인간관계가 되는 가족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알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서로 보기만 해도 기쁘고 웃음이 절로 나는 제동크 가족을 보며 어린이들은 가족의 의미를 저절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정감과 공감과 색감이 살아 있는 그림책 ≪내 이름은 제동크≫는 간결한 문장과 풍부한 색감의 감성적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림과 어울리는 리듬감 있는 글줄이 눈에 쏙쏙 잘 들어와 글을 두려워하는 아이도 그림의 흐름을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간신히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나 책에 재미를 붙인 아이는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읽으며 그림과 딱 맞아 떨어지는 글 읽는 재미에 푹 빠질 것입니다. 안녕! 나는 제동크예요.우리 엄마는 당나귀고요. 우리 아빠는 얼룩말이에요. 할머니가 그러는데요, 엄마랑 아빠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다르대요.엄마는 당나귀고, 아빠는 얼룩말이니까요.들판에서 만난 엄마랑 아빠는 첫눈에 사랑에 빠졌대요.함께 있으면 낮에도 행복했고요, 밤에도 행복했대요.그런데 걱정이 하나 있었어요. 비슷하게 생겼지만 서로 달라서요. 엄마는 당나귀고, 아빠는 얼룩말이니까요.당나귀는 당나귀끼리만 살았고, 얼룩말은 얼룩말끼리만 살았거든요.그래서 엄마는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아빠도 같은 고민을 했어요.엄마는 얼룩말로 변장했고, 아빠는 당나귀로 변장했어요.그러고는 서로를 찾아다녔어요.엄마랑 아빠는 온종일 헤매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났죠. 서로 변장한 모습을 보고는 한참 동안 웃었어요.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엄마 아빠는서로의 모습 그대로를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어요.마침내 엄마랑 아빠는 결혼했고, 내가 태어났어요!나는 제동크,내 이름도 제동크. 난 들판에서 뛰어다니는 걸 좋아해요.친구도 아주 많아요.엄마는 당나귀, 아빠는 얼룩말, 나는 제동크.우리 가족은 서로 달라도 행복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똑똑창의력놀이 만6세
지원 / 지원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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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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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출판 편집부 지음
재미있는 구성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주며, 폭넓은 인지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구성된 유아용 워크북이다. 단계별로 나누어진 활동을 통해 체계적으로 아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접목했다. 스티커가 들어있다.
팡 튀어나오는 팝업북 공룡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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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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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0세부터 볼 수 있는 입체 팝업북 시리즈이다. 쉽고 튼튼한 팝업 구조에 짤막한 창작 동화가 더해져 어린 연령부터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다. 책장을 넘기면서 선명한 색감의 팝업을 당기고 움직이면 시각 발달은 물론,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다. 숫자, 동물, 공룡, 탈것 등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다.그림책 읽기 전에 보면 더 좋아요 상상력이 팡팡!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는 팝업 창작동화 0세부터 볼 수 있는 입체 팝업북 시리즈예요. 쉽고 튼튼한 팝업 구조에 짤막한 창작 동화가 더해져 어린 연령부터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아요. 책장을 넘기면서 선명한 색감의 팝업을 당기고 움직이면 시각 발달은 물론,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숫자, 동물, 공룡, 탈것 등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1. 왜 팝업북을 읽어야 할까요? 팝업북은 5세 이전 아이들에게 책을 친숙하게 접하게 해주는 장난감과 같아요. 그래서 일반 그림책을 보기 전에 일찍 보여줄수록 좋지요. 어릴 때 팝업북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진 아이들은 나중에 일반 그림책을 볼 때에도 자연스럽게 그림에 집중하면서 입체적인 등장 인물과 중심 배경을 쉽게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2. 보고 만지고 들추고 당기고! 지루할 틈이 없는 팝업 신세계 매 페이지 같은 구조가 반복되고 단순해서 재미가 덜했던 기존 유아 팝업북의 장벽을 확! 뛰어넘었어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전혀 다른 구성의 팝업이 짠! 팝업 구조가 정교하고 화려해서 호기심과 상상력이 절로 솟아나요. 국내외 유명 작가가 참여한 예쁜 일러스트는 우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지요. 3. 오래 봐도 끄떡없는 안전하고 튼튼한 팝업 복잡하기만 하고 금방 망가지기 쉬워 어린 연령은 보기 힘들 거란 편견은 이제 그만! 아이가 두 손으로 잡기 적당한 판형에 팝업은 최대한 조작하기 쉽게 설계했어요.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종이로 수십 개의 지지대를 설치하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서 오래 볼 수 있고 안전해요. 4. 입체 팝업으로 실감나는 공룡 나라 책장을 넘기면 프테라노돈이 커다란 날개로 훨훨,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티라노사우루스가 크아앙! 아직 멋진 뿔도, 날개도 없는 아기 공룡 루루는 다른 공룡들이 부럽기만 해요. 루루와 함께 팝업으로 실감나게 펼쳐지는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며 공룡 이름도 외우고 특징도 알아 보세요.
바쁜 열두 달
시공주니어 /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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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6권. 나무 ‘우디’를 통해 일 년 열두 달,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나무의 성장 과정을 달별로 보여 준다. 우디는 봄의 시작과 함께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봄과 여름에는 풍성하게 꽃과 이파리를 단다. 가을에는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겨울이 가까워 오자 모든 잎사귀를 날려 보낸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우디는 곧 다시 올 봄을 기다린다. 레오 리오니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생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여기에 색의 변주, 스탬프로 찍어낸 듯한 패턴, 재료의 질감을 살린 묘사로 생생함을 더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우디의 변화에 집중하게 된다. 더불어 우디의 변화를 통해 나무의 생태와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된다. 순환하는 자연처럼, 우리들도 수많은 계절을 떠나보내고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일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우디가 성장하는 모습은 정신없는 일상 속 늘 같은 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은 우리의 열두 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우디. 우리가 너를 지켜 줄게.” 쌍둥이 쥐와 나무를 통해 돌아보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 눈이 수북하게 쌓인 새해 첫날, 쌍둥이 쥐 윌리와 위니는 놀러 나갔다가 말하는 나무 우디를 만납니다. 이후 윌리와 위니가 매달 우디를 찾아가면서 셋은 친구가 되지요. 세 친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갑니다. 우디는 윌리와 위니가 들려주는 바깥세상의 이야기를, 윌리와 위니는 우디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동시에 우디의 곁에서 실제로 나무가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때론 감탄하고, 응원하며, 위험에서 친구를 구해내기도,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요. 가을이 되자 우디는 이런 윌리와 위니의 마음에 보답하듯, 자신이 바쁘게 움직여 맺은 열매를 기꺼이 쌍둥이에게 내어 줍니다. 이렇게 서로를 생각하는 세 친구의 따뜻한 마음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지요. 친구를 생각하는 윌리와 위니의 따뜻한 마음은 찬바람에 잎사귀를 떨구는 우디를 걱정하고, 우디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에서도 드러납니다. 쌍둥이는 고민 끝에 단단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줄 소똥, 말똥, 닭똥과 함께 우디의 곁을 지켜 줄 꽃씨, 알뿌리를 선물로 건넵니다. 한 달, 한 달 지날수록 깊어 가는 세 친구의 우정 이야기를 담은《바쁜 열두 달》은 ‘진정한 우정’이란 ‘상대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내년 봄에 새 잎사귀가 돋아날 거야. 기다려 봐!” 일 년 열두 달, 나무의 성장 과정을 통해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 이야기하다 《바쁜 열두 달》은 나무 ‘우디’를 통해 일 년 열두 달,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나무의 성장 과정을 달별로 보여 줍니다. 우디는 봄의 시작과 함께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봄과 여름에는 풍성하게 꽃과 이파리를 답니다. 가을에는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겨울이 가까워 오자 모든 잎사귀를 날려 보내지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우디는 곧 다시 올 봄을 기다립니다. 레오 리오니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생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여기에 색의 변주, 스탬프로 찍어낸 듯한 패턴, 재료의 질감을 살린 묘사로 생생함을 더했지요. 그래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우디의 변화에 집중하게 됩니다. 더불어 우디의 변화를 통해 나무의 생태와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자연의 섭리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되지요. 순환하는 자연처럼, 우리들도 수많은 계절을 떠나보내고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일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우디가 성장하는 모습은 정신없는 일상 속 늘 같은 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은 우리의 열두 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 ‘다가올 열두 달도 아주 바쁠테니까!’ 자연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 또 다른 일 년 열두 달을 맞이하기 위하여 일 년이 열두 달로 이루어져 있다는 시간 개념과 나무의 생태적 특성을 알려 주는 《바쁜 열두 달》은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이 되자 한 곳에 뿌리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 우디는 함부로 담배꽁초를 버리고 모닥불을 피워 대는 등 산으로 놀러 오는 사람들의 부주의로 산불이 날까 걱정합니다. 우디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은 윌리와 위니는 불이 나도 도망칠 수 없는 나무 친구를 위해 미리 물이 있는 곳을 알아 둡니다. 그리고 얼마 후 우디의 비명 소리가 들리자 호스를 들고 한달음에 달려가 위기에 처한 친구를 구해 주지요. 《바쁜 열두 달》은 나무의 성장을 위해선 싹을 틔워 줄 봄비와, 성장의 자양분이 되어 줄 거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세 친구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여름철 에피소드를 통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태도라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자연을 지킨다는 것은, 곧 다가올 우리들의 열두 달을 지킨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할 때, 순환하는 자연 속에서 살아갈 희망과 원동력을 얻어 또 다른 일 년 열두 달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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