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 이미지

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
살림어린이 | 4-7세 | 2020.03.02
  • 정가
  • 13,500원
  • 판매가
  • 12,150원 (10% 할인)
  • S포인트
  • 680P (5% 적립)
  • 상세정보
  • 22.8x22.8 | 0.302Kg | 40p
  • ISBN
  • 978895224181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작가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는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이다.

비둘기는 학교에 가야 하자, 자신은 뭐든 다 알고 있다고 으스댄다. 학교가 싫으면 어떡하냐, 선생님이 비둘기를 싫어하면 어떡하냐며 걱정도 한다. 학교에서는 너무 많은 걸 배운다며 그 많은 걸 배우면 머리가 무거워 톡 떨어지지 않을까 엉뚱한 소리도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대목에서 자신들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었다며 속 시원함을 느끼며 깔깔댈 것이다. 하지만 비둘기의 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실은 새롭고 낯선 공간을 두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을 읽어 주던 어른들은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에게 꼭 보여 주세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 3회 수상작가
모 윌렘스의 마법 같은 그림책!

아이들을 학교에 가고 싶게 만들어요!

「뉴욕 타임스」가 극찬한 ‘위대한 그림책 캐릭터’,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비둘기가 이제는 학교에 가야 한다고?

추운 겨울이 지나 얼음이 녹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되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요.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더욱 많은 것이 변화하게 되지요.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과 담임선생님, 새로운 규칙, 또 처음 보는 교과서와 책상과 걸상 등 적응해야 할 것이 한가득합니다. 새롭고 설레는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할 수도 있습니다.
『비둘기야, 학교에 같이 가자!』는 이처럼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입니다.
비둘기는 학교에 가야 하자, 자신은 뭐든 다 알고 있다고 으스대지요. 학교가 싫으면 어떡하냐, 선생님이 비둘기를 싫어하면 어떡하냐며 걱정도 하지요. 학교에서는 너무 많은 걸 배운다며 그 많은 걸 배우면 머리가 무거워 톡 떨어지지 않을까 엉뚱한 소리도 하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대목에서 자신들의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었다며 속 시원함을 느끼며 깔깔댈 거예요. 하지만 비둘기의 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실은 새롭고 낯선 공간을 두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 주던 어른들은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깨닫게 되는 거지요.

아이들을 학교에 가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
학교에 가기 싫어서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던 비둘기는 결국 학교에 갔을까요? 가지 않았을까요?
투덜거리고 걱정하던 비둘기는 한편으로는 힘든 일도 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도와줄 선생님이 계시고,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 친구들도 있고, 넓은 운동장도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이지요. 학교는 재밌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비둘기는 학교에 가기로 마음먹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치는 비둘기를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고 동일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비둘기가 하는 말을 더욱 신뢰하고 믿게 되지요. 어느새 두렵고 무서운 곳이였던 학교라는 공간이 비둘기의 마음 변화에 따라 이 책을 읽던 아이들은 어느새 학교에 가고 싶어집니다. 모 윌렘스는 바로 그런 마법 같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인 모 윌렘스가 아이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아이들을 누구보다 예리하게 관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끝난다면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가 이토록 사랑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 윌렘스는 마지막까지 웃음과 즐거움을 놓치지 않습니다. 학교에 가기로 마음먹은 비둘기는 학교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노란 스쿨버스를 보지요. 비둘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비둘기 시리즈의 전작을 읽어 왔던 친구들은 이 부분에서 큰 웃음을 터뜨리며 비둘기에게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를 함께 읽어 보세요!)

◆ 모 윌렘스의 비둘기 시리즈 소개
비둘기 시리즈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작가인 모 윌렘스는 이 시리즈로 열렬히 지지하는 두터운 팬을 확보했다. 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비둘기는 「뉴욕 타임스」가 ‘위대한 그림책 캐릭터 중 하나’라고 극찬한 바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또 모 윌렘스의 특유의 재치 있는 이야기와 현대적 유머가 가득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모 윌렘스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내 토끼 어딨어?』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로 칼데콧 아너 상을 세 차례나 받았고,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모 윌렘스는 텔레비전 방송 작가로 데뷔했으며,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로 에미 상을 여섯 차례 받기도 했습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대표 작가 중 한 명으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