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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줘 꼬옥!
보물창고 / 캐런 카츠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7.07.31
11,000원 ⟶ 9,900원(10% off)

보물창고생활동화캐런 카츠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미국 최고의 영 유아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는 캐런 카츠의 그림책.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캐런 카츠는 이미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작가다. 그녀는 의류 디자이너, 직물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캐런 카츠의 작품을 보다 보면 다양한 천과 직물 무늬를 활용한 화려한 배경과 산뜻하면서도 조화로운 색감 활용이 유독 눈에 띈다. 이 화려한 배경과 색감 속에서 캐런 카츠 그림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 캐릭터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마음껏 뽐낸다. 『뽀뽀해 쪽쪽!』, 『안아 줘 꼬옥!』, 『내 배꼽 어딨지?』, 『나 혼자 쉬해요!』 총 4권으로 구성된 이번 캐런 카츠 그림책은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보드북 3종이 출간되었던 시리즈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토이북’이라는 시리즈 명칭에 걸맞게 『뽀뽀해 쪽쪽!』, 『안아 줘 꼬옥!』, 『내 배꼽 어딨지?』 모두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캐런 카츠가 선사하는 우리 아기를 위한 선물! 일찍이 발군의 안목을 발휘하여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비롯한 시리즈와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보드북 3종을 출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출판사 보물창고가 이번에는 미국 최고의 영?유아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는 캐런 카츠의 그림책 4권을 동시 출간했다.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을 귀엽고 화사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캐런 카츠는 이미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작가다. 그녀는 의류 디자이너, 직물 아티스트,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캐런 카츠의 작품을 보다 보면 다양한 천과 직물 무늬를 활용한 화려한 배경과 산뜻하면서도 조화로운 색감 활용이 유독 눈에 띈다. 이 화려한 배경과 색감 속에서 캐런 카츠 그림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는 동글동글 귀여운 아기 캐릭터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마음껏 뽐낸다. 읽기만 하는 책은 NO! 만지고 펼쳐 보고 넘겨 보며 갖고 노는 진짜 토이북! 『뽀뽀해 쪽쪽!』, 『안아 줘 꼬옥!』, 『내 배꼽 어딨지?』, 『나 혼자 쉬해요!』 총 4권으로 구성된 이번 캐런 카츠 그림책은 레슬리 패트리셀리의 보드북 3종이 출간되었던 시리즈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토이북’이라는 시리즈 명칭에 걸맞게 『뽀뽀해 쪽쪽!』, 『안아 줘 꼬옥!』, 『내 배꼽 어딨지?』 모두 보드북으로 제작되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내 배꼽 어딨지?』 는 각 장에 넘겨 볼 수 있는 날개가 붙어 있어 날개 안에 숨어 있는 내용에 호기심을 느끼며 펼쳐 보는 재미를 주었다. 『나 혼자 쉬해요!』 는 앞의 세 권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책장을 한 장 한 장 들춰 볼 수 있는 펼침 날개책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각각 보드북과 날개책의 형태로 알찬 내용과 귀여운 그림, 화려한 색감과 배경 무늬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넘기며 놀이하듯이 즐길 수 있는 캐런 카츠 그림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행복한 독서의 경험을 선물해 보자.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10가지 방법! 『안아 줘 꼬옥!』 “까꿍 아빠 왔다!” 아빠의 등장에 우리 아기는 마냥 좋기만 하다. 아기와 함께 까꿍 놀이하기, 손잡기, 트림시키기, 다친 손에 호 해 주기, 숨바꼭질하기, 둥실둥실 춤추기 등 우리 아기와 함께하며 아빠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방법 1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모든 방법은 꼬옥 안아 주는 포옹을 포함해, 아기와 직접 스킨십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이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아기와 놀아 주고 안아 줄 때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수를 세다 보면 숫자 공부 또한 덤으로 할 수 있다. 『안아 줘 꼬옥!』을 통해 우리 아기에게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전하는 10가지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해 보자.
아이신나 첫퍼즐 : 탈것
유아스티 / miko (그림), 유아스티 (기획) / 2018.11.20
7,000원 ⟶ 6,300원(10% off)

유아스티유아놀이책miko (그림), 유아스티 (기획)
돌부처와 비단장수
아지북스 / 독고박지윤 지음 / 2009.02.16
8,500원 ⟶ 7,650원(10% off)

아지북스옛이야기독고박지윤 지음
어수룩하지만 착한 바보의 우여곡절 비단 팔기 대작전! 바보, 그 따뜻하고 친근한 유혹! 바보는 언제 어디나 있었던 우리 주변의 인물입니다. 세상의 변화와 상관없이 순수하고 맑은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던 단 한 사람. 말 많은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노모의 말을 그대로 듣고 실천하는 우직한 주인공 바보의 행동에 살며시 미소가 떠오릅니다. 세상이 복잡하고 어지러울수록 사람들은 동화 같은 이야기를 꿈꿉니다. [돌부처와 비단장수]를 통해 어려서부터 느끼는 사회의 피로감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바보의 순수하고 따스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것입니다. 맛있는 말과 친근한 해학이 가득한 이야기! 어수룩하지만 착한 바보가 비단을 파는 우여곡절을 그린 [돌부처와 비단장수]는 웃음이 가득한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예스러운 캐릭터와 대화체의 사투리가 해학적으로 다가와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바보의 이동에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구전동화를 들려주듯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아이에게 읽어주면 실감 나는 표현에 읽는 맛이 살아납니다. 캐릭터와 말풍선의 유머러스한 조합이 만들어낸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 [돌부처와 비단장수]는 선이 살아있는 동양화풍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색채감이 살아난 수채화의 느낌이 잘 어우러지면서, 콜라주 기법의 말풍선이 더해져 독특함을 살린 밝은 그림책입니다.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정겨운 캐릭터의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동작들이 그대로 표현되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캐릭터의 독특한 개성을 살린 말풍선과 손 글씨는 이야기의 전개를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상상력의 돛을 달아 재미를 더해줍니다. 웃음과 해학이 가득한 아지북스 그림책! [대단한 방귀(2007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선정)], [이랴!이랴?(제5회 출판문화대상 특별상 수상)]에 이은 아지북스 그림책 시리즈의 주요 콘셉트는 유머와 해학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익살스러운 유머와 해학을 적절히 버무려 아이들의 건강한 생각과 독특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교훈적이고 무언가 가르치려는 그림책이 아닌 그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보고 즐기며 웃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그림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돌부처와 비단장수]에 이은 아지북스 그림책 시리즈는 특유의 콘셉트를 최대한 살려 재치와 웃음이 가득한 그림책으로 아지북스 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친구를 사귄 날
내인생의책 / 멜라니 와트 글.그림, 윤영 옮김 / 2011.09.20
11,000

내인생의책창작동화멜라니 와트 글.그림, 윤영 옮김
성장그림책 처음으로 시리즈 3권. 친구를 잘못 사귀었다가 손가락을 물릴까봐 단 한 명도 사귀지 않은 겁쟁이 다람쥐. 그런 겁쟁이 다람쥐 앞에 절대 위험하지 않을 것 같은 금붕어가 나타난다.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려 이것저것 준비한 겁쟁이 다람쥐는 어찌된 일인지 개에게 쫓기게 된다. 과연 겁쟁이 다람쥐는 이 위기에서 벗어나 단짝을 찾고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될까?미국 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미국 독립출판협회 그림책 부문 동상 어린이 청소년 블로거 문학상 수상 미국 영어교사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루스&실비아 슈바르츠 어린이 책 상 그림책 부문 수상 OLA 블루 스프루스상 수상 아멜리아 프랜시스 하워드-기번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친구를 사귀는 게 어려운 우리 아이에게 읽어줄 성장 그림책 먼저 다가서고, 마음을 열면 세상엔 수많은 친구들이 있단다! 놀이터나 유치원에 데려가면, 놀고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 쭈뼛대며 잘 다가서지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집에서는 애교도 많고 씩씩한데,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울상을 짓거나,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푸념합니다. 이런 아이를 보는 엄마아빠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대부분 자녀가 한두 명인 요즈음, 아이의 사회성 문제는 과거에 비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부끄러움을 잘 타는 성격 탓에 그럴 수도 있지만, 항상 아이 위주로 돌아가는 환경으로 말미암아 친구에게 양보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상황이 마음먹은 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왜 내 맘대로 못하지?’ ‘친구에게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나를 때리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하고 지레 겁먹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되, 반드시 친구의 이름을 부르도록 시킵니다. 누구든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친구에게는 호감을 가지게 되니까요. 또 친구 사귀기는 공을 주고받는 것과 같다는 점을 알려주세요. 일방적으로 공을 주거나 받기만 하면 공놀이를 할 수 없듯,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자기주장을 펼치고, 또 친구의 말도 들어주어야 한다는 점을 아이가 깨닫게 해 주세요. 상대도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친구와 ‘함께하기’가 중요하다는 것도 가르쳐 주세요. 마지막으로 한 번 거절당했다고 해서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어 아이가 마음의 여유와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던 아이들도 한결 쉽게 친구에게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모두 떨쳐내면, 혹 마음에 쏙 들지 않거나, 조금 무서워 보이는 친구라도 아이는 곧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엄마아빠가 옆에서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친구를 잘못 사귀면 손가락을 물릴 지도 몰라!” 절대 위험하지 않을 친구만 원하던 겁쟁이 다람쥐는 과연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겁쟁이 다람쥐는 과연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알게 될까요? 친구를 잘못 사귀었다가 손가락을 물릴까봐 단 한 명도 사귀지 않은 겁쟁이 다람쥐. 그런 겁쟁이 다람쥐 앞에 절대 위험하지 않을 것 같은 금붕어가 나타났어요.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려 이것저것 준비한 겁쟁이 다람쥐.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개에게 쫓기게 됩니다! 과연 겁쟁이 다람쥐는 이 위기에서 벗어나 단짝을 찾고 진정한 우정을 알게 될까요?
미로야, 놀자!
삼성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2.12.15
6,900원 ⟶ 6,21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꼬마곰과 함께 미로놀이를 해 볼까요? 미로놀이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놀이이자 효과적인 학습 활동입니다.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는 과정에서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두뇌도 발달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꼬마곰의 [미로야, 놀자!]는 그간 나온 다른 미로놀이 책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 이야기와 함께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미로놀이예요. ‘서울쥐와 시골쥐’, ‘토끼와 거북이’ 와 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게 미로놀이를 할 수 있고, 다람쥐 꼬리, 유령의 집, 신나는 놀이동산과 같은 다양한 공간에서 흥미진진한 미로놀이를 할 수 있어요. 둘. 장난감과 음식, 동물 그림과 사진 등 볼거리 가득한 미로놀이예요. 꼬마곰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바로 시각적인 즐거움입니다. 페이지마다 인기 그림 작가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또한 과일, 우리 몸, 색깔 이름들을 생생한 입체 소품 사진들로 구성하여 보고 또 봐도 흥미로워요. 셋. 두뇌 계발과 관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놀이로 가득해요. 선 긋기를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미로부터 점점 수준을 높여 추리를 필요로 하는 미로, 기초 낱말 익히기까지 다양한 놀이로 꾸몄어요. 모든 활동이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길러 주어 두뇌 계발을 도와준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화제의 워크북 ‘꼬마곰 학습지’를 소개합니다. 아직 글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 마냥 장난감만 쥐어주기에는 불안하시다고요? 각종 학습지를 시도해 봤으나 만 2, 3, 4세 우리 아이가 지루해하고 집중을 못한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꼬마곰 학습지]를 만나 보세요. 1. [꼬마곰 학습지]는 일본, 중국, 영미권 등 해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아 전 세계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신개념 두뇌트레이닝 학습지입니다. 국내에서도 유아교육전문 출판사 ‘삼성출판사’가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2. 워크북을 처음 접하는 만 2 ,3 ,4세 아이들을 위한 놀면서 배우는 놀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꼬마곰의 숨은그림찾기, 미로, 숫자놀이 등의 활동으로 기초부터 튼튼하게 다져 생각하는 즐거움과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감을 길러주세요. 3. 페이지마다 아이들을 사로잡는 선명하고 세련된 그림으로 꾸몄어요. 또 아이들의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울 수 있는 생생한 사진과 입체 소품들을 다수 포함시켜 시각적으로도 즐거워요. 4. 신개념 두뇌 트레이닝 학습법으로 내용 하나하나에 노래와 이야기, 게임 등의 재미있는 활동이 더해져 아이들이 더욱 집중할 수 있어요.
(샘터 클래식) 전나무
샘터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르네 메틀레 그림, 김주열 옮김 / 2008.05.30
9,000원 ⟶ 8,100원(10% off)

샘터사창작동화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르네 메틀레 그림, 김주열 옮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요 녀석들!
나는별 / 제바스티안 메셴모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2019.10.17
13,000원 ⟶ 11,700원(10% off)

나는별창작동화제바스티안 메셴모저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어리숙한 늑대와 못 말리는 아기 염소들이 벌이는 배꼽 잡는 패러디 그림책. 늑대의 계획은 완벽한 것처럼 보였다. 늑대는 엄마 염소처럼 드레스를 차려입고, 휴지 심으로 염소 뿔을 만들고, 익숙하지 않은 하이힐에 발을 접질려 가며 아기 염소들만 있는 집으로 간다. 하지만 의기양양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어디에 숨었는지 아기 염소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여기저기 쓰레기더미로 집 안이 어지러울 뿐이었다. 늑대는 아기 염소들이 숨어 있을 만한 곳을 없애기 위해 할 수 없이 집 안을 정리하고 청소한다. 마침내 늑대가 힘겹게 아기 염소들을 찾는 순간, 왠지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과연 늑대는 아기 염소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결말뿐 아니라 늑대와 함께 숨어 있는 아기 염소들을 찾으며 웃음보를 터트릴 수밖에 없다.옛이야기를 뒤집어 새롭게 보는 즐거움 독일 그림 형제의 유명한 옛이야기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를 패러디한 그림책이다. 패러디 그림책은 원작과 비교해 보면서 그 차이점을 발견하는 재미를 주는 동시에 창의적인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늑대의 관점에서 새로 쓴 이 이야기를 통해 늑대, 엄마 염소, 아기 염소들이 지닌 캐릭터가 새롭게 탄생한다. 특히 엄마 염소의 캐릭터에 주목하기를 바란다. 요절복통 반전의 이야기 구성 무섭고 잔인한 늑대가 아니라 어리숙하고 심지어 모성 본능까지 지닌 늑대의 캐릭터가 재미있다. 또 일곱 마리 아기 염소들이 자신들을 잡아먹으러 온 늑대를 대하는 재치와 아이다운 천진함에 슬며시 웃음이 새어나온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엄마 염소와 늑대를 보면, 작가의 놀라운 관점에 찬탄이 나올 수밖에 없다.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다.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즐기는 그림책 집 안 전체가 난장판이다. 하지만 아기 염소들을 찾아야만 한다. 쓰레기더미를 연상시키는 거실, 부엌 그리고 방에 숨어 있는 아기 염소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 자세히 보면 곳곳에 생쥐 일곱 마리도 함께 있는데, 찾기가 영 만만치 않다. 정교한 구성과 그림의 디테일을 살피며 ‘숨은 그림 찾기’ 놀이까지 만끽할 수 있다. 출간 기념으로 3장의 ‘어디 숨었니?’ 찾기 놀이 시트를 특별 제공한다.
버니의 요술거울 : 디보 스토리북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06.12.15
8,000원 ⟶ 7,200원(10% off)

삼성출판사창작동화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버니의 요술거울 뽀로로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감성 교육 애니메이션! EBS TV에서 방영하는 선물 공룡 디보를 재미있는 스토리북으로 엮었습니다. 은 배에 달린 지퍼를 열어 선물을 나누어 주는 디보와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애니, 욕심쟁이 같지만 순수한 버니, 똑똑한 크로, 불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씩씩한 엘로, 잠만 자는 올리버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코지랜드 친구들의 좌충우돌 감동 애니메이션입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털실로 짜여진 듯한 느낌을 3D로 구현하였고 2005년 카툰스 온더베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비롯하여 2005년 시카고 국제아동필름페스티벌 등 다수 해외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선물 공룡 디보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오늘은 애니네 집에서 쿠키 굽는 날. 버니가 성급하게 오븐을 열다가 시커먼 재가 몸에 묻고 말았어요. 예쁜 것만 좋아하는 버니는 자기가 어떤 모습인지 정말 정말 보고 싶어요. 버니의 소원을 들은 디보가 가슴의 지퍼를 열고 펑~ 멋진 요술거울을 선물했어요. 앗!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네요. 거울에 비친 버니가 날개 달린 공작새가 되었다가 킁킁 냄새나는 스컹크인 거예요. 버니의 요술거울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 과연 버니가 다시 예쁜 모습으로 거울에 비춰질 수 있을까요?
찢어진 가방
어린이아현(Kizdom) / 김형준 지음, 김경진 그림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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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김형준 지음, 김경진 그림
따뜻한 책 시리즈 3권. 가방에 이름 붙이는 걸 좋아하는 주인이 요즘 유행하는 예쁜 가방 하나를 선물 받는다. 그 가방의 이름은 예쁘니. 예쁘니는 오자마자 먼저 있던 쭈구리, 짱구, 등딱지, 통크니 앞에서 잘난 체를 하고, 그들의 약점을 건드리며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주인의 조카들이 놀러 와서 예쁘니를 서로 먼저 만져보려고 잡아당기는 바람에 예쁘니가 찢어지는 일이 일어났다. 내내 울고만 지내는 예쁘니를 다른 가방들이 위로했지만 자기가 볼품없는 다른 가방들처럼 되었다는 게 싫어서 예쁘니는 그들의 위로를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집에 도둑이 들었고, 도둑은 훔친 물건과 예쁘니를 한 지하 창고에 가져다 두었다. 훔친 물건을 팔아넘기려던 것이었다. 창고 안을 둘러보던 예쁘니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가방, 핑크들로 그곳이 가득한 데 깜짝 놀라게 된다. 멀쩡한 핑크 가방들 앞에서 자기가 찢어진 가방이라는 게 눈에 띌까 봐 예쁘니는 한구석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하지만 금세 찢어진 게 들켜 버리고 만다. 거기에 있던 핑크들은 예쁘니를 놀리고 무시하는데….이야기 맛보기 가방이나 핸드폰, 액세서리 등 자주 내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물건들이지요. 그런데 그런 물건들이 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런 물건들이 서로 나누는 대화는요? 또 그런 물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은요? 만약 물건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예쁘니와 쭈구리, 통크니 들처럼 이런 생각과 이야기들을 나누지 않았을까요? 가방에 이름 붙이는 걸 좋아하는 주인이 요즘 유행하는 예쁜 가방 하나를 선물 받았어요. 그 가방의 이름은 예쁘니. 예쁘니는 오자마자 먼저 있던 쭈구리, 짱구, 등딱지, 통크니 앞에서 잘난 체를 하고, 그들의 약점을 건드리며 마음을 아프게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주인의 조카들이 놀러 와서 예쁘니를 서로 먼저 만져보려고 잡아당기는 바람에 예쁘니가 찢어지는 일이 일어났어요. 내내 울고만 지내는 예쁘니를 다른 가방들이 위로했어요. 하지만 자기가 볼품없는 다른 가방들처럼 되었다는 게 싫어서 예쁘니는 그들의 위로를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그러곤 찢어지는 걸 막지 못한 주인을 원망하지요. 그러다 우연히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도둑은 훔친 물건과 예쁘니를 한 지하 창고에 가져다 두었어요. 훔친 물건을 팔아넘기려던 거였지요. 창고 안을 둘러보던 예쁘니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가방, 핑크들로 그곳이 가득한 데 깜짝 놀랐어요. 멀쩡한 핑크 가방들 앞에서 자기가 찢어진 가방이라는 게 눈에 띌까 봐 예쁘니는 한구석에 가만히 앉아 있었어요. 하지만 금세 찢어진 게 들켜 버렸어요. 거기에 있던 핑크들은 예쁘니를 놀리고 무시했어요. 그제야 예쁘니는 다친 자기를 위로해 주던 친구들이 그리워졌어요. 예쁘니는 어서 돌아가 주인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답니다. 며칠 뒤 도둑이 잡혔고 도둑맞은 가방들의 주인을 찾는다는 방송이 나왔어요. 그런데 가방이 다 똑같이 생겨서 아무도 자기 가방을 알아보지 못하고 돌아갔지요. 그런데 예쁘니의 주인만은 예쁘니를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예쁘니는 ‘찢어진’ 가방이었으니까요. 예쁘니를 찾은 주인은 잃어버렸던 예쁘니를 꼬옥 안아주었지요. 찢어진 가방인데도 찾으러 온 게 의아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찰관에게 주인은 이렇게 말했지요. “그럼요. 제 가방이니까요!“ 전하고 싶은 뜻 누구나 살다 보면 아픈 일을 당하지요. 하지만 다치고 긁혀서 난 상처가 때로는 내게 더 좋은 일이 되기도 해요. 아파 보았기 때문에 나를 향한 사랑을 깨닫게 되고, 다쳐 보았기 때문에 하찮아 보이는 일상조차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니까요.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쓰는 사소한 물건들을 별다른 생각 없이 쓰다가 낡거나 망가지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고 또 새로 사지요. 그 물건들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서 내게 왔고, 내게서 버려지면 또 어디로 가고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낼지를 생각해 보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 예쁘니를 통해서 우리는 ‘내가 얼마나 교만한지, 내가 얼마나 나를 사랑해 주는 이들에게 감사할 줄 모르며,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다쳐서 아프고 슬펐지만 결국 다쳐서 꿰맨 그 상처 덕분에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었던 예쁘니처럼, 어쩌면 우리도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아픔들 덕분에 진짜 성숙한 내 모습을 찾게 되고, 우리가 있고 싶은 그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니 혹시 다쳐서 아프더라도 너무 오래 너무 많이 슬퍼하지는 마세요. 그 상처가 오히려 내게 좋은 일이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응차응차, 페넬로페가 옷을 입어요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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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북스창작동화안느 구트망 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신수경 옮김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시리즈 11권.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 페넬로페.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이다. 11권에서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옷을 입는 페넬로페가 스스로 바르게 옷 입기를 알려준다.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다.응차응차, 페넬로페가 옷을 입어요 * 이런 걸 배워요 ; 스스로 바르게 옷 입기 * 유치원 교육과정 : 사회생활 | 건강생활 페넬로페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서 옷을 입을 거예요. 그런데 뭐부터 입어야 하지요? 양말부터 신을까요? 바지는 발을 하나씩 넣어야 해요. 우와! 페넬로페가 드디어 혼자서 옷을 다 입었어요. 엄마 아빠한테 자랑하러 갈 거예요. 그런데 뭔가 이상해요! 아차, 오늘은 일요일이잖아요.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