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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반드시 행복해진다
북갈피 | 부모님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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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난날의 후회와 삶의 불안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다수의 에세이를 통해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다독여왔다. 이번 신작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무리해서 지우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삶의 다음 페이지로 흔들림 없이 넘어가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나약했던 자신을 탓하는 대신 그 한계조차 나의 일부였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새로운 막이 열린다는 성숙한 통찰을 담아냈다.

이 책이 지니는 가장 큰 힘은 막연한 위로나 무책임한 긍정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타인에게 느끼는 깊은 환멸이나 바닥까지 떨어져 본 텅 빈 외로움을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깊고 어두운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고 딛고 일어설 때 비로소 진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기꺼이 껴안는 법, 오랜 시간 곁에서 나의 모든 굴곡을 지켜봐 준 일상 속 관계들의 다정함을 발견하는 법 등, 우리가 삶에서 기어코 쥐고 가야 할 가치들을 차분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했다. 요란한 수사 없이도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저자 특유의 담백한 문체는 이번 책에서 더욱 짙고 단단해졌다.

  출판사 리뷰

'흔들리고 무너져도 끝내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
11번째 에세이로 돌아온 조성용 작가가 건네는 다정한 확신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이 온다. 내 선택이 틀린 것은 아니었는지, 혹여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혹은 상처받으며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온 것은 아닌지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는 밤들. 우리는 종종 되돌릴 수 없는 과거의 일들에 발목을 잡혀 정작 오늘을 온전히 살아내지 못하곤 한다. 후회라는 감정은 언제나 우리를 제자리에 맴돌게 만들며, 다가올 내일을 맞이할 동력마저 앗아가 버린다.

조성용 작가의 열한 번째 에세이 『우린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이처럼 지난날의 후회와 삶의 불안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다수의 에세이를 통해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다독여왔다. 이번 신작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무리해서 지우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삶의 다음 페이지로 흔들림 없이 넘어가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나약했던 자신을 탓하는 대신 그 한계조차 나의 일부였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새로운 막이 열린다는 성숙한 통찰을 담아냈다.

이 책이 지니는 가장 큰 힘은 막연한 위로나 무책임한 긍정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저자는 타인에게 느끼는 깊은 환멸이나 바닥까지 떨어져 본 텅 빈 외로움을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깊고 어두운 감정을 온전히 마주하고 딛고 일어설 때 비로소 진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기꺼이 껴안는 법, 오랜 시간 곁에서 나의 모든 굴곡을 지켜봐 준 일상 속 관계들의 다정함을 발견하는 법 등, 우리가 삶에서 기어코 쥐고 가야 할 가치들을 차분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했다. 요란한 수사 없이도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저자 특유의 담백한 문체는 이번 책에서 더욱 짙고 단단해졌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며 우리는 여전히 나아가야 한다. 『우린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제목이 품고 있는 단호한 선언처럼, 모진 시간을 묵묵히 견뎌낸 우리가 기필코 당도해야 할 곳은 결국 해피엔딩이어야 한다고 응원한다. 지금 당장 하루가 버겁고 외롭게 느껴지는 독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당신의 지나온 모든 시린 시절들이 사실은 앞으로의 행복을 맞이하기 위한 훌륭한 징검다리였음을 벅차게 깨닫게 될 것이다.

현실에 발을 붙이고 서서, 아주 가끔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일.
별을 딸 수는 없어도 별이 거기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
그 정도의 균형이면 충분히 괜찮은 삶이 아닐까.
---「현실과 낭만 사이에서」 중에서

언어는 생각을 이끌고, 생각은 감정을 만든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이 곧 우리의 사고 습관이 되고,
삶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된다.
---「삶을 견디는 대신 제대로 살아보자」 중에서

결핍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결핍과 함께 서 있는 법을 배우는 쪽이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 안에 부족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부족함이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하는 용기」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성용(흔글)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매일 조금씩 문장을 적어 내려갑니다. 출판사 ‘북갈피’를 운영하며, 시대의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삶의 진열장에 오래 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까지 열한 권의 에세이를 썼고, 몇 곡의 노래에 작사로 참여했습니다.『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완성되지 않은 나와 당신이지만』,『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등을 썼습니다.‘우리 오늘 만날까’ 이민혁,‘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이민혁,‘낭만’ 폴카이트(Paulkyte),‘야행성’ 원위(ONEWE) 등의 노랫말을 썼습니다.

  목차

현실과 낭만 사이에서 18
삶을 견디는 대신 제대로 살아보자 22
나를 방치하지 않는 연습 26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하는 용기 29
불안은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 31
아픔에 서사를 덧입히지 않을 것 34
나아가는 사람은 '왜'를 묻지 않는다 36
지금의 나는 내가 내린 선택들의 합이다 38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 타인을 해치지 않기를 41
쪽팔림을 이겨내야 성장한다 43
한 발 물러서야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 46
나의 방향은 타인의 속도보다 중요하다 48
70점이어도 괜찮다 51
여유는 망설이지 않는 힘이다 53
삶은 앞으로만 흐른다 56
모든 마음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58
울면 흉터가 되고 견디면 굳은살이 된다 61
쓸모없는 것들이 나를 살게 한다 63
열정은 식어도 습관은 남는다 65
'언젠가'보다는 '지금'을 살자 67
혼자의 힘 69
가끔은 기대도 된다 72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아보자 75
말랑말랑한 어른이 되는 법 79
취향을 이해하는 건 그 사람을 읽는 일 82
아까운 건 시간이 아니라 나 자신 86
어제와 같은 하루에 다른 내일은 없다 89
우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92
오늘의 행복을 의심하지 않는 것 95
그때의 나는 그게 최선이었다 98
우리는 저마다 다른 장르의 주연이다 100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나를 만든다 104
이미 스며든 관계에도 매듭은 필요하다 108
흐린 눈으로 사랑하기 114
애정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 115
감정을 다룰 줄 아는 사람 117
흐린 날을 견디는 다정한 방식 118
오래 곁에 두어도 괜찮은 사람의 증거 120
선명한 사람은 언제나 옳다 123
두 그루의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고 127
누군가를 우선순위로 둔다는 것 132
아껴둔 마음은 꽃이 되지 않아 134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사람 135
믿음이 관계를 이끈다 136
사랑이 현실이 되는 순간들 138
느리게 걷는 법 140
감정이 날씨가 되지 않도록 144
마음의 매무새 145
서로를 조립하지 않는 것 148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사랑도 잘한다 150
바라보는 곳이 비슷한 사람 153
이별을 제대로 소화하는 법 154
사랑은 오래 두고 보는 일이다 157
꾸며낼 수 없는 마음 160
이왕이면 예쁜 말 162
사랑은 시간을 쓰는 일 164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람 166
기댈 수 있는 사람 168
별일 없는 하루를 나누는 사이 170
태도의 일정함 173
적당한 난이도의 관계 175
먼 곳을 보고 나아가는 관계 178
계산하지 않아도 괜찮은 관계 180
나보다 나를 더 아껴주는 사람 183
갈등을 피하면 관계도 피하게 된다 184
둥근 마음 186
누구에게나 애매한 인연 하나쯤은 있다 188
나의 시절을 증명해 주는 사람 192
착한 사람은 무해하지만 쉽게 소모된다 194
곁에 있는 사람은 결국 내가 될 사람이다 198
나를 넓히는 사람 200
등 돌리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201
번져가는 마음들 203
이기는 대신 함께하는 길 204
지나간 수를 돌아봐야 나아갈 수 있다 206
나를 지우면서까지 맞춰야 할 관계는 없다 209
타인의 행복에 웃어줄 수 있는 마음 212
이왕이면 웃으며 살자 216
생각이 깊은 사람 220
원래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222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긴 싫어서 224
좋은 관계는 상처 없는 관계가 아니다 228
다르기 때문에 맞춰갈 수 있다 231
서로의 세계를 존중하며 사는 것 234
어떤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 것인가 237
좋을 때만 좋은 사람이 되지 않는 것 240
모든 인연에는 정해진 시간이 있다 243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245
틈이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248
비밀에 무게를 더하지 않는 것 252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는 일 256
우리가 나누는 가장 완벽한 대화 260
엄마의 웃음 264
어른이 되어서야 당신의 밤이 보였다 268
당신이 지켜준 나의 무너진 시간들 272
우리가 지나온 세계가 다르다는 것 274
피로 이어지지 않았어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다 278
내가 선택한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 282
가장 단단한 믿음은 손을 놓는 것 290
불안에 지지 않기 294
10년 뒤의 나에게 298
우연 위에 우연이 얹혀 우리가 됐다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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