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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엘라임 손
신학과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사업 실패 후 극한의 상황에서 겪은 임사체험은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실존의 의미를 온몸으로 깨닫게 한 결정적 전환점이었습니다. 이 체험을 바탕으로 키르케고르, 하이데거, 사르트르 등 실존주의 사상가들의 통찰을 자신의 삶과 통합하는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저자의 철학은 서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노숙의 바닥에서, 설교단 위에서, 택시 안에서. 삶의 매 순간이 철학의 현장이었습니다. 과거에 사업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사업 실패와 노숙이라는 극한의 체험을 거치며 삶의 방향이 근본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후 전도자 2년, 목회 21년간 목회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후 전도목사이며 프리랜서로 10년을 보낸 후, 2017년 택시회사에 입사하였고 현재는 동두천 캠프 케이시 미군기지 내 택시기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일을 단순한 생계가 아닌 ‘소명을 다시 회복한 시니어의 행복 드라이빙 2.0’이라 부릅니다.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작은 만남 하나하나를 의미 있는 섬김으로 전환하는 것, 그것이 저자가 발견한 70세의 소명입니다.
추천사
프롤로그
첫 환승 : 소유에서 실존으로
1호선 | 전도자 노선
01역. 준비되지 않은 첫 환승
02역. 엘리제를 위한 소동
03역. 노숙에서 영원까지
04역. 십자가, 자유
05역. 지리산으로 가는 전도자
06역. 베이스캠프, 남사 최씨 고가
07역. 환승 없는 동행
두 번째 환승 : 실존에서 신분으로
2호선 | 목회 노선
08역. 첫 믿음, 첫 핍박
09역. 지리산에 핀 백합화
10역. 고읍들에 장미꽃과 가시
11역. 환승을 기다리며
12역. VIP석의 대가
13역. 교회가 채워 준 목회
14역. 원칙은 지켰으나, 빈자리
15역. 그때 꼭 사임했어야 했나
세 번째 환승 : 신분과 생존을 왕복하며
3호선 | 프리랜서 노선
16역. 숲속엔 쉼만 있지 않았다
17역. 미네랄 전도사로
18역. 스코필드, 미래 인재 로드맵
19역. 여덟 개의 명함, 텅 빈 통장
20역. 10년, 신분과 생존 사이에서
네 번째 환승 : 신분에서 생존으로
4호선 | 택시 노선
21역. 초보 택시기사의 생존기
22역. ABA 연구소 가는 손님
23역. 그 색깔 택시만 기다림
24역. 사각지대
25역. 노란 쿱 택시
26역. 찰칵찰칵, 엄마의 사진첩
27역. 생명선 단절 사태
28역. 코로나, 38선 너머로
29역. Camp Casey 미군택시
30역. 보상 콜
31역. 1달러의 꿈
32역. 시니어, 지혜가 답
33역. 난 택신이 되고 싶다
다섯 번째 환승 : 생존에서 현존으로
5호선 | 참나 노선
34역. 이젠, 내가 나를 운전한다
35역. 노년에 붙잡아 놓은 행복들
36역. 그래도 넌 잘 살아봤잖아
37역. 직업 영성 이야기
38역. 엇박자로 피워 올린 웃음꽃
39역. 빈손이 충만하다
40역. 환승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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