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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다름
글ego | 부모님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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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우리는 삶의 출발이 각각 다르다. 우리는 어떤 인연인지 알 수 없지만 스치듯 시간을 공유했고, 모두 각자의 공간에서 글을 썼다.
같은 시간을 살아갈지라도 저마다 다른 풍경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단어로 삶을 기록해온 아홉 명. 누군가는 어둠이 옅어지는 새벽에, 누군가는 끝이 보이지 않는 하루 사이사이에, 누군가는 훌쩍 떠나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당신이 펼친 이 책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서로의 다른 모양을 이리저리 끼워 맞춘 퍼즐처럼. 그래서 어쩌면 어떤 글은 당신의 마음에 바로 가닿기도 하고, 어떤 글은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 낯섦마저 이 책의 일부다. 각자가 오래 간직해 온 이야기를 감히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아홉 명의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이야기부터 만나도 좋다.
우리는 여전히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지만, 이 공간에 담겨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아영, 김성원, 유늘, 박성국, 소윤, 황유림, 염윤정, 구원(안현우), 정설아
고아영디자인을 전공했다. 글이든 그림이든 기록하고 표현하기 위해 생각한다. 생애 가장 강렬했던 영화는 <기생충>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티가 다 나서 기왕이면 모든 사람을 좋아한다. 들끓는 변덕과 종잡을 수 없는 생각들로 가득해 아직까지도 가장 흥미로운 사람은 나 자신이다. 이번 생은 나 자신을 이해하기에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원김성원 작가는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엔지니어 출신 작가이다. 축구선수의 꿈을 품었던 그는 현재 집단에너지 설계 분야에서 일하며,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쓰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강원국 작가의 강의를 계기로 ‘읽고 듣는 삶’에서 ‘쓰고 말하는 삶’으로의 전환을 결심했고, 두려움 없이 새로운 길에 도전 중이다.유늘새하얀 백지를 마주하는 일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감히 어떤 선을 그어야 할지 몰라 차고 넘치는 생각들을 가두기만 했습니다. 이 글은 지독한 강박 끝에 찾아낸 ‘순백’의 기록입니다. 텅 비어 두려웠던 백지가 사실은 모든 빛을 품은 집합체였음을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문장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무채색의 세상에서 길을 잃은 누군가에게 이 글이 함께 색을 찾는 여정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는 완벽한 선이 아닌, 나만의 색으로 백지를 채워가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박성국잔잔한 일상을 즐기며 선물받은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책을 좋아해 독서모임에서 마음을 나누고 꾸준한 배움의 길을 걸으며 삶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꿈을 꿀 수 있어 감사하며 ‘여행이 건네는 안부’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살아가는 중입니다.소윤살면서 억눌리고 소외되었던 적이 많다. 그래서인지 주변부로 눈을 잘 돌리는 편이다. 간헐적으로 무언가 쓰면서 살아왔다. 이제는 닳고 닳아 지겹기도 한데 작가지망생으로 살아온 세월이 길다. 작가지망생이라면서 아직 뭘 쓰고 싶은지 몰라서 방황 중이다. 언젠가 인천 개항로 쪽에서 사는 것이 꿈이다.황유림어릴 적 꿈은 간호사였다. 간호사가 된 나는 기록이 때로 나를 지키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두가 일상을 기록하고 나누는 시대 속에서, 기록되지 않는 감정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는 질문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염윤정치위생사로 일하며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속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자아존중감, 사랑, 그리고 용기를 지나며 내가 배우게 된 태도에 대한 기록이다.구원(안현우)문화와 예술에 대한 사랑으로 문화예술학박사 학위 취득 후 이론 예술가이자 연구원으로서, 이미지와 서사 너머의 의미를 집요하게 탐구한다. 현재는 철학상담 전공의 상담가로서 철학과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삶의 감각, 고통, 관계의 본질을 사유한다. 데이터와 감성, 기술과 존재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지금-여기’의 인간성을 기록한다. 그의 글은 완전함의 시대에 남겨진 질문들을 다시 숨 쉬게 하는 작은 공명으로부터 출발한다.정설아교사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냈고, 교실에서 여러 계절을 지나왔다. 그 시간 속에서 흔들리고, 버티고, 때로는 자신을 놓치기도 했다. 더 높이 날아야 한다는 마음과, 제자리에서 나를 지키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오래 머물렀다. 이후 다른 자리에서 다시 아이들 앞에 서게 되었고, 여전히 가르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스스로를 놓지 않는 삶을 배우며, 지나온 시간과 마음의 결을 조용히 기록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4

고아영_세 번째 통로 9

김성원_The Finish Line 33

유늘_순백(純白) 67

박성국_여행이 건네는 안부 99

소윤_마이너스를 실현해드립니다 113

황유림_침묵은 업로드되지 않는다 135

염윤정_태도 161

구원(안현우)_내가 아니었던 곳: 낀 존재들 181

정설아_너의 밤에도 아침은 온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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