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도깨비 방망이
페어북스 / 이명숙 지음, 박가림 그림 / 2015.07.16
9,500
페어북스
생활동화
이명숙 지음, 박가림 그림
어린이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주는 그림동화. 듣고 보고 읽고 쓰고 녹음할 수 있는 멀티기능의 전자도서를 함께 활용하는 입체적 읽기방식을 통해 한글 교육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친환경 종이에 콩기름으로 인쇄된 무공해 도서이다.1. 추천사 2. 속제목 3. 동화내용 4. 엄마와 함께하는 한글공부 5. 페어북스앱 전자도서 다운로드용 입력코드“창의는 상상력에서 온다” 자녀의 창의력을 키워주고픈 현명한 엄마들의 선택!오감을 자극하여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인성교육 그림동화 Q1 : 어린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는 각자의 우주가 있고 그 나음의 생각, 감정, 기준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향한 사랑의 출발은 그러한 어린이 고유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들만의 감정과 기준에서 만들어 놓은 세상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누리며 깨우쳐 가는 중에 그들 스스로 새로운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롭고 멋진 세계를 만들어 가도록 도와주는데서 시작됩니다. Q2 : 페어북스앱 그림동화는 무엇이 다른가요? 맑고 밝은 어린이들은 이야기와 놀이를 좋아하고 그들의 오감은 말랑말랑 부드러우며 섬세합니다. 작은 자극도 놓치지 않고 흡수하며 배워 익히는 본능이 뛰어납니다. 이러한 어린이들을 진실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오감쑥쑥 인성교육 페어북스앱 그림동화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ipad를 기반으로 하는 읽어주는 그림동화 페어북스앱을 통해 전자도서의 첨단과 종이도서의 다뜻한 정서를 둘다 즐기세요 Q3 : 오감(五感)이 무엇인가요?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말하는데요, 신체 감각기관들의 신경세포들을 통해 대뇌피질에서 감지하는 것이라서 좋은 그림, 좋은 글을 많이 보고, 읽고, 듣는 것은 어린이들 두뇌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Q4 :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것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나요? 오감쑥쑥 인성교육 페어북스앱 그림동화 시리즈에 담겨져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따뜻한 그림과 재미있는 글들을 눈으로 읽고, 정다운 이야기들을 귀로 듣는 입체적 읽기방식으로서, 읽은 후 퀴즈를 풀며 한글을 따라 써보는 순서들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내도록 합니다. 동화 속 단어 써보기. 그림 따라그리기 코너 등은 어린이 스스로가 펜툴이나 손가락을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조작화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손가락 자극을 통한 뇌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Q5 :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창의 융합’이 화두입니다. 창의는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의 생각이 다양하고 풍성하게 뻗어나갈 때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창의성이 발현됩니다. 그 창의성은 어린이의 머릿속 다양한 이야기로 표현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화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아직 미완성인 그들의 세계를 완성하기 위한 욕구로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를 요구합니다. Q6 : 동화책이 아이의 창의력 개발을 도와주나요? 어린이가 건강한 청소년으로 , 더 나아가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려면어린시절부터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행복한 분위기 동화를 접해야 합니다. 융합은 서로 다른 분야, 즉, 사물, 사람, 그 어느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것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연관으로 또다른 특별한 창의를 만들어내는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다양한 관계맺음의 훈련에서 개발되는데 어린이들은 건강하고 올바른 관계를 동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제대로 사랑하는 길이란 밝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동화를 어린이들이 많이 읽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자녀의 창의력을 어떻게 개발시켜 줘야 하나요?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동들이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국내 최초의 읽어주는 이야기책! 읽기, 쓰기, 녹음하기, 그림그리기가 가능한 그림동화책 탄생! 어린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요? 자녀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창의력을 개발시켜주는 것입니다.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동들에게 어떻게 창의력을 일깨워 줘야할까요? 국내 최초의 읽어주고 들려주며 녹음까지 가능한 재미있는 그림동화책 탄생! 전세계적으로 가장 스마트한 스핀들북스 플랫포옴을 기반으로한 [오감쑥쑥 인성개발 페어북스앱] 그림동화 시리즈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종이 콩기름잉크로 인쇄되어 [창의력개발 세트중 제3권 - 도깨비 방망이] 종이그림책으로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미취학 아동들에게 이보다 더 재미있고 효과적인 한글교육교재가 또 있을까요? 오감쑥쑥인성교육 페어북스 그림동화 시리즈의 [창의력개발 그림동화 세트]를 총 기획 감수하는데에 정성을 듬뿍 담아낸 이명숙 동화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특별합니다. 정다운 이야기들을 귀로 듣고 읽으며 녹음해보는 입체적 읽기방식을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도와줄것이라는 메시지를 독자분들에게 전합니다. 또한 눈이 안좋아 책읽기가 어려운 아동들과 지적장애아동 및 외국인 이주여성을 어머니로두어 한국어를 배울길 없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을위해 읽어주는 동화책으로 개발된 페어북스앱인 만큼 그들에게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기증됩니다.“으앙!누가 나 좀 꺼내줘~!“아기 반딧불이가 넝쿨에 엉켜 소리쳤어요. “저기 있다! 반딧불이야, 이제 우리랑 함께 나가자!”그 때 갑자기 대왕개구리의 몸이 크게 흔들렸어요.
어둠이 무섭다고?
여유당 / 피터 베이거스 (글), 벵자맹 쇼 (그림), 김지은 (옮긴이) / 2022.01.07
13,000원 ⟶
11,700원
(10% off)
여유당
창작동화
피터 베이거스 (글), 벵자맹 쇼 (그림), 김지은 (옮긴이)
비 오는 날
대원사 / 에드워드 주르들로 글, 김성은 그림 / 2015.07.10
11,000원 ⟶
9,900원
(10% off)
대원사
창작동화
에드워드 주르들로 글, 김성은 그림
버틀비와 친구들 시리즈. 호기심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여우원숭이 버틀비와 배려심 많은 굴렁이 롤리, 현명하고 생각 깊은 거북 노아의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이다. <비 오는 날>은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이야기로, 특히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행동이 주목된다.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생활하면서 있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엄마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의지를 보일 것이다.융합교육의 시대, 더욱 중요해진 책 읽기! 버틀비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모험이야기 ‘비오는 날’, 버틀비와 친구들은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합니다 이 책은 호기심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여우원숭이 버틀비와 배려심 많은 굴렁이 롤리, 현명하고 생각 깊은 거북 노아의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입니다. 비 오는 날, 버틀비와 친구들은 뭘 하고 놀까를 궁리합니다. 뛰어놀기를 좋아하는 버틀비는 비 때문에 생긴 웅덩이를 폴짝폴짝 뛰며 친구들과 함께 놀자고 합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비에 그만 온몸이 젖어 버립니다. 축축한 것을 싫어하는 버틀비는 어떻게 하면 비를 맞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등껍데기로 몸을 가려 비를 피한다는 거북 노아의 말을 듣고 버틀비는 조개껍데기를 구해 와서 몸을 가려보지만 비를 피하지 못합니다. 결국 비가 올 때는 우산이나 비옷을 이용하면 비에 젖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버틀비와 친구들은 우산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이야기로, 특히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스스로 생각해서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행동이 주목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이야기를 통해 생활하면서 있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엄마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의지를 보일 것입니다. 버틀비와 친구들 시리즈 버틀비와 친구들은 재미와 장난을 통해 모험을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모험을 통해 호기심, 탐구, 공감, 배려 등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더 큰 세상과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호기심은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한 실천력을 요구합니다. 이 실천력은 곧 성취감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성취 과정이 친구들과의 신 나는 놀이를 통한 것이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이야기마다 자연히 배어나오는 친구들 간의 배려심은 앞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성의 시작으로, 일생의 가치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그림 표현이 뛰어나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며, 그림만 봐도 저절로 신 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제 사회성이 발달하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를 배우게 되며, 생활에서 오는 문제에 두려움 없이 접근하고, 곧 문제 해결에 부담 없는 자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왜 버틀비와 친구들일까요? 정말 간단합니다. 아이들은 ‘재미’를 원합니다. 아이들은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버틀비와 친구들 이야기는 이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좀 더 많은 재미’를 원합니다. 아이들은 창조성의 단단한 기초, 비평적인 사고력, 그리고 과학, 과학 기술, 공학 기술, 미술, 수학의 기초를 형성하는 개념에 대한 바른 입문이 필요합니다. 버틀비와 친구들 이야기는 이 모두를 제공합니다. 사회화는 아동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버틀비와 친구들을 통하여 네 가지 중요한 주제가 끊임없이 강화됩니다. ·우정, 그리고 우리가 서로 항상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 ·우리 자신에 대해 배우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그들 자체로 받아들이기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창조적인 해결법 찾기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계속해 보기 자아 탐구(self-exploration)와 신비한 여행을 통해 같이 배우면서 버틀비, 노아, 롤리와 함께해요!
애기 해녀 옥랑이 미역따러 독도가요!
파란자전거 / 허영선 글, 김금숙 그림 / 2015.08.20
11,900원 ⟶
10,710원
(10% off)
파란자전거
창작동화
허영선 글, 김금숙 그림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독도를 두고, 또한 해녀 아마를 두고 일본과 이런저런 말들이 오가고 있는 지금, 예부터 우리의 터전 삼아 살아온 그 땅과 그 땅에서 삶을 구해 온 사람들에 대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이 이야기는 독도에 처음으로 가서 물질한 해녀 옥랑 할머니를 비롯한 여러 제주 해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그 가치를 더한다. 프랑스에서 10여 년을 살며 활발한 작품활동과 한국 작품을 프랑스에 소개하는 일에 열정을 쏟았던 작가 김금숙이 제주 4.3을 그린 작품 <지슬>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 시인 허영선과 만나 강인한 우리의 여성과 아름다운 우리 바다를 힘있는 붓질과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해냈다. 두 사람이 만나 우리 어머니와 우리 땅을 노래하고 그린 이 그림책은 그 자체로 역사의 현장이자 아름다움의 중심이라 하겠다.제주 해녀의 꿈이자 생활 터전이며 고향 집 앞마당 같은 독도 바당 이야기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섬, 새까만 밤이면 별만 총총한 독도는 제주 해녀들에게 황금 어장이자 제2의 고향이다. 강인함의 상징인 해녀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독도, 독도 바다는 제주 바다와도 닮아 있다. 그 옛날 십 대 애기 해녀 옥랑이는 희끗희끗 할망이 되었지만, 독도는 바로 그들의 젊은 날, 꿈을 안고 온 몸을 던지던 정든 바다다. 아직도 전복, 미역밭, 강치들이 눈에 삼삼한 독도. 이 바다를 앞마당처럼 누비며 물질하던 그날이 바로 어제 같기만 한 제주 해녀들의 살아 있는 독도 이야기. 아름다운 우리 유산 제주 해녀들이 품은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세계 문화유산 등록을 두고 제주 해녀와 일본 아마가 누가 더 먼저니 공동 등록이니 단독 등록이니 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 스스로 제주 해녀가 우리 역사 속에서 걸어온 길과 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실천하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러일전쟁 이후 100여 년 동안, 지금까지도 자기네 땅이라며 일본이 망언을 일삼고 있는 그 땅 독도가 오랜 세월 제주 해녀들이 앞마당처럼 드나들며 삶의 터전으로 삼은 땅이라는 것 또한 알 필요가 있다. 제주 해녀는 여린 여성의 몸으로 역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품어낸 아름다운 우리의 어머니다.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는 독도를 두고, 또한 해녀 아마를 두고 일본과 이런저런 말들이 오가고 있는 지금, 예부터 우리의 터전 삼아 살아온 그 땅과 그 땅에서 삶을 구해 온 사람들에 대해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통해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이 이야기는 독도에 처음으로 가서 물질한 해녀 옥랑 할머니를 비롯한 여러 제주 해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그 가치를 더한다 하겠다. 야야, 물질하러 가겐 독도로! 쪽빛 바다, 얼마나 맑고 깨끗하기에 저리도 바닷속이 투명할까요. 제주 바다는 바로 앞마당, 어머니의 어머니 적부터 일구던 바다 밭입니다. ‘쉬이익’ 물결 소리를 자장가로 들으며 크던 애기 잠녀들의 놀이텁니다. 제주 해녀들은 제주 바다를 떠나 이 바다 저 바다 육지 물질, 일본.중국.러시아 물질까지 나서던 용감한 바다의 딸들입니다. 제주 해녀들은 용감한 바다 용왕의 딸이지요. 일제 강점기 때도 동해 바다, 서해 바다, 일본, 중국, 러시아 먼 바다 물질까지 떠났었지요. 오늘도 제주 해녀들은 울릉도랑 독도까지 물질하러 떠나갑니다. 막내 해녀 옥랑이는 이번에 언니들과 독도로 미역을 캐러 갑니다. 긴 여정이 될 이번 길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지만 험하디험한 바닷길을 오래도록 가야 하니 걱정도 됩니다. 연락선 타고 울릉도로, 통통배 타고 독도로. 속은 울렁울렁 벌써부터 엄마 생각에 눈물이 그렁그렁합니다. “얘들아, 혼저 가게!(얘들아, 어서 와).?? 그렇게 도착한 독도는 사람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태곳적 그대로의 아름다운 섬입니다. 소라며 그 귀하다는 전복이 천지인 데다, 미역들은 섬 둘레로 춤을 추고, 갈매기와 강치들도 귀엽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굴에서 생활하는 해녀들. 밤이면 밤마다 고향 생각에 눈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천둥 번개라도 치며 비가 오는 날이면 해녀들에게는 휴일이나 마찬가지지요. 이런 날이면 더욱 고향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한 달, 배 한가득 말린 미역을 싣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제주 해녀들은 우리 모두의 강인한 어머니입니다. 만화가 김금숙과 제주 시인 허영선의 만남 해녀들의 강인함과 거칠고도 아름다운 독도 바다를 품다 프랑스에서 10여 년을 살며 활발한 작품활동과 한국 작품을 프랑스에 소개하는 일에 열정을 쏟았던 작가 김금숙이 제주4.3을 그린 작품 《지슬》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 시인 허영선과 만나 강인한 우리의 여성과 아름다운 우리 바다를 힘있는 붓질과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해냈다. 시인이면서 동시에 제민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허영선 시인은 감성과 냉철함을 한몸에 지니고 있어 제주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시는 물론 제주4.3과 재일제주인 등 우리의 역사를 찾아가는 현장의 중심에 있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나 우리 어머니와 우리 땅을 노래하고 그린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는 그 자체로 역사의 현장이자 아름다움의 중심이라 하겠다.
리드얼라우드 Read Aloud 15 : The Enormous Turnip (책 + CD 1장 + DVD 1장)
원더앤런(Wonder&Learn) /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 2012.01.20
15,800원 ⟶
14,220원
(10% off)
원더앤런(Wonder&Learn)
영어배우기
Brady Fotheringham 외 지음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하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다.Before Reading Story Chant Time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Mom’s Page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Read Aloud! 리드얼라우드! 시리즈는 부모와 아이가 큰 소리로 함께 듣고 말하는 영어동화로 의성어 의태어 기반의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만든 영어동화 시리즈 입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 DVD, 본문 녹음과 챈트로 구성된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이 직접 읽어주는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구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해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동화책으로 제작 당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대상 : 5~9세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레벨 : Yellow-★-(5,6,7세) / Red-★★-(6,7,8세) / Green-★★★-(7,8,9세) 소재 : 세계 명작 ‘Read Aloud!’ 시리즈, 이래서 좋아요~ (1) 누구나 ‘리드얼라우드!’ 할 수 있습니다. 리드얼라우드(큰 소리로 영어 읽기)가 좋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단은 용기를 가지고 먼저 읽어주세요. 이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들려주세요. (2)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매 권 마다 만들었습니다.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콘텐츠로 아이들이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입니다. (3)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책에 포함된 DVD와 CD는 미국 현지에서 제작 녹음되었습니다. 동화 녹음을 많이 해본 미국의 전문 성우가 스토리텔링을 직접 했고, 전문 제작자가 아이들 감성에 맞는 챈트를 작곡했습니다. (4) 스마트폰만 있어도 애니메이션과 챈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뒷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챈트 등을 바로 스마트폰 상으로 보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영어를 접하세요. (5) 영어동화를 200% 활용하는 독후활동 코너를 담았습니다. ‘영어동화책, 그냥 읽어주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런 고민들 많이 하십니다. 리드얼라우드는 영어로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의 줄거리를 추려 작사 작곡한 Chant Time과 읽은 이야기를 복습해보는 playtime 코너를 통해 영어학습에 200% 도움이 되게 했습니다. (6) 친근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영어가 쉬워졌습니다.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망토’ 같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을 소재로 해서 영어책 읽기의 부담스러움을 덜어 주고자 합니다. 또한 한 권 한 권 최고의 그림 작가들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과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7) 보고, 듣고, 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책으로 이야기를 읽고, 책 속 주인공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DVD를 보고, 다시 책의 줄거리가 담긴 챈트를 듣고, 마지막으로 책의 독후활동을 하는 등. 보고+듣고+말하는 반복 입체학습이 가능합니다. [구성] Before Reading: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Story: 중간중간 큰 글자로 쓰여있는 의성어,의태어 부분은 강조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Chant Time: 챈트를 신나게 불러봅니다.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영어 소리에 흥미가 생깁니다. Play Time: Matching/Circling/ Words / Phonics 독후활동을 통해 이야기의 내용과 영어를 배우는 코너 입니다. 정답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읽기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갖도록 하였습니다. Mom’s Page: 엄마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본문 해석과 플레이타임 코너의 정답, 그리고 책, 애니메이션 DVD, 챈트 CD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 DVD: [Animation], [Full Version], [Chant] 세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nimation]메뉴에서는 책 속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며 [Full Version]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플레이타임을 진행합니다. [Chant] 메뉴에서는 뮤직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챈트 CD: [LogoSong],[Storytelling],[Chant],[Melody] 네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ogo Song] 신나는 원더앤런 로고송이 담겨 있습니다. 중독성 강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를 아이와 함께 부르며, 읽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세요. [Storytelling]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효과음을 담았습니다.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Chant] 이야기의 줄거리를 가사로 쓴 챈트를 아이와 함께 불러보세요. [Melody] 챈트의 목소리를 뺀 음원입니다. 아이가 챈트를 불러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토토북 / 타나카 타츠야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2024.02.02
14,000원 ⟶
12,600원
(10% off)
토토북
창작동화
타나카 타츠야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신나는 정글 학교
여유당 / 벵자맹 쇼 (지은이), 염명순 (옮긴이) / 2019.01.10
14,000원 ⟶
12,600원
(10% off)
여유당
창작동화
벵자맹 쇼 (지은이), 염명순 (옮긴이)
세상에서 가장 꼬리가 긴 마르쉬 이야기 2권. 아기 곰과 아빠 곰의 모험을 그린 <곰의 노래>를 비롯한 ‘아기곰 시리즈’로 전 세계 그림책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벵자맹 쇼가, 이번에는 정글에 사는 마르쉬 가족을 주인공 삼아 공동체의 삶으로 시선을 확장했다. <신나는 정글 학교>는 동시에 선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꼬리가 긴 마르쉬 이야기’(세꼬마 시리즈) 세 권 중 두 번째 책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커다랗고 둥근 코에 귀는 길쭉하고 아주아주 기다란 꼬리를 자유자유재로 사용하는 신기한 꼬마 마르쉬들이 학교 가는 날 풍경이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진다. 새의 노랫소리에 눈을 뜰 때부터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책을 읽고 잠들기까지, 놀이와 배움, 사랑과 기쁨이 샘솟는 가운데 꼬마 마르쉬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것 같다. 벵자맹 쇼의 재미있는 그림 속에 펼쳐지는 <신나는 정글 학교>는 지금 우리 사회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학교란 어때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곰의 노래》로 전 세계 그림책 독자를 사로잡은 벵자맹 쇼의 새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꼬리가 긴 마르쉬 이야기 두 번째!! 아기 곰과 아빠 곰의 모험을 그린 《곰의 노래》를 비롯한 ‘아기곰 시리즈’로 전 세계 그림책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벵자맹 쇼가, 이번에는 정글에 사는 마르쉬 가족을 주인공 삼아 공동체의 삶으로 시선을 확장했다. 《신나는 정글 학교》는 동시에 선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꼬리가 긴 마르쉬 이야기’(세꼬마 시리즈) 세 권 중 두 번째 책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커다랗고 둥근 코에 귀는 길쭉하고 아주아주 기다란 꼬리를 자유자유재로 사용하는 신기한 꼬마 마르쉬들이 학교 가는 날 풍경이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진다. 새의 노랫소리에 눈을 뜰 때부터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 책을 읽고 잠들기까지, 놀이와 배움, 사랑과 기쁨이 샘솟는 가운데 꼬마 마르쉬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것 같다. 벵자맹 쇼의 재미있는 그림 속에 펼쳐지는 신나는 정글 학교는 지금 우리 사회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학교란 어때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놀이와 배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정글 학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학교가 있을까? 이 책은 꼬마 마르쉬 피, 라, 미가 다니는 정글 학교를 통해 학교가 아이들에게 어떤 공간이어야 하는지, 아이들은 무엇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둥지를 짓기 위한 매듭 묶기부터 몸에 영양을 주는 점심밥, 피로를 풀어 주는 낮잠, 영혼을 아름답게 가꿔 주는 음악, 튼튼한 몸을 만들어 주는 체조.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이끌어 주며 돌봐 주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꼬마 마르쉬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고 자신과 주변을 돌보고 사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것이다. 신나는 정글 학교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이상적인 학교라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 꼭 충족되어야 할 것들, 충분한 사랑과 돌봄 속에서 먹고 자고 뛰고 놀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학교 말이다. 꼬마 마르쉬들의 하루 풍경을 흐뭇하게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할 학교를 그려 보게 된다. 벵자맹 쇼의 그림은 또 하나의 이야기다! 자세히 뜯어보고 여러 번 보다 보면 새로운 발견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솔솔~ 무성한 초록 이파리 사이로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 있는 정글은 그 자체가 우리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게다가 부드럽고 자유로운 선,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색깔,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척 보기만 해도 즐겁다. 하지만 벵자맹 쇼의 그림은 자세히 보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첫 장면에서 잠 깨워 주는 새는 입을 크게 벌려 시끄럽게 노래를 한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입이 꼬리로 묶여 있고 표정은 잔뜩 화가 나 있다. 왜 그럴까? 이런 의문이 들면 다시 뒤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 다음 장면을 살펴보게 된다. 글에는 쓰여 있지 않지만, 그림 속에 더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강을 건너는 장면에서 꼬마 피가 물고기를 손에 들고 있는 걸 발견한다면, 그 이유를 찾게 되고 그러다 보면 또 다른 걸 알아채는 기쁨을 얻게 된다. 이렇듯 벵자맹 쇼의 그림책에서 그림은 또 하나의 이야기이다. 그러니 이야기를 읽었다고 그림책을 다 본 것이 아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그림, 그것이 벵자맹 쇼 그림의 장점이자 매력이다. 잠들기 전 책 읽는 장면에서 책들의 표지도 살펴보자. 그의 작품을 아는 독자라면 또 한 번 웃음 짓게 될 것이다. [미디어 소개] ☞ 중앙일보 2019년 2월 9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레 2019년 1월 25일자 기사 바로가기 ☞ 조선일보 2019년 1월 29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9년 1월 28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일보 2019년 1월 28일자 기사 바로가기 ☞ 국민일보 2019년 1월 28일자 기사 바로가기
개구리 왕자 사운드북 (영어)
꿈꾸는달팽이 / 편집부 펴냄 / 2014.03.28
13,500원 ⟶
12,150원
(10% off)
꿈꾸는달팽이
영어배우기
편집부 펴냄
우리 아이 첫 영어 듣기는 [개구리 왕자 영어 사운드북]으로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알아야 할 지혜와 교훈이 담긴 [개구리 왕자] 이야기를 [영어 사운드북]에 담았습니다. 위험에 처했을 때 뻐구기시계에 숨는 막내 염소의 기지와 엄마와 함께 형제들을 구하는 막내 염소의 용기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정확한 영어 표현과 발음, 생생한 억양과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모두 담겨있는 [개구리 왕자 영어 사운드북]! 7개의 단추를 꼭꼭 누르며 스스로 반복해서 읽고 듣는 동안 나도 모르게 영어가 술술술 입에 붙는답니다! 1. 생생한 일러스트와 영어 구연동화가 한 권에! 아이들이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생생한 그림과 영어 구연 동화에 알맞은 리듬감 있는 글로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담았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교훈이 담긴 [영어 동화 사운드북]을 읽고 들으면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펼쳐 보세요. 2. 스스로 듣고, 멀티 자극으로 영어가 술술술~! 영어 공부도 ok!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틀어 주는 소리(CD)보다 스스로 작동해서 나오는 [영어 동화 사운드북]소리에 더 집중한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손으로 단추를 누르는 감각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입에 붙어요! 3. CD와 책을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 [영어 동화 사운드북]은 번거롭게 CD를 따로 틀 필요가 없어요. 그림과 같은 번호를 찾아서 단추만 꼬옥 누르면 CD에 버금가는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술술술 흘러 나온 답니다. 외출하거나 잠자리에서도 편리하게 영어 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식당이나 차안에서도 [영어 동화 사운드북] 한 권이면 걱정 없답니다. 적당한 이야기 길이와 리듬감 넘치는 영어 동화는 우리 아이를 위한 베드 타임 스토리로도 딱 좋아요.
신비아파트 시즌4 직소퍼즐 300PCS 어둠의 퇴마사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1.10.20
9,000원 ⟶
8,1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300조각 퍼즐을 맞추면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이 된다. 완성된 퍼즐에 유액을 바른 후 액자에 넣어 나만의 멋진 그림작품을 완성해 보자.직소퍼즐 300조각, AS엽서, 밀대, 유액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하리&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좌충우돌 신비와 오싹오싹 귀신들을 만나 보세요! 인기캐릭터 신비아파트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퍼즐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유액이 포함되어 있어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중국어 동요
아이세움 / 송지현 엮음 / 2015.05.30
5,500원 ⟶
4,950원
(10% off)
아이세움
유아놀이책
송지현 엮음
예쁜 그림책을 보면서 음악까지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음반 그림책 시리즈이다. 동요를 듣고 부르는 것은 유아의 음악 발달은 물론 언어 발달과 정서 발달, 심미적은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아이세움의 솜사탕 CD북 는 중국어 동요를 따라 부르며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중국어는 필수이다. 중국에 가지 않고도, 쉽고 즐겁게 중국어를 배우게 해 주자.동물 한어병음, 숫자, 인사 율동하며 부르자 다 함께 부르자솜사탕 CD북은 예쁜 그림책을 보면서 음악까지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음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동요를 듣고 부르는 것은 유아의 음악 발달은 물론 언어 발달과 정서 발달, 심미적은 발달에 큰 도움이 되지요. 아이세움의 솜사탕 CD북 는 중국어 동요를 따라 부르며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중국어는 필수입니다. 중국에 가지 않고도, 쉽고 즐겁게 중국어를 배우게 해 주세요! 중국어 동요 QR코드 URL : http://m.site.naver.com/0dmyF ◈ 솜사탕 CD북 중국어 동요, 이래서 좋아요! 1. 중국 현지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골라 뽑았어요! 솜사탕 CD북 는 EBS FM 중국어 강사인 송지현 교수가 5살인 딸에게 들려주기 위해 골라 뽑은, 입에서 술술 나오는 신나는 중국어 동요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중국어 동요를 익힐 수 있도록 모든 곡에 간체자로 된 가사, 한어병음(중국어 발음), 우리말 해석을 실었습니다. 2. 중국 문화를 접하고 기본적인 중국어를 배울 수 있어요! 중국을 상징하는 판다 손뜨개 인형과 중국의 명절에 주로 쓰는 연, 폭죽, 등불 점토 작품과 같이 중국 문화를 알 수 있는 소재들이 가득해요.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노출시켜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중국 어린이들은 어릴 때부터 한자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래 동요를 부르며 말부터 익힙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즐겁게 중국어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표준 발음은 물론, 곡마다 중국어 성조를 살린 설창이 함께 들어 있어요! 중국어는 소리의 높낮이 즉 성조가 중요한 언어입니다. 그러나 노래로는 성조를 경험하기 어려우므로, 곡마다 중국어 성조를 살린 설창을 함께 녹음했어요. EBS FM 중국어 강사인 曺紅梅 선생과 중급 중국어 강사인 于海峰 선생을 비롯한 원어민 가수 5명이 불러서 정확한 중국어 표준 발음으로 중국어 동요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송지현 교수의 ‘중국어 성조 발음법 강의’가 실려 있어요! 중국어의 4가지 성조를 정확하게 익히고 연습할 수 있도록 송지현 교수의 ‘중국어 성조 발음법 강의’가 CD 안에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 있어요. 5. 착한 가격 5,500원과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한 Safe Cutting! 책 모서리를 지그재그로 부드럽게 처리하는 국내 최초 안전 커팅 기술을 사용하여 손을 베일 걱정 없이 안전하게 만들었고, 착한 가격 5,500원으로 책과 CD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시즌4 마그네틱 코디숍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11.24
20,000원 ⟶
18,0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마그네틱 코디숍은 자석으로 옷을 갈아 입히는 신개념의 인형 옷 놀이 이다. 인형을 반침대에 끼워서 세운후 여러가지 옷과 악세서리로 코디해 보자. 자석스티커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붙였다 떼어다가 쉬워 놀이가 더욱 재미있다. 인형놀이가 끝난 후 인형과 자석 옷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자.인형4개, 인형옷 4장, 배경판 1장하모니 마을에 나타난 새콤달콤 디저트티니핑! 로미가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함께 디저트티니핑 캐치에 나선다! 이모션 왕국 한 켠의 디저트 마을. 누군가 매직 슈가볼을 훔쳐가는 걸 발견한 새로운 로열티니핑 ‘샤샤핑’, ‘포실핑’, ‘말랑핑’! 매직 슈가볼이 사라지자, 이상해진 거울 속으로 디저트티니핑들과 함께 빨려들어가는데…! 지구로 떨어진 로열티니핑과 만난 로미와 하츄핑은 과연 디저트티니핑들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반 영구적으로 놀이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숍을 만나 보세요. 가방 케이스에 구성품을 넣어 야외에서도 놀이를 즐겨 보세요.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옷과 액세서리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 쉽고 간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을 케이스에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언제나 환영해!
사파리 / 바루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16.11.18
10,800원 ⟶
9,720원
(10% off)
사파리
창작동화
바루 글.그림, 조은수 옮김
평소 환경과 인권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작가 바루가 세상을 향해 조용히 구조를 요청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간 북극곰 세 마리가 작은 얼음 조각을 타고 정한 곳 없이 바다를 헤맨다. 북극곰들은 두려움을 잊기 위해 애써 다른 생각을 해 보려 하지만, 집채만 한 파도가 북금곰들을 삼켜 버리는가 하면, 더는 버틸 수 없을 만큼 얼음 조각이 작아져 단다. 작가 바루는 영양실조에 걸려 죽어 가는 북극곰을 보며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비극적인 현실을 따뜻하면서도화려한 색채의 그림으로 역설적으로 표현해 놓았다.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작가가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북극곰과 난민 이야기! 먹이를 찾지 못해 앙상하게 뼈만 남은 북극곰이 녹아내리는 빙하 위를 힘겹게 걸어가는 사진을 본 적 있나요? 자신의 몸보다 작은 얼음에 의지한 채 바다 한가운데를 둥둥 떠다니는 북극곰 사진은요? 그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가 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깨닫게 되어 마음 한 켠이 시큰했지요. 온실 가스가 늘어나고 그 농도가 점점 짙어지면서 북극과 남극, 특히 북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어요. 그 때문에 북극해를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아야 하는 북극곰이 사라질 위험에 놓이게 되었지요. 얼음이 적으면 북극곰이 헤엄쳐 가야 하는 시간이 길어져 물에 빠져 죽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또 북극에 사는 동물들의 수가 적어지게 되어 먹이 부족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죽는 북극곰들이 늘게 되지요. 그런 이유로 북극곰은 어느새 멸종위기 동물로 등록되었어요. 《언제나 환영해!》는 평소 환경과 인권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작가 바루가 세상을 향해 조용히 구조를 요청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간 북극곰 세 마리가 작은 얼음 조각을 타고 정한 곳 없이 바다를 헤맵니다. 북극곰들은 두려움을 잊기 위해 애써 다른 생각을 해 보려 하지만, 집채만 한 파도가 북금곰들을 삼켜 버리는가 하면, 더는 버틸 수 없을 만큼 얼음 조각이 작아져 갔지요. 바루는 영양실조에 걸려 죽어 가는 북극곰을 보며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비극적인 현실을 따뜻하면서도화려한 색채의 그림으로 역설적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이 책은 북극곰이 주인공이지만, 그들을 통해 또 다른 메시지도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몸 붙일 데 없이차가운 바다 위를 떠돌고 있는 난민들의 현실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지요. 얼마 전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인 아일란 쿠르디가 터키의 한 해변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사진이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난민 사태의 심각성과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습니다.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 그들의 아픔을, 난민들을 받아 주지 않았던 국가들의 이기주의를 특유의 해학과 따뜻함으로 풀어내고자 했지요. 사람들은 기후 변화와 난민 문제를 전혀 별개의 것으로 여기지만, 놀랍게도 북극곰의 멸종도, 난민 문제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언뜻 보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진 작은 그림책 한 권이지만 이 속에는 작가가 세상을 향해, 그리고 북극곰이나 난민들보다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던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그림책 북극곰 3마리는 하루아침에 편안한 보금자리를 떠나 망망대해를 떠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몸을 의지하고 있는 얼음 조각이 녹아 갈수록 공포를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다급한 북극곰들의 사정 따위는 아랑곳없이 육지의 동물들은 북극곰의 털이 북슬북슬하다고, 몸집이 크다고, 너무 여러 마리라고 거절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아예 북극곰들을 모르는 체하기도 하지요. 우리는 나와 생김새나 생각, 행동 등이 다르면 본능적으로 방어를 하게 됩니다. 그러한 방어는 무관심이나 외면으로 표현되기 쉽지요. 나와 다른 것에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러한 마음을 견고한 벽처럼 쌓아 놓아서는 안 됩니다. 북극곰들을 거부한 동물들도 언젠가 같은 경우의 차별이나 거절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아직 사회적인 선입견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열린 마음과 생각을 알려 주는 것은 소중한간접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끝부분에서 북극곰들이 얼마 전의 자신들처럼 배를 타고 새로이 살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 원숭이들을 향해 "안 돼!"라고 외치는 대신 "언제나 환영해!"라고 외치며 행복해하는 장면을 통해 명료한 메시지와 더불어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북극곰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세요. 북극곰이 새로 살 곳을 찾지 못하고 거절당하던 순간에 느꼈을 마음과 난민의 마음도요. 우리 아이가 얼마나 독창적이고도 놀라운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해 낼지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언제나 환영해!》 본문 소개 북극곰은 친구들과 함께 얼음 위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빙하가 갈라지더니 북극곰 세 마리가 쪼개진 얼음 조각을 타고 바다로 떠내려갔어요. 북극곰들은 어서 새로 살 곳을 구해야 했어요. 얼음이 점점 녹아내리고 있었거든요. 북극곰들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미로 아일랜드
작은책방 / 앤디 피터, 리사 로건, 트루디 웹 글, 그림 / 2012.11.16
10,000원 ⟶
9,000원
(10% off)
작은책방
유아학습책
앤디 피터, 리사 로건, 트루디 웹 글, 그림
퍼즐 아일랜드에서 더하기와 알파벳 등으로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모험을 즐기셨다면 미로 아일랜드는 이제 더 복잡한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 한가득, 그런데 그 안에는 세계의 유명한 명승지와 자연경관, 흥미진진한 유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 숨은 미로 게임, 그림 퍼즐, 숫자 게임, 보물찾기 등의 게임은 더 많은 집중력+기억력+상상력을 자라게 해줄 것입니다. 사칙연산과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고 세계 문화유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와 모험을 즐겨보세요. 세계문화유산 속 어드벤처 아일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맥스와 밀러 그리고 영리한 강아지 모조가 파리의 에펠탑, 멕시코의 유적, 중국의 만리장성, 아마존 강 등 세계 명승지를 찾아다니며 모험을 즐기고 보물찾기를 합니다. 무서운 악어들을 피해, 때로는 불을 뿜는 화산도 만나게 되지만 흥미진진한 미로,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멋진 불꽃놀이나 신기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암호는 퍼즐 아일랜드보다 좀 더 복잡해져 사칙연산과 알파벳으로 단어도 만드는 등 더 멋지고 재미있는 능력을 찾게 될 거예요. 퍼즐 아일랜드에서 더하기와 알파벳 등으로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모험을 즐기셨다면 미로 아일랜드는 이제 더 복잡한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 한가득, 그런데 그 안에는 세계의 유명한 명승지와 자연경관, 흥미진진한 유적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 숨은 미로 게임, 그림 퍼즐, 숫자 게임, 보물찾기 등의 게임은 더 많은 집중력+기억력+상상력을 자라게 해줄 것입니다. 사칙연산과 알파벳으로 단어를 만들고 세계 문화유산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와 모험을 즐겨보세요. 나누기와 곱하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계기를 놓고 계산해보아도 좋습니다. 알파벳 단어 속에 숨은 재미있는 뜻도 찾아본다면 더 즐거운 세계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하며 풀어보세요.
솔직할래요!
사파리 / 사라 이슨 글, 장미란 옮김, 오은영 감수 / 2013.05.28
9,000원 ⟶
8,100원
(10% off)
사파리
생활동화
사라 이슨 글, 장미란 옮김, 오은영 감수
"오은영 박사가 추천하고 감수하는 소중한 우리 아이 '바른 가치'를 위한 최고의 선택!"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과 타인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자기주도적으로 형성하고 안정된 정서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시리즈.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들을 제시함으로써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어른들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스스로 선택한 다음, 책에 나오는 아이의 선택을 통해 어떤 선택이 ‘최고의 선택’인지를 자연스레 알게 된다. 또한 최고의 선택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놓아 아이가 가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깨닫고 올바른 습관과 인지를 기르도록 도와준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여 아이와 가정의 행복을 지켜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의 감수를 받아 보다 실질적이고 적확한 방법을 알려 준다. 는 거짓말로 둘러대고 싶을 만한 상황을 제시하여 아이가 스스로 솔직한 행동을 선택하도록 이끌어 준다.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물론,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 주는 것과 어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솔직하고 당당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아이 스스로 바른 가치를 선택하게 이끄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부모라면 누구나 소중한 우리 아이가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새하얀 도화지와도 같은 깨끗한 우리 아이에게 어떤 삶의 그림을 그려 주어야 할지 가슴이 떨리기도 하지요. 그러나 우리 아이가 너무나 소중한 나머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감싸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태어나 자라는 동안 중요한 가치관을 정립하게 되는 몇 번의 시기를 맞게 됩니다. ‘가치’란 사람이 살면서 나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수많은 행위 가운데 무엇이 옳고 바람직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특히 유아 시기에는 삶의 주춧돌이 될 기본 인성과 기초적인 사회생활을 좌우하게 될 '옳음.그름, 좋음.나쁨, 맞음.틀림' 등의 가치를 바로 세우게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자칫 평생 잘못된 가치 속에서 살아갈 수 있지요.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과 타인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자기주도적으로 형성하고 안정된 정서를 가지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잘못을 의도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모르고 하거나 야단 맞지 않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에서는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은 이런 곤란한 상황에 놓였을 때 할 수 있는 몇 가지 행동들을 제시함으로써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는 동안 어른들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선택한 다음, 책에 나오는 아이의 선택을 통해 어떤 선택이 ‘최고의 선택’인지를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또한 최고의 선택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놓아 아이가 가치의 개념을 명확하게 깨닫고 올바른 습관과 인지를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은 그저 그렇지 하고 지나칠 옛말이 아니라, 자녀 교육을 위해 새겨야 할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덮어놓고 야단을 치거나 무조건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리 아이 훈육을 도와줄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조언! '우리 아이 최고의 선택' 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선택, 이렇게 도와주세요!’ 페이지입니다. 책 끝부분에 훈육을 맡은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에게 가치와 인성을 체득하도록 어떻게 도와주면 좋은지, 아이의 자존감을 존중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친절하게 담아 놓았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여 아이와 가정의 행복을 지켜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의 감수를 받아 보다 실질적이고 적확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나라면 어떤 행동을 선택할 것이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속에서 아이는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항상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 옳고 그름의 기준과 솔직함의 가치를 알려 주는 장난꾸러기 케빈은 거짓말하는 게 나쁜 행동인 줄은 알지만 항상 참말만 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케빈처럼 종종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 때 꾸지람을 피하고 힘든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는 실수로 화분을 깼을 때, 선생님이 친구를 못 살게 구는 사람이 누군지 물었을 때, 친구들처럼 놀이공원에 가고 싶을 때, 벽에 낙서를 했을 때 등 거짓말로 둘러대고 싶을 만한 상황을 제시하여 아이가 스스로 솔직한 행동을 선택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물론,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 주는 것과 어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솔직하고 당당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는 솔직한 최고의 선택이 무엇인지, 거짓말을 하면 왜 안 되는지 생각해 보면서 더욱 믿음직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포켓몬스터 썬앤문 무빙 페이퍼 토이 : 누리공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11.30
5,000원 ⟶
4,5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살아 움직이는 듯 리얼한 포켓몬 페이퍼토이를 만들어본다.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다. 만드는 방법을 보고 따라하는 동안 손과 눈의 협응력이 좋아지며, 완성된 페이퍼 토이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동작들을 통해 원리를 학습하고 창의력이 자라난다.피카츄 무빙페이퍼 1세트, 설명서, 고무줄 4개이번 모험의 무대는 자연이 풍요로운 알로라지방! 드넓게 펼쳐진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알로라 지방에서 지우와 피카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새로운 포켓몬, 처음 만나는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체험… 새로움 가득한 모험이 드디어 막을 연다! 가자! 전력으로! 새로운 모험을 향해!! 내 손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 리얼한 포켓몬이 완성! 다양한 포켓몬스터 세계로 go! go! 하나, 두뇌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을 높여요!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보고 따라하는 동안 손과 눈의 협응력이 좋아 집니다. 둘,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완성된 페이퍼 토이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동작들을 통해 원리를 학습하고 창의력이 쑥쑥!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
책과콩나무 / 로익 클레망 지음, 안느 몽텔 그림, 박선주 옮김 / 2018.02.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책과콩나무
창작동화
로익 클레망 지음, 안느 몽텔 그림, 박선주 옮김
책콩 그림책 37권. 재미있는 이야기에 숨은그림찾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아침을 먹는 식탁 위에서 아빠가 해준 엉망진창 저녁식사까지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도록 구성했다. 머나먼 나라에서 어마어마한 보물을 찾는 모험은 할 수 없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져 있던 예쁜 보물들을 잔뜩 찾을 수 있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워지는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은 덤이다.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는 하나하나 작은 것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경험을 하게 해 준다.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은 책이다. 숨은 그림을 모두 찾은 다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도 함께 찾아보자. 서로가 무얼 찾아야 할지 정해 주는 것도 재미있겠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수백 개의 그림들을 활용하면 놀거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보물들이 가득해요! 어디어디 숨어있나 함께 찾아볼래요? 아침에 일어나면 무얼 먹을지 골라요. 옷장 문을 열고 오늘 입고 싶은 옷을 찾지요. 엄마를따라 시장에 가면 여러 가지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요. 수족관에는 수만 가지 물고기들이 살랑살랑 헤엄치고 있어요. 무얼 보고, 무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하루하루! 일상 속에 숨겨진 멋진 보물들을 찾으러 함께 가 볼까요? 하루 종일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보물들이 가득한, 즐거운 하루! 요기조기 쏙쏙 숨은 보물들을 찾으며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워보세요 세상에는 멋진 것들이 정말 많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무얼 먹을지 고르고요. 옷장 문 앞에 서서 오늘 입을 예쁜 옷을 찾아요. 엄마랑 손을 잡고 간 시장에는 온갖 먹을거리들이 가득하지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다 보면,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워요. 아침부터 밤까지 신 나는 일이 가득하지만, 잠잘 때만큼은 그렇지 않아요.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매일매일 똑같은 양들이 나오는 꿈만 꾸거든요! 책콩그림책 37권인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숨은그림찾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림책이에요. 아침을 먹는 식탁 위에서 아빠가 해준 엉망진창 저녁식사까지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숨은그림찾기를 해 보세요. 머나먼 나라에서 어마어마한 보물을 찾는 모험은 할 수 없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 감춰져 있던 예쁜 보물들을 잔뜩 찾을 수 있지요.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워지는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은 덤이고요.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을 길러줘요 요즈음에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할일이 정말 많아요.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이거저거 하다보면, 꼭 한두 개쯤은 빠뜨리기 마련이지요. 호흡을 고르고 천천히 해 보라고 아무리 말해도, 당장 할 일이 많으면 평소에 하던 대로 자꾸 서두르게 되지요. 차분하게 천천히 살피는 것도 결국은 평소에 해 봐야 급할 때도 나오는 거지요.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는 하나하나 작은 것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경험을 하게 해 줘요.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은 책이지요. 숨은 그림을 모두 찾은 다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아이가 좋아하는 물고기, 엄마가 좋아하는 과자도 함께 찾아보세요. 서로가 무얼 찾아야 할지 정해 주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수백 개의 그림들을 활용하면 놀거리를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무얼 먹고, 무얼 하고, 무얼 하고 놀지 결정하는 사소한 선택들이 모여 하루를 만들어요. 『똑같은 양들은 찾기 어려워』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아주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네모의 꿈
창비 / 유영석 (지은이), 안소민 (그림) / 2020.01.02
13,000원 ⟶
11,700원
(10% off)
창비
창작동화
유영석 (지은이), 안소민 (그림)
1996년 발표 이후 20여 년간 교과서와 동요 앨범에 수록되어 널리 사랑받은 국민가요 '네모의 꿈'('화이트' 3집 음반 수록)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표현된 한국 대중가요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꾸리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세 번째 권으로 만들어져 독자들을 만난다. 뮤지션 유영석의 노랫말과 그림책 작가 안소민의 그림이 만나 둥글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펼쳐 보이는 동시에 획일화된 기성 사회에 발랄한 일침을 가한다. 2019 골든 핀휠 '젊은 일러스트레이터'(Golden Pinwheel Young Illustrators) 50인에 선정된 안소민 작가의 그림은 조형적 대비와 색의 상징적 사용으로 눈길을 끈다.싱어송라이터 유영석 X 그림책 작가 안소민 “어릴 적에 저는 네모투성이인 주변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네모난 별에 사는 외계인 ‘네모’가 지구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는 게 아닐까 상상했지요. 날로 새로워지고 다양해지는 세상이지만 어쩌면 우리는 여전히 네모의 텔레파시를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_유영석 “네모난 책상에서 네모난 종이 위에 다양한 그림을 그립니다. 학창 시절을 물들였던 노래를 들으며 그때의 저를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도 누군가의 일상을 물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_안소민 동심 어린 상상력이 담긴 노랫말로 탄생한 그림책 유영석은 1988년 밴드 ‘푸른하늘’로 데뷔해 그룹 ‘화이트’ 등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명곡을 선보이고 1991년 골든디스크 시상식 ‘아름다운 노랫말 부문’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이다. 1996년 발표된 「네모의 꿈」(유영석 작사.작곡, ‘화이트’ 3집 수록)은 동화를 연상시키는 발랄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이후 중학교 교과서와 동요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9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부모 세대뿐 아니라 오늘날의 어린이에게도 친숙한 이 곡이 ‘창비 노랫말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를 만난다. 유영석은 이 노래를 만들 당시 외계인의 지구 침공을 상상했다고 말했다. 지구를 공격하려는 ‘네모’ 모양의 외계인이 자신들에게 인류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텔레파시를 보냈기 때문에 네모난 창문과 네모난 학교 등 네모난 모양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동심 어린 상상력에서 출발한 노랫말이 그림책의 글이 되어 독자를 끌어들인다. 네모난 세상에 일으키는 발랄한 파문! 그림책 『네모의 꿈』에서 주인공 아이는 아침에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서 네모난 방문을 열고 나와 네모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다. 네모난 책가방을 메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학교에서 가면 어김없이 네모난 사물들이 아이를 기다린다. 아이는 학교와 학원에서 네모난 책상에 앉아 네모난 책을 펼치고 네모난 칠판을 보며 하루를 보낸다. 길거리를 봐도 온통 네모난 회사, 네모난 학원, 네모난 가게뿐이다. 어른들은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라고 충고하지만 아이 눈에는 모두가 네모난 미로 속에서 같은 곳만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는 학원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풍선껌을 한 통 산다. 네모난 껌을 우물우물 씹어서 동그랗게 만들어 날리는 풍선은 아이가 네모난 세상에 일으키는 작지만 발랄한 파문이다. 어린이의 둥근 마음과 빛나는 꿈을 응원하다 『네모의 꿈』은 정사각형 판형을 사용하여 책의 물성 자체로 네모난 세계를 강조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안소민 작가는 『네모의 꿈』에 수록된 작품으로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에서 주최한 2019 골든 핀휠 ‘젊은 일러스트레이터’(Golden Pinwheel Young Illustrators) 50인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집, 학교, 학원 등 아이의 일상을 둘러싼 네모난 세계는 회색을 주조로 하여 그렸으며 노란색과 분홍색을 상징적으로 사용했다. 특히 ‘올림피아드 학원’ ‘명품 과학 학원’ 등 학원 간판으로 빽빽한 장면으로 주인공 아이의 갑갑한 마음을 잘 표현했다. 네모난 세상에 사는 아이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입시 전쟁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 사회의 아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슈퍼마켓, 철학관, 24시 편의점, 독서실 등 네모난 건물 사이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아침에 네모난 서류 가방을 들고 출근하는 사람, 네모난 퀵보드를 타고 쌩하게 지나가는 사람, 네모난 복권을 사는 사람, 카페에서 네모난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모습이 세세하게 표현되었다. 노랫말처럼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하는 듯하다. 안소민 작가는 네모와 동그라미의 조형적 대비를 바탕으로 주인공이 상상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에 공을 많이 들였다. 아이가 누워 있는 노란 침대의 격자무늬 패턴이 길어지고, 아이가 불던 분홍색 풍선껌이 점점 커지면서 상상의 세계가 열린다. 어마어마하게 커진 분홍색 풍선껌 너머로 보이는 세계는 더 이상 수직적이거나 똑바르지 않다. 무채색이던 빌딩들은 분홍색으로 물들어 굴곡져 보이고,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아이들이 쏘아 올린 분홍색 동그라미 물결이 도시를 뒤덮는다. 다채로운 상상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으로 가득한 어린이의 마음결을 잘 보여 주는 장면이다. 『네모의 꿈』은 어린이의 둥근 마음과 반짝이는 꿈에 힘을 실어 주는 그림책이다. ● 창비 노랫말 그림책 시리즈: 창비에서는 문학성 있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표현된 한국 대중가요를 그림책으로 펴내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 출간 중이다. 아이와 부모, 조부모까지 세대를 아울러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1. 『딸에게 보내는 노래』(유희열 글, 천유주 그림) 2. 『풍선』(이두헌 글, 최은영 그림) 3. 『네모의 꿈』(유영석 글, 안소민 그림) * 이후 계속 출간 예정.
내 친구 가방 퍼즐 : 콩순이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지은이) / 2020.12.02
15,000원 ⟶
13,500원
(10% off)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스마트베어 편집부 (지은이)
퍼즐 놀이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단계의 판퍼즐이다. 먼저 큼직한 5조각 판퍼즐부터 먼저 시도해 보고, 점차 익숙해지면 10조각까지 퍼즐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다. 퍼즐 놀이를 할 때 언제든지 콩순이 율동 동요를 따라 부를 수 있게 판퍼즐 뒷면에 동요 영상 QR 코드와 동요 가사를 담았다. 인기 캐릭터 콩순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고 퍼즐 맞추는 시간이 한층 즐거워질 것이다.좋아하는 캐릭터 퍼즐이 한가득! 내 친구 가방 퍼즐 콩순이 퍼즐 놀이는 손의 힘과 정교함이 부족한 어린 아이에게 최고의 놀잇감입니다. 퍼즐을 맞추기 위해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궁리하는 사이에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눈과 손의 협응력과 함께 손의 소근육도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는 퍼즐 놀이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쉬운 단계의 판퍼즐입니다. 먼저 큼직한 5조각 판퍼즐부터 먼저 시도해 보고, 점차 익숙해지면 10조각까지 퍼즐 난이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퍼즐 놀이를 할 때 언제든지 콩순이 율동 동요를 따라 부를 수 있게 판퍼즐 뒷면에 동요 영상 QR 코드와 동요 가사를 담았습니다. 인기 캐릭터 콩순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고 퍼즐 맞추는 시간이 한층 즐거워질 것입니다. 퍼즐 놀이를 하고 난 뒤에는 가방 박스를 활용해 퍼즐 조각을 빠짐없이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퍼즐 조각 뒷면마다 색과 패턴을 달리 해 두어 조각이 섞여도 손쉽게 골라 낼 수 있답니다. 똑똑하고 실용적인 로 우리 아이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세요! 이 책의 특징 퍼즐을 맞추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쑥쑥 길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엉뚱발랄 콩순이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판퍼즐이에요. 콩순이 율동 동요 영상 속에서 보았던 춤추는 콩순이와 새요, 밤이, 송이의 귀여운 모습을 퍼즐로 완성해요. 색과 모양, 무늬를 따라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려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이 향상되고 미숙했던 손가락 움직임에도 조금씩 정교함이 더해져요. 다양한 조각수의 판퍼즐 12장 퍼즐 놀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5~10조각의 쉬운 단계 퍼즐로 구성했어요. 큼직한 5조각 판퍼즐부터 먼저 맞추어 보고, 점차 익숙해지면 조각 수가 많은 퍼즐로 차츰 난이도를 높여 도전해 보아요. 12장의 판퍼즐마다 조각 뒷면의 색을 달리해 두어, 섞여도 금방 골라 낼 수 있습니다. 5조각 판퍼즐 - 2장 / 6조각 판퍼즐 - 2장 / 7조각 판퍼즐 - 2장 8조각 판퍼즐 - 2장 / 9조각 판퍼즐 - 2장 / 10조각 판퍼즐 - 2장 판퍼즐 뒷면의 신나는 율동 동요 가사와 영상 QR! 판퍼즐 뒷면에는 콩순이 동요 영상 QR 코드와 동요 가사를 담았어요. 판퍼즐을 맞추며 언제든지 내가 좋아하는 동요를 찾아 노래 부르고, 영상도 감상할 수 있어요. 인기 캐릭터 콩순이와 함께 동요를 따라 부르며 흥겹고 신나는 퍼즐 놀이 시간을 보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마크를 확인하세요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입니다. 3세 이상의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새들아 뭐하니?
비룡소 / 이승원 글.그림, 김성호 감수 / 2014.06.26
11,000원 ⟶
9,9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이승원 글.그림, 김성호 감수
과학 그림동화 시리즈 37권. 문답 형식의 친근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새들(참새, 동박새, 오목눈이, 오색딱따구리, 후투티, 개개비, 물총새, 곤줄박이, 딱새, 직박구리, 원앙)의 모습과 생태에 대해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새들에게 “○○야, 뭐하니?”라고 물으면 새들은 자기가 무얼 하고 있는지, 왜 그러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들려준다. 평소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고 싶어 하던 이승원 작가는 오랜 기간 직접 새들을 찾아다니며 꼼꼼히 취재를 하고, 사전을 찾아 가며 공부를 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시를 쓰듯 공들여 쓴 글과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그려낸 그림들에 작가의 애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감동을 전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들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과 섬세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새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들의 생태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1월부터 12월까지 산책길에 만날 수 있는 열두 새 이야기” 친근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들의 생태를 배우는 과학 그림책 문답 형식의 친근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그림책 『새들아, 뭐하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새들아, 뭐하니?』는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새들(참새, 동박새, 오목눈이, 오색딱따구리, 후투티, 개개비, 물총새, 곤줄박이, 딱새, 직박구리, 원앙)의 모습과 생태에 대해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새들에게 “○○야, 뭐하니?”라고 물으면 새들은 자기가 무얼 하고 있는지, 왜 그러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처럼 재미나게 들려준다. 평소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고 싶어 하던 이승원 작가는 오랜 기간 직접 새들을 찾아다니며 꼼꼼히 취재를 하고, 사전을 찾아 가며 공부를 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시를 쓰듯 공들여 쓴 글과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그려낸 그림들에 작가의 애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감동을 전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들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과 섬세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새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들의 생태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록에서는 본문에 나온 열두 마리 새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사는 곳과 실제 크기, 울음소리, 먹이, 생김새 등을 살펴보면서 새들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새들은 무얼 하며 지낼까? 사락사락 흰 눈 날리는 1월, 짹짹 참새들은 무얼 할까? 앙상한 나뭇가지에 옹기종이 모여 소리 높여 지저귄다. 그러면 덩치 큰 새들도, 매서운 추위도 무서울 게 없다. 동백꽃 피어나는 2월, 쭈우 쭈우 동박새들은 무얼 할까? 동백꽃 꿀 마시고 나풀나풀 나비처럼 꽃가루를 옮겨 주면 동백꽃이 함빡 웃는다. 봄바람 부드러워지는 3월, 오목눈이는 무얼 할까? 이른 봄 다람쥐도 청설모도 찾을 수 없게 높이높이 집을 짓는다. 연둣빛 이파리 돋아나는 4월, 오색딱따구리는 따닥따닥 나무를 쪼아 내어 구멍 둥지를 만들고, 나비 날아드는 5월, 후투티는 봄바람 타고 돌아왔다! 더운 바람 풀빛 스치는 6월, 개개비는 외로워서 노래하고, 연꽃봉오리 솟아오르는 7월, 물총새는 뾰족한 부리로 물고기 사냥 중이다. 8월 쓰스삐이 곤줄박이는 시원하게 물장구 치고, 9월 딱새는 혼자 토독토독 찔레 열매를 먹고, 10월 직박구리는 나무 열매 혼자 다 먹겠다고 삐이삐이 소리친다. 11월 과악 과악 어치는 데굴데굴 도토리 겨울에 먹으려고 숨기느라 바쁘다. 맵찬 바람 몰아치는 12월, 원앙은 무얼 할까? 이 책은 1월부터 12월에 공원이나 숲, 연못이나 강, 옛 궁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열두 마리 새들의 생태를 재미나게 들려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마치 산책길에 만난 새들과 대화를 하듯 문답 형식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 새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작가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면 ‘너는 누구니? 무얼 하고 있니?’ 마음속으로 말을 걸며 새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한다. 새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글은 시처럼 간결하면서 정감이 있다. 짹짹, 쭈우 쭈우, 치르르 치르르, 개개객 개개객, 과악 과악, 꾸애꾸애 등 새들의 울음소리를 생생하게 표현하여 재미를 더한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만나는 새들의 세상 섬세한 선과 아름다운 색깔로 담아낸 새들과 우리 자연의 모습이 눈을 사로잡는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새부터 연둣빛이 어여쁜 동박새, 방울처럼 통통하고 긴 꼬리를 가진 오목눈이, 알록달록 오색딱따구리, 인디언 추장처럼 멋진 깃을 가진 후투티, 푸른 날개가 보석 같아 비취새라 불리는 물총새, 화려한 깃털을 가진 천연기념물 원앙까지, 새들의 특징을 포착하여 생생하게 그려냈다. 거기에 계절의 변화와 다채로움을 담아낸 나무와 풀들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자연 속에 들어간 느낌이 들게 한다. 새들 주변에 사는 무당벌레와 토끼, 나비, 벌, 땅강아지, 물고기, 개구리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 장 한 장 작품처럼 공들여 작업한 작가의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들을 보고 나면 평소에는 못 보고 지나쳤던 작은 새들이 어느새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
노란돼지 /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은 그림 / 2015.06.15
11,000원 ⟶
9,900원
(10% off)
노란돼지
창작동화
황윤선.황정임 글, 송수은 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30권.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에 대해 “미안해요”라고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곧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획한 책이다. 솔선수범하는 어른부터 떼쓰는 아이까지 다양한 상황 제시를 통해 미안하다는 인사의 쓰임과 가치는 물론, 부모의 양육 태도와 어려서부터 습관의 중요성까지 강조한다. 단순히 “미안해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무엇에 왜 미안해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예의 바른 아이를 위한 안내서 5~7세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데, 이때 가장 필요한 책입니다.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세상,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것이 어색해진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형적인 세상에서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에 대해 “미안해요”라고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곧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획했습니다. 솔선수범하는 어른부터 떼쓰는 아이까지 다양한 상황 제시를 통해 미안하다는 인사의 쓰임과 가치는 물론, 부모의 양육 태도와 어려서부터 습관의 중요성까지 강조하는 책입니다. 올바른 예절이란 마음과 행동이 함께 표현되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변을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하는 두 번째 책입니다. 단순히 “미안해요!”라는 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무엇에 왜 미안해하는지 대상과 내용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체득된 언어교육과 예절교육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우리 자녀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기획 의도] 밥상머리 교육 효과를 기대하며 우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한번 만들어 보자는 것이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데, 재미있어서 자꾸만 신나게 책과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안한 상황을 이해하고, 미안하다고 표현할 줄 알고, 또 행동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매일 밥상머리 교육을 중요하게 실천한 것처럼, 매일매일 보고 싶은 그런 책을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핵가족 시대에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 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그러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 되길 조심스럽게 욕심내봅니다.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95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2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3
얼렁뚱땅 피자 배달
4
강아지똥
5
꽃에 미친 김 군
6
폭풍 속으로
7
나는 언제나 나
8
사과가 쿵! (보드북)
9
100층짜리 집
10
감정 호텔
1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문학동네
12,150원
2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5 : 바다
4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5
흔한남매 19
6
의사 어벤저스 23 : 폐 질환, 가슴이 아프다!
7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8
푸른 사자 와니니 8
9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10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1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우리학교
12,600원
2
순례 주택
3
스티커
4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5
비스킷
6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7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8
윤슬의 바다
9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0
죽이고 싶은 아이
1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부 초판 한정 굿즈박스 세트 (전4권)
위시북스(KW북스)
116,100원
2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 특전판)
3
양면의 조개껍데기
4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5
팬텀 버스터즈 4
6
카구라바치 6 (더블특전판)
7
안녕이라 그랬어
8
호의에 대하여
9
팬텀 버스터즈 4 (한정판)
10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