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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보의 남자아이 놀이책
찰리북 / 비키 보 글.그림, 문유진 옮김 / 2016.09.09
10,000원 ⟶ 9,000원(10% off)

찰리북유아놀이책비키 보 글.그림, 문유진 옮김
은박지로 만드는 로봇, 종이와 풀로 꾸미는 공룡, 나만의 칼 꾸미기, 종이로 만드는 헬리콥터, 엄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등. 이 책 한 권으로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붙이기, 접기, 만들기, 수수께끼 풀기, 상상하기, 국기 만들기, 미로 풀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주제로 꾸며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정답은 없다. 아이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따로 답을 정해 놓지 않았다. 아이들은 이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 활동도 순서대로 할 필요가 없다. 그날그날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보자. 몇 시간 동안 집중하며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엄마가 직접 만든 우리 아이 놀이책 다채로운 주제, 다양한 활동을 단 한 권으로 즐겨 보자! “아이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큰 기쁨을 느낀다.” 오스트리아 엄마가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책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와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죠. 여기 그 방법을 알려 줄 오스트리아 대표 엄마가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던 비키 보는 두 아이를 낳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이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특히 아이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할 때 큰 기쁨을 느낀다.” 이것을 깨달은 비키 보는 직접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낮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밤에는 책 만드는 것을 혼자 터득하며 책을 만듭니다. 『비키 보의 여자아이 놀이책』『비키 보의 남자아이 놀이책』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아이들과 직접 시간을 보내며 알게 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호기심을 갖는 것,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것 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한 권으로!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고, 접고, 만들고, 상상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 가득한 책 『비키 보의 남자아이 놀이책』주요 내용 은박지로 만드는 로봇, 종이와 풀로 꾸미는 공룡, 나만의 칼 꾸미기, 종이로 만드는 헬리콥터, 엄마와 함께 하는 보물찾기 등 이 책 한 권으로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붙이기, 접기, 만들기, 수수께끼 풀기, 상상하기, 국기 만들기, 미로 풀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주제로 꾸며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아이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따로 답을 정해 놓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활동도 순서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날그날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몇 시간 동안 집중하며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꽃 위에 앉아 있는 나비 한 마리를 가지고 20분 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책 꽃, 나뭇잎, 빨대, 은박지, 양파망, 이쑤시개…… 이 책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재료입니다. 아이들은 나뭇잎이 없는 나무에 나뭇잎을 달아 주고, 양파망으로 축구 골대를 만들어 보고, 천 조각으로 배의 돛을 달아 보며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어떤 것에 관심을 갖게 되면 그것에 대해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변의 것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호기심을 갖게 하고, 상상하고, 끊임없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버려지는 재료로 멋진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줍니다.
발가락 화가
키즈엠 / 김진 지음, 영민 그림 / 2017.02.14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김진 지음, 영민 그림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어린 조카인 은총이의 시점에서 구족화가인 삼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은총이의 삼촌은 과거에 교통사고를 당해 두 팔을 잃었다. 사고 후 삼촌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 일상적인 모든 일에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삼촌은 화가를 꿈꾸며 오랫동안 그려 오던 그림도 포기해야 했다. 삼촌은 겉으로는 밝게 행동했지만, 혼자서 괴로운 마음을 몰래 참아 냈다.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던 삼촌이 소리를 질렀다. “나도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삼촌의 얼굴이 아주 밝게 빛났다. 삼촌은 창고에 넣어 두었던 미술 도구들을 다시 꺼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손가락 대신 발가락에 붓을 끼웠다. 발로 붓을 잡는 일은 무척 힘든 일이었지만, 삼촌은 밤낮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데…. 어려움을 딛고, 꿈꾸고 노력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그 기쁨에 대한 이야기이다.우리 삼촌은 조금 특별한 화가예요. 손이 아니라 발로 그림을 그리지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따뜻한 마음과 멋진 꿈을 가진 우리 삼촌의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힘들지. 하지만 즐거워. 자꾸자꾸 연습하니까 붓이 내 마음을 조금씩 알아주는 것 같거든.” 꿈꾸고 노력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그 기쁨에 대하여. <발가락 화가>는 어린 조카인 은총이의 시점에서 구족화가인 삼촌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은총이의 삼촌은 과거에 교통사고를 당해 두 팔을 잃었어요. 사고 후 삼촌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어요. 일상적인 모든 일에 가족들의 도움이 필요했지요. 삼촌은 화가를 꿈꾸며 오랫동안 그려 오던 그림도 포기해야 했어요. 삼촌은 겉으로는 밝게 행동했지만, 혼자서 괴로운 마음을 몰래 참아 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던 삼촌이 소리를 질렀어요. “나도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삼촌의 얼굴이 아주 밝게 빛났어요. 삼촌은 창고에 넣어 두었던 미술 도구들을 다시 꺼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손가락 대신 발가락에 붓을 끼웠지요. 발로 붓을 잡는 일은 무척 힘든 일이었지만, 삼촌은 밤낮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을 하며 그림을 그렸어요……. <발가락 화가>는 어려움을 딛고, 꿈꾸고 노력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그 기쁨에 대한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떠올려 보고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즐겁게 그려 보기를 바랍니다. 또 장애인에 대해 더 가깝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꿈을 갖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발가락 화가>는 발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이야기예요. 어린 조카 은총이가 화가인 삼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지요. 은총이의 삼촌은 교통사고로 두 팔을 잃고 화가의 꿈을 포기해야 했어요. 하지만 삼촌은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팔 대신 발로 그림을 그리는 거였지요. 발가락 사이에 붓을 끼고 그림을 그리기란 무척 어려운 일일 거예요. 하지만 삼촌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발가락으로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어요. 차츰 발로 붓을 움직이는 게 익숙해졌고, 그림도 점점 나아졌어요. 삼촌은 가족들이 없으면 못하던 일도 혼자 하기 시작했고, 자료를 모으려고 여행도 다녔어요. 그리고 어느덧, 삼촌의 그림은 전시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지요. 삼촌은 또 외롭고 힘든 사람들에게 찾아가 그들의 멋진 모습을 그려 주고 싶다는 새로운 꿈도 갖게 되었어요. 입이나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휠체어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하는 여행가, 앞을 못 보는 피아니스트 등 장애와 편견을 딛고 자기만의 꿈을 꾸며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뜨거운 감동을 주지요. 성공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꿈꾸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걸 거예요. 큰 용기와 인내, 굳은 의지가 필요한 일이니까요. <발가락 화가>는 장애를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지만, 장애인, 비장애인 나눌 것 없이 모두의 ‘꿈’에 대한 이야기예요. 자기만의 확고한 꿈을 향해 기쁘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즐거워 보여요. 꿈이란 어떤 구체적인 직업이나 거창한 성공만이 아니라, 스스로를 가장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무언가이니까요. <발가락 화가>는 모두의 꿈을 응원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갖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느끼고, 맘껏 다양한 꿈을 그려 보기를 바랍니다. 또 장애인을 비롯해 자기와 다른 사람을 보다 이해하고 서로의 꿈을 존중하는 마음의 넓이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
키즈 브레인박스 6세 수 A
아이스쿨 / 편집부 펴냄 / 2013.07.15
5,800원 ⟶ 5,220원(10% off)

아이스쿨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01 꽃이 반가워해요 02 맛있는 먹이를 세어보세요 03 연못에 사는 개구리 가족 04 생선가게로 생선을 사러 왔어요 05 별들이 반짝입니다 06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07 무엇일까요? 08 생선가게로 생선을 사러 왔어요. 09 물고기의 수를 세어보에요 10 과수원에는 나무가 많아요 11 수를 다시 익셔보세요 12 영차영차 물고기를 잡아요 13 각각의 물고기를 세어보세요 14 세어보세요 15 세어보세요 16 칙칙폭폭 기차가 지나갑니다 17 나무 뒤ㅔ에 가려진 숫자는? 18 무엇일까용? 19 어떤 길로 가야 하나요? 20 몇 층에 살고 있나요? 21 몇 번째에 타고 있나요? 22 누가 더 많이 잡았을까요? 23 누가 더 많을까요? 24 누가 더 많이 실었나요? 25 따라가 보세요 26 많은 쪽에 색칠하여 보세요. 27 어항에 물을 채워 주세요 28 도망가고 있어요 29 무엇일까요? 30 무엇일까요? 31 빠진 숫자는 무엇일까요? 32 몇 마리의 물고기가 달려 있을까요? 33 모두 몇 마리의 개구리가 모였나요? 34 곰돌이와 사과는 모두 몇 개일까요? 35 꿀꿀이의 배는 모두 몇 개일까요? 36 고양이의 빵은 몇 개일까요? 37 각각의 수를 세어 숫자로 써보세요 38 각각의 나무를 세어보세요 39 각각의 나무를 세어보세요 40 즐거운 놀이기구 타기 41 누가 어디에 타고 있을까요? 42 맛있는 햄버거는 몇 개일까요? 43 독도에 가려고 해요 44 누구의 밭에 당근이 더 많을까요? 45 잠자리가 많아요 46 게들의 놀이터입니다 47 각각의 수를 세어보세요. 48 무엇일까요? 49 무엇일까요? 50 누가 더 높은 곳에 있을까요? 51 많은 쪽에 색칠하여 보세요 52 어느 우주선을 타야 할까요? 53 각각의 모양에 색칠하여 보세요. 54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55 차례대로 선을 이어보세요 56 몇 개의 초를 꽂아야 할까요? 57 몇 개의 초를 꽂아야 할까요? 58 상자에는 몇 개의 사과가 있을까요? 59 상자 안의 물건은 몇 개일까요? 60 사과를 상자에 넣었습니다 61 2개 상자에 있는 밤의 개수는? 62 무엇일까요?
생각이 필요해
달리 / 수잔 후드 (지은이), 제이 플렉 (그림), 정화진 (옮긴이) / 2019.04.22
12,000원 ⟶ 10,8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수잔 후드 (지은이), 제이 플렉 (그림), 정화진 (옮긴이)
우리는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들에 대해 쉽게 대답한다. 종종 커다란 고민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제대로 보고 판단하고 있는 걸까? <생각이 필요해>는 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반대와 비교의 개념을 아주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그림과 간결한 설명으로 풀어낸 구성이 돋보인다.크다는 건 무엇일까요? ‘크다’의 반대는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사고의 전환을 이끄는 그림책 ‘작다’가 없으면, ‘크다’가 있을 수 없어요! 가까이에서 본 점 그림은 멀리서 나비 그림이 되지요. 기준에 따라 위와 아래도 달라져요! 크다의 반대는 작다, 오른쪽의 반대는 왼쪽, 낮의 반대는 밤! 이렇게 우리는 반대되는 것을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이렇게 쉽게 답할 수는 없습니다. 눈앞에 있는 코끼리가 큰지 작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일상적으로 코끼리는 큰 동물의 대명사이니 무턱대고 크다고 판단해도 될까요? 아니면 자신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될까요? 질문에 답을 하려던 찰나, 코끼리 옆에 더 큰 고래가 등장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고정된 생각만으로 당연한 듯 답을 하다가는 금세 실수했음을 알게 되지요. 생각의 과정을 거쳐야만 사물과 세상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생각이 필요해>는 여러 상황을 통해 보는 방식, 위치 그리고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동일한 노을 그림으로 책을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첫 장에는 아름다운 노을이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이전에는 보지 못한 노을 너머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반대편에 투영된 사물들도 바라보며 책을 읽기 전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세상의 전체적인 모습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 장면이겠지요. 답을 내리기까지 뒤집어 보고, 반대편도 보며 다시 꼼꼼하게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야 세상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메시지에 <생각이 필요해>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다양한 시각과 사고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삶의 자세를 깨닫게 합니다.
Clever 똑똑한 실험실 2
책읽는곰 / 루트 겔러젠 지음, 울리히 벨테 그림, 이희영 옮김 / 2011.06.25
16,500원 ⟶ 14,850원(10% off)

책읽는곰자연,과학루트 겔러젠 지음, 울리히 벨테 그림, 이희영 옮김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개발한 어린이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똑똑한 실험실 Clever’ 시리즈.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증을 느끼고 호기심을 갖는 현상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다시 들여다보게 하고 아이 스스로 그 원인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2권은 우리 몸의 감각 기관이 작동하는 원리와 그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한 실험들로 구성되어 있다. 실험 도구는 대부분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은 ‘똑똑한 실험 상자’ 속에 모두 담아 두었다. 과학 교육 전문가와 교사들이 여러 해에 걸쳐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수많은 실험을 함께하며 만들어 낸 프로그램인 만큼, 아이와 함께 실험을 해 나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유리컵이 악기가 되었어요! 어, 주스 맛이 변했어요! 더듬더듬 촉감 상자 덤 하나, 동물들의 놀라운 감각 코를 킁킁! 자꾸자꾸 늘어나요! 귀를 쫑긋! 깜빡 속았어요! 덤 둘, 재미있는 감각 놀이 엄지손가락이 두 개가 되었어요! 눈을 감고 맛을 봐요! 벌이 꽃에 앉았어요! 내 방에 미로가 되었어요! 덤 셋, 그림 속에 숨은 속임수를 찾아라! 손에 구멍이 났어요! 내 몸은 작은 악기예요! 눈을 감고 그려요! 꽃으로 향수를 만들어요!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개발하고 교사와 어린이들이 검증한 최고의 실험 교과서! “어린이 스스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구하고 발견할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교육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 ▶발달 단계와 연령에 맞는 단계별 구성! ▶교사와 어린이들의 철저한 실험 검증! 아이들은 온종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관찰하고 탐구합니다. 어른에게는 당연한 일들이 아이에게는 모두 관찰하고 탐구해야 할 대상인 까닭이지요. 유리컵에 맺힌 물방울은 어디에서 왔을까? 물에 설탕을 넣으면 사라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왜 조그만 돌멩이는 물에 가라앉는데 커다란 수박은 물에 뜰까? 가을이 되면 나뭇잎이 떨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공기는 왜 눈에 보이지 않을까?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만족할 만한 답을 들려주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서는 과학적 지식도 있어야겠지만, 그 지식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구하고 발견할 기회를 주는 것이지요. 이미 만들어진 답변이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아이가 세상을 발견할 기회를 빼앗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험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실험이라는 말의 무게에 짓눌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단추를 잠그거나 컵에 물을 채우는 일도 실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해서 무언가를 발견할 수만 있다면 말이지요. ‘똑똑한 실험실 Clever’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증을 느끼고 호기심을 갖는 현상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다시 들여다보게 하고 아이 스스로 그 원인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다섯 가지 감각》은 그중에서도 우리 몸의 감각 기관이 작동하는 원리와 그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한 실험들로 꾸려져 있지요 우리는 감각 기관을 이용하여 우리 스스로와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파악합니다. 눈으로는 사물의 모양과 크기, 색깔을 가늠하고, 귀로는 소리를 듣고, 입으로는 맛을 보고, 코로는 냄새를 맡고, 살갗으로는 뜨겁거나 차갑거나 아픈 것을 느끼지요. 하지만 가끔은 감각이 우리를 속일 때도 있습니다. 사과 맛과 배 맛을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똑같은 물의 양이 달라 보일 때도 있지요. 엄지손가락이 두 개로 보일 때도 있고, 손등에 구멍이 난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실험을 시작해 보세요. ‘똑똑한 실험실 Clever’ 시리즈는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개발한 어린이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과학 교육 전문가와 교사들이 여러 해에 걸쳐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수많은 실험을 함께하며 만들어 낸 프로그램인 만큼, 아이와 함께 실험을 해 나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실험 도구는 대부분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며,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은 ‘똑똑한 실험 상자’ 속에 모두 담아 두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실험을 하면서 세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일등이야!
키즈엠 / 소피 헨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6.06.16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소피 헨 글.그림, 최용은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일 등 하기를 좋아하는 폼폼의 이야기. 폼폼은 가족들과의 놀이도,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일 등을 하고 싶어 한다. 일 등을 하고 싶은 폼폼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폼폼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폼폼은 자신의 행동으로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일 등만을 하기 원하던 폼폼은 결국,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문제가 일어나고 말았다. 폼폼은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 폼폼은 뭐든지 일 등을 했어요. 제일 먼저 손들기도, 간식 빨리 먹기에서도 일 등을 했지요. 폼폼은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친구들과 함께한 놀이에서도 일 등을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일 등이야! 폼폼은 방에 있는 장난감 상자에서 장난감들을 모두 꺼냈어요. 많은 장난감들이 있었지만 폼폼은 혼자서 무얼 가지고 놀아야 할지 몰랐어요. 그때 엄마가 폼폼에게 말했어요. “우리 같이 게임할까?” 폼폼은 신이 난 목소리로 좋다고 대답했어요. 폼폼은 엄마, 동생과 함께 게임을 시작했어요. 폼폼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엄마와 함께한 게임에서 폼폼이 이겼어요. 폼폼은 큰 소리로 외쳤어요. “내가 일 등이에요!” 그리고 폼폼은 제일 먼저 손들기랑 간식 빨리 먹기에서도 일 등을 했어요. 폼폼은 기분이 아주 좋았지요. 엄마와 함께 간 슈퍼마켓에서 폼폼은 장바구니에 물건을 제일 빨리 넣었어요. 그리고 외쳤지요. “내가 일 등이에요!” 놀이터에 간 폼폼은 제일 먼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어요. 폼폼은 기분이 아주 좋았지요. 그때 백스터가 다가와 함께 놀자고 했어요. 폼폼은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계속 일 등을 할 수 있을까요? <내가 일 등이야!>는 일 등 하기를 좋아하는 폼폼의 이야기예요. 폼폼은 가족들과의 놀이도,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일 등을 하고 싶어 하지요. 일 등을 하고 싶은 폼폼의 욕심은 끝이 없었어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어요. 하지만 폼폼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지요. 폼폼은 알지 못했어요. 자신의 행동으로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일 등만을 하기 원하던 폼폼은 결국,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문제가 일어나고 말았어요. 그 일은 결코 폼폼이 원한 것이 아니었지요. 폼폼은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일어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편집자 리뷰 이기는 것도 좋지만 함께하는 게 더 좋아요 아이들 중에는 지나치게 경쟁적인 성향을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형제자매, 친구들과 놀이를 하다가 이기면 기뻐하고, 혹여라도 지게 되면 심하게 떼를 부리거나 울거나 심지어는 싸우는 아이들이 있지요. 이런 성향이 심해지면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도 합니다. 친구에게 심한 말을 하기나 때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런 행동이 계속되면 사교성과 사회성이 결여된 채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이렇게 경쟁적인 성향을 갖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는 부모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지나치게 결과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아이를 너무 귀하게 키우는 경우, 아이는 과도한 경쟁의식을 가진 채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행동의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는 과정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부모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지요. 부모는 아이에게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루어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한 행동의 결과가 비록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그 모습을 자체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일 등이야!> 속의 폼폼은 일 등 하는 것을 아주 좋아했어요. 무슨 일이든 제일 먼저 하고 “내가 일 등이야!”라고 외치지요. 이러한 폼폼의 행동이 마냥 좋아 보이지만은 않았어요. 슈퍼마켓에 가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가득 넣은 채 쿵 소리를 내며 내려놓기도 하고,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은 뒤 가장 먼저 읽었다고 큰 소리로 외쳤어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고 행동한 것이지요. 이런 폼폼의 모습을 본 다른 친구들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한창 즐겁게 책을 읽다가 폼폼의 목소리 때문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책을 읽는 흐름이 깨졌을 거예요. 슈퍼마켓에서는 장바구니를 쿵 내려놓아 장바구니 속 물건이 깨지거나 망가졌을 수도 있지요. <내가 일 등이야!>를 읽으며 적당한 경쟁 심리나 승부욕은 자기 발전에 긍정적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타인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며 즐기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도 알려 주세요.엄마가 폼폼에게 함께 게임을 하자고 했어요.엄마랑 동생과 함께한 게임에서 폼폼이 이겼어요. 게임에서 이긴 폼폼은 기분이 정말 좋았지요.놀이터에 간 폼폼은 미끄럼틀을 탔어요. 제일 먼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소리쳤어요. “내가 일 등이다!” 그때 백스터가 다가와 함께 놀자고 했어요.
내 동생은 슈퍼 영웅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맷 로버트슨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6.08.22
10,000원 ⟶ 9,0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창작동화맷 로버트슨 글.그림, 장미란 옮김
형제 사이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감정 변화를 슈퍼 영웅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다. 형제간의 미묘한 갈등 상황을, 예상치 못한 깜찍한 사건과 형제간 우애로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기에,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동생 스탄은 형인 잭보다 무엇이든 잘한다. 그렇다고 형 잭이 정말 못난 것은 아니다. 아주 평범한 소년이다. 오히려 남을 도울 줄 아는 기특한 소년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생이 특별해도 너무 특별하다. 사람들은 동생 스탄을 슈퍼 영웅이라 부르며 칭찬하고, 온 마을은 스탄으로 인해 항상 떠들썩하다. 그럴수록 잭은 점점 동생의 그늘에 가려 울적해진다. 심지어 자신이 주인공이어야 할 생일날마저 사람들의 관심은 어느새 온통 스탄에게 쏠리고 만다. 이대로 잭은 동생과 영영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이다. 그런데 그만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하나 터지고 마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용감한 형제 잭과 스탄의 유쾌한 우애 회복 프로젝트! 잭과 스탄은 형제입니다. 하지만 둘은 무척이나 다르지요. 스탄은 형보다 달리기도 빠르고 공도 더 멀리 던지고, 심지어는 하늘까지 나는 슈퍼 영웅이거든요. 사람들은 모두 동생에게만 박수를 보내지요. 형 잭은 눈길도 주지 않고요. 하지만 슈퍼 영웅도 형한테 도움이 받아야 할 때가 있답니다. 자, 드디어 잭이 나설 차례입니다! <내 동생은 슈퍼 영웅>은 형제 사이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감정 변화를 슈퍼 영웅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풀어낸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잭과 스탄의 뜨거운 형제애를 만나 보세요! 세상을 놀라게 할 아주 특별한 형제가 왔다! 모두가 공감하는 유쾌, 발랄 가족 그림책 세상에 둘도 없는 뜨거운 형제 잭과 스탄! 동생 스탄은 형인 잭보다 무엇이든 잘합니다. 그렇다고 형 잭이 정말 못난 것은 아니에요. 아주 평범한 소년이지요. 오히려 남을 도울 줄 아는 기특한 소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동생이 특별해도 너무 특별합니다. 사람들은 동생 스탄을 슈퍼 영웅이라 부르며 칭찬하고, 온 마을은 스탄으로 인해 항상 떠들썩합니다. 그럴수록 잭은 점점 동생의 그늘에 가려 울적해집니다. 심지어 자신이 주인공이어야 할 생일날마저 사람들의 관심은 어느새 온통 스탄에게 쏠리고 맙니다. 이대로 잭은 동생과 영영 사이가 멀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정도이지요. 그런데 그만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슈퍼 영웅에게도 형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생긴 것이에요. 잭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동생을 도와줍니다. 형들이 그렇듯 아주 의젓하게 말입니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뜨거운 형제애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지요. 물론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들도 눈 녹듯 사라지게 됩니다. 이처럼 <내 동생은 슈퍼 영웅>은 형제간의 미묘한 갈등 상황을, 예상치 못한 깜찍한 사건과 형제간 우애로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기에,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꼭 닮아 더 유쾌한 그림책 <내 동생은 슈퍼 영웅!>이 재미와 공감을 모두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는, 이 주제가 어느 가정에나 있는 보편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풀어내는 방식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어른이 지은 그림책이지만 마치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잭이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듯한 쉽고 재미난 글뿐 아니라, '슈퍼 영웅'이라는 기발한 설정,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과장된 장면과 그림들이 어린아이들의 천진한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잭'이라는 친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부모님들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어린이다운 솔직함, 재미난 과장, 역동적인 장면, 이 모든 것이 너무나 잘 버무려진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형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내 동생은 슈퍼 영웅!> 부모와 어린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가족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함 형제 잭과 스탄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하루 5분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세트 (전3권)
꼬마싱긋 / 윌버트 오드리 (지은이), 홍정인 (옮긴이) / 2023.01.26
42,000원 ⟶ 37,800원(10% off)

꼬마싱긋창작동화윌버트 오드리 (지은이), 홍정인 (옮긴이)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하루 5분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한층 깊어진 이야기와 그림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행복한 꿈나라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이 그림책은 모두 3권으로, 권마다 네 편의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빠, 엄마가 아이를 품에 안고 따뜻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대화 나누는 5분의 짧은 시간,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된다.〈1권〉 1. 바쁜 기관차들 2. 잃어버린 폭폭이 3. 토마스와 스크러프 4. 퍼시의 새 친구들 〈2권〉 1. 빅터를 귀찮게 하지 마 2. 안개섬에서 3. 구조 기관차 제임스 4. 영웅 에드워드 〈3권〉 1. 벨의 새 친구 2. 고든은 물이 부족해 3. 시끄러운 스태포드 4. 케빈과 크랭키의 만남 ‘잠들기 전’ 하루 5분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Since 1945. 77년간 180개 나라에서 사랑받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 우리들의 영원한 꼬마 기차 토마스! 잠들기 전 하루 5분 동안 만나는 수준 높은 그림, 그리고 토마스와 친구들의 사랑스럽고 뭉클한 성장 스토리를 세 권의 책에 담았다. 꼬마싱긋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편 - 탄탄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 토마스를 비롯해 다양한 기차 캐릭터가 등장해요. - 아름다운 색감, 정성스러운 삽화들로 아이들의 눈을 틔워 줘요. - 친구들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보며 아이들의 마음도 한 뼘 자라요!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잠들기 전 5분의 힘!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하루 5분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원제: Thomas & Friends 5Minute Stories: The Sleepytime Collection) 한국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한층 깊어진 이야기와 그림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행복한 꿈나라의 길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친구들과의 갈등, 화해, 우정 이야기… 이 그림책은 모두 3권으로, 권마다 네 편의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빠, 엄마가 아이를 품에 안고 따뜻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대화 나누는 5분의 짧은 시간, 우리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됩니다.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아늑한 방에 자리를 잡아 볼까요? 즐겁게 읽다 보면 이야기 하나에 어느새 5분이 훌쩍 지나가요. 낮잠 시간에도, 조용한 쉬는 시간에도, 잠들기 전에도~ 언제라도 좋아요! 반세기가 넘도록 사랑받아온 캐릭터 ‘토마스와 친구들’ 1945년 처음 등장한 꼬마 기차 토마스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 곁을 지켜 왔습니다. 번역부터 색상까지 마텔사의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 한국 친구들을 만나러 온 『하루 5분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그림책은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삽화, 감각적인 색상의 생동감 넘치는 삽화로 성장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토마스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들이 일상에서 친구들과 우당탕탕 갈등을 겪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아나갑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배려, 사랑, 우정 등 친구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혜를 하나씩 배워나갈 것입니다.
사이좋은 친구
키즈엠 / 비르지니 알라디지 글, 로랑스 잠스 그림, 조정훈 옮김 / 2013.03.15
6,500원 ⟶ 5,8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비르지니 알라디지 글, 로랑스 잠스 그림, 조정훈 옮김
소유에 대한 개념을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친구 간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단순 명료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옹과 모누는 어린이집에서 함께 소꿉놀이하고, 책을 읽으며 정답게 지냈다. 그러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레옹은 데리러 온 엄마에게 인형을 가져가겠다고 한다. 그러자 엄마는 레옹의 것이 아니라며 딱 잘라 안 된다고 말한다. 실망한 레옹에게 친구 모누는 어떻게 해 주었을까?내 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갖고 싶어요. 어떡할까요? 소유 개념과 친구의 우정을 배워요 레옹과 모누는 어린이집에서 함께 소꿉놀이하고, 책을 읽으며 정답게 지냈어요. 그러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었지요. 레옹은 데리러 온 엄마에게 인형을 가져가겠다고 해요. 그러자 엄마는 레옹의 것이 아니라며 딱 잘라 안 된다고 말하지요. 실망한 레옹에게 친구 모누는 어떻게 해 주었을까요? <사이좋은 친구>는 소유에 대한 개념을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친구 간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단순 명료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이건 네 것이야! “내 거야.” 강아지 한 마리를 두고 형제끼리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곧 시끄러운 소리에 엄마가 달려와 아이들을 말립니다. 씩씩거리며 서 있는 아이들, 그 가운데 부대껴서 힘들어하는 강아지가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누구 것도 아니야.” 엄마가 두 아이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엄마도 ‘내 엄마’라고 질투하는 녀석들이니까요. 많은 아이들이 동생을 싫어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이는 ‘질투’일뿐만 아니라, ‘소유’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트에 가서 함부로 갖고 싶은 것들을 몽땅 집는 아이도 마찬가지 경우이지요. <사이좋은 친구>에도 내 것에 대한 소유 개념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은 아이 레옹이 나옵니다. 엄마는 레옹에게 ‘네 것이 아니다.’라는 명확한 표현을 해 줍니다. 레옹의 욕구를 단절시켜 주는 엄마의 결단은 레옹으로 하여금 서서히 소유를 깨치도록 돕습니다. 또한 자신의 욕구를 다스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은 그림책 속 레옹과는 다른 행동을 보입니다. 고래고래 울거나 악을 쓰지요. 그 전에 <사이좋은 친구>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아이에게 욕구를 다스리는 레옹이 참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고, 자기 것을 나눠 주는 모누가 착하다고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도 이렇게 착한 아이라고 격려해 주세요. 아이는 자연스레 욕구를 억누르는 법을 배우고, 소유에 대한 개념을 깨칠 것입니다.
그리는 수학 C단계 : 수
FIKAEDU(피카에듀) / 김소연 (지은이), 1000DAY (그림) / 2024.01.30
11,000

FIKAEDU(피카에듀)유아학습책김소연 (지은이), 1000DAY (그림)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돕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가 출시되었다. 유아기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태도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유아의 논리적 사고력의 기초를 형성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을 발달시켜주어 중요하다. 또한 처음 만나는 수학을 재미있다고 인식하면 향후 12년의 수학 공부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학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그리는 수학』은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어서 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놀이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 아이 혼자서 관찰하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면서 즐겁게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그리는 수학』으로 우리 아이에게 재미있는 수학 친구를 만들어주자.1 _ 20까지의 수 STEP1 20까지 쓰기 1 STEP2 20까지 쓰기 2 STEP3 순서대로 쓰기 STEP4 순서대로 잇기 2 _ 묶어 세기 STEP1 10개씩 묶기 STEP2 10개씩 묶음과 낱개 STEP3 2개씩, 5개씩 묶기 STEP4 개수 세기 3 _ 순서수 STEP1 개수와순서 STEP2 순서 찾기 STEP3 기준과 순서 1 STEP4 기준과 순서 2★ 최신 개정 수학 교과과정 반영 ★ ★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4가지 영역 포함 ★ ★ 대치동 수학 교재 전문연구소 개발 ★ ★ 초등학교 선생님 강력 추천 ★ “『그리는 수학』은 아이들이 수와 모양을 스스로 관찰하여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입니다.” _ 김수진 (청당초등학교 교사, 두 아이 엄마) “아이들이 수학 전반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_ 지효정 (사동초등학교 교사, 한 아이 엄마)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제대로 분석해서 도형, 수, 규칙과 공간, 연산 등 수학의 기초 부분을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는 형식이어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_ 이영화 (서광초등학교 교사, 두 아이 아빠)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돕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가 출시되었다. 유아기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태도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유아의 논리적 사고력의 기초를 형성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을 발달시켜주어 중요하다. 또한 처음 만나는 수학을 재미있다고 인식하면 향후 12년의 수학 공부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학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그리는 수학』은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어서 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놀이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 아이 혼자서 관찰하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면서 즐겁게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그리는 수학』으로 우리 아이에게 재미있는 수학 친구를 만들어주자! 유아 수학의 시작은 스스로 익히고 학습하는『그리는 수학』으로!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위해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는 활동 위주의 책은 많지만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교재는 없었다. 『그리는 수학』은 아이 스스로 관찰하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하는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개발된 유아 수학 전문 교재이다.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개발된 난이도와 개념 이해! 『그리는 수학』은 총 3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원별로 4개의 STEP이 있다. STEP 1, 2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습한다. STEP 3, 4에서는 STEP 1, 2에서 학습한 개념과 원리를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한다. 이처럼 한 단원에서 하나의 이어지는 개념 원리 학습을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개발되었다.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영역은 물론이고 최신 교과과정까지! 『그리는 수학』은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4가지 영역을 분석하여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만들어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이다. 도형으로 시작하여, 수를 배우고, 규칙과 공간으로 추론 능력을 기르고, 연산을 통해 수의 활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까지 반영한 완벽한 유아 수학 교재이다.
우렁이 각시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8,000원 ⟶ 7,2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창작동화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살아 있는 공룡의 세계 (208조각)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지음 / 2009.09.20
8,000원 ⟶ 7,2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