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인어대해전] 스티커북. 영화 속 속 인어 전설의 그림들이 책 속에 그대로 옮겨져 있다. 주인공 도라에몽, 진구, 이슬이, 퉁퉁이, 비실이, 하리보 그리고 바다생물들까지 스티커로 들어 있어 아이들이 자기 마음대로 주인공들을 그림 배경 속에 붙이면서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도라에몽 스티커 400개가 책 속에!
내 맘대로 도라에몽 이야기를 만들자!
‘뗐다, 붙였다’ 아이들의 손 조작 능력을 향상 시켜주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인어대해전]으로 만날 수 있어요.
\'내 맘대로 스티커북\'에는 인기리에 상영된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인어대해전] 속 인어 전설의 그림들이 책 속에 그대로 옮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 도라에몽, 진구, 이슬이, 퉁퉁이, 비실이, 하리보 그리고 바다생물들까지 스티커로 들어 있어 아이들이 자기 마음대로 주인공들을 그림 배경 속에 붙이면서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 수 있습니다.
손 조작 능력뿐 아니라 상상력도 키우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도 하고! 주인공들로 만들어진 이름 스티커, 메모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극장판 도라에몽-인어대해전] 이야기
30주년 [극장판 도라에몽]은 인어전설을 둘러싼 초대작!
비밀 도구로 만든 “인공수”의 물로 마을을 바다처럼 만들고 진짜 물고기들을 헤엄치게 하면서 놀고 있던 진구와 도라에몽. 그들은 길을 잘못 들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인어족 ‘소피아’를 만난다. ‘소피아’는 오천년 전, 아쿠아별에서 지구로 온 인어족의 공주였다.
도라에몽과 친구들은 소피아와 함께 바다 세계로 떠난다.
인어 수트를 입고 즐거운 바다 모험을 나선 그들 앞에, 갑자기 거대한 ‘괴어’가 나타나 습격을 하고, 이 와중에 이슬이가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버린다.
도라에몽 일행은 인어족의 궁전에서 ‘인어의 검’에 얽힌 불가사의한 전설을 알게 되고, 그 검을 둘러싼 인어족과 괴어족과의 전투에 참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