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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나타났다!
북극곰 / 신성희 글.그림 / 2014.08.19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창작동화신성희 글.그림
소문이 만들어내는 오해와 상상의 재미를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처음에 생쥐가 본 동물은 단지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이었지만, 이 동물은 고슴도치의 상상 속에서 '목이 길고 등이 굽고 가시가 난 이상한 동물'이 된다. 그리고 소문을 들은 동물들의 상상이 하나씩 보태져서 마침내 사자의 상상 속에서 그 이상한 동물은 괴물이 되고 만다. 처음에 들은 이야기에 각자의 경험과 상상력을 더해서 재창조하는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반전을 보고 어떤 독자들은 깔깔깔 웃다가 심각한 생각에 빠질 수 있다. 한편으로 이 책은 소문의 와전을 통해 다양한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웃다가 언젠가 문득 이 책의 깊은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다. 생쥐는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는 사슴에게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전해준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소문을 전해 들은 사자는 "괴물이 나타났다!"라고 외친다. 도대체 이 이상한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 정말 괴물이 나타난 걸까?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평화로운 숲 속 마을에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어요! 생쥐는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는 사슴에게 이상한 동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전해줍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소문을 전해 들은 사자는 "괴물이 나타났다!"라고 외칩니다. 도대체 이 이상한 동물은 어떤 동물일까요? 정말 괴물이 나타난 걸까요?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만들어내는 오해와 상상의 재미를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신성희 작가의 첫 작품입니다. 신성희 작가는 오랫동안 캐릭터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신인임에도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이야기의 재미 『괴물이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재미를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옛날에는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입에서 입으로 전하다 보면, 전하는 사람 마음대로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하고 바꾸기도 합니다. 처음에 들은 이야기에 각자의 경험과 상상력을 더해서 재창조하는 것이지요. 『괴물이 나타났다!』에서 처음에 생쥐가 본 동물은 단지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이었습니다. 이 동물은 고슴도치의 상상 속에서 '목이 길고 등이 굽고 가시가 난 이상한 동물'이 됩니다. 그리고 소문을 들은 동물들의 상상이 하나씩 보태져서 마침내 사자의 상상 속에서 그 이상한 동물은 괴물이 되고 맙니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이라고 하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숲 속 마을에 살고 있던 동물 친구들처럼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마다 머리 속에 생각나는 동물이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어린이와 함께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을 마음껏 그려보면 어떨까요? 분명히 색다른 독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의 위력 이 책의 마지막 반전을 보고 어떤 독자들은 깔깔깔 웃다가 심각한 생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 책은 소문의 와전을 통해 다양한 소통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웃다가 언젠가 문득 이 책의 깊은 의미를 발견할 것입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위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그림 그리고 채색의 자유 펜으로 점과 선에 강약을 주어 섬세한 흑백으로 표현한 신성희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시킵니다. 세밀한 흑백의 배경은 금방이라도 괴물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반면 각 동물들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애니메이션에서 뛰쳐나온 것처럼 귀엽고 장난스럽습니다. 이런 양면적인 표현은 마지막 장면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괴물을 피하기 위해 숨은 동물들의 모습은 왜 신성희 작가가 이런 스타일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합니다. 흑백의 세밀화 속에서 숲과 동물들이 하나가 된 것입니다. 이제 숲 속에서 숨어있는 동물을 찾아보세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책을 다 본 다음에는 어린이와 함께 흑백의 그림에 색칠을 해 보세요. 『괴물이 나타났다!』는 점과 선으로만 그려져서 마치 채색을 기다리는 세밀화처럼 보입니다. 누구나 독특한 색깔을 입히면서 자기만의 그림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채색의 자유는 작가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 『괴물이 나타났다!』를 더욱 재미있게 보는 방법! - 책을 읽기 전에 '목이 길고 등이 굽은 이상한 동물'을 그려보세요. - 숲 속에 숨은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 흑백의 그림에 색칠하여 자기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세요.
엄마 품 같은 강
베틀북 / 루한시우 글, 허윈쯔 그림, 박지만 옮김 / 2005.07.20
8,000원 ⟶ 7,2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루한시우 글, 허윈쯔 그림, 박지만 옮김
어린 시절에 엄마를 잃은 한 소년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해 슬픔을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타이완 최고의 작가 루한시우는 엄마 없는 아이의 심리를 옛 이야기를 들려 주듯 구수하게 풀어 놓는데, 그 내용은 가슴이 저리도록 안쓰럽다. 예나 지금이나 엄마라는 울타리를 잃은 아이는 어두운 짙은 빛깔의 세계에 있게 된다. 이런 아이를 밝은 톤의 세상으로 이끌어 낸 것은 바로 마을 근처의 강이었다. 강은 엄마처럼 주인공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 묵묵히 흘러가는 강에서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며 주인공은 슬픔도 아픔도 무심히 흘려보내고, 위로를 받는다. 또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도 다른 곳이 아닌 강에서 이루어진다. 강은 단지 흘러가는 물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더 큰 부모인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아이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한 뼘 한 뼘 성장한다. 우리 마음 속에 늘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으면서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 주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으로, 비록 엄마를 잃는 크나큰 슬픔을 겪었지만, 따지아 계곡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즐겁고 행복했노라고 추억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어린 시절에 경험한 슬픔과 아픔도 모두 아이가 성장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 준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꼭 한 번 읽어 볼 만한 책으로 자신들의 어린 시절 한 조각을 떠올리게 하고 ‘내 아이들은 훗날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거리를 부모들에게 안겨 준다.■ 자연은 또 다른 어머니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우리는 주변에서 엄마 없이 사는 아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타이완 최고의 작가 루한시우는 엄마 없는 아이의 심리를 옛 이야기를 들려 주듯 구수하게 풀어 놓는데, 그 내용은 가슴이 저리도록 안쓰럽다. 깜깜한 밤에 집에 혼자 있다는 걸 깨닫고 겁에 질리거나, 아직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엄마와 영원히 이별하는 모습, 시시때때로 파고드는 엄마를 향한 짙은 그리움 등은 엄마의 부재로 인해 아이가 감당해야 하는 혼란과 두려움, 외로움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엄마라는 울타리를 잃은 아이는 어두운 짙은 빛깔의 세계에 있게 된다. 이런 아이를 밝은 톤의 세상으로 이끌어 낸 것은 바로 마을 근처의 강이었다. 강은 엄마처럼 주인공을 따뜻하게 감싸 준다. 묵묵히 흘러가는 강에서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며 주인공은 슬픔도 아픔도 무심히 흘려보내고, 위로를 받는다. 또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도 다른 곳이 아닌 강에서 이루어진다. 강은 단지 흘러가는 물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더 큰 부모인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아이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한 뼘 한 뼘 성장한다. ■ 슬픔도 아픔도 모두 성장의 밑거름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을 생각할 때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오늘날처럼 장난감이 많지도 않았고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어린 시절은 우리 마음 속에 늘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 준다. 작가 루한시우도 비록 엄마를 잃는 크나큰 슬픔을 겪었지만, 따지아 계곡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즐겁고 행복했노라고 추억한다. 《엄마 품 같은 강》은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꼭 한 번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자신들의 어린 시절 한 조각을 떠올리게 하고 ‘내 아이들은 훗날 어린 시절을 어떻게 기억할까?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거리를 부모들에게 안겨 주기 때문이다. 요즘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기쁨과 행복만을 주고자 애쓴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 경험한 슬픔과 아픔도 모두 아이가 성장하는 데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 준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 준다.
화가 날 땐 이렇게 해 보렴
상상스쿨 / 소피 마르텔 글, 크리스틴 바튀즈 그림 / 2016.01.25
10,000원 ⟶ 9,0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소피 마르텔 글, 크리스틴 바튀즈 그림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아이들이 자라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주제로 하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아이들의 고민 해결 그림책’이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태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정보글도 들어 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앤은 화를 잘 내는 소녀이다. 특히 새 집으로 이사 온 뒤 화를 더 잘 내게 되었다. 친한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되었고, 낯선 동네에서 처음 유치원을 다니게 되어 욕구불만이 쌓인 것이다. 하지만 앤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음속에 있는 화산’이 더 큰 분노로 폭발하지 않도록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마음의 힘을 키워 주는 책’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감동적인 이야기! 유치원에 다니는 앤은 화를 잘 내는 소녀예요. 특히 새 집으로 이사 온 뒤 화를 더 잘 내게 되었어요. 친한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되었고, 낯선 동네에서 처음 유치원을 다니게 되어 욕구불만이 쌓였으니까요. 하지만 앤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음속에 있는 화산’이 더 큰 분노로 폭발하지 않도록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마음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아이들의 고민 해결 그림책’이지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태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정보글도 들어 있습니다. 도와줘, 마음속 화산이 폭발할 것 같아! 앤은 마음이 좋지 않아요. 아빠의 새 직장이 있는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었거든요. 친한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된 앤은 이사를 가는 게 너무너무 싫었어요. 처음 유치원에 간 날, 앤은 새 친구의 블록을 빼앗고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어요. 집에서는 엄마 아빠에게 크게 소리치며 울음을 터뜨렸지요. 유치원에서도 앤은 다른 친구들을 밀치고 다니며 친구들이 만든 것을 부수곤 해서 ‘화가 난 토마토’라는 별명까지 얻었어요 어느 날, 앤은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마음속의 잠자는 화산이 ‘분노’로 폭발하지 않도록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앤은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화를 잘 다스릴 수 있을까요? 화가 날 때 아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하고 알기 쉽게 알려 주는 책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화를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화를 내는 방법은 어른의 가르침을 통해서 배워야 하는 과제입니다. 화를 무조건 참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방법으로 드러내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주인공 앤은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로 집에서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도 쉽게, 자주 화를 냅니다. 그런 앤에게 선생님은 화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하면 화를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즉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거나,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마침내 앤은 자신이 겪어야 했던 좌절감을 이겨 내고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화를 다스리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분노 조절’이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막고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일임을 알려 줍니다. 또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우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책을 읽으면서 자녀와 함께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이 아이처럼 화가 난 적이 있니?” “어떤 일 때문에 화가 났어?”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런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이야기를 나눌 때는 먼저 자녀의 감정에 공감해 주시고, 기분 나쁜 일을 경험하면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려 주면서 안심 시키는 게 좋습니다. 또한 화가 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녀가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부모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잘 조절하고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을 생활 속에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중략)
똥 마려워!
아이앤북(I&BOOK) / 조숙경 (지은이) / 2019.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앤북(I&BOOK)창작동화조숙경 (지은이)
그리는 수학 B단계 : 연산
FIKAEDU(피카에듀) / 김소연 (지은이), 1000DAY (그림) / 2024.01.29
11,000

FIKAEDU(피카에듀)유아학습책김소연 (지은이), 1000DAY (그림)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돕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가 출시되었다. 유아기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태도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유아의 논리적 사고력의 기초를 형성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을 발달시켜주어 중요하다. 또한 처음 만나는 수학을 재미있다고 인식하면 향후 12년의 수학 공부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학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그리는 수학』은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어서 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놀이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 아이 혼자서 관찰하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면서 즐겁게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그리는 수학』으로 우리 아이에게 재미있는 수학 친구를 만들어주자.1 _ 1 큰 수, 1 작은 수 STEP1 1 큰 수와 10 STEP2 1 작은 수와 0 STEP3 순서대로 쓰기 STEP4 순서를 거꾸로 쓰기 2 _ 더하기 STEP1 이어 세기 STEP2 더하기 STEP3 덧셈하기 STEP4 덧셈식 찾기 3 _ 빼기 STEP1 남은 양 세기 STEP2 빼기 STEP3 뺄셈하기 STEP4 뺄셈식 찾기★ 최신 개정 수학 교과과정 반영 ★ ★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4가지 영역 포함 ★ ★ 대치동 수학 교재 전문연구소 개발 ★ ★ 초등학교 선생님 강력 추천 ★ “『그리는 수학』은 아이들이 수와 모양을 스스로 관찰하여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입니다.” _ 김수진 (청당초등학교 교사, 두 아이 엄마) “아이들이 수학 전반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_ 지효정 (사동초등학교 교사, 한 아이 엄마)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제대로 분석해서 도형, 수, 규칙과 공간, 연산 등 수학의 기초 부분을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교재입니다. 재미있게 문제를 풀 수 있는 형식이어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_ 이영화 (서광초등학교 교사, 두 아이 아빠)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돕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가 출시되었다. 유아기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태도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유아의 논리적 사고력의 기초를 형성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을 발달시켜주어 중요하다. 또한 처음 만나는 수학을 재미있다고 인식하면 향후 12년의 수학 공부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학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그리는 수학』은 체계적이면서도 쉽고 재미있어서 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놀이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 아이 혼자서 관찰하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면서 즐겁게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그리는 수학』으로 우리 아이에게 재미있는 수학 친구를 만들어주자! 유아 수학의 시작은 스스로 익히고 학습하는『그리는 수학』으로!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위해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는 활동 위주의 책은 많지만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교재는 없었다. 『그리는 수학』은 아이 스스로 관찰하고 선을 긋고 색을 칠하는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하게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개발된 유아 수학 전문 교재이다.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개발된 난이도와 개념 이해! 『그리는 수학』은 총 3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원별로 4개의 STEP이 있다. STEP 1, 2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습한다. STEP 3, 4에서는 STEP 1, 2에서 학습한 개념과 원리를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한다. 이처럼 한 단원에서 하나의 이어지는 개념 원리 학습을 아이의 연령에 맞게 개발되었다.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영역은 물론이고 최신 교과과정까지! 『그리는 수학』은 누리과정 <수학적 탐구하기> 4가지 영역을 분석하여 아이 스스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도록 만들어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유아 수학 교재이다. 도형으로 시작하여, 수를 배우고, 규칙과 공간으로 추론 능력을 기르고, 연산을 통해 수의 활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최신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까지 반영한 완벽한 유아 수학 교재이다.
이젠 연산왕 P2-6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8,000원 ⟶ 7,200원(10% off)

이젠교육유아학습책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생활 속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원리를 쉽게 터득하고, 다양한 형태의 연산 문제들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하루에 3쪽씩 부담 없이 꾸준히 실천 가능하며, 연산 학습과 더불어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활동들을 포함하여 흥미로운 연산 학습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다.더하기 2 빼기 2 더하기 3 빼기 3■ 생활 소재의 시각화 연산 어렵고 딱딱한 수와 연산 개념을 생활 속 친숙한 소재들로 시각화하여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아이 스스로 개념을 터득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집중하는 공부 습관 설계 하루에 3쪽씩, 1주일에 5일 공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부모는 관리하기 쉽습니다. ■ 다양한 반복을 통한 연산 훈련 다양한 연산 문제와 책 마지막 부분의 추가 문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정확하고 빠르게 계산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 연산력을 넘어서 사고력도 쑥쑥 ‘지능쑥쑥’ 코너를 통해 사고력이 발달 가능하고, 단순 학습으로 생길 수 있는 지루함을 덜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산 아래 작은 마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안 에르보 지음, 이두영 옮김 / 2017.03.10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안 에르보 지음, 이두영 옮김
미래그림책 130권. 철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삽화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는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의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에서도 작가는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징과 은유 속에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은 이 이야기는 나눔의 가치와 고난을 이겨 내는 지혜를 세밀한 터치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뜨거운 불길을 내뿜다 식어 버린 화산 아래 작은 마을이 있다. 그 마을에는 작지만 온갖 물건들이 들어차 있는 구멍가게가 하나 있다. 빵과 잼, 통조림 같은 식료품부터 털모자와 비누, 화분 등 온갖 잡동사니까지 없는 게 없고, 모두들 모여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다. 이 가게에는 두 가지 신기한 것이 있다. 하나는 높다란 선반에서 물건을 꺼낼 때 쓰는 빨간 사다리, 또 하나는 계산대 위에 앉아 있는 지혜로운 늙은 고양이다. 지독히 추운 어느 겨울, 산 아래 마을에 큰 위기가 닥친다. 마을에 먹을 것이 바닥나고 만 것이다. 구멍가게에도 먹을 거라곤 잼 몇 병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가게의 주인아주머니는 마지막 남은 잼을 꺼내기 위해 빨간 사다리를 타고 선반을 오른다. 그런데 사다리에서 내려오는 사이 잼 병이 점점 더 커지는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사다리만 거치면 모든 게 커지거나 많아지는 것을 발견한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는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었고, 그 덕분에 마을 사람들 모두가 굶주림을 면한다. 지혜로운 갈색 고양이는 그 모습을 보며 빨간 사다리를 노리는 사람들 때문에 힘겨운 시기가 닥칠 테니 조심하라고 경계하는데….산 아래 작은 마을 구멍가게에서 일어난 기적! 나눔의 지혜를 이야기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산 아래 작은 마을』은 철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삽화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는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의 신작입니다. 이 그림책에서도 작가는 삶에 대한 통찰이 담긴 신비롭고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뜨거운 불길을 내뿜다 식어 버린 화산 아래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그 마을에는 작지만 온갖 물건들이 들어차 있는 구멍가게가 하나 있지요. 빵과 잼, 통조림 같은 식료품부터 털모자와 비누, 화분 등 온갖 잡동사니까지 없는 게 없고, 모두들 모여 동네 사랑방 같은 곳입니다. 이 가게에는 두 가지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높다란 선반에서 물건을 꺼낼 때 쓰는 빨간 사다리, 또 하나는 계산대 위에 앉아 있는 지혜로운 늙은 고양이입니다. 지독히 추운 어느 겨울, 산 아래 마을에 큰 위기가 닥칩니다. 마을에 먹을 것이 바닥나고 만 것이지요. 구멍가게에도 먹을 거라곤 잼 몇 병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게의 주인아주머니는 마지막 남은 잼을 꺼내기 위해 빨간 사다리를 타고 선반을 오릅니다. 그런데 사다리에서 내려오는 사이 잼 병이 점점 더 커지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사다리만 거치면 모든 게 커지거나 많아지는 것을 발견한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는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었고, 그 덕분에 마을 사람들 모두가 굶주림을 면합니다. 지혜로운 갈색 고양이는 그 모습을 보며 조용히 노래합니다. 빨간 사다리를 노리는 사람들 때문에 힘겨운 시기가 닥칠 테니 조심하라고 경계하지요. 고양이의 예언대로 어두운 그림자가 마을을 덮칩니다. 도둑과 산적, 이웃나라 군대까지 빨간 사다리를 노리고 산 아래 작은 마을로 향하고, 마을은 점점 더 폐허가 되어 갑니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는 지혜로운 고양이의 노래는 계속되고, 텅 빈 마을에는 어느새 작은 희망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상징과 은유 속에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담은 이 이야기는 나눔의 가치와 고난을 이겨 내는 지혜를 세밀한 터치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작은 구멍가게에 오면 사람들은 수다를 떠느라 바빠요. 방금 산 물건을 서로 견주어 보고, 누가 재미있는 말을 하면 크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요. “이걸 만든 사람은 천재야!”라고 감탄도 하고, “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라며 충고도 건네지요. “내 고향에서 만든 거야.”라는 자랑도 하고요. “우리끼리 하는 얘긴데….”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해요. 사람들은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요.일요일만 빼고, 작은 가게 안은 날마다 이렇게 복작복작 시끄러워요. 차갑고 짙은 안개를 피해, 사람들은 따뜻한 장작불을 피워 놓고 납작한 빵을 구워 잼을 발라 먹었어요.구멍가게에서도 사람들은 장갑을 낀 채 몸을 녹였어요. 양가죽 장갑 냄새가 작은 가게 안에 가득 찼지요. 가게 안은 어찌나 어두운지, 누가 누군지도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어요.가게 모퉁이에는 빨간 사다리가 있어요. 높은 선반 위 물건을 꺼낼 때 사용하는 거예요. 빨간 사다리는 이 마을에서 유명하지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스티커 게임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4.2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틀 팽이 베이블레이드. 주인공 강산은 베이블레이드에 깊이 빠져 있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으로 발키리라는 베이블레이드를 소유하고 있다. 죽마고우인 슈의 성취에 자극을 받아 국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대전을 거듭하면서 강산과 발키리는 많은 친구들이 생겨나고, 점점 높은 위치로 올라서게 된다. 그리고 강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베이블레이더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된다.◆목차(제품구성) 스티커3장, 내지 32p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베이블레이드 스토리를 스티커 게임북으로 만나보세요!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 놀이하며 EQ,IQ가 쑥쑥!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스티커가 3장이나!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스티커가 들어있어 스티커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둘, 우리 아이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아이들에게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스티커 게임 등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주며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건강한 게임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빅 움직이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스마트베어 /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이승석 그림 / 2018.02.15
13,500원 ⟶ 12,1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이승석 그림
우드락 소재의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톡톡 떼어 내 쏙쏙 끼워 만드는 입체 모형 만들기이다. 축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입과 꼬리를 움직이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는 물론 창의력과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평면 그림이 입체 모형으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들은 도형과 공간 개념을 인지하게 된다. 만들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떼고, 접고, 끼우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완성도 높은 입체 모형을 만들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가위를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고, 만들기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에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외에도 딜로포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 쥐라기 시대를 풍미했던 10마리의 공룡들과 공룡 알,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골격 등이 들어 있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하다.지금까지 없던 최강 파워 만들기 책! 쿵쾅쿵쾅! 내가 만든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움직인다면 어떨까요? 2018년 새롭게 출시된 를 지금 만나 보세요. 이 책은 우드락 소재의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톡톡 떼어 내 쏙쏙 끼워 만드는 입체 모형 만들기입니다. 축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입과 꼬리를 움직이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는 물론 창의력과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평면 그림이 입체 모형으로 바뀌는 과정을 경험하며 아이들은 도형과 공간 개념을 인지하게 됩니다. 만들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떼고, 접고, 끼우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완성도 높은 입체 모형을 만들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위를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고, 만들기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빅 움직이는 브라키오사우루스 외에도 딜로포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등 쥐라기 시대를 풍미했던 10마리의 공룡들과 공룡 알, 브라키오사우루스의 골격 등이 들어 있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없던 최강 파워 만들기 책으로 환상적인 공룡 세계를 경험하세요! 1. 톡톡 떼고 쏙쏙 끼워 만드는 쉬운 만들기 책! 떼고, 접고, 끼우기만 하면 쥐라기 시대의 멋진 공룡들이 완성됩니다. 손놀림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지요. 빅 움직이는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쥐라기 공룡, 그 외 모형들로 재미 가득한 공룡 세계를 꾸며 보세요. 2. 움직이는 입체 모형을 만들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요! 공룡을 움직이도록 설계한 돌림축의 원리를 깨달으며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순서에 맞춰 하나하나 만들다 보면 집중력도 기르게 되지요. 재미 가득한 만들기 활동으로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세요. 3. 동영상을 보며 혼자서도 척척 만들어요! 빅 움직이는 브라키오사우루스 만들기가 어렵다면, 본문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만들기 아저씨가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4. 배경판에 와글와글 곤충들을 놓아 보세요! 타임머신을 타고 거대 공룡들이 살았던 쥐라기 시대로 떠나 볼까요? 먼저 도서의 본문에 있는 배경판을 세우고 내가 만든 거대 브라키오사우루스부터 딜로포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 멋진 공룡들을 놓아 보세요. 직접 만든 공룡을 주인공 삼아 여러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역할극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아이가 안전하게 보고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부드러운 우드락 소재여서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머리 쓰는 찾기책 : 우당탕탕 원시시대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2017.04.28
6,500원 ⟶ 5,8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40가지 다양한 퀴즈로 구성된 ‘이야기 놀이책’이다.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퀴즈가 반복될 경우 쉽게 지루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이야기의 주인공을 어린아이들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능동적으로 이야기에 빠져 들어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주인공 남매와 함께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동물 찾기, 물건 찾기, 수 세기 등 풍성한 퀴즈를 풀면서, 엄마 없이도 스스로 놀이에 집중한다. 또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 사이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성취감이 저절로 자라게 된다.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에요.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면서 46가지 다양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매일매일 신 나게 두뇌 트레이닝을 해요! **이 책은 의 신판입니다. 출판사 서평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46가지 다양한 퀴즈로 구성된 ‘이야기 놀이책’! 어느 날 마루와 아라는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원시시대로 가는 신비한 지도를 발견했어요.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후다닥 짐을 챙겼지요! 원시시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을 키워주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우당탕탕 원시시대’! 이 책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에요.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퀴즈가 반복될 경우 쉽게 지루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문제의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이야기의 주인공을 어린아이들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주인공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능동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주인공 남매와 함께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동물 찾기, 물건 찾기, 수 세기 등 풍성한 퀴즈를 풀면서, 엄마 없이도 스스로 놀이에 집중하게 됩니다. 또 여러 가지 문제를 푸는 사이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성취감이 저절로 자라나게 되지요!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성취감까지 얻게 되는 책, 《머리 쓰는 찾기책》 ‘우당탕탕 원시시대’ 편입니다!
두근두근 판타지 미로탐험
보림 / 테오 기냐르 지음 / 2016.08.22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테오 기냐르 지음
16가지의 주제로 펼쳐지는 미로 찾기다. 풍성한 배경과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하학적인 도형과 복고풍의 분위기, 미래 지향적인 조형미 등 여러 재미난 요소가 담겨 있다. 길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보도록 했다. 장면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워 간다. 성취감을 얻기 쉬운 페이지부터 높은 탐구 능력을 필요로 하는 페이지까지, 난이도 조절을 통한 놀이에 아이의 창의력은 쑥쑥 자라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판타지 세계의 미로 찾기! 감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 그림책 세상의 모든 미로 찾기 신비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판타지 미로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곳에서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외계인들은 퍼레이드 구경으로 한창 떠들썩하고요, 깊은 바다 속에는 빛이 나는 물고기들이 살아요. 정글에는 야생 호랑이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요. 사나운 호랑이를 피해 친구들과의 만찬에 참석해볼까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해변가의 파라솔을 건너 바다로 풍덩! 직선으로 뻗은 단순한 미로에서부터 막다른 길이 난 복잡한 미로까지! 구불구불 길을 따라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보세요. 풍성하고 화려한 색감과 탄탄한 조형미 16가지의 주제로 펼쳐지는 미로 찾기! 풍성한 배경과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기하학적인 도형과 복고풍의 분위기, 미래 지향적인 조형미 등 여러 재미난 요소가 담겨 있어요. 길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보세요. 장면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워 가요. 성취감을 얻기 쉬운 페이지부터 높은 탐구 능력을 필요로 하는 페이지까지, 난이도 조절을 통한 놀이에 아이의 창의력은 쑥쑥 자라나요. 감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 그림책 놀이 교육을 통한 자연스러운 능력배양은 굉장히 중요해요. 《두근두근 판타지 미로탐험》은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낄 수 있는 예술 놀이 그림책이에요. 출발점에서 목표까지 가는 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아이는 목표를 향한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예술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조형적 요소들을 보는 재미 또한 긍정적인 학습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아이의 내면에 자라고 있는 감수성과 미적 감각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어요. 순수한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며 노는 사이에 우리 아이의 탐구심은 어느덧 성장해 있을 거예요.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
씨앗의 여행
책놀이쥬 / 마티아 프리망 (지은이), 유 아가다 (옮긴이) / 2019.06.12
12,000원 ⟶ 10,800원(10% off)

책놀이쥬창작동화마티아 프리망 (지은이), 유 아가다 (옮긴이)
한 톨의 씨앗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라고 성장하는 것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했다. 생명의 탄생과 자연의 순환을 배울 수 있으며, 주변 환경과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자연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듯, 작은 씨앗을 통해 그것을 전하고자 했다. 작은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는 과정과 숲속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다.“나는 씨앗이었어. 작고 푸른 씨앗이었지.” 한 톨의 씨앗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라고 성장하는 것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소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해 봅니다. ‘약간의 햇빛, 약간의 비 덕분에 나는 초록빛 작은 싹을 틔울 수 있게 되었어. 그렇게 나는 매일 조금씩 무럭무럭 자랐어. 완전한 한 그루의 나무로 자랄 때까지 나는 여러 개의 다른 이름으로 불렸어. 씨앗에서 줄기로, 그리고 나만의 잎사귀가 있는 어린 나무로........‘ - 본문 중에서 생명의 탄생과 자연의 순환을 배울 수 있으며, 주변 환경과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듯, 작은 씨앗을 통해 그것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제 작은 씨앗의 여행에 동참해 주세요. 작은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는 과정과 숲속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 그루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은 씨앗의 목소리인 1인칭으로 진행됩니다. 땅에 떨어진 작은 씨앗은 양지바른 곳에서 뿌리를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큰 사건이 발생했어요. 주변의 개미나 지렁이도 많았는데 그만 새의 먹이가 되어 버렸어요. 새의 배 속에 갇힌 채 강제여행을 하게 된 것이에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씨앗은 새의 똥을 통해 버려졌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살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태양과 비, 숲속의 동물들, 크고 작은 나무들....... 이제 숲으로 떠나 볼까요?
고마워, 죽어 줘서
나린글(도서출판) / 다니카와 타로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가노 후쿠미 옮김 / 2017.02.01
11,200

나린글(도서출판)창작동화다니카와 타로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가노 후쿠미 옮김
나린글 그림동화 시리즈. 시집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엔딩곡 작사가로 유명한 다니카와 타로가 ‘생명’과 ‘죽음’에 대해 알기 쉽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나의 생명을 유지하지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이했는지, 음식은 마트에서 사오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에게서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르고 얻어진다는 사실을 어린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시집 『20억 광년의 고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엔딩곡 작사가로 유명한 다니카와 타로가 ‘생명’과 ‘죽음’에 대해 알기 쉽게 들려주는 이야기 불고기, 삼겹살, 치킨, 참치김밥, 생선구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하고 즐겨먹는 음식이지요. 하지만 그 음식들도 밥상에 오르기 전에는 살아 있는 생명이었어요, 우리와 다름없이! 소, 돼지, 닭, 참치, 고등어, 조개……. 그렇게 우리는 수없이 많은 생물들을 먹고 살아요. 가끔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지만 건강하게 자라려면 우리는 고기를 먹어야 한대요. 우리와 다름없이 살아 있었던 소와 돼지, 참치들은 그래서 죽어야 했어요. 우리는 그들이 죽는 장면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소’와 ‘불고기’ 사이에 ‘죽음’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지요. 아니, 아예 생각 자체를 안 하거나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요. 과연 우리는 생명과 생명 사이에 놓인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 밥상 앞에서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자랍니다. “맛있는 쌀을 먹게 해주신 농부님들께 감사합시다.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께 감사합시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감사해야 하는 대상을 잊고 있지 않은가요? 바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놓은 또 다른 생명들 말이죠. 사실 우리는 ‘닭’과 ‘치킨’ 사이에 ‘죽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에 대해 추상적으로만 생각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면 우리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거나 고기를 먹지 못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것은 모든 이해의 시작이 아닐까요. 몇 년 전부터 식용 가축들의 환경과 도축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그런 문제까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고마워, 죽어 줘서』는 나의 생명을 유지하지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이했는지, 음식은 마트에서 사오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에게서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르고 얻어진다는 사실을 어린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혹시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알게 되면 아이들이 상처 받지는 않을까,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하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엄마 아빠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세상의 이치를 받아들이고, 복잡한 이론이나 설명 없이도 세상을 이해하지 않던가요? 그러니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먹기 위해 죽은 생명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죄책감을 느껴도 되고 안 느껴도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단지 너무 아파하지는 말아요. 대신 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잊지 말도록 해요. 소와 돼지, 닭, 참치, 조개들이 맛있는 고기가 되어 준 덕분에, 우리가 건강하게 자라고 즐겁게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