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외로운 심술쟁이 고양이를 통해 친구를 만들고, 배려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수준 높은 그림 기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일러스트 작가의 풍부한 표현과 창의적 표현 기법은 아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브리타 테큰트럽
심술쟁이 고양이의 특·장점 - 볼로냐 수상작가인 브리타 테큰트럽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 외로운 심술쟁이 고양이를 통해 친구를 만들고, 배려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은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 수준 높은 그림 기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 일러스트 작가의 풍부한 표현과 창의적 표현 기법은 아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 냄새쟁이 곰, 심술쟁이 고양이, 덤벙쟁이 오리, 세 종류 책의 특징을 통해 친구 관계를
알아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심술쟁이 고양이는 늘 외로워요”
어느 날, 주황색 작은 고양이가 찾아 왔어요.
피하면 피할수록 졸졸졸 아 다니는 작은 고양이에게 심술쟁이 고양이는 마음이 열리기 시작해요.
둘은 어떻게 서로를 의지하는 친구가 되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리타 테큰트럽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고 영국왕립예술학교와 런던예술대학교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에서 판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달』, 『같은 하늘 아래』 등이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에 올랐으며, 『날씨 이야기』와 『알』로 각각 2016년과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호랑이가 깨지 않게 조용조용!』으로 2018년 네덜란드 그림책상을 받았다. 『빨간 벽』, 『여우 나무』, 『허튼 생각』, 『사계절』, 『미용실에 간 사자』, 『물고기는 어디에나 있지』,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모두가 잠든 밤에』 등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