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삐악삐악 첫 캠핑
책내음 / 구도 노리코 (지은이), 한라경 (옮긴이) / 2018.05.18
10,000원 ⟶ 9,000원(10% off)

책내음창작동화구도 노리코 (지은이), 한라경 (옮긴이)
쁘띠 이마주 시리즈. 놀이동산, 슈퍼마켓, 생일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할머니 집…. 무표정 속 수백 가지 감정을 뽐내며 신나게 돌아다니던 다섯 삐악이가 이번에는 캠핑을 간다. <삐악삐악 첫 캠핑>에는 처음 캠핑을 떠난 삐악이들의 두근거리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빠가 텐트를 치는 것도 신기하고, 숲에서 버섯이나 열매를 발견하는 것도 신이 난다. 게다가 새 친구까지 사귈 수 있다니! 삐악이들은 캠핑의 재미에 푹 빠져 버린 것 같다.우아, 텐트랑 모닥불이다! 두근두근, 삐악삐악 오늘은 텐트에서 잘 거래! 야호, 삐악삐악 캠핑 심부름은 나뭇가지 주워 오기야! 좋아! 삐악삐악 삐악삐악 신 나는 첫 캠핑! 삐악삐악 아빠 엄마랑 캠핑을 해요! ‘텐트에서 자는 건 어떤 기분일까?’ ‘함께 만든 밥은 어떤 맛일까?’ 삐악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첫 캠핑을 가요. 커다란 숲에 도착하자, 삐악이들에게 땔감을 줍는 심부름이 주어졌어요. 첫 캠핑 심부름에 신이 난 삐악이들은 점점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고, 길을 잃고 말아요. 캠핑은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요? 놀란 삐악이들이 울기 시작하자, 다행이 숲에 사는 친구들이 듣고 삐악이들을 도와주어요. 삐악이들은 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엄마아빠가 있는 캠핑장으로 돌아오고, 함께 맛있는 캠핑 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되지요. 처음 텐트에서 잠이 든 삐악이들은 어떤 꿈을 꿀까요? 숲 속 나무와 계곡의 물 냄새가 날 것만 같은 섬세한 그림 속에 빠져보세요. ‘처음’의 설렘을 느껴 보아요! 놀이동산, 슈퍼마켓, 생일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할머니 집…. 무표정 속 수백 가지 감정을 뽐내며 신나게 돌아다니던 다섯 삐악이가 이번에는 캠핑을 가요. 《삐악삐악 첫 캠핑》에는 처음 캠핑을 떠난 삐악이들의 두근거리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아빠가 텐트를 치는 것도 신기하고, 숲에서 버섯이나 열매를 발견하는 것도 신이 나지요. 게다가 새 친구까지 사귈 수 있다니! 삐악이들은 캠핑의 재미에 푹 빠져 버린 것 같아요. 씩씩하게 첫 캠핑을 해낸 삐악이들과 함께 숲으로 가 봐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고, 신 나는 모험이 될 거예요.
하루 한장 독해 시작편 1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01.03
12,000

미래엔유아학습지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우선 그림이 나타내는 내용을 문장으로 따라 쓴 후에, 각 문장 독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장 독해에서는 각 문장에 담긴 뜻을 그림으로 확인하며 쉽고 재미있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요] 1주1일 문장으로 원리 알기 1주2일 (편지글) 언니, 미안해 1주3일 (지식글)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 1주4일 (이야기) 지구를 지키는 방법 1주5일 (동시) 꽃밭_윤석중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요] 2주1일 문장으로 원리 알기 2주2일 (신문 기사) 계단에서 일어난 사고 2주3일 (이야기) 젊어지는 샘물 2주4일 (전기문) 이순신 장군 2주5일 (일기) 녹아 버린 눈사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알아요] 3주1일 문장으로 원리 알기 3주2일 (일기) 강아지 콩이의 입원 3주3일 (이야기) 지혜로운 까마귀 3주4일 (이야기) 민영이의 발표 3주5일 (이야기) 동생의 꿈 [왜 그랬는지 알아요] 4주1일 문장으로 원리 알기 4주2일 (이야기) 손을 씻어야 하는 까닭 4주3일 (이야기) 염소와 외나무다리 4주4일 (지식글) 뼈의 개수 4주5일 (이야기) 호랑이와 곶감 [중요한 낱말을 찾아요] 5주1일 문장으로 원리 알기 5주2일 (지식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해 5주3일 (지식글) 진달래 5주4일 (광고글) 어린이 영양제 ‘매일튼튼’ 5주5일 (지식글) 낙타 [차례가 드러나는 글을 읽어요] 6주1일 문장으로 원리 알기 6주2일 (이야기) 금 구슬을 버린 형제 6주3일 (지식글) 방울토마토 씨앗 심는 방법 6주4일 (기행문) 경주 여행 6주5일 (관찰 일지) 닭이 자라는 과정 관찰하기초등학교 입학 전 기본 문해력 기르기 30일 완성!! ▶ 예비초등 수준에 맞는 문장 독해부터 시작하기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우선 그림이 나타내는 내용을 문장으로 따라 쓴 후에, 각 문장 독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장 독해에서는 각 문장에 담긴 뜻을 그림으로 확인하며 쉽고 재미있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장 독해를 바탕으로 짧은 글 독해하기 문장 독해를 한 후, 그 문장이 포함된 짧은 글을 독해합니다. 짧은 글 속에 담긴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글 독해를 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릅니다. ▶ 독해 시작으로 초등 학습의 기본 공부력 기르기 독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 공부력입니다. “1권 : 문장으로 시작하기, 2권 : 짧은 글 독해하기”의 두 권 구성으로 체계적으로 독해를 시작함으로써, 초등 1학년 교과 학습의 탄탄한 공부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 쓰기장으로 하루 한장 학습 내용 되새기기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장’에 제시된 문장이나 구절을 따라 쓰며 매일매일 학습 내용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초등 입학 후의 받아쓰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독해는 모든 학습의 기초 공부력! 미디어에 익숙한 아이들은 글을 읽고 나서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뽑아내는 능력이 약합니다. 문장별로, 문단별로 내용을 구조화하며 읽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과학의 지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문제가 무엇을 물어보는지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지면서 독해 학습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루한장 독해 시작편”은 모든 학습의 기초 공부력을 이루는 ‘독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을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예비초등 수준에 맞는 문장 독해부터 시작하기! 예비초등은 이제 막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단계입니다. 어쩌면 아직 읽는 것만 가능하고 쓰는 것은 서툰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글 독해부터 시작한다면 머잖아 곧 싫증을 느끼고 말 것입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각 문장 단위부터 독해하는 것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루한장독해 시작편”은 이와 같이 문장 독해부터 시작합니다. 각 문장별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문장들이 합쳐진 짧은 글 독해를 통하여 중심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글 독해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눈이 오는 소리
키즈엠 / 천미진 (지은이), 홍단단 (그림) / 2018.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천미진 (지은이), 홍단단 (그림)
눈을 좋아하는 아이와 그 아이를 위해 특별한 결심을 한 눈송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추운 겨울 움츠러든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다정하고 순수한 상상력이 듬뿍 담겨 있다. 눈을 좋아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세심하게 담았고, 아이를 위해 소리를 내기로 결심한 귀여운 눈송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주인공 아이에게 눈이 내리는 걸 알리려고 열심히 강아지 소리, 고양이 소리, 노랫소리를 내는 눈송이들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눈이 내리던 날의 즐거웠던 기억들을 하나둘 떠올리게 한다. <눈이 오는 소리>는 생활 속 익숙한 소재들로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 천미진 작가의 글로 짜였다. 그리고 최근 SNS와 일러스트페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홍단단 작가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그림들로 채워졌다.하늘에서 눈이 내려요. 멍멍? 야~옹! 트랄랄라! 눈이 내려요.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줄 재밌고 따스한 이야기! 한 아이를 위해 특별한 소리를 내기로 결심한 귀여운 눈송이들을 만나 보세요. 겨울날 아침, 잠에서 깬 선율이가 창밖을 보았어요. 온 마을에 밤새 내린 눈이 소복이 쌓여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선율이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눈이 오는 걸 보려고 손꼽아 기다렸는데, 그 모습을 또 보지 못한 거예요. 엄마와 아빠는 속상해하는 선율이를 다독였어요. 눈은 소리 없이 내리니까 엄마, 아빠도 몰랐다며 다음에 눈이 내리면 꼭 알려 주겠다고 했지요. 그때, 창밖에서 선율이네 가족을 바라보던 눈송이들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다음에는 선율이가 알 수 있도록 소리를 내며 내리자고 속삭였어요. 며칠 뒤, 다시 눈이 내렸어요. 눈송이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소리를 내기로 했지요. “멍멍! 왕왕! 월월!” 이번에는 선율이가 눈이 오는 걸 알아챌 수 있겠죠? <눈이 오는 소리>는 눈을 좋아하는 아이와 그 아이를 위해 특별한 결심을 한 눈송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추운 겨울 움츠러든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다정하고 순수한 상상력이 듬뿍 담겨 있지요. “즐거운 상상력이 반짝이는 겨울 그림책” <감기책>, <된장찌개> 천미진 작가의 재치 있는 이야기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홍단단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나다! 겨울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눈이 아닐까요? 차가운 바람이 불고 하얗게 입김이 나기 시작하는 겨울이 되면 우리 아이들을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이 눈입니다. 새하얀 눈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눈으로 할 수 있는 신나는 놀이들도 아주 많으니까요. 어린 시절,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드리운 겨울날이면 눈이 올까 마냥 설레고 기대가 되곤 했습니다. 어느 날엔 모두가 잠든 사이에 눈이 내려서 아침에야 눈 쌓인 풍경을 확인하게 되는데, 놀랍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내심 눈이 오는 걸 몰랐다는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이 들었지요. <눈이 오는 소리>는 눈을 좋아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세심하게 담았고, 아이를 위해 소리를 내기로 결심한 귀여운 눈송이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주인공 아이에게 눈이 내리는 걸 알리려고 열심히 강아지 소리, 고양이 소리, 노랫소리를 내는 눈송이들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또한 눈이 내리던 날의 즐거웠던 기억들을 하나둘 떠올리게 합니다. <눈이 오는 소리>는 생활 속 익숙한 소재들로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 천미진 작가의 글로 짜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SNS와 일러스트페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홍단단 작가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그림들로 채워졌습니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상상력이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을 만나 더욱 반짝이게 되었지요. 눈을 좋아하는 아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이 책이 즐겁고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엄마 까투리 지퍼퍼즐 2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엮은이) / 2018.03.20
6,500원 ⟶ 5,8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엮은이)
20조각, 30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는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요리조리 퍼즐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작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에 도움을 주며, 퍼즐을 완성함으로써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숲 속의 아침은 꿩병아리 4남매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시작합니다. 소심한 마지, 당돌한 두리, 천방지축 세찌, 호기심 많은 꽁지, 따뜻한 감성과 열린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 엄마, 그들은 까투리 가족이랍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하는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 까투리 이야기! 다양하고 알찬 스토리로 돌아온 엄마까투리를 지퍼퍼즐2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엄마까투리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2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고리가 달려있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나비가 되었어요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 2015.06.01
14,800원 ⟶ 13,32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책장을 펼치면 보드라운 헝겊 애벌레가 튀어나오는 헝겊 인형 책이다. 책장을 펼쳤다 오므렸다 하면 헝겊 애벌레 인형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 보들보들 보드라운 헝겊은 아이의 촉감을 발달시켜 준다.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비의 탄생 과정을 이해하고, 헝겊 인형을 만지고 놀며 촉감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밝고 화사한 일러스트는 따뜻한 감성을 길러 주고 아이의 시지각 능력을 키워 준다. 또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긴 리듬감 있는 문장은 어휘력과 문장력, 언어 감각을 키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장을 펼치면 보드라운 헝겊 애벌레가 튀어나오는 헝겊 인형 책입니다. 책장을 펼쳤다 오므렸다 하면 헝겊 애벌레 인형이 늘었다 줄었다 하지요. 보들보들 보드라운 헝겊은 아이의 촉감을 발달시켜 줍니다. 동글동글 작은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납니다. 냠냠 먹고 신나게 놀며 쑥쑥 자라던 애벌레는 긴 잠을 자고 난 뒤, 커다란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지요. 동화의 흐름에 맞춰 헝겊애벌레 인형을 쓰다듬어 주고, 늘였다 줄였다 하며 재미있게 놀이해 보세요.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비의 탄생 과정을 이해하고, 헝겊 인형을 만지고 놀며 촉감과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일러스트는 따뜻한 감성을 길러 주고 아이의 시지각 능력을 키워 줍니다. 또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긴 리듬감 있는 문장은 어휘력과 문장력, 언어 감각을 키워 줍니다.
뚱이는 날씬해
웅진주니어 / 박성근 글, 한상언 그림 / 2012.03.02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박성근 글, 한상언 그림
튼튼아이 시리즈 5권. 뚱이라는 뚱뚱하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비만의 위험성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음식과 열량의 관계와 살이 찌는 인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건강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뚱뚱하지만 귀엽고 익살맞은 캐릭터 뚱이가 함께 하기에 아이들은 인체 과학 원리가 쉽게 이해되고, 실천하는 습관들 역시 어렵지 않게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자칫 일반적이고 뻔할 수 있는 내용을 뚱이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서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우리 아이 ‘건강하고 날씬하게 자라는 법’ 뚱이랑 같이 해 볼래? - 우수과학도서<황금똥을 눌 테야!>의 저자 박성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집필! -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신의진 선생님 추천사 “이 책을 통해 어려서부터 적극적으로 비만을 예방하는 식습관,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부모님이 함께 도와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비만이라고? 건강하고 날씬해지고 싶어요! 요즘 아이들은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각종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어린 시절 비만이 되는 수가 늘고 있다. 기획재정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2년 동안 소아, 청소년층의 비만 인구가 9.2퍼센트에서 11.3퍼센트로 늘어났다고 한다. 비만이 되면 외모를 중시하는 요즘 세태에서 아이가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는 것뿐 아니라, 이보다 훨씬 심각한 결과는 바로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비만의 결과보다는 추후 아이가 성장하면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 성인병이나 성장 발육 부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심각하다. <뚱이는 날씬해>는 비만인 웅이라는 아이를 통해 음식과 열량의 관계와 살이 찌는 인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건강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건강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사실 ‘비만’이라는 것이 큰 문제로 다가오지 않을 수 있다. 당장은 별로 불편한 것도 없고, 사회생활에 크게 문제가 생기는 일도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비만은 아이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이다. 그리고 현재는 비만이 아니더라도 생활 습관이 올바로 잡혀 있지 않다면, 언제든 비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인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만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음식 신호등으로 ‘날씬 생활 습관’을 길러요 살이 찐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이 책에서는 음식과 열량의 관계,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이 음식을 소화시켜 에너지, 즉 열량으로 바꾼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당장 입에 맛있는 음식들, 과자, 콜라, 아이스크림, 케이크, 햄버거, 피자 등은 살이 쉽게 찌는 음식들이다. 아이에게 “이런 음식들은 먹으면 살이 쪄. 건강에 좋지 않아.” 라고 얘기할 때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 왜 이 맛있는 걸 엄마가 먹지 못하게 하는지 말이다. 이런 음식들은 우리 몸에 들어와 소화될 때 많은 열량을 내는 음식들이어서, 우리가 움직이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열량을 넘는 경우가 많다. 열량이 남으면, 우리 몸은 남는 열량만큼 몸에 지방으로 쌓아 저장하려 한다.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이 바로 살이 찌는 것이다. 몸에 남는 열량으로 살이 찌는 것을 막기 위해서 원리는 간단하다. 바로 섭취하는 열량을 사용하는 열량과 맞추거나, 혹은 남는 열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뚱이는 이 원리를 알고, 새로운 건강 생활 습관들을 실천해 나간다. 우선 적당량을 먹고, ‘음식 신호등’의 음식들을 유념해서 먹는다! 초록불 음식은 양껏 먹어도 되는 야채, 과일, 김, 미역, 다시마 등의 음식이며, 노란불 음식은 적당히 먹어야 하는 고기, 두부, 생선 등의 음식이다. 그리고 되도록 먹지 않아야 하는 빨간불 음식으로는 과자, 콜라, 아이스크림, 사탕, 초콜릿, 케이크가 있다. 둘째, 좋아하는 유산소 운동을 정해서 꾸준히 한다.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줄넘기, 인라인 스케이트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쉬운 유산소 운동이다. 셋째, 평소에 많이 움직인다. 사실 가장 중요한 실천 방법이다. 엘리베이터 탈 것을 계단으로 올라가고, 텔레비전을 가만히 누워볼 게 아니라 열심히 응원하며 보고, 엄마 심부름을 열심히 하며 몸을 많이 움직이면 의식하지 않고도 열량이 저절로 소비된다. 몸에 살이 찌는 인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지, 어떤 운동을 하고 평소 얼마나 움직이는 게 좋을지 아이 스스로 터득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된다. 뚱뚱하지만 귀엽고 익살맞은 캐릭터 ‘뚱이’ 뚱이, 본명은 웅이지만 뚱이가 더 친근하다. 뚱이라는 뚱뚱하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비만의 위험성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자 한다. 뚱이가 함께 하기에 인체 과학 원리가 쉽게 이해되고, 실천하는 습관들 역시 어렵지 않게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열량 높은 음식이 먹고 싶지만“저리 가! 후~후~” 하며 꾹꾹 참는 모습이라든지, 좋아하는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고 살을 빼기로 결심하는 모습들이 보통의 여느 아이 모습과 같다. 자칫 일반적이고 뻔할 수 있는 내용을 뚱이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서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싫어!
단비어린이 / 카트린 괴퍼르트 글, 마리온 괴델트 그림, 박성원 옮김 / 2013.01.29
10,000원 ⟶ 9,000원(10% off)

단비어린이창작동화카트린 괴퍼르트 글, 마리온 괴델트 그림, 박성원 옮김
단비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4권. 일단 부정적인 대답을 뱉고 시작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 그리고 그런 시기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무조건 ‘싫어!’라고 외치는 파울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파울은 놀이터에서 봉투 하나를 발견했다. 봉투를 보니 ‘싫어’들이 잔뜩 들어 있었다. ‘싫어’들은 자기 좀 꺼내 달라는 듯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파울은 봉투 안에 들어 있는 ‘싫어’들을 모두 꺼내 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때 엄마가 집에 가자고 불렀다. “싫어!” 파울은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반짝반짝 빛나는 ‘싫어’ 하나가 봉투에서 톡 튀어나왔다. 그때부터 파울은 모든 질문에 “싫어!”라고 대답했고, 그건 파울에게 무척 신나는 일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싫어’들이 제멋대로 마구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파울은 놀이터에서 ‘싫어’가 잔뜩 들어 있는 봉투를 발견했어요. ‘싫어’들은 “나 좀 꺼내 줘!”라고 말하듯이 반짝거렸어요. 파울은 봉투를 주머니에 쏙 집어넣었지요. 그때부터 파울은 모든 질문에 “싫어!”라고 대답했어요. 그건 무척 신 나는 일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싫어’들이 제멋대로 마구 튀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이를 어쩌죠? ‘싫어’라고 말하려던 게 아닌데……. 파울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표현을 하게 되는 아이 아이가 22개월만 되어도 말하는 것에 흥미를 느낍니다. 말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며 새로운 단어를 말하기도 하고 아는 단어를 여기저기에 끼어 넣기도 합니다. 그리고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감정 표현이 다양해지고 자기주장도 뚜렷해집니다. 점점 고집이 세지고 모든 자기가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서툴기도 합니다. 아이가 34개월 이상이 되면 자기표현이 강해지면서 떼쓰는 일도 많아지고 ‘아니’, ‘싫어’와 같이 부정적인 단어를 입에 달고 살기도 합니다. 이때부터 부모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어떤 질문에도 무조건 부정적인 대답부터 하고 보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싫어!》는 일단 부정적인 대답을 뱉고 시작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들, 그리고 그런 시기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무조건 ‘싫어!’라고 외치는 파울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대화를 하다 보면 조금씩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일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싫어!》 파울은 놀이터에서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봉투를 보니 ‘싫어’들이 잔뜩 들어 있었지요. ‘싫어’들은 자기 좀 꺼내 달라는 듯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파울은 봉투 안에 들어 있는 ‘싫어’들을 모두 꺼내 주기로 마음먹지요. 그때 엄마가 집에 가자고 불렀습니다. “싫어!” 파울은 큰 소리로 외쳤지요. 그러자 반짝반짝 빛나는 ‘싫어’ 하나가 봉투에서 톡 튀어나왔어요. 그때부터 파울은 모든 질문에 “싫어!”라고 대답했어요. 무척 신 나는 일이었지요. 이렇게 시작되는 《싫어!》는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그게 잘못되었다고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책도 아니고, 부모에게 해결책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책도 아닙니다. 그저 ‘싫어’ 봉투를 발견한 파울이 봉투에서 ‘싫어’를 모두 꺼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묘하게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파울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는 뜨끔하는 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 주던 부모는 뭔가 해결된 듯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
네모 나라 세모 나라 동그라미 나라
키즈엠 / 프란체스코 토누치 (지은이), 오스터 메이어 (그림), 김현주 (옮긴이) / 2019.06.28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프란체스코 토누치 (지은이), 오스터 메이어 (그림), 김현주 (옮긴이)
이탈리아의 유명한 교육자이자 작가, 프란체스코 토누치가 전하는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돕는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다. 네모 나라, 세모 나라, 동그라미 나라는 다른 점이 아주 많았다. 집의 모양부터 주민들의 생김새, 성격, 문화 등 거의 모든 것이 달랐다. 그러던 어느 날, 지진으로 네모 나라가 큰 피해를 입게 되는데...이탈리아의 유명한 교육자이자 작가, 프란체스코 토누치가 전하는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돕는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네모 나라, 세모 나라, 동그라미 나라는 다른 점이 아주 많았어요. 집의 모양부터 주민들의 생김새, 성격, 문화 등 거의 모든 것이 달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진으로 네모 나라가 큰 피해를 입게 되었어요. 세모 나라는 네모 나라를 열심히 도와주었고, 그것을 계기로 두 나라는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요. 네모 나라는 세모 나라를 비웃고 우습게 보았던 지난날을 반성했어요. 이후로 네모와 세모들은 세계 여러 나라로 편지를 보냈어요. 새로운 나라들을 알아가고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요. 그리고 얼마 뒤, 동그라미 나라에서 답장을 받게 되었어요! 네모 나라, 세모 나라, 동그라미 나라는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점점 더 아름답고 즐겁게 변해 갔어요.
헬로키티의 안데르센이야기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엮음 / 2016.06.01
25,000원 ⟶ 22,500원(10% off)

토이트론유아놀이책토이트론 편집부 엮음
헬로키티가 세상에서 재미있는 안데르센 동화 3편을 읽어주어, 아이들이 친숙하게 책 읽기를 접할 수 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생한 사운드 효과로 더욱 재미있게 책을 보고 읽고 들을 수 있으며, 사운드북 1권에 3가지 이야기를 모두 들을 수 있다. 효과음만이 아니라 이야기 전체를 읽어주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1. 헬로키티가 세상에서 재미있는 안데르센 동화 3편을 읽어주어, 아이들이 친숙하게 책 읽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2.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생한 사운드 효과로 더욱 재미있게 책을 보고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 3. 3 in 1! 사운드북 1권에 3가지 이야기를 모두 들을 수 있어요. 3. 효과음만이 아니라 이야기 전체를 읽어주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낍니다. 4. 스스로 책 읽는 습관 퓨처북 프로그램의 step 1 단계로, 보다 쉬운 사용법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퓨처북 시스템을 만나보세요. 제품 특징 1. 내 친구 헬로키티가 재미있게 안데르센 이야기를 읽어줘요. 2.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고 들어요. 3. <장난감 병정>, <벌거숭이 임금님>, <성냥팔이 소녀> 3가지의 안데르센 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퓨처북 소리 디자이너가 제작한 다양하고 생생한 사운드 효과로 더욱 실감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5. 글자를 몰라도 저절로 읽어주어 0세부터 아이들이 혼자서도 책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