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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들의 하루
키즈엠 / 샤론 렌타 글.그림, 서소영 옮김 / 2015.08.28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샤론 렌타 글.그림, 서소영 옮김
딜런이 아빠가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하루 동안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이야기. 자동차 정비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자동차 정비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쉽고 재밌게 알려 준다. 일반 승용차부터 화물차, 버스, 오토바이, 견인차 등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가진 탈것들을 살펴볼 수 있고, 자동차를 정비할 때 사용하는 여러 도구들의 이름과 용도를 배울 수 있다. 딜런의 꿈은 아빠처럼 자동차 정비사가 되는 것이다. 오늘 딜런은 아빠를 도와드리기 위해 아빠의 자동차 정비소에 왔다. 딜런은 진짜 정비사처럼 일을 잘하고 싶어서, 정비사들이 고장 난 차를 수리하는 모습을 열심히 지켜보았다. 하지만 딜런이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였다. 오늘, 딜런과 자동차 정비사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자동차 정비소는 어떤 곳일까요? 자동차 정비사는 무슨 일을 할까요? 딜런과 함께 자동차 정비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살펴보세요! <정비사들의 하루>는 딜런이 아빠가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하루 동안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동차 정비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자동차 정비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쉽고 재밌게 알려 줍니다. 단순히 ‘자동차 정비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늘어놓기보다, 위트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동차 정비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딜런의 꿈은 아빠처럼 자동차 정비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딜런은 아빠를 도와드리기 위해 아빠의 자동차 정비소에 왔습니다. 딜런은 진짜 정비사처럼 일을 잘하고 싶어서, 정비사들이 고장 난 차를 수리하는 모습을 열심히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딜런이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였지요. 오늘, 딜런과 자동차 정비사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딜런은 오늘 아빠의 일을 도우러 왔어요. 이곳이 바로 딜런의 아빠 바셋 씨가 운영하는 ‘바셋과 아들 딜런의 자동차 정비소’예요. 정비사들은 바퀴가 달린 것이라면 뭐든지 고쳤어요. 정비사들은 고장 난 곳을 찾기 위해 차의 바닥을 들여다보기도 해요. 고장 난 차를 고치는 방법은 아주 여러 가지예요. ★ 편집자 리뷰 자동차 정비사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자동차 정비사에 대해 재밌게 알아보고, 다양한 탈것들을 구경해요! <정비사들의 하루>는 딜런이 아빠의 일터인 자동차 정비소에 찾아와 아빠의 일을 도우며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소 곳곳의 모습과 정비사들이 자동차를 점검하고 고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자동차 정비사는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자동차가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잘 살피고 손질하는 일을 합니다. 이 책은 새로운 직업과 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 가는 과정은 사회 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며 살아간다는 인식을 심어 주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줍니다. <정비사들의 하루>는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책입니다. 일반 승용차부터 화물차, 버스, 오토바이, 견인차 등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가진 탈것들을 살펴볼 수 있고, 자동차를 정비할 때 사용하는 여러 도구들의 이름과 용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익살맞은 모습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실수로 차 위에 주저앉아 차를 박살 낸 코끼리, 바지를 모자인 줄 알고 머리에 쓰는 바람에 사고를 낸 개, 당근 모양의 차를 운전하는 토끼 등, 그림을 꼼꼼히 살피다 보면 글에 담긴 이야기보다 더욱 많은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리와 세 정원
예림아이 / 클로틸드 베르노 글, 최정인 그림 / 2012.04.30
10,000

예림아이창작동화클로틸드 베르노 글, 최정인 그림
마음으로 읽는 세상 그림책 시리즈 1권. 세상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철학 그림책으로, 깊은 산 속에서 할머니와 조용히 살아가는 소녀가 세상을 보고자 세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담긴 철학적인 의미를 떠올릴 수 있다. 어느 깊은 산 속 마리라는 소녀가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다. 바깥 세상을 궁금해하는 마리에게 할머니는 세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주면서, 정원에 가면 세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마리는 세 정원에서 사람들을 만나 세상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았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담 너머에, 또 어떤 사람은 너무 멀기 때문에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는데….[이 책의 특징] 1. 나를 둘러싼 세상에 조금씩 눈을 뜨는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읽는 철학 그림책이에요. 2.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와 마음의 폭을 넓혀 주고 생각을 크게 하는 글이 잘 어우러졌어요. 3. 가족과 함께 이야기의 의미와 세상을 함께 생각하고 느껴 볼 수 있어요. 4. 아이가 세상에 대해 궁금해 할 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세상을 찾아 떠나는 호기심 많은 마리 이야기! 어느 깊은 산 속 마리라는 소녀가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어요. 바깥 세상을 궁금해하는 마리에게 할머니는 세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주었어요. 정원에 가면 세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했지요. 마리는 세 정원에서 사람들을 만나 세상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 담 너머에, 또 어떤 사람은 너무 멀기 때문에 많이 걸어야 한다고 하지요. 세상은 정말 어디에 있는 걸까요? 세상을 찾아 떠나는 마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세상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마음으로 읽는 세상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주고, 마음의 폭을 넓게 하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인 <마리와 세 정원>은 깊은 산 속에서 할머니와 조용히 살아가는 소녀가 세상을 보고자 세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입니다. 마리는 한 번도 할머니의 오래된 집을 벗어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바깥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마리에게 할머니는 조금 더 자라면 세 정원으로 갈 수 있는 열쇠를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마리가 여덟 살이 되던 생일날 아침, 할머니는 마리에게 첫 번째 정원의 열쇠를 주었습니다. 정원으로 간 마리는 형형색색의 꽃이 아름답게 핀 풍경과 마주하게 되고 세상을 보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이곳은 세상이 아니며, 세상은 더 멀리 있다고 말합니다. 마리는 할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고, 할머니는 마리가 조금 더 자라면 두 번째 정원의 열쇠를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마리는 열 살이 되어 두 번째 정원에 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농부는 세상은 아주 멀기 때문에 많이 걸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리가 열 두 살이 되자, 할머니는 세 번째 정원의 열쇠를 주었습니다. 마리는 그곳에서 조에라는 금발의소년을 만납니다. 세상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 마리에게 조에는 나무 위로 올라와 눈을 감고 함께 세상을 느껴 보라고 말합니다. <마리와 세 정원>에서는 세상은 어떤 곳인지, 세상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담긴 철학적인 의미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정원에서 만난 어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멀고도 신비한 어느 곳에 세상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에라는 소년은 눈을 감고 느끼면 세상을 찾을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세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나를 둘러싼 이 모든 곳이 사실은 세상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요? 아이들이 어느 날 “엄마, 세상은 어떤 곳이에요?”라고 묻는다면, 아이는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를 둘러싼 세상이 궁금한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마리는 월계수까지 단숨에 뛰어가 열쇠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첫 번째 정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원 안은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했습니다. 향기로운 등나무꽃, 우아한 붓꽃, 청초한 물망초, 싱그러운 나팔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마리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아름다워! 이런 게 바로 세상이구나.’
슈퍼스네이크컵 경주 대회
키즈엠 / 에드 이브스 그림, 조나단 에밋 글, 최용은 옮김 / 2016.08.19
9,500원 ⟶ 8,55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에드 이브스 그림, 조나단 에밋 글,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오늘 푸른 마을은 몹시 떠들썩하다. 슈퍼스네이크컵 경주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은 선수들과 관객들로 넘쳐 발 디딜 틈도 없다. 모두가 이날을 몹시 기다려 왔다. 바로 오늘, 슈퍼스네이크컵의 우승자가 가려질 것이다. 모두 출발선에 섰다. 반짝반짝 날렵한 자동차도 있고, 물 위를 달려가는 보트도 있고, 물속으로 가는 잠수함도 있다. 하늘에는 다양한 비행기들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슈퍼스네이크컵 경주의 규칙은 단 하나이다. 땅 위로 가든, 하늘로 가든, 물 위나 물속으로 가든, 가장 먼저 물빛 항구까지 도착하는 것이다. 오늘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슈퍼스네이크컵 경주 대회가 이제 곧 시작합니다! 땅 위로 가든, 하늘로 가든, 물속으로 가든 상관없습니다. 규칙은 단 하나! 제일 먼저 도착하는 겁니다. 오늘 경주의 승리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슈퍼스네이크컵 경주 대회의 우승자는? 오늘 푸른 마을은 몹시 떠들썩합니다. 슈퍼스네이크컵 경주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은 선수들과 관객들로 넘쳐 발 디딜 틈도 없습니다. 모두가 이날을 몹시 기다려 왔습니다. 바로 오늘, 슈퍼스네이크컵의 우승자가 가려질 것입니다. 모두 출발선에 섰습니다. 반짝반짝 날렵한 자동차도 있고, 물 위를 달려가는 보트도 있고, 물속으로 가는 잠수함도 있습니다. 하늘에는 다양한 비행기들이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슈퍼스네이크컵 경주의 규칙은 단 하나입니다. 땅 위로 가든, 하늘로 가든, 물 위나 물속으로 가든, 가장 먼저 물빛 항구까지 도착하는 겁니다. 오늘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뚜! 뚜! 뚜! 지금 출발 신호가 울렸습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 슈퍼스네이크컵 경주 대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커다란 판야나무 : 아마존 다우림 이야기
킨더랜드 / 린 체리 글,그림, 정해왕 역 / 2008.04.25
8,500원 ⟶ 7,650원(10% off)

킨더랜드창작동화린 체리 글,그림, 정해왕 역
어느 날 아마존 열대우림에 있는 커다란 판야나무를 베려는 남자가 나타났어요. 그러자 보아뱀, 벌, 원숭이, 새, 개구리, 그리고 재규어까지 자신들의 집을 지키기 위해 애원을 하지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될 거예요.린 체리는 비가 많이 오는 아마존 숲의 식물들이 베어져 없어지면 그 안에 사는 동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 이야기를 지었다고 합니다. 아마존 강 근처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이 우거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열대우림의 나무를 베어 내고 불을 질러 덤불을 없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 농작물을 재배할 밭을 만들거나 공장을 세웁니다. 하지만 지구의 자연은 다른 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결국 사람들도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지구에 있는 생물의 반 이상이 열대우림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따뜻하고 비가 많이 와서 식물들이 잘 자라기 때문에 식물을 먹는 동물들도 많고, 그 동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곤충들이 땅 속부터 나무 꼭대기까지 곳곳에 살고 있지요. 동물들은 서로 어울려 살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동물들이 없어지면 남아 있는 동물들 중에는 살아가기 힘든 동물들이 많답니다. 작은 개미 한 마리조차도 자연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또 나무들이 없어지면 동물들의 보금자리와 먹을 것이 없어져서 굶어 죽는 동물들도 많아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그런 동물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아뱀, 벌, 원숭이, 새들, 청개구리, 재규어, 호저, 나무늘보, 개미핥기가 아저씨의 귀에 속삭이는 이야기를 잘 들어 보세요. 한 그루의 나무가 동물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거예요.
내 마음은
나는별 / 코리나 루켄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 2019.01.27
14,000원 ⟶ 12,600원(10% off)

나는별창작동화코리나 루켄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마음별 그림책 8권. 한 아이가 작고 여린 ‘마음 싹’을 조심스레 심는다. 내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고,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작은 마음은 자랄 수 있고, 다친 마음은 언젠가 나을 수 있고, 닫힌 마음도 분명히 다시 열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은 어떤 변화를 겪으며 자랄까? 서정적인 글과 따스하게 빛나는 그림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내 마음은 창문, 내 마음은 미끄럼틀. 내 마음은 꼭 닫히기도 하고 활짝 열리기도 해요. 마음은 기쁨이 가득 찬 순간부터 고요한 사색이 필요한 시간까지 우리를 이끌어 줄 거예요. 내 마음을 돌보면서 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을 깊이 사랑하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아름다운 실수』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코리나 루켄의 신작입니다. 마음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키는 그림책 마음을 하트 이미지를 통해 노래하는 작가의 시적 은유법이 리드미컬하고 감미롭다. 어린 시절에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탐구한다. 슬프거나 외롭고 때론 마음이 다치기도 한다. 그림책 속 아이는 꽃병을 깨지만 엄마가 잘 고쳐 준다. 아이는 “다친 마음은 나을 수 있고, 닫힌 마음도 언젠가 다시 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햇빛이 들어오도록 블라인드를 활짝 연다. 작가는 “마음을 열고 닫는 것은 바로 나에게 달려 있다”며 웃으며 팔을 활짝 벌린 아이의 모습으로 마무리한다. 독자를 안심시키며 마음 공부를 통해 성장을 이끌어 준다. 색채 대비, 새로운 기법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이 그림책은 진창 같은 물웅덩이, 얼룩, 먹구름 낀 하늘, 담장, 밤 하늘 등을 검정색과 진하고 연한 회색으로 주조 색을 이루고 있다. 이와 대비되게 노란색 하트 모양의 마음 싹을 심어 꽃다발이 되고, 경이로운 아름드리 나무로 자란다.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과 희망을 상징하는 색채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밝음과 절정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작가는 연필로 얼굴의 주근깨, 머리카락, 풀잎, 단추, 안경 들을 섬세하게 표현해서 독특함을 더한다. 여기에 모노프린트 판화 기법을 더해 거친 듯하지만 따스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다른 책들과는 다른 이 작업 방식을 통해 큰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봄멜의 첫 비행
시금치 / 브리타 사박, 마이테 켈리 (지은이), 조엘 투르로니아스 (그림), 유혜자 (옮긴이) / 2019.02.11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금치창작동화브리타 사박, 마이테 켈리 (지은이), 조엘 투르로니아스 (그림), 유혜자 (옮긴이)
떡잎그림책 5권. 잠자리, 무당벌레, 파리, 나비, 벌처럼 크고 단단하고 화려한 날개를 가진 곤충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귀뚜라미, 날개를 갖지 못한 통거미를 등장시켜 날개에 관한 특징을 이야기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이미 날 줄 아는 꿀벌과 말벌의 장난스런 놀림에 아기 호박벌은 정말로 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과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날기 위해서 필요한 건 큰 날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은 자기처럼 멋진 생애 첫 비행을 꿈꾸는 친구를 도우며 성장하게 된다. 무슨 일을 하고자 할 때에 스스로를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따뜻하게 보여준다.아기 호박벌의 성장기 작고 어린 걱정과 슬픔을 어루만지는 그림책 잠자리, 무당벌레, 파리, 나비, 벌처럼 크고 단단하고 화려한 날개를 가진 곤충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귀뚜라미, 날개를 갖지 못한 통거미를 등장시켜 날개에 관한 특징을 이야기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이미 날 줄 아는 꿀벌과 말벌의 장난스런 놀림에 아기 호박벌은 정말로 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과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날기 위해서 필요한 건 큰 날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은 자기처럼 멋진 생애 첫 비행을 꿈꾸는 친구를 도우며 성장하게 된다. 무슨 일을 하고자 할 때에 스스로를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따뜻하게 보여준다. 떡잎그림책 05. ‘넌 영원히 날 수 없을 거야!’ 놀림 받는 아기 호박벌의 치유와 성장기 어디에나 으스대고 자랑하기 바쁜 친구들은 있는 법. 꿀벌 비노와 말벌 발푸르가 그런 친구들이었다. 둘은 어느 날 놀이터를 다녀오던 아기 호박벌 봄멜의 약을 바싹 올린다. “그렇게 작은 날개로 어떻게 날겠어?” “넌 영영 못 날 거야!” 훨훨 날아 보이며 공중회전까지 뽐내는 친구들의 짓궂은 놀림에 주인공 봄멜은 영영 날지 못할 거라는 친구들의 말을 믿고 슬픔에 빠진다. 그날 봄멜에게 평소 걷던 길은 좀 달라 보였다. 잠자리의 날개는 왜 저렇게 클까? 무당벌레의 날개는 저렇게 단단한데도 어째서 화려하기까지 하지? 통통한 호박벌인 나는 왜 이렇게 작은 날개를 가졌을까? 크고 단단하고 화려한 날개를 가진 곤충들을 만나 부러움과 낙담만 되풀이하던 차에, 봄멜은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귀뚜라미를 만나게 된다. 날고 싶어서 찌르르르찌르르르 밤마다 울던 귀뚜라미지만 오히려 봄멜을 위로하고 용기를 내라고 응원한다. ‘날개가 작아도 어디로든 날 수 있어!’ 작고 어린 걱정과 슬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그림책 그림책에는 놀려먹거나 바쁘고 힘든 친구들, 무뚝뚝한 어른들이 등장한다. 타이르는 어른도, 불가능한 현실에서도 꿈을 꾸는 어른도 나온다. 아기 호박벌 봄멜은 바깥세상의 다양한 존재들 속에서 다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어렴풋이 접한다. 그렇게 사회로 한발 내딛은 주인공의 모습은 부모 품만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크고 작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주인공처럼 아이들은 다양한 존재들 덕분에 생채기도 생겼다가 아물어 가면서 한 뼘씩 성장해 나갈 것이다. 그 것은 사는 동안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될 것이기에 이 그림책은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감동과 위로, 용기로 다가온다. 첫 비행에 성공한 봄멜은 나비가 된 친구 리카르도의 멋진 첫 비행을 돕는다. 그런데 봄멜은 어디에서 어떻게 용기를 찾았을까? ‘걱정 마, 누구에게나 때가 올 거야!’ 매일 배우는 어린이에게 세상은 부모다 용기는 자기 마음속에 있음을 곤충들에 빗대어 매끄럽고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이 그림책은, 작고 다르고 어리고 혼자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림책은 멋진 어른들의 모습도 그려낸다. 다정한 어른들은 누구나 다 때가 있는 법이라며 걱정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자기 모습을 찾아 떠나라고 힘껏 응원한다. 마음과는 다르게 적절한 때에 잘 표현하지 못하는 부모의 속마음처럼 따끈한 온도의 언어로 격려하고 응원한다. 어쩌면 어른들에게 그림책이란 따뜻한 세상은 우리의 언어의 온도에 달렸음을 보여주는 책인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 처음 배우는 식물백과
토피 / 해바라기 기획 지음, 김진경 그림 / 2011.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토피자연,과학해바라기 기획 지음, 김진경 그림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이 어떻게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대를 이어 살고 있을까? 어떻게 자손을 퍼뜨려 우리에게 끊임없이 아름다운 초록색을 보여 주는 걸까? 이처럼 식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 식물 백과사전이다.식물이란 무엇일까요? 1. 식물이 뭐예요? 2. 식물과 동물은 어떻게 달라요? 3. 식물은 어떻게 생겨났나요? 4. 식물은 어떻게 나누나요? 5. 식물의 각 부분은 어떤 일을 하나요? 6. 식물은 어디에서 자라나요? 7. 식물은 왜 위로 자라나요? 8. 식물이 주는 도움은 무엇인가요? 9. 식물도 숨을 쉬나요? 10. 식물도 잠을 자나요? 11. 식물은 무엇을 먹나요? 12. 식물도 혈액형이 있을까요? 13. 식물은 어디로 영양분을 먹을까요? 14. 식물의 잎은 왜 초록색인가요? 15. 식물 이름은 어떻게 짓나요? 16. 물속에서 사는 식물도 있나요? 17. 물속에서 사는 식물은 어떻게 숨을 쉬나요? 18. 바다 속에 사는 식물도 있나요? 19. 식물은 어떻게 자신의 몸을 지키나요? 20. 식물은 어떻게 봄마다 싹을 틔우나요? 21. 남극처럼 추운 곳에도 식물이 사나요? 22. 식물도 감각이 있나요? 꽃과 씨앗 이야기 23. 꽃은 왜 피나요? 24. 꽃 색깔은 왜 여러 가지인가요? 25. 꽃은 왜 향기가 나나요? 26. 꽃은 왜 시드나요? 27. 꽃도 암수가 있나요? 28. 꽃마다 왜 피는 때가 다른가요? 29. 꽃이 피지 않는 식물도 있나요? 30. 꽃잎이 없는 꽃도 있나요? 31. 밤에는 왜 꽃잎이 오므라들까요? 32. 달맞이꽃은 왜 밤에 피나요? 33. 해바라기는 정말 해를 따라 도나요? 34. 꽃가루는 누가 전해 주나요? 35. 씨앗은 어떻게 생기나요? 36. 열매는 무슨 일을 하나요? 37. 씨앗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38. 식물은 어떻게 씨앗을 퍼뜨리나요? 39. 씨앗은 어떻게 싹을 틔우나요? 40. 씨앗으로 번식하지 않는 식물도 있나요? 41. 바나나는 왜 씨가 없나요? 나무 이야기 42. 나무와 풀은 어떻게 달라요? 43. 나무도 암수가 있나요? 44.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45. 상처가 난 나무에서 왜 진이 나오나요? 46. 상록수는 왜 겨울에도 잎이 초록색인가요? 47. 활엽수는 뭐고 침엽수는 뭐예요? 48. 나무마다 왜 잎 모양이 다른가요? 49. 나뭇잎은 가을이면 왜 물이 드나요? 50. 나무는 왜 겨울이면 잎이 다 떨어지나요? 51. 나무껍질은 왜 있나요? 52. 나무껍질은 왜 벗겨지나요? 53. 나무도 사랑을 하나요? 54. 옻나무를 만지면 왜 가려운가요? 55. 나무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나요? 56. 단풍나무 수액은 왜 단가요? 57. 겨울에도 나무 속의 수분은 왜 얼지 않나요? 58. 가지치기는 왜 하나요? 59. 산림욕이 뭐예요? 알쏭달쏭한 식물 이야기 60.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꽃은 무엇인가요? 61. 식물도 음악을 들을 수 있나요? 62. 꽃말은 어떻게 짓나요? 63. 감자와 고구마는 뿌리예요, 줄기예요? 64. 겨울이면 왜 나무줄기에 짚을 두르나요? 65. 연근은 왜 구멍이 뚫려 있나요? 66. 상추를 먹으면 왜 졸려요? 67.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 무엇인가요? 68.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은 뭐예요? 69. 고추는 왜 매운가요? 70. 식물도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하나요? 71. 뿌리 없는 식물도 있나요? 72. 움직이는 식물도 있나요? 73. 새끼를 낳는 식물도 있나요? 74. 버섯도 식물인가요? 75. 꽃가루 알레르기가 뭐예요? 76. 감자 싹을 먹으면 왜 안되나요? 77. 산세비에리아가 공기를 깨끗하게 하나요? 78. 봄이 되면 제일 먼저 피는 꽃은 무엇인가요? 79. 갈대와 억새는 어떻게 다른가요? 80. 양파는 줄기인가요, 잎인가요? 81. 선인장에는 왜 가시가 있나요? 82. 풀 중에서 키가 가장 큰 풀은 무엇일까요? 83. 대나무는 꽃이 피지 않나요? 84. 물탱크라는 별명을 가진 나무는 무엇인가요?식물은 참 신기해요.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이 어떻게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대를 이어 살고 있을까요? 어떻게 자손을 퍼뜨려 우리에게 끊임없이 아름다운 초록색을 보여 주는 걸까요? 씨앗은 어떻게 생길까요? 식물은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재미있답니다. 이 책은 알쏭달쏭 궁금한 식물에 대해 84가지 질문과 답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엮었습니다. 평소에 식물에 대해 “왜 그럴까?”생각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풀어 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식물이야기가 여러분의 궁금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줄거예요. 그럼 초록색 식물 나라로 우리 모두 출발! 식물의 잎은 왜 초록색인가요?녹색 식물의 잎에는 광합성을 하는 곳인 엽록체가 있어요. 엽록체 속에는 광합성을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색소가 들어 있어요. 그 가운데 초록색을 띠는 엽록소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답니다. 그래서 녹색 식물의 잎 전체는 초록색으로 보이는 거랍니다. 특히 잎 윗면이 아랫면보다 더 짙은 초록색으로 보여요. 이것은 잎 윗면에는 엽록체가 많지만, 아랫면은 숨구멍인 기공을 열고 닫는 일을 하는 세포만 엽록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기적의 유아 수학 A단계 6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8,000

길벗스쿨유아학습책박영훈 (지은이)
수학과 친해지는 우리아이 첫 수학공부.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켜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1. 4, 5 수 가르기 2. 5, 6 수 가르기 3. 6, 7 수 가르기 4. 7, 8 수 가르기 5. 8, 9 수 가르기 6. 9, 10 수 가르기 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행크, 꿈을 꾸다
봄봄스쿨 / 레베카 더들리 지음 / 2014.07.30
9,800원 ⟶ 8,820원(10% off)

봄봄스쿨창작동화레베카 더들리 지음
행크 시리즈. 한 편의 시와 같은 이 동화는 주인공 행크가 전날 꾸었던 꿈과 이를 재연하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있다. 행크가 작은 친구에게 꿈속 이야기를 하며 재연하면 바로 옆 장에는 꿈의 실제 장면이 펼쳐진다. 한 줄의 대사와 재연, 그리고 절묘하게 배치된 꿈속 장면은 이 책의 최고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저자 레베카 더들리는 이번에도 펠트와 종이, 돌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했다. 그녀의 섬세한 캐릭터와 배경들은 독자로 하여금 책을 여러 번 보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이 신비로운 꿈의 나라는 행크의 작은 친구는 물론 여러분의 상상력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하다.쏟아지는 언론의 찬사, 2014년 최고의 그림책 2탄! 뉴욕에서 온 사랑스러운 캐릭터 행크를 만날 시간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술을 보고 있다.’ -Publishers Weekly ‘말이 필요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아름다운...그리고 뭔가 특별하다.’ -A FUSE #8 PRODUCTION ‘강렬한 감동을 주는 사진들.’ -HORN BOOK 뉴욕에서 온 사랑스러운 캐릭터, 행크가 두 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전편이 대사 없이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와 대사를 꾸밀 수 있게 했다면 이번에는 꿈의 재연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한 편의 시와 같은 이 동화는 주인공 행크가 전날 꾸었던 꿈과 이를 재연하는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있습니다. 행크가 작은 친구에게 꿈속 이야기를 하며 재연하면 바로 옆 장에는 꿈의 실제 장면이 펼쳐집니다. 한 줄의 대사와 재연, 그리고 절묘하게 배치된 꿈속 장면은 감탄이 끊이질 않는 <행크, 꿈을 꾸다>의 최고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행크는 얼마나 멀리 날아갈까요? 행크가 본 것은 무엇일까요? 행크는 어디까지 높이 올라갈까요? 저자 레베카 더들리는 이번에도 펠트와 종이, 돌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캐릭터와 배경들은 독자로 하여금 책을 여러 번 보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신비로운 꿈의 나라는 행크의 작은 친구는 물론 여러분의 상상력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행크와 함께 하늘을 날며 우정과 마법, 경이로움을 모두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구리 왕자
새샘 / 신예영 글, 안윤혜 그림 / 2011.04.25
4,000원 ⟶ 3,600원(10% off)

새샘명작동화신예영 글, 안윤혜 그림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5.08.1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작놀이나 그림 맞추기, 색칠공부를 통해 `완성의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놀이북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창작의 의욕을 불러 일으켜 준다.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꿈을 꾸는 힘! 상상하는 힘! 즉, 이미지네이션을 가진 자 만이 볼 수 있는 세계가 있다. "이미지네이션!" 그것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세계를 밝히는 무한의 힘. 쉐도우 라인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5인의 젊은이들이 맞서 싸운다! 넘치는 이미지네이션과 파워 트레인의 파워로 싸우는 트레인포스! 승리의 이미지네이션!! 새롭게 돌아온 파워레인저 친구들로 구성된 퍼즐색칠놀이를 만나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멋진 파워레인저 친구들의 이미지로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바로 뒷장엔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두 가지의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를 하다 보면 중간중간 재밌는 게임과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겠죠?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용을 통해서 손가락의 손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도 길러줍니다.
봄은 바빠요
키즈엠 / 숀 테일러, 알렉스 모스 (지은이), 신이 치우 (그림), 김미선 (옮긴이) / 2022.03.21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숀 테일러, 알렉스 모스 (지은이), 신이 치우 (그림), 김미선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