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식물의 한 살이를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다.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탐구심, 생명의 소중함도 알 수 있다.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그려진 정교한 세밀화는 화려한 색감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해바라기꽃을 한 장 한 장 뜯어서 대롱꽃과 혀꽃의 다른 점을 설명하고 꽃과 씨앗 안에 생기는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 마치 해바라기를 실제로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신비로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아름다운 세밀화로 만나 보세요!식물의 한 살이를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바쁜 요즘 아이들을 위해 해바라기의 한 살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탐구심, 생명의 소중함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여유를 주세요. 해바라기는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자, 그러면 다 함께 해바라기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볼까요?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살펴보아요! 해바라기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꽃입니다. 해바라기의 크고 밝은 꽃은 여름 해를 생각나게 하지요. 해를 따라 방향을 바꾸며 자라는 해바라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는 신비한 꽃 중의 하나랍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식물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하기에 너무 바쁩니다.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는 데에는 씨앗에서 잎이 나고 흙과 물의 양분으로 싱그럽게 자라 계절에 맞게 꽃을 피우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위해 해바라기의 한살이를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작은 해바라기 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자연 환경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또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히고 자연에 대한 탐구심과 관찰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요. 작은 씨앗이 큰 해바라기가 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도 알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세밀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그려진 정교한 세밀화는 화려한 색감으로 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쑥쑥 자라는 해바라기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지요. 해바라기꽃을 한 장 한 장 뜯어서 대롱꽃과 혀꽃의 다른 점을 설명하고 꽃과 씨앗 안에 생기는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 마치 해바라기를 실제로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여유를 주세요.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따스하게 할 것입니다.
해바라기는 여름이 되면 주위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직접 해바라기 씨앗을 심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다 함께 해바라기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볼까요?

해바라기 줄기는 해를 따라가며 방향을 바꿔요. 햇빛을 많이 쬐어 영양분을 만들기 위해서지요.
해처럼 커다란 해바라기꽃이 피어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라이 마키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고마자와대학 불교학부 불단과를 졸업했어요. 16살 때부터 그림을 배웠어요. 1984년 제1회 국립과학박물관이 주최하는 식물 정밀화전에서 가작을 수상하고 제2~4회 3년에 걸쳐 입상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나팔꽃』(금성사) 월간지 『열대림을 가다』와 월간 과학 동시 『팥』(복음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