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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 봐
책내음 / 앨러슨 레스터 글.그림, 책내음 편집부 옮김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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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창작동화
앨러슨 레스터 글.그림, 책내음 편집부 옮김
벨 이마주 시리즈.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함께 키울 수 있게 만들어진 독특한 그림책이다. 먼저 아이들에게 가 보지 못했던 정글, 바닷속, 빙산, 농장, 공룡동산,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을 머릿속에 그려 보게 하고, 그곳의 모습에 대해서 아이들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곳의 실제 모습을 보여 주고는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이름은 무엇인지, 어떤 동물들과 같이 사는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함께하는 이 책은 자연의 신비한 세계로 초대해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다.눈을 감고 상상해 봐! 정글 속에 들어가 재규어를 베고 누워 있는 모습을. 바다 깊이 들어가 숨어 있는 집게를 찾아내는 모습도 상상해 봐. 눈으로 뒤덮인 빙산에서 눈토끼와 함께 놀고, 농장에 가서 말을 타고, 닭에게 모이를 줄 수도 있어. 공룡동산에 가서 디플로도쿠스를 타고 놀기도 하고, 아프리카를 탐험하며 아기 코끼리를 만나기도 하지! 가끔은 달빛 아래 혼자 서 있는 상상을 할 수도 있어. 그럴 때면 웜뱃과 바늘 두더지가 친구가 되어 줄 거야. 자, 이제 상상한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 볼까? 《상상해 봐》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관찰력을 함께 키울 수 있게 만들어진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먼저 아이들에게 가 보지 못했던 정글, 바닷속, 빙산, 농장, 공룡동산,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을 머릿속에 그려 보게 하고, 그곳의 모습에 대해서 아이들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곳의 실제 모습을 보여 주고는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이름은 무엇인지, 어떤 동물들과 같이 사는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함께하는 이 책은 자연의 신비한 세계로 초대해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점도 일깨워 주세요 우리가 쉽게 가보기 힘든 세계를 표현해 놓았습니다. 야생 원숭이가 울어 대는 정글 속, 집게가 숨어 있는 바닷속, 스테고사우루스가 걸어 다니는 공룡동산 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이 그림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하듯 복잡한 그림 속에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보세요. 찾아보기를 통해 동물들의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일수록 창의력과 표현력이 뛰어납니다. 어떤 하나의 상황을 만들어 아이와 함께 ‘상상해 봐’ 놀이를 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직접 느껴 보세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숨은 귀신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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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도깨비 신비, 금비와 하리-두리 남매, 그리고 별빛초등학교 최고의 인기남 강림과 리온, 이안의 멋진 모습까지! 숨막히는 귀신들의 배틀이 펼쳐지는 곳에서 꼭꼭 숨은 귀신들과 신비아파트 아이템들을 찾아보자!치열하게 배틀 중인 귀신들 뒤에 숨은 귀신들과 아이템들을 찾아라! 신비아파트의 오싹한 귀신들이 이 한 권에 모두 모였다! 도깨비 신비, 금비와 하리-두리 남매, 그리고 별빛초등학교 최고의 인기남 강림과 리온, 이안의 멋진 모습까지! 숨막히는 귀신들의 배틀이 펼쳐지는 곳에서 꼭꼭 숨은 귀신들과 신비아파트 아이템들을 찾아보자!
진짜 진짜 킨더 사고력수학 C 도형 : 5~6세용
시소스터디 / 여수미 (지은이), 신대관 (그림)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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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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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스터디
유아학습책
여수미 (지은이), 신대관 (그림)
개념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가정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최신 경시 대회 문제 경향을 모두 반영하여 어떤 경시대회도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다.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가정에서 충분히 사고력수학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C 도형’에서는 공간 감각을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공간과 방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사물과 도형을 여러 방향에서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모양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공간 지각력을 키울 수 있다.첫 번째 생각열기: 엄마를 찾아주세요 개념탐구 1 같은 그림 속 다른 부분 찾기 개념탐구 2 부분 조각 맞추기 개념탐구 3 그림자로 어떤 물건인지 알아맞히기 Let's play 신나는 그림 퍼즐 확인 학습 두 번째 생각열기: 내 자리를 찾아줘 개념탐구 1 위치와 방향 개념탐구 2 공간 감각 개념탐구 3 닮음과 대칭 Let's play 우리 집은 여기야! 도둑을 잡아라! 확인 학습 Plus-up 도전! 경시대회 문제를 풀며 실력을 키우자! 세 번째 생각열기: 방을 정리해요 개념탐구 1 평면도형(세모, 네모, 동그라미) 개념탐구 2 다양한 형태의 세모, 네모, 동그라미 개념탐구 3 점과 점을 이어 그림 그리기 Let's play 같은 모양을 찾아요. 확인 학습 네 번째 생각열기: 생일 파티를 해요 개념탐구 1 입체도형 개념탐구 2 입체도형 알아보기 개념탐구 3 입체도형은 어떻게 보일까 Let's play 소풍을 가요! 확인 학습 Plus-up 도전! 경시대회 문제를 풀며 실력을 키우자! 다섯 번째 생각열기: 집을 만들어요 개념탐구 1 일곱 개의 모양 조각, 칠교 개념탐구 2 퍼즐 이불 만들기 개념탐구 3 쌓기나무 Let's play 날 따라 해 봐요. 확인 학습 Plus-up 도전! 경시대회 문제를 풀며 실력을 키우자!사고력수학 학원이 필요없을만큼 수학의 개념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사고력수학 홈스쿨 교재! 성균관대학교 경시대회 등 각종 최신 경시대회 유형을 모두 반영! 진짜진짜 킨더 사고력수학은 개념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 가정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경시 대회 문제 경향을 모두 반영하여 어떤 경시대회도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가정에서 충분히 사고력수학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C 도형’에서는 공간 감각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공간과 방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사물과 도형을 여러 방향에서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모양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공간 지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자가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담은 『진짜진짜 킨더 사고력수학』. 대치동 영재교육의 핵심인 ‘왜~?’에 집중하는 사고 방식을 소중한 자녀와 함께 이 책을 풀어나가며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진짜진짜 킨더 사고력수학과 함께 하면, 수학 개념과 친해져요!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요! 진짜진짜 킨더 사고력수학은 5세를 중심으로 4세부터 6세까지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유아 수학 입문서입니다. 수학은 수와 공간에 대해 배우면서 논리 사고력과 공간지각력, 추리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과목입니다. 유아 때부터 수학을 즐겁게 접할 수 있다면 누구나 충분히 미래의 수학 영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진짜진짜 킨더 사고력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시리즈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학의 가장 기본인 ‘수’를 시작으로 수와 수의 관계인 ‘연산’을 배우고, 공간 감각을 익히는 ‘도형’, 마지막으로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 원리를 배우는 ‘생활수학’까지 총 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테마별로 열린 질문을 던지는 생각 열기로 시작하고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익히는 개념 탐구, 게임과 놀이 활동으로 수학에 친근해지는 렛츠플레이(Let's Play), 마지막으로 복습하는 확인 학습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플러스업(Plus Up) 도전! 코너가 있어 어린이 수학경시대회 문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생각 열기 열린 질문을 던지거나, 간단한 놀이 활동을 유도해서, 앞으로 전개될 수학 주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개념 탐구 해당 수학 테마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핵심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같은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제시하여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LET’S PLAY 카드 게임부터 만들기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수학을 배웁니다. ■ 확인 학습 개념 탐구에서 배웠던 핵심 개념들을 다양한 문제 풀이로 복습하는 코너입니다. ■ PLUS UP 도전! 어린이 수학경시 대회 문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난이도 높은 문제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실력도 배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활동북(스티커 활동. 카드 놀이, 수학 보드판 게임) 풍성한 놀이 활동으로 수학이 즐거워요! 귀엽고 깜찍한 그림으로 만들어진 스티커, 하나하나 세어가며 붙이는 스티커 활동, 오리고 만드는 재미랑 수학 공부를 함께 하는 카드 놀이, 친구랑 함께, 엄마랑 아빠랑 함께! 즐기며 배우는 수학 보드판 게임
바나나 봉봉
스마트베어 / 정근 (지은이), 책마중 (그림) / 2021.04.15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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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정근 (지은이), 책마중 (그림)
누가 청소해?
문학과지성사 / 스티나 비르센 (지은이), 기영인 (옮긴이)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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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창작동화
스티나 비르센 (지은이), 기영인 (옮긴이)
스웨덴 출판 사상 가장 성공적인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누가’ 그림책 시리즈. 14권에서는 어린이집도 안 가고, 회사도 안 가서 모두가 즐거운 주말에 아빠는 청소를 한다고 분주하다. 아기 곰은 텔레비전을 보면서 아침밥을 먹고 싶지만 아빠는 흘려서 안 된다고 화만 낸다. 그러다가 급기야 엄마 아빠는 말다툼을 하고 기분 좋은 주말은 엉망이 되고 만다. 하지만 아기 곰의 중재로 엄마 아빠는 화해를 하고 셋은 기분 좋게 청소를 시작한다. 청소를 하면서 아기 곰은 숨겨져 있던 보물을 발견하기도 하고, 아빠를 도와 척척 맡은 일을 해낸다.스웨덴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 ‘엘사 베스코브 상’ ‘스톡홀름 시 문화상’ ‘북유럽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상’ 수상 작가 스티나 비르센의 ‘누가’ 그림책 완간! 사회성을 기른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순간들을 생상하게 담았습니다. 판단력, 이해력, 공감 능력이 쑥쑥 자라나요! “이제 그만 싸워요! 엄마 아빠 계속 그러면 같이 청소 안 할래!” 신나는 주말 아침인데 아빠가 청소를 시작했어요. 텔레비전 보면서 밥도 못 먹게 하고 화만 내요. 엄마랑도 막 싸우고요. 무사히 청소를 끝낼 수 있을까요? ■ ‘누가’ 그림책 소개 스웨덴 출판 사상 가장 성공적인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누가’ 그림책 세 번째 세트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세트와 두 번째 세트에 이어 전16권을 완간하게 되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거의 모든 작품에 그림을 그린 일론 비클란드 등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에게 주는 스웨덴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인 ‘엘사 베스코브 상’을 수상한 스티나 비르센은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훤히 보여주는 ‘누가’ 그림책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들의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담아내 아이와 부모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세 번째 세트에서는 아이들이 가정과 또래 집단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사회성을 기르도록 돕고 있다. 우리 집에 놀러 온 친구가 갑자기 집에 가겠다고 할 때, 사랑하는 가족이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입양되어 새 엄마 아빠를 만나서 너무 행복한데 어느 날 동생이 생겼을 때, 청소 때문에 엄마 아빠가 싸울 때,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아무도 없을 때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하게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 속에서 배려심, 공감 능력, 이해심 등을 터득하게 된다. 여전히 아이들다운 천진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작가의 솔직함은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 단순한 선과 예쁜 색감으로 담아 낸 생생한 그림들 스티나 비르센은 간결한 연필체와 부드러운 톤으로 채색한 곰, 고양이, 토끼, 새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을 인격화해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슬픔, 행복, 심술, 두려움, 협동 등 누구나 자라면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들을 단순한 그림 안에 풍성하게 담아내 “어? 나랑 똑같네” 하며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누구나 일상에서 감정의 파도, 내면의 갈등을 만나게 된다. 그 파도는 커다란 사건 속에서만 찾아오는 게 아니라 너무 사소한 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덮치기도 한다. ‘누가’ 그림책은 아직 인격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이 친구, 가족, 이웃 등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갖가지 복잡한 감정들을 자연스레 동물 친구들에게 이입해 치유 받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14권 누가 청소해?_서로서로 도우면 싸울 일이 없어요! 어린이집도 안 가고, 회사도 안 가서 모두가 즐거운 주말에 아빠는 청소를 한다고 분주하다. 아기 곰은 텔레비전을 보면서 아침밥을 먹고 싶지만 아빠는 흘려서 안 된다고 화만 낸다. 그러다가 급기야 엄마 아빠는 말다툼을 하고 기분 좋은 주말은 엉망이 되고 만다. 하지만 아기 곰의 중재로 엄마 아빠는 화해를 하고 셋은 기분 좋게 청소를 시작한다. 청소를 하면서 아기 곰은 숨겨져 있던 보물을 발견하기도 하고, 아빠를 도와 척척 맡은 일을 해낸다. 주말 청소를 하는 아기 곰 가족의 모습은 우리들 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청소를 시작하면서 사소한 문제가 싸움으로 번지고, 무심코 한 말이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청소로 시작된 싸움 끝에 사과와 화해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아기 곰 가족은 잘 보여준다. 아기 곰은 어리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고 고사리손으로 아빠의 일도 덜어 준다. 물론 청소하다가 청소하고 있다는 걸 깜빡하기도 하지만 엄마 곰, 아빠 곰, 아기 곰은 서로서로 도우며 청소에서 즐거움을 찾게 된다.
내가 말할 차례야
다봄 / 크리스티나 테바르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유 아가다 (옮긴이)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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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창작동화
크리스티나 테바르 (지은이), 마르 페레로 (그림), 유 아가다 (옮긴이)
엄마가 사랑해
그레이트키즈 / 강승연 글, 임광희 그림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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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키즈
생활동화
강승연 글, 임광희 그림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책이에요. 엄마는 아기에게 밥도 먹여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아프면 ‘호오!’하며 달래줘요. 아기는 엄마의 행동을 흉내 내면서 인형에게 엄마 놀이를 해요. 아기의 발달 특징 가운데 하나가 아빠, 엄마의 행동을 따라 하면서 사회적 관계를 배우는 거예요. 엄마 품에 잠든 아기 모습을 같은 또래의 아기들이 무척 좋아해요. 특히 책을 읽고 나면 집에 있는 인형을 책에 있는 행동을 따라 해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생명 감성 세트 3권 \'강아지랑 아기랑\' 아기와 강아지의 하루 일과는 어떨까요? 둘이 같이 \'하아암!\" 하품하며 일어나요. 둘이 같이 \'쭈우욱!\' 기지개도 켜요. 강아지는 할짝할짝, 아기는 홀짝홀짝 물도 마셔요. 낑낑, 끙끙 둘이 같이 똥도 싸죠. 그런데 둘이 모래놀 이를 하는 모습은 좀 달라요. 강아지는 \'삭삭!\' 구멍을 파고, 아기는 토닥토닥 모래를 쌓네요. 동물도 사람과 똑 같은 생명임을 느끼게 하는 생명 감성 그림책이에요.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 세트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학습을 통합시킨 1~3세 감성두뇌 프로젝트 \'똘똘한 한 살\'은 최신 뇌과학 기반 인지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인지그림책이다.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 개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그림책 20종 시리즈, 각 권은 하나의 개념으로 구성 그림책 각 권은 한 사물의 개념을 주제로 접근하여 기존의 플래시 카드 형식의 사물 인지책과 다르다. 사물의 개념이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통합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기 스스로 개념을 형성하게 한다. 사물의 개념이 잘 표현된 의성어, 의태어와 쉬운 어휘, 구어적이면서 시적인 언어 표현으로 아이의 귀와 말문을 틔우며, 배경이 생략되어 단순하면서도 사물에 대한 이미지는 세밀하고 깊이 있게 묘사되어 아기가 개념에 집중할 수 있다. 돌 이후의 아기에게 초점책, 토이북 다음, 본격적인 창작그림책 이전에 읽히기 좋은 그림책이다. 본 프로젝트의 그림책들은 10~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엄마들이 직접 읽혀 보고 의견을 내는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아기들 수준과 흥미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되어 출판되었다. 똘똘한 한 살 앱북 그림책의 일부를 앱북으로도 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내려받거나 그림책 안에 있는 QR코드를 스캔 받 아 이용할 수 있다. 성우의 구연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엄마가 주인공 대신 아기의 사진을 넣은 후 직접 녹음할 수도 있다.
소방차야 놀자
주니어골든벨 / 크리스티안 군지 지음, 김재휘 옮김 / 2013.07.01
4,800
주니어골든벨
유아학습책
크리스티안 군지 지음, 김재휘 옮김
자동차 박사 시리즈. 최고의 구조차량 사진을 담은 소방차야 놀자는 간결하며 읽기 쉬운 내용과 대화형 질문, 숨박꼭질형 스티커북을 담은 이 책은 이제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대화능력을 향상 시켜줄 것이다. 소방차 소방 트럭 공항 구조대 구급차 경찰차 구난 트럭 제설차 산악 구조대 놀라운 구조대 구조 헬리콥터 에어 탱크 소방보트 해난 구조대 쇄빙선 그림 짝 맞추기 최고의 구조차량 사진을 담은 소방차야 놀자는 간결하며 읽기 쉬운 내용과 대화형 질문, 숨박꼭질형 스티커북을 담아 이제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대화능력을 향상 시켜줄 것입니다.
누가 놀러 왔나요?
키즈엠 / 필리스 거셰이터 글, 질 맥도널드 그림, 글맛 옮김 /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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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필리스 거셰이터 글, 질 맥도널드 그림, 글맛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13권.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그림책이다. 세상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며, 자연과 동물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연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면, 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또한 질문을 던진 페이지에 구멍이 있고, 책장을 넘기면 누가 놀러 왔는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구멍책이기도 하다.동물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요! 정원에 동물 친구들이 놀러 왔어요! 채소들이 싱싱 자라는 정원에 토끼들이 깡충 깡충, 놀러 왔어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낮에는 개구리들이 물 뿌리는 호스를 넘으며 놀고, 꽃향기가 솔솔 나는 꽃밭에서는 벌들이 붕붕 날아다녀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나무 사이로는 새들이 훨훨 날아다니지요. 또, 정원에 누가 놀러 왔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에요. 자연과 동물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하지요. <누가 놀러 왔나요?>는 이런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자연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면, 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또한 질문을 던진 페이지에 구멍이 있고, 책장을 넘기면 누가 놀러 왔는지 알 수 있는 재미있는 구멍책이기도 합니다.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예요! 지구 온난화, 지진, 화산 폭발 등 지구 환경 훼손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어요. 옆 나라 일본은 지진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상처 입었어요. 몰디브는 섬이 점점 물에 잠긴다고 하지요. 환경 보호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의 문제이지요. 내가 버린 불씨 하나가 온 산을 불태울 수 있듯이, 내가 버린 쓰레기 하나가 지구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어요. <누가 놀러 왔나요?>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그림책이에요. 왜 동물들이 정원으로 놀러 올까요? 우리가 직접 산으로 들로 바다로 놀러 갈 수도 있는 데 말이에요. 작가는 정원을 통해서 사람들이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할 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미 지구는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요. 지구는 사람들의 거대한 정원이지요. 이 정원을 아끼고 가꾸어야만 동물들이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해 주세요. 친구를 초대하기 위해 방 청소를 하듯이, 동무들과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자연을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고 말예요.
봄 숲 봄바람 소리
파란자전거 / 우종영 글, 레지나 그림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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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창작동화
우종영 글, 레지나 그림
'숲소리 그림책' 시리즈. 봄여름가을겨울 숲소리 그림책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소리를 내는 숲의 소리를 아름다운 우리말과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무엇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심스럽게 다가가 귀 기울이면 찾을 수 있는 숲의 소리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는 아마추어 청소년 작곡가 최지은 양이 자연의 소리와 글의 운율에 맞춰 작곡한 음원을 실어 QR코드와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듣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봄 편 로 숲의 정경을 감상하고, 따사로운 봄 햇살과 봄바람이 느껴지는 동요 를 흥얼거리며 뛰어노는 아이들을 희망한다.동요 봄바람 소리 음원과 악보 수록 나무 의사 우종영 선생님이 들려주는 따사로운 봄 숲 동요 그림책 겨우내 오들오들 웅크린 숲 속 쉿,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윙윙윙 휭휭휭 빙글빙글 뱅글뱅글 나무들은 흔들흔들, 꽃들은 팡 파바방 팡팡, 새싹은 쏘옥, 개구리는 폴짝폴짝 봄소식 알리는 봄바람 소리에 반갑다고 인사하네요. 겨울옷 훌훌 벗고 따뜻한 봄 숲으로 신 나는 노래 부르며 봄 소풍 떠나요. 얘들아, 귀 기울여라!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의 저자 우종영 선생은 나무 의사로 유명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까운 산부터 먼 산까지 오르며 산속의 나무들을 챙기며 생활하지요. 나무와 숲에 관한 강연과 숲해설가 양성에 힘쓰고, 유치원생들과 숲을 다니며 나무와 숲을 알려 주는 활동에도 열심입니다. 오감이 성숙해지고, 동물?식물의 이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며, 놀이와 일상을 통해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기인 5-6세 아이들에게는 자연, 숲만큼 좋은 학습장도 없습니다. 숲은 끊임없이 바뀌며 저마다의 소리를 냅니다. 봄이면 바람 소리와 새소리로 숲을 깨우고, 여름이면 빗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가을이면 열매 떨어지는 소리가 가득하지요. 겨울이면 모두 눈에 덮여 조용하지만 땅속에서는 엄마의 배 속에서 동생을 키우듯 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그 소리들을 가만히 귀 기울여 들으면 장단이 있고, 소리 들리는 대로 가사를 붙여 부르면 노래가 된단다. 그런 노랫소리를 들으면 너희들은 콩콩 뛰고 구르고, 친구들의 손을 잡고 돌며, 춤을 추겠지. 마치 갓 태어난 망아지처럼 흥겹게 뛰어놀다 보면 어느덧 몸에는 근육이 붙고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단다. 귀 기울여라. 그리고 따라 노래 부르고 마음껏 춤을 추거라.” 우종영 선생이 어린아이들을 위한 숲소리 그림책의 세 번째 소리 《봄 숲 봄바람 소리》를 꺼내 놓았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기만 할 것 같은 봄바람도 겨우내 찬 기운을 몰아내기 위해서 그보다 더 힘차게 불어대기도 하고, 새싹과 꽃봉오리를 틔우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부드럽고 따사롭게 불기도 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우리 곁을 맴도는 봄바람을 몸과 마음으로 온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숲소리 그림책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소리를 내는 숲의 소리를 아름다운 우리말과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심스럽게 다가가 귀 기울이면 찾을 수 있는 숲의 소리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는 아마추어 청소년 작곡가 최지은 양이 자연의 소리와 글의 운율에 맞춰 작곡한 음원을 실어 QR코드와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듣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봄 편 《봄 숲 봄바람 소리》로 숲의 정경을 감상하고, 따사로운 봄 햇살과 봄바람이 느껴지는 동요 를 흥얼거리며 뛰어노는 아이들을 희망합니다. 찬 기운을 몰아내는 힘차고 따사로운 봄바람 소리 윙윙, 휭휭, 빙글빙글, 뱅글뱅글. 봄의 전도사 바람은 거센 기운으로 찬 공기를 몰아내고, 부드러운 기운으로 꽃망울을 터뜨리며, 따뜻한 기운으로 새싹을 돋게 하고, 다양한 소리를 내며 숲 속 친구들을 설레게 합니다. 숲 속 친구들뿐만 아니라 겨우내 추워서 바깥구경 한번 못한 아이들의 마음도 춤추게 하지요. 새들도 종종종 봄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꾸벅꾸벅 졸던 나무들도 흔들흔들 춤을 추며 봄맞이에 분주합니다. 새싹이 경쟁이라도 하듯 하나 둘 땅위로 고개를 내밀고 폭죽을 터뜨리듯 꽃망울이 터지면 새들도 기쁜 마음에 히찌삐히찌삐 노래하지요.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봄바람 소리에 몸을 싣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맞이 하러 숲으로 숲으로 봄소풍 떠나 보세요. 즐거운 책 읽기, 흥겨운 노랫소리 계절마다 다양한 소리를 내는 숲 속을 담아낸 시리즈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리와 숲 속 친구들에게 시선과 귀를 돌리게 만듭니다. 운율을 최대한 살려 봄을 부르는 바람 소리와 다양한 생명의 소리를 글로 담아내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온몸으로 느껴지는 바람의 다양함을 아름답고도 절묘하게 표현해 낸 레지나 작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이 글을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단순하면서도 설렘과 즐거움이 묻어나는 최지은 양의 동요는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숲 유치원 선생님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이끌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계절별로 달리 들리는 숲 소리를 연상케 하는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며 즐겁게 볼 수 있는 놀이 그림책, 은 숲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숲에서 흥겹게 노래 부르고 뛰어노는 아이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하나 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숲의 따뜻한 목소리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세트 7~12권 (전6권)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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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북스
창작동화
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이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다. 페넬로페의 다양한 일과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언어적.수학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나와 가족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구석구석을 이해함으로써 이웃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와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깜빡이 페넬로페, 드디어 똑똑이 페넬로페가 되다”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와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각권 내용 소개_ 1. 헐레벌떡, 페넬로페의 하루 ; 낮과 밤을 이해하고 하루 일과에 적응하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할아버지 일을 도와요. 오후가 되자, 야옹이와 멍멍이는 잠을 자는데, 페넬로페는 목청이 터져라 노래 불러요. 간식 먹을 시간은 꼭 챙겨요. 거품 목욕을 하고 저녁식사를 해요. 우와, 페넬로페의 하루 너무 바쁘지요? 2. 페넬로페는 모양을 알아요 ; 공간 및 도형을 이해하기 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직각. 페넬로페는 모양을 모두 알아요. 정말 그럴까요? 직각인 물건을 찾아보라고 했더니 할머니의 낡은 여행 가방이래요. 하지만 똑똑이 페넬로페는 모양을 다 이해했어요. 3. 안녕! 페넬로페가 인사해요 ; 때와 장소, 대상을 고려하여 상황에 맞게 말하기 페넬로페는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미안해” “고마워” 등 때와 상황에 알맞게 말하는 게 어렵고 헷갈려요.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인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페넬로페가 드디어 모두 이해했어요. 우와, 대단해요! 4. 페넬로페가 바닷가로 놀러 가요 ; 스스로 준비물 잘 챙기기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 갈 거라고 짐을 챙기래요. 하지만 페넬로페는 뭘 챙겨 가야 할까요? 챙길 물건을 찾아 집 안을 살펴봐요. 벙어리장갑? 스키고글? 롤러스케이트? 해변에서 피부가 벌겋게 타지 않으려면 뭘 가져가야 할까요? 5. 페넬로페의 즐거운 장보기 ; 우리 동네에는 어떤 가게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페넬로페가 엄마랑 장을 보러 나왔어요. 삼촌이 보낸 소포를 찾으러 우체국에 가야 해요. 그런데 어쩌지요?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우체국은 뭘 파는 가게인가요? 약을 파는 곳인가요? 꽃을 파는 곳인가요? 페넬로페와 함께 동네를 돌아봐요. 6. 달려요, 달려! 페넬로페 ; 동물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유치원에서 배운 재미난 노래를 엄마 아빠한테 들려줄 거예요. 그런데 첫 소절부터 가사가 잘 생각나지 않아요. 기어다니는 동물은 뭘까? 헤엄치는 동물은요? 날아다니는 동물은요? 페넬로페는 끝까지 노래를 다 부를 수 있을까요? 주제별 도서 분류_ (전12권에 대한 분류) 1. 올바른 생활 습관 가지기 ; <헐레벌떡 페넬로페의 하루> <응차응차, 페넬로페가 옷을 입어요> <바쁘다, 바빠! 페넬로페의 일주일> < 페넬로페가 바닷가로 놀러 가요> 하루와 일주일을 계획적으로 보람 있게 보내는 법과 짜임새 있게 시간을 보내는 법,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입는 법, 혼자서 옷을 입는 법, 알아서 짐을 척척 챙기는 법 등을 배움으로써,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릅니다. 2. 자연의 아름다움 느끼기 ; <페넬로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달려요, 달려! 페넬로페> <냠냠, 맛있게 먹어! 페넬로페> 사계절을 이해하고, 동물들의 먹이와 움직이는 습성을 이해함으로써, 사람은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고 살고 있음을 압니다. 3. 수학적 능력 키우기 ; <페넬로페는 모양을 알아요> <하나 둘 셋, 페넬로페가 수를 알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양한 모양을 이해함으로써, 숫자와 공간 개념을 학습합니다. 4. 제대로 말하고 듣기 ; <안녕! 페넬로페가 인사해요> <페넬로페, 색깔 놀이를 하자!> 때와 장소,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이해하고, 색깔 놀이를 통해 상대가 말하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적절하게 말하고 제대로 듣는 습관을 기릅니다. 5. 주변에 관심 가지기 ; <페넬로페의 즐거운 장보기> 나와 가족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동네 구석구석을 이해함으로써, 이웃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음을 이해합니다. 도서 특징__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나랑 같이 놀자
시공주니어 / 마리 홀 에츠 지음, 양은영 옮김 / 199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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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리 홀 에츠 지음, 양은영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5권. 볕 좋은 날 숲속에 놀러 간 여자아이의 동물 친구 사귀기. 이 책으로 마리 홀 에츠는 1956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고,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책답지 않게 지나치리만큼 수수하지만, 작가가 보여 주는 따뜻하고 고즈넉한 세계에 빠지면 몇 번이고 다시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림책이다. 한 여자아이가 들판으로 놀러 나간다. 메뚜기를 발견한 아이가 "나하고 놀래?"하고 말하자 톡톡 튀어 달아나 버린다. 개구리, 거북, 다람쥐, 어치, 토끼, 뱀도 여자아이가 같이 놀자고 이야기하자 모두 달아나 버린다. 혼자 남은 여자아이는 민들레 줄기를 뽑아 후우 하고 씨를 날려 보내고는 연못가 바위에 앉는다.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자, 메뚜기, 개구리, 거북, 다람쥐, 어치, 토끼, 뱀이 다시 찾아온다. 그러더니 아기 사슴이 나타나 천천히 다가와서는 여자아이의 뺨을 핥는다. 동물 친구들이 같이 놀아 주니 여자아이는 행복감에 젖어 집으로 돌아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볕 좋은 날 숲속에 놀러 간 여자아이의 동물 친구 사귀기 이 책으로 마리 홀 에츠는 1956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고,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책답지 않게 지나치리만큼 수수하지만, 작가가 보여 주는 따뜻하고 고즈넉한 세계에 빠지면 몇 번이고 다시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림책이다.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들판을 배경으로 한 노란 그림이 커다란 변화 없이 펼쳐지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어느새 어린아이의 가느다란 솜털이 살짝 볼을 간질이고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마리 홀 에츠에게 숲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떼놓을 수 없는 각별한 공간이다. 그녀는 어릴 때 집 근처의 노스우드 숲에서 혼자 뛰어놀곤 했다. 주근깨투성이 오빠들의 심술궂은 장난을 피해 에츠가 곧잘 숨어드는 은신처가 바로 숲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들판은 바로 그 옛날에 에츠가 뛰놀았던 노스우드 숲이다. 책장을 열면 작은 여자아이가 혼자서 들판으로 놀러 나온다. 태양이 넉넉한 웃음을 지으며 꼬마를 뒤쫓아 와 나무 뒤에 숨어 엿본다. 이 태양은 아이를 놀이터에 혼자 내보내고 뒤따라 다니며 지켜보는 독자에게 안도감을 준다. 이 책은 작은 여자아이가 들판에서 동물 친구를 찾아 함께 놀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극히 사실적인 기법으로 보여 주고 있지만, 어린이의 즐거운 놀이보다는 어린이의 내면세계를 묘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림색의 여백과 구분된 노란색 공간은 현실 세계와 확연하게 금이 그어진 내면세계이다. 누구랑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아무도 놀아 주지 않는 외톨이 꼬마의 내면세계는, 제아무리 햇볕이 담뿍 내리쬐어도 어쩔 수 없이 애잔함을 불러일으킨다. 이 쓸쓸함은 어른으로 상징되는 태양으로 풀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꼬마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등 뒤에서 나를 지켜보는 눈이 아니라 나와 마음 맞춰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이다. 외톨이 꼬마가 동물 친구들을 얻고 나서 “아이, 좋아라!” 하고 소리치며 강렬한 햇빛 아래서 춤추는 장면은 독자로 하여금, 가슴 졸였던 마음이 눈 녹듯이 풀리고 빛나는 환희를 체험하게 해 준다. 에츠는 어린이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심리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극히 제한된 색상만을 사용했다. 노란 밑바탕에 회색 콘테로 지극히 필요한 형태만 그린 나무나 풀, 그리고 이렇다 할 꾸밈이 전혀 없는 그림에서도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고, 보드라운 아기 솜털이 느껴질 것만 같다. 에츠는 극도로 색을 아끼는 작가로, “흑백만큼 풍요로운 색은 없다.”는 주장을 폈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는 흑백으로만 된 그림이 많고, 색깔이 있더라도 서너 가지밖에 없다. 에츠는 색깔에 무척 까다로워 직접 인쇄 과정을 감독해 가면서까지 자기가 원하는 색깔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완성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할아버지 댁 창문
엔이키즈 / 노턴 저스터 글, 크리스 라시카 그림, 금동이책 옮김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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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노턴 저스터 글, 크리스 라시카 그림, 금동이책 옮김
올바른 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엔이키즈 상상수프 인성동화' 시리즈. 이 책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을 아이의 시점으로 담아 낸 이야기다. 간결한 문체로 아이의 찰나적인 감정을 잘 담아내어 아이의 민감한 감정들을 다루고 있다.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는 커다란 집에는 특별한 창문이 있어요. 부엌에 있는 창문이에요. 창문을 통해 보는 세상은 무언가 특별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보는 창문 밖 세상은 언제나 변화무쌍하게 달라져요. 할아버지 댁 마법의 창문을 통해 나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마음이 예쁜 우리 아이! 올바른 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엔이키즈 상상수프 인성동화' 시리즈 이 책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을 아이의 시점으로 담아 낸 이야기입니다. 간결한 문체로 아이의 찰나적인 감정을 잘 담아내어 아이의 민감한 감정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기본생활 습관을 배우고, 집 앞의 뜰에서 자연과 호흡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부엌 창문을 통해 마법과 같은 일이 일어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커다란 집은 아이가 조부모와 긍정적 관계를 맺으며 세대 간의 소통을 이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딩동댕 동요나라 동화 동요
어깨동무 /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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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유아놀이책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녹음과 재생 기능으로 더욱 재미있는 동요나라 스마트폰! 녹음 기능이 있어 동요를 듣고 아이들이 따라 부른 것을 녹음이 가능하다. 귀여운 곰인형 모양의 사운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
햄버거 소풍
키즈엠 / 이수연 (지은이), 이지혜 (그림)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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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이수연 (지은이), 이지혜 (그림)
깨가 콕콕 박힌 동그란 얼굴이 인상적인 는 표지를 말랑말랑 폭신폭신한 EVA 소재로 만들어 마치 진짜 햄버거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신선한 초록 상추와 지글지글 먹음직스럽게 구운 베이컨, 부드러운 아보카도를 넣어 맛은 물론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긴 그림책이다. 맛있게 냠냠했나요? 또 한 번 마음을 빼앗을 소풍 시리즈! 우리 아이 마음을 빼앗은 말랑말랑 맛있는 그림책 ,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았나요? ‘먹지 마세요! 독서에 양보하세요!’라는 경고 문구에도 불구하고 SNS에는 을 입에 물고 있는 귀여운 유아 독자들의 후기 사진들이 잔뜩 올라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 똑 닮은, 건강하고 맛있는 진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독후 활동 후기들도 많았습니다. 그중에는 샌드위치 다음으로 어떤 그림책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거나 예상해 보는 의견도 많았는데요. 그런 의견을 반영하여 또 한 번 유아 독자들의 마음을 빼앗을 소풍 시리즈, 을 드디어 출간했습니다. 깨가 콕콕 박힌 동그란 얼굴이 인상적인 역시 표지를 말랑말랑 폭신폭신한 EVA 소재로 만들어 마치 진짜 햄버거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신선한 초록 상추와 지글지글 먹음직스럽게 구운 베이컨, 부드러운 아보카도를 넣어 맛은 물론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긴 ! 과 함께 재밌게 읽고, 예쁜 사진도 찍고, 맛있는 독후 활동도 잊지 마세요. 오늘도 맛있게! 햄버거로 행복한 그림책 소풍을 떠나 보세요!
캐치! 티니핑 뜯어만들기
도티도그 /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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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도그
유아놀이책
도티도그 편집부 (지은이)
꺽기퍼즐 우리아기 한글 배우기
클레어(푸림스토리) / 푸림스토리 편집부 엮음 / 2015.09.10
12,000
클레어(푸림스토리)
유아놀이책
푸림스토리 편집부 엮음
아기와 엄마가 함께하는 퍼즐. 이 상품은 단순한 놀이도구를 넘어 신체와 두뇌, 감각 발달을 증폭시키는 부드러운 재질로 아이들이 사물을 잡고 만지려는 소근육이 발달해 손의 움직임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퍼즐 및 교구활동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준다.우리아기 두뇌개발, 학습과 놀이를 한번에... 혼자 놀아도.. 엄마와 함께해도... 아기와 엄마가 함께하는 퍼즐 A puzzle with mon and baby 이 상품은 단순한 놀이도구를 넘어 신체와 두뇌, 감각 발달을 증폭시키는 부드러운 재질로 아이들이 사물을 잡고 만지려는 소근육이 발달해 손의 움직임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퍼즐 및 교구활동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특성] 유아기에 적합한 수준의 다양한 퍼즐과 교구들을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돌리고, 뒤집어 가면서 요구되는 답을 스스로 찾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관찰능력, 비교능력, 통합사고능력, 추리능력, 도전의식 등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개발시켜준다. 본 제품은 소프트락입니다. 소프트락이란? - 무해한 PE폼 소재와 유아용 교재에만 사용하는 종이로 합지 한 것입니다. - 재질이 부드러워 구부리거나 펼 수 있는 판지입니다. - 단단하고 딱딱한 두꺼운종이나 나무재질에 비해 부드럽고 친근감이 있으며 놀이를 하거나 학습을 할 때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저희 소프트락 소재는 연소시 유해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고 알카리, 산 등의 화학약품에 견디는 성질(내약품성)이 뛰어나며 인체에 무해한 환경친화적 재질입니다. - 종이재질은 무형광 100% 펄프판지이며 유아용교재, 각종 식품 용기류를 사용하는 한솔 Hi-Q AB플러스 입니다. [우리아기 한글 배우기]는 글자를 자음과 모음을 나누고 합치면서 한글자씩 읽도록 합니다. 아기와 엄마가 함께 한글을 배울 수 있는 퍼즐 상품입니다. 단순한 놀이기구를 넘어 신체와 두뇌, 감각 발달을 증폭시키는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연성이 뛰어난 재질이라, 사물을 던지면서 놀아도 안전합니다. 만지고 구기는 등 동작으로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공룡 병풍책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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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문학동네어린이 /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정혜경 옮김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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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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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정혜경 옮김
위트 넘치는 글 작가 다비드 칼리와 남다른 감각의 화가 세르주 블로크가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싸움’에 관한 모든 것을 말하는 책이다. 싸움의 역사와 의외의 효능, 발단과 전개, 싸움의 갖가지 유형이 소개된다. 진정한 싸움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한창이던 싸움이 마법처럼 끝장나는 순간은 언제인지 등등, ‘애들 싸움’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이 그림책은 싸움에 관한 완벽한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대상의 본질을 단번에 꿰뚫는 두 사람의 통찰력은 이번 그림책에서 가장 유쾌한 방식으로 진화했다. 아마도 예닐곱 살의 남자아이로 보이는 책 속의 화자는 시종일관 진지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다가도 중요한 국면에서 삐끗하고 마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준다. 공정하지 않은 싸움의 허구나 앞뒤가 맞지 않는 어른들의 잔소리에 대해 지적할 때면 말썽꾸러기답지 않은 날카로운 일면을 보여 주기도 한다. 특유의 자유분방한 드로잉에 판화 형식의 패턴을 더해 연출한 그림은 내내 즐거운 기운을 발산한다. “누가 시작했어?” 하는 선생님의 물음에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가는 손가락, 왜 싸웠냐는 질문에 머릿속이 하얘진 채 멀뚱히 마주보는 두 아이의 표정, 긁히고 멍들고 온통 엉망이 되어서도 자랑스럽게 웃는 입술 사이로 보이는 이빨 세 개, 싸우는 아이를 근엄하게 꾸짖고 다음 날 럭비장에 가서 괴수로 돌변하는 어른의 모습 들에 웃지 않을 도리가 없다.쿵, 탁, 퍽, 우당탕! 틈만 나면 난장판. 싸움의 모든 것에 관한 통합적 고찰! “장난 끝에 싸움 난다” “바늘만 한 싸움이 홍두깨 된다” “모름지기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 “싸우다 정든다”. 고릿적부터 하던 그저 그런 얘기겠지 싶지만 정말 그렇다. 둘 이상 모이면 아이들은 싸운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다양한 이유와 짐작도 할 수 없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아이들 싸움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툭탁거리고 뻐기고 우기고 내빼기는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이들의 일상이다. 인류는 진화해 왔지만 ‘싸움’에 관해서만은 그렇지도 않다. 기원전 1만 년쯤 매머드를 누가 먼저 발견했나를 두고 벌어졌던 싸움이 2014년의 어느 교실에서 4색 펜을 보여 줄 것이냐 말 것이냐의 싸움으로 바뀌어 있을 뿐이다. 눈에 띄게 커다란 판형의 이 책은 ‘싸움’에 관한 모든 것을 말하는 책이다. 싸움의 역사와 의외의 효능, 발단과 전개, 싸움의 갖가지 유형이 소개된다. 진정한 싸움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한창이던 싸움이 마법처럼 끝장나는 순간은 언제인지 등등, ‘애들 싸움’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이 그림책은 싸움에 관한 완벽한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세르주 블로크 & 다비드 칼리, 다시 한번 만발한 최고의 파트너십 위트 넘치는 글 작가 다비드 칼리와 남다른 감각의 화가 세르주 블로크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협업하며 감동적인 그림책을 만들었다. 다비드 칼리의 재치 넘치면서도 철학적인 문장과 세르주 블로크의 단순하고 감각적인 그림은 서로의 강점을 동반 상승시키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을 기쁘게 해 왔다. 『나는 기다립니다…』에서 볼 수 있었던 인생을 관통하는 인연의 감동과 『적』을 통해 보여 주었던 전쟁과 평화에 대한 의미 깊은 사유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대상의 본질을 단번에 꿰뚫는 두 사람의 통찰력은 이번 그림책에서 가장 유쾌한 방식으로 진화했다. 아마도 예닐곱 살의 남자아이로 보이는 책 속의 화자는 시종일관 진지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다가도 중요한 국면에서 삐끗하고 마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준다. 공정하지 않은 싸움의 허구나 앞뒤가 맞지 않는 어른들의 잔소리에 대해 지적할 때면 말썽꾸러기답지 않은 날카로운 일면을 보여 주기도 한다. 특유의 자유분방한 드로잉에 판화 형식의 패턴을 더해 연출한 그림은 내내 즐거운 기운을 발산한다. “누가 시작했어?” 하는 선생님의 물음에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가는 손가락, 왜 싸웠냐는 질문에 머릿속이 하얘진 채 멀뚱히 마주보는 두 아이의 표정, 긁히고 멍들고 온통 엉망이 되어서도 자랑스럽게 웃는 입술 사이로 보이는 이빨 세 개, 싸우는 아이를 근엄하게 꾸짖고 다음 날 럭비장에 가서 괴수로 돌변하는 어른의 모습 들에 웃지 않을 도리가 없다. 진정한 싸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FAQ Q. 싸움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A. 모르는 소리. 싸움은 건강에 아주 좋다. 팔다리 관절이 단련되고, 혈액 순환이 촉진된다. 따로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 Q. 싸움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A. 불씨는 순식간에 타오른다. 마주친 눈길, 또는 헛디딘 발 정도면 충분하다. Q. 싸움을 하려면 몇 명이 필요할까? A. 꼭 정해진 숫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양쪽의 균형이다. Q. 싸움이 끝나면 무엇이 남나? A. 가벼운 찰과상과 혹 몇 개. 이것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훌륭한 트로피이다. 만약 싸우는 걸 친구들이 못 봤다면, 그게 훨씬 좋다. 부풀려서 말할 수가 있으니까. 『싸움에 대한 위대한 책』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은 결국 왜 ‘싸움’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다. 어른들의 스포츠, 즉 ‘재미로 하는 싸움’이나, 한 사람 대 여러 사람의 ‘비겁한 싸움’ 등은 진정한 싸움이 아니다. 아이들이 열거하는 진정한 싸움의 요건 속에는 건강한 방식의 성장을 말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가 들어 있다. 진정한 싸움이란 ‘4색 펜’과 같은 아주 중요한 발단에서 시작하는 신나는 몸놀이이다. 그러나 “타임! 나 눈에 모래 들어갔어.”라든가 “아무도 움직이지 마! 내 피카츄 시계가 없어졌어!”와 같은 말을 누군가 외칠 때 다 같이 멈춰 주어야 하는 공정한 규칙이기도 하다. 싸우고, 놀고, 웃고, 또 싸우는 것이 모든 아이들의 의무임이 『싸움에 대한 위대한 책』이 전하는 ‘위대한’ 메시지이다.
(baby einstein) 언어 발달 카드 :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홍진P&M / 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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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유아놀이책
출판사 편집부 펴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진을 보면서 카드 뒷면에 있는 질문에 대답하면서 재미있게 언어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 해당하는 단어가 5개 국어로 표현되어 있어 숨겨져 있는 우리 아이의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 입니다.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아이에게 언어 습득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사진이 들어 있는 플래시 카드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진을 보면서 카드 뒷면에 있는 질문에 대답하면서 재미있게 언어감각을 키울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 해당하는 단어가 5개국어로 표현되어 있어 숨겨져 있는 우리 아이의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독특한 내용을 담고 있는 29장의 언어 발달 카드는 기존의 플래시 카드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고, 수 차례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베이비 아인슈타인의 비디오 시리즈(베이비 아인슈타인, 베이비 모차르트, 베이비 바흐, 베이비 베토벤)와 함께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 비디오에는 언어 발달 카드와 같은 이미지들이 담겨 있으므로, 같이 활용하면 영유아의 어휘력, 개념발달, 단어 인지 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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