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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떼었다! 마이멜로디 스티커 꾸미기 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1.11.30
9,000원 ⟶ 8,1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마이멜로디의 가족과 친구들 소개 1. 동산에서 즐겁게 놀아요. 2. 알파벳 공부를 해요. 3. 할머니 댁에 심부름을 가요. 4. 낚시를 해요. 5. 핼러윈 축제를 해요. 6. 정원에서 놀아요. 7.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요. 8. 숫자를 익혀요. 9. 숨바꼭질 놀이를 해요. 10.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요. 11. 마이멜로디 종이 인형 놀이 12. 마이멜로디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 6장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꾸미기 북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스티커 놀이북!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북이에요. 재미있는 배경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고 다양한 놀이를 하며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워 주세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PVC 스티커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실용적이며 아이가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요. 으로 귀엽고 깜찍한 스티커 놀이해요! 귀여운 마이멜로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즐겨요.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된 놀이판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고 놀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요. 귀여운 마이멜로디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꾸미며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알파벳을 따라 써 보고 수 개념을 익히고 종이 인형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껴요. 귀엽고 깜찍한 마이멜로디 친구들과 알록달록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IQ·EQ와 미적 감각을 키워 보세요.
달은 말이야
키즈엠 / 장 뒤프라 글, 넬리 블루망탈 그림, 조정훈 옮김 / 2012.09.13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장 뒤프라 글, 넬리 블루망탈 그림, 조정훈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52권. 바다, 공기, 화산, 태양, 달, 지구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과학적 사실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아주아주 옛날의 지구를 만나고, 또한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아직 과학적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논리적인 잣대로 추론을 내려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다. 상상에서 출발하여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밤이 되면 하늘 위에 떠 있는 달을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보는 달은 과연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놀라운 달의 비밀을 찾아 아주 먼 옛날의 지구로 떠나 보아요. 달의 생성 과정을 통해 과학을 재미를 느껴요! 아주 먼 옛날 우주에 행성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지구가 큰 암석과 부딪치고 말았어요. 그 때문에 지구의 일부가 우주로 떨어져 나갔지요. 시간이 흘러 떨어져 나간 지구의 일부가 지구 가까이 와 지구 주위를 돌기 시작했답니다. <달은 말이야>는 달, 태양, 지구, 바다, 공기, 화산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아직 과학적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논리적인 잣대로 추론을 내려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았지요. 상상에서 출발하여 논리적인 추론과 증거를 수집하고 증명하는 과학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달은 캄캄한 밤이면 밝게 빛나요. 그런데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비행기를 타고? 아니면 기차를 타고 왔을까요? 아주 먼 옛날, 우주에 행성들이 하나 둘 생겨났어요. 달도 그때 생겨난 걸까요? 왜? 하고 의문을 품고 아하! 하고 증명해 보아요! 달에 대해 알고 있나요? 달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이에요. 현재 달의 탄생에 대해 여러 가지 가설이 있어요. 지구가 생길 때 달이 동시에 생겼다는 설도 있고, 지구와 다른 장소에서 만들어져 떠돌다가 지구의 중력에 붙잡혀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설도 있지요. 또 지구와 거대한 암석이 충돌하여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달이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사실, 달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은 아무도 몰라요. 지금까지도 달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까지 알게 된 지식을 바탕으로 추론을 할 뿐이지요. 그 가운데에서 가장 흥미롭고 그럴싸한 주장을 바탕으로 <달은 말이야>라는 그림책을 만들게 된 것이랍니다. 그림책을 읽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지 내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세요.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즐거운 과학이 된답니다.
공룡 농장
걸음동무 / 프란 프레스톤 개논 글.그림, 임은경 옮김 / 2014.02.03
12,000원 ⟶ 10,800원(10% off)

걸음동무창작동화프란 프레스톤 개논 글.그림, 임은경 옮김
걸음동무 그림책 시리즈 33권. 도시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라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농장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자명종 소리에 새벽 5시부터 일찍 일어나 엄청난 양의 아침 식사를 하고, 씩씩하게 트랙터를 타고 농장으로 출발하는 농부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게다가 공룡들이 가득한 농장에 도착해서 부지런히 공룡들을 위해 밥을 준비해 주고, 커다란 공룡 몸을 씻어 주는 농부의 모습은 흥미롭다. 농부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공룡들의 모습과 표정 또한 익살스럽고 다양하여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새로운 아기공룡들이 태어나는 장면은 신비롭고도 귀엽다. 농부는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고 해가 질 무렵 너덜너덜해진 옷과 지친 표정으로 드디어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농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장면의 반전은 그림책을 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띠게 해 줄 것이다. 단순한 선의 만화 같은 일러스트이지만 배경과 캐릭터들 옷감에 마치 콜라주 기법을 쓴 것처럼 다양한 질감 느낌을 주었고, 공룡들 표정이 생생하고 코믹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보는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다.모릭스 센닥 2011년 수상작 도시의 아이들은 농촌 생활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농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모릅니다. 농부들이 얼마나 부지런하게 생활하며, 어렵게 동물들을 돌보고 식물들을 키우는지 상상도 하지 못하지요. 이 책은 그런 도시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라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농장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자명종 소리에 새벽 5시부터 일찍 일어나 엄청난 양의 아침 식사를 하고, 씩씩하게 트랙터를 타고 농장으로 출발하는 농부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공룡들이 가득한 농장에 도착해서 부지런히 공룡들을 위해 밥을 준비해 주고, 커다란 공룡 몸을 씻어 주는 농부의 모습은 흥미롭습니다. 농부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공룡들의 모습과 표정 또한 익살스럽고 다양하여 관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농장의 식물들은 비록 처음 보는 독특한 모습이지만 매일 물을 주고 가꾸어야 하는 것은 일반 식물들과 다른 게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기공룡들이 태어나는 장면은 신비롭고도 귀엽습니다. 농부는 하루 종일 힘들게 일하고 해가 질 무렵 너덜너덜해진 옷과 지친 표정으로 드디어 집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농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마지막 장면의 반전은 그림책을 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띠게 해 줄 것입니다. 단순한 선의 만화 같은 일러스트이지만 배경과 캐릭터들 옷감에 마치 콜라주 기법을 쓴 것처럼 다양한 질감 느낌을 주었고, 공룡들 표정이 생생하고 코믹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보는 재미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때르르르릉.농부가 되는 건 힘든 일이에요.매일 아침 아주 일찍 일어나야 해요.그리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아침을 든든히 먹어야 하지요.모자와 장화를 신고, 트랙터를 타고 농장으로 출발합니다.농장엔 할 일이 많거든요!첫 번째 할 일은 말이죠. 공룡들이 배가 고플 거예요, 그러니 아침을 줘야 하지요.가끔 동물들은 매우 더러워져요. 그럴 땐 잘 씻어 줘야 해요.연못이 더러워지고 물풀로 가득 차면 청소를 해줘야 해요.공룡들은 똥을 아주 많이 싸요.그러면 깨끗이 치워 줘야 해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세트 (전30권)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 2021.02.25
346,500원 ⟶ 311,8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앤서니 브라운은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다. 와 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받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앤서니 브라운의 컬러링 엽서북 웅진세계그림책001)돼지책 웅진세계그림책015)행복한 미술관 웅진세계그림책016)우리 엄마 웅진세계그림책017)꿈꾸는 윌리 웅진세계그림책026)미술관에 간 윌리 웅진세계그림책026)축구 선수 윌리 웅진세계그림책027)윌리와 악당 벌렁코 웅진세계그림책028)윌리와 휴 웅진세계그림책111)우리 형 웅진세계그림책114)잘가, 나의비밀친구 웅진세계그림책124)너도 갖고 싶니? 웅진세계그림책125)우리는 친구 웅진세계그림책132)나와 너 웅진세계그림책136)앤서니 브라운의 마술연필 웅진세계그림책139)기분을 말해봐 웅진세계그림책141)고릴라 가족 웅진세계그림책144)어떡하지 웅진세계그림책145)윌리의 신기한 모험 웅진세계그림책148)겁쟁이 윌리 웅진세계그림책149)사냥꾼을 만난 꼬마곰 웅진세계그림책150)시내로 간 꼬마곰 웅진세계그림책151)똑똑 누구세요 웅진세계그림책152)윌리와 구름 한 조각 웅진세계그림책157)내가 좋아하는 것 웅진세계그림책166)숨바꼭질 웅진세계그림책189)나의 프리다 웅진세계그림책192)우리 아빠 웅진세계그림책204)밤마다 환상 축제 웅진세계그림책210)넌 나의 우주야앤서니 브라운은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와 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받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키즈 브레인박스 5세 수 B
아이스쿨 / 편집부 펴냄 / 2013.07.15
5,800원 ⟶ 5,220원(10% off)

아이스쿨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01 사탕은 모두 몇 개일까요? 02 누구의 사탕이 더 많을까요? 03 사과는 모두 몇 개일까요? 04 누구의 사과가 더 많을까요? 05 땡이의 배추밭입니다. 06 또또의 배추밭입니다. 07 배에 타고 있는 사람은 모두 몇 명일까요? 08 몇 마리일까요? 09 서로 작지어 보세요. 10 과일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11 삼촌은 몇 살일까요? 12 누가 더 많을까요? 13 어디에 있을까요? 14 예쁘게 색칠하여 보세요 15 몇 개일까요? 16 어디에 누가 숨었을까요? 17 잠자리는 모두 몇 마리일까요? 18 올챙이는 몇 마리일까요? 19 고구마는 모두 몇 개일까요? 20 무엇일까요? 21 무엇일까요? 22 서로 짝지어 보세요 23 감은 모두 몇 개일까요? 24 기차가 달려갑니다. 25 알맞은 숫자를 써보세요. 26 서로 짝지어 보세요 27 알맞은 버스는 몇 번일까요? 28 무엇을 보았나요? 29 예쁘게 색칠하여 보세요 30 몇 cm일까요? 31 예쁘게 색칠하여 보세요 32 책상에 있는 달력을 보고 있어요. 33 계란이 담긴 바구니를 보고 있어요 34 외양간에서 소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요 35 무밭에서 무를 뽑으려고 해요 36 63빌딩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37 햄버거가게에 갔어요 38 다람쥐가 집에 도토리를 저장해 놓았어요. 39 사탕과 초콜릿 바구니를 선물받았어요. 40 배가 고파서 시계를 보았어요. 41 엄마 심부름으로 도넛가게에 갔어요 42 오늘은 엄마 생신이에요 43 다람쥐가 개미를 쫓아가고 있어요 44 엄마가 김밥을 준비하셨어요 45 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요 46 동화책을 보려고 책꽂이 앞으로 갔어요. 47 서로 짝지어 보세요 48 동화책을 보고 있어요 49 토마토 상자들이 있어요 50 엄마와 함께 과일가게에 갔어요 51 숫자칠판을 들고 있어요. 52 개미가족이 키큰 기린을 보고 놀랐어요 53 개미는 커다란 수박이 먹고 싶어요 54 신나게 풍선을 날리고 있어요 55 고추상자를 가득 실은 트럭이 지나가요 56 채소밭에 놀러갔어요. 57 채소밭에 놀러갔어요. 58 책상에 연필꽂이가 있어요 59 엄마와 과일가게에 갔어요 60 1부터 40까지를 차례대로 연결하여 보세요 61 어떤 동물인지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 62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어요.
거미가 된 아라크네
을파소 / 이효진 지음, 유현아 그림 / 2011.01.14
9,500원 ⟶ 8,550원(10% off)

을파소생활동화이효진 지음, 유현아 그림
(3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숭이의 잘난 체
아이즐북스 / 봉현주 글, 방정화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봉현주 글, 방정화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세 :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읽어요! 동화책을 펼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그림을 보게 됩니다. 알고 있는 사물, 관심이 있는 사물에 눈길이 가면서, 그 사물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그림과 이야기를 연결하여 이해하고 점점 흥미를 높여갑니다.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즐거운 경험을 반복하면서 아이들은 동화책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문자들이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어디엔가 글자가 써 있으면 무엇이냐고 묻게 되기도 하지요. 처음부터 동화책의 문자 부분을 보게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친근하고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를 통하여 재미있게 동화를 들으면서 아이의 읽기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예쁜 옷 잘 그리는 스케치북
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2014.02.27
12,800원 ⟶ 11,52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예쁜 옷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이다. 스케치북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손끝이 여물어지고 색감이 발달한다. 선을 따라 그리기만 하면 예쁜 옷이 완성되기 때문에, 자신의 힘으로 예쁜 옷을 그리고 완성시켰다는 성취감도 얻게 된다. ‘색칠하기 →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 조금 더 복잡한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 직접 옷을 꾸미고 색칠하기’의 4단계로 구성해 그림 그리기를 체계적으로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디자이너가 되어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꾸미면서 창의력도 발달시키게 된다.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를 꿈꾸는 여자아이에게 여자아이라면 거의 누구나 ‘예쁜 옷’을 좋아하지요? 여자아이들은 선천적으로 남자아이들보다 색깔과 형태를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난데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를 세심하게 신경 씁니다. 그러다 보니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자신을 더욱 예쁘게 꾸미려고 하지요. 그래서 여자아이들은 5세 정도만 되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좋아하는 옷에 대한 주관이 뚜렷해집니다. 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고, 예쁜 옷과 소품이 잔뜩 담긴 스티커북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요. 스티커북보다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잘 그리는 스케치북’! 은 이처럼 예쁜 옷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스티커북’이 아니라 ‘스케치북’이랍니다. 스티커북은 다양하고 많은 양의 스티커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지만, 정해진 위치에 정해진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활동의 전부입니다. 하지만 스케치북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손끝이 여물어지고 색감이 발달합니다. 선을 따라 그리기만 하면 예쁜 옷이 완성되기 때문에, 자신의 힘으로 예쁜 옷을 그리고 완성시켰다는 성취감도 얻게 되지요. 또 ‘색칠하기 →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 조금 더 복잡한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 직접 옷을 꾸미고 색칠하기’의 4단계로 구성해 그림 그리기를 체계적으로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디자이너가 되어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꾸미면서 창의력도 발달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공주 드레스를 좋아하는 안젤리나, 귀여운 옷을 좋아하는 샐리, 러블리한 옷을 좋아하는 벨라 등 스타일이 각기 다른 14명의 소녀를 등장시켜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코디 스타일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티커북처럼 ‘보고 느끼는 재미’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답니다. ‘따라 그리기’도 중요한 미술 교육과정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따라 그리기를 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이 무뎌지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부모님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무조건 아이가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게 한다고 창의력이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창의력과 사고력도 확장되지요. 이맘때의 여자아이들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싶은 것도 많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몰라 벽에 부딪히곤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고도 점점 제한되고 그리기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지요. 반면 선을 따라 그리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높아지고 곡선을 그리는 능력도 향상되어, 그림을 그리는 ‘기술’이 발달합니다. 제 손으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을 그렸을 때에는 만족감과 성취감, 자신감이 생겨나서 밑그림 없이도 그려 보고 싶은 의욕이 자라나지요. 또 그리고 싶은 것도 점점 늘어나고 창의력도 신장됩니다. 따라서 그림 그리기를 즐기고 마음속에 넘쳐나는 것을 마음껏 그리기 위해서는 ‘따라 그리기’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더욱 더 예뻐지길, 더욱 더 사랑스러워 보이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제 손으로 직접 예쁜 옷을 그릴 수 있는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과 함께하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멋진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거예요. ♡ 이 책의 포인트 ♡ 1. 14가지 패션 스타일, 60벌의 다양한 의상! 2. 그리기 난이도가 점차적으로 높아지는 4단계 구성! 3.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테스트, 메이크업 페이지 포함! 4. 5장의 깜찍한 카드와 옷 바꿔 입히기 놀이 포함! 5. 180° 펼쳐지는 완전 펼침 제본과 무독성풀 사용!
아무 일 없었어
주니어김영사 / 마크 얀센 (지은이), 이경화 (옮긴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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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마크 얀센 (지은이), 이경화 (옮긴이)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아름다운 색채로 그려내는 작가, ‘마크 얀센’의 그림책이다. 내 몸보다 스무 배는 더 큰 사자의 머리에 앉아서 논다면, 북극곰의 보드라운 털 위에 누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무 일 없었어>에서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동물들이 아주 친근한 존재로 등장해 함께 놀이를 한다. 맹수들이 모두 아이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주는 친구들이다. 독자들이 보기에는 놀랍고 신비로운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를 준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을 ‘꿈속’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작가의 상상력과 바로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하게 표현한 동물 그림이 독자들의 재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아름다운 색채로 그려내는 작가, ‘마크 얀센’의 신작 - 다양한 동물들과 보낸 특별한 하루를 다룬 그림책! 보고 싶은 동물들과 함께 한 특별한 하루! 내 몸보다 스무 배는 더 큰 사자의 머리에 앉아서 논다면, 북극곰의 보드라운 털 위에 누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무 일 없었어》에서는 아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동물들이 아주 친근한 존재로 등장헤 함께 놀이를 합니다. 맹수들이 모두 아이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주는 친구들입니다. 독자들이 보기에는 놀랍고 신비로운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를 줍니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을 ‘꿈속’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작가의 상상력과 바로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하게 표현한 동물 그림이 독자들의 재미와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마술사, 마크 얀센의 신작 그림책! 세계적으로 알려진 그림책 작가 마크 얀센은 전작 《공룡은 없어》에서 한밤중에 아이들이 찾아간 신비로운 숲을, 《쉿! 나는 섬이야》에서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 내었습니다. 숲속에서 아이들이 보고 싶어 했던 ‘공룡’을 만나게 하고,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 사실은 ‘거북’의 등이라는 작가의 기발한 발상과 신비로운 그림이 어우러져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책 《아무 일 없었어》에서도 작가는 어린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내는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다채로운 물고기들을 따라다니며 바닷속에서 수영을 하고, 악어의 기다란 입 끝에 앉아서 쉬고, 코끼리의 코끝에 매달린 사과를 따는 일 등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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