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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소리가 들리는 목욕책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지음 / 2015.08.01
9,800원 ⟶ 8,82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 비쥬얼 지음
목욕할 때, 외출할 때, 평상시에도 가지고 노는 1석 3조의 목욕책.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폭신폭신 말랑말랑 가벼워서 외출할 때 엄마 가방에 쏙 넣어다닐 수 있다. 인기 캐릭터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양이라서 목욕할 때는 물론, 평상시 놀잇감처럼 활용하기도 좋다.목욕하기 좋아하는 아이,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 모두 모여라! 로보카폴리 구조대와 함께 풍덩풍덩 신나고 재미있는 목욕 놀이! 목욕할 때, 외출할 때, 평상시에도 가지고 노는 1석 3조의 목욕책이 나왔어요!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깜찍하고 앙증맞은 크기에, 폭신폭신 말랑말랑 가벼워서 외출할 때 엄마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편하고, 인기 캐릭터 로보카폴리 구조대 모양이라서 목욕할 때는 물론, 평상시 놀잇감처럼 활용하기도 좋아요! 로보카폴리 목욕책, 이런 점이 좋아요! *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무독성 목욕책! - KC 자율안전검사 통과! - 유럽완구안전기준(EN71) 통과! - 유럽연합안전규정(CE)까지 모두 통과! - 푹신푹신 스펀지가 들어 있어 던져도 다칠 염려 없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더욱 안심이에요! * 저마다 다른, 다양한 기능으로 호기심 자극! - 누르면 삑삑! 흔들면 딸랑딸랑! 재미난 소리가 나서 청각이 발달되고,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요! - 물총을 누르면 물이 쭉쭉! 목욕이 놀이처럼 즐거워져요! - 책을 접었다 폈다! 누르고, 흔드는 동안 소근육 운동 능력이 발달돼요. * 생생한 사진으로 유아기 인지 발달을 도와요! - 탈것, 동물, 색깔, 모양 네 가지 주제의 목욕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로보카폴리 주인공들이 입체감이 살아 있는 3D로 실려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유아기 인지 능력을 발달시켜 줘요. -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 안쪽에 오려서 쓸 수 있는 캐릭터 종이 인형이 들어 있어요!
왕과 마구간지기 소녀
고슴도치 / 맥스 루카도 지음,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17.01.05
10,000원 ⟶ 9,000원(10% off)

고슴도치창작동화맥스 루카도 지음,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선한 마음을 가진 이가 복을 받는다는 평범한 우화의 메시지를 넘어서 우리 마음 속 희망의 원천이 되는 특별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재능이 넘쳐 각광을 받는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그들의 재능을 부러워하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든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고 부족하고 실수하거나 잘 못해도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전하고 있다. 목사이자 세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저자에게 그 존재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모습일 것이다. 그 특별한 사랑이 주는 위로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책을 읽는 아이나 혹은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옛날 옛적에 한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부모님을 여의고 언니 오빠들과 함께 살던 이 소녀에게 어느날 기쁜 소식이 전해졌어요. 왕이 그 고아 남매들을 양자로 삼기로 했다는 것이었어요. 소녀는 너무 기뻤어요. 이 소식을 듣은 마을 사람들이 말했지요. 왕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는 아이만이 왕과 함께 성에서 살 수 있을 거라고요. 소녀의 언니 오빠들에겐 각자 조각, 그림, 음악, 지혜의 뛰어난 재주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 어린 소녀에겐 아무 재능이 없었어요. 그저 마음이 따뜻한 마구간지기 소녀였죠. 그런데도 이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음이 너무 너무 따뜻해질 거예요. 소녀는 마을입구에서 마구간지기 일을 하면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고 했어요. 소녀는 거지들의 이름도 한 명 한 명 기억했고 떠돌이 개에게도 먹이를 주었어요. 소녀는 먼 곳에 갔다가 돌아오는 마을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나그네에게도 따뜻하게 인사했어요. “여행은 괜찮으셨어요?” “우리 마을이 마음에 드세요?” “아저씨는 잘 지내세요?” 소녀의 질문은 끝이 없었어요. 소녀의 마음은 한없이 착했고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넘쳤거든요. 부자들 가난뱅이든 소녀는 똑같이 대했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도움이 되려고 했어요. 이 재주는 없지만 마음이 따뜻한 소녀는 왕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목사이자 어린이 그림책 <너는 특별하단다>의 작가이며 전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게 책이 팔린 초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맥스 루케이도는 네러티브 작가로서의 그의 장기를 살려 전형적인 우화 형식의 이 책에 특별한 감성을 불어넣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선한 마음을 가진 이가 복을 받는다는 평범한 우화의 메시지를 넘어서 우리 마음 속 희망의 원천이 되는 특별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재능이 넘쳐 각광을 받는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그들의 재능을 부러워하며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든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고 부족하고 실수하거나 잘 못해도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전하고 있다. 목사이자 세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저자에게 그 존재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의 모습일 것이다. 그 특별한 사랑이 주는 위로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책을 읽는 아이나 혹은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빨간 코 빨간 귀
아롬주니어 / 다비드 칼리 글, 오렐리 귈르리 그림, 황윤선 역 / 2008.03.06
8,800원 ⟶ 7,920원(10% off)

아롬주니어창작동화다비드 칼리 글, 오렐리 귈르리 그림, 황윤선 역
2006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젊은 작가, 다비드 칼리가 다문화와 공존, 화해를 특유의 톡톡 튀는 상상력과 재치 있는 유머로 풀어낸 신작 그림 동화 『빨간 코 빨간 귀』.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인종과 문화, 종교, 이데올로기 등의 차이에서 생기는 배타심과 갈등으로 서로 반목하고 싸우며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모습과 생각이 다르다고 적이 되어야 할까요? “저 녀석들은 귀가 빨갛지 않아. 그러니까 우리 친구가 될 수 없어. …… 서둘러 쫓아 버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런 싸움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다 줄 희망의 불씨는 어린이들에게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기와 다른 것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알고 다양함과 함께 살아가는 것, 너그러움을 배울 수 있으면 말이죠. 옛이야기 같이 편안하고 웃음을 주면서도 뜻 깊은 비유와 상징을 담고 있는 글과 밝고 코믹한 그림으로 진지한 주제를 풀어나간 이 그림책은, 뛰어난 순수 동화일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폭넓게 적용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작품입니다.설화 체의 순수 동화 옛날 옛날에 ……빨간 귀 사람들은 이웃으로 이사 온 빨간 코 사람들과 싸움을 벌였습니다. 자기들과 다르게 생긴 빨간 코 사람들이 자기 것을 빼앗으러 온 적이라 생각한 거죠. 전쟁을 오래 계속되었고 두 마을은 원수가 되었습니다. 어른들 몰래 어울려 노는 아이들만 빼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양쪽 마을의 소년과 소녀가 사랑하게 되어 함께 도망하게 되었답니다. 끝이 없을 것 같던 두 마을의 전쟁은 소년과 소녀의 아기가 태어남으로 그치게 됩니다. 양쪽 마을 모두를 닮은, 빨간 코와 빨간 귀를 가진 아기. 계속된 전쟁에 지쳐 있던 두 마을은 결국 못 이기는 척 화해하게 되고 점차 한민족이 되어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어느 날 머리카락이 초록색인 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할머니네 정원
현암사 / 사라 해리슨 글, 마이크 윌크스 그림, 이상희 옮김 / 2009.03.30
9,500원 ⟶ 8,550원(10% off)

현암사창작동화사라 해리슨 글, 마이크 윌크스 그림, 이상희 옮김
마법처럼 신기하고 꿈처럼 환상적인 그림책 수많은 나무와 꽃이 만발한 할머니의 정원은 마치 거대한 공룡 브론토사우루스가 거닐며 연못의 물을 마시고, 온갖 동물들이 풀숲에 숨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을 것만 같은 신비함이 있다. 이 책은 비밀스러운 할머니네 정원을 바라보는 어린 소년의 신비하고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를 시처럼 아름다운 글과 초현실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소년에게 있어 야생 밀림처럼 우거진 할머니네 정원은 모험이 가득한 탐험의 장소이자, 수많은 동식물을 발견할 수 있는 탐구의 영역이자, 유니콘이 연못의 물을 마시고, 공룡들이 늪에서 뒹굴며 노는 마법과 같은 상상의 세계이다. 사람이 존재하지 않고, 나무나 풀이 무성한 숲이나 정원은 보통 아이들에게 있어 두려움의 대상으로 괴물 등 자신을 해칠 수 있는 존재가 숨어있거나 변신하여 모습을 드러낼 것만 같은 불안감을 준다. 그러나 이 책은 티라노사우루스나 브론토사우루스와 같은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룡’이라는 존재를 등장시켜, 깊고 어둡고 비밀스러운 ‘정원(혹은 숲)’을 불안한 존재가 아닌, 모험과 탐험거리가 가득하고 이야기가 가득한 즐거운 곳으로 전환시켜 주고 있다. 마이크 윌크스는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57주 동안 뉴욕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던『알파벳의 기본(The Ultimate Alphabet)』의 저자로 이 책에서 역시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자신의 얼굴이나 이니셜을 각 장면마다 숨겨 놓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어김없이 ‘MW 79’라는 숫자를 장면마다 숨겨 놓고 있다. ‘MW 79’는 바로 작가 마이크 윌크스의 약자이며, 이 작품을 그린 연도를 말하고 있는데,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벽 혹은 나무, 바위 등에 새겨져 있는 작가의 이름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있다.
애코와 한글 친구들
상상스쿨 / 픽토스튜디오 지음 / 2010.10.20
10,000원 ⟶ 9,0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픽토스튜디오 지음
3D로 즐기는 증강현실 그림책 Magic AR Book 시리즈 2권.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 애코가 한글 모양의 밭에 가서 친구들과 감자, 당근, 레몬, 무, 수박 등을 나누어 가지며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하는 내용을 다룬다. 애코의 여정을 따라가며 한글 자음의 모양과 읽는 법, 그리고 한글 자음이 들어간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에 부착된 CD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생긴 애코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귀여운 3D 캐릭터가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의 모양과 읽는 법은 물론, 감자부터 호박까지 각각의 한글 자음이 들어간 낱말까지 알려 준다.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재미있게 한글을 익혀요 3D로 즐기는 증강현실 그림책 Magic AR Book 두 번째 권『애코와 한글 친구들』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 애코가 한글 모양의 밭에 가서 친구들과 감자, 당근, 레몬, 무, 수박 등을 나누어 가지며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합니다. 애코는 ㄱ 모양의 감자밭에 갑니다. 그곳에는 곰 친구 야곰이 감자를 캐고 있었죠. 야곰은 애코에게 감자를 나누어 주었어요. 감자를 받고 신이 난 애코는 ㄱ 모양 구름을 뿜어냈답니다. 기역! 그 다음에 애코는 ㄴ 모양의 녹차밭에 갔어요. 그곳에는 귀여운 박쥐 짜박이 녹차 잎을 따고 있었죠. 짜박은 애코에게 녹차 잎을 나누어 주었어요. 녹차 잎을 받고 신이 난 애코는 ㄴ 모양 구름을 뿜어냈답니다. 니은! 이처럼『애코와 한글 친구들』은 애코의 여정을 따라가며 한글 자음의 모양과 읽는 법, 그리고 한글 자음이 들어간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애코가 ㄱ 모양의 감자밭에 가서 감자를 얻는 그림을 보면서, ‘ㄱ’이라는 자음은 물론 ‘감자’라는 낱말을 익히고, ‘ㄱ’을 ‘기역’이라고 읽는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웹캠을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3D 입체 영상 그림책 『애코와 한글 친구들』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3D 입체 영상 그림책입니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원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을 말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실제 옷가게에 간 것처럼 가상으로 입어보고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 기술입니다. 컴퓨터 화면에 등장하는 입체 캐릭터와 함께 한글 놀이를 즐겨요! 책에 부착된 CD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생긴 애코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바로『애코와 한글 친구들』증강현실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이때 웹캠을 책에 있는 한글 박스에 대면 컴퓨터 화면에 애코와 동물 친구들이 3D로 나타납니다. 귀여운 3D 캐릭터가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의 모양과 읽는 법은 물론, 감자부터 호박까지 각각의 한글 자음이 들어간 낱말까지 알려 주지요. 상상스쿨은 1부터 10까지 숫자를 재미있게 익히는『애코와 숫자 친구들』,『애코와 한글 친구들』을 펴냈으며 앞으로 알파벳을 배우는 『애코와 알파벳 친구들』을 시리즈로 펴낼 계획입니다.
무시무시한 공룡 이빨 나게 해 줄까?
노란돼지 / 김주이 글, 그림 / 2010.04.20
10,000원 ⟶ 9,000원(10% off)

노란돼지창작동화김주이 글, 그림
새 이가 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초조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 앞니가 빠졌어요. 새 이는 언제나지? 토끼이빨처럼 하얀 이가 나올까? 매일 귀찮게 이 닦지 않아도 되는 악어이빨은 어떨까? 싫어, 싫어! 악어새가 내 머리에 알 낳고 똥 싸면 내 머리는 엉망이 될 거야. 무시무시한 공룡이빨은? 모두 무서워 숨어버리겠지? 으악~! 나한테는 내 이가 최고야! 다른 이빨은 다 싫어. 유치가 빠지고 새 이가 나는 낯설고 두려운 첫 경험! 언제쯤 이가 나오는지, 제대로 나오기는 하는지,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여러 동물들의 이빨을 가진 자신의 모습을 뒹굴뒹굴 마음껏 상상해 보지만, 결국 내 이가 최고임을 알게 되는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이의 불안함은 다른 동물 이빨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적절히 사용된 의성어와 대화체가 자연스럽게 리듬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가 나기 시작한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면서 뿌듯해 하는 주인공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나 차분하고 안정적인 색감의 그림도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한우리독서 교재 선정,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2011 추천도서 유치가 빠지고 새 이가 나는 낯설고 두려운 첫 경험! 언제쯤 이가 나오는지, 제대로 나오기는 하는지, 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여러 동물들의 이빨을 가진 자신의 모습을 뒹굴뒹굴 마음껏 상상해 보지만, 결국 내 이가 최고임을 알게 되는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앞니가 빠졌어요. 새 이는 언제나지? 토끼이빨처럼 하얀 이가 나올까? 매일 귀찮게 이 닦지 않아도 되는 악어이빨은 어떨까? 싫어, 싫어! 악어새가 내 머리에 알 낳고 똥 싸면 내 머리는 엉망이 될 거야. 무시무시한 공룡이빨은? 모두 무서워 숨어버리겠지? 으악~! 나한테는 내 이가 최고야! 다른 이빨은 다 싫어. 새 이가 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초조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 악어, 공룡, 코끼리, 새 등 다양한 동물들의 이빨을 상상해 이, 이빨, 치아, 부리 등 정확한 개념 설명으로 유익한 학습효과까지 유치가 빠지고 새 이가 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마냥 두렵고, 신기하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새 이가 언제쯤 나오는지, 제대로 나오기는 하는지?’ 모든 것이 궁금하고 걱정될 뿐입니다. 「무시무시한 공룡이빨 나게 해 줄까?」는 이런 아이의 심리를 담아냈습니다. 좋아하는 동물들(토끼, 악어, 공룡, 뱀, 코끼리, 새 등)이 차례로 등장해 재미를 더해 주고 자기 이빨이 최고라며 자랑하는 과정에서 여러 동물들의 이빨을 가진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해 봅니다. 자신과는 다른 이빨의 장단점을 이것저것 재보고 또 생각해 보지만……. 결국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자신의 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아이의 불안함은 다른 동물 이빨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적절히 사용된 의성어와 대화체가 자연스럽게 리듬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가 나기 시작한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면서 뿌듯해 하는 주인공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나 차분하고 안정적인 색감의 그림도 이 책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별을 담은 책그릇 11) 꿈이 자라는 밤에
책그릇 / 메리 베스 오언스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2008.01.10
8,800원 ⟶ 7,920원(10% off)

책그릇창작동화메리 베스 오언스 글, 그림, 서남희 옮김
는 아이의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잠자리 그림책이다. 구절 하나하나가 은은한 자장가 같아서 아이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할 뿐 아니라, 아이의 희망 찬 미래를 노래하는 부모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달해 준다. 고요한 밤, 세상 모든 자연의 보금자리에서 엄마 아빠 동물들이 아기 귓가에 “꿈을 꾸어라, 아가야. 너도 힘차게 날아갈 수 있단다.”, “꿈을 꾸어라, 아가야. 너도 세상 꼭대기에 오를 수 있단다.”라며 가만가만 꿈을 속삭여 준다. 우리 아이 몸과 마음뿐 아니라 꿈도 자라는 밤, 구김 없이 쑥쑥 크도록 엄마 아빠의 사랑을 잘 전달해 주는 독특한 잠자리 그림책을 만나 보자.■ 아이의 미래와 희망을 노래하는 잠자리 그림책 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도록 넉넉하게 품어 주는 아름다운 시간이다. 또한 ‘꿈’이라는 드넓은 시공간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하는 마술 같은 시간이기도 하다. 그 고요한 시간에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이 담긴 자장가와 이야기를 들으며 스르르 잠이 들고, 꿈속으로 달려가 신 나게 뛰놀며, 새로운 모험에 도전한다. ■ 자연스레 습득하는 색다른 동물들의 생태 정보 이 책은 어린이 그림책에 흔히 나오는 곰, 토끼, 개, 고양이 같은 친숙한 동물이 아니라, 판다, 치타, 여우원숭이, 과일 박쥐, 라마, 수달처럼 색다른 동물들이 등장하여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한 동물이기는 하지만, 보금자리에서 포근하게 쉬고 있는 동물 가족의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을 보며 자연스럽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엄마 아빠 동물들이 아기에게 속삭이는 미래의 꿈을 통해 수달은 물 위에 둥둥 떠서 잠을 잔다거나, 여우원숭이는 나무와 나무 사이를 건너뛰며 이동을 한다거나, 백조는 연뿌리를 먹으며 살고, 라마는 높은 산꼭대기에서 산다는 등의 생태 정보를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잠자리 책을 읽으며, 다양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가는 여러 가지 동물들에 대해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보자. ■ 은은하고 따뜻한 정감 어린 그림으로 펼쳐지는 여행 책을 펼치면 산들바람이 불고 노을이 지는 창가에서, 아빠가 아이를 품에 앉고 책을 보는 그림이 나온다. 평화로운 집 안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숲 속, 강가, 남극, 초원, 산꼭대기를 오가며 진행되고, 시종일관 은은하고 정감 어린 그림이 따뜻하게 펼쳐지며 아이와 아빠, 그리고 동물 가족들의 가족애를 흐뭇하게 보여 준다. 부드러우면서도 빈틈없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그림들은, 아이의 미래를 격려함과 동시에 항상 아이를 지켜보고 언제든 아이 편이 되어 줄 준비가 되어 있는, 든든하고 끝없이 깊은 부모의 사랑을 잘 나타낸다. 먼 곳을 향해 날아갈 힘을 키우는 아이가, 부모 품에서 안심하고 잠들 수 있게 그려진 잔잔하고 편안한 그림.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차분하고 따스한 그림과 함께, 우리 아이에게도 행복한 꿈나라를 선사해 보자.
해님맞이
웅진주니어 / 이상희 글, 장호 그림 / 2012.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상희 글, 장호 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시리즈 21권. 초등학생이 되는 것이 두렵지만 새해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장호 작가의 그림과 마치 시를 읽는 듯 아름다운 이상희 작가의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새해 소망을 따스하게 담아내고 있다. 주인공 태희는 새벽 산을 오른다. 새해 첫날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 해돋이를 보러 가기로 한 것이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태희는 걱정이 많다. 무서운 선생님이 담임이 되면 어쩌지, 받아쓰기가 어려워서 빵점을 받으면 어쩌지…. 초등학생이 되는 것이 두렵기만 한 태희는 새해 해님을 보며 소원을 빌기로 결심하는데….아이들의 마음을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장호 작가의 그림과 시를 읽는 듯 아름다운 이상희 작가의 글이 만나 아이들이 꿈꾸는 새해 소망을 따스하게 이야기합니다. 태희는 엄마 손을 잡고 새벽 산에 올랐어요. 어둑어둑 춥고 무섭지만 아주 씩씩하게 올랐지요. 새해 첫 해님에게 소원을 빌러 가야 하거든요!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오르다 보니, 어느덧 정상! 태희는 해님이 뜰 때까지 설레는 가슴을 붙잡고 기다립니다. 드디어 바알갛고 뜨거운 해님이 떠오르려는 순간, 태희는 두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어떤 소원이기에 새벽 산까지 오른 걸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는 장호 작가의 그림과 마치 시를 읽는 듯 아름다운 이상희 작가의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새해 소망을 따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그림책 새해 첫날은 뜻 깊은 날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새 계획을 세우고, 다부진 각오를 다지는 날이지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의 중요성을 알고 한 해를 맞이하는 아이는 각오도 남다르기 때문이지요. 주인공 태희는 새벽 산을 오릅니다. 새해 첫날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 해돋이를 보러 가기로 한 것이지요.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태희는 걱정이 많아요. 무서운 선생님이 담임이 되면 어쩌지, 받아쓰기가 어려워서 빵점을 받으면 어쩌지…. 초등학생이 되는 것이 두렵기만 한 태희는 새해 해님을 보며 소원을 빌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춥고 무서운 새벽 산이지만 용기를 내어 오르기로 했지요. 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날 아침은 태희에게 무척 특별합니다. 처음 보는 자연 풍경에 가슴 벅참을 느끼고, 새해를 맞이하려고 누구보다 빨리 일어나 산에 올라온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돋이를 기다리는 경험. 바라는 일을 진심을 다해 빌어보는 경험은 태희에게 아주 특별한 새해를 선물해줍니다. 새벽 산을 오르는 아이의 각오와 성취감 낮은 산이라도 아이들에게 등산은 꽤 힘든 활동입니다. 돌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겨울철 미끄러운 눈길에서는 미끄러지기 일쑤이지요. 오르고 또 올라도 정상이 보이지 않으니 울어버리거나 집에 가겠다고 떼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 간 서로 의지하고 다독여주면서 정상에 올랐을 때의 짜릿한 경험을 맛보면 등산의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것이 새해 첫날이라면, 아무리 힘들었어도 정상에 올라 빨갛게 떠오르는 해를 본 순간, 가슴 뭉클한 각오가 몽글몽글 샘솟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힘든 고비의 순간을 넘어 정상에서 맛보는 만족감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성취라는 감정은 반드시 경험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쾌감이지요. 성취감을 느껴본 아이는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는 체험 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눈 쌓인 겨울 새벽 산의 고요하고 아스라한 풍경이 그림책 곳곳에 살아있습니다. 새해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소곤거림과 사박사박 눈 밟으며 해를 만나러 가는 발자국 소리, 그리고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갖게 해주는 경험은 어린 시절의 매우 소중한 체험입니다. 태희가 처음 만난 새벽 산의 모습은 냄새도 광경도 새롭기만 합니다. 그래서 무서움을 느끼기도 하지요. 하지만 산에 오르는 순간부터 무서움은 사라집니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대화하고, 누워있는 나무를 보며 친구처럼 느끼기도 하지요. 눈과 코, 입의 모든 감각으로 느끼는 자연의 모습은 어린 태희에게 감동과 감탄을 자아냅니다. 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아이들에게 뜻 깊은 새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장호 작가의 그림과 시를 읽는 듯 감각적인 이상희 작가의 글과 만남 200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작가 장호는 가족과 함께 새해맞이를 했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지 위에 연필로 스케치하고 아크릴릭 물감을 물로 흐리게 희석시켜 반복 채색하여 얻어낸 그림은 새벽 산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스며드는 듯 차분한 장호 작가의 그림에, 무섭지만 새해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글이 만나 따뜻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눈 쌓인 산길을 걷는 것처럼 고요하고 차분하게 새해의 기쁨을 알려줍니다. 그림책을 보는 모든 아이들이 의 주인공 태희처럼 보람되고 뜻 깊게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대합니다.
강아지 천국
책공장더불어 / 신시아 라일런트 글.그림, 류장현 옮김 / 2013.10.19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공장더불어생활동화신시아 라일런트 글.그림, 류장현 옮김
동물과더불어 그림동화 시리즈 1권. 강아지가 떠난 후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수상했던 작가인 신시아 라일런트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아이 천사들과 넓은 들판을 뛰놀다가 맛있는 것을 실컷 먹고 편하게 잠드는 곳, 함께 살던 가족이 그리울 때면 잠시 이곳에 왔다가 돌아갈 수 있는 곳인 강아지 천국을 그려낸다.강아지가 떠난 후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수상했던 작가인 신시아 라일런트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아이 천사들과 넓은 들판을 뛰놀다가 맛있는 것을 실컷 먹고 편하게 잠드는 곳, 함께 살던 가족이 그리울 때면 잠시 이곳에 왔다가 돌아갈 수 있는 곳인 강아지 천국을 그려낸다. 강아지와 이별한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짧은 그들의 수명이다. 사람과 강아지는 삶의 속도가 다르다. 그래서 20살도 채 되지 않은 강아지를 떠나보내는 일은 모두에게 고통이다. 하지만 강아지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은 강아지 천국이 있음을 믿는다. 분명 강아지 천국은 밝은 빛과 기쁨이 함께 하는 평안한 곳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믿음을 반려인인 작가가 구체적으로 그려냈다. 뛰놀기 좋아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넓은 들판, 먹성 좋은 강아지들을 위한 행복한 만찬, 함께 놀 수 있는 아이 천사, 다양한 모양의 과자가 있는 곳. 이 세상에 살 때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도 집을 갖게 되는 곳. 그곳이 바로 강아지 천국이다. 남은 사람이 떠난 강아지를 그리워하듯 떠난 강아지도 사람 가족을 그리워할 것이다. 잠시 강아지 천국을 떠나 그리운 가족을 찾아오는 강아지의 모습에 잠시 이별의 아픔을 잊는다. 먼저 떠난 강아지가 언젠가 천국의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장면은 반려인의 오랜 바람이다. 그 간절한 바람을 반려인인 작가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구연 동화 : 개정판 (CD 1 포함)
삼성출판사 / 이상배 글, 김용철, 신민재, 윤미숙 외 그림 / 2010.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삼성출판사동요,동시이상배 글, 김용철, 신민재, 윤미숙 외 그림
스스로 읽지 못하는 유아 시절이라도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 듣기\'는 아이가 큰 후에도 \'스스로 책 읽기\'라는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구연하는 것이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동화를 통해 쌓여가는 감동을 만들어 보세요. 이 책은 전래 동화 15편과 전래 동요 5곡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 고전으로 손꼽히는 전래동화를 엄선하여, 간단하면서 기지와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맷돌아, 멈추어라 호랑이 꼬리 잡고 빙글빙글 전래동요 - 나무타령 도깨비가 준 선물 입 째진 할머니와 코 없는 할아버지 으하하, 푸하하, 실컷 웃자 전래동요 - 들강달강 뿡뿡! 단 방귀 복 방귀 네 재주보다 내 꾀가 낫지 수박에서 당나귀가 태어났어요 전래 동요 - 꿩꿩 장 서방 똥 밭에 똥 풍년 들었네 냄새 맡은 값 줄줄이 호랑이 전래동요 - 달래 돌멩이가 황금이 되었네 무가 황소 되고 황소가 무 되었네 메밀묵 도깨비 전래동요 - 앞니 빠진 중강새하나, 우리나라 전래 동화 15편과 전래 동요 5곡이 담겨 있어요. 수많은 우리나라 옛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고 유아들에게 적절한 이야기 15편을 가려 담았습니다. 전래 동화는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주제가 명확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읽는 동안 자연스레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도깨비와 호랑이, 구두쇠와 방귀쟁이 등이 등장하는 전래 동화를 통해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나는 즐거운 경험을 할 것입니다. 곳곳에 신나는 전래 동요 5곡이 담겨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둘, 이야기를 더욱 실감 나게 하는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혼자서 전래 동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CD가 책에 실린 모든 동화와 동요를 실감 나게 읽어 주고 노래해 주기 때문이지요. 이야기 곳곳에 재미있는 효과음들도 함께 들려서 이야기가 더욱 살아나요. 아빠와 엄마도 진짜 동화 속 주인공처럼 연기하며 읽어 주세요. 동화를 듣는 아이의 즐거움이 커지는 만큼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과 신뢰도 차곡차곡 쌓일 겁니다. 셋, 정답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동화를 만나요. 우리의 전래 동화에 꼭 맞는 다양한 그림을 담았습니다. 커다란 방귀를 뀌어 높은 나무의 배를 모두 따서 비단과 바꾼 이야기는 익살스러운 그림체로, 씨름을 하고 노는 도깨비들에게 메밀묵을 주어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각 이야기에 맞게 그림을 넣었지요. 이야기를 들으며 예쁜 그림을 보다 보면 아이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HELLO BOOBY 1) 부비의 멋진 생일 선물
꿈소담이 / 김세실 글, 강선경 그림 / 2001.10.15
7,000원 ⟶ 6,300원(10% off)

꿈소담이창작동화김세실 글, 강선경 그림
이 책은 사회 정서 발달 중에서 우정을 키워 주기 위한 기능책입니다. 친구와의 우정은 아이들의 삶을 아름답고 환하게 비춰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요. 아이가 또래들과 충분히 접할 수 잇게 하여 공감, 배려, 공유, 협력과 같은 다양한 친사회적 행동을 익혀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별노란 숲이라는 상상의 자연 세계에서 귀여운 주인공 강아지 부비와 그의 친구들이 엮어 가는 아름다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아들에게 자연 친화성과 감성, 상상력을 길러 주며 우정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책입니다.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수채화로 연필선이 드러나 보이게 한 파스텔 톤의 삽화가 따뜻함과 친근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등장 동물 하나하나의 다양한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입니다. 별노란 숲에는 노란 강아지 부비와 창의적 발명가인 두더지 두두, 말썽꾸러기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토끼 치카붐, 호기심 많은 아기 병아리 토비가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비의 생일 날입니다. 부비는 꽃가루 케이크도 만들며 생일 잔치를 할 생각에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어요. 그런데 두두와 치카붐은 바빠서 저녁 초대에 못 가겠다고 한답니다. 실망한 부비, 한숨만 내쉬고 있네요. 그런데, 정말 친구들이 부비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모두가 잠든 캄캄한 한밤중에 멋진 일이 벌어진답니다. 별노란 숲과 친구들 자연 친화적인 상상의 세계 \'별노란 숲\' : 그 곳에는 맑은 하늘과 무수히 많은 별, 고운 꽃과 아름드리 나무가 있으며,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습니다. 부비와 별노란 숲 친구들이 펼쳐가는 알콩달콩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메마른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감성과 풍부한 창의성을 길러줄 것입니다. 개나리를 닮은 노란 강아지 \'부비\' : 언제나 환한 웃음을 잃지 않고, 꽃 가꾸기를 즐기는 부비, 손때 묻은 곰 인형처럼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포근하고 따스한 친구랍니다. 부비는 별노란 숲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지요. 창의적인 발명가 두더지 \'두두\' 번뜩이는 생각으로 놀라운 일들을 벌이는 발명가 두두. 누구보다 똑똑하지만 누구보다 겁 많고 걱정 많은 친구이기도 해요. 두두 두두 … 땅이 울리면 뭔가 신기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꾼 토끼 \'치카붐\' : 당근과 설탕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치카붐. 항상 정신 없고, 불평 많고, 허풍 심한 치카붐은 말썽을 몰고 다니는 폭풍 같은 친구예요. 하지만 어려운 일에 앞장 서는 용기도 있답니다. 귀여운 아기 병아리 \'토비\' : 토비는 옹알옹알 옹알이하기, 폴짝폴짝 뜀뛰기, 요모조모 상상하기를 잘 해요. 호기심이 너무 많아 가끔 부비의 애를 태우기도 하지만, 천진난만한 아기 같은 행동으로 미소를 자아내지요.
방귀 똥꼬 박사 아니야!
국민서관 / 박정애 글, 이주혜 그림 / 2011.08.31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박정애 글, 이주혜 그림
국민서관 우리 그림책 시리즈 6권. 자녀가 둘인 부모라면 크게 공감할 실제 소재와 갈등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 놀이의 숨은 힘'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오빠를 꼼짝 못하게 하는 사람, 동생이라서 속상한 지민이의 마음을 후련하게 풀어줄 역할 놀이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섯 살 지민이. 하지만 동생이라서 힘들고 억울하다. 엄마한테는 잘 놀아 주겠다고 해 놓고 놀아 주지 않는 오빠. 어리다고, 지민이가 하는 말은 안 믿어 주고, 지민이가 뭘 하면 무조건 말리기부터 하는 오빠! 뿔난 지민이는 집을 나가는데….동생이라서 억울한 아이들을 달래줄 책! 나는 오빠가 미워요. 오빠가 나보고 저리 가래요. 자꾸 날 놀려요. 나보고 방귀똥꼬박사래요! 오빠가 안 놀아 줘서… 심심해서… 누웠다가 방귀가 나온 건데. 우리 유치원 선생님이 방귀는 소화라고 했는데… 엄마한테 다 이를 거예요! 나는 동생이라서 힘들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섯 살 지민이. 하지만 동생이라서 힘들고 억울해요. 엄마한테는 잘 놀아 주겠다고 해 놓고 놀아 주지 않는 오빠. 어리다고, 지민이가 하는 말은 안 믿어 주고, 지민이가 뭘 하면 무조건 말리기부터 하는 오빠!뿔난 지민이는 집을 나가는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마음을 살피는 역할 놀이의 힘! 엄마한테 오빠를 이르려고 집을 나선 지민이. 지민이가 덜컥 걱정돼 후다닥 쫓아 나온 오빠. 남매는 어느새 엄마가 일하는 곳 길목인 학교 운동장까지 도착했어요. 그때 오빠를 부르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어라? 오빠가 꼼짝 못하는 거 있죠! 엄마도 아빠도 아닌데, 오빠가 꼼짝 못하다니! 지민이는 결심했어요. 커서 진짜 되고 싶은 게 생겼어요! 그건 말이죠…… 읽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오빠를 꼼짝 못하게 하는 사람. 동생이라서 속상한 지민이의 마음을 후련하게 풀어줄 역할 놀이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더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자녀가 둘인 부모라면 크게 공감할 실제 소재와 갈등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 놀이의 숨은 힘'이 잘 어우러진 이야기입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남매 캐릭터를 돋보이는 그림으로 완성한 이주혜 화가와 초등 저학년 동화《친구가 필요해》로 많은 어린이 팬을 둔 박정애 작가의 첫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방귀똥꼬박사 아니야!》 는 세상 모든 동생들에게 통쾌한 후련함을, 세상 모든 첫째들에게는 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느끼게 해 주는 행복한 그림책입니다.
꽃비가 물리친 먹구름 마녀
아르볼 / 정민지 글, 유경래 그림 / 2014.04.15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정민지 글, 유경래 그림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시리즈. 공동체 생활에 꼭 필요한 가치 ‘협력’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다. 꽃비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먹구름 마녀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결코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일을 해내는 모습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또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도 배울 수 있다.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면 아름다운 꽃비가 내리는 마을이 있었다. 햇빛을 담뿍 담은 태양의 구슬이라는 보물이 있었기에, 꽃비 마을에는 일 년 내내 꽃이 피고 향긋한 꽃비가 내렸다. 한편 꽃비 마을의 바위산 꼭대기에는 마을 사람들을 미워하는 심술궂은 먹구름 마녀가 살았다 마녀는 앉으나 서나 어떻게 하면 마을 사람들을 괴롭혀 줄 수 있을까만 고민했다. 어느 날 밤, 먹구름 마녀는 마을로 내려가 태양의 구슬을 훔쳤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찬바람이 쌩쌩 불고 꽃은 모두 시들어 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먹구름 마녀의 짓이라는 것을 눈치챘지만, 무서워서 아무도 나서지 못했다. 그때, 미담이라는 아이가 태양의 구슬을 찾아오겠다며 앞장서는데….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요! 심술쟁이 먹구름 마녀가 꽃비 마을의 보물을 훔쳤어요. 따뜻한 봄바람과 꽃비를 내려 주던 태양의 구슬을요. 마녀는 마을 사람들이 구슬을 달라고 할 때마다 혼쭐을 내서 쫓아냈어요. 모두 포기했지만, 미담이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답니다. 마음과 힘을 모아 협력하면, 안 될 일이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만큼 마음의 키도 키워 주세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만나면 마음의 키가 자라납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을 확립하고,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한 교육부와 서울시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입니다. '꽃비가 물리친 먹구름 마녀'는 10가지 가치 중 ‘협력’을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공동체 생활에 꼭 필요한 가치 ‘협력’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꿈을 키워 주세요.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력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아이들은 자라나며 가정을 벗어나 유치원, 학교 등 점점 더 큰 조직 안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때 반드시 필요한 자세가 바로 협력할 줄 아는 태도지요. 협력을 통해 친구들과의 우정을 키울 수 있고, 혼자서는 못하는 일을 해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꽃비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먹구름 마녀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결코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일을 해내는 모습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지요. 또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도 배울 수 있답니다. 부모님·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독후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 10가지로 만든 새로운 인성 동화 시리즈 지학사의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에서 새로운 그림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탄생한 인성 동화로, 4∼7세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또래가 모인 ‘사회’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인성교육은 앞으로의 사회성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두 기관에서 제시하는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 가치 10가지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5 : 받침 없는 낱말
키출판사 / 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 2018.04.27
9,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송선옥 (그림)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아주 쉽게, 이야기를 활용하여 신나게 한글 쓰기를 학습한다. 하루에 딱 4쪽씩만 쓰기 학습을 해 아이들이 한글을 쉽다고 느끼게 하고, 재미있는 도입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기 학습을 해 신나게 쓰기를 배우도록 했다. 또 본책 하단의 도움말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알려 주고, '작은 활동책'을 통해 풍부한 홈스쿨링 자료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아신나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 학습도 가능하도록 했다.이야기로 만나요 ‘ㄱ, ㄴ, ㄷ’ 낱말 1일 ‘ㄱ’ 낱말을 만나요 2일 ‘ㄴ’ 낱말을 만나요 3일 ‘ㄷ’ 낱말을 만나요 4일 낱말을 더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ㄹ, ㅁ, ㅂ’ 낱말 5일 ‘ㄹ’ 낱말을 만나요 6일 ‘ㅁ’ 낱말을 만나요 7일 ‘ㅂ’ 낱말을 만나요 8일 낱말을 더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ㅅ, ㅇ, ㅈ, ㅊ’ 낱말 9일 ‘ㅅ’ 낱말을 만나요 10일 ‘ㅇ’ 낱말을 만나요 11일 ‘ㅈ’ 낱말을 만나요 12일 ‘ㅊ’ 낱말을 만나요 13일 낱말을 더 만나요 이야기로 만나요 ‘ㅋ, ㅌ, ㅍ, ㅎ’ 낱말 14일 ‘ㅋ’ 낱말을 만나요 15일 ‘ㅌ’ 낱말을 만나요 16일 ‘ㅍ’ 낱말을 만나요 17일 ‘ㅎ’ 낱말을 만나요 18일 낱말을 더 만나요이전에는 없던 최강 구성의 한글 쓰기책! 재미있는 이야기로 흥미를 높이고, 부모님 도움말로 홈스쿨링을 지원하며, '작은 활동책'으로 풍부한 자료 제공에, 추가 학습을 위한 무료 학습지 제공까지!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는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아주 쉽게, 이야기를 활용하여 신나게 한글 쓰기를 학습합니다. 하루에 딱 4쪽씩만 쓰기 학습을 해 아이들이 한글을 쉽다고 느끼게 하고, 재미있는 도입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기 학습을 해 신나게 쓰기를 배우도록 했습니다. 또 본책 하단의 도움말을 통해 부모님들에게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알려 주고, '작은 활동책'을 통해 풍부한 홈스쿨링 자료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아신나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추가 학습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글 쓰기는 어렵고 지루해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도, “한글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는 부모님들에게도,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가 답입니다! 가장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아주 쉽게! 이야기로 신나게! 우리 아이의 한글 학습을 완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1. 스몰 스텝 학습법으로 아주 쉽게 쓰기를 배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는 스몰 스텝 학습법에 따라 가장 쉬운 낱자부터 시작해 하루에 딱 4쪽씩만 학습하도록 구성했어요. ‘낱자 단계 → 한 글자 단계 → 낱말 단계’로 조금씩 난도를 높이며 아이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하루 학습량에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지요. 이렇게 가장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아이들은 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아주 쉽게 한글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2. 동화책을 읽듯이 신나게 쓰기를 배워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본격적으로 한글을 학습하기 전, 아이들이 한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수록했어요. 이야기 속에 앞으로 배울 낱말이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배울 낱말을 접하도록 하고, 본격적인 쓰기 학습에서도 이야기의 내용을 활용하여 낱말 쓰기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했지요. 동화책을 읽듯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활동하다 보면 신나게 한글 쓰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3. 홈스쿨링에 딱 맞는 한글책이에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본책 하단의 도움말과 '작은 활동책'을 통해 홈스쿨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본책의 도움말에서는 지도 방법과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 주면 좋은 말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어요. 또 '작은 활동책'을 통해 본책 활동과 관련된 추가 자료나 놀이 활동을 제공하여 더욱 풍부한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4. 홈페이지에서 학습지를 출력하여 추가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는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지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요. 본책에 있는 활동을 다 끝낸 후에도 학습을 더 하고 싶다면, 학습지를 출력하여 추가로 활동할 수 있어요. 하루에 한 장의 학습지가 제공되므로, 아이의 학습 속도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세요. 5. 낱말 단계에서는 낱말 쓰기를 배워요 아이들이 처음 낱말을 쓸 때는 비교적 쉬운 낱말을 먼저 써 본 후, 복잡한 낱말을 쓰는 것이 좋아요. 따라서 『아주 쉽고 신나는 한글 쓰기』 낱말 단계에서는 쉬운 낱말부터 단계적으로 낱말 쓰기를 배우도록 했어요. 5권에서는 ‘받침이 없는 낱말’을 써요. 이 권에서는 아이들이 낱말을 쉽게 쓸 수 있도록 ‘ㄱ’이 들어 있는 낱말 등 비슷한 모양의 낱말끼리 모아서 쓰도록 했어요. 6권에서는 ‘받침이 있는 낱말’을 써요. 이 권에서는 먼저 한 글자와 받침이 만나서 받침이 있는 글자가 되는 모습을 확인한 후, 낱말을 쓰도록 구성했어요. 7권에서는 어려운 모음과 쌍자음이 들어 있는 ‘복잡한 낱말’을 써요. 이 권에서는 ‘ㅐ, ㅔ’와 같은 어려운 모음과 ‘ㄲ, ㄸ’과 같은 쌍자음을 쓰는 순서를 먼저 소개하고 써 보게 한 후, 낱말을 쓰도록 했답니다.
재미있고 빠른 수학 4
한빛에듀 / 윤정일 (지은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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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윤정일 (지은이)
수학 잘하는 아이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수학을 좋아하는 것이다. 수학을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수학을 잘하면 더 좋아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을 좋아하게 될까? 바로 재미있고 빠른 수학과 함께라면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수학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수학 영역을 재미있게 접하고, 하루 2장 꾸준하게 공부하며 습관을 기른다면 어떤 아이라도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다.- 쉬운 두 자리 수의 뺄셈(16-6, 60-20) - 세수의 덧셈(2+3+1, 9-3-1, 5+5+3) - 쉬운 받아올림 · 받아내림(2+8, 10-2, 5+8, 13-5) - 모양의 이동과 대칭 - 달력 보기수학을 좋아하게 하는 재미있고 빠른 수학의 솔루션 수학 잘하는 아이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학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수학을 좋아하면 잘하게 되고, 수학을 잘하면 더 좋아지게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을 좋아하게 될까요? 바로 재미있고 빠른 수학과 함께라면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학년 교과서와 연계되어 수학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수학 영역을 재미있게 접하고, 하루 2장 꾸준하게 공부하며 습관을 기른다면 어떤 아이라도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답니다. 교과서 연계, 수학 기초 체력 준비 1학년 1학기까지는 쉽게 따라가던 아이도 2학기가 되면 높아진 수학 수준에 멈칫 놀랄 수 있습니다. 수학! 우리 아이가 차근차근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1학년 교과 과정을 유아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낮추어 재배치하였습니다. 학교 수학이 기대되는 자신감을 선물해 주세요. 연산만 지루하게 NO!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YES! 연산 실력이 곧 수학 실력이 아닙니다. 수학의 다양한 영역을 유아 시절부터 발달하게 해 주세요. 오늘은 연산, 내일은 도형, 그 다음날은 조금 더 발전된 연산, 그 다음날은 비교 문제를 풀어 보세요. 매일매일 다른 영역, 매일매일 다른 활동으로 수학 공부하는 재미가 붙습니다. 또한 연산은 물론 공간지각, 측정, 규칙 등 종합적인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하루 2장, 80일 완성! 작은 실천이 큰 성취감으로 이어집니다. 학습은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 조금씩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씩 매일 해야, 수학 머리, 나아가 척 하면 풀이 방법이 떠오르는 수학 근육이 만들어지지요. 수학적 사고는 시간이 만들어내는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