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우리창작동화
기린은 목이 참 길어! : 헬로! 부부토 이미지

기린은 목이 참 길어! : 헬로! 부부토
비아에듀 | 4-7세 | 2008.12.19
  • 정가
  • 8,500원
  • 판매가
  • 7,650원 (10% 할인)
  • S포인트
  • 383P (5% 적립)
  • 상세정보
  • 19 x 26.5x1.2 | 0.600Kg | 36p
  • ISBN
  • 978899607918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헬로 부부토」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영어 단어로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빠르게 영어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한 권에는 2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제시됩니다. 한 개의 에피소드에는 5개의 영어 단어가 노출됩니다.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림 옆에 영어 단어가 나오면 손으로 가리키며 읽어 주세요. 처음부터 단어를 외우도록 강요하지 마시고, 그냥 여러 번 읽어 주세요. 금방 따라 읽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게 될 겁니다. 각 에피소드 말미에는 엄마와 함께 읽어본 영어 단어를 확인하면서 놀 수 있는 활동학습 페이지인 「엄마랑 도란도란 영어놀이」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글자를 써 보고,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단어를 찾다 보면 금세 영어와 친해지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시놉시스

어느 숲 속의 콩마을에 사는 아직 싹이 트지 못한 어린 콩 부부토는 첫째 형 부부치, 둘째 형 부부씽, 그리고 여동생 부비와 함께 오늘도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다니며 세상을 배웁니다.때로는 심술도 부리고 욕심도 내지만 세상의 친구들과 모험을 하며 작은 일에도 웃고 울고 갈등하는 착한 아이 부부토랍니다. 부부토는 형제들과 함께 숲 속의 동물들을 만나 그들에 대해 배우고 학교를 가고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들과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씩 그 의미를 배워 나갑니다. 여행이 끝나면 부부토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으로부터 사랑을 하며 소중함을 아는 따뜻한 아이가 되어있을 겁니다.

특징 ① 영어교육에 적합한 시기는?

세계적인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퓨버티(puberty)’를 지나서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결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퓨버티란 ‘사춘기’를 가리키는데, 대략 9세~12세 정도의 나이입니다. 이 말을 뒤집어 영어에 적용해보면, 그 연령대 이내에, 즉 초등학교 즈음이나 그 이전에 영어 학습을 시작하면, 나중에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촘스키의 주장은 많은 연구를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학습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들의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라는 점에도 많은 학자들이 동의합니다. 그런데 두뇌 발달이 왕성한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요. 아이가 처한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유아기일 수도 있고 소아기일 수도 있습니다. 영어 교육을 시작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가 언어에 민감해지는 시기, 즉 언어에 관심을 갖고 언어 수준이 가장 급격히 발달하는 때입니다.

특징 ② 효과적인 영어학습법

그럼 어떻게 하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답하려면 영어 학습의 목적을 우선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나요? 당연히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어로 쓰인 글을 읽고, 영어로 글을 쓰고, 영어를 들어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 바로 그것이지요. 이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학습법이 바로 노엄 촘스키, 크리스토퍼 캔들린 등이 주창한 커뮤니커티브 메서드(Communicative Method)입니다. 읽기와 쓰기, 듣기와 말하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습함으로써, 사회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입니다. 이 학습법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생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 자신과 주변의 환경을 영어로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물과 상황,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우선 학습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트레이시 터렐, 스티븐 크레슨 등이 주창한 내추럴 어프로치(Natural Approach) 학습법이 접목되지요.

특징 ③ EBS에 인기리 방영중인 영어교육애니메이션

‘Feel English, Enjoy Tales!’를 모토로 출간된 「헬로 부부토」 시리즈는 이런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획기적인 영어체험동화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영어 단어로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빠르게 영어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아이들이 옹알이를 시작하고 하나둘 씩 말을 배워갈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하는 물음은 바로 \'뭐야?\'입니다. \'왜? 어떻게?\'란 말은 관찰력과 사고력이 어느 정도 발달한 다음에 하는 질문이지요. 사물의 이름을 가장 먼저 궁금해 하고 가장 먼저 알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은 사물의 이름을 그림과 함께 익히는 것입니다. 그림은 글자보다 더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며 그림과 함께 배운 영어 단어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영어 단어를 연결해 학습하면 마치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빨리
머리 속에 입력되지요. 즉 영어에 처음 노출되는 시기에 사물의 영어 이름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면 우리말과 똑같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는 겁니다. 발음이 걱정되신다면 부부토 홈페이지(www.boobooto.com)나 포털사이트 사전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에 들어가 검색창에 해당 단어를 입력해 발음을 클릭하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들어도 좋고 엄마가 발음을 익혀서 읽어주셔도 좋겠지요. 착하고 귀여운 우리 친구 부부?와 함께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바?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