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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라라 & 사라의 100개의 드레스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8.20
10,000원 ⟶ 9,0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드레스와 코디 스티커로 프린세스들을 반짝반짝하게 꾸며보는 놀이책이다. 브로마이드에 있는 코디 이미지들을 보고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옷입히기 놀이 후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찾기도 즐길 수 있다.라라 공주와 사라 공주는 사촌 프린세스. 세련되고 멋진 두 사람은 둘도 없는 단짝이기도 해요. 어느 날, 라라 공주와 사라 공주는 여왕인 할머님의 방으로 놀러갔어요. 그런데 할머님이 한 가지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거에요. 보석 나라에 흩어진 89개 보석을 모두 모은 프린세스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신비로운 힘을 가질 수 있단다. 그리고 아름답고 현명한 '주얼 프린세스' 칭호를 얻게 되지. "주얼 프린세스?" 라라 공주와 사라 공주의 눈이 반짝였어요. "그래, 각각의 보석으로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보석을 수집하는 거야." 할머님은 인자하게 미소 지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니! 도전하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당장 보석 나라로 떠나기로 했어요. 블링블링 드레스로 깜찍한 라라&사라의 코디 체인지★ 여러 가지 코디 아이템으로 드레스 업! 드레스와 코디 스티커로 프린세스들을 반짝반짝하게 꾸며 주세요. 브로마이드에 있는 코디 이미지들을 보고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숨겨진 보석을 찾아라! 옷입히기 놀이 후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찾기도 즐겨요! 숨겨진 보석을 찾으면 "쥬얼 프린세스"가 될 수 있답니다.
도서관에 간 암탉
여우오줌 / 티파니 비키 그림, 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 2002.07.19
10,000원 ⟶ 9,000원(10% off)

여우오줌창작동화티파니 비키 그림, 데보라 브루스 글, 이선민 옮김
꿈틀꿈틀 곤충 여행
애플트리태일즈 / 타샤 퍼시 지음, 다이나모 그림, 박여진 옮김 / 2018.02.26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트리태일즈자연,과학타샤 퍼시 지음, 다이나모 그림, 박여진 옮김
벌레의 특징을 콕 집어 주제별로 요리 조리 들춰 보는 신기한 곤충 플랩북. 다양한 곤충과 벌레를 생태적 특징에 맞게 9가지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똑똑한 벌레’, ‘자이언트 벌레’, ‘가장 작은 벌레’, ‘날아다니는 벌레’, ‘꿈틀 꿈틀 징그러운 벌레’, ‘대가족 벌레’, ‘아름다운 벌레’, ‘이로운 벌레’, ‘먹을 수 있는 벌레’ 에 대해 설명한다.“곤충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요? 곤충은 징그러운 벌레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름답고 이로운 벌레도 많이 있답니다!” 벌레의 특징을 콕 집어 주제별로 요리 조리 들춰 보는 신기한 곤충 플랩북! 곤충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쏙쏙 풀어 주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쑥쑥 키워줄 플랩북! 《꿈틀꿈틀 곤충 여행》은 이제 막 주변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깊게 관찰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특히 5세 이상 아이들은 남자,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움직이는 곤충과 벌레에 관심이 많아집니다.《꿈틀꿈틀 곤충 여행》은 요리 조리 플랩을 열어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주고,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곤충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워줍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곤충과 벌레를 생태적 특징에 맞게 9가지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벌레’, ‘자이언트 벌레’, ‘가장 작은 벌레’, ‘날아다니는 벌레’, ‘꿈틀 꿈틀 징그러운 벌레’, ‘대가족 벌레’, ‘아름다운 벌레’, ‘이로운 벌레’, ‘먹을 수 있는 벌레’ 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요. 곤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벌레는 물론, 곤충이 어떤 먹이를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며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떤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기자기한 플랩을 펼치면 신기하고 개성 있는 곤충의 세계가 한 눈에! 1. 곤충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곤충을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나누고 3쌍의 다리와 1쌍의 더듬이가 있다는 것은 사전을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기본적인 정보를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흥미롭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책은 과학자가 추론하는 벌레의 수와 수백만 년 전에 살았던 거대한 곤충들의 생태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곤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하고 알기 쉽도록 설명합니다. 또한 곤충이 서식하는 장소에 맞게 플랩을 구성하여 곤충의 습성과 먹잇감, 알을 낳는 모습, 성충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앙증맞은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습니다. 2. 39개의 플랩을 들춰 보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요! 《꿈틀꿈틀 곤충 여행》은 곤충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플랩을 통해 각각의 곤충들의 특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테면 잠자리가 4개의 날개를 다르게 움직일 수 있는 재주 많은 곡예사인 점을 소개하고, 앞뒤로뿐만 아니라 위아래로도 이동하고 떠 있다는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미리 알려줍니다. 그런 뒤 어린이들이 플랩을 들추면 잠자리가 물 근처에 있다가 날아가는 먹잇감을 홱 낚아채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추가적인 정보 전달과 함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3. 이제껏 알지 못했던 곤충들의 특징을 콕 찍어서 알려줘요! 《꿈틀꿈틀 곤충 여행》에는 독특하고 진귀한 곤충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도 잡아먹을 수 있는 ‘골리앗 버드이팅 거미’와 도마뱀 개구리와 박쥐까지 잡아먹는 ‘아마존 왕지네’는 자이언트 벌레의 대표격 곤충입니다. 또 호주에 서식하는 ‘공작 거미’는 몸집은 작지만 암컷 거미를 유혹하기 위해 화려한 색상의 엉덩이를 흔드는 재주. 또 ‘피카소 벌레’는 화가가 그린 것 같은 화려한 무늬를 등에 새겨 넣었지만, 실은 포식자의 접근을 경고하는 무늬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인간들에게 이로운 벌레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풀잠자리는 해충을 잡아 주고, 벌과 같은 곤충은 식물이 잘 자리게 도와주거나, 밀웜이나 전갈, 귀뚜라미, 가위 개미는 부족한 식량에 대체할 수 있는 벌레들이 있지요.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공룡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지음 / 2014.05.20
6,500원 ⟶ 5,850원(10% off)

효리원유아놀이책유아지능계발연구소 지음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고품질 스티커 200장으로 마음껏 놀이를 하면서 학습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스티커북이다. 스티커를 붙여 그림 완성하기, 스티커로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책의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했다.IQ, EQ가 쑥쑥 자라는 고품격 스티커북을 선물하세요!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지능 발달을 도와주는 최고의 교구, 스티커북! 한 장 한 장 스티커를 떼어서 원하는 곳에 붙여 나가는 활동은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입니다. 「예쁜 공주 스티커북」은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고품질 스티커 200장으로 마음껏 놀이를 하면서 학습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 공룡, 공주, 탈것, 한반도의 공룡처럼 아이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주제로 내용을 엮었습니다. 스티커를 붙여 그림 완성하기, 스티커로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책의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하였습니다. 세련된 그림체와 알찬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인 명품 스티커북을 지금 만나 보세요! 크아앙! 무시무시한 공룡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예쁜 공주 스티커북-공룡」은 스티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 육식 공룡, 초식 공룡, 크고 무거운 공룡, 작고 가벼운 공룡 등 특성에 따라 공룡을 분류하였으며, 아이들은 알맞은 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각 공룡들의 이름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교하고 실감 나는 그림은 실제 공룡의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공룡들이 어디에 살았는지를 표시한 세계지도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 줍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서는 하늘을 나는 익룡, 바다에 살았던 어룡과 수장룡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나도 공룡박사! 신비로운 공룡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최고 멋진 날
웅진주니어 / 고정순 글.그림 / 2013.04.15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고정순 글.그림
고정순 작가의 할아버지가 겪은 실제 이야기를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나눌 수 있는 친구 사귀기에 서툰 우리 아이들에게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작가는 이야기만큼이나 서정적이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할아버지와 토깽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조용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던 할아버지는 친구에게 토끼 한 마리를 받게 된다. 토끼와 한 번도 함께 생활해 본 적이 없는 할아버지는 난감하기만 하다. 토끼도 할아버지가 낯설기만 하다. 할아버지는 거실 한 편에 토끼장을 내려놓고 토끼에게 상추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토끼는 상추를 먹기는커녕 토끼장 구석에 가만히 웅크리고만 있다. 할아버지는 토끼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토끼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을까.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이는데….토깽이와 함께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갈 수 있어! 할아버지와 토끼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소개 외로운 토끼, 할아버지와 한 식구가 되다 특별할 것 없는 조용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던 할아버지는 친구에게 토끼 한 마리를 받았습니다. 토끼와 한 번도 함께 생활해 본 적이 없는 할아버지는 난감하기만 합니다. 토끼도 할아버지가 낯설기만 하지요. 할아버지는 거실 한 편에 토끼장을 내려놓고 토끼에게 상추를 가져다줍니다. 하지만 토끼는 상추를 먹기는커녕 토끼장 구석에 가만히 웅크리고만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토끼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면 토끼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을까 할아버지는 토끼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입니다. 낯선 존재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염려. 토끼는 어느새 할아버지와 한 식구가 된 것입니다. 네 이름은 토깽이! 할아버지는 토끼와 친구가 되기 위해 이런 저런 일들을 시작합니다. 토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토끼가 무얼 원하는지 항상 관심을 기울입니다. 장에 나가 당근도 사 오고, 토끼장보다 백배는 멋진 토끼집도 만들어 주고, 옥상에는 토끼를 위한 예쁜 텃밭도 만듭니다. 할아버지의 작은 노력에 토끼도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토끼의 이름 때문에 곰곰 고민에 빠집니다. “뭐라고 하지? 뭐가 좋을까?” “토순이? 토식이? 음…… 토깽이 어떠냐?” 토끼가 눈을 끔뻑 고개를 갸우뚱했어. “그래, 토깽이가 좋겠다.” 이름이 생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가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 때 부모는 아이를 위한 이름을 지어 줍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불러질 때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됩니다. 세상의 수많은 토끼 중에 하나였던 토끼는 ‘토깽이’라는 이름을 얻는 순간 할아버지에게 의미 있는 단 하나의 존재가 됩니다. 작가는 이름을 통해 할아버지와 토끼가 특별한 관계로 거듭나는 순간을 토끼의 표정을 통해 환상적이고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토깽아…… 토깽아…….” 넌 내 곁에 없지만 넌 늘 내 마음속에 있을 거야! 토깽아, 안녕. 멋진 아홉 해였어 토깽이를 위한 옥상 텃밭에서 갖가지 풀과 꽃들이 자라나고 할아버지와 토깽이도 둘만의 특별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동네 사람들도 다 아는 단짝 친구지요. 가끔 할머니가 토깽이를 야단쳐도 토깽이는 할아버지가 있어 든든합니다. 둘이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할아버지는 토깽이와 함께하는 것이 언제나 행복했어. 할아버지의 마음을 토깽이가 다 알아주는 것 같았거든. 할아버지와 토깽이가 함께한 날이 어느새 아홉 해가 되었습니다. 토깽이는 이가 하나둘씩 빠지고 힘껏 뛰어오르지도 못합니다. 기운 없이 하루 종일 잠만 자는 날이 늘어가죠. 그러던 어느 날 토깽이는 이제 할아버지가 부르는 소리에도 일어나지 못합니다. 낯설어하는 토끼에게 먼저 손을 건네고 마음의 문을 열었던 할아버지는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토깽이와의 이별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조용하고 심심하던 일상에 큰 기쁨이 돼 주었던 토깽이는 없지만 할아버지는 외롭지 않습니다. 할아버지 곁에는 토깽이와 함께한 아홉 해의 최고 멋진 날들이 있으니까요. 할아버지와 토깽이의 최고 멋진 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와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그 자체로 최고 멋진 날들일 것입니다. 할아버지와 토깽이처럼요.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몰랐던 누군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을 쏟아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니까요. 이 책에서 할아버지는 토끼와 친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토끼를 관찰하고 토끼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해 주고, 토끼에게 이름도 지어 주죠. 할아버지가 토끼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쏟자 토끼도 점차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과정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잔잔하지만 따뜻한 이 이야기는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의 할아버지가 겪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야기만큼이나 서정적이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할아버지와 토깽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했던 토끼가 할아버지보다 커져 할아버지를 위로하는 장면이나 할아버지와 토끼가 꽃을 배경으로 함께 춤을 추는 장면 등을 통해 작가는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 그 기쁨과 환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은 혼자 놀기에 익숙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사귀기에 서툰 우리 아이들에게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미카엘라 마리나 (지은이), 박미숙 (감수) / 2021.07.30
19,500원 ⟶ 17,55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미카엘라 마리나 (지은이), 박미숙 (감수)
그림은 인간을 표현하는 예술의 한 장르로서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흘러왔다. 이 중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그림을 우리는 ‘명화’라고 부른다. 혹시 이 명화들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는가. '모나리자'의 오묘한 표정이 어떤 감정일지, '시녀들'의 그림 속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지, 뭉크는 왜 해골이 된 얼굴로 '절규'하고 있는지 말이다. 에는 명화의 놀라운 비밀과 흥미로운 미술 지식이 가득 담겨 있다.● 15~16세기 아르놀피니 부부의 결혼식 봄 비너스의 탄생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아테네 학당 시스티나 성모 스틱스강을 건너는 카론 상인 게오르크 기제의 초상 대사들 네덜란드 속담 농부의 결혼식 베르툼누스 카드 사기꾼 예수의 체포 ● 17~18세기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예수 시녀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 야간 순찰 우유를 따르는 하녀 연애편지 사치를 조심하라 성 니콜라스의 축제 키테라섬으로의 순례 베네치아 축제 결혼 계약 태양계를 강의하는 철학자 공기 펌프 속의 새 실험 그네 타기 밀회 호라티우스의 맹세 알프스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뉴턴 바다의 어부들 비, 증기, 그리고 속도 - 대서부 철도 카를로스 4세의 가족 1808년 5월 3일 ● 19~20세기 건초 마차 주교의 정원에서 본 솔즈베리 대성당 화가의 작업실 안녕하세요, 쿠르베 씨 이삭 줍는 사람들 만종 벨렐리 가족 발레 수업 풀밭 위의 점심 식사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양산을 든 여인 화가의 어머니와 언니 회색과 검정색의 배열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뱃놀이 일행의 점심 식사 아니에르에서의 물놀이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아를의 침실 별이 빛나는 밤 마리아, 당신을 경배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절규 생명의 춤 카드놀이를 하는 사람들 사과와 오렌지 잠자는 집시 여인 꿈 키스 죽음과 삶아는 만큼 보이는 흥미로운 명화의 세계! 세계 유명 미술관을 방문한 듯 생생한 작품들! 그림에 숨겨진 수수께끼와 화가의 뒷이야기를 들춰 보아요! 『진짜 진짜 재밌는 명화 그림책』은 우리가 아는 유명한 작품은 물론이고, 세상에 덜 알려진 보물 같은 작품까지 총 203점의 명화를 소개해요. 고화질의 이미지를 책 가운데에 크게 배치해 마치 미술관을 방문한 듯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지요. 작품마다 각각 알맞은 자리에 짧은 해설문을 달아 놓아서 명화에 숨겨진 수수께끼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어요. 어떤 수수께끼냐고요? '아르놀피니 부부의 결혼식' 속 신랑, 신부가 여름에 털가죽 외투를 입은 이유, '야간 순찰'에 등장한 사람들이 단체로 그림값 환불을 요구한 까닭, '만종' 속 감자 바구니의 으스스한 미스터리 등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수수께끼이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죽은 뒤에야 유명해진 불운의 화가 고흐부터 단 한 작품으로 부와 명성을 모두 잃은 렘브란트까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화가들의 뒷이야기와 시대적 배경도 풍성해 미술사 지식도 저절로 쌓을 수 있어요. 책 속의 어떤 그림은 황홀하게 아름답고, 어떤 그림은 온몸의 털이 쭈뼛 설 정도로 무섭지만, 어떤 그림은 웃음이 날 만큼 우스꽝스럽기도 하답니다. 이렇게 가지각색의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명화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 이 책의 특징 1. 세계 명화를 세기별로 분류해 소개해요. 2. 크고 선명한 고화질의 그림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3. 작품마다 진짜 진짜 재밌는 해설문을 친절히 달아 놓았어요. 4. 화가의 대표 작품과 관련된 또 다른 주요 작품을 함께 알려 주어요. 5. 작품에 숨겨진 일화부터 사상 최고 낙찰가를 받은 작품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았어요. 6. 소개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화가별 특징과 시대적 배경, 미술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페파의 여름 방학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오지연 (옮긴이) / 2021.01.20
9,500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창작동화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은이), 오지연 (옮긴이)
연오랑 세오녀
웅진주니어 / 이상희 글, 홍선주 그림 / 2012.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상희 글, 홍선주 그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해신 달신의 신화적 인물로 재해석한 환상적인 그림책. 삼국유사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재구성한 그림책 <연오랑 세오녀>. 어려운 한자와 난해한 상징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삼국유사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고 듣기 편하게 운율을 살려 새로 쓰고,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시 그림책으로 되살려냈습니다. <연오랑 세오녀>는 연오랑 세오녀 부부가 떠난 탓에 어둠으로 휩싸인 신라가, 해신 달신 연오랑 부부가 신라 땅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찾아가 간청 드려 받은 비단으로 제사를 드려 마침내 해와 달의 빛을 되찾았다는 신비로운 이야기입니다. 신화적 인물로 재탄생한 주인공들의 상징적인 동작과 섬세한 손짓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을 살펴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아이들은 삼국유사가 전해 주는 신화 이야기에 푹 빠질 것입니다.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 한반도 남쪽 동해안에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연오랑이 바닷가에 나가 해초를 따고 있는데 갑자기 커다란 물고기가 나타나 연오랑을 태우고 동해 건너 이웃 섬으로 데려갔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하늘이 보내신 이 틀림없다’며 그를 왕으로 모셨습니다.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세오녀는 남편을 찾아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바다 저편으로 남편을 부르는데, 갑자기 커다란 물고기가 나타나 세오녀도 데리고 갔습니다. 부부는 새 땅에서 만나 왕과 왕비가 되었습니다. 이때 한반도에서는 해와 달이 갑자기 빛을 잃고 말았습니다. 신하가 알아보니 ‘해와 달의 신이 이 땅을 떠났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왕은 신하를 시켜 두 사람이 되돌아오기를 청하였지만 연오랑은 “이 곳에 오게 된 것은 하늘의 뜻이므로, 비단을 드릴 테니 이 비단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신하들이 세오녀가 짠 비단을 갖고 돌아와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랬더니 마침내 해와 달이 예전처럼 빛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대표 고전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유일한 일월신화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입니다. 고려시대 충렬왕 때 승려였던 일연이 쓴 이 책은 백성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신라와 고구려,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수집하여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삼국유사>에는 신화나 전설, 민담 같은 이야기도 함께 전해져 옛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상을 보여 주는 귀중한 고전입니다. 특히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월 신화로,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거의 유일한 일월 신화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연오랑과 세오녀가 떠나자 신라는 어둠에 휩싸여 혼란스럽고 황폐해지고 맙니다. 반면 연오랑 세오녀가 건너 간 새 땅은 밝고 기운 넘치는 땅으로 변모합니다. 농사를 지으며 살았던 신라인들에게 해와 달을 잃는 것은 생명 자체를 잃는 것과 마찬가지였겠지요. 해와 달이 사라지자 신라인들은 해와 달의 빛을 되찾고자 연오랑 세오녀를 찾아가 간청 드리고, 세오녀께 받은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 그 빛이 다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그림책 <연오랑 세오녀>에서 연오랑과 세오녀는 해와 달의 빛을 불러들이는 신적인 존재와 같습니다. 세오녀가 신라에서 잃은 해와 달의 빛을 되돌리기 위해 비단을 짜 주는 것은 햇빛과 달빛이 신라 땅에 모물도록 하는 의식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사를 지낸 곳은 지금의 포항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포항에서는 ‘연오랑과 세오녀 추모제’를 열어 연오랑 세오녀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운율감 넘치는 서사시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삼국유사>를 쉽게 접하다 삼국유사는 허구적인 옛이야기와 달리, 이 땅에 살았던 옛사람들이 실재했던 시간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러한 역사 이야기를 현존하는 공간의 기록물(유적이나 유물)에서 만날 때, 우리 아이들은 지나온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됩니다. 유아 시기부터 이야기를 통해 고전을 접하게 해 주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글을 쓴 이상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삼국유사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운율감 넘치는 ‘이야기 시’로 그림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문으로 기록된 옛 글은 대개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리고 소리 내어 읽는 글이 멋진 운율을 갖추면 시가 되지요. 옛글로 씌여진 삼국유사를 운율감 넘치는 시로 읽어주면, 아이들이 더욱 생생하게 역사 그림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사시와 어울리는 그림 또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해신 달신인 연오랑 세오녀에서 풍겨 나오는 비범한 빛과 상징은 신화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듭니다. 세오녀가 짠 비단은 마치 해와 달의 빛을 품은 듯 빛나고, 제사를 지내고 나서 다시 되돌아오는 빛은 환희가 가득 차 있습니다. 고전에는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습니다. 환상적인 그림책 <연오랑 세오녀>가 우리 아이들에게 고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원리 한글 A단계 세트 (전20권)
가나키즈 / 가나교육연구소 글.그림, 윤석수 감수 / 2010.09.07
40,000원 ⟶ 36,000원(10% off)

가나키즈유아학습책가나교육연구소 글.그림, 윤석수 감수
5세용 개인별 능력별 학습 가나 원리 한글 A단계. 5세의 아이들이 한 주에 한 권씩 풀어나가면서 한글을 깨우치는 원리한글 교육 프로그램. 스티커 붙이기 놀이, 선긋기 놀이등 아동의 발달사항에 맞춰서 학습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가 한글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이다.1. 즐거운 우리 농장(채소) 2. 참 맛있어요(과일) 3. 정다운 친구들(동물/가족) 4. 닮은 곳이 있대요(가족) 5. 고마운 사람들(직업/기관) 6. 어디로 갈까요(탈것) 7. 어디에 숨었나요(물건) 8. 참 신기해요(곤충/식물) 9. 예쁘게 살아요(색깔) 10. 어디에 살까요(어류/조류) 11. 우리 몸 12. 아름다워(꽃) 13. 낱자(가~기), (나~니), (다~디) 14. 낱자(라~리), (마~미), (바~비) 15. 낱자(사~시), (아~이), (자~지), (차~치) 16. 낱자(카~키), (타~티), (파~피), (하~히) 17. 기본문장 읽기(흉내말) 18. 기본문장 읽기(임자말) 19. 기본문장 읽기(움직임말) 20. 기본문장 읽기(꾸밈말) 창의적인 힘 [원리한글 A단계]는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5세(6월 이후生)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 7차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교재중심의 한글 학습 교재입니다. 본 교재는 아이가 쉽게 알고 인지 할 수 있도록 사진, 일러스트,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창의력을 키워주는 '생각하는 창의동화'를 통하여 사고력 교육과 함께 창의력 교육도 세심하게 다루었습니다. 각 단계 1권에서 20권까지의 전 과정은 영아가 한글을 익히기까지 배워야 할 학습 내용들이 빠짐없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문장 쓰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창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내 아이가 한글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는 즐거운 창의력 한글교재! *㈜가나키즈는 ㈜가나출판사의 유아전문 학습 브랜드 입니다.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 단순한 주입식 프로그램이 아닌 생각하는 교육 컨텐츠 아동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양질의 유명 일러스트 삽입 아동 교육의 효율성을 생각한 컨텐츠 개발 : 논리와 한글이 결합된 한글 교재 교육환경의 빠른변화에 맞춘 프로그램 연령위주의 교육시스템 → 수준별 능력 위주의 교육시스템 학습의 주체가 되는 학습자 중심으로의 교육환경 변화 획일적인 교육 시스템 → 맞춤식 교육 시스템 프로그램식 학습의 필요성 연령이 아닌 아동의 학습 이해도를 기준으로 교재선정 가능 방문 학습지의 한계성 극복(방문선생님의 비전문화 / 고비용 / 교제적체) 적합한 교재 선정으로 공부에 대한 흥미와 기초습관을 형성 획기적인 교육비 절감 연간 약 7~8시간 교육에 50만원을 지불하는 개인용 학습지 보다 최대 38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부모님의 정성이 담긴 체계적인 교육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원리한글 A단계]는 5세(6월 이후生) 아이들이 한 주에 한 권씩 풀어나가면서 한글을 깨우치는 원리한글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이 책은 스티커 붙이기 놀이, 선긋기 놀이등 아동의 발달사항에 맞춰서 학습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가 한글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 입니다. 또한 독특하게 각 교재에 동화라는 요소를 첨가하여 아이가 동화내용을 바탕으로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내 아이의 교육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정성입니다. "2010년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학습부문 시리즈)"로 선정된 [원리 한글 A단계]로 내 아이와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공부해보세요.
바다탐험대 옥토넛 홈아트스쿨 : 도트마커 찍기 놀이
아이윌컴퍼니 / 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1.12.08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윌컴퍼니유아놀이책아이윌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
우리동네책공장 / 지미 팰런 (지은이), 리치 디스 (그림), 이정아 (옮긴이) / 2022.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동네책공장창작동화지미 팰런 (지은이), 리치 디스 (그림), 이정아 (옮긴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쓰인 이 동화는 콩닥콩닥 설렘에 부푼 아이의 기다림이 잘 표현되어 있다. 기대하면서도 초조한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콩닥콩닥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작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이다. 현재 미국 토크쇼 시청률 최상위의 프로그램이다. 우리에게는 최근 ‘BTS’와 ‘오징어 게임’의 배우들이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하면서 더욱 익숙하다. 유명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의 어린이 그림책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 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는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고, 아이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미국 NBC‘더 투나잇 쇼’진행자 지미 팰런의 그림책 크리스마스까지 다섯 밤, 네 밤, 세 밤, 두 밤 그리고 하룻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의 콩닥콩닥 설레임을 느껴보세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어른, 아이 상관없이 크리스마스는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죠.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인 거리, 어른 키보다 높고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흥겹고 신나게 울려 퍼지는 캐럴, 가슴 콩닥콩닥 기다리는 온갖 선물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우리는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요. 열 밤, 아홉 밤… 다섯 밤, 네 밤, 세 밤, 두 밤, 하룻밤. 그리고 드디어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린 경험이 있지요.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이야기의 주인공 아이도 그래요. 다섯 밤, 네 밤 매일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요. 산타 할아버지는 기다리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 먹고, 강아지도 잘 보살펴 주고,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고, 루돌프에게 줄 우유도 준비하지요. 그러면서 밤마다 기대감에 부풀어 잠이 안 온다고 투정을 부리다가도 세상 모르게 곤히 잠을 잘 자요. 꼭 우리 아이들 같지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쓰인 이 동화는 콩닥콩닥 설렘에 부푼 아이의 기다림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기대하면서도 초조한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죠.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콩닥콩닥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될 거예요. 이 책의 작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이에요. 현재 미국 토크쇼 시청률 최상위의 프로그램이랍니다. 우리에게는 최근 ‘BTS’와 ‘오징어 게임’의 배우들이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하면서 더욱 익숙하지요. 유명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의 어린이 그림책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는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고, 아이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행복해야 하죠.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를 읽는 것은 어떨까요? 웃음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요. 다섯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예요그런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아이는 매일 크리스마스를 기다려 이제 다섯 밤이 남았지만. 그마저도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하죠. 잠을 자기 위해 양을 세지만, 그게 더 말똥하게 만든답니다.네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예요. 그리고 산타 할아버지가 오시겠죠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들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통에 잠이 오지 않아요.이제 세 밤 남았어!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을 쭉 적고는 잠을 자려고 하지만, 기대감에 잠이 안 와요.이제 두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예요.오늘 밤 지나고 내일 밤만 더 자면 크리스마스라는 생각에 너무 떨려 잠을 잘 수가 없네요.크리스마스까지 딱 하룻밤만 더 자면 돼요!드디어 내일이에요.아이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전구를 밝히고, 캐럴을 부르며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려요. 망원경으로 산타 할아버지가 어디쯤 있는지 바라보기도 하지요.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예요.메리 메리 크리스마스!아이는 산타할아버지가 두고 간 선물을 보며 매우 행복해해요. 그리고 다시 날짜를 세기 시작하죠.다음 크리스마스까지 364일 남았어요!
뭐 어때! 내 맘이야
아르볼 / 윤희정 글, 배슬기 그림 / 2014.02.14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윤희정 글, 배슬기 그림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시리즈.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율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이다.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을 확립하고,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한 교육부와 서울시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이다. <뭐 어때! 내 맘이야>는 10가지 가치 중 '배려'를 주제로 한 그림책이다. 지키지 않으면 안 될 규범이 아니라서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배려'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냈다. 진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재미있게 놀고 싶은 것뿐인데 왜 만날 혼이 나는 걸까? 식당에서 뛰어놀면 왜 안 될까? 나는 밥을 다 먹었는걸. 거실에서 뛰는 게 뭐 어때서? 우리 집인데. 진수가 '뭐 어때요?'라고 말할 때마다 어른들은 공룡 같은 얼굴로 화를 냈다. 진수는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뛰어노는 꿈을 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윗집에 희동이라는 아이가 이사를 왔다. 얼마나 시끄럽고 제멋대로 구는 녀석인지 모른다. 그 녀석 때문에 불편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진수는 희동이 때문에 매일 화가 나서 씩씩거렸다. 그런데, 지아를 만나고 나서 진수가 확 달라졌다. 만날 꾸중만 듣던 말썽쟁이 진수가, 만날 칭찬만 듣는 착한 아이가 되었다. 진수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왜 남을 배려해야 하나요? 나만 좋으면 되잖아요! 진수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그러면 안 돼!”예요. 왜 안 되나요? 그냥 재미있게 놀고 싶은 것뿐인데요. 그러던 진수가 희동이와 지아를 만난 후로 확∼ 달라졌어요. 이제는 만날 칭찬만 받지요. 진수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만큼 마음의 키도 키워 주세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만나면 마음의 키가 자라납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율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을 확립하고,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한 교육부와 서울시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입니다. <뭐 어때! 내 맘이야>는 10가지 가치 중 ‘배려’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지키지 않으면 안 될 규범이 아니라서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배려’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꿈을 키워 주세요. 나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배려의 소중함을 알려주세요. ‘배려’는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이지만 설명하기는 매우 어려운 가치입니다. 특히,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가 많고 단체 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배려’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란 더욱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아직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는 데 익숙지 않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게 이 시기 유아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질서나 정직, 약속과 같이 지키지 않으면 꾸중을 듣는 것이 아니고, 규칙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배려.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예를 통해 배려를 설명합니다. 제멋대로인 주인공 진수와 말썽꾸러기 희동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지아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레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배려의 개념을 알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 아이와 꼭 닮은 세 친구를 통해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알려주세요. 부모님·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독후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 10가지로 만든 새로운 인성 동화 시리즈 지학사의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에서 새로운 그림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탄생한 인성 동화로, 4∼7세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또래가 모인 ‘사회’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인성 교육은 앞으로의 사회성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인성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두 기관에서 제시하는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 가치 10가지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마음의 바탕을 고르고, 인성의 씨앗을 심는 창의적 인성 동화의 표본, 아르볼이 만들어 나갑니다.
화가 나면 어떡하지?
책속물고기 / 쓰무파파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 (감수)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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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창작동화쓰무파파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 (감수)
아이들에게 ‘화내도 괜찮아!’라고 이야기해 주는 감정 조절 훈련 그림책이다. 욱하는 감정을 가라앉힌 다음, 화내야 할 때에 어떻게 화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슬기롭게 화내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몸에 익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아이들이 화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잘 갈고닦으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화내는 건 나쁜 일이 아니에요, 무조건 화를 참지 말아요! 아이들이 화를 내면 어른들은 ‘화내지 마!’라고 꾸짖습니다. 무조건 화를 참는 것이 과연 좋은 해결책일까요? 화는 기쁨, 즐거움처럼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화를 참게 되면 자기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결국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고 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원만한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분노조절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화가 나면 어떡하지?』는 아이들에게 ‘화내도 괜찮아!’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이 그림책은 욱하는 감정을 가라앉힌 다음, 화내야 할 때에 어떻게 화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슬기롭게 화내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몸에 익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이들이 화라는 감정을 인정하고 잘 갈고닦으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감정 조절 훈련! 화를 제대로 내는 법을 배우고 연습해요 왜 어릴 때부터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야 할까요?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화라는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무엇이든 포기하게 됩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화를 주체하지 못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걷어차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감수자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의 말 중에서 『화가 나면 어떡하지?』는 아이들을 위한 감정 조절 훈련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화 다루는 방법을 교육과 훈련으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운동이나 악기 연주, 외국어를 익힐 때처럼 배우고 반복하고 연습하게 해서 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루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버럭이는 아이들 마음속에 사는 ‘화’라는 감정입니다. 버럭이는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다른 곳에 화풀이하고, 친구와 싸우고 나서 분이 풀리지 않아서 다른 친구를 괴롭힙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버럭이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화를 내야 할지 알지 못할 뿐이지요. 자책하는 버럭이에게 평온이가 다가와서 슬기롭게 화내는 법을 알려 줍니다. 화를 가라앉히는 5가지 방법과 화낼 때 지켜야 하는 3가지 규칙을요. 버럭이는 평온이에게 배운 대로 따라해 가면서 올바른 감정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아 갑니다.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발끈하는 아이, 혼나면 바로 대드는 아이,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내는 아이……, 모두 감정을 조절하는 데 서툴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마음속 화를 다스리다 보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힘으로 변화시켜요! 보통 우리는 힘들거나 외로울 때, 걱정되거나 불안할 때, 아프거나 괴로울 때 화를 냅니다. 이런 감정들에 휩쓸려 무작정 화를 내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수가 잦아지고,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요. 이렇듯 화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화를 잘 다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화를 잘 다루면 좋은 무기로서 자기 자신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 지킬 수 있고, 화내야 할 상황에 맞서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힘든 일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화를 참고 없애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보지 않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힘으로 변화시켜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줍니다. 욱할 때 이렇게 해 봐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통하는 슬기로운 처방전 이 그림책은 화가 났을 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욱하고 화가 나서 감정이 끓어올랐을 때 1부터 6까지 세도록 합니다. 화날 때 ‘6초 세기’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화가 나면 몸속에 아드레날린이 발생하는데, 이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점이 화가 난 다음 6초 동안이라고 합니다. 6초를 세고 나면 아드레날린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던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누구에게나 유용한 분노 관리의 핵심을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의 감수를 바탕으로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육아 일상 일러스트로 유명한 ‘쓰무파파’의 귀여운 그림과 친밀한 글이 어우러져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함께 감정을 나누고, 함께 화를 조절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