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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한글 가나다 :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히는 (개정판)
개정판
고인돌 | 4-7세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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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9년 출간된 <냠냠 한글 가나다>의 개정판이다. 그림을 새롭게 다시 그리고, 몇 군데의 글을 수정했다. 개미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커다란 항아리에서 주워 올리는 자음과 모음으로 두 개미가 짝을 이루어 글자를 만들어 ‘가’부터 ‘하’까지 줄지어 메고 가는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글자가 되는 원리를 동시 같은 이야기로 설명해준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개미들의 모습을 흑백 단색에서 좀 더 생동감 있고 개구쟁이스럽게 칼라로 예쁘게 새롭게 다시 그리고, 자음과 모음 글자를 익히는 상징인 가지(가), 나비(나), 다람쥐(다), 라디오(라), 마술놀이(마), 바람개비(바), 사과(사), 아기(아), 자전거(자), 차(차), 카메라(카), 타조(타), 파랑새(파), 하늘(하) 따위와 여러 장면 모습을 귀엽고 산뜻하게 새롭게 모두 다시 그렸다. 그리고 몇 군데의 글을 수정했다.

  출판사 리뷰

*『냠냠한글가나다』의 개정판_ 그림을 새롭게 다시 그렸습니다.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히는 『냠냠한글가나다』의 개정판입니다. 그림을 새롭게 다시 그리고, 몇 군데의 글을 수정했습니다. 개미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커다란 항아리에서 주워 올리는 자음과 모음으로 두 개미가 짝을 이루어 글자를 만들어 ‘가’부터 ‘하’까지 줄지어 메고 가는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글자가 되는 원리를 동시 같은 이야기로 설명해줍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개미들의 모습을 흑백 단색에서 좀 더 생동감 있고 개구쟁이스럽게 칼라로 예쁘게 새롭게 다시 그리고, 자음과 모음 글자를 익히는 상징인 가지(가), 나비(나), 다람쥐(다), 라디오(라), 마술놀이(마), 바람개비(바), 사과(사), 아기(아), 자전거(자), 차(차), 카메라(카), 타조(타), 파랑새(파), 하늘(하) 따위와 여러 장면 모습을 귀엽고 산뜻하게 새롭게 모두 다시 그렸습니다. 그리고 몇 군데의 글을 수정했습니다.

*판형을 키웠습니다. 가로 210*세로 188 → 가로 235*세로 215
양장 판형이 좀 작다는 독자들의 견해가 있어 판형을 좀 더 크게 키웠습니다. 글자와 그림이 뚜렷하고 시원스럽게 자리 잡아 아이들이 그림책에 좀 더 몰입하며 글자를 스스로 재밌게 익힐 수 있습니다. 표지 종이도 고급한 랑데뷰내추럴로 제작해서 품격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개정했습니다.

*2013 개정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히는 『냠냠한글가나다』는 2013년 개정 1학년 국어교과서 수록 도서입니다. 『냠냠한글가나다』를 재미 삼아 놀이처럼 보고 익히면 아이들이 1학년 입학해서 한글을 배우는데 긴요한 선행학습이 됩니다. 『냠냠한글가나다』는 많은 학습참고서에 부분 수록되어 아이들의 한글 첫걸음 공부를 돕고 있습니다.

*한글 첫걸음 그림책 베스트셀러·베스트베이비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50선'
세월이 흘러도 학부모님들의 『냠냠한글가나다』에 대한 평가와 사랑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냠냠한글가나다』를 읽었는데 틀리기도 하고 더듬기도 하며 다 읽었다. 엄마의 도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최초의 책이다. 참 대견하고 경이롭다. 동시처럼 재밌게 만들어져 있어 자음과 모음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학부모님들은 이 그림책을 아이들의 한글 배우기 첫걸음으로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한글 첫걸음 그림책의 베스트셀러입니다. 『냠냠한글가나다』는 베스트베이비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그림책 50선'에 뽑힌 바 있습니다.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회장(전 어린도서연구회 이사장) 감수
이 그림책은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회장(전 어린도서연구회 이사장)이 감수를 했습니다.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우리 글자에 즐거운 마음으로 손쉽게 다가서고, 한글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아름답고 재밌게 꾸민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ㅠ한글 첫걸음인 ‘가, 나, 다…’를 그림으로 재밌게 보여 주면서 생활 속에서 흔히 쓰는 말을 골라 한 문장 안에서 여러 번 되풀이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겨레의 소중한 아이들이 다정한 엄마, 아빠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한글을 깨우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 행복한아침독서 선정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추천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히는 『냠냠한글가나다』는 많은 독서 단체와 기관이 우수도서로 추천했습니다. 또 학교와 학원에서 한글을 처음으로 배우는 교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히는
한글의 씨앗 글자는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된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열 네 자이입니다. 이 열네 자가 한글의 뿌리 글자이고, 씨앗 낱자입니다.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게 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처음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스스로 재밌게 한 번만 보면 술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개미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커다란 항아리에서 주워 올리는 자음과 모음들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글자가 되는 원리를 동시 같은 이야기로 설명해줍니다. 자연의 사물들과 견주어 한 글자 한 글자 말놀이를 즐기면서 세워지는 한글탑으로 우리네 전통 문화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말문을 트고 글을 배울 나이가 되면 한글을 배웁니다. 이 그림책은 학부모님의 도움 없이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으며 재밌게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술술 익히도록 만들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글자를 스스로 깨우치면 자신감과 충만감을 느껴 공부에 재미를 붙입니다. 한글은 겨레의 얼이고 혼입니다. 한글을 좀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이야기로 배운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면서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가슴 속에 심을 것입니다. 『냠냠한글가나다』는 아이들이 한글 공부의 첫걸음을 스스로 내 딛는 데 중요한 디딤돌 구실을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낙묵
출판사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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