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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티니핑 스티커 놀이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4.20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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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엄마 곰 아기 곰 : 보들 보들 촉감그림책
JDM중앙출판사 /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 2007.07.30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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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엄마와 아기의 따뜻한 사랑처럼 보들보들한 촉감 그림책! 『엄마 곰 아기 곰』은 북극에 사는 흰 곰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그 안에는 꼭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아기 곰과, 아직은 아기 곰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엄마 곰과 아이 곰이 그려진 곳은 모두 보들보들한 헝겊으로 덧대어져 있어, 손끝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 곰은 엄마 곰처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어른이 되어 엄마 곰과 함께 눈밭에서 씨름도 하고, 날쌔게 달리고, 헤엄도 치고 싶지요. 하지만 엄마 곰이랑 뒹굴고, 달리고, 날고, 헤엄치고 나자,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해요.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지요.
깜짝깜짝 팝업북 : 공룡책을 절대 열지 마!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프레드 블런트 (그림) / 2022.07.18
15,000원 ⟶
13,5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태플린 (지은이), 프레드 블런트 (그림)
아토피를 조심해
국민서관 / 이현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이진용 감수 / 2011.04.20
10,000원 ⟶
9,0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이현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이진용 감수
삐뽀삐뽀 건강맨 두 번째 책. 아이 스스로 아토피를 예방, 극복할 수 있도록 각 상황별 지침들을 쉽고 재미나게 그려냈다. 책 중간 중간 스티커 놀이가 들어 있어, 아이가 아토피를 이겨내기 위한 습관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나게 보여주는 책이다. 아토피에 좋은 것, 좋지 않은 것을 항목 별로 나누어 하나하나 알려준다. 아토피를 조심하기 위해 아이가 먹어야 할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입어야 할 옷, 입지 말아야 할 옷 외에 마음, 환경, 목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아토피에 걸린 아이를 위해 주변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태도도 놓치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건강맨은 강희가 아토피에 좋은 행동을 할 때는 동그라미표, 나쁜 행동을 할 때는 가위표를 들고 어김없이 나타난다. 하늘에서 쏜살같이 날아오고, 창문으로 들어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쁘다 바뻐, 삐뽀삐뽀 건강맨! 과연 강희는 건강맨의 도움으로 아토피를 극복할 수 있을까?삐뽀삐뽀 건강맨 두 번째 시리즈, <아토피를 조심해> 출간! <아토피를 조심해>는 아이 스스로 아토피를 이해하고 병을 예방,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토피 아이를 위해, 삐뽀삐뽀 건강맨 출동! 나는 왜 근질근질 가려울까요? 강희는 아토피에 걸렸어요. 항상 온몸을 긁으며 괴로워해요. 지점토 놀이를 하다가 근질근질 벅벅! 기차 놀이를 하다가도 근질근질 벅벅! 온몸을 벅벅 긁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해요. 특히 가려움이 가장 심한 한밤중에는 정말 울고 싶은 심정이에요. 팔도 벅벅, 목도 벅벅 얼굴도 벅벅 머리도 벅벅 온몸을 벅벅! 왜 나는 이럴까요? 왜 나는 이렇게 가려울까요? 그때 강희 앞에 나타난, 삐뽀삐뽀 건강맨! “아토피 때문에 그래! 네 몸이 간지러운 건 네 몸에 안 맞는 가위표는 하지 말라고 알려주는 거야.” 건강맨은 강희가 아토피에 좋은 행동을 할 때는 동그라미표, 나쁜 행동을 할 때는 가위표를 들고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하늘에서 쏜살같이 날아오고, 창문으로 들어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바쁘다 바뻐, 삐뽀삐뽀 건강맨! 과연 강희는 건강맨의 도움으로 아토피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아토피를 조심해》는 아이 스스로 아토피를 예방, 극복할 수 있도록 각 상황별 지침들을 쉽고 재미나게 그려냈습니다. 또한 책 중간 중간 스티커 놀이가 들어 있어, 아이가 아토피를 이겨내기 위한 습관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평소 아토피 예방에 관심이 많거나 이미 아토피 때문에 아이와의 씨름으로 지친 부모님들! 아이들과 함께 마주앉아 읽어보길 권합니다. 《아토피를 조심해》는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나게 보여줍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클레이라는 지점토 인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색색의 예쁜 지점토로 만들어진 삐뽀삐뽀 건강맨과 아토피에 걸린 주인공 강희, 그밖의 여러 소품들은 아이의 시선을 오래도록 잡아끌기에 충분합니다. 동그라미표와 가위표를 들고 이곳저곳에서 순식간에 다양한 동작으로 나타나는 건강맨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토피를 조심해》는 아토피에 좋은 것, 좋지 않은 것을 항목 별로 나누어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아토피를 조심하기 위해 아이가 먹어야 할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입어야 할 옷, 입지 말아야 할 옷 외에 마음, 환경, 목욕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에 걸린 아이를 위해 주변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태도도 놓치지 않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음식 동그라미표 음식: 밥, 김치, 청국장, 사과, 미역국, 멸치, 두유, 옥수수, 수박, 토마토, 당근, 오이 가위표 음식: 돼지고기, 닭고기, 라면, 빵, 햄버거, 과자, 초콜릿, 사탕, 아이스크림, 계란, 꽃게 옷 동그라미표 옷: 몸에 안 붙는 헐렁한 옷, 부드러운 순면을 입게 해 주세요. 가위표 옷: 몸에 꼭 끼는 옷,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옷, 나일론, 모직, 합성섬유는 피해 주세요. 마음 동그라미표 마음: 친구를 돕고, 자주 웃으며 칭찬하는 말을 많이 하고, 감사 인사, 고운 말 가위표 마음: 울기, 화내기, 미운 말 쓰기를 하면 좋지 않아요. 환경 동그라미표 마음: 창문을 자주 열어 집 안을 환기시킨다, 각종 침구류는 햇빛에 자주 말린다. 공기 좋은 곳으로 소풍을 간다, 아이 스스로 방 정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가위표 마음: 새집으로 이사 간다, 새가구를 쓴다, 잔뜩 어질러진 방과 집진드기가 있는 곳에서 생활한다. 애완동물을 키운다. 목욕 동그라미표 목욕: 손으로 살짝 문질러 몸을 씻는다, 비누는 피부에 잘 맞는 제품으로 1주일에 1회 정도만 사용한다, 상처나 진물이 있는 곳은 보습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가위표 목욕: 너무 오랫동안 목욕한다, 타월로 온몸을 빡빡 문지른다. 자극성 있는 비누를 사용한다, 물의 온도가 뜨겁거나 너무 차다,
매직 오브 미러 Magic of Mirror 시리즈 (전4권)
타임주니어 / 신정원 지음 / 2015.07.31
50,000원 ⟶
45,000원
(10% off)
타임주니어
유아놀이책
신정원 지음
거울과 상상력이 만난 미러북. 상상력을 자극하는 숨바꼭질 'Magic of mirror' 시리즈. <Magic of mirror-shape>, <Magic of mirror-Animal>, <Magic of mirror-Alphabet>, <Magic of mirror-Transformation>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트북의 감각도 담고 있어 아이의 시각과 미적 감각의 발달도 돕는다. 거울이 부리는 마법 안에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다.Magic of mirror-shape 1권 Magic of mirror-Animal 1권 Magic of mirror-Alphabet 1권 Magic of mirror-Transformation 1권거울과 상상력이 만난 미러북 상상력을 자극하는 숨바꼭질 Magic of mirror 시리즈 도형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모양, 동물, 알파벳, 사물을 찾아보는 거울놀이. 거울을 직각으로 세워 도형과 대칭을 이루는 순간 거울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거울 대칭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그 자체로 훌륭한 장난감이 됩니다. 도형을 요리조리 돌리면서 거울 대칭 속에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놀 수 있어요. Magic of mirror 시리즈는 <Magic of mirror-shape>, <Magic of mirror-Animal>, <Magic of mirror-Alphabet>, <Magic of mirror-Transformation>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트북의 감각도 담고 있어 아이의 시각과 미적 감각의 발달도 돕습니다. 거울이 부리는 마법 안에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Magic of mirror-shape> 도형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모양을 찾아보는 거울놀이. 거울은 삼각형을 다이아몬드로, 타원형을 예쁜 하트로 바꿔주는 마법을 부립니다. <Magic of mirror-Animal> 도형 안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보는 거울놀이. 뱅글뱅글 이미지를 돌리다보면 거울 속에 토끼와 여우와 같은 동물 친구들이 짠!하고 나타납니다. <Magic of mirror-Alphabet> 도형 안에 숨어 있는 알파벳을 찾아보는 거울놀이. 뱅글뱅글 이미지를 돌리다 보면 어느새 거울 속에 'A', 'H'와 같은 알파벳이 짠!하고 나타납니다. <Magic of mirror-Transformation> 그림 안에 숨어 있는 다른 사물로 변형시키며 노는 거울놀이. 거울은 문어를 땅콩으로, 달팽이를 나비로 바꿔주는 마법을 부립니다. 상상 놀이(Imagination Play)로 아이의 두뇌를 깨우자! 거울아, 거울아 무엇을 숨기고 있니? 상상력은 지식보다 우위에 서고 그 시작은 놀이에서 이뤄진다. -by 아인슈타인 창조적 혁신으로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든 스티브잡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상상력'이 풍부한 '놀이의 달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상상력'은 창의력의 기반이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놀이'입니다. 상상력이 폭발적으로 자라나는 유아기 아이에게는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Magic of mirror> 시리즈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책이지만, 책장을 펼치는 순간 여러 가지 놀이가 가능한 장난감이 됩니다. 깨질 위험이 없으면서 매끈하게 그림 대칭을 보여주는 거울지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거울 속 숨바꼭질을 통해 아이의 두뇌를 깨워보세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창의력 쑥쑥 종이접기
서울문화사 / 이인경 (지은이) / 2022.06.14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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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이인경 (지은이)
디자인 색종이로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무서운 귀신, 소품을 멋지게 접어보자.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난다.1장. 신비아파트 친구들 신비, 금비, 주비, 하리, 두리, 강림, 가은, 현우, 이안, 귀도 현 2장. 오싹오싹 소품 박쥐, 해골, 번개 3장. 오싹오싹 귀신들 귀면남매, 번개 식원귀, 쇄웅귀, 번개 추파카브라, 망태할아범, 동상귀, 바람 잭오랜턴, 그렌델, 번개 살음귀, 등서귀, 번개 구묘귀, 늑대인간 ★재미있는 놀이 ① 색칠하기 ★재미있는 놀이 ② 다른 그림 찾기 ★재미있는 놀이 ③ 그림자 찾기 ★애니메이션 배경판 1, 2 ★동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접어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디자인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의 캐릭터를 멋지게 접어요! 집중력이 쑥쑥! 즐거움이 팡팡! 디자인 색종이로 귀여운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무서운 귀신, 소품을 멋지게 접어요! 접는 선을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으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요!
(작은거인 낱자그림책 2) 거미의 거미줄은 고기잡이 그물
국민서관 / 박정희 글, 최민오 그림 / 1999.12.05
6,000원 ⟶
5,400원
(10% off)
국민서관
유아학습책
박정희 글, 최민오 그림
낱자 그림책은 한글의 기본 자음 14자를 차례대로 넣어 이야기를 꾸몄다. 자음으로 시작하는 낱말은 아이들이 잘 구별하도록 조금 더 강조해서 실었고,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읽어 주면 아이들이 그 차이를 쉽게 이해하여 자연스럽게 한글 구조를 익히게 하였다. 이 책에서 거미의 거미줄은 고기잡이 그물이다. 노랑나비가 거미줄에 걸렸지만 비바람에 거미줄이 끊어지고, 새로 거미줄을 만든다. 아무것도 먹지 못한 거미는 잠들게 되고 거미줄에 파리가 걸려 맛있게 먹는 꿈을 꾼다.
와글와글 스티커북 : 한글
아스테르 / 아스테르 편집부 지음 / 2013.04.30
6,500원 ⟶
5,850원
(10% off)
아스테르
유아놀이책
아스테르 편집부 지음
'와글와글 스티커북' 시리즈. 자음에 맞게 사물 스티커를 붙이고, 한글 징검다리를 건저고, 끝말잇기를 하면서 한글을 익힐 수 있다. 동물, 장난감, 과자, 가위, 크레파스 등 친근한 사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다. 정해진 자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벗어나 마음껏 동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들의 인지력은 쑥쑥 자란다. 1번부터 260번까지 모든 스티커에는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본문에 표시된 번호와 스티커 번호에 맞춰 붙이면서 숫자의 개념도 이해할 수 있으며,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높아진다. 또, 눈으로 상황을 인식하고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두뇌를 자극할 수 있다. 스티커 자리에 꼭 맞게 스티커를 붙여야한다는 어른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가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자.재미있는 사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ㄱ~ㅎ’까지 한글 자음을 익히고 한글과 친해질 수 있어요. ‘ㄱ~ㅎ’과 ‘가~하’에 해당하는 한글 스티커를 붙이면서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면 창의력과 인지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다양한 사물 스티커의 이름을 말하며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동해 보세요. ● 자음에 맞게 사물 스티커를 붙이고, 한글 징검다리를 건저고, 끝말잇기를 하면서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 장난감, 과자, 가위, 크레파스 등 친근한 사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에 흥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 정해진 자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벗어나 마음껏 동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들의 인지력은 쑥쑥 자랍니다. 또한 스티커 조각으로 동물을 완성하면서 두뇌를 자극하지요. ● 1번부터 260번까지 모든 스티커에는 번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표시된 번호와 스티커 번호에 맞춰 붙이면서 숫자의 개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높아집니다. 눈으로 상황을 인식하고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두뇌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 스티커 놀이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스티커 자리에 꼭 맞게 스티커를 붙여야한다는 어른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가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교는 왜 가야 하지?
바람의아이들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델핀 뒤랑 그림, 최윤정 옮김 / 2011.08.20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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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델핀 뒤랑 그림, 최윤정 옮김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5권. “아이들이라면 학교에 가야 한다”는 당연한 상식에 또박또박 논리를 대입해 질문하는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고, 돌아온 대답이 올바른 대답인지 따져보는 과정을 통해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돕는 한편,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한다. 개학날, 노노는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묻는다. “선생님, 학교에는 왜 와야 돼요?”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렇듯 선생님도 시원스럽게 설명해 주는 대신 귀찮아하기만 한다. “무슨 질문이 그러니! 선생님은 너랑 그런 얘기 할 시간 없어.” 노노는 만나는 모든 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져보지만 괜찮은 대답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노노는 하나의 질문을 거듭거듭 되풀이하고 저마다 다른 대답을 듣고 반박을 한다. 언뜻 보면 그림책에 늘 등장하는 반복구조에 불과한 듯싶지만 노노가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 거기엔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학교에 가는 데도 이유가 필요해! 아이들에게도 세상의 모든 일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예쁘게 하나로 겹쳐진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지만 대개 그 둘은 어느 정도 어긋나게 마련이고 때로는 완전히 분리되어 선택을 요구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때 선택지는 초콜릿과 시금치, 컴퓨터 게임과 학습지처럼 누가 봐도 명백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것들이다. 세상에 어떤 아이가 초콜릿 대신 시금치를 먹겠다고 나서겠는가. 늦잠을 실컷 자는 대신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야 한다고? 왜? 도대체 왜? 『학교는 왜 가야 하지?』는 “아이들이라면 학교에 가야 한다”는 당연한 상식에 또박또박 논리를 대입해 질문하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은 노노와 주주. 노노는 놀란 듯 똥그란 눈을 가진 남자아이이고, 주주는 노노의 단짝 인형이다. 개학날, 노노는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묻는다. “선생님, 학교에는 왜 와야 돼요?”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렇듯 선생님도 시원스럽게 설명해 주는 대신 귀찮아하기만 한다. “무슨 질문이 그러니! 선생님은 너랑 그런 얘기 할 시간 없어.” 그렇다면 왜 다녀야 하는지도 모르고 학교에 다니라는 건가? 학교 종이나 계단, 다른 아이, 의자, 연필 등등…… 노노는 만나는 모든 이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져보지만 괜찮은 대답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속 시원한 대답은 고사하고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거나 괜한 걸 물어본다는 식의 핀잔을 듣는 경우도 있고, 자기 느낌을 말하거나 딴소리만 늘어놓는 경우도 있다. 대답을 듣고 노노가 투덜대거나 어리둥절해하거나 의기소침해할 때 기운을 북돋아주는 건 주주의 몫이다. “그건 아니지! 딴 데 가서 알아보자!” 그래서 노노와 주주는 쉬지 않고 상대를 바꿔 가면서 묻고 또 묻는다. “너는 왜 학교에 오니? 너네는 왜 학교에 오는데?” 중요한 건 답이 아니라 답을 찾는 법 노노는 하나의 질문을 거듭거듭 되풀이하고 저마다 다른 대답을 듣고 반박을 한다. 언뜻 보면 그림책에 늘 등장하는 반복구조에 불과한 듯싶지만 노노가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 거기엔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하루 종일 학교 이곳저곳을 누비며 운동장의 나무나 급식실의 포크한테까지 질문을 던지는 노노와 주주. 그런데 질문이 되풀이되면서 “학교는 왜 가야 하지?”라는 질문은 “학교는 어떤 곳이지?”와 “나는 어떤 아이지?”라는 물음과 미묘하게 섞이기 시작한다. 학교란 조용히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재미있게 놀거나 색칠을 하고, 친구를 사귀고, 많이많이 배우고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곳이라는 대답을 듣지만 그때마다 노노는 반론을 펼친다. 선생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는 말하는 게 더 좋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고, 자기는 계속 작은 아이인 채로 남아 있고 싶다는 식이다. 그렇다면 노노가 학교에 가야 할 이유는 어디에서 찾는담? 그런데 노노를 아주 잘 아는 주주의 생각은 다르다. 노노는 사실 자기가 질문을 했을 때는 대답 듣는 걸 좋아하고, 할 일이 없으면 심심해하고, 얼른 커서 두발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한다고. 그러고 보니, 답이 나왔다. 왜 학교에 가야 하냐고? 당연히 잘 크기 위해서다! 하지만 단지 그것뿐이라면 아무래도 서운하다. 마침내 하교 시간이 되어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는 노노와 주주. 그제야 선생님이 말한다. “하루 종일 네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선생님 생각에는 질문하는 법이랑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법을 배우러 학교에 오는 거 같아.” 아, 그래. 이거였구나. 중요한 건 답이 아니라 ‘답을 찾는 법’이라는 사실.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가 위험한 까닭은 정답을 찾기 위해서만 골몰할 뿐, 답을 찾기까지의 과정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쉬워서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삶이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더 많이 배우고 깨닫는 법이다. 따라서 학교는 왜 가야 하지? 하고 물을 때 중요한 것은 학교는 어떤 곳이고 나는 어떤 아이인지, 혹은 그 밖의 어떤 질문이든 자유롭게 떠올리고 두루두루 생각해 보는 일이다. 『학교는 왜 가야 하지?』는 질문을 하고, 돌아온 대답이 올바른 대답인지 따져보는 과정을 통해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돕는 한편,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한다. 지극히 단순하고 분명한 철학적 사고를 쉽고 명쾌하게 녹여내고 있어, 복잡한 논리를 따라가기 버거운 저학년 이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하다. 논리적이고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 시리즈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철학박사이고 유네스코에서 보고서를 쓰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어린이들에게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박또박 논리 그림책’은 브르니피에의 노하우가 집적되어 있는 그림책 시리즈로 『학교는 왜 가야 하지?』에 앞서, 『엄마, 나는 왜 있는 거야?』 『아빠, 왜 나를 사랑해?』 『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돼?』 등 세 권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어린아이다운 질문과 대답이 재미있게 오고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논리적인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에 왜 가야 하는데?”라고 묻는 아이에게 “가라면 갈 것이지 잔말이 많아”라고 대답하는 어른들이라면 지금 당장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식의 대화는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주지 않았음은 물론이거니와 아이에게서 논리적이고 철학적으로 사고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논리적이고 철학적인 사고란 보다 근본적인 의미에서 행복의 충분조건이다. 제대로 생각하고 옳게 따져볼 수 있는 아이가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테고, 그런 아이라면 당연히 자신의 삶을 자신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니까 말이다. 생각의 깊이와 삶의 깊이는 결국 같은 게 아닐까? 그러니까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이란, 논술이나 토론 이전에 우리 아이들이 꼭 갖췄으면 싶은 소양인 것이다.
와글와글 스티커북 : 동물
아스테르 / 아스테르 편집부 지음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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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르
유아놀이책
아스테르 편집부 지음
'와글와글 스티커북' 시리즈. 동물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티커 손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자신만의 동물원을 만들고, 모양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두뇌 성장을 돕는다.아이들은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많아요. 동물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아이들은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티커 손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게 되지요. 자신만의 동물원을 만들고, 모양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의 두뇌 성장을 도와주세요. 이렇게 활동해 보세요. ● ‘동물원에 왔어요’, ‘물속을 구경해요’, ‘하늘을 날아요’ 등 다양한 상황이 주어지고, 아이들은 그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동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정해진 자리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벗어나 마음껏 동물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들의 인지력은 쑥쑥 자랍니다. 또한 스티커 조각으로 동물을 완성하면서 두뇌를 자극하지요. ● 1번부터 230번까지 모든 스티커에는 번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표시된 번호와 스티커 번호에 맞춰 붙이면서 숫자의 개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이 높아집니다. 눈으로 상황을 인식하고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면서 두뇌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 스티커 놀이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스티커 자리에 꼭 맞게 스티커를 붙여야한다는 어른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가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보고 싶은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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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있어 우리는 함께 웃고 떠들고 서로 안아 줄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이 떠나면 이 모든 일이 끝이 난다. 더없이 소중한 가족과 친척,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다정한 이웃… 그 누구와도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모든 생명은 언젠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다. 아직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운 유아라도 뜻하지 않게 사랑하는 존재와 헤어지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다. 죽음에 관해 유아가 처음 마주하는 사실은 생명이 떠나간 뒤에는 만나고 싶어도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떠나간 생명은 어디로 간 것일까? 는 이처럼 유아에게 다소 설명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생명이란 무엇인지, 생명이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이별한 뒤 보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우리 스스로 생명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담담하지만 어둡지 않은 어조로 설명하고 있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을 땐 어떻게 하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있어 우리는 함께 웃고 떠들고 서로 안아 줄 수 있다. 하지만 생명이 떠나면 이 모든 일이 끝이 난다. 더없이 소중한 가족과 친척,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다정한 이웃… 그 누구와도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 모든 생명은 언젠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다. 아직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운 유아라도 뜻하지 않게 사랑하는 존재와 헤어지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다. 죽음에 관해 유아가 처음 마주하는 사실은 생명이 떠나간 뒤에는 만나고 싶어도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떠나간 생명은 어디로 간 것일까? 는 이처럼 유아에게 다소 설명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과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생명이란 무엇인지, 생명이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이별한 뒤 보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우리 스스로 생명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를 담담하지만 어둡지 않은 어조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떠나간 생명을 다시 볼 수는 없지만 함께 쌓은 추억은 계속해서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음을 알리며 작은 위로를 건넨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미녀와 야수
블루앤트리 /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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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앤트리
창작동화
블루앤트리 편집부 (지은이)
와글와글 숨은 그림 찾기 : 판타지 속으로 떠나요!
보림 / 뱅자맹 베퀴, 쥘리 메르시에, 프리스카 르 탄데, 가브리엘 타푸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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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유아놀이책
뱅자맹 베퀴, 쥘리 메르시에, 프리스카 르 탄데, 가브리엘 타푸니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빅북으로 만들어진 숨은그림찾기 책이다.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아주 큰 이 책에는 유니콘 동산, 동물의 숲, 인어 궁전, 엉뚱한 신화, 장난감 나라, 몬스터 행진, 히어로 월드, 동화 마을, 미래 도시까지 9개의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다. 캐릭터들의 생뚱스러운 행동과 생생하고 다양한 표정이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 장마다 들어 있는 50개의 찾기 요소 중에는 조금씩 달라지며 매번 등장하는 10명의 주인공도 있다.《9개의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숨은그림찾기!》 세상에서 제일 크고 제일 정신없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에 빠져 보아요! 빅북으로 만들어진 숨은그림찾기 책이에요. 한눈에 담기 어려울 만큼 아주 큰 이 책에는 유니콘 동산, 동물의 숲, 인어 궁전, 엉뚱한 신화, 장난감 나라, 몬스터 행진, 히어로 월드, 동화 마을, 미래 도시까지! 9개의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어요. 캐릭터들의 생뚱스러운 행동과 생생하고 다양한 표정이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장마다 들어 있는 50개의 찾기 요소 중에는 조금씩 달라지며 매번 등장하는 10명의 주인공도 있어요. 함께 판타지 속으로 떠나요! 한 권의 책으로 모두 모두 모여요. 함께하는 숨은그림찾기! 아이도 어른도 점점 더 책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지는 요즘이에요. 화려하고 빠른 영상들에 익숙해졌기 때문이지요.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아주 근사한 놀이책이 되어 줄 거예요. 펼쳤을 때 크기가 가로 70cm, 세로 50cm나 되어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숨은그림찾기를 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책입니다. 두꺼운 보드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여러 번 보아도 끄떡없고요. 친구와 가족과 함께 모여 신나는 상상의 세계로 모두 들어오세요! 50가지의 그림을 찾으며 익살스러운 캐릭터들과 재미있고 신선한 구성들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한참 시간이 흘렀을 거예요. 꿈꿔왔던 우리의 판타지가 책 속으로! 상상의 세계를 확장해요. 재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4명이 한 책에서 만났어요. 각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번갈아 나옴으로써 지루함을 피하고 더 풍성하고 역동적인 세계를 보여 줍니다. 유니콘이 모인 동산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인어 이야기를 읽고 인어 궁전을 떠올려 본 적도 있을 거예요. 유니콘 동산에는 불을 뿜는 용과 스키를 타는 털북숭이 친구도 등장합니다. 유니콘의 뿔을 달고 있는 코끼리도 함께 있고요. 익숙한 것들에 작가의 재치가 더해져 상상력의 확장으로 이어져요. 인어 궁전에도 인어 공주만 있지 않겠지요? 반팔 셔츠를 입고 칼을 든 남자 인어와 풍선껌을 불며 휴대폰을 보는 인어도 있어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세계입니다! 하나하나 시선이 머무르게 되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들여다보면 상상의 힘을 키워 보세요. ● 해외 독자 서평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큰 판형의 책이에요. 딸이 손에서 놓지 않는 아주 근사한 책입니다. - 니아라마 / 프낙(fnac) 독자 리뷰 조카에게 주려고 샀어요. 볼 때마다 새롭게 작은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이 큰 책을 조카가 아주 좋아하네요! - 타티아나 L. / 프낙(fnac) 독자 리뷰
멜론 먹고 싶어!
책과콩나무 / 전해숙 글.그림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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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창작동화
전해숙 글.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은 멜론을 가장 좋아하는 딸부잣집의 막내딸. 어느 날,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간 시골집에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지만,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하게 된다. 그 때부터 멜론을 먹지 못한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형제자매의 사랑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이다.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딸부잣집의 막내딸인 우리의 주인공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멜론을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부모님의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하고 자식이 넷이나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더니,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하지만 아무리 먹고 싶다고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됩니다.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실리고, 하나는 할아버지가 제일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친구가 멜론을 하나 건네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하나, 또 큰언니가 멜론을 건네주네요. 그래서 막내딸은 좋아하는 멜론이 한꺼번에 세 개나 생겼어요. 분명히 멜론이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멜론이 어떻게 생긴 걸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 나도 멜론 먹고 싶어~~~!” 오늘은 할머니 제삿날이에요. 그래서 엄마, 아빠, 큰언니, 둘째 언니, 셋째 언니, 나, 우리 식구 모두 시골에 가요. 서울 작은아빠 식구들이 가장 먼저 왔네요. 그런데 작은엄마가 멜론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멜론 먹고 싶다고 아무리 졸라도 엄마는 꿈쩍도 안 해요. 저녁때 제사 끝나면 준다며 밖으로 나가 놀라네요.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하나는 할아버지가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하나 남은 멜론을 향해 후다닥 뛰어갔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 과연 멜론을 먹을 수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 책콩 그림책 시리즈 6권인 『멜론 먹고 싶어!』(책과콩나무, 2010)는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딸부잣집의 막내딸인 우리의 주인공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멜론을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부모님의 살림살이가 변변치 못하고 자식이 넷이나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지내러 시골에 갔더니, 작은엄마가 멜론을 네 개나 사 왔어요. 하지만 아무리 먹고 싶다고 막내딸은 멜론을 함부로 먹지 못합니다. 그때부터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한 식구들의 ‘멜론 구하기 작전’이 시작됩니다. 멜론 두 개는 고모 차 트렁크에 실리고, 하나는 할아버지가 제일 귀여워하시는 왕근이 뱃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디론가 사라졌지요. 그런데 할머니 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친구가 멜론을 하나 건네주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하나, 또 큰언니가 멜론을 건네주네요. 그래서 막내딸은 좋아하는 멜론이 한꺼번에 세 개나 생겼어요. 분명히 멜론이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멜론이 어떻게 생긴 걸까요? 이렇듯 그림책 『멜론 먹고 싶어!』는 사랑하는 막내딸을 위하는 가족의 사랑이 물씬 배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이 그림책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형제자매의 사랑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웃음 뒤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 『멜론 먹고 싶어!』는 멜론을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지만, 그 바탕에는 구시대의 유물인 ‘남아선호사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숨어 있습니다. 집안의 장남, 큰며느리인 주인공의 아빠 엄마는 아들을 낳지 못했습니다. 딸만 줄줄이 넷을 낳았지요. 그래서 시골에 가면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언제나 주눅이 듭니다. 큰언니, 둘째 언니, 셋째 언니도 마찬가지이지요. 더욱이 할아버지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왕근이만 챙겨주시지요.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인 막내딸은 다릅니다. 막내는 부모님과 언니들과는 달리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멜론이 먹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할아버지까지 싫다고 소리쳐 외칩니다. 우리의 주인공에게 구시대의 유물인 ‘남아선호사상’은 더 이상 삶의 굴레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그림책이 데뷔작인 전해숙 작가는 ‘남아선호사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전면에 드러내지 않습니다. ‘남아선호사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는 웃음 뒤에 숨겨 놓고 멜론을 먹고 싶어하는 아이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게 표현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이 그림책이 신인작가의 데뷔작인데도 전혀 허술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
시공주니어 / 닥터 수스 (지은이), 김혜령 (옮긴이) / 199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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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닥터 수스 (지은이), 김혜령 (옮긴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신기한 모자를 쓴, 가난하지만 정직한 소년 바솔러뮤의 이야기. 바솔러뮤는 가난하기는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부자가 되려는 헛된 꿈을 꾸지 않는다. 그런데 벗어도 벗어도 자꾸만 새로 생겨나는 요술 모자 때문에 왕의 마차가 지나가는 길에 모자를 안 벗은 뻔뻔한 아이로 낙인찍히고 만다. 저자는 이 소년이 곤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과, 그 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를 그려 냄으로써, 기존 전래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가벼운 웃음, 심각하지 않은 유머, 만화 같은 부드러움 외에 편안함을 뛰어넘는 진지함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수상작가, 닥터 수스가 선보이는 신기한 마술 모자 이야기 신기한 물건들을 모티브로 삼은 그림책,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는 가벼운 웃음, 심각하지 않은 유머, 만화 같은 부드러움 외에 편안함을 뛰어넘는 진지함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38년에 출간되어 80여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중 하나인 이 작품에는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신기한 모자를 쓴, 가난하지만 정직한 소년 바솔러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솔러뮤는 자기 오두막집 앞에 나와 높디높은 산에 우뚝 솟은 왕의 궁전을 바라보며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기가 꺾이거나 부자가 되려는 헛된 꿈을 꾸지 않는다. 소년은 장에 가서 넌출월귤을 내다 팔아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만 정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나 이 소년은 벗어도 벗어도 자꾸만 새로 생겨나는 요술 모자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한다. 왕의 앞에서는 무조건 모자를 벗고 무릎을 꿇어 경외심을 표현해야 했던 이야기 속 문화에서, 바솔러뮤는 왕의 마차가 지나가는 길에 모자를 안 벗은 뻔뻔한 아이로 낙인찍히고 만다. 바솔러뮤는 모자를 벗어도, 이 신기한 모자는 마술 모자로 벗어도 벗어도 바솔러뮤 머리 위에 새롭게 나타난다. 작가 닥터 수스는 이 소년이 곤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과, 그 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를 그려 냄으로써, 기존 전래 동화와는 사뭇 다른 세계를 보여 준다. 바솔러뮤의 모자를 벗기기 위해 왕은 마술사, 명사수 등을 동원하고 급기야 바솔러뮤를 사형에 처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모자를 쓴 사람의 목은 베어서는 안 된다는 법을 충실하게 지킨 망나니 덕분에 바솔러뮤는 목숨을 건지게 된다. 결국 왕은 수많은 깃털과 멋진 보석이 박힌 모자로 탈바꿈한 그 신기한 모자를 금화 500냥을 주고 산다. 권력으로 물건을 약탈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값을 지불하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물건으로 만드는 왕의 지혜는 눈여겨 볼만하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물건이 자신에게 복과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교훈을 함께 안겨 준다.
세계명작 영어동화 세트 (전30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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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명작동화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1. The great Big Turnip 커다란 수문 2. The Princess and the Pea 공주와 완두콩 3. Little Red Riding Hood 빨간모자 . . . . 30. All Baba and the Forty Thieves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봄봄출판사 / 이상교 글, 김재홍 그림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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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
창작동화
이상교 글, 김재홍 그림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34권.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된 동요 '섬집 아기'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이다.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준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다.“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구슬픈 곡조의 노래 속에는 일하러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기와 그런 아기를 걱정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삶을 통해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동시 작가였던 한인현은 한국전쟁 중에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할 때 작은 섬에 갔다가 오두막에서 홀로 잠자는 아기를 보고 이 시를 지었답니다. 그러고는 고향 선배이자 모교인 원산 광명학교 교사였던 이흥렬에게 의뢰하여 곡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동요 ‘섬집 아기’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동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은 섬마을 외딴집에서 사는 동이와 엄마의 소박하고 자연의 품 안에서 살아가는 삶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이자 동시 작가인 이상교 작가는 마치 시처럼 아름답고 함축적으로 장면을 묘사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길게 여운을 남겨 줍니다.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재홍 작가의 그림은 가난하고 소탈한 일상도 자연과 어우러져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시즌4 오싹오싹 눈코입 귀신 분장 놀이 : 신비편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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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면 오싹~오싹~ 귀신이 짠! 하고 나타난다. 16장의 얼굴 꾸미기 내지에 다양한 분장 스티커를 붙여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을 자유롭게 꾸며 보자.내지 16매, 스티커 3장(눈코입 스티커 2장,분장스티커1장)도깨비 신비와 금비 그리고 하리&두리 남매가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데… 좌충우돌 신비와 오싹오싹 귀신들을 만나 보세요!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면 오싹~오싹~ 귀신이 짠! 하고 나타나요. 16장의 다양한 신비아파트 캐릭터 내지에 눈, 코,입 스티커를 붙여 얼굴을 완성한 뒤 분장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며 보세요.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내지를 모두 완성했다면 기분 좋은 성취감까지얻을 수 있어요. 얼굴을 완성했다면좌측 하단에 있는 신비아파트 캐릭터 설명도읽어 보세요. 다양한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의 정보가 쏙쏙 담겨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답니다.
첫걸음 색칠하기 1단계 : 유아지능계발
은하수미디어 / 편집부 지음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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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그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가 쉽고 재미있게 그리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통해 기본적인 선 긋기는 물론 다양한 사물의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풍부한 색채 감각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길러 주며 자연스럽게 유아들의 지능 계발을 유도합니다. 1단계는 2-3세,2단계는 4,5세에게 적합합니다.
아빠 놀이터
삼성출판사 / 류은 지음, 한수임 그림 /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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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창작동화
류은 지음, 한수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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