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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스토리북 02) 몬스터 주식회사 (양장본)
지경사 / 편집부 /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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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편집부
몬스터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바로 인간 세상의 아이들로부터 모아 온 비명 소리! 덩치 큰 몬스터를 설리는 몬스터 주식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비명 소리 채집 사원이다. 어느 날, 설리는 뜻밖에도 몬스터 사원에 들어온 네살짜리 꼬마\'부\'를 만난다. 어떻게든 부를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려 애쓰지지만 일을 자꾸 꼬여만 가고, 설리와 조수 마이크는 엄청난 모험을 겪게 된다. 게다가 몬스터를 겁내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면서 회사가 큰 어려움에 빠지자 워터누즈 회장과 설리의 경쟁자 랜달은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는데......
팬티를 입었어요
길벗어린이 / 히로카와 사에코 글, 이기웅 옮김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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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히로카와 사에코 글, 이기웅 옮김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12권. 아기의 곁에 두고 싶은 배변 훈련 그림책이다. 포동이가 하는 실수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많이 하는 행동이다. 아기들은 포동이를 보면서 자기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게 된다. 포동이가 실패하면 엄마가 팬티를 주는 행동이 되풀이되니, 배변 훈련이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특히 포동이가 마지막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면서 긴장감을 유쾌하게 떨쳐 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팬티가 가득한 장면에서 ‘어떤 팬티가 좋아?’라는 물음에 아이는 분명 아빠와 엄마 팬티까지 고르며 즐거워할 것이다.앗, 쉬가 주르륵! 팬티가 젖었어요 어느 날, 포동이 엄마가 팬티를 사 왔어요. 포동이는 팬티를 입었지요. 팬티는 가볍고 보송보송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포동이가 멋진 팬티를 입고 멋지게 걷는데, 쉬가 주르륵! 팬티가 젖었어요. 엄마는 방긋 웃으며 새 팬티를 꺼내지요. 포동이는 놀다가 때를 놓쳐서 팬티에 쉬를 하고, 팬티를 내리는 도중에 쉬를 하기도 해요. 또 힘차게 달려가 변기에 앉았지만, 팬티를 내리는 걸 잊어버리기도 하고요. 그럴 때마다 엄마는 방긋 웃으며 새 팬티를 꺼냅니다. 그렇다고 계속 새 팬티를 줄 수는 없겠지요. 새 팬티가 떨어지자 엄마는 깨끗이 빨아 두었던 팬티를 준답니다. 아기의 곁에 두고 싶은 배변 훈련 그림책 포동이가 하는 실수는 아기들이 기저귀를 떼는 시기에 많이 하는 행동입니다. 아기들은 포동이를 보면서 자기만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하게 됩니다. 포동이가 실패하면 엄마가 팬티를 주는 행동이 되풀이되니, 배변 훈련이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요. 특히 포동이가 마지막까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면서 긴장감을 유쾌하게 떨쳐 주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팬티가 가득한 장면에서 ‘어떤 팬티가 좋아?’라는 물음에 아이는 분명 아빠와 엄마 팬티까지 고르며 즐거워할 거예요. 엄마와 아기에게 여유를 주는 말, 괜찮아! 아기가 배변을 단번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매번 젖는 팬티를 보면 귀찮고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분명 아기들도 그렇겠지요. 포동이 엄마는 포동이가 실수할 때마다 “괜찮아. 새 팬티가 또 있으니까.”라고 합니다. 이 말은 엄마가 아기에게 “괜찮아,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야.”라고 안심시키는 말이면서, 스스로에게 “괜찮아, 빨면 되니까.”라고 다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기도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 스스로 배변을 할 테니까요. 이제부터 아기가 팬티에 쉬를 했을 때, 방긋 웃으며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괜찮아. 새 팬티가 또 있으니까.”라고요. 《팬티를 입었어요》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 그림책으로 배변 훈련의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수영장 절대 안 가!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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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까까똥꼬 시몽 16권.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언제나 멋진 모습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낸 즐거운 그림책이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슈퍼토끼 시몽의 수영 수업 도전기가 펼쳐진다. 난생처음 수영 수업을 받게 된 시몽은 흥분되는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 수영을 배우려면 넓고 물도 깊은 수영장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시몽은 깊은 물 아래에서 괴물이 쫓아오는 악몽까지 꾼다. 하지만 무섭다고 말하긴 싫다. 물에 들어갈 용기가 나지 않아,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부들부들 떠는 시몽은 과연 수영을 배울 수 있을까?슈퍼토끼 시몽의 수영 수업 도전기 시몽은 유치원에서 난생처음 수영을 배우게 됩니다. 엄마는 수영복과 수건, 수영 모자를 챙기느라 바빠요. 하지만 시몽은 시큰둥한 얼굴로 말합니다. “난 절대 안 가!”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는 시몽을 한껏 추켜세우지만, 아무 소용없습니다. 시몽은 뭔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말끝마다 외치죠. “난 절대 안 가!” 《수영장 절대 안 가!》는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앞두고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난생처음 수영 수업을 받게 된 시몽은 흥분되는 한편으로 걱정이 됩니다. 수영을 배우려면 넓고 물도 깊은 수영장으로 가야 하거든요. 시몽은 깊은 물 아래에서 괴물이 쫓아오는 악몽까지 꿉니다. 하지만 무섭다고 말하긴 싫습니다. 시몽은 겁쟁이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물에 들어갈 용기는 나지 않아요.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부들부들 떠는 시몽은 과연 수영을 배울 수 있을까요? “난 수영장에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 가!” 걱정 많은 아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슈퍼토끼 시몽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깊은 수영장 물을 무서워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에서 수영 수업을 할 거라는 안내장이 옵니다. 시몽과 친구들은 커다란 수영장의 깊은 물속에서 수영을 배워야 해요. 시몽은 걱정이 됩니다. 겁도 나지요. 하지만 겁이 나고 떨린다고 말하는 대신, “난 수영장 절대로 안 가!”라고만 합니다. 한밤중에 악몽을 꾼 후에도 시몽은 “난 수영장에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 가요!”라고 외칠 뿐이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할 때 아이들은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경험합니다. 흥분과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거나 복통을 느끼는 아이들도 있지요. 경험해 보지 못한 것,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은 남녀노소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정보가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이 불안이 공포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마음을 아는 시몽의 아빠는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라며 무시하거나, “겁은 많아서” 등의 말로 아이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습니다. 대신, 수영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알려주고 응원하며 시몽이 용기를 내도록 돕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런 아이를 이해시키려는 아빠의 노력은 시몽이 한 뼘 더 자라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지요. 친구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슈퍼토끼 시몽으로 변신! 다음 날, 수영장에 간 시몽과 친구들은 샤워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이제 차례대로 물속에 들어갈 시간입니다. 겁이 나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시몽 옆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 여자 친구 루가 겁에 질려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네요! 시몽은 루의 모습에서 조금 전까지 겁먹었던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맞아요, 이렇게 겁에 질려 있을 순 없죠. 시몽은 용감하고 영리한 ‘슈퍼토끼’인걸요. 시몽은 루 앞에서 또 다른 자아를 꺼내 보입니다. “루, 하나도 겁낼 필요 없어. 슈퍼토끼의 슈퍼파워가 있으니까. 절대로 위험하지 않아!” 슈퍼토끼 시몽은 풍덩! 먼저 물속에 들어가 루의 손을 잡아 주고, 부표를 잡고 함께 물장구를 치고, 잠수도 합니다. 친구와 함께 용기를 내면서, 시몽의 얼굴은 마침내 활기를 찾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난 절대로 안 가!”를 외치는 시몽의 얼굴에는 자신감마저 가득하지요.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때로 아이들은 어린 동생에게 스스로를 투영하면서 성장합니다. 넘어진 동생을 일으켜 주거나, 지저분해진 동생의 얼굴을 닦아 주는 동안, 아이들은 스스로를 동생보다 나은 모습으로 발전시키며 한 뼘씩 성장해 갑니다. 루를 수영장 안으로 이끄는 시몽도 다르지 않습니다. 루에게 스스로를 투영하고, 보다 나은 모습을 끄집어내면서, 시몽은 수영장 공포에서 벗어나 친구를 도와주는 멋쟁이 슈퍼토끼로 탈바꿈합니다. 《수영장 절대 안 가!》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 그리고 언제나 멋진 모습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낸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채와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슈퍼토끼 시몽의 수영 수업 도전기를 만나 보세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성장 그림책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현재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1. 단순한 선으로 표현된 그림과 강렬한 색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상상력을 키우며 주인공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에는 빨강, 노랑, 파랑 등의 강렬한 바탕색을 넣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지요. 혼란스러운 마음은 노랑, 으쓱하고 뿌듯해할 때는 파랑, 화합을 보여 주는 장면은 분홍,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강렬한 빨강으로 표현됩니다. 2.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감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아이들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를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시리즈의 첫 권에서 “까까똥꼬”라는 말밖에 할 줄 몰랐던 아기토끼 시몽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동생을 질투하거나, 편식 습관을 고치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라는 질문도 하게 됩니다. 깊은 물속에서 수영도 배우죠.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들과 꼭 같은 이야기에 웃고 또 감동하면서 저도 모르게 주인공들에게 동화됩니다. 각 권의 마지막 장면에 숨겨진 기발한 반전은 큰 웃음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의 인기비결입니다. 3.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아빠는 너그러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다운 장난기를 자유롭게 내버려 두기도 하고, 아이들이 엉뚱한 자기주장을 내세워도 존중해 줍니다. 하지만 방관만 하지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규칙을 정해 놓고, 지혜롭고 공정하게 대하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좌절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아이가 힘들어할 때는 공감하고 기다리는 모습으로 아이의 성장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까까똥꼬' 시리즈의 다양한 주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지요.
꿀벌 스웨터
지경사 / 베티 워더턴 글, 킴 라파브 그림, 이혜경 역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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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베티 워더턴 글, 킴 라파브 그림, 이혜경 역
할머니는 손녀 넬리가 발표회 때 입을 꿀벌 무늬 스웨터를 짜 주셨어요. 넬리가 꿀벌을 하기로 했거든요. 넬리에게 꿀벌 스웨터가 잘 맞았을까요? 안타깝게도 조금 컸답니다. 무릎까지 내려오는데다 소매를 몇 번이나 접어야 했지만 넬리는 할머니가 짜 주신 꿀벌 스웨터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지요. 하지만 넬리에게 스웨터를 깨끗이 입는 일은 너무나 어려웠어요. 꿀벌 스웨터는 입고 나갈 때마다 점점 더러워졌지요. 과연 넬리는 발표회 때 꿀벌 스웨터를 뽐낼 수 있을까요?
뽀롱뽀롱 뽀로로 공룡 퍼즐 스티커북 세트 (상자)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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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다양한 배경의 놀이판에 마음껏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줄줄이 스티커북', 이름표 스티커, 엠블럼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 차근차근 맞추면 캐릭터 그림이 완성되는 '20조각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줄줄이 스티커북 1권 20PCS 퍼즐 1개 스티커 15장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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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옛이야기
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8권.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18권 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이다. 엄마와 동생을 잃은 어린 오누이가 호랑이한테서 도망치다가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되는 줄거리만 보면 한편 무섭고 가슴 아프기도 하다. 하지만 홍영우 작가는 자칫 무겁게 가라앉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밝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무겁지 않게 그려 냈다. 무서우면서도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호랑이와, 두려움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호랑이와 꾀를 겨루는 오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 《딸랑새》, 《신기한 독》, 《불씨 지킨 새색시》, 《옹고집》, 《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 《호랑 감투》,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 《잉어 각시》, 《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 《흥부 놀부》, 《도깨비방망이》에 이어 열여덟 번째 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나왔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와 동생을 잃은 어린 오누이가 호랑이한테서 도망치다가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되는 줄거리만 보면 한편 무섭고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홍영우 선생님은 자칫 무겁게 가라앉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밝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무겁지 않게 그려 냈습니다. 무서우면서도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호랑이와, 두려움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호랑이와 꾀를 겨루는 오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습니다. 호랑이와 꾀를 겨루는 오누이의 팽팽한 줄다리기 멀고 먼 옛날, 엄마가 혼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살았어요. 어느 날 엄마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다가 호랑이를 만나 그만 잡아먹히고 말지요. 그런 줄도 모르는 오누이는 동생을 돌보며 엄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드디어 누군가 방문을 두드리면서 엄마가 왔으니 어서 문을 열어 달라는데 목소리가 좀 이상해요. 엄마가 없을 때는 함부로 방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했는데도 호랑이 말이 깜박 속아 그만 문을 열어 주고 말아요. 뒤늦게 엄마가 아닌 걸 눈치 챈 오누이는 호랑이를 따돌리려고 꾀를 냅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호랑이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삶의 희망을 좇는 오누이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는 말로 많이 알려진 호랑이가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욕심이 큽니다. “그 떡 다 주면 안 잡아먹지!” 처음부터 떡을 몽땅 먹어 버리면, 그 다음 고개에선 무얼 달라고 할까요? 우리나라 옛이야기의 단골손님인 호랑이가 이번에는 아주 작정하고 악역을 맡았습니다. 엄마를 잡아먹은 것으로 모자라 집에 찾아가서는 아이들까지 잡아먹으려 해요. 젖먹이부터 홀랑 삼켰으니 그다음은 누가 봐도 오누이 차례입니다. 동생을 삼키는 호랑이 뒷모습을 보았으면 놀라 소리치거나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질 법도 한데, 나이는 어려도 참 용기 있고 똑똑한 오빠입니다. 그 와중에 꾀를 내어 도망칠 궁리를 하다니 말이에요. 그럴듯한 핑계로 누이동생을 데리고 빠져나와 소나무 위로 올라가기에 한시름 놓나 했는데, 이내 호랑이가 뒤따라와 나무 위로 올라오려고 용을 쓰네요. 오빠는 다시 한 번 꾀를 내어 호랑이를 골려 주지만 철없는 누이동생 때문에 나무 꼭대기까지 쫓기게 되지요. 더 도망갈 데가 없자 하늘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합니다. 비록 엄마와 동생은 잃었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해와 달이 되어 영원히 살게 되었으니 그리 슬픈 결말은 아닐 테지요? 두려움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호랑이에 맞서는 오누이의 용기와 지혜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옛 선조들의 가르침에 힘을 실어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처럼 용감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헤엄치는 집
국민서관 / 최덕규 글.그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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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규 글.그림
우리 그림책 시리즈 16권. 엄마도, 아빠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집에서 수도꼭지 하나로 집을 바다로 만들어 버린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수도꼭지에서 출발한 여름이의 상상력은 거대한 바다를 불러온다. 문어와 온갖 물고기들, 그리고 거대한 대왕 고래의 등장까지 모두 재기발랄한 여름이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다. 어린이들은 한 번쯤 꿈꿔 봤을 환상을 만나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름이는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멋지게 물놀이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얌전히 놀라고 야단이다. 실망한 여름이는 욕실의 수도꼭지를 틀고 바다를 헤엄치는 멋진 상상을 한다. 그러자 집이 정말로 마우스가 둥실둥실, 책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바다가 되어 버렸다. 여름이는 변기에서 등장한 문어, 수도꼭지에서 나온 대왕 고래 때문에 놀란 엄마 아빠의 모습이 재미있었다. 모두들 신나게 헤엄치고 있는데 그 순간, 대왕 고래가 반갑다고 입을 크게 벌렸다. 여름이의 엄마, 아빠는 고래의 입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고 마는데….“최여름, 얌전히 놀랬지. 집 안이 온통 물바다 되겠다!” 물바다? 그래, 좋은 생각이야! 여름이는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멋지게 물놀이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함께 놀아 주기는커녕 얌전히 놀라고 잔소리를 하지요. 여름이는 이대로 심심한 하루를 보내야 하는 걸까요? 마우스가 둥실둥실, 책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문어와 대왕 고래가 헤엄치는 여름이네 집에 놀러 오세요! 여름이는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멋지게 물놀이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얌전히 놀라고 야단이에요. 실망한 여름이는 욕실의 수도꼭지를 틀고 바다를 헤엄치는 멋진 상상을 하지요. 그러자 집이 정말로 마우스가 둥실둥실, 책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바다가 되어 버렸지 뭐예요? 여름이는 변기에서 등장한 문어, 수도꼭지에서 나온 대왕 고래 때문에 놀란 엄마 아빠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모두들 신 나게 헤엄치고 있는데 그 순간, 대왕 고래가 반갑다고 입을 크게 벌렸어요! 여름이의 엄마, 아빠는 고래의 입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고 말았답니다. 여름이와 엄마, 아빠, 그리고 헤엄치는 집은 모두 무사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카타르시스를 주는 그림책! 무더운 여름, 집 안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엄치는 집』은 엄마도, 아빠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집에서 수도꼭지 하나로 집을 바다로 만들어 버린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수도꼭지에서 출발한 여름이의 상상력은 거대한 바다를 불러옵니다. 문어와 온갖 물고기들, 그리고 거대한 대왕 고래의 등장까지 모두 재기발랄한 여름이의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지요. 어린이들은 한 번쯤 꿈꿔 봤을 환상을 만나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여름이의 무한한 상상력에 감탄하겠지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은 매우 중요해요. 상상은 여름이처럼 온 집 안을 바다로 만들 수도 있고, 대왕 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도 있게 하거든요. 『헤엄치는 집』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신 나는 환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생각의 틀에 갇히지 않는 창의적인 인재들은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 주세요.
아기비, 기차 타자!
유기농공부아소비 / 아소비 교육연구소 (지은이), 정희정 (그림)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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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비 교육연구소 (지은이), 정희정 (그림)
손뼉을 짝짝짝!
키다리 / 이성아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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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이성아 지음
몸놀이 아기 그림책 시리즈 2번째. 아기는 자기 손을 마주쳐서 손뼉을 치고, 다른 사람과 손을 마주치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책 속의 동물과 실제로 손을 마주치는 것처럼, 아기에게 손뼉을 유도해 볼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토끼, 염소, 곰, 다람쥐, 악어, 돼지, 개구리 들은 각자 특징 있는 손을 가져, 동물의 손 모양만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방식으로도 아기와 놀이도 할 수 있다.다양한 동물들과 손뼉을 마주치며 쑥쑥 자라요 아기는 손뼉 치기를 좋아합니다. 손바닥의 자극과 귀에 들리는 소리가 신선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손을 마주쳐서 손뼉을 치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손을 마주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손뼉을 짝짝짝》에서 아기는 친구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딩동” 벨이 울리면 동물 친구가 나타나 손뼉을 치자고 손을 내밉니다. 이 동물과 실제로 손을 마주치는 것처럼, 아기에게 손뼉을 유도해 보세요. 이 책에 등장하는 토끼, 염소, 곰, 다람쥐, 악어, 돼지, 개구리 들은 각자 특징 있는 손을 가졌습니다. 동물의 손 모양만 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춰보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아기의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생일 축하 분위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아기는 촛불을 끄면 다 같이 짝짝짝 박수를 칩니다. 이 같은 결말 장면에서 아기는 생일을 맞은 것 같은 기쁨과 신 나게 박수 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몸을 써서 즐겁게 놀면 아기도, 엄마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스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몸놀이의 즐거움을 보여주세요! 아기는 열 달 동안 엄마 몸에서 지내다 세상에 나옵니다. 이제 자신의 몸으로 세상과 만나야 하지만 아직 많은 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세상을 향한 아기의 호기심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고 이것을 놀이로 연결해 주면 엄마도 아기도 즐겁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 자기 몸을 움직이는 감각을 통해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은 자기 몸을 긍정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몸놀이’ 해 주세요.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세트 1 : 서양화가 편 (전5권)
길벗어린이 / 실비 지라르데 외 지음, 최윤정 외 옮김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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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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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학습책
실비 지라르데 외 지음, 최윤정 외 옮김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이다.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된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샤걀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다빈치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피카소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조토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 모네▣아이들에게 명화로 놀이를 즐기게 하자!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잘 그려진' 명화를 가지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명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의 기초가 되고, 그림에서 오는 느낌은 예술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시리즈는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입니다. 본 상품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시리즈 중 해외화가 편(1~5번)을 묶음 구성한 시리즈(전 5권)입니다. ▣명화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샤갈』을 펼치면 샤갈의 「자화상」 속 샤갈의 눈을 찾아보는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림 속 모양이나 물체를 찾아보거나, 사용된 색깔도 찾을 수 있고, 베껴 그린 그림 들 중에 진품 명화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가 여자 친구를 그린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에서는 그녀의 옆얼굴을 찾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앞모습 같기도 하고 옆모습 같기도 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앞얼굴과 옆얼굴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림 속의 인물이나 물체의 그림자 찾기도 재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 속 주인공의 다양한 미소 짓는 입술을 찾아 연결해 볼 수도 있지요. 물론 틀린 그림 찾기, 그림 속 무늬를 찾아보거나 그림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를 주어진 낱말로 지어보는 것도 재미난 미술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빠뜨리거나 다르게 그린 네 군데를 찾는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세트1(서양화가편) (전 5권) ①사랑과 꿈을 그린 화가, 샤갈 샤갈은 1887년 러시아의 비텝스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화가가 되고 싶어서,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미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우며 화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손가락이 일곱 개인 자화상」, 「당나귀가 있는 러시아풍경」, 「포도주잔을 들고 있는 남자와 여자」, 「바이올린을 켜는 남자」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사랑과 꿈을 자유로운 상상과 풍부한 색으로 표현한 샤갈을 만날 수 있습니다. ②세상을 바꾼 예술가, 다 빈치 다 빈치는 1452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림만 잘 그렸던 게 아니라 재주가 많아 발명과 조각도 하고, 수학자, 건축가, 기술자, 음악가,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명한 과학자이기도 했던 다 빈치는 비행기가 나오기 500년 전에 상상만으로 하늘을 나는 기계를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의 미소」, 「낙하산」, 「자전거」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호기심 가득한 창조적인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게 됩니다. ③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피카소 20세기가 낳은 천재 예술가,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적 피카소는 학교 공부는 엉망이었지만, 그림 하나만은 기가 막히게 잘 그렸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광대옷을 입은 폴」, 「수영하는 여자」, 「책 읽는 여인」,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 등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고 본 것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한 피카소의 작품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④벽화 속에 살아 있는 화가, 조토 조토는 이탈리아의 수많은 성당 벽에 프레스코화(회반죽을 칠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매우 힘들고 수정이 불가능해서 몇몇 화가들만 사용하는 기법)로 유명한 화가입니다. 이 책에는 소개된 조토의 「소박한 경배」, 「아레조에서 쫓겨나는 악마들」, 「가나의 혼인 잔치」, 「최후의 심판」 등의 벽화를 통해 아이들은 700년 전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회반죽 벽에서 묻어나오는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⑤빛을 그린 화가, 모네 빛을 그린 화가, 모네는 꽃과 나무, 하늘과 바다, 눈 내리는 풍경 등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인상파 화가였습니다. 모네가 살았던 시절에는 그의 그림이 아주 낯설고, 그리다 만 것으로 보여서, 사람들은 모네의 그림을 비웃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풀밭 위의 점심」, 「정원의 여인들」, 「인상, 해돋이」, 「생라자르 역」 등의 그림을 통해 눈에 보이는 순간순간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 모네의 화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아빠
토마토하우스 / 매튜 프라이스 지음 / 20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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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매튜 프라이스 지음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색칠 짱 공룡
문공사 / 문공사 편집부 엮음 /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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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유아놀이책
문공사 편집부 엮음
유치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홍미를 불러일으키고 더불어 자유로운 선 쓰임과 색채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된 책. 로봇, 동물, 강아지, 요정, 공주 등 각 권의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색에 대한 미적 감각과 손가락의 협응력이 저절로 발달된다. 또한 한글, 숫자 등은 학습과 색칠이라는 부분을 더하여 구성하여, 한글과 숫자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본문에 그려진 일러스트들을 스티커로 제작하여 함께 수록했다.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여기저기 마음껏 붙여 볼 수 있다.《우리 아이 첫 색칠 놀이 시리즈》는 유치 아이들의 그림에 대한 홍미를 불러일으키고 더불어 자유로운 선 쓰임과 색채감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로봇, 동물, 강아지, 요정, 공주 등 각 권의 주제에 맞는 여러 가지 그림을 색칠하다 보면 색에 대한 미적 감각과 손가락의 협응력이 저절로 발달됩니다. 또한 한글, 숫자 등은 학습과 색칠이라는 부분을 더하여 구성하셨으므로, 한글과 숫자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이 가득 있어요!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인어 공주 등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주들을 마음껏 색칠해 볼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배합하여 채색함으로써, 풍부한 색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반짝반짝 공주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본문에 그려진 공주들을 스티커로 제작하여 넣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공주를 여기저기 마음껏 붙여 볼 수 있습니다.
유아 미술놀이 워크북 세트 (전4권)
한국브루너교육 / 브루너교육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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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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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루너교육
유아놀이책
브루너교육 (지은이)
영어놀이 (개정판)
CNC(씨엔씨네트웍) / C&C Network 엮음, EBS 기획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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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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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씨엔씨네트웍)
유아놀이책
C&C Network 엮음, EBS 기획
주제에 따라 달라지는 230장의 다양한 스티커들을 놀이학습 방법에 따라 붙여봄으로써 A에서 Z까지 26자의 알파벳과 영어 단어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들을 알바벳별 또는 주방,화장실, 방, 음식점, 동물원 등 다양한 상황 및 장소에 따라 구분해 익혀보세요. 번개맨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영어놀이! 신 나는 스티커 놀이학습으로 알파벳과 영어 단어를 배우고, 말하는 두두펜으로 원어민의 발음도 직접 들어보세요. 번개맨의 말하는 스티커북 - 3 영어놀이 230장의 큼직한 스티커들을 주제에 따라 달라지는 놀이학습 방법에 따라 붙여봄으로써 A에서 Z까지 26자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들을스티커 놀이학습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학습 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들을 알파벳별 또는 주방, 화장실, 방, 음식점, 동물원 등 상황 및 장소에 따라 구분하여 익히게 되어 아이들이 영어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
보물창고 /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지은이),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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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지은이),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신형건 (옮긴이)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출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특별판(보드북)과 동시에, 우리 아기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사랑을 전하는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보드북)가 새로 출간되었다. 전작에 이어 13년만에 두 번째로 다시 호흡을 맞춘 두 작가의 글과 그림이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드북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한가득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휴일 동안 아이는 쇼핑을 하고,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만들고, 눈밭에서 신나게 미끄럼을 타며 한껏 즐거운 활동을 한다. 엄마 아빠의 모습은 화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아이의 아기인 셈인 ‘곰돌이 인형’만이 함께 그 모든 즐거움을 누릴 뿐이다. 물론 현실에서야 늘 부모가 함께할 것이 분명하다. 다만 아이 스스로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즐거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글에 담겨,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전달되는 것이다.“부드러운 정서가 아늑하고 감성적인 독서를 하게 만든다.” - “성탄절 휴가에 아이와 꼭 붙어 지내기에 딱 좋은 책.” - ▶즐거운 크리스마스에도, 귀엽고 예쁜 우리 아기에게 사랑을 전해요! -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 출간 야, 앙증맞은 이 모습! 어디선가 많이 본 모습이다. 이젠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표지와 똑같이 귀여운 포즈로 아기는 곰돌이 인형을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빨간 산타클로스 모자를 쓴 채, 예쁘게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 있다. 신작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는 오리지널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크리스마스 판’이자 표지부터 쌍둥이처럼 닮은 책이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출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특별판(보드북)과 동시에, 우리 아기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사랑을 전하는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보드북)가 새로 출간되었다. 전작에 이어 13년만에 두 번째로 다시 호흡을 맞춘 두 작가의 글과 그림이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왕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림책이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보드북 2권은 아이 스스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책이다. 이번 보드북 2권 출간을 계기로, 보물창고에선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시리즈가 시작된다. 앞으로 신작 2권 『사랑해 온 마음으로 사랑해』 『사랑해 강아지야 사랑해』가 연달아 출간될 예정이다. “사랑해.”라는 말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결코 넘치지 않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끊임없이 전하는 이 귀엽고 예쁜 보드북들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에도, 크리스마스가 아닌 그 어떤 날들에도, 늘! ▶“너를 사랑하는 까닭은 말이야, 네가 늘 밝고 유쾌하고 누군가를 돕고, 베풀 줄 알기 때문이란다.” 보드북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한가득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휴일 동안 아이는 쇼핑을 하고,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을 만들고, 눈밭에서 신나게 미끄럼을 타며 한껏 즐거운 활동을 한다. 엄마 아빠의 모습은 화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아이의 아기인 셈인 ‘곰돌이 인형’만이 함께 그 모든 즐거움을 누릴 뿐이다. 물론 현실에서야 늘 부모가 함께할 것이 분명하다. 다만 아이 스스로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즐거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글에 담겨,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전달되는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 까닭은 말이야,/ 네가 친절하고 참을성이/ 많기 때문이란다.// 네가 늘 밝고, 유쾌하고// 누군가를 돕고, 베풀 줄/ 알기 때문이란다.”고 말하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엔 아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실려 있다. 아무 조건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하고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하지만, 특히 크리스마스엔 특별히 더 전하고 싶은 사랑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보드북 『사랑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해』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명절을 보내며 사랑과 기쁨을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그림책이다. 이번 책에서도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창조한 완벽한 아기 캐릭터는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첫 면부터 마지막 면까지, 앙증맞은 아기가 곰돌이 인형을 데리고 생동감 있게 돌아다니는 모습은,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만든다. 우리 아이 만큼이나 귀엽고 예쁜 아기 캐릭터를 보며, 독자들은 깊은 사랑의 교감을 다시금 나누고 확인하게 될 것이다.
공룡동요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엮은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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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유아놀이책
토이트론 편집부 (엮은이)
내 친구 곰돌이 : 보들보들 아기 베개책
베틀북 / 케니 레토르 글, 마리에 헬레네 그레고리 그림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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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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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유아놀이책
케니 레토르 글, 마리에 헬레네 그레고리 그림
유아들이 잠잘 때 친구가 되어 주는 포근한 베개책이다. 보들보들한 털에 앙증맞은 빨간 스카프를 두른 귀여운 아기곰을 벨 수도 있고, 아기곰 속에 마련된 책을 통해 간결한 이야기와 선명한 그림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기곰 속에 숨어 있는 책에는 동일한 모습의 아기곰이 등장하여 신선한 산딸기를 따고, 밀가루 반죽에 달걀도 넣어 엄마와 맛있는 산딸기 파이를 만든다. 맛있게 산딸기 파이를 먹은 아기곰은 부엌을 정리하고, 몸을 깨끗이 닦고 꿈나라로 간다. 마치 유아 자신이 아기곰이 된 것처럼 하루 생활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규칙적이고 안정된 잠자기 습관을 스스로 익히도록 해 준다. 인지하기 쉬운 밝고 선명한 색과 그림이 유아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유아들이 베기 적당한 크기와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천은 정서적 안정감을 더해 준다. 인체에 무해한 재료로 만들어 유럽 연합의 안정성을 공인하는 CE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베고 잠이 들어도, 물고 빨아도 진드기나 곰팡이 드으이 유해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40도 이하의 물에서 손빨래도 가능하다.잠잘 때 친구가 되어 주는 포근하고 안전한 베개책 규칙적이고 안정된 잠자기 습관을 길러 주세요! ■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세요! 유아기는 기본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번 형성된 습관은 다시 바꾸기 힘들고 그 시기를 놓치면 다음에 쉽게 배울 수 없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습관을 형성해 주어야 합니다. 유아가 익혀야 할 기본 생활 습관 중 잠자기 습관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유아에게 잠은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라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서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는 바로 이런 우리 아이에게 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간결한 이야기와 선명한 그림이 담긴 편안하고 포근한 베개책! 는 잠잘 때 친구가 되어 주는 포근한 베개책입니다. 보들보들한 털에 앙증맞은 빨간 스카프를 두른 귀여운 아기곰의 모습은 베기만 하면 스르르 잠이 들 것만 같습니다. 아기곰 속에 숨어 있는 책에는 동일한 모습의 아기곰이 등장하여 신선한 산딸기를 따고, 밀가루 반죽에 달걀도 넣어 엄마와 맛있는 산딸기 파이를 만듭니다. 맛있게 산딸기 파이를 먹은 아기곰은 부엌을 정리하고, 몸을 깨끗이 닦고 꿈나라로 갑니다. 이처럼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간결한 이야기는 마치 유아 자신이 아기곰이 된 것처럼 하루 생활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규칙적이고 안정된 잠자기 습관을 스스로 익히도록 해 줍니다. 인지하기 쉬운 밝고 선명한 색과 그림은 유아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유아들이 베기에 적당한 크기와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천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더해 줄 것입니다. 또한 베개처럼 베고 곰인형처럼 만지고 놀면서 딱딱한 책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 줄 것입니다. ■ 유해 요소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해 주는 안전성을 인전 받은 안전한 제품! 는 인체에 무해한 재료로 만들어 유럽 연합의 안전성을 공인하는 CE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베고 잠이 들어도, 물고 빨아도 진드기나 곰팡이 등의 유해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40℃이하의 물에서 손빨래도 가능합니다.
내 마음이 들리니?
베틀북 / 일랑 브렌만 기획, 레나토 모리코니 그림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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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일랑 브렌만 기획, 레나토 모리코니 그림
상상력과 표현력을 시험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줄거리도, 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는 실마리도 없이 여러 등장인물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귓속말을 할 뿐이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아이들은 그림책 속 등장인물의 얼굴 표정, 눈썹 모양, 옷차림 등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에 자기만의 상상력을 보태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작가는 완벽한 스토리를 만들기 보다는 독자에게 자유로운 상상과 창작의 기회를 줌으로써 독자를 이 책의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이끌고 있다. “지금, 아이의 마음에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나요?” 상상력과 표현력을 시험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여기 글이 없는 그림책이 있어요. 줄거리도, 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는 실마리도 없네요. 여러 등장인물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귓속말을 할 뿐이지요.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은 다른 책과는 확연히 달라요. 지금까지 관습적으로 책을 대했던 독자라면 살짝 긴장될 거예요.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이 그림책이 우리를 생각하게 만드니까요. 그런데 신기한 건, 이 책을 보고 이야기를 술술 지어내는 이들이 있다는 거예요. 바로 아이들이죠. 그림책 속 등장인물의 얼굴 표정, 눈썹 모양, 옷차림 등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에 자기만의 상상력을 보태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거예요. 작가는 완벽한 스토리를 만들기 보다는 독자에게 자유로운 상상과 창작의 기회를 줌으로써 독자를 이 책의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이끌고 있어요. 이야기 짓는 재미에 풍덩, 아이와 소통은 덤! 자, 지금부터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어처구니없고 엉뚱한 이야기 안에 친구와 다툰 이야기, 동생이 미운 이유, 엄마한테 화난 이유 등을 털어놓기도 하거든요. 아이들도 나름의 걱정과 불만으로 스트레스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를 지어 보게 하세요. 아이와 책, 아이와 엄마가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면서 아주 특별한 책 읽기의 재미에 빠지게 될 거예요. 이렇게 도와주세요 1. 그림 속 등장인물을 주의 깊게 관찰하게 하세요. 2. 얼굴 표정, 머리 모양, 옷차림 등에서 연상되는 것을 말해 보게 하세요. 3. 떠오른 이미지에 상상력을 보태어 이야기를 만들어 보게 하세요. 4. 완성된 이야기를 귓속말로 전달하는 귓속말 놀이를 해 보세요.
신기한 낱말 그림책 : 의성어·의태어편 1
을파소 / 김철호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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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유아학습책
김철호 (지은이), 김덕영 (그림)
그림만 봐도 낱말의 뜻이 저절로 이해되는,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 시리즈이다. 책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일일이 설명하는 대신에, 줄거리가 있는 간단한 이야기나 다양한 상황이 와글와글 모여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낱말의 뜻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 권으로 구성된 동사편에서는 총 700여 개의 동사를 익힐 수 있다. 동사편 1권과 3권은 이야기 형식의 낱말 그림책이다. 동사의 의미와 쓰임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줄거리와 맥락 속에 동사를 녹여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낱말의 의미를 저절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동사를 단독으로 제시하지 않고 함께 쓰이는 목적어, 부사어를 함께 제시하여 동사의 실제 활용과 쓰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다. 동사편 2권은 같은 범주의 낱말들을 모아서 하나의 상황 안에 녹여서 제시하는 그림백과 형식의 그림책이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진 낱말들, 반대되는 뜻을 가진 낱말들을 상황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지금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개념의 낱말 그림책 그림만 보고도 낱말의 의미와 쓰임을 알 수 있는 책 2,000개 이상의 필수 낱말을 담은 어휘 확장 프로그램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는 유아용 어휘 확장 프로그램 언어 습득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유아 연령에게 꼭 맞는 어휘 확장 프로그램 〈신기한 낱말 그림책〉 시리즈(전 10권)가 을파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은 그림만 봐도 낱말의 뜻이 저절로 이해되는,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책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일일이 설명하는 대신에, 줄거리가 있는 간단한 이야기나 다양한 상황이 와글와글 모여 있는 재미있는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낱말의 뜻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 시리즈는 동사편 세 권, 형용사편 두 권, 명사편 세 권, 의성어.의태어편 두 권, 총 열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열 권을 모두 보고 나면 총 2,000개 이상의 필수 낱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낱말의 이해를 돕는 상황이나 맥락을 그림을 통해 입체적, 시각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이미 아이들의 어휘 목록에 들어 있는 낱말들의 정확한 뜻과 적확한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되짚어 보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구사력은 물론이고, 맥락과 연상을 통한 사고력과 연상력, 상상력이 함께 발달합니다. 각 권의 뒤표지에 적힌 활용 예시를 따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세요. 예를 들어, 다양한 상황이 모여 있는 장면을 보며 ‘내다보다’에 해당하는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게 한다거나, 양말 신는 원숭이 그림을 가리키며 “양말을” 하고 부모님이 말하면, 아이가 “신고!” 하는 식으로 어구를 완성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맥락 속에서 낱말의 의미와 쓰임을 익히는 동안, 아이는 문해력의 기초인 어휘력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신기한 낱말 그림책 1~10〉은 2010년에 나온 초판 도서에 최신 띄어쓰기 문법을 반영하고, 새로운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적용해 펴낸 개정판 도서입니다. 우리말 교양서 베스트셀러 저자가 기획한 유아 낱말 그림책 〈신기한 낱말 그림책〉은 우리말 교양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의 저자 김철호가 기획, 집필하였습니다. 저자는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이 시기 아이들이 가진 탁월한 언어 습득 능력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는 독특한 본문 형식을 개발했습니다. 저자가 개발한 〈신기한 낱말 그림책〉의 본문 구성은 크게 이야기 형식과 그림백과 형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야기 형식은 간략한 줄거리가 있는 그림과 짧은 어구를 읽다 보면 낱말의 뜻과 쓰임까지 알 수 있는 구성이며, 그림백과 형식은 한 장의 그림 안에 관련 있는 여러 낱말이 와글와글 모여 있어 커다란 맥락 속에서 필요한 낱말뿐만 아니라 유의어, 상대어 등도 묶어서 함께 익힐 수 있는 구성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과 낱말백과가 하나로 만난 〈신기한 낱말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낱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동사, 형용사, 명사, 의성어.의태어 같은 낱말의 갈래에 따른 쓰임새와 특성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신기한 낱말 그림책〉에 담겨 있는 2,000여 개의 어휘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학습용 어휘 목록”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 교육 기초 어휘 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이 두 목록에는 빠져 있으나 우리말 학습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낱말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트더지다’, ‘뭉기적뭉기적’과 같이 한국어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전에 표제어로 올라가지 못한 낱말들도 일부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각 권 소개] ■ 동사편 1, 2, 3 - 세 권으로 구성된 동사편에서는 총 700여 개의 동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 동사편 1권과 3권은 이야기 형식의 낱말 그림책입니다. 동사의 의미와 쓰임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줄거리와 맥락 속에 동사를 녹여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낱말의 의미를 저절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사를 단독으로 제시하지 않고 함께 쓰이는 목적어, 부사어를 함께 제시하여 동사의 실제 활용과 쓰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됩니다. - 동사편 2권은 같은 범주의 낱말들을 모아서 하나의 상황 안에 녹여서 제시하는 그림백과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진 낱말들, 반대되는 뜻을 가진 낱말들을 상황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형용사편 1, 2 - 두 권으로 구성된 형용사편에서는 총 400여 개의 형용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 형용사편 1권은 짝이 되는 형용사를 두 개씩 묶어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다’와 ‘작다’와 같이 뜻이 반대되는 형용사 쌍이나, ‘시다’와 ‘새콤하다’처럼 의미가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차이를 갖는 형용사 쌍을 묶어서 함께 제시합니다. 그림을 통해 낱낱의 형용사의 의미를 익히고, 쌍이 되는 낱말을 함께 봄으로써 낱말의 쓰임과 의미를 더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고, 유의어나 반의어에 대한 언어 감각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 형용사편 2권은 같은 범주의 낱말들을 모아서 하나의 상황 안에 녹여서 제시하는 그림백과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진 낱말들, 반대되는 뜻을 가진 낱말들을 상황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와글와글 복잡한 그림 속에 나타난 낱말의 의미를 파악하다 보면 어휘력은 물론 집중력과 상상력, 연상력과 같은 사고력도 쑥쑥 자라납니다. ■ 명사편 1, 2, 3 - 세 권으로 구성된 명사편에서는 총 800여 개의 명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 명사편 1권은 색깔, 물건을 세는 단위, 시간, 계절, 가족, 친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명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배울 수 있는 낱말 그림책입니다. 낱말을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계절이나 시간 등에 관한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명사편 2권은 동사와 형용사에서 파생된 명사, 접두?접미 파생어, 직업과 관련된 명사 등 다양한 명사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 형식의 낱말 그림책입니다. 또 시작하는 말과 끝나는 말(접두?접미 파생어)이 같은 명사를 묶어 한꺼번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효과적입니다. - 명사편 3권은 신체, 물, 불, 밥 등과 관련된 복합 명사를 배울 수 있는 그림백과 형식의 낱말 그림책입니다. 1, 2권에서 배운 명사를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한 영역과 형태의 복합 명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의성어.의태어편 1, 2 - 두 권으로 구성된 의성어.의태어편에서는 총 600여 개의 의성어.의태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의성어.의태어편 1권은 웃음, 울음, 잠, 사물 등에 관한 기본적인 의성어.의태어를 익힐 수 있는 낱말 그림책입니다. - 의성어.의태어편 2권은 외모, 자연에 관한 기본적인 의성어.의태어 외에 동작, 상태, 질감 등을 나타내는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익힐 수 있는 낱말 그림책입니다. 1, 2권 모두 그림백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을 다 보고 나면 개별 낱말의 뜻과 쓰임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많은 의성어.의태어를 접하는 과정에서 언어 표현력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물 촉감 사전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미키빈 그림 /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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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책마중 글, 미키빈 그림
복슬복슬, 우둘투둘, 매끈매끈 등 다양한 촉감과 함께 세계 여러 곳에 사는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려 주는 오감 만족 동물 촉감 사전이다. 아기들의 감각 기능을 깨워 주는 다양한 촉감 패치가 부착되어 있다. 동물의 특징을 분명하고 밝은 색감으로 그려 낸 일러스트는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이 잘 어우러지면서 풍부한 사고력에 도움을 준다.오감(五感) 만족 동물 촉감 사전 어른들이 모르는 아기들의 힘, 바로 감각입니다. 아기들은 온몸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세상을 탐색하고 하나하나 배워 갑니다. 새롭고 흥미로워 보이는 것에 호기심을 느끼며 손으로 만지고, 입에 갖다 대며 온몸으로 확인하지요. 이 책에는 아기들의 감각 기능을 깨워 주는 다양한 촉감 패치가 부착 되어 있습니다. 복슬복슬, 우둘투둘, 매끈매끈 등 다양한 촉감과 함께 세계 여러 곳에 사는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알려 주는 오감 만족 동물 촉감 사전입니다. 본문의 촉감 패치를 만지는 동안 그 느낌을 여러 가지 흉내 내는 말로 표현해 주세요.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이 잘 어우러지면 풍부한 사고력에 도움을 줍니다. 아기와 함께 본문 속에 난 길을 손끝으로 따라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도 만들어 보세요. 나비는 팔랑팔랑, 벌은 윙윙윙, 무당벌레는 뽈뽈뽈 어디로 가는 걸까요? 농장 동물부터 구석구석 극지방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을 만나 보는 이야기는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합니다. 으로 아기들의 숨겨진 감각을 톡톡 일깨워 세상에 대한 정보를 쏙쏙 채워 주세요. 보아요! 농장, 초원, 숲 속, 바다 동물 등 세상 모든 동물을 만나요 농장에 사는 동물, 초원에 사는 동물, 숲 속에 사는 동물, 바다에 사는 동물 등 아기가 좋아하는 온갖 동물의 이름을 배워요. 동물의 특징을 분명하고 밝은 색감으로 그려 낸 일러스트는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느껴요! 다양한 촉감 패치를 만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인간의 감각은 3세 전에 가장 많이 발달합니다. 복슬복슬, 우둘투둘, 매끈 매끈 등 등 감각을 자극시키는 패치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눈과 손의 협응력도 키울 수 있어요. 들어요! 여러 동물의 흉내 내는 말을 들으면서 청각을 자극해요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기들의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노래하듯 반복적으로 읽어 주면 머릿속에 동물의 특징과 이름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되지요. 예쁜 그림을 보며 복슬복슬, 우둘투둘, 매끈매끈 등의 촉감 표현을 익히고, 멍멍멍, 삐악삐악, 어흥어흥 등의 동물 소리를 흉내 내며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주세요. 생각해요! 주제가 있는 스토리텔링은 사고력 발달을 도와줘요 책 속에 난 길을 손끝으로 따라가 보세요. 아기의 손을 잡고 구불구불 선을 따라가면 그 길 끝에 어딘가를 찾아 떠나는 작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때 엄마는 "나비야, 어디 가니?" "무당벌레야,어디 가니?" 하고 말하며 아기의 궁금증을 자극해 보세요. 책 속에 숨은 이야기를 찾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재미랍니다. 안전해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을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기가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두꺼운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처리하여 아기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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