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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사람을 죽인다 : 의사ㆍ약사ㆍ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
웅진리빙하우스 / 레이 스트랜드 글, 이명신 옮김, 박태균 감수 / 2007.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리빙하우스건강,요리레이 스트랜드 글, 이명신 옮김, 박태균 감수
이 책은 살면서 한번쯤은 먹게 되는,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언제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약’의 부작용과 그 폐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약물 부작용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의사와 약사, 제약회사는 알고 있지만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알려주지 않는 ‘그들만의 현실’을 현직의사인 저자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약이 만들어지고 승인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제약회사와 FDA의 검은 파트너십과 출시 이후 진행되는 허술한 부작용 보고 과정, 의사와 약사가 약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그러나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은 아니다. 약은 화학적 합성물인 만큼 태생적으로 위험을 안고 있으니 약으로 얻을 수 있는 효용과 위험성을 잘 판단해서 똑똑하게 먹으라는 것이다. 물론, 약 대신 허브나 음식,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꼭 약을 먹어야 하는 질병이나 사람이라면 사용설명서와 복약지시를 제대로 숙지하고 따라서 약을 먹고, 약을 먹기 전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을 복용한 후 전에 없던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면 먼저 약부터 끊으라는 친절하고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도 잊지 않는다. 미국인인 저자가 바라본 시각이지만 국내 실정과도 전혀 다를 바가 없는 현실 속 이야기들이다. 누군가 한번쯤 이야기했어야 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약의 위험성을 30여 년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해온 저자 레이 스트랜드가 다양한 실례를 통해 쉽게, 그러나 날카롭게 설명해준다.저자의 글 | 약의 살인, 막을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역자의 글 | 약,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1부. 당신이 먹는 약, 이렇게 만들어진다 01_ 약이 지금 당신을 노린다! - 심장 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먹은 호르몬제가 심장 마비를 유발하다 - 미국 내 세 번째 사망 원인, 약물 부작용 - 의사라도 모든 약물 부작용을 알 수는 없다 - 예방할 수 있는 비극, 약물 부작용 - FDA를 통과한 약, 과연 안전할까? - 의사와 약은 당신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다 02_ 100% 안전한 약은 절대 없다 - 안전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100명이 목숨을 잃고 나서야 생긴 FDA - 입덧 방지약이 장애아를 만들다 - 신약은 이렇게 개발된다 - 이 약, 정말 효과가 있을까? 통제 임상시험 - 약의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 신약 사용 승인 평가 03_ 당신은 FDA를 믿는가? - 에이즈 약의 더딘 승인이 불러온 비극 - 제약 회사와 FDA, 의회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다 - 제약 회사가 놓은 독 안의 쥐가 된 FDA - 80%의 신약이 승인된 까닭은? - 제약회사에 날개를 달아준 FDAMA - FDA, 약을 승인하는 방법을 연구하다 04_ 약을 먹고 있는 당신이 최고의 실험용 쥐다! - 긴급 승인 과정이 위험한 이유 - 신약 부작용, 당신이 마지막 임상실험 대상이다 - TV 속 약 광고는 왜 그리도 많을까? - 이름뿐인 약품 안전성 모니터링 - 약을 승인한 사람이 부작용을 조사하는 FDA의 이상한 시스템 - 미국 의약품이 위험한 진짜 이유 2부. 약품의 승인부터 복용까지, 모든 시스템이 문제다 01_ 잘못된 약품 승인 시스템의 사생아, 레쥴린 - 레쥴린 스타 만들기 대작전 - 부작용 발견 보고서가 흔적 없이 사라진 까닭 - 무서운 괴물, 레쥴린의 문제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쥴린의 전성시대가 시작되다 - 당뇨병 치료제가 당뇨병을 예방한다? - 레쥴린의 당뇨 예방, 혼수상태에 빠지다 - 라벨 하나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제약회사의 횡포 - 눈덩이처럼 커지는 레쥴린의 검은 폐해 - 브레이크 없는 열차, 과연 멈출 수 있을까? - 레쥴린이 던져준 교훈 02_ 의사를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 속 쓰림 약이 갓난아기의 구토증에 처방되다 - 라벨 이외의 용도로 쓰인 프로풀시드 - FDA와 제약회사간의 잘못 미루기 - 마침내 프로풀시드가 시장에서 퇴출되다 - 결국 잘못은 둘 다에게 있었다 - 의사들은 약의 주의사항에 결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당신의 말 한마디가 생명을 좌우한다 - 병원은 가장 둔감한 관찰자다 - 자발적 보고에 기대지 말라 03_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약의 숨은 위험들 - 승인돼서는 안 되었을 약, 베이콜 - 콜레스테롤 수치를 믿지 마라 - 생명을 구하는 약이 숨겨 놓은 위험성 - 의사는 알고 있지만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 것 - 약물 부작용의 증상이 아닌지 먼저 의심하라 - 신약이 안전하다고 카피 약까지 안전하지는 않다 -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처방약부터 끊어라 04_ 약과 약이 만나면 부작용은 상상 이상으로 커진다 - 두 배의 다이어트 효과가 불러온 무서운 결과 -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비현실적인 임상시험 - 약을 먹는 순간 우리 간에서 일어나는 일들 - 쿠마딘에 반응하는 약과 허브들 - 끔찍한 결과를 불러온 다른 사례들 05_ 의사들은 왜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가? - 초 전문화 현상이 닥터쇼핑을 만들어내다 - 조각난 건강관리가 약물 부작용의 위험을 높인다 -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이 약물 역작용에 미치는 영향 - 쓸데없이 과다 사용되는 항생제의 진실 - 항생제 개발보다 앞서는 박테리아의 변종 생성 - 환자의 목소리가 처방전을 바꾼다 - 75%의 환자들은 왜 부적절하게 약을 복용했을까? - 이 의사는 괜찮을까? -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세대의 맹점 - 더 많은 약을 먹고 싶은가? 더 많은 의사를 만나라 06_ 아프면 약부터 챙기는 당신을 위한 조언 - 중복 복용의 보이지 않는 그늘 - 약물 부작용의 마지막 보호막, 약사 - 그런데 왜 약사들이 당신을 보호하지 못하는가? - 단골 약국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 의사소통 오류로 발생하는 문제들 -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약물 중복복용 - 약물 부작용,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3부. 누구도 당신의 건강을 책임지지 않는다 01_ 두통약 하나도 쉽게 먹지 말라 -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은 과연 안전할까? - 약국에서 구입한 죽음의 다이어트 약 - 60년간 시장에 있던 약도 위험할 수 있다! - 예일 연구 결과가 진실을 폭로하다 - 일반의약품이 많아질수록 자가 처방도 늘어난다 - 주의사항을 알지 못하는 약은 먹지도 말라 02_ 허브가 사람을 살린다 - 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천연 약 - 다른 듯 서로 비슷한 허브와 약물의 세계 - 허브라고 해서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 허브가 가져올 수 있는 비극적인 결말 -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는 허브들 - 허브와 약물 간 상호작용, 누가 얘기해 줄 것인가? 03_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라 -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첫 번째 보호막, 의사 - 부작용을 최대한 막아주는 건강 지킴이, 약물 카드 - 적극적으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아라 -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부작용 걱정에서 벗어나라 - 더 많고 더 자세한 정보로 자신을 무장하라 - 약물로 인한 반응은 이렇게 나타난다 - 내 약에 대한 최고 결정권자는 나다 - 약을 지혜롭게 선택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04_ 당신이 알고 있었던, 그러나 모른 척 했던 건강의 비밀 - 병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먹는다? - 건강한 생활습관이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처방전이다 - 균형 잡힌 식단은 최고의 약이다 - 약,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현직의사가 생생하게 고발하는 약의 살인! 당신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 ATTENTION! 해당 항목이 하나도 없는 사람만 이 책을 보지 말 것! 01_ 몸이 아프면 약부터 챙겨 먹는다 02_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으면 금세 약효가 더 센 다른 약을 찾는다. 03_ 똑같은 약이면 새로 출시된 것으로 고른다. 04_ 믿을 수 있는 의사를 찾으러 여러 병원을 전전한다. 05_ 치료 범위가 넓은 약은 뭔가 더 좋은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06_ 영양제, 건강보조제는 약이 아니므로 되도록 많이 챙겨 먹는다. 07_ 무조건 의사를 믿기 때문에 처방에 대해서는 결코 의심하거나 묻지 않는다. 08_ 광고를 많이 하는 약은 역시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한다. 09_ FDA가 승인한 약은 100% 안전하다고 믿고 구입한다. 10_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고 보지도 믿지도 않는다. ■ 처방받은 약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FDA 승인에 마음 놓지 마라! 쉽게 먹는 영양제 하나도 믿지 마라! 상상도 못할 약의 엄청난 공격이 지금 당신을 노린다! 아침에 일어나면 종합 비타민제 한 알을 무심히 삼키고 아침부터 시작된 상사의 질타에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 쥐며 두통약을 입 속에 털어 넣는다. 점심에 먹은 해장국이 체한 듯 답답하여 약국에서 산 소화제 두 알을 넘긴다.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어느덧 퇴근시간, 한잔 하고 가자는 동료들의 손에 이끌려 술과 고기를 진탕 먹고 마시자 어제의 숙취까지 함께 밀려오며 속이 쓰리다. 편의점에 들러 숙취해소 드링크를 마시고 집에 들어가 자리에 눕는다. 다음 날, 설친 잠과 숙취에 괴로워하는 몸을 달래기 위해 우유 한잔과 피로회복제, 간장약으로 아침을 대신한다. 역시나 오늘 아침에도 비타민제는 필수다. 누구나 한번쯤은, 한 부분쯤은 경험했을 상황이다. 그러나 이렇게 먹는 약이 당신의 생명줄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는 못한다. 약 부작용은 어쩌다 운 나쁜 사람에게 생기는 매우 극소수의 일이이라고 생각한다. 약국에서 쉽게 사먹는 두통약 한 알, 소화제 한 알이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생각도 않은 채 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약 부작용의 피해자들 역시 이런 당신과 같았다. 열이 나는 아이에게 먹인 해열제가 간을 파괴해 목숨을 잃을 뻔 했거나 결혼 전 다이어트를 위해 약국에서 사먹은 체중감량제로 폐 고혈압에 걸려 죽고, 폐경 후 먹은 여성호르몬 때문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그들도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당신과 다름없던 사람들이었다. 이 책은 살면서 한번쯤은 먹게 되는,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언제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약’의 부작용과 그 폐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 사망원인 3위이자 영국에서만도 한해 1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끔찍한 약물 부작용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의사와 약사, 제약회사는 알고 있지만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알려주지 않는 ‘그들만의 현실’을 현직의사인 저자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약이 만들어지고 승인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제약회사와 FDA의 검은 파트너십과 출시 이후 진행되는 허술한 부작용 보고 과정, 의사와 약사가 약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가 가감 없이 보여 진다. 미국인인 저자가 바라본 시각이지만 국내 실정과도 전혀 다를 바가 없는 현실 속 이야기들이다. 누군가 한번쯤 이야기했어야 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약의 위험성을 30여 년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해온 저자 레이 스트랜드가 다양한 실례를 통해 쉽게, 그러나 날카롭게 설명해준다. 미국과의 FTA 체결로 완전히 개방된 미국 의약품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살펴보면서 시장개방 이후 환자이자 소비자인 우리가 어떻게 약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이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준다. 약 부작용의 희생자, 결코 당신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 당신이 먹는 약은 이렇게 만들어 진다! 약의 부작용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짧으면 수년 길면 수십 년간 제약회사는 신약 연구개발에 엄청난 돈과 노력을 들인다. 이윤의 극대화, 비용의 최소화라는 기업의 가치 앞에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정식 절차는 짐 아닌 짐이다. 저자는 신약개발에 투자한 비용을 특허 기간으로 보상받으려는 제약회사의 다양한 행동들이 야기하는 약 부작용들을 각각의 사례를 통해 자세히 전달한다. 몇 년이 걸리는 임상시험 기간을 최소 6개월까지 단축시키고, 치료제를 예방제로 둔갑시키며 TV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온갖 방법들이 실제로 실행되어 왔다. 그리고 이런 제약회사의 횡포는 의회의 승인과 FDA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 의사를 맹목적으로 믿지 마라! 누구도 당신의 생명을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모든 위험성을 막기 위해 의사가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상은 생각과는 다르다. 의사들은 대학시절 약리학 등의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 외에는 약물 정보를 접할 기회가 사용설명서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그나마 제약회사에서 건네는 사용설명서를 전부 살펴보는 의사는 전체의 1% 정도에 불과할 만큼 적다. 게다가 환자가 먹는 다른 약이나 건강보조제 등이 무언지 살펴볼 짬도 없을 만큼 바쁘다. 다른 병원에서 다른 증상으로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에 대한 정보도 공유되지 않는다. 물론 의사들만의 잘못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하다. 제대로 처방된 약이라도 비슷한 이름의 약과 혼동되어 조제되기도 한다. 또한 제대로 처방되고 지어진 약이라도 다른 약물이나 음식물과 함께 먹거나 복용 지시를 어기고 환자의 마음대로 복용할 경우 위험한 상태가 초래된다. 결국 약 부작용은 제약회사만의 잘못도 의사만의 잘못도 아닌 총체적인 시스템과 이를 알지 못한 채 방심하고 있었던 우리 자신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 아프면 무조건 약부터 챙기는 당신을 위한 조언,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처방약부터 끊어라! 저자가 이야기하는 약의 부작용 사례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끔찍한 것들이다. 거의 대부분이 생명을 담보로 한 것들이라 책을 읽으며 절대로 약을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은 아니다. 약은 화학적 합성물인 만큼 태생적으로 위험성을 안고 있으니 약으로 얻을 수 있는 효용과 위험성을 잘 판단해서 똑똑하게 먹으라는 것이다. 물론, 약 대신 허브나 음식,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질병이나 사람이라면 사용설명서와 복약지시를 제대로 숙지하고 따라서 약을 먹고, 약을 먹기 전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을 복용한 후 전에 없던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면 먼저 약부터 끊으라는 친절하고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도 잊지 않는다. 실제 책에 나타난 사례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점에 복용을 중단하기만 했어도 생명은 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처럼 저자는 약을 복용하며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생겼을 경우 이를 벗어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약은 양날의 검과 같다. 현명하게 제대로 먹지 않으면 건강을 지키려고 먹었던 약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약,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먹어라!
행복의 정복
사회평론 / 버트런드 러셀 글, 이순희 옮김 / 2005.01.05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소설,일반버트런드 러셀 글, 이순희 옮김
공부가 되는 세계사 1 : 선사.고대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3.05.03
22,000원 ⟶ 19,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48권.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준다.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선사 시대, 인류 역사의 99% 글이 없던 선사 시대 선사 시대의 생활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인류의 탄생, 두 발로 걷다 최초의 사람은 어디서 살았을까요? 농사를 시작하고 집을 짓고 살다 농업 혁명, 도시와 마을을 만들다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호모 에렉투스 | 호모 사피엔스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 청동기 시대 | 철기 시대 선사 시대 연표 고대 사회, 인류 문명의 발생 세계 4대 고대 문명, 역사의 시작 메소포타미아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끈 수메르인 | 세계 최초로 성문법을 만든 바빌로니아 | 함무라비 법전 | 히타이트족 | 서아시아의 통일 제국, 아시리아 | 거대한 도시, 신바빌로니아 | 자비로운 페르시아 | 유대 민족, 헤브라이인 |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인 | 카르타고의 전설 나일 강이 만든 이집트 문명 고대 이집트, 역사의 시작과 끝 | 피라미드와 미라 | 태양력, 1년은 365일 인더스 강에서 피어난 인더스 문명 아리아인이 만든 카스트 제도 | 불교의 탄생 | 인도의 통일 왕조 황토로 만들어진 황허 문명 전설 속의 왕조, 요순시대 | 기록이 시작된 중국 역사의 시작 | 봉건 제도, 제후들이 지방을 다스리다 | 춘추 전국 시대, 사상과 인재가 넘쳐 나다 | 시황제의 천하 통일, 한나라의 유방 | 동서 무역로, 비단길 | 유목 민족과 만리장성 기원전과 기원후 | 문명과 문화의 차이 | 고대 오리엔트 문명 | 수메르인이 남긴 것 | 진법 | 셈족 | 바벨탑의 전설 | 인도·유럽 어족이란? | 아리아인 | 메디아 왕국 |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 불을 숭배한 조로아스터교 | 십계명을 받은 모세 |『구약 성서』 | 지혜로운 왕, 솔로몬 | 진리의 저울 | 문화재의 약탈 |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 | 간다라 미술 | 굽타 미술 | 소진과 장의 |『삼국지』 고대 사회 연표 고대 그리스, 서양 문명의 시작 최초의 서양 문명, 고대 그리스 문명 오리엔트 문명을 그리스에 전해 준 에게 문명 트로이 전쟁 그리스인의 삶의 공동체, 폴리스 그리스 신화 전사의 도시 스파르타와 민주주의의 도시 아테네 그리스 세계의 승리로 끝난 페르시아 전쟁 아테네 민주 정치의 황금기, 페리클레스 시대 아테네를 몰락시킨 펠로폰네소스 전쟁 서양 문화의 원류가 된 그리스 문화 철학의 등장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크노소스 궁전 | 서사시 | 폴리스 | 그리스 로마 신화 | 스파르타의 계급 | 그리스의 시민 | 현대의 민주 정치와 닮은 점, 다른 점 고대 그리스 연표 헬레니즘 시대, 동서양의 만남 알렉산드로스 제국 헬레니즘 문화 고르디온의 매듭 | 알렉산드리아 |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고대 로마, 통일 대제국의 완성 시민이 직접 통치자를 뽑는 공화정 로마와 카르타고 삼두 정치의 대두 왕이 되고 싶었던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팍스 로마나 네로 황제 실용적인 로마의 문화 동로마와 서로마로의 분리 그리스도교의 탄생 그리스도교가 로마를 만나 성장하다 유대인의 패망 로마의 몰락 로마의 건국 전설, 로물루스와 레무스 이야기 | 로마의 콜로세움 | ‘가위’는 왜 영어로 ‘시저’인가? | 로마의 화려한 건축 | 시민들의 사교장, 공중목욕탕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다 | 삼위일체설 | 비잔틴 문화의 중심지, 콘스탄티노플 헬레니즘 시대에서 고대 로마까지 연표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세계사 1』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줍니다. 인간은 왜 집단생활을 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도시와 국가를 만들었을까? 문자는 왜 생겨났으며 오늘날의 문명은 무엇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을까? 전쟁은 왜 일어날까?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을까?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 오늘을 대표하는 문화와 사상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2. 어려운 세계사의 개념을 바로 해결합니다. 선사 시대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는 무엇으로 구분할까? 우리가 늘 듣는 용어지만 그 구체적인 뜻은 모호한 세계 4대 문명, 오리엔트, 르네상스, 계몽주의, 성문법,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은 도대체 어떻게 사용되기 시작했고 어떤 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줍니다. 3. 글로벌 안목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글로벌 안목은 세계사를 통해 길러지고 깊어집니다. 또한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는 “역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하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 필연적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폭넓게 길러 줍니다. 역사는 바로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치관의 노둣돌과 같습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세계사 1』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우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의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의 교양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한국사 주요 사건으로 풀어낸 고사성어
계림북스 / 이이화 글, 양송이 그림 / 2013.07.28
9,800원 ⟶ 8,820원(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이이화 글, 양송이 그림
고사성어, 나는 중국 역사가 아닌 한국 역사로 배운다! 고사성어를 사회 교과서 속 한국사 주요 사건으로 풀어낸 한국사 주요 사건으로 풀어낸 고사성어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책을 읽다 보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말들이 많아요. 그것은 우리말의 절반 정도를 한자어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말과 글을 충분히 이해하고 풍부하게 표현하려면 한자를 알아야 하지요. 한자를 가장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 바로 좋은 고사성어 책을 만나는 것이에요. 이 책은 보통의 고사성어 책처럼 고사성어의 뜻을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역사의 주요 사건,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이야기부터 제23회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개최하게 된 이야기까지, 꼭 알아야 할 한국사 사건과 그것에 꼭 맞는 고사성어를 찾아 쉽게 엮었지요. 어때요? 책을 읽으면서 고사성어도 익히고,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도 배우고, 일거양득(一擧兩得)이겠지요? 이렇게 익히고 배운 내용을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하거나 글을 쓸 때 인용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일 거예요! 1.선사 시대 ~ 고려 시대 역사로 알려 주는 고사성어 홍익인간 백발백중 괄목상대 구사일생 난공불락 사면초가 교언영색 오비이락 일거양득 어부지리 촌철살인 백중지세 분골쇄신 골라 쓰는 고사성어_ 친구 사이에서 쓸 수 있는 고사성어 2.조선 시대 역사로 알려 주는 고사성어 두문불출 함흥차사 계란유골 초지일관 우이독경 선견지명 죽마고우 배수진 백의종군 누란지위 갑론을박 삼고초려 만천명월 과유불급 골라 쓰는 고사성어_학교생활에서 쓸 수 있는 고사성어 3.근현대 역사로 알려 주는 고사성어 삼일천하 비분강개 수수방관 속수무책 양두구육 절치부심 학수고대 파죽지세 상전벽해 전화위복 살신성인 칠전팔기 골라 쓰는 고사성어_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고사성어★한자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이이화 선생님이 쓰신 책 고사성어책이야? 역사책이야? 읽다 보면 한자와 고사성어도 알고, 한국 역사의 흐름도 꿰뚫고! 일거양득(一擧兩得),일석이조(一石二鳥) 책! 우리는 먼 옛날부터 우리말과 글에 한자를 함께 써 왔습니다. 한자 문화권인 중국과 이웃해 살면서 서로 언어와 문화를 끊임없이 주고받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말과 글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한자를 재미있기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고사성어 책을 읽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고사성어 이야기를 술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의 뜻도 알고 교훈이 될 만한 좋은 구절도 익히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 책은 보통의 고사성어책과 조금 달라요. 첫째, 여느 고사성어책은 중국의 역사와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만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우리나라 역사와 생활, 풍속과 제도에서 생겨나고 쓰이는 고사성어를 많이 담았습니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인 황희 정승의 일화에서 유래한 고사성어가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황희 정승은 인품이 뛰어난 훌륭한 학자였지만 너무 가난해서 세끼도 다 못 먹었대요. 이것을 안타깝게 여긴 세종이 어느 날 명령을 내렸어요. “오늘 남대문으로 들어오는 물건을 모두 황희 정승의 집으로 보내라!” 그런데 하필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겨우 달걀 한 꾸러미를 보냈는데, 그 달걀마저 모두 곪았지 뭐예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 바로 바로 계란유골(鷄卵有骨)이지요. 둘째, 고사성어의 뜻풀이 역시, 그 고사성어가 유래한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역사의 흐름을 짚어 주는 주요 사건으로 풀었습니다. 단군이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를 세운 이야기부터 활을 쏘는 솜씨가 백발백중(百發百中)이었던 주몽이 고구려를 세운 이야기,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해 해적을 없애고 돈도 벌어 일거양득(一擧兩得)의 성과를 거둔 이야기, 온 국민이 칠전팔기의 마음으로 도전해 제23회 동계 올림픽의 장소가 평창으로 결정된 이야기까지 그야말로 한국 역사의 대표적인 사건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으면 만날 수 있답니다. 어때요, 이 책에서 다룬 고사성어의 뜻만 이해해도 기본적인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겠죠? 한자도 익히고, 역사도 공부하고! 일거양득(一擧兩得), 일석이조(一石二鳥), 한국사 주요 사건으로 풀어낸 고사성어 꼭 만나 보길 바랍니다.
최정금 소장의 초등집중력 높이기 30일 : 1~6학년 3단계 (집중력 + 수학 다지기)
최정금학습클리닉 / 최정금 지음 /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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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금학습클리닉자연,과학최정금 지음
<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공동저자 최정금 소장의 첫 실전 워크북. 오랜 기간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함축하여 담고 있는 이번 워크북은 유아 3~4세용, 유아 5~7세용, 초등용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령대에 맞는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3단계는 '집중력 높이기 30일'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연령별로 수, 연산, 도형, 통계 등 유,초등생들의 수학적 개념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전 최정금 소장이 <EBS 60분 부모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이외에도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등의 베스트셀러에서 꾸준히 소개해온 모눈종이 따라 색칠하기 외에 스티커 붙이기, 수, 연산, 도형, 통계 등 수학 관련 학습 내용이 추가되었다. 집중력도 높이면서 수학 학습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장면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활용법 인사말 구성안내 가단계 활동 확인판 가단계 1일~10일 1일~8일: 숫자 찾기/제시된 수 활동 하기/모눈종이 따라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기/알맞은 숫자, 도형 스티커 찾아 붙이기 9일~10일: 색깔 바꿔 그림 완성하기 나단계 활동 확인판 나단계 11일~20일 11일~18일: 숫자 찾기/제시된 수 활동 하기/모눈종이 따라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기/알맞은 숫자, 도형 스티커 찾아 붙이기 19일~20일: 색깔 바꿔 그림 완성하기 다단계 활동 확인판 다단계 21일~30일 21일~28일: 숫자 찾기/제시된 수 활동 하기/모눈종이 따라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기/알맞은 숫자, 도형 스티커 찾아 붙이기 29일~30일: 색깔 바꿔 그림 완성하기 해답지 스티커판 2p<EBS 60분 부모-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공동저자 최정금 소장의 첫 실전 워크북 3단계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워크북은 15년간의 현장에서의 실전 검증된 노하우를 함축하여 담고 있는 유아, 초등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워크북으로 1단계는 발간과 동시 온라인 서점 관련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단계는 모눈종이 칸을 하나씩 변형하여 난이도를 높였고, 각 연령대에 맞는 한글 학습이 추가로 구성되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3단계는 집중력 높이기 30일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연령별로 수, 연산, 도형, 통계 등 유,초등생들의 수학적 개념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3단계는 기존의 최정금 소장이 ‘EBS 60분 부모-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외에도 ‘엄마와 함께하는 학습놀이’, ‘집중력을 높이는 유아놀이’ 등의 자녀교육 베스트셀러에서 꾸준히 소개해온 모눈종이 따라 색칠하기 외에 스티커 붙이기, 수, 연산, 도형, 통계 등 수학 관련 학습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집중력도 높이면서 수학 학습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교육장면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유아 3~4세용, 유아 5~7세용, 초등용(1~6학년) 으로 구성되어 연령대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아 3~4세용은 “집중력+수학과 친해지기”라는 테마로 수, 도형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제시된 숫자와 동일한 숫자를 찾아 표시하기, 제시된 수만큼 과일 색칠하기, 제시된 도형을 찾아 모눈종이에 표시하기, 제시된 숫자 스티커 찾아 붙이기 등 수, 도형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것을 돕습니다. 유아 5~7세용은 “집중력+수학 익히기”라는 테마로 수, 도형, 통계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수 세기, 수의 크기 비교하기, 도형 찾기 & 주어진 지침에 따라 도형 스티커 붙이기, 빠진 곳 찾아 스티커 붙이기 등의 수학 학습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1~6학년용은 “집중력+수학 다지기”라는 테마로 수, 연산, 도형, 통계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 세기, 수의 크기 비교하기, 연산하기, 도형 찾기 & 주어진 지침에 따라 도형 스티커 붙이기, 빠진 숫자 찾기, 빠진 곳 찾아 스티커 붙이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정금 소장의 집중력 높이기 30일> 워크북은 주의집중력을 구성하는 핵심요소인 “선택 주의”, “탐색 주의”, “억제 주의”를 길러주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3단계는 1,2단계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그림과 빠진 숫자 찾기 등의 구성으로 더 강도 높은 집중력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선택 주의: 필요한 자극에 주의를 두는 것> 아이들이 색연필을 고를 때 해당하는 색깔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두고 색연필을 골라 색칠하는 활동은 선택적 주의를 발달시켜 줍니다. 선택적 주의가 발달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것들에 주의가 분산되어 주의집중력에 방해가 됩니다. <억제 주의: 다른 것에 주의가 분산되는 것을 억제하며 하고 있는 활동에 주의를 지속하는 것> 아이들이 주어진 지침에 따라 색깔을 바꿔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원본에 사용된 색깔을 사용하려는 것을 억제해야 하므로 억제 주의를 발달시켜 줍니다. 억제 주의가 발달하지 않으면 주의집중을 지속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탐색 주의: 필요한 자극과 정보를 찾기 위해 주의를 지속하는 것> 아이들의 수 세기, 수의 크기 비교하기, 연산하기, 도형 찾기& 주어진 지침에 따라 도형 스티커 붙이기, 빠진 숫자 찾기, 빠진 곳 찾아 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하는 것은 탐색 주의를 발달시켜 줍니다, 탐색 주의가 발달하지 않으면 정보를 끊임없이 탐색해야 하는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 이번 3단계도 1,2단계와 동일하게 30일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회성 교재가 아니라 출판사 블로그(blog.naver.com/choistudy914)를 통하여 모눈종이를 다운받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습니다. 부모와 함께 30일 동안 워크북 활동을 함께 하며 선택 주의, 억제 주의, 탐색 주의 능력을 키우면서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학습 현장에서 유익한 학습자료로 활용될 종합 집중력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 2016.09.25
12,500원 ⟶ 11,2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17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실크의 사촌, 데테 2. 나의 장점은? 3. 마녀 아피의 주문 4. 나를 빛나게 하는 드레스 5. 탐정 마녀 데테가 나가신다! 6. 찾았다! 아피의 장점 7.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드레스 8. 반짝반짝 하트 장식 9. 무지개색 운모 스팽글 10. 지우개 스프레이 11. 졸업 파티 12. 안녕, 데테 “나만의 빛나는 장점은 무엇일까?” 나를 빛내 줄 특별한 졸업 파티 드레스 만들기 실크의 사촌 데테가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탐정 마녀인 데테는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고 싶었지만, 막상 들어오는 의뢰는 의심 많고 교활한 마녀들의 시시한 일들뿐이었지요. 결국 데테는 탐정 일에 대한 의욕을 잃고 무작정 실크네 집으로 도망 온 거예요. 마침 한 마녀도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트레비앙 마녀 학교의 학생인 아피였어요. 아피는 실크에게 곧 열릴 졸업 파티 때 입을 드레스의 수선을 부탁했어요. 졸업 파티에는 해마다 정해진 주제가 있는데, 이번 주제는 자신만의 특별한 장점을 뜻하는 ‘나만의 반짝반짝’이라고 해요. 자기 자신을 생기 있고 빛나게 해 주는 모든 것을 의미하지요. 아피의 친구들은 이미 주제에 맞추어 자신을 빛나게 할 멋진 드레스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아피만은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몰라 고민하며 옷 수선집을 찾아온 거예요. 하지만 실크는 아피 자신도 모르는 장점을 당장 어떻게 알 수 있겠냐며 수선을 거절해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데테가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아피는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 무사히 졸업 파티를 마칠 수 있을까요? 또 데테는 탐정 일에 대해 다시 열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마녀들의 이야기로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마법 세계에서 다양한 직종의 전문 마녀들을 만나 기발한 상상을 펼쳐 보세요. 바느질 마녀 실크뿐만 아니라 별점 마녀, 세일즈 마녀, 요리사 마녀 등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어린이들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패션 의상 만들기 바느질 마녀 실크가 스케치북에 디자인해 둔 드레스를 보면서 수선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또 나나가 알려 주는 소품 장식 만들기도 따라 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동화와 패션 디자인에 감동까지 버무려진 완벽한 3단계 조합 옷 수선집 친구들이 각자의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을 전해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디자인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희망과 용기, 행복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피, 반짝반짝이란 건 자신이 특별히 잘하는 일이라든가 뭔가 남들보다 뛰어난 점 같은 걸 의미하는 거야?" "다른 졸업생 마녀분들의 장점은 눈에 보이는 것들인데 말입니다. 피아노 건반, 약병, 리본 같은 건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마음은 형태가 없으니 어려울 수밖에요."
창의력 발달 미니 스티커북 : 동물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박혜연 그림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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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유아놀이책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박혜연 그림
다양한 동물을 스티커로 만나 보는 책이다. 몇 번이고 붙였다 떼어서 다시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으로, 스티커를 엉뚱한 곳에 잘못 붙이거나 모양이 비뚤어졌어도 다시 떼어 붙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여 공간을 꾸미도록 구성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창의력 발달 미니 스티커북!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창의력 발달 미니 스티커북-동물>은 다양한 동물을 스티커로 만나 보는 책입니다. 동물을 땅, 물, 하늘 등 서식지별로 나누었으며,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에 쏙 들어가는 미니 스티커북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펼쳐 놓고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번 붙이면 떨어지지 않거나 찢어지는 스티커북이 아닌, 몇 번이고 붙였다 떼어서 다시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으로, 스티커를 엉뚱한 곳에 잘못 붙이거나 모양이 비뚤어졌어도 다시 떼어 붙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여 공간을 꾸미도록 구성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 상상력, 창의력은 물론, 소근육 운동까지 할 수 있는 미니 스티커북 동물! 동물 한 마리, 한 마리마다 모두 이름을 표기하여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스티커는 200조각입니다.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하움 / 주희 (지은이)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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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소설,일반주희 (지은이)
십여 년의 창작물을 모아 발간한 주희 작가의 첫 시집,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시가 되고 싶지 않았고, 완전한 나 자신이고 싶었다’는 주희 작가는 그래서 시를 마주하고 싶지 않았고, 때로는 용기가 나지 않아 미루고 미루다 대학교 1, 2학년에 쓴 시를 서른이 되어 내보내게 됐다. 독자들은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잊혀진 계절', '물의 가르침', '수평선이 되어', '물에게 꽃이 되는 길을 묻다', '돌에도 강이 흐르는가' 등의 시들을 통해 저자의 본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인사말 _ 6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_ 10 새들의 기억 속으로 _ 12 고양이가 포개져 있다 _ 16 고양이를 순수라 불러본다 _ 18 그 똥은 치우기 싫어 _ 20 무전여행 _ 22 샘 _ 24 물의 가르침 _ 26 별의 가르침 _ 28 파도의 소리 1 _ 32 파도의 소리 2 _ 34 촛불 _ 36 촛불을 바라보며 _ 38 오체투지 - 촛불을 바라보며 _ 40 붉은 강 _ 42 아기 _ 44 자고 일어나면 위대해지는 순간 _ 46 잊혀진 계절 _ 47 수평선이 되어 _ 48 연못 _ 50 종(鐘)을 _ 52 빛 _ 58 이순(耳順) _ 62 수정(受精) - 꽃과 벌들의 시간 _ 70 말들의 시간 _ 74 민들레 자리 _ 78 선상(線上)을 지나는 수레 _ 82 툰드라, 곰의 형제들 _ 84 천 년의 바위 _ 88 나는 한 그루의 나무였다 _ 90 번개 _ 94 천족운동(天足運動) _ 98 춘향가 _ 100 내 몸에 물방울이 흐르기 시작할 때 _ 102 물에게 꽃이 되는 길을 묻다 _ 106 무덤 _ 110 매운 혀 _ 114 새벽 창가 _ 118 푸른 화석 _ 122 전하지 못한 말 _ 126 O! _ 132 가족 _ 136 소금 _ 138 촛불 _ 142 송사리 _ 146 불면증 _ 154 사막의 순례자 _ 155 사막의 계보 _ 158 사막에 시를 새기다 _ 164 가을은 세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_ 166 돌에도 강이 흐르는가 _ 168 숭고한 식사 _ 169 환한 방 _ 170 겨울산 _ 172 동양화 _ 174 모래성 _ 176 재생 _ 178 파문 _ 180 설야(雪夜) _ 182 끝맺음 _ 183격식과 제도의 틀을 벗어나, 시인으로 내딛는 첫걸음으로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를 펴낸 주희 작가는 이 시집을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씨앗을 틔우는 발걸음’이라 말한다. 자신이 써낸 시들이 ‘마주하기 힘든 상처와 같아서 그 당시 새벽 창가를 소리 내어 읽었다면 눈물을 흘렸겠지만 이제는 내가 아닌 누군가의 일기처럼 담담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이 흘러 내보내게 됐다’는 주희 작가는 이 시집이 작은 위안이라도 되기를 바란다. 독자들은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를 통해 ‘들뜬 부유물들을 가라앉히고자 무덤 속에 자신을 묻고 심연 깊이 가장 먼저 가라앉기 위해 자기 아닌 것들과 싸웠던’ 저자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V 동화 행복한 세상 1 : 개정판
샘터사 / 박인식 펴냄 / 2011.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샘터사소설,일반박인식 펴냄
소중한 사람의 진심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고백 이야기 5분의 감동 〈TV동화 행복한 세상〉를 책으로 만난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은 5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1권. 이 책에는 우리 주위에 살아가는 이웃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방송 스틸 컷과 함께 실려 있다. 책에 실린 다양한 사연들은 너무 당연해서 놓치기 쉬운,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사랑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처럼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을 담고 있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방송계와 출판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또, 국경을 넘어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들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이 책은 대만과 일본 등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일상의 이야기가 갖는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1부. 어머니 당신은… 보이지 않는 선물ㆍ에미 맘ㆍ어머니ㆍ사랑하는 나의 아들 보아라ㆍ어머니의 비닐 목도리ㆍ혼수이불ㆍ어머니의 밥그릇ㆍ배추와 시루떡ㆍ고무장갑ㆍ어머니의 약봉지ㆍ색칠 그림책ㆍ어머니 당신은… 2부. 그녀의 지정석 할머니와 돋보기ㆍ천사의 수건ㆍ그녀의 지정석ㆍ친구의 빈자리ㆍ바뀐 봉투ㆍ시내버스 승차권ㆍ250원의 사랑ㆍ연탄재 도둑ㆍ꼭 필요한 사람ㆍ배추장수의 양심ㆍ마음을 다듬는 미장원ㆍ남편의 국화꽃 3부. 반쪽짜리 편지 나의 동생ㆍ반쪽짜리 편지ㆍ아버지의 창ㆍ유리의 저금통ㆍ기적ㆍ4천 원짜리 양복ㆍ창문이 있는 방ㆍ노인과 바다ㆍ내리사랑ㆍ할머니의 야간학습ㆍ효자와 노인ㆍ할머니의 정수리 4부.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마지막 콘서트ㆍ아내의 비밀ㆍ아름다운 부부ㆍ틀니ㆍ아내의 실수ㆍ그래… 예쁘구나ㆍ할아버지의 감시ㆍ편지ㆍ가장 아름다운 입맞춤ㆍ이불 한 채ㆍ아름다운 여행자ㆍ영감님의 빚 5부. 눈물의 도시락 비오는 날의 우산ㆍ눈물의 도시락ㆍ가정방문ㆍ선생님의 콩나물국ㆍ20년 만의 진실ㆍ양말 한 켤레ㆍ박물관에서 생긴 일ㆍ노란 봉투ㆍ어떤 면접시험ㆍ천국과 지옥 사이ㆍ곰돌이 우표ㆍ물 한 컵의 용서가슴 저릿하고 따뜻한 너, 나, 우리의 작고 소중한 일상 이야기 2001년에 이어 2002년 상반기 우수프로그램 선정! 300만 독자와 500만 시청자의 가슴을 울린 5분의 감동!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베스트 KBS에서 매일 방송되는 5분간의 짧은 애니메이션 (월~금 저녁 5시 15분~5시 20분)은 2001년에 이어 2002년 언론학회 상반기 우수프로그램 1위로 선정되었다. 은 소시민의 가슴 시린 사연과 일상의 모습들을 이금희 아나운서의 잔잔한 내레이션과 그림으로 옮겨 놓은 3분 40초짜리 애니메이션이다. 프라임 타임의 웬만한 광고 송출 시간보다 짧은 프로그램이기에 이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미리 시계를 맞춰 놓고 텔레비전 앞에서 대기하는 \'마니아\'들도 적지 않다. 수백만 시청자들의 호응뿐 아니라 에 대한 시민단체와 방송가, 서점가의 반응은 뜨겁다. 동심, 사랑, 나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과 가족,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지닌 독특한 풋풋함은 전문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아닌 아마추어 화가들에 의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회화적 배경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천천히 컷이 진행되는 ‘포인트 애니메이션(point animation)’ 기술로 제작되어 그림이 스스로 ‘그림’임을 숨기지 않아 보는 이에게 한껏 따뜻함을 전달한다. 특히 《TV동화 행복한 세상 2》는 시인 박목월의 아들 박동규 교수, 가수 양희은, 탤런트 차태현 등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과 KBS ‘아침마당’\'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등에 소개된 미담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1편에 비해 다양한 감동과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투박하고 거친 듯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도 더욱 높아졌다. 추천평 폐허가 된 거리를 헤매는 소녀를 보고 한 남자가 안쓰러워하며 말했습니다. “가정이 없으니 참 안됐구나!” 어린 소녀는 눈 하나 깜짝 않고 대답했습니다. “우리에겐 가정이 있어요. 다만 그걸 집어넣을 집이 없을 뿐이지요.” 집은 큰 저택이 될 수도 있고 다 쓰러져가는 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충만해야 합니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그런 평범한 진리를 찾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 봅니다. - 피천득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 1 : 자기부인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2.12.09
9,000

위드지저스소설,일반유기성 (지은이)
스테디셀러 제자훈련 교재인 《예수님의 사람》을 바탕으로 한 소그룹 교재다. 매주 10페이지가 안 되는 분량의 말씀을 통해 개인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서로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를 함께 훈련하는 책이다. 공동체의 부흥은 양적 부흥이 아니라, 공동체가 얼마나 주님의 임재를 알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에 따라 질적으로 일어난다. 십자가의 복음은 사랑이 충만하고, 거짓이 없고, 정결하고, 겸손하며, 기쁨이 있는 공동체를 분명히 만든다.머리말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진행됩니다. Week 1 십자가의 능력을 믿는가 Week 2 죄를 깨닫게 하는 은혜 Week 3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 Week 4 정죄와 징계 Week 5 죄를 이기는 능력 Week 6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 Week 7 회개와 죄의 고백 Week 8 내 안에 계신 예수님 Week 9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 증거 1 Week 10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신 증거 2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건강한 소그룹의 특징공동체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믿음의 걸음도 기쁨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넘어지기도 하며 때론 무너지기도 한다. 동행하시는 주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눈이 가리워지기도 한다. 이처럼 그 어떤 누구도 혼자서는 영적으로 항상 바로 설 수 없다. 그래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 손을 내밀어 함께 일어날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공동체가 충만하면 큰 시험이 작아지고, 공동체가 무너지면 작은 시험도 큰 고난이 된다.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는 스테디셀러 제자훈련 교재인 《예수님의 사람》을 바탕으로 한 소그룹 교재다. 매주 10페이지가 안 되는 분량의 말씀을 통해 개인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서로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되는 공동체를 함께 훈련하는 책이다. 공동체의 부흥은 양적 부흥이 아니라, 공동체가 얼마나 주님의 임재를 알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에 따라 질적으로 일어난다. 십자가의 복음은 사랑이 충만하고, 거짓이 없고, 정결하고, 겸손하며, 기쁨이 있는 공동체를 분명히 만든다. 그리스도인들은 큰 시험을 당해도, 위협과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어려움을 이길 넉넉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인을 끊어놓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믿는가>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죄는 우리가 지었는데 죗값은 예수님이 지신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진정한 회개가 일어납니다. 회개뿐만 아니라 받은 은혜와 사랑과 복에 대한 확신 또한 생깁니다.<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
우리 반 욕 킬러
아이세움 / 임지형 지음, 박정섭 그림 / 2016.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임지형 지음, 박정섭 그림
익사이팅 북스 시리즈 55권. 밥 먹는 것보다 욕하는 것이 더 쉬웠던 ‘욕 킬러’ 남철이가 욕 때문에 친구한테 상처를 준 경험을 계기로 욕을 하지 않는 아이로 거듭나, ‘칭찬 스타’ 후보에까지 오르는 모습을 다룬 동화다. ‘욕을 사고판다’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언어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작가는 아이들이 욕을 할 때, 욕을 하고 싶지만 못 할 때 느끼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입에 걸레라도 문 듯 기분이 더럽고 찜찜했다.”, “딱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기분, 그 기분이었다.”와 같이 욕하는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죄책감도 끌어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리를 쥐락펴락하며 공감을 유도한다.1. 욕 킬러 2. 대책 회의 3. 욕 차림표 4. 엑스맨이라고? 5. 엑스맨은 괴로워! 6. 욕 이자 7. 잔고 바닥 8. 긴급 발표 9. 칭찬은 어려워 10. 칭찬의 기술 11. 칭찬 스타“욕을 파는 건 어떨까요? 매일 자기가 하고 싶은 욕을 돈 주고 사는 거예요.” 욕하는 데 돈이 필요하다니, 말도 안 돼! 욕하는 게 뭐 어때서? 욕하면 속도 시원하고,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인걸. 요즘은 욕 안 하면 친구들 얘기에 끼어들지도 못한다고. 게다가 욕 한 번 값이 무려 오백 원!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야.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용돈이 금세 똑 떨어졌지 뭐. 아, 욕 킬러인 내가 정말 욕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세 살 욕, 여든까지 ‘안’ 간다! 욕 한 방으로 친구들을 휘어잡던 ‘욕 킬러’도 ‘칭찬 스타’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말씀! “아, 나 이 반찬 존X 싫어하는데, 누구 먹어 줄 사람?” “아, 왜 벌써 다 떨어지고 지X이야.” “오랜만이네, 새X야. 존X 보고 싶었다고!” 요즘 아이들은 욕을 잘한다. 잘해도 너무 잘한다. 급식에 싫어하는 반찬이 나올 때,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 게임이 잘 안 풀릴 때, 친구와 싸울 때 약해 보이지 않기 위해, 어른이 된 것 같은 우쭐함을 느끼고 싶을 때, 심지어 친근함이나 반가움을 표현할 때도 서슴없이 욕을 한다. 그렇기에 청소년 10명 중 9명이 욕을 자주 한다는 국립국어원의 조사 결과는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오히려 그 10명 가운데 욕을 하지 않는 아이가 1명이라도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울 정도로, 우리는 주변에서 욕하는 아이들을 너무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까지 쉽게 욕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욕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국립국어원의 뜻풀이에 의하면 욕, 즉 욕설이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을 뜻한다. 따라서 욕을 한다는 것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일이자 남을 저주하는 언어폭력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이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그저 멋있어 보이니까, 힘세 보이니까, 친구들이 많이 쓰니까 욕을 따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들에게 욕을 듣는 상대방의 마음과 감정을 되돌아보고, 내 감정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감정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바르고 고운 말 사용으로 올바른 인성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반 욕 킬러》는 밥 먹는 것보다 욕하는 것이 더 쉬웠던 ‘욕 킬러’ 남철이가 욕 때문에 친구한테 상처를 준 경험을 계기로 욕을 하지 않는 아이로 거듭나, ‘칭찬 스타’ 후보에까지 오르는 모습을 다룬 동화다. ‘욕을 사고판다’는 기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언어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욕을 사고판다’는 기막힌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 “욕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이들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욕을 한다. 10명 중 9명이 욕을 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욕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알렸고, 원인을 분석했고,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며 언론 매체에서도 욕하는 모습들을 내보내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하지만 욕하는 아이들은 줄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많아지고 있다. 이 책 《우리 반 욕 킬러》는 이제 더 이상 한발 떨어진 채 아이들이 달라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새롭고, 강한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아이들 스스로 학급 회의를 통해 ‘매일 자기가 하고 싶은 욕을 돈 주고 사는 규칙’을 정하게 한 것. 돈으로 욕을 사고파는 것이 지나친 물질만능주의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독특한 규칙을 제안한 책 속 등장인물 혜진이는 이렇게 말한다. “초등학생이 욕하는 건 괜찮고, 돈 내고 욕을 사서 욕하는 건 잘못된 건가요? 욕 살 돈이 없으면 욕을 안 하면 됩니다.” 하루아침에 돈 내고 욕을 사서 하게 된 아이들은 무척 힘들어한다. 용돈이 떨어져 욕을 못 사면 욕이 하고 싶어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홧홧해진 얼굴로 가슴을 텅텅 치기도 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욕을 할 때, 욕을 하고 싶지만 못 할 때 느끼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입에 걸레라도 문 듯 기분이 더럽고 찜찜했다.” “딱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기분, 그 기분이었다.”와 같이 욕하는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던 죄책감도 끌어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리를 쥐락펴락하며 공감을 유도한다. 그렇게 반 아이들 모두가 함께 정한 규칙을 따르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점점 변해 간다. 자신이 평소 얼마나 욕을 많이 하고 살았는지 깨닫고, 자신이 한 욕을 듣는 친구들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되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욕에는 ‘책임’이 따른다 ‘욕 킬러’라는 별명답게 반에서 가장 욕을 잘하고 많이 하던 남철이는 처음에는 ‘욕 사고팔기 규칙’의 최대 피해자였지만, 나중에는 최대 수혜자가 된다. 반 강제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규칙이었지만 절친한 친구 준하에게 평소처럼 욕을 하다 상처를 주게 되면서, 남철이는 욕으로 인해 겪는 아픔과 처음 제대로 직면하게 된다.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 자신의 욕 한마디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깨달으면서 말에 따르는 무거운 책임을 절감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욕하는 아이들을 감시하는 엑스맨으로 거듭난 남철이는 욕을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결심하며 ‘학교 늦게 가기’ ‘침 꼴깍 삼키기’ 등 재치 있는 방법으로 욕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하루 종일 욕 참기가 어찌나 힘든지, 잠결에 욕을 하기도 하고, 속이 터질 것 같아 운동장을 여러 바퀴 돌기도 하는 모습에서는 아이다움이 엿보인다. 그렇게 한 걸음 성장하면서 욕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이 욕보다 칭찬을 더 잘한다는 것을, 욕을 하면 욕이 따라오지만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우리 반 칭찬 스타’ 후보로 뽑히는 영예를 안는다. 많은 아이들이 “다들 욕하니까, 나도 하는 거다.” “쟤가 먼저 욕을 했으니까 나도 욕을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욕하는 이유를 합리화한다. 그러나 자신이 한 말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남철이가 이렇게 극적으로 변할 수 있었던 것도 ‘욕 사고팔기 규칙’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한 욕에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했기 때문이다. 남철이네 반 아이들은 이 특별한 규칙을 통해 욕은 다른 사람을 상처 주고 모욕하는 나쁜 일이니, 욕에는 응당 그 책임과 대가가 따라야 한다는 것을 ‘돈’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로 어렴풋하게나마 느끼게 된다. 돈을 내면 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욕을 할수록, 돈은 줄어든다. 욕 한 번에 돈을 지불하는 행위 자체가 벌이자, 벌칙인 셈이다. 돈을 내고 욕을 하면 욕을 할 때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내가 하루에 얼마나 욕을 많이 하는지도 저절로 알게 된다. 내가 욕을 할 때마다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는지 눈에 정확히 보인다. 욕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욕 이자’를 주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욕 대신 서로에게 칭찬을 시작한다. 처음에 어색하던 칭찬이 입에 붙고, 칭찬의 특별(?)한 기술까지 익혀 가며 마침내 스스로 욕 대신 칭찬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러한 결말이 더 의미 있는 이유는, 욕 사고팔기 규칙부터 우리 반 칭찬 스타를 뽑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로 이루어졌다는 데 있다. 문득 내가 가슴을 치는 이유가 뭘까 생각했다. 욕 이자를 받고 싶어서? 욕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어서? 아니면…… 욕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아이스크림 하나에, 게임 카드 한 장에 친구들이 꺼려하는 욕을 대신 해 주던 ‘욕 킬러’ 지남철. 어느 날, 평소처럼 친구의 부탁을 받고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거친 욕을 대신 날린 남철이 때문에 긴급회의가 소집된다. 회의 결과는 충격적이다. 남철이를 제외한 반 아이들의 만장일치로 ‘욕을 하려면 돈 주고 욕 사용권을 사야 한다.’는 규칙이 정해진 것. 게다가 욕 한 번 값은 무려 오백 원이다. 벌금도 물고, 욕 사용권 몇 장을 사서 쓰다 보니 용돈은 금세 똑 떨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남철이는 평소 아무렇지 않게 욕을 주고받던 절친한 친구 준하가 다리를 다친 것을 알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외친 “병신”이라는 욕 때문에 준하에게 큰 상처를 주고 만다. 죄책감을 느낀 남철이는 엄청난 결심을 한다. 바로 교실 외 다른 곳에서 몰래 욕하는 아이들을 감시하는 ‘엑스맨’이 되기로 한 것. 엑스맨은 절대 욕을 할 수 없다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욕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욕 참기는 생각보다 무척 어렵다. 일부러 학교에 늦게 가기도 하고, 욕하고 싶을 때마다 침을 꼴깍 삼키기도 하는 등 자신만의 욕 참기 방법을 강구하는 나날이 계속되는데……. 어느새 다가온 여름 방학! 그런데 놀랍게도, 욕 킬러였던 남철이가 학급 내 ‘칭찬 스타’ 후보가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밥 먹는 것보다 욕하는 것이 더 쉬웠던 우리 반 욕 킬러 남철이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생각의나무 / 손철주 글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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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취미,실용손철주 글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꼽힌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의 개정판이다. 그동안 다각도로 변모한 동시대 미술을 살펴 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도판을 추가하여 재구성하였다. 짤막한 각 글에는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200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회를 여는 장 뒤비페의 원래 직업이 포도주장수였다는 사실, 브란쿠시의 란 청동 조각이 미국 공항 입국 당시 공산품 법에 걸려 엄청 세금을 물었던 일화, 전장에서 자식을 잃은 콜비츠의 애린 모정이 담긴 목판화이야기, 솔거가 유년시절 담벼락에 그렸던 소나무 가지가 새들이 날아와 앉으려고 했다는 일, 독일작가 아르망이 자동차의 야만성을 고발하며 자동차를 금세기의 바벨탑으로 만들어버린 사건, 다비드가 그린 자신의 대관식 장면을 마음대로 고쳐버린 나폴레옹 황제의 무소불위의 권력, 세계에서 파란색에 대한 색감을 가장 예민하게 포착해내는 한민족 이야기, 모델을 살 돈이 없어 자화상을 그렸던 반 고흐의 불우한 인생, 대중문화의 총아로 분한 순수미술의 역사 등 흥미진진한 미술동네 이야기가 가득하다.개정판에 부쳐 초판 서문 _ 읽기 전에 읽어두기 1부 작가 이야기 눈 없는 최북과 귀 없는 반 고흐 │경성의 가을을 울린 첫사랑의 각혈 │괴팍한 에로티시즘은 독감을 낳는다 │브란쿠시의 군살을 뺀 다이어트 │그림 안팎이 온통 술이다 │담벼락에 이는 솔가지 바람 │벡진스키와 드모초프스키의 입술과 이빨 │대중스타 마티유의 얄미운 인기 관리 │손가락 끝에 남은 여인의 체취 │여든 살에 양배추 속을 본 엘리옹 │대가는 흉내를 겁내지 않는다 │\'풍\' 심한 시대의 리얼리스트, 왕충 │꿈을 버린 쿠르베의 \'반쪽 진실\' │말하지도, 듣지도 않는 미술 │백남준의 베팅이 세계를 눌렀다 │서부의 붓잡이 잭슨 폴록의 영웅본색 │우정 잃은 「몽유도원도」의 눈물 │살라고 낳았는데 죽으러 가는구나 │남자들의 유곽으로 변한 전시장 │다시 찾은 마음의 고향 │반풍수를 비웃은 달리의 쇼, 쇼, 쇼 │재스퍼 존스 퍼즐게임을 즐기다 │잔혹한 미술계의 레드 데블스 │붓을 버린 화가들의 별난 잔치 │손금쟁이, 포도주장수가 화가로 2부 작품 이야기 이런 건 나도 그리겠소 │장지문에서 나온 국적 불명의 맹견 │현대판 읍참마속, 발 묶인 자동차 │세상 다 산 듯한 천재의 그림 │「무제」는 \'무죄\'인가 │귀신 그리기가 쉬운 일 아니다 │그리지 말고 이제 씁시다 │신경안정제냐 바늘방석이냐 │보고 싶고, 갖고 싶고, 만지고 싶고 │정오의 모란과 나는 새 │제 마음을 빚어내는 조각 │평론가를 놀라게 한 알몸 │죽었다 깨도 볼 수 없는 이미지 │바람과 습기를 포착한 작가의 눈 │천재의 붓끝을 망친 오만한 황제 │양귀비의 치통을 욕하지 마라 │그림 가까이서 보기 │봄바람은 난초도 사람도 뒤집는다 3부 더 나은 우리 것 이야기 대륙미 뺨친 한반도 미인 │허리를 감도는 조선의 선미 │색깔에 담긴 정서Ⅰ―마음의 색 │색깔에 담긴 정서Ⅱ―토박이 색농군 │전통제와장의 시름 │귀족들의 신분 과시용 초상화 │희고, 검고, 마르고, 축축하고 │붓글씨에 홀딱 빠진 외국인 4부 미술동네 이야기 프리다 칼로와 마돈나 │대중문화의 통정Ⅰ―주는 정 받는 정 │대중문화의 통정Ⅱ―베낌과 따옴 │미술 선심, 아낌없이 주련다 │아흔 번이나 포즈 취한 모델 │인상파의 일본 연가 │일요화가의 물감 냄새 │그림값, 어떻게 매겨지는가 │진품을 알아야 가짜도 안다 │뗐다 붙였다 한 남성 │비싸니 반만 잘라 파시오 │미술을 입힌 사람들 │국적과 국빈의 차이 │귀향하지 않은 마에스트로, 피카소 │망나니 쿤스의 같잖은 이유 5부 감상 이야기 내 안목으로 고르는 것이 걸작 │공산품 딱지 붙은 청동 조각 │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다 │사랑하면 보게 되는가 │자라든 솥뚜껑이든 놀랐다 │남의 다리를 긁은 전문가들 │그림 평론도 내림버릇인가 │반은 버리고 반은 취하라 │유행과 역사를 대하는 시각 │인기라는 이름의 미약 │미술 이념의 초고속 질주 │붓이 아니라 말로 그린다 │쓰리기통에 버려진 진실 │물감으로 빚은 인간의 진실 6부 그리고 겨우 남은 이야기 권력자의 얼굴 그리기 │청와대 훈수와 작가의 시위 │대통령의 붓글씨 겨루기 │명화의 임자는 따로 있다 │「모나리자」와 김일성 │어이없는 미술보안법 │검열 피한 원숭이의 추상화 │엑스포의 치욕과 영광 │마음을 움직인 양로원 벽화 │산새 소리가 뜻이 있어 아름다운가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3
진선아이 /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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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자연,과학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이다. 3권에서는 2차원의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전개도를 보고 입체 상상하기’, ‘전개도를 접어 입체 완성하기’, ‘완성된 입체를 보고 전개도 상상하기’의 체험 학습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을 키워 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독해력, 요약하는 힘까지 끌어내 준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다.만들어 보자! 즐거운 전개도 1~24 지도하시는 분께 전개도 1~24를 접어 보자! 해답집직접 만든 입체도형이면 수학은 놀이가 된다!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입체왕’!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만든 블록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상상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3권 즐거운 전개도》 편은 2차원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해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두뇌 회전을 돕는 재미있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수학은 놀이처럼 쉬워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수학을 즐기는 아이가 공부도 즐긴다! 발달심리학적으로 유아기 아이의 수학에 대한 태도와 수학 능력은 앞으로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공부를 즐겁게 여기며 지속해 나가는 근본적인 의욕과 동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가 수학에 관해 질문할 때 엄마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답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의 두뇌는 자극되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찾으며,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용기도 생긴다고 합니다. 새로운 초.중.고 수학 교과서가 실생활 위주의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목표로 전면 개정되는 만큼,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로 초등학생 자녀의 수학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오감을 사용하며 도형을 접하고 놀이하듯 머리를 쓰는 능동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전개도를 직접 오리고 접으면서 도형에 강해진다!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 3권 즐거운 전개도》 편은 다양한 모양의 전개도를 오리고 접어서 입체도형을 만드는 책입니다. 아이는 전개도를 보고 모서리가 서로 닿는 부분은 어디일지, 면은 입체의 어느 부분일지 등 입체의 모양을 미리 상상합니다. 그런 다음 가위로 전개도를 오리고 솟게 접거나 꺼지게 접은 뒤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해서 입체를 완성합니다. 이렇게 손끝으로 직접 입체를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공간지각력과 상상력이 생겨납니다. 완성한 입체를 활용하여 본문에 주어진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입체를 더욱 깊이 관찰합니다. 입체의 꼭짓점과 모서리 개수, 면과 면의 위치를 살펴보는 경험은 공간지각력을 한층 더 발달시키며, 입체를 주의 깊게 관찰하다 보면 입체 모양이 뚜렷하게 기억되어 머릿속에서 입체를 자유자재로 돌리거나 뒤집거나 확대할 수 있습니다. 총 24개의 전개도를 입체도형으로 만들면서 아이는 도형에 강해질 뿐만 아니라 수학에 대한 흥미도 커져 갑니다. 능동형 수학책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시리즈는 집에서 아이가 수학을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오감을 총 동원해 아이가 직접 입체도형을 만들고, 이리저리 블록을 굴리며 생각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수학책’입니다. 도형을 만들고 문제를 풀면서 아이는 공간지각력, 도형 감각, 시행착오력, 발견력의 4가지로 세분화된 ‘상상력’과 논리력, 정독력, 요약력, 의지력의 4가지로 나뉘는 ‘탐구력’을 모두 튼튼히 다져 갈 수 있습니다. -《1권 기초 다지기》 편 오감을 사용하여 종이로 된 2차원의 전개도로 3차원의 입체 블록을 만들고, 손으로 블록을 만지작거리며 도형의 세계와 친해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도면 보고 빌딩 세우기’와 ‘데굴데굴 블록 굴리기’, ‘상자에 블록 담기’ 등 10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공간 도형에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레 키워 갑니다. -《2권 상상력 키우기》 편 3차원 은색 블록을 굴리고 합치며 입체 관찰 장치로 살피는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의 폭을 넓혀 줍니다. ‘단면의 모양 그리기’와 ‘구멍 속으로 보이는 입체 찾기’, ‘큐브와 큐브 합체하기’ 등 80가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입체에 강해지고 자유자재로 생각하며 상상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3권 즐거운 전개도》 편 2차원의 전개도를 접어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며 공간지각력을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전개도를 보고 입체 상상하기’, ‘전개도를 접어 입체 완성하기’, ‘완성된 입체를 보고 전개도 상상하기’의 체험 학습 과정을 통해 공간지각력을 키워 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독해력, 요약하는 힘까지 끌어내 줍니다.
어느 개 이야기
별천지(열린책들) / 가브리엘 뱅상 지음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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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열린책들)명작,문학가브리엘 뱅상 지음
뉴욕 타임스 선정 10대 그림책,보스턴 글로브 혼 북 어워드 명예상,미국 학부모 선정 도서 금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 부문 수상작.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주인에게 버려진 개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버림받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도로에 귀찮은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개 한 마리가 도로 한가운데 버려진다. 개는 맹렬한 속도로 주인을 뒤쫓지만 이내 뒤쳐지고 만다. 사랑하고 믿어왔던 누군가에게 버림받는다는 것. 그 쓸쓸함과 막막함의 정서가 개의 움직임과 표정을 통해 표현된다. 뒤집힌 차를 바라보는 겁먹은 '표정', 저기 어딘가를 물끄러미 응시하는 '시선',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움직임'...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를 표현해 온 가브리엘 지은이는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데셍을 통해, 일상에서 발견하는 삶의 진실, 작은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등을 이야기한다.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 탁월한 데생과 따스한 이야기로 모든 연령층의 독자를 매혹시켜 온 가브리엘 뱅상Gabrielle Vincent의 그림 이야기집 '어느 개 이야기', '꼬마 인형'이 별천지에서 재출간되었다. 뱅상은 프랑스 그림책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녀의 작품은 여느 그림책과는 달리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그녀만의 풋풋함과 포근함,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이 녹아들어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담은 [흔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각각 연필과 목탄을 이용한 모노톤 데생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듦으로써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뱅상의 그림 이야기집은 어른과 아이를 동시에 매혹시키는, [그림책 형식을 빌어 전 인류를 위해 씌어진 다큐멘터리]이다. 단순한 데생으로 그려 낸 섬세한 감정 회화적 재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함께 갖춘 흔치 않은 그림책 작가 가브리엘 뱅상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린 이야기들은 내가 직접 체험했거나 관찰한 것들이다. 난 머릿속에 줄거리를 구상하고는 연필을 잡고 재빨리 그려 낸다. 내가 그림을 그릴 때면 마치 몽유병자 같다. 마치 내가 그리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런 방식으로 나는 나 자신의 관찰자로 물러나고 나 자신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었다. 거의 항상 그렇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가장 처음 그린 크로키들이다. 난 자발성을 좋아한다. 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내 작업은 근본적으로 회화의 영역에 속해 있다.] 그녀의 따뜻한 이야기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 줌으로써 아동서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림책 형식을 빌린 독창적인 예술 작품에 속한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진실, 부드러움, 타인을 행복하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 단순하게 사는 삶, 이런 것들이 바로 그녀가 그림책에서 말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82년에 발표한 '어느 개 이야기'(연필)와 1992년작 '꼬마 인형'(연필)이다. 1999년에 나온 '어느 개 이야기' 제6판에는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여덟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는데, 한국어판은 이를 저본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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