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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사람을 죽인다 : 의사ㆍ약사ㆍ제약회사가 숨기는 약의 비밀
웅진리빙하우스 | 부모님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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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살면서 한번쯤은 먹게 되는,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언제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약’의 부작용과 그 폐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약물 부작용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의사와 약사, 제약회사는 알고 있지만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알려주지 않는 ‘그들만의 현실’을 현직의사인 저자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약이 만들어지고 승인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제약회사와 FDA의 검은 파트너십과 출시 이후 진행되는 허술한 부작용 보고 과정, 의사와 약사가 약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그러나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은 아니다. 약은 화학적 합성물인 만큼 태생적으로 위험을 안고 있으니 약으로 얻을 수 있는 효용과 위험성을 잘 판단해서 똑똑하게 먹으라는 것이다. 물론, 약 대신 허브나 음식,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꼭 약을 먹어야 하는 질병이나 사람이라면 사용설명서와 복약지시를 제대로 숙지하고 따라서 약을 먹고, 약을 먹기 전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을 복용한 후 전에 없던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면 먼저 약부터 끊으라는 친절하고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도 잊지 않는다.

미국인인 저자가 바라본 시각이지만 국내 실정과도 전혀 다를 바가 없는 현실 속 이야기들이다. 누군가 한번쯤 이야기했어야 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약의 위험성을 30여 년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해온 저자 레이 스트랜드가 다양한 실례를 통해 쉽게, 그러나 날카롭게 설명해준다.

  출판사 리뷰

■ 현직의사가 생생하게 고발하는
약의 살인!
당신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 ATTENTION!
해당 항목이 하나도 없는 사람만 이 책을 보지 말 것!
01_ 몸이 아프면 약부터 챙겨 먹는다
02_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으면 금세 약효가 더 센 다른 약을 찾는다.
03_ 똑같은 약이면 새로 출시된 것으로 고른다.
04_ 믿을 수 있는 의사를 찾으러 여러 병원을 전전한다.
05_ 치료 범위가 넓은 약은 뭔가 더 좋은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06_ 영양제, 건강보조제는 약이 아니므로 되도록 많이 챙겨 먹는다.
07_ 무조건 의사를 믿기 때문에 처방에 대해서는 결코 의심하거나 묻지 않는다.
08_ 광고를 많이 하는 약은 역시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한다.
09_ FDA가 승인한 약은 100% 안전하다고 믿고 구입한다.
10_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고 보지도 믿지도 않는다.

■ 처방받은 약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FDA 승인에 마음 놓지 마라!
쉽게 먹는 영양제 하나도 믿지 마라!
상상도 못할 약의 엄청난 공격이
지금 당신을 노린다!
아침에 일어나면 종합 비타민제 한 알을 무심히 삼키고 아침부터 시작된 상사의 질타에 지끈거리는 머리를 감싸 쥐며 두통약을 입 속에 털어 넣는다. 점심에 먹은 해장국이 체한 듯 답답하여 약국에서 산 소화제 두 알을 넘긴다.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어느덧 퇴근시간, 한잔 하고 가자는 동료들의 손에 이끌려 술과 고기를 진탕 먹고 마시자 어제의 숙취까지 함께 밀려오며 속이 쓰리다. 편의점에 들러 숙취해소 드링크를 마시고 집에 들어가 자리에 눕는다. 다음 날, 설친 잠과 숙취에 괴로워하는 몸을 달래기 위해 우유 한잔과 피로회복제, 간장약으로 아침을 대신한다. 역시나 오늘 아침에도 비타민제는 필수다.

누구나 한번쯤은, 한 부분쯤은 경험했을 상황이다. 그러나 이렇게 먹는 약이 당신의 생명줄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는 못한다. 약 부작용은 어쩌다 운 나쁜 사람에게 생기는 매우 극소수의 일이이라고 생각한다. 약국에서 쉽게 사먹는 두통약 한 알, 소화제 한 알이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생각도 않은 채 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약 부작용의 피해자들 역시 이런 당신과 같았다.
열이 나는 아이에게 먹인 해열제가 간을 파괴해 목숨을 잃을 뻔 했거나 결혼 전 다이어트를 위해 약국에서 사먹은 체중감량제로 폐 고혈압에 걸려 죽고, 폐경 후 먹은 여성호르몬 때문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그들도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당신과 다름없던 사람들이었다.

이 책은 살면서 한번쯤은 먹게 되는, 그리고 우리 주위에서 언제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약’의 부작용과 그 폐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 사망원인 3위이자 영국에서만도 한해 1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끔찍한 약물 부작용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의사와 약사, 제약회사는 알고 있지만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알려주지 않는 ‘그들만의 현실’을 현직의사인 저자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약이 만들어지고 승인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제약회사와 FDA의 검은 파트너십과 출시 이후 진행되는 허술한 부작용 보고 과정, 의사와 약사가 약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가 가감 없이 보여 진다.
미국인인 저자가 바라본 시각이지만 국내 실정과도 전혀 다를 바가 없는 현실 속 이야기들이다. 누군가 한번쯤 이야기했어야 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약의 위험성을 30여 년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해온 저자 레이 스트랜드가 다양한 실례를 통해 쉽게, 그러나 날카롭게 설명해준다.

미국과의 FTA 체결로 완전히 개방된 미국 의약품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살펴보면서 시장개방 이후 환자이자 소비자인 우리가 어떻게 약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이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준다. 약 부작용의 희생자, 결코 당신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 당신이 먹는 약은 이렇게 만들어 진다!
약의 부작용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짧으면 수년 길면 수십 년간 제약회사는 신약 연구개발에 엄청난 돈과 노력을 들인다. 이윤의 극대화, 비용의 최소화라는 기업의 가치 앞에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정식 절차는 짐 아닌 짐이다. 저자는 신약개발에 투자한 비용을 특허 기간으로 보상받으려는 제약회사의 다양한 행동들이 야기하는 약 부작용들을 각각의 사례를 통해 자세히 전달한다. 몇 년이 걸리는 임상시험 기간을 최소 6개월까지 단축시키고, 치료제를 예방제로 둔갑시키며 TV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온갖 방법들이 실제로 실행되어 왔다. 그리고 이런 제약회사의 횡포는 의회의 승인과 FDA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 의사를 맹목적으로 믿지 마라!
누구도 당신의 생명을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모든 위험성을 막기 위해 의사가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상은 생각과는 다르다. 의사들은 대학시절 약리학 등의 수업에서 배우는 내용 외에는 약물 정보를 접할 기회가 사용설명서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 그나마 제약회사에서 건네는 사용설명서를 전부 살펴보는 의사는 전체의 1% 정도에 불과할 만큼 적다. 게다가 환자가 먹는 다른 약이나 건강보조제 등이 무언지 살펴볼 짬도 없을 만큼 바쁘다. 다른 병원에서 다른 증상으로 어떤 약을 처방받았는지에 대한 정보도 공유되지 않는다. 물론 의사들만의 잘못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하다. 제대로 처방된 약이라도 비슷한 이름의 약과 혼동되어 조제되기도 한다. 또한 제대로 처방되고 지어진 약이라도 다른 약물이나 음식물과 함께 먹거나 복용 지시를 어기고 환자의 마음대로 복용할 경우 위험한 상태가 초래된다. 결국 약 부작용은 제약회사만의 잘못도 의사만의 잘못도 아닌 총체적인 시스템과 이를 알지 못한 채 방심하고 있었던 우리 자신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 아프면 무조건 약부터 챙기는 당신을 위한 조언,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처방약부터 끊어라!
저자가 이야기하는 약의 부작용 사례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끔찍한 것들이다. 거의 대부분이 생명을 담보로 한 것들이라 책을 읽으며 절대로 약을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은 아니다. 약은 화학적 합성물인 만큼 태생적으로 위험성을 안고 있으니 약으로 얻을 수 있는 효용과 위험성을 잘 판단해서 똑똑하게 먹으라는 것이다. 물론, 약 대신 허브나 음식,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질병이나 사람이라면 사용설명서와 복약지시를 제대로 숙지하고 따라서 약을 먹고, 약을 먹기 전 의사나 약사와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을 복용한 후 전에 없던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면 먼저 약부터 끊으라는 친절하고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도 잊지 않는다. 실제 책에 나타난 사례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점에 복용을 중단하기만 했어도 생명은 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처럼 저자는 약을 복용하며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생겼을 경우 이를 벗어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약은 양날의 검과 같다. 현명하게 제대로 먹지 않으면 건강을 지키려고 먹었던 약 때문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약,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먹어라!

  작가 소개

저자 : 레이 스트랜드
의학박사
콜로라도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머시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30여 년간 가정의학과 개업의로 활동했으며 최근 10년 동안 영양의학에 집중하며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했다. 저서로는 『건강한 삶』, 『건강 수명을 늘리는 영양 의학 가이드』 등이 있다.

감수 : 박태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중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구원을 지내고 현재 중앙일보 식품의약 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다.

역자 : 이명신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여성신문><부동산뱅크><스포츠투데이>에서 칼럼니스트와 기자로 일했다. 2003년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취득 후 안철수 연구소, 커뮤니케이션북스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이텔 새댁이라구요?』, 옮긴 책으로 『마케팅 CEO의 조건』『하루 만에 끝내는 프레젠테이션』 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글 | 약의 살인, 막을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역자의 글 | 약,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1부. 당신이 먹는 약, 이렇게 만들어진다
01_ 약이 지금 당신을 노린다!
- 심장 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먹은 호르몬제가 심장 마비를 유발하다
- 미국 내 세 번째 사망 원인, 약물 부작용
- 의사라도 모든 약물 부작용을 알 수는 없다
- 예방할 수 있는 비극, 약물 부작용
- FDA를 통과한 약, 과연 안전할까?
- 의사와 약은 당신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다

02_ 100% 안전한 약은 절대 없다
- 안전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100명이 목숨을 잃고 나서야 생긴 FDA
- 입덧 방지약이 장애아를 만들다
- 신약은 이렇게 개발된다
- 이 약, 정말 효과가 있을까? 통제 임상시험
- 약의 판매 여부가 결정된다! 신약 사용 승인 평가

03_ 당신은 FDA를 믿는가?
- 에이즈 약의 더딘 승인이 불러온 비극
- 제약 회사와 FDA, 의회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다
- 제약 회사가 놓은 독 안의 쥐가 된 FDA
- 80%의 신약이 승인된 까닭은?
- 제약회사에 날개를 달아준 FDAMA
- FDA, 약을 승인하는 방법을 연구하다

04_ 약을 먹고 있는 당신이 최고의 실험용 쥐다!
- 긴급 승인 과정이 위험한 이유
- 신약 부작용, 당신이 마지막 임상실험 대상이다
- TV 속 약 광고는 왜 그리도 많을까?
- 이름뿐인 약품 안전성 모니터링
- 약을 승인한 사람이 부작용을 조사하는 FDA의 이상한 시스템
- 미국 의약품이 위험한 진짜 이유


2부. 약품의 승인부터 복용까지, 모든 시스템이 문제다
01_ 잘못된 약품 승인 시스템의 사생아, 레쥴린
- 레쥴린 스타 만들기 대작전
- 부작용 발견 보고서가 흔적 없이 사라진 까닭
- 무서운 괴물, 레쥴린의 문제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쥴린의 전성시대가 시작되다
- 당뇨병 치료제가 당뇨병을 예방한다?
- 레쥴린의 당뇨 예방, 혼수상태에 빠지다
- 라벨 하나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제약회사의 횡포
- 눈덩이처럼 커지는 레쥴린의 검은 폐해
- 브레이크 없는 열차, 과연 멈출 수 있을까?
- 레쥴린이 던져준 교훈

02_ 의사를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 속 쓰림 약이 갓난아기의 구토증에 처방되다
- 라벨 이외의 용도로 쓰인 프로풀시드
- FDA와 제약회사간의 잘못 미루기
- 마침내 프로풀시드가 시장에서 퇴출되다
- 결국 잘못은 둘 다에게 있었다
- 의사들은 약의 주의사항에 결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 당신의 말 한마디가 생명을 좌우한다
- 병원은 가장 둔감한 관찰자다
- 자발적 보고에 기대지 말라

03_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약의 숨은 위험들
- 승인돼서는 안 되었을 약, 베이콜
- 콜레스테롤 수치를 믿지 마라
- 생명을 구하는 약이 숨겨 놓은 위험성
- 의사는 알고 있지만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 것
- 약물 부작용의 증상이 아닌지 먼저 의심하라
- 신약이 안전하다고 카피 약까지 안전하지는 않다
- 이상한 징후가 보이면 처방약부터 끊어라

04_ 약과 약이 만나면 부작용은 상상 이상으로 커진다
- 두 배의 다이어트 효과가 불러온 무서운 결과
-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비현실적인 임상시험
- 약을 먹는 순간 우리 간에서 일어나는 일들
- 쿠마딘에 반응하는 약과 허브들
- 끔찍한 결과를 불러온 다른 사례들

05_ 의사들은 왜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가?
- 초 전문화 현상이 닥터쇼핑을 만들어내다
- 조각난 건강관리가 약물 부작용의 위험을 높인다
-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이 약물 역작용에 미치는 영향
- 쓸데없이 과다 사용되는 항생제의 진실
- 항생제 개발보다 앞서는 박테리아의 변종 생성
- 환자의 목소리가 처방전을 바꾼다
- 75%의 환자들은 왜 부적절하게 약을 복용했을까?
- 이 의사는 괜찮을까?
-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세대의 맹점
- 더 많은 약을 먹고 싶은가? 더 많은 의사를 만나라

06_ 아프면 약부터 챙기는 당신을 위한 조언
- 중복 복용의 보이지 않는 그늘
- 약물 부작용의 마지막 보호막, 약사
- 그런데 왜 약사들이 당신을 보호하지 못하는가?
- 단골 약국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 의사소통 오류로 발생하는 문제들
-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약물 중복복용
- 약물 부작용,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3부. 누구도 당신의 건강을 책임지지 않는다
01_ 두통약 하나도 쉽게 먹지 말라
-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은 과연 안전할까?
- 약국에서 구입한 죽음의 다이어트 약
- 60년간 시장에 있던 약도 위험할 수 있다!
- 예일 연구 결과가 진실을 폭로하다
- 일반의약품이 많아질수록 자가 처방도 늘어난다
- 주의사항을 알지 못하는 약은 먹지도 말라

02_ 허브가 사람을 살린다
- 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천연 약
- 다른 듯 서로 비슷한 허브와 약물의 세계
- 허브라고 해서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 허브가 가져올 수 있는 비극적인 결말
-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는 허브들
- 허브와 약물 간 상호작용, 누가 얘기해 줄 것인가?

03_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라
-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첫 번째 보호막, 의사
- 부작용을 최대한 막아주는 건강 지킴이, 약물 카드
- 적극적으로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아라
-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부작용 걱정에서 벗어나라
- 더 많고 더 자세한 정보로 자신을 무장하라
- 약물로 인한 반응은 이렇게 나타난다
- 내 약에 대한 최고 결정권자는 나다
- 약을 지혜롭게 선택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04_ 당신이 알고 있었던, 그러나 모른 척 했던 건강의 비밀
- 병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먹는다?
- 건강한 생활습관이 당신을 위한 첫 번째 처방전이다
- 균형 잡힌 식단은 최고의 약이다
- 약,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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