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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
에듀앤테크 | 4-7세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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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늘은 엄마가 바쁜 날이다. 토리도 엄마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았다. 먼저 토리는 모래 놀이터에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 엄마에게 주고 싶었다. 그런데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 토리는 금방 좋은 생각을 떠올렸다. 집 안 화분 안에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흙이 많았다. 그런데 엄마는 토리의 좋은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는듯 하다. 토리는 엄마를 위해 또 다른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까?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는 엄마를 위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바쁜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툴지만 엄마를 위해 노력하는 토리의 모습에서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을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오늘은 엄마가 바쁜 날이에요.
토리는 바쁜 엄마를 위해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하지만 정말 좋은 생각이었을까요?

오늘은 엄마가 바쁜 날이에요. 토리도 엄마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먼저 토리는 모래 놀이터에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 엄마에게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토리는 금방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집 안 화분 안에도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흙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토리의 좋은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은가 봐요. 토리는 엄마를 위해 또 다른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까요?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는 엄마를 위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바쁜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툴지만 엄마를 위해 노력하는 토리의 모습에서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을 볼 수 있어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사고뭉치 토리의 하루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는 아이들의 모습을 잘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의도치 않은 사고를 치곤 합니다. 아직 어른처럼 몸을 움직이지 못해 무언가를 엎지르기도 하고, 뒷일을 생각하지 못하고 일을 벌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엄마를 위한 일을 하려다 사고를 치는 토리의 모습에 공감할 거예요. 그리고 함께 읽는 어른들은 엄마를 위해 혼자서 곰곰이 생각하는 토리의 모습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바쁜 엄마를 배려하는 아이의 사랑
토리는 엄마가 바쁘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엄마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던 토리는 먼저 할 일이 많다고 이야기하지요. 엄마에게 주려고 모래 케이크를 만들고, 커다란 그림을 그리는 등 내내 토리는 엄마 생각뿐이에요. 의도하지 않게 사고를 쳤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토리의 사랑은 엄마에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르티네 반 니우엔하위젠
네덜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서 그림 그리기의 기본을 배웠습니다. 이야기 짓기도 좋아해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연필, 물감,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은 학교와 도서관에서 그림을 가르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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