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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파리의 시끌시끌 음악회 이미지

찡찡파리의 시끌시끌 음악회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4-7세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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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래그림책 147권.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의 사촌이다.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처럼 사람들을 잠들게 만들지는 못한다. 대신에 밤새 잠 못 들게 할 수는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찡찡파리는 시끌시끌 요란하게 온갖 악기를 연주한다. 삑삑삑 소리 나는 카주, 따르륵따르륵 크레셀, 뿌뿌뿌 백파이프까지, 낯설고 신기한 악기도 아무 문제없이 시끄럽게 불 수 있다.

늦은 밤,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려던 사람들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찡찡파리의 음악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종종 찡찡파리를 향해 이것저것 휙휙 집어 던지기도 한다. 화가 나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감동적인 음악에 대한 보답의 선물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찡찡파리는 팬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거라고 믿고 감사 인사와 함께 연장 공연까지 한다.

드디어 연주가 끝나고, 오늘도 예술혼을 불태우는 멋진 공연을 했다며 뿌듯해하는 찡찡파리. 과연 찡찡파리의 생각대로 관객들은 찡찡파리의 연주에 감동의 박수갈채를 보낸 걸까? 아니면, 자아도취에 빠진 찡찡파리가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걸까?

귓가에 왱왱대는 벌레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게 마련이고, 이 이야기는 그것에 유머와 상상력을 버무렸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일러스트 또한 능청스러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보는 내내 유쾌한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귀가 번쩍! 밤잠을 깨우는 환상의 공연?
음악을 사랑하는 찡찡파리의 깜찍한 자아도취!


사람을 계속 잠자게 만드는 파리가 있습니다. 수면병을 일으키는 체체파리지요. 이와 반대로 계속 잠 못 들게 만드는 파리도 있다는데 정말일까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 그림책 ≪찡찡파리의 시끌시끌 음악회≫는 아주 능청스럽게 사실인 양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의 사촌입니다. 찡찡파리는 체체파리처럼 사람들을 잠들게 만들지는 못해요. 대신에 밤새 잠 못 들게 할 수는 있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찡찡파리는 시끌시끌 요란하게 온갖 악기를 연주해요. 삑삑삑 소리 나는 카주, 따르륵따르륵 크레셀, 뿌뿌뿌 백파이프까지, 낯설고 신기한 악기도 아무 문제없이 시끄럽게 불 수 있어요. 늦은 밤,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려던 사람들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찡찡파리의 음악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지요. 사람들은 종종 찡찡파리를 향해 이것저것 휙휙 집어 던지기도 해요. 화가 나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감동적인 음악에 대한 보답의 선물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찡찡파리는 팬들이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거라고 믿고 감사 인사와 함께 연장 공연까지 하지요. 드디어 연주가 끝나고, 오늘도 예술혼을 불태우는 멋진 공연을 했다며 뿌듯해하는 찡찡파리. 과연 찡찡파리의 생각대로 관객들은 찡찡파리의 연주에 감동의 박수갈채를 보낸 걸까요? 아니면, 자아도취에 빠진 찡찡파리가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는 걸까요?
귓가에 왱왱대는 벌레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게 마련이고, 이 이야기는 그것에 유머와 상상력을 버무렸습니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일러스트 또한 능청스러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있지요. 보는 내내 유쾌한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찡찡파리는 시끄럽고 요란하게 음악을 연주해서
아무리 피곤한 사람이라도 밤새 잠 한숨 못 자게 할 수 있답니다.

관객들은 흥이 나서 이제 덩실덩실 춤추기 시작해요.
찡찡파리와 열혈 팬들은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토프 페르노데
1965년 태어났으며, 광고 카피라이터이자 단편영화 시나리오 작가 겸 연출가로 일했습니다. 2013년부터 어린이 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은 프랑스 랑드 지방의 빌나브라는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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