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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불빛을 비추면
키즈엠 | 4-7세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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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6749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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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41권. 여름밤 숲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깜깜한 여름밤과 밝은 손전등 불빛을 대비시켜 밤이 찾아온 숲 속의 신비함을 보여 준다. 서정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그림을 넘기다 보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아이의 관찰력이 자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깜깜한 숲 속에는 누가 있을까요?
딸깍! 어둠 속에 불빛을 비춰 보며 사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길러 보아요.

깜깜한 숲 속에 손전등을 비추면…


어두운 밤, 숲 속에는 누가 있을까요? 아이는 텐트에서 나와 손전등으로 숲 속 이곳저곳을 비춰 보았어요. 아이가 손전등으로 비춘 곳에는 작은 꽃도 있었고,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박쥐도 있었어요. 아이는 숲 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났어요. 먹을 것을 찾고 있는 생쥐들과 밤에 일어나 활동하는 올빼미도 만날 수 있었지요. 혹시나 숲 속 동물들이 놀랄까봐 아이는 나무 뒤에 숨어 동물들을 관찰하기도 해요. 아이는 또 어떤 동식물을 만나게 될까요?
<딸깍! 불빛을 비추면>은 여름밤 숲에서 볼 수 있는 동식물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깜깜한 여름밤과 밝은 손전등 불빛을 대비시켜 밤이 찾아온 숲 속의 신비함을 보여 주지요. 서정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그림을 넘기다 보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숲 속으로 캠핑을 온 아이는 텐트를 치고 깜깜한 밤이 올 때까지 기다렸어요. 드디어 숲 속에 밤이 찾아왔어요. 아이는 깜깜한 숲 속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또 숲 속 동물들은 무엇을 하며 여름밤을 보낼까요?
<딸깍! 불빛을 비추면>을 읽은 뒤 아이와 함께 손전등을 가지고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이나 놀이터 등으로 나가 보세요. 낮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수도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깜깜한 밤에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요. 딸깍! 불빛을 비췄어요. 무엇이 보이나요? 우리 함께 어둠 속 탐험을 떠나 보아요.

아이의 관찰력이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목적이 명확하면 아이의 관찰력과 집중력은 높아집니다. 아이의 관찰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부터 관찰력을 키워 줄 수 있지요.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 등을 하다 보면 관찰력이 자랄 수 있어요. 또한 집 근처 공원이나 놀이터에 가서 그곳에 있는 사물을 자세히 살펴보거나 동식물에 주의를 기울이면 아이는 집중하여 사물과 동식물을 관찰하고, 이를 통해 관찰력이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때 아이가 직접 보고 관찰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사물을 관찰한 뒤에 기억하는 것을 묘사하는 연습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아이가 주변의 것을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도 필요해요. 아는 것이 많은 아이는 주위를 바라보는 시선이 남다르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도 풍부하지요.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아이의 관찰력을 길러 줄 수 있어요.
<딸깍! 불빛을 비추면>은 여름밤의 숲 속을 탐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깜깜한 밤에 손전등을 이용하여 숲 곳곳에 숨어 있는 동식물을 만나지요. 아이와 함께 책 속의 아이가 숲 속에서 어떤 동식물을 만나는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여름밤의 숲에서 실제로 만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이의 관찰력이 자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리지 보이드
도예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책을 표현해 내는 일에 늘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을 회화, 점토, 섬유, 목각 등을 이용해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언덕 위 사과나무가 자라는 곳에서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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