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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3D 만들기 : 중장비 (52조각)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4.03.25
5,400원 ⟶
4,8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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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음
푹신푹신한 스펀지 재질로 만들어 아이들이 손 다칠 걱정없이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는 특허등록 출원된 퍼즐이다. 단순한 형태의 퍼즐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모양의 조각으로 퍼즐도 맞추고 퍼즐의 뒷면으로 3D 입체 장남감도 만들 수 있는 3D 퍼즐이다. (구성 : 퍼즐 52조각)
난 학교가 좋아!
톡 / 알랭 시셰 글.그림, 김양미 옮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감수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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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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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창작동화
알랭 시셰 글.그림, 김양미 옮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감수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2권. 배움과 교육의 가치를 일깨워 주며 학교라는 공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 권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꼼꼼하게 감수 작업을 했고, 책의 첫머리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김경희 본부장의 추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학교라는 사회가 집의 확장 개념이라는 의식을 심어 주며, 어린이들이 학교를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엄마, 아빠와 “안녕!” 친구들과 “안녕!” 하며 등굣길에 인사하고, 척척박사 선생님께 재밌는 것들을 배우고, 오늘은 뭐가 나올까 기대하며 점심시간을 기다리고, 이성 친구를 사귀고, 교실 창밖의 하늘을 감상하는 등 학교는 또 하나의 친근한 생활공간으로 그려진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학교를 새롭고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신나는 곳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톡 시리즈 2권 출간 톡은 아이들의 생각을 톡(toc) 틔워 주고,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talk)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톡은 철학톡, 과학톡, 경제톡, 문학톡, 예술톡, 디자인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독자 어린이들과 교감하는 시리즈를 기획해 오고 있으며, 미취학 유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올바른 개념을 심어 주는 성장톡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두 번째 권으로 《난 학교가 좋아!》를 출간했습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배움과 학교에 관한 이야기, 성장톡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2권 《난 학교가 좋아!》가 출간되었다. 1권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가 어린이들에게 ‘권리’라는 사회 개념을 심어 주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2권 《난 학교가 좋아!》는 배움과 교육의 가치를 일깨워 주며 학교라는 공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 권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꼼꼼하게 감수 작업을 했고, 책의 첫머리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김경희 본부장의 추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학교에 다니고 싶게 만드는 책” _프랑스 '누 불롱 리르' 지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_프랑스 '그리폰' 지 어린이의 입말로 들려주는 학교와 교육의 가치 유치원에 다니는 취학 전 유아들은 이제 막 사회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 때이다. 곧 학교에 다니게 될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학교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지, 학교에서는 무얼 배우는지, 학교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 즉, 인생에서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될 아이들에게 학교는 어떤 곳이며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를 어떻게 깨우쳐 주어야 할까? 알랭 시셰는 그 답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찾아낸다. 1권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와 마찬가지로 《난 학교가 좋아!》에서도 어린이 스스로가 ‘나’의 시선에서 학교를 바라보고 이야기한다. 순수한 어린이의 관점을 통해 학교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와 학교를 둘러싼 현상들이 실타래처럼 풀려나온다. 학교는 마치 커다란 집 같아. 우리 같은 꼬마들에겐 말이지. _본문 6쪽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은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알랭 시셰는 그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듯 학교를 ‘커다란 집’이라고 안심시킨다. 공동체는 가족에서 사회로 확장된다. 이 책은 학교라는 사회가 집의 확장 개념이라는 의식을 심어 주며, 어린이들이 학교를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엄마, 아빠와 “안녕!” 친구들과 “안녕!” 하며 등굣길에 인사하고, 척척박사 선생님께 재밌는 것들을 배우고, 오늘은 뭐가 나올까 기대하며 점심시간을 기다리고, 이성 친구를 사귀고, 교실 창밖의 하늘을 감상하는 등 학교는 또 하나의 친근한 생활공간으로 그려진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학교를 새롭고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신 나는 곳으로 여기게 된다. 교실에는 각자의 자리가 있어. 여럿이 생활하려면 다른 친구를 존중해야 해. _본문 14쪽 열심히 공부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_본문 20쪽 이 책은 학교의 기능과 학업의 중요성 또한 일러 준다. 학교는 선생님과 친구 등 여러 사람과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가족이 있는 집과는 또 다른 사회적인 영역이다. 어린이들은 공동의 공간 안에서 자신의 소속과 위치, 역할을 부여받고, 그에 따른 책임과 권한을 경험한다. 그럼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익힌다. 또한 자신들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 자신과 동등한 친구들, 학년이 높은 선배들과 어린 동생 등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는 사회생활을 통해 어린이들은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운다. 이러한 공동체의 틀 안에서 어린이들은 장차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서 공부를 한다.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면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학교생활과 교육의 골자를 가장 단순하고 직관적인 문장으로 전달하며 독자층의 이해를 돕는다. 배움은 모든 사람이 발전해 나가기 위한 기본권 학교는 그러한 권리를 실현하는 소중한 공간 사람은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아갈 수 있으며, 그렇기에 인간은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학교에 다니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실현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학교는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마땅히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하는 만큼 늘 배움의 기회가 풍족한 것은 아니다. 어떤 곳에서는 어린이들이 노동을 하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기도 하고, 어떤 나라는 어린이들이 낙타나 순록을 타고 먼 길을 통학해야 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세상의 다양한 교육 환경과 현실을 보며, 당연하게 생각해 오던 배움이란 개념과 학교라는 공간의 의미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본문과 함께 팁으로 달려 있는 통계 수치와 코멘트들은 그러한 고찰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을 그린 알랭 시셰는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꾸준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온 작가이다. 단순하면서도 전달력 강한 그림에서도 드러나듯이 그는 포스터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에도 끊임없이 어린이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는 작가 자신의 말처럼, 그의 글과 그림에서는 어린이의 세계가 묻어난다. 학교는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우는 곳 이 책의 부록에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본문에서 배운 것을 정리하고, 시사적인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아동 교육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의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학교에 대해 좀 더 알아봐요!] 학교는 배우고 성장하는 곳이에요. / 학교에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있어요. / 학교생활 모습은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요. / 모두를 위한 학교이지만, 모두가 다니지는 못해요. / 일을 하느라 학교를 못 다녀요. [교육에 관한 여러 가지 조항들] 〈세계 인권 선언〉 제26조 /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제1항, 제2항, 제3항, 2ㅔ4항, 제5항, 제6항 / 〈대한민국 법률 제11690호 교육기본법〉 제2조, 제3조, 제4조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 모두가 알고 지켜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8조, 제29조
(어디로 시리즈) 곰돌이는 어디로
파랑새어린이 / 알렉스 쌍데르 글, 피에릭 비진스키 그림 / 2002.04.10
6,000원 ⟶
5,400원
(10% off)
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알렉스 쌍데르 글, 피에릭 비진스키 그림
울타리 쳐진 농장에서 곰돌이를 찾아요. 곰돌이 어디 갔지? 울타리 모양을 한 책장 한쪽 위가 오려져 있는데, 그 위로 곰돌이 귀인 것 같은 게 보여요. 곰돌이인가, 생각하며 울타리 모양의 책장을 넘기면 짠, 장난꾸러기 토끼에요. 집으로 들어와 식탁 위에 놓인 치즈 뒤에 무언가 있는 듯하여 책장을 넘겨 보면 짠, 회색 생쥐에요. 이렇게 이곳 저곳을 뒤지며 곰돌이를 찾지요.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책장 한 귀퉁이를 잘라 뒤에 나올 동물을 추측하게 해 주어요. 밝고 환한 원색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요. 그리고 단순하게 그린 동물과 식물, 사물들의 모양도 이제 처음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 잘 어울리고 있어요. 시리즈는 강아지, 곰돌이, 산타 할아버지처럼 아기들이 주위에서 관심을 갖는 대상을 찾아간다. 호기심을 유발하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어가는 긴장감이 있다. 마지막 장에서 궁금해하던 사물을 찾은 유아들은 호기심을 해결하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종이를 오려 붙여 덧씌운 듯한 재질감과 여러 색을 혼합한 중간색의 느낌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장마다 다음 장과 연결이 되는 구멍을 파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유발했다. 20쪽 안팎의 장면 안에 이야기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매장마다 이야기를 담은 세 권의 책은 아기들의 첫 책으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티시태시 따라그리기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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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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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모두가 잠든 밤이에요
비룡소 / 조시 슈나이더 (지은이), 김효영 (옮긴이) /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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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조시 슈나이더 (지은이), 김효영 (옮긴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255권. 어느 가정에서나 벌어지는 아이의 잠투정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유쾌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나무늘보와 하이에나, 돼지와 닭들도 모두 잠든 평화로운 밤에 왜 프레드만 잠을 이루지 못하는지 그 속사정을 만날 수 있다. 진정한 재미는 그림에 숨어 있다. 정글에서 잠자는 동물들을 지켜보는 프레드의 표정, 개미식당 냉장고 뒤로 삐죽 나온 프레드의 발은 앞으로 일어날 반전을 예고한다. 아이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잠을 자는 동물들 한가운데 숨어 있는 프레드를 찾으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재미를 느낀다. 또 잠자는 큰부리새 무리에 끼어 곰 인형이 걸려 있고, 줄지어 서 있는 닭들 틈에 봉제 인형과 큰부리새가 자고 있는 등 규칙을 깨고 다른 동물들이 능청스럽게 나오게 함으로써 이야기책 구석구석에 재미 요소를 담았다. 깜찍한 수면 안대를 하고 잠을 자는 해파리, 마치 사람처럼 이층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쓴 개미들까지.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이다.닥터수스 상 수상 작가 조시 슈나이더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상상! 모두가 잠든 밤에도 잠들지 않는 프레드의 속사정 “엄마 아빠한테는 슬픈 일이지만 아이들은 책을 보며 잠이 들기보다 웃기에 바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 북리스트 “잠자리에 들기 전 봐야 하는 재미있는 책 추가!”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아이들에게 반전 웃음을 선사하는 조시 슈나이더의 『모두가 잠든 밤이에요 (프레드만 빼고요)』가 ㈜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모두가 잠든 밤이에요 (프레드만 빼고요)』는 어느 가정에서나 벌어지는 아이의 잠투정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유쾌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나무늘보와 하이에나, 돼지와 닭들도 모두 잠든 평화로운 밤에 왜 프레드만 잠을 이루지 못하는지 그 속사정을 만날 수 있다. 조시 슈나이더는 부모님 몰래 다른 형제를 괴롭히는 아이,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 등 흔히 있음직한 평범한 소재에 자신만의 기발한 유머 코드를 더하여 만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2012년 『Tales for Very Picky Eaters』로 닥터수스 상을 수상하였다. ■ 매일 밤, 아이와 잠자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면? ‘모든 동물들은 잠을 자요. 동쪽에 살든, 서쪽에 살든, 하늘 높은 곳에 살든, 바다 깊은 곳에 살든, 누구나 잠을 자야 하지요.’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평범한 잠자리 동화처럼 잔잔하게 문을 연다. 하지만 조금 뒤 반전이 시작된다. 커다란 돛단배 프레드는 안잘래호의 선장인 프레드가 진지한 표정으로 오늘 밤 해야 할 일을 확인한다. 프레드는 더 놀고 싶어 잠투정을 벌이는 우리네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더 높이 뛰어오르기 위해, 소리 지르기 세계 신기록을 깨야 하기 때문에, 나팔 소리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해서 등 모두가 잠든 밤에도 잠을 잘 수 없는 아이들의 속사정을 위트 있게 담아냄으로써 책을 본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아이들은 늦은 밤 잠을 자야 하는 자신을 대신하여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해 보는 프레드를 보며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던 프레드가 갑자기 보이지 않고 책을 보는 아이들이 의아하게 여길 즈음, 폭신한 양 베개를 베고 행복한 표정으로 잠이 든 프레드가 나타난다. 이 책을 본 아이들도 프레드와 함께 깊고 편안한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모두가 평화롭게 잠든 밤 VS 아직도 다이나믹한 프레드의 밤 이 책은 쌔근쌔근 잠든 동물들과 한밤중에도 다이나믹한 프레드의 모습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반전과 웃음을 선사한다. 원숭이들이 발레리나가 되는 꿈을 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프레드는 더 높이 도약하려고 뛰기를 반복한다. 닭과 돼지, 양들이 자고 있는 평화로운 농장도 괴성을 지르는 프레드의 등장으로 평화가 깨지고 만다. 또 흔들리는 물살에 몸을 맡기며 깊은 잠에 빠진 바닷속 동물들은 프레드가 바닷속에 대고 나팔 소리를 실험해 보는 통에 날벼락을 맞는다. 아이들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깨는 천연덕스러운 프레드를 보며 웃음이 나오면서도 모든 동물들은 누구나 다 잠을 자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 구석구석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 찾기 『모두가 잠든 밤이에요 (프레드만 빼고요)』의 진정한 재미는 그림에 숨어 있다. 정글에서 잠자는 동물들을 지켜보는 프레드의 표정, 개미식당 냉장고 뒤로 삐죽 나온 프레드의 발은 앞으로 일어날 반전을 예고한다. 아이들은 행복한 표정으로 잠을 자는 동물들 한가운데 숨어 있는 프레드를 찾으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재미를 느낀다. 또 잠자는 큰부리새 무리에 끼어 곰 인형이 걸려 있고, 줄지어 서 있는 닭들 틈에 봉제 인형과 큰부리새가 자고 있는 등 규칙을 깨고 다른 동물들이 능청스럽게 나오게 함으로써 이야기책 구석구석에 재미 요소를 담았다. 깜찍한 수면 안대를 하고 잠을 자는 해파리, 마치 사람처럼 이층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쓴 개미들까지. 이 책은 보면 볼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이다.
씨시 혼자 앉아 있어요
계수나무 / 샤오마오 지음, 리춘미아오 외 그림, 이세미 옮김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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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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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창작동화
샤오마오 지음, 리춘미아오 외 그림, 이세미 옮김
씨시가 혼자 앉아 있는 이유를 생각하며 주인공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또한 맡은 일을 충실히 해내는 씨시를 통해 자기 안의 책임감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누군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고 싶은 걸 잠시 참을 수 있는 씨시의 이야기는 인내심을 갖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 하고 나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친구들이 모두 제기차기를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맛있는 피자를 먹자고 하는데도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소녀 씨시.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씨시는 꿋꿋이 앉아 자리를 지킨다. 어린아이에게 ‘가만히 있기’란 벌을 서는 것만큼 힘든 일인데, 씨시는 도대체 왜 혼자 앉아 있는 걸까?씨시에게는 꼭 지키고 싶은 약속이 있어요 친구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합니다. 그런데 씨시는 말없이 혼자 앉아 있습니다. 친구들이 아무리 불러도 씨시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고 싶은 걸 잠시 참을 수 있는 씨시는 참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아이들은 신 나게 뛰놀 때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갖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 하고 나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옵니다. 친구들이 모두 제기차기를 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맛있는 피자를 먹자고 하는데도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소녀 씨시.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씨시는 꿋꿋이 앉아 자리를 지킵니다. 어린아이에게 ‘가만히 있기’란 벌을 서는 것만큼 힘든 일인데, 씨시는 도대체 왜 혼자 앉아 있는 걸까요? 그런 씨시를 보며 친구들은 저마다 그 이유를 상상합니다. “씨시야 어디 아프니?” “씨시는 기분이 안 좋은가 봐.” “엄마를 잃어버렸나 봐” 숨은그림찾기처럼 재미난 그림을 보며 독자들도 생각하게 됩니다. “씨시는 왜 혼자 앉아 있는 거지?” 페이지를 넘길수록 궁금증은 더해 가고, 마지막 장에 가서야 그 해답이 나옵니다. 씨시는 화가 아저씨의 모델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른도 하기 힘든 일을 어린 씨시가 해냈습니다. 온갖 유혹을 뿌리치며 가만히 앉아 있는 동안 씨시는 친구들처럼 얼마나 놀고 싶었을까요? 그러고 보면 씨시는 책임감이 정말 강한 아이입니다. 어떤 일을 마음먹고 끝까지 해내는 것― 참을성이 부족하고 산만한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씨시가 혼자 앉아 있는 이유를 생각하며 주인공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또한 맡은 일을 충실히 해내는 씨시를 통해 자기 안의 책임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뛰어 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약속을 지켰을 때, 씨시에게 멋진 선물이 돌아왔습니다. 훗날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한 씨시가 기대됩니다.
신비아파트 시즌 3 핑거펀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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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운전해 봐! 중장비 차
제제의숲 / 네모펜스튜디오 (지은이)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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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창작동화
네모펜스튜디오 (지은이)
밍꼬발랄 사다리 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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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효리원 그림 동화 04) 꿈나라 전래 동화 : 우리 아기 잠들 때 들려주는
효리원 / 이규희 글, 전병준 그림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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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옛이야기
이규희 글, 전병준 그림
하루에 한 편씩 들려주는 잠자리 동화!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 주는 것입니다.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듬뿍 담긴 「꿈나라 전래 동화」로 아기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고 편안한 꿈나라 여행이 되도록 해 주세요! 잠자리에 누워 부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아이들의 꿈나라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잠들기 전 한 편씩 읽어주면 좋을 만한 전래 동화들을 그림과 함께 엮은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조상들의 지혜와 해학이 담긴 이야기를 읽어주며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또한, 이야기를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이 저요, 저요!\' 꼭지를 마련해, 새롭고 기발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1. 머리말 2. 이 책을 읽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3. 바보 호랑이 4. 이야기 잘하는 사위 구하기 5. 청개구리 골골이 6.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7. 세 가지 소원 8. 코가 주욱죽 늘어났어요 9. 꼬마 사또 10. 벌거벗은 임금님 11. 방귀쟁이 며느리 12. 두꺼비의 나이 자랑 13. 방귀 사세요! 14. 시아버지께 개똥밥을 드린 며느리 15. 혹부리 영감 16. 생각이 저요 저요!
모자가 좋아
천개의바람 / 손미영 글.그림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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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손미영 글.그림
바람 그림책 시리즈 45권. 모자가 가진 오묘한 매력을 계기로 기획된 그림책이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순서대로 흘러간다. 봄에는 나들이 가고, 자전거 타고, 강아지랑 뛰어 논다. 여름에는 싱싱한 과일로 요리하고, 생일 잔치를 열고, 바닷가에서 모래놀이하고, 빗속에서 물놀이도 한다. 가을에는 낙엽 사이에서 개미를 관찰하고, 핼러윈 축제를 즐긴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눈밭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한다. 아이들은 이렇게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낸다. 그리고 즐거운 사계절 내내 모자가 든든하게 함께 한다. 한 해 동안 아이는 모자를 쓰고 알찬 시간을 보낸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아간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몸이 자라고, 마음도 훌쩍 커진다. 모자는 곧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자라는 순간을 함께 한 으뜸 동반자이다. 모자에는 아이의 즐거운 추억과 값진 경험이 녹아 있다. 그래서 아이는 모자를 향해 소리 친다. “모자가 좋아.”‘모자’와 함께 하는 씩씩하고 즐거운 한 해 생활을 만나요! 모자는 머리에 쓰는 옷가지 중 하나예요. 모자를 쓰면 멋지게 변신할 수 있어요. 모자는 추위나 더위나 비나 바람을 막아 주어요. 모자를 쓰면 즐겁게 놀이할 수도 있지요. 모자는 모양도, 쓰임새도 여러 가지예요. ■ 모자 쓰고 보내는 즐거운 한 해 생활을 담았어요 봄에는 봄나들이 모자 쓰고 민들레 꽃씨를 불어요. 여름에는 요리사 모자 쓰고 과일 케이크를 만들어요. 가을에는 탐정 모자를 쓰고 개미를 관찰해요. 겨울에는 산타 모자를 쓰고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려요. 모자 쓰고 보내는 한 해는 언제나 즐거워요. 나는 모자가 좋아요. ■ 모자 쓰고 즐겁게 자라요 왠지 마음이 우울할 때,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모자만 바꿔 쓰면 기분 전환이 되었던 경험이 있지요? 머리를 안 감았을 때도 모자 하나만 꾹 눌러 쓰면 “괜찮아!” 싶은 기분이 들잖아요. 이 책은 모자가 가진 이런 오묘한 매력을 계기로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순서대로 흘러갑니다. 봄에는 나들이 가고, 자전거 타고, 강아지랑 뛰어 놀아요. 여름에는 싱싱한 과일로 요리하고, 생일 잔치를 열고, 바닷가에서 모래놀이하고, 빗속에서 물놀이도 하지요. 가을에는 낙엽 사이에서 개미를 관찰하고, 핼러윈 축제를 즐깁니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눈밭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해요. 아이들은 이렇게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한 해를 보냅니다. 그리고 즐거운 사계절 내내 모자가 든든하게 함께 합니다 한 해 동안 아이는 모자를 쓰고 알찬 시간을 보냅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쌓아갑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몸이 자라고, 마음도 훌쩍 커집니다. 모자는 곧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자라는 순간을 함께 한 으뜸 동반자예요. 모자에는 아이의 즐거운 추억과 값진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모자를 향해 소리 칩니다. “모자가 좋아.” ■ 다양한 모자 이름과 쓰임새를 알아요 모자는 우리가 머리에 쓰는 옷가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단순히 멋을 내려고 쓰기도 하지만, 비나 눈이나 추위나 바람이나 햇빛 들을 피하려고 쓰기도 해요. 어떤 모자는 안전을 위해서 쓰기도 하고, 위생을 위해서 쓰기도 합니다. 또 어떤 모자는 축하의 의미나 전통 문화를 나타냅니다. 이 책에는 생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자가 아이 생활과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나들이 모자, 안전 모자, 야구 모자, 요리사 모자, 고깔모자, 밀짚모자, 비옷 모자, 탐정 모자, 마법사 모자, 산타 모자, 털모자까지…. 책을 따라 읽다 보면 다양한 모자의 모양과 쓰임새, 이름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모자는 특별하거나 독특한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모자입니다. 마찬가지로 책 속에서 그리는 생활 역시 일상에서 흔히 겪을 만한 상황을 그려 냈기에 아이들 모두 쉽게 동화되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뒤, 책에 나오는 모자를 찾아보는 활동으로 연결하면 더욱 좋습니다. 생활 속에서 모자의 역할과 이름도 손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 화사한 색감으로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렸어요 다양한 모자를 쓰고 귀엽고 발랄하게 한 해를 보내는 개구쟁이 아이의 모습이 사실감 있는 그림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아이 옆에서 친구가 되어 주는 강아지 레트리버는 장면에 역동성과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수채화 그림에 컴퓨터 작업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정교하게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모자를 쓰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아이의 동작과 표정에서 신나는 마음과 기분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밝은 색감으로 표현된 다양한 모자는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아, 나도 가지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모자 쓰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생활이 화사하고 따뜻하게 담겨서 볼거리도 풍성한 그림책입니다.
딸기 아이스크림 사 주세요
베어캣 / 조상미 (지은이) / 2021.07.01
12,000
베어캣
창작동화
조상미 (지은이)
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
키즈엠 /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서소영 옮김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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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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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서소영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06권. 모퉁이에 있는 낡은 집 위로 바다 갈매기들이 날아와 앉았다. 그걸 본 샘이 해적의 집이라고 소리쳤다. 아이들은 해적의 집을 이야기하며 온갖 상상을 했다. 보비는 자기 삼촌이 해적의 집 우편함 구멍에서 떨어진 물고기를 도로 넣어 주었다고 했다. 로라는 밤에 해적의 집 안이 물로 가득 차고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봤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적의 집 현관문이 열리는데…. 과연 해적의 집에서 누가 나올까? 우리 주변 마을의 정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상상하여 쓴 이야기다.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우리 마을에는 누가 사는지 살펴봐요! 쉿, 우리 옆집에 누가 살까요? 모퉁이에 있는 낡은 집 위로 바다 갈매기들이 날아와 앉았어요. 그걸 본 샘이 해적의 집이라고 소리쳤지요. 아이들은 해적의 집을 이야기하며 온갖 상상을 했어요. 보비는 자기 삼촌이 해적의 집 우편함 구멍에서 떨어진 물고기를 도로 넣어 주었다고 했어요. 로라는 밤에 해적의 집 안이 물로 가득 차고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걸 봤다고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해적의 집 현관문이 열렸어요. 과연 해적의 집에서 누가 나올까요? <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는 우리 주변 마을의 정경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상상하여 쓴 이야기예요.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편집자 리뷰 아이들은 아주 작은 모습에도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멋진 상상을 곧잘 해요. 이러한 행동을 어른들은 종종 쓸데없는 공상이라 여겨 무시하지요. 그러나 아이들의 상상은 주의력과 관찰력, 탐구력, 역발상 등으로 만들어 내는 놀라운 발명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중요한 이유는, 상상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연쇄 학습들이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부모는 아이가 어떠한 상상을 할 때, 그 상상을 구체화시키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저 무심코 지나치면 사라지는 상상력이지만,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창조가 될 것입니다. <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를 함께 읽은 뒤, 우리 동네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 동네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요?
생생 동물 손전등 사운드북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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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포유류, 파충류-양서류, 조류-어류까지 총 24마리! 우리 아이 가장 좋아하는 사자, 코끼리는 물론이고 악어, 카멜레온, 도롱뇽, 공작, 부엉이, 상어, 친근한 고등어와 멸치까지 총 출동! 불을 끄고 손전등을 켜면, 방 안은 금세 숲, 초원, 물가, 늪지대로 변한다. 손전등에 담긴 24마리 동물의 모습과 사운드 10개, 책 속에 담긴 재미있는 정보까지! 생생 동물 손전등을 켜고 동물의 나라로 떠나 보자.사운드 : 호랑이, 사자, 코끼리, 늑대, 뱀, 개구리, 두꺼비, 공작, 부엉이, 앵무새 [포유류] 호랑이 사자 코끼리 기린 치타 하마 얼룩말 늑대 [파충류-양서류] 악어 거북 카멜레온 뱀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아홀로틀 [조류-어류] 공작 백조 부엉이 앵무새 상어 고등어 멸치 비단잉어어두운 밤 손전등을 켜면, 다양한 동물이 짜잔! 포유류, 파충류-양서류, 조류-어류까지 총 24마리! 우리 아이 가장 좋아하는 사자, 코끼리는 물론이고 악어, 카멜레온, 도롱뇽, 공작, 부엉이, 상어, 친근한 고등어와 멸치까지 총 출동! 불을 끄고 손전등을 켜면, 방 안은 금세 숲, 초원, 물가, 늪지대로 변한답니다~! 치타, 표범, 재규어 다 똑같은 무늬 아니냐고요? 차이를 알아볼까요? 고등어는 푸른 등과 하얀 배 덕분에 몸을 숨기기 딱 좋대요! 공작이 우는 소리는 어떨지 들어 보아요! 손전등에 담긴 24마리 동물의 모습과 사운드 10개, 책 속에 담긴 재미있는 정보까지! 생생 동물 손전등을 켜고 동물의 나라로 훌쩍! 떠나 보세요.
쥬얼펫 선샤인 2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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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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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제1화♥가넷… 파이팅! 미스 선샤인 대회 우승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넷! 루비와 사피는 가넷을 도와주기로 한다. 대회 당일! 파죽지세로 결국 우승을 거머쥔 가넷! 하지만, 이 대회의 진실은……?! 제2화♥나를 쫓는 그림자! 루비를 지켜보는 수상한 그림자가 있다?! 오싹~ 소름이 돋는 이 기운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민우가 자신에게 고백한 줄로만 아는 루비. 진짜로 민우가 루비에게 고백한 걸까?! 제3화♥사피의 비밀! ① 다른 친구들 모르게, 자신만의 연구소를 갖고 있던 사피! 그런 사피의 비밀을 눈치 챈 나사로봇은 사피에게 자신을 도와달라 말하는데……. 과연, 나사로봇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제4화♥사피의 비밀! ②. 학교와 기숙사의 물건들이 몽땅 사라진다! 명탐정 루비와 마법탐정 가넷의 도움으로 물건이 사라진 곳을 찾았는데, 그곳은 바로 사피의 연구실?! 사피가 그곳에서 만들고 있었던 것은 과연?! 제1화♥가넷… 파이팅! 제2화♥나를 쫓는 그림자! 제3화♥사피의 비밀! ① 제4화♥사피의 비밀! ②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야기
동쪽나라 / 다비전 글·그림 / 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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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나라
명작동화
다비전 글·그림
일러스트 작가들의 모임인 다비전(多VISION)이 어린이들의 가슴에 꽃씨를 심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전래 동화, 이솝 우화, 세계 민담 등에서 이야기들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그림 동화책.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임금님과 죄인\', \'은혜 갚은 생쥐\', \'세 아들을 가르친 회초리\' 등 17편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자도 꼼짝 못하는 우리 엄마
키즈엠 / 천미진 글, 고원주 그림 /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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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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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천미진 글, 고원주 그림
꿈상자 시리즈 12권. 잔소리가 심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를 염려하는 마음에 자꾸만 참견하는 밀로 엄마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는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고,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밀로 엄마가 밀로에게 옷이 단정하지 못하다, 머리가 지저분하다, 손톱이 길다 등 잔소리를 한다. 유치원에 갈 때까지 이어지는 엄마의 잔소리가 밀로는 너무 싫다. 그런데 밀로가 유치원에 가고 엄마 혼자 남아 있던 집에 배고픈 사자가 들이닥쳤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우리 엄마는 어떻게 무서운 사자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을까요? 잔소리만 하는 우리 엄마,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걸까요? 아침부터 밀로 엄마가 밀로에게 옷이 단정하지 못하다, 머리가 지저분하다, 손톱이 길다 등 잔소리를 합니다. 유치원에 갈 때까지 이어지는 엄마의 잔소리가 밀로는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밀로가 유치원에 가고 엄마 혼자 남아 있던 집에 배고픈 사자가 들이닥쳤어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사자도 꼼짝 못하는 우리 엄마>는 잔소리가 심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염려하는 마음에 자꾸만 참견하는 밀로 엄마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는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고,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잔소리의 부작용! 자라는 아이는 무엇이든지 혼자 해 보려 하고, 스스로 결정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성장하는 아이가 갖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지요. 그런데, 이런 모습이 엄마가 볼 때는 못미덥고, 엉망진창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더 나은 모습으로 이끌고자 잔소리를 하지요. 하지만 그런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아이에게 자신의 행동은 늘 잘못됐다, 자기는 아무것도 못한다 등의 크나큰 상실감을 가져다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이후에 시도할 무수한 경험들에 대해 겁을 내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수가 있지요. <사자도 꼼짝 못하는 우리 엄마> 속 밀로를 보세요. 엄마의 잔소리에 기죽은 밀로의 모습은 많이 무기력해 보입니다. 엄마가 해 주는 것들이 못마땅해도 그냥 체념한 듯 받아들이고 있지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해 보세요. 자신이 잘해 보려고 했던 일에 대해 엄마가 과도한 잔소리를 하지는 않았는지, 또 엄마가 잔소리를 할 때 어떤 느낌인지도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잔소리 이전에, 아이의 마음을 알고, 응원과 격려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헬로 카봇 쿵 IQ 가방퍼즐
새샘 / 새샘 편집부 (지은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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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지은이)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6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다.헬로카봇 쿵 IQ 가방퍼즐은... 미래에서 알 모양의 새로운 카봇이 나타났다! 귀여운 알 카봇들과 함께하는 헬로카봇 쿵! 귀여운 알 카봇들을 IQ 가방퍼즐을 통해서 만나보세요. - 편리한 손잡이가 있어 가방처럼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퍼즐이 쏟아지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퍼즐 놀이가 끝나면 아이 스스로 6종의 퍼즐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은 손동작을 통한 지능개발에 가장 적합한 교재이며 퍼즐 조각을 맞추며 구성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퍼즐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는 동안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기억력을 길러 줍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블루래빗 / 작은북 글, 박지애 그림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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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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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창작동화
작은북 글, 박지애 그림
팝업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 10권. 아직 호흡이 짧아서 긴 이야기를 힘겨워하는 유아들을 위한 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녀와 요정, 물레와 가시덤불로 싸인 성이 화면 위로 몸을 내밀며 말을 걸어온다. 책을 접었다 폈다 하며 까딱까딱 움직여주면 아이는 어느 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줄거리를 살려 맛깔나게 압축한 이야기가 6장면의 팝업에 담겨 있다. 몰입해서 책을 보고 듣는 동안 아이는 상상의 세계가 주는 재미와 감동을 알게 되고, 종알종알 따라 말하며 어휘력과 언어 구사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저런,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늙은 마녀가 아기 공주에게 무서운 저주를 내렸어요. "공주가 열다섯이 되면 물렛가락에 찔려 죽을 것이다!" 공주는 마녀의 저주대로 물렛가락에 찔려 쓰러지고 백 년 뒤 가시덤불에 뒤덮인 성으로 용감한 왕자님이 찾아온답니다. 세대를 거듭해 사랑받아온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멋진 팝업으로 만나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녀와 요정, 물레와 가시덤불로 싸인 성이 화면 위로 몸을 내밀며 말을 걸어온답니다. 책을 접었다 폈다 하며 까딱까딱 움직여주면 아이는 어느 새 이야기 속으로 푸욱 빠져들지요. 아직 호흡이 짧아서 긴 이야기를 힘겨워하는 유아들을 위해 마련한 책이에요. 줄거리를 살려 맛깔나게 압축한 이야기가 6장면의 팝업에 담겨 있답니다. 몰입해서 책을 보고 듣는 동안 아이는 상상의 세계가 주는 재미와 감동을 알게 되고, 종알종알 따라 말하며 어휘력과 언어 구사력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팝업은 복잡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화면에 활기와 생동감을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아기자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해 아이가 긴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턱을 사뿐히 넘어서게 도와 주지요. 큼직한 판형에 스펀지를 넣어 폭신하고 반짝반짝 펄 코팅이 된 표지도 매력이에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 동화, 신기한 팝업북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곤충 전쟁 : 무적의 벌레를 찾아라!
봄나무 / 스티브 파커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 2015.07.22
14,000원 ⟶
12,600원
(10% off)
봄나무
자연,과학
스티브 파커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작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벌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을 열자마자 아이들을 형형색색 다양한 벌레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하게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이들을 생생하고 상상력 넘치는 곤충의 세계로 이끈다. 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레나 곤충뿐만 아니라 이름조차 생소한 외국의 벌레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그 작은 동물들의 생존 방식과 특징, 한살이 과정까지 알차게 담았다. 여기에 동물 그림 전문가의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은 실제 보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다가갈 것이다.감수의 글 4 벌레들의 세계 6 벌레들의 전투 8 꼬리를 추켜올린 채 격돌하다 10 큰집게벌레 VS 악마의 왕반날개 12 송곳니와 침의 대결 14 브라질 떠돌이거미 VS 장수말벌 16 힘이냐, 용기냐 18 눈알무늬 꽃사마귀 VS 마다가스카르 휘파람바퀴 20 갑옷을 뚫는 병사들 22 아프리카 흰개미 VS 아프리카 대왕노래기 24 누군가는 죽는다 26 사슴벌레 VS 회색전갈 28 초고속 공격 30 가면을 쓴 침노린재 VS 깡충거미 32 연못 둑에서의 전투 34 힘이냐, 유연함이냐 36 미국 물장군 VS 메가리안 줄무늬지네 38 살아 있는 식량 저장고 40 타란툴라 대모벌 VS 멕시코 붉은다리타란툴라 42 적색경보 44 불개미 VS 개미귀신 46 거인들의 격투 48 아틀라스 나방 VS 찬의 대벌레 50 총에 맞은 상처 52 난초사마귀 VS 총알개미 54 끈적거리는 학살자들 56 호랑이거머리 VS 유조벌레 58 최강자들의 대결이 시작되다 60 치명적인 클린치 62 자이언트귀뚜라미 VS 골리앗꽃무지 64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다 66 낙타거미 VS 식초전갈 68 수중 전투 70 왕잠자리애벌레 VS 메추리장구애비 72 암살자 늑대벌 74 늑대벌 VS 꿀벌 76 전투의 승자가 된 곤충은 누구일까요? 78 용어 설명 80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놀라운 곤충의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벌레들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봄나무의 새로운 곤충 그림책 《곤충 전쟁: 무적의 벌레를 찾아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4월에 출시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룡 전쟁: 최고의 공룡을 찾아라!》의 후속작이다. 거대한 공룡들의 무시무시한 전투에 이어 이번에는 작지만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벌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곤충 전쟁: 무적의 벌레를 찾아라!》는 책을 열자마자 아이들을 형형색색 다양한 벌레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거미와 말벌이 만나면 누가 이길까? 사슴벌레가 독침을 가진 전갈의 적수가 될까? 첫 장부터 펼쳐지는 치열한 전투의 승자는 누구일까? 책 곳곳에서 등장하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벌레의 모습에 어린 독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릴지도 모르겠다. 생각해 보면 벌레는 우리 주변에 흔하게 살고 있다. 개미와 거미, 잠자리와 파리, 심지어 바퀴벌레나 지네까지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그것들을 가만히 앉아 들여다볼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직접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하게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이들을 생생하고 상상력 넘치는 곤충의 세계로 이끈다. 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벌레나 곤충뿐만 아니라 이름조차 생소한 외국의 벌레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그 작은 동물들의 생존 방식과 특징, 한살이 과정까지 알차게 담았다. 오랫동안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흔한 벌레조차 놓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여기에 동물 그림 전문가의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은 때로 실제 보는 것보다 더 생생하게 다가갈 것이다. 누가 가장 셀까? 누가 가장 작을까?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은 작은 존재들의 다양한 삶 이야기! ‘벌레’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의미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벌레는 엄연히 곤충, 거미, 지네 등 작은 것들의 세계를 대표하는 이름이다. 지구에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생명의 대표 선수인 것이다. 그런데 이 벌레들은 어떻게 이토록 오래 살아남은 것일까?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살아남은 벌레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입고,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과정 속에서 더 오랜 시간 살아남을 수 있게 진화한 흔적을 엿볼 수도 있다. 또 꿀벌이나 불개미처럼 무리를 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곤충과 홀로 외롭게 사냥하며 사는 늑대벌의 생활 방식, 지독한 악취를 내뿜으며 적을 물리치는 대왕노래기와 얼굴 가면을 튕겨 보내 공격하는 장구애비의 생존 방식, 그리고 나뭇가지처럼 생긴 대벌레와 여러 동물을 섞어놓은 것처럼 독특한 몸을 가진 유조벌레의 생김새까지 수많은 벌레들의 다양한 삶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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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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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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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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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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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2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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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피자 배달
4
강아지똥
5
꽃에 미친 김 군
6
폭풍 속으로
7
나는 언제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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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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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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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1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문학동네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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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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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5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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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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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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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3 : 폐 질환, 가슴이 아프다!
7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8
푸른 사자 와니니 8
9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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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1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우리학교
12,600원
2
순례 주택
3
스티커
4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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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6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7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8
윤슬의 바다
9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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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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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부 초판 한정 굿즈박스 세트 (전4권)
위시북스(KW북스)
116,100원
2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 특전판)
3
양면의 조개껍데기
4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5
팬텀 버스터즈 4
6
카구라바치 6 (더블특전판)
7
안녕이라 그랬어
8
호의에 대하여
9
팬텀 버스터즈 4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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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