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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면 안 돼요?
마루벌 / 엘렌 두티에 지음, 다니엘라 마르타곤 그림,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옮김 / 2015.11.21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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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생활동화
엘렌 두티에 지음, 다니엘라 마르타곤 그림,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옮김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시리즈 88권. 흥미로운 주제로 독자의 관심을 끌어 재미있게 생각하고 토론하는 어린이 비주얼 철학 첫 번째 책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들까지 자신만의 철학적 사고와 지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어떠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다양한 질문에 답해 보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올바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철학적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을 통해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해 보며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은 물론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한 바른 인성교육까지 익힐 수 있다.생각하는 힘을 길러 올바른 사고를 정립하는 어린이 비주얼 철학 그림책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궁금한 우리 아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나요? <왜 하면 안 돼요?>는 그림 속 상황을 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답해보며 철학적 사고방식을 기르는 어린이 철학 그림책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그림에 잘못된 행동이 보이나요? 왜 잘못됐나요? 혹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피해주지 않았나요? 흥미로운 철학적 질문에 답해 보며 자신의 생각과 논리를 발전시키는 재미있는 철학 시리즈입니다. ‘왜?’ 아이들의 질문, 논리적 사고의 출발점!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말을 시작하면서 ‘이건 뭐야?’, ‘왜?’ 와 같은 질문을 하루에도 수십 번 씩 합니다. 질문이 많아졌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언어 능력이 발달하면서 사고가 확장하고, 이는 곧 호기심으로 이어집니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궁금한 이유도 바로 이것이지요. 특히 6세부터 아이들은 눈앞에 보이는 상황, 사람의 행동,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때부터 아이들의 추론 능력, 논리적 사고력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것입니다. <왜 하면 안 돼요?>는 아이들 스스로 무궁무진하게 생각하고 판단해 보며 사고의 힘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다 더 재미있고, 명료하고, 다채롭게 이끌어 내기 위한 시각자료를 따라 생각하고 답하다 보면 어느새 깜짝 놀랄만한 아이들만의 생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자극, 사고의 힘이 자라게 하다! 아이들에게 ‘왜 그랬니?’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대답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그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근원을 살펴보면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게 되면서 독립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개미를 죽여도 괜찮을까요? 개미가 먼저 나를 깨물었다면요?’ ‘동물을 우리 속에 가두는 것은 나쁜가요? 왜요?’ ‘하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키면 나쁜가요?’ <왜 하면 안 돼요?>는 흥미로운 주제로 독자의 관심을 끌어 재미있게 생각하고 토론하는 어린이 비주얼 철학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와 함께 한국 문화와 정서에 맞게 엮어 아이들의 사고에 새로운 자극을 줍니다.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상황들과 쉽게 결론을 예측할 수 없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재미있고 올바른 철학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내면에 존재하는 무의식적인 상황의 근원을 찾아 바른 사고체계를 형성하게 하는 비주얼 철학 그림책 <왜 하면 안 돼요?>를 통해 우리 아이 사고에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가족 또는 교사와 함께 토론하며 생각 정립하기! 아이들의 끝없는 질문 공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실하게 대답해 주면 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답할 때 어른들의 태도입니다. 아이가 던진 질문에 부모 혹은 교사가 그 질문의 내용을 함께 공감하며 대화하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켜 보다 더 깊은 생각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왜 하면 안 돼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들까지 자신만의 철학적 사고와 지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어떠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다양한 질문에 답해 보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올바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와의 대화가 많을수록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은 발달합니다. 철학적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을 통해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해 보며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은 물론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한 바른 인성교육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마루벌 홈페이지에서 부모님을 위한 해설 가이드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marubol.co.kr 카페 http://cafe.naver.com/marubol
잘 자라, 우리 아기
블루래빗 / 김지유 (지은이), 서희주 (그림) / 2020.04.01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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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김지유 (지은이), 서희주 (그림)
아이들을 편안한게 꿈나라로 이끌어 주는 잠자리 동화다.수록곡 : 브람스 <자장가>, 파헬벨 <캐논 변주곡>, 모차르트 <작은 별 변주곡잔잔한 멜로디를 듣고, 후~ 불어 촛불도 끄며 새근새근 잠들어요. ·오른쪽 상단의 버튼을 눌러 보세요. 아이의 수면을 돕는 잔잔한 멜로디가 흘러나와요. ·은은한 LED 불빛이 마치 촛불처럼 아른거리며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어요.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잠자리 동화는 아이를 편안하게 꿈나라로 이끌어 주어요. ·가볍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미니특공대X IQ영재퍼즐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7.25
6,500원 ⟶
5,85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104조각 어린이 지능계발을 위한 IQ천재퍼즐로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주며 퍼즐보관함도 들어 있어 퍼즐을 관리하는데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퍼즐 1종(104조각), 퍼즐보관함특공X봇과 함께 지구를 노리는 제노스 군단과 맞서 싸운다!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온 미니특공대를 IQ영재퍼즐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미니특공대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IQ영재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퍼즐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아기자기한 퍼즐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보관함 크기도 적당해서 어디에 두어도 많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고 엄마들이 정리해서 모아두기 편하답니다.
코딱지
밝은미래 / 알렝 메 글.그림, 이희정 옮김 / 2013.12.30
10,000원 ⟶
9,000원
(10% off)
밝은미래
창작동화
알렝 메 글.그림, 이희정 옮김
밝은미래 지식 그림책 시리즈 16권. 조금은 엽기적이지만 발랄한 아이들 또래의 의인화된 동물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능청스러운 유머로 넘기며 깜찍한 반전을 보여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과 더불어 여유로움이 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세상에 작고 하찮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때로는 크게 쓸모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자신의 최대의 단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최고의 장점으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위기의 순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지혜를 발휘하는 용기만 있다면 가볍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찐득찐득한 코딱지와 지독한 방귀로 늑대를 물리친 엽기 꼬마 돼지 이야기 자신의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을 최고의 무기로 만든 용기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조금은 엽기적이지만 발랄한 아이들 또래의 의인화된 동물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능청스러운 유머로 넘기며 깜찍한 반전을 보여 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과 더불어 여유로움이 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세상에 작고 하찮다고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 때로는 크게 쓸모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자신의 최대의 단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최고의 장점으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위기의 순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지혜를 발휘하는 용기만 있다면 가볍게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새침떼기 양양이를 짝사랑하는 지저분한 꼬마 돼지 꿀꿀이가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날, 양양이와 꿀꿀이가 무시무시한 늑대에게 납치되고 말았어요!“슬슬 배가 고픈데, 누구부터 먹을까? 예쁜 여자애부터 먹어 볼까?”늑대는 날카로운 이빨을 번득이며 누구를 먼저 잡아먹을까 고민 중이에요.“늑대님, 저같이 냄새나고 조그만 돼지보다는 제 친구가 훨씬 맛있을 거예요. 하지만 맛있는 건 아껴 뒀다가 나중에 먹는 게 좋지 않을까요?”꿀꿀이는 양양이를 지키기 위해 늑대 앞에 나서서 당당하게 말했어요. 이제 꿀꿀이만의 강력한 무기를 꺼낼 때가 온 거예요. 사나운 늑대를 한방에 물리치고 도도한 양양이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꿀꿀이의 엽기적이고도 발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에그엔젤 코코밍 핑거펀스티커 미니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04.20
12,800원 ⟶
11,52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이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한다.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다.스티커판 4개 사용설명서 색지 20장 도형틀초등학교 5학년인 한미소는 매사에 서툴긴 하지만 물건을 소중히 하는 소녀. 어느 날 미소가 어릴 때부터 소중히 써왔던 색연필에서 코코밍이 태어난다. 그 이후 피아노, 책, 텔레비전, 화장품 등에서 여러 코코밍들이 생겨나는데, 코코밍은 인간에게 모습을 들키면 원래의 물건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과연 미소와 코코밍들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또, 코코밍하우스의 식구들은 어디까지 늘어날까?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핑거펀스티커를 귀여운 미니 사이즈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입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 하나, 특별한 도구없이 간단하게 색칠놀이해요!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스티커!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색칠놀이 하세요! 둘, 우리아이 신체적 인지적 발달 쑥쑥!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합니다. 셋,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요! 핑거펀스티커는 기존의 완구제품과 차별화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색지를 골라 꾸미고 붙여나가는 과정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 개발에 큰영향을 미칩니다.
퍼즐 & 3D 만들기 : 탈것 (50조각)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4.01.20
5,400원 ⟶
4,860원
(10% off)
지원
유아놀이책
지원 편집부 지음
푹신푹신한 스펀지 재질로 만들어 아이들이 손 다칠 걱정없이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는 특허등록 출원된 퍼즐이다. 단순한 형태의 퍼즐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모양의 조각으로 퍼즐도 맞추고 퍼즐의 뒷면으로 3D 입체 장남감도 만들 수 있는 3D 퍼즐이다. (구성 : 퍼즐 50조각)
나는 너무 평범해
길벗어린이 / 김영진 (지은이) / 2021.12.15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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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영진 (지은이)
김영진 그림책 15권.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평범한 게 고민인 그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뭐든 하나씩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 들어 있던 그린이가 자신의 특별함을 찾고, 인정받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준다. 수채화풍 그림으로 더 따뜻하고 포근해진 로 평범함과 특별함이 함께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김영진 그림책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세상 모든 사람은 다 특별해! “나만 빼고 다 특별한 것 같아!” 평범해서 고민인 그린이의 특별한 발견 그린이는 오늘도 고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나에 관한 글’을 써 오라는 숙제를 내 주셨는데, ‘나’에 대해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거든요. 그린이는 스스로가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은 영어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피아노도 잘 치는데… 자신을 뺀 모두가 다 특별하게만 보였어요.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모두가 특별하고, 세상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을 만드는 거라고 말해 주셨어요. 선생님 말을 듣자, 그린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놀러 갔던 바다와 매일 가고 싶은 할머니 집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보았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적어 나갔지요. 그러던 어느 날, 그린이에게도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선생님이 ‘나에 관한 글’을 읽고, 수업 시간에 그린이를 칭찬해 주셨거든요. 과연 그린이도 어떤 특별함을 지니고 있는 걸까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평범한 게 고민인 그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뭐든 하나씩 잘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 들어 있던 그린이가 자신의 특별함을 찾고, 인정받으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은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줍니다. 수채화풍 그림으로 더 따뜻하고 포근해진 《나는 너무 평범해》로 평범함과 특별함이 함께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학교에서 ‘나에 관한 글’을 써 오라는 숙제를 받은 그린이는 ‘나’에 대해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린이는 스스로가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했어요. 건영이처럼 웃기지도, 민철이처럼 축구를 잘하지도 못하니까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는 그린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다 특별한 것 같았어요. 선생님은 세상 모든 사람이 특별하고, 세상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을 만드는 거라고 말하셨어요. 그린이는 가족이 함께 놀러 간 바다와 할머니 집을 떠올렸어요. 바닷가에서 갈매기에게 새우 과자를 주던 일과 할머니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고, 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황금빛 들판을 가로지르던 일 등 저마다 다른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행복했던 순간들을 숙제에 적어 냈지요. 며칠 뒤, 그린이에게도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나에 관한 글’을 본 선생님께 특별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받고, 반 친구들에게 큰 박수도 받았거든요. 아빠는 액자로 만들어서 집 안에 걸어 놓고는 볼 때마다 웃으셨어요. 어느 날 저녁, 아빠는 산책을 하다가 그린이에게 말하셨어요. “아빠는 평범한 것이 나쁜 게 아닌 것 같아. 평범함과 특별함을 왔다 갔다 하는 게 삶인 것 같아.” 아빠가 하는 말은 어려웠지만, 그린이는 왠지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았답니다. 평범한 줄만 알았던 그린이는 학교 숙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눈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는 너무 평범해》를 읽고,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떤 부분이 평범하고 특별한지 생각해 보고, 자신만의 ‘나에 관한 글’을 한번 써 보세요! “평범하게 사는 게 뭐 어때?” 우리 아이 기 살려 주는 응원 메시지!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과 나를 참 많이 비교하곤 합니다. 특히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유독 눈에 더 크게 보이지요. 그러다 보면 ‘나는 쟤보다 잘하는 게 없네. 난 평범한가 봐.’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고, 어느새 의기소침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평범하다’는 것이 정말 나쁜 걸까요? 누구든 처음에는 무엇이든 서툴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배우면서, 흔히 말하는 평범함을 갖게 되지요. ‘평범하다’는 건 어쩌면 모나지 않게 주변과 잘 어우러진다는 뜻이기도 해요. 또 모든 특별함은 일상 속 평범한 것들에서 온답니다. 예를 들어 축구를 좋아해 열심히 하다 보니 공을 더 잘 차게 되고, 매일매일 피아노를 치면서 빠르고 어려운 곡도 곧잘 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이처럼 평범함은 계단을 하나씩 밟고 위로 올라가듯 특별함으로 가는 하나의 발돋움 판일 뿐, 부족하거나 나쁜 것이 아니랍니다. 그린이의 좌충우돌 성장기 그 열다섯 번째 이야기, 《나는 너무 평범해》는 남들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에 점점 마음이 작아지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평범한 초등학생 그린이가 주변을 다르게 보는 특별한 눈을 지니고 있던 것처럼 누구에게나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고, 당당하게 만들어 줄 특별함이 있을 거예요.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자신의 평범함 속에서 반짝이고 있을 특별함을 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 우리 엄마 아빠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생활 판타지 그림책,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 마치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아이는 물론이고, 누구나 한번쯤 해 보는 고민을 이야기로 들고 왔습니다. 또 이제까지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가 통통 튀고 발랄한 그림 스타일이었다면, 《나는 너무 평범해》는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수채화로 새로운 그린이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린이가 가족과 떠난 여행에서 만난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 할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맛있는 음식들, 별빛이 쏟아지는 파란 밤하늘, 지붕을 두드리는 빗소리, 금빛으로 감싸인 너른 들판, 바삭바삭 치킨 냄새가 날 것 같은 낙엽 소리 들이 떠오르는 소중한 시간들은, 자연스러운 수채화풍의 그림과 만나 더 포근하고 따뜻해졌습니다. 물론, 그린이가 이제 다시 치킨을 못 먹을 것 같다며 치킨과 눈물의 포옹을 하는 장면이나 수학이 싫은 그린이가 수학이 어떻게 생겨났을지 상상하는 장면 등 김영진 그림책 특유의 재기 발랄하고 귀여운 그림들도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민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 낸 그림책 《나는 너무 평범해!》를 읽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전하는 ‘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우리 반에서 구구단을 아직 못 외우는 사람은나와 진영이뿐이다.그런데 진영이는 그림을 잘 그린다.엄마는 친구 딸이 《해리 포터》를 영어로 읽는다고오늘도 감탄하셨다.나는 구구단도 못 외우는데….나만 빼고 모두 특별해 보인다. “그린아, 아빠는 평범한 것이 나쁜 게 아닌 것 같아.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야.아빠는 평범함과 특별함을 왔다 갔다 하는 게 삶인 것 같아.“아빠도 담임선생님처럼 어려운 말을 하신다.어려운 말이지만 왠지 알 것 같기도 하다.
한글 입학준비 5.6세 2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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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입학준비 한글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걸음마가 되어 주는 학습지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어 나이별,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원 입시준비 한글 시리즈는 (한글 3.4세 1단계)(한글 3.4세 2단계)(한글 4.5세 1단계) (한글 4.5세 2단계)(한글 5.6세 1단계)(한글 5.6세 2단계)(한글 6.7세 1단계)(한글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정글짐북스 / 아드리앵 파를랑주 글.그림, 박선주 옮김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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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북스
창작동화
아드리앵 파를랑주 글.그림, 박선주 옮김
정글짐그림책 시리즈 7권. 2015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수상작. 심사평에서 “방에 숨어 벌벌 떠는 존재를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한 사자로 그리며 통쾌한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우아하면서도 간결한 그림은 개성이 넘치며 신선하다”는 찬사와 함께 “반복되는 운율이 매력적인 최고의 스토리”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자의 방이라는 독특한 공간 설정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느끼는 실체가 없는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 준다. 판화 기법을 이용한 정갈한 그림체는 아이들의 예술적인 심미안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어 줄 것이다.2015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이 책은 2015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수상작입니다. 심사평에서 “방에 숨어 벌벌 떠는 존재를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한 사자로 그리며 통쾌한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우아하면서도 간결한 그림은 개성이 넘치며 신선하다”는 찬사와 함께 “반복되는 운율이 매력적인 최고의 스토리”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실체 없는 막연한 두려움에 관한 지혜로운 이야기 아이들은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두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뚜렷한 이유가 있는 두려움도 있지만, 특별한 실체가 없는 두려움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실체 없는 두려움은 아이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소심하게 만들곤 합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실체가 없는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느끼는 두려움은 사실 그 실체를 알고 나면 피식 웃음이 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두려움이 두려움을 더욱 키우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두려움을 느끼던 많은 상황이 사실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무서운 사자가 방에서 나간 뒤, 두 명의 소년과 소녀 한 명 그리고 개와 새들이 차례로 방에 들어섭니다. 문밖에서 작은 소리가 날 때마다 모두들 사자가 방에 다시 들어오는 줄 알고 두려움에 벌벌 떨지요. 하지만 정작 방에 들어온 건 사자가 아닌 해를 끼치지 않는 존재들이었어요. 마지막에는 가장 큰 두려움의 대상인 사자조차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로 이어지며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개성이 넘치는 강렬한 그림체 어린이책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개성 넘치는 그림 또한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요소입니다. 판화 기법을 이용해 그려진 그림은 우아하고 단순하면서도 고전적인 스타일로, 아이들의 예술적 심미안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
담푸스 / 유이 모랄레스 글.그림, 유소영 옮김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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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창작동화
유이 모랄레스 글.그림, 유소영 옮김
201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일자 눈썹이 인상적인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영화 같은 일생을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짧고 간결하지만 풍부한 상징을 품고 있는 이야기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야기의 호흡과 여백을 따라 아이들은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고, 어른들 또한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문학성을 보여주고 있다. 프리다 칼로와 그녀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의 친구였던 개와 원숭이, 앵무새,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코요아칸의 푸른 집까지 이 책은 프리다의 삶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지만, 자세한 설명을 하려들지 않는다. 대신 프리다가 깨닫고, 찾아내고, 느끼고, 표현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그녀의 삶에 감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해골 인형을 가지고 노는 프리다, 사슴을 치료해 주는 프리다. 프리다는 과연 늘 마주해야 했던 죽음의 공포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프리다 칼로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분명 가장 아름답게, 가장 프리다 칼로다운 표현으로 프리다를 이야기하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프리다의 그림은 그녀가 느끼고, 두려워하고,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프리다의 몸은 연약했지만 정신은 강했으며, 작품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비바, 프리다! ◎어린 독자들을 위한 프리다 칼로의 책은 여러 권 있었지만, 이 책처럼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근접한 책은 없었다. 매우 독창적인 역작이다. - 혼 북 ◎작가인 모랄레스는 이 난해하고 복합적 장르의 그림책에서 프리다 칼로의 놀라운 본질을 예술적으로 탄생시켰다. - 북리스트 ◎두세 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은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이미지를 탐험하며 꿈같은 내레이션을 제공한다. 혼합된 이미지들을 따라가면 밝은 노란색의 나무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지식과 사랑, 창의성, 그리고 프리다의 포옹으로 이끄는 판타지를 방출한다. -BCCB ◎프리다 칼로를 향한 빛나는 존경의 표현은 작품의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저자만의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시각적으로 빛나는 작품. -커커스 리뷰 2015년 칼데콧 아너 상이 선택한 바로 그 책!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올해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언론과 기관에서 찬사를 받았습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풍부한 상징을 품고 있는 이야기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호흡과 여백을 따라 아이들은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고, 어른들 또한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문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리다 칼로의 삶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곱씹으면서 책을 본다면 더욱 다양한 생각의 꼬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아름다운 프리다 이야기 일자 눈썹이 인상적인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영화 같은 일생을 이 책에선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프리다 칼로와 그녀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의 친구였던 개와 원숭이, 앵무새, 그리고 그들이 살았던 코요아칸의 푸른 집까지 이 책은 프리다의 삶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지만, 자세한 설명을 하려들지 않습니다. 대신 프리다가 깨닫고, 찾아내고, 느끼고, 표현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그녀의 삶에 감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해골 인형을 가지고 노는 프리다, 사슴을 치료해 주는 프리다. 프리다는 과연 늘 마주해야 했던 죽음의 공포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프리다 칼로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분명 가장 아름답게, 가장 프리다 칼로다운 표현으로 프리다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콜라주 기법의 환상적인 인형극 이 책을 쓰고 그린 유이 모랄레스는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프리다 칼로와 같은 멕시코 출신으로, 특유의 따뜻한 색감은 부드럽게 대상을 표현해 냅니다. 특히 이 책은 작가가 어릴 때부터 영향을 받고 본보기로 삼았던 프리다 칼로에 대한 책으로, 애정과 정성을 쏟아 작업하여 모랄레스의 기존 책들과 차별화 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모랄레스는 이 책으로 칼데콧 아너 상과 푸라 벨프레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과 그림, 그림과 조형물이 만난 무척 복잡한 콜라주의 기법으로 표현되어 책을 읽고 나면 한 편의 인형극을 본 것과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프리다 칼로는 누구일까요? 멕시코의 화가입니다. 멕시코 민중벽화의 거장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어릴 때 겪은 교통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세 번에 걸친 유산, 남편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작품으로 표현해내었습니다. 프리다는 여성으로서 본인의 모습과 생각과 삶을 스스로 표현해 내었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당시 사회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끌어내며 1970년대 페미니스트들의 우상으로 인식되기도 하였습니다. 1954년, 건강이 악화되었지만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표현한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그해 7월 2일 디에고와 함께 미국의 간섭을 반대하는 과테말라 집회에 참가하였다가 7월 13일 폐렴이 재발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 명의 프리다》, 《나의 탄생》, 《프리다와 유산》, 《상처받은 사슴》 등을 그렸고, 1984년에 멕시코 정부는 프리다의 작품을 국보로 분류하였습니다.
슛!
창비 / 나혜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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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나혜 (지은이)
인어 공주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킨더랜드 / 파란달 (지은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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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유아놀이책
파란달 (지은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단 방귀 장수
키움북스 / 정지영 글, 계창훈 그림, 엄기원 외 감수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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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북스
옛이야기
정지영 글, 계창훈 그림, 엄기원 외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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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우주선이야!
글로연 / 양승희 (지은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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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창작동화
양승희 (지은이)
내 마음은 (세이펜 적용, 세이펜 미포함)
훈민출판사 / 이숙재 (지은이), 오슬기 (그림)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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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출판사
생활동화
이숙재 (지은이), 오슬기 (그림)
러브 카드 만들기
혜지원 / 편집부 글 / 20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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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유아놀이책
편집부 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사용할 특별한 카드 만드는 방법을 재료소개, 사진과 함께 실었다chapter1 너에 대한 나의 정성어린 마음이 너를 감동 시킬 수 있다면 chapter2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chapter3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을 거야 chapter4 너를 생각할 때마다, 네가 항상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어
인디언의 진짜 친구
비룡소 / 폴 고블 글.그림, 정영목 옮김 /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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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동화
폴 고블 글.그림, 정영목 옮김
세계의 옛이야기 35권. 칼데콧 상, 레지나 상 수상 작가 폴 고블이 인디언들의 전통과 지혜를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책. 두 인디언 '키 큰 곰'과 '하얀 매'가 함께 사냥을 나갔다가, 하얀 매의 배신으로 키 큰 곰 홀로 높은 바위에 남겨지고, 독수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나 독수리와 우정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이다. 폴 고블은 북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어 미국 전역에서 인디언 문화에 대한 강연을 펼치며, 노스다코타 미술관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인디언 회화를 전시해 왔다. 특히 이 작품은 작가가 북아메리카 라코타 부족의 족장 '마피야 루타'에게 직접 전해 들은 이야기를 다듬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낯선 인디언 문화를 친숙하고도 흥미롭게 전한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통과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야기 속에서 친구 사이의 네 가지 덕목인 '용기'(우히티카), '인내'(우와친타카), '예의'(와찬토그나카), '지혜'(우크사페)를 자연스레 전하고 있어 아이들은 참된 우정의 가치를 깊이 있게 되새겨 볼 수 있다. 또한 인디언 전통 문양에 대해서도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해 온 작가답게 인디언의 복장, 치장 무늬는 물론 장신구 하나하나까지 모두 북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거쳐 표현했다. 인디언 생활 도감이나 전통 민화집을 방불케 하는 열네 컷의 역동적인 그림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인디언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갖게 한다.칼데콧 상, 레지나 상 수상 작가 폴 고블이 전하는 북아메리카 인디언과 독수리의 진짜 우정 이야기! 폴 고블의 작품에는 아메리카 인디언 세계가 살아 숨 쉰다. -《더 혼 북》 칼데콧 상, 레지나 상 수상 작가 폴 고블이 인디언들의 전통과 지혜를 생생하게 담아낸 그림책『인디언의 진짜 친구』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두 인디언 ‘키 큰 곰’과 ‘하얀 매’가 함께 사냥을 나갔다가, 하얀 매의 배신으로 키 큰 곰 홀로 높은 바위에 남겨지고, 독수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나 독수리와 우정을 키워 나가는 이야기이다. 폴 고블은 북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에 대한 조예가 깊어 미국 전역에서 인디언 문화에 대한 강연을 펼치며, 노스다코타 미술관에서 오랜 기간 동안 인디언 회화를 전시해 왔다. 특히 이 작품은 작가가 북아메리카 라코타 부족의 족장 ‘마피야 루타’에게 직접 전해 들은 이야기를 다듬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낯선 인디언 문화를 친숙하고도 흥미롭게 전한다.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전통과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야기 속에서 친구 사이의 네 가지 덕목인 ‘용기’(우히티카), ‘인내’(우와친타카), ‘예의’(와찬토그나카), ‘지혜’(우크사페)를 자연스레 전하고 있어 아이들은 참된 우정의 가치를 깊이 있게 되새겨 볼 수 있다. 또한 인디언 전통 문양에 대해서도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해 온 작가답게 인디언의 복장, 치장 무늬는 물론 장신구 하나하나까지 모두 북아메리카 인디언 문화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거쳐 표현했다. 인디언 생활 도감이나 전통 민화집을 방불케 하는 열네 컷의 역동적인 그림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인디언 마을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을 갖게 한다. ■ 인디언과 독수리 이야기를 통해 발견하는 진정한 우정! 인디언 청년 ‘키 큰 곰’과 ‘하얀 매’는 ‘콜라’ 즉 아주 가까운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둘은 하얀 매의 제안으로 말 사냥을 떠난다. 그런데 좀처럼 말이 보이지 않자 말 대신 독수리를 잡아 가기로 한다. 높은 바위 위에서 하얀 매는 줄을 잡고 있고, 키 큰 곰은 새끼 독수리를 잡기 위해 바위 밑 둥지로 내려간다. 그런데 키 큰 곰이 둥지에 다다르자 갑자기 하얀 매가 줄을 위로 끌어 올리고 달아난다. 두 인디언 청년은 ‘붉은 잎’이란 여인을 동시에 좋아했는데, 붉은 잎을 독차지하고 싶었던 하얀 매가 키 큰 곰을 죽게 내버려 두고 떠난 것이다. 키 큰 곰은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만난 부모 독수리들이 키 큰 곰을 양아들로 삼아 먹이를 주고, 다 자란 새끼 독수리들은 키 큰 곰을 인디언 마을로 데려다 준다. 이후로도 키 큰 곰과 독수리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깊은 우정을 나눈다. 키 큰 곰과 하얀 매는 ‘진짜 친구’ 사이 같았지만 하얀 매는 자신의 욕심을 앞세워 키 큰 곰을 배신하고 말았다. 반면 독수리들은 자신을 잡아 가기 위해 찾아온 사람의 목숨을 구해 주고 우정을 나눈다. 하얀 매와 독수리의 절묘한 대비는 아이 스스로 ‘진짜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키 큰 곰은 마을로 돌아가면 선물을 가지고 돌아오겠다는 독수리와의 약속을 지킨다. 진짜 친구는 이처럼 변치 않고 신의를 지키는 사이임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친구를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용서하는 키 큰 곰의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우정’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한다.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 사이의 협동, 믿음, 용서 등 우정의 다양한 면면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위기의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 키 큰 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와, 정령님이 도와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바탕으로 마침내 새로운 살 길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어려운 순간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극복해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키 큰 곰(마토 한스카)’, ‘하얀 매(체탄 싸)’, ‘콜라’, ‘와니 와친!’ 등 인디언 사회에서 쓰는 언어를 그대로 살려 낸 어휘들은 낯선 인디언 문화를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전한다. ■ 철저한 고증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인디언 문화! 폴 고블은 인디언 문화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북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의 전통 문화와 자연 유산을 풍성하게 표현해 냈다. 각 장면마다 인디언의 복장과 장신구가 다르고,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야생의 꽃과 나무들이 등장한다. 원색 계열의 알록달록한 색상들은 마치 인디언 부족들이 사용하는 치장용 물감처럼 선명하다. 무채색의 배경과 어두운 바위들이 빨간색, 노란색 등 원색 계열의 인디언 복장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면서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어 낸다. 높은 바위에서의 아찔함, 드넓은 하늘에서의 자유로움… 장면 장면마다 개성 넘치게 펼쳐지는 감각적인 그림이 아이들을 인디언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한다. 독특한 구름의 무늬와 색깔은 이야기의 흐름과 등장인물의 심리를 잘 드러낸다. 점층적으로 어두워지는 먹구름에서는 앞으로 닥쳐 올 위기를, 바위 옆으로 푸르게 뻗어 나가는 구름에서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인디언들은 자연과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하나 되어 살아간다. 인간의 감정은 곧 자연의 감정이 되고 둘의 경계는 어느새 허물어진다. 이러한 인디언 부족의 자연 친화적인 정서가 그림 곳곳에 담겨 있다.
까꿍! 누굴까?
블루래빗 / 윤희재 그림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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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윤희재 그림
아기들이 좋아하는 탈것에 사자와 코알라가 사라지고 나타나는 무한 반복 까꿍 놀이로 아기들의 두뇌를 자극하여 발달을 돕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키워 준다. 선명한 컬러와 귀여운 그림은 모든 것이 새롭고, 호기심이 많은 아기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두껍고 견고하여 쉽게 구부러지지 않으며, 모서리도 둥글려져 있어 안전하게 까꿍 놀이를 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잡아당기면 뿅! 사라지고, 밀면 까꿍! 나타나요 비행기, 자동차, 기차, 우주선을 타고 있는 사자와 코알라가 아기들에게 반갑게 인사해요. 책 아랫부분의 화살표를 잡아당기면 사자가 뿅! 코알라가 뿅! 사라져요.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에 아기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을 해요. 그러다가 화살표를 밀면 사자가 까꿍! 코알라가 까꿍! 하고 나타나지요. 그리고 마지막엔 포근한 이불 속에서 까꿍! 하고 나와 사자와 코알라가 아이들에게 잘 자라고 인사해요. 아기들은 사자와 코알라가 없어지고 나타나는 반복적인 까꿍 놀이에 집중하고 흥미있어 하지요. 까꿍! 누굴까?>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탈것에 사자와 코알라가 사라지고 나타나는 무한 반복 까꿍 놀이로 아기들의 두뇌를 자극하여 발달을 돕고, 집중력과 기억력도 키워 주세요. 선명한 색과 튼튼한 책 선명한 컬러와 귀여운 그림은 모든 것이 새롭고, 호기심이 많은 아기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요. 그리고 두껍고 견고하여 쉽게 구부러지지 않으며, 모서리도 둥글려져 있어 안전하게 까꿍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당신과 함께
다림 / 잔디어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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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창작동화
잔디어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노부부 마리와 조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동화로, 잠에서 깬 마리가 자신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집을 나서는 남편 조지를 보고 그를 따라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리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따뜻한 색감의 색연필화로 표현된 런던의 이곳저곳은 만날 수 있는데, 대만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 잔디어가 실제 런던 유학 시절 주말마다 들렀던 곳들이라고 한다. 작가는 우연히 한 노인 부부가 벤치에 앉아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고, 그 광경에 감동해 사랑과 추억에 관한 이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주인공으로 하여 애틋한 사랑과 기억, 추억이라는 소재를 예상치 못한 ‘반전’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 냈다. 작가는 이러한 반전 장치를 통해 마리와 조지의 깊은 사랑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으며, 독자는 생각지 못한 반전을 통해 긴 여운과 잔잔한 감동을 받게 된다.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풍경과 당신과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추억하며, 우리가 늘 그랬던 것처럼 나는 지금 당신과 함께 이곳에 있습니다. 어린아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과 웃음, 추억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이 책은 노부부 마리와 조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동화로, 잠에서 깬 마리가 자신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집을 나서는 남편 조지를 보고 그를 따라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리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따뜻한 색감의 색연필화로 표현된 런던의 이곳저곳은 만날 수 있는데, 대만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 잔디어가 실제 런던 유학 시절 주말마다 들렀던 곳들이라고 한다. 작가는 우연히 한 노인 부부가 벤치에 앉아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고, 그 광경에 감동해 사랑과 추억에 관한 이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주인공으로 하여 애틋한 사랑과 기억, 추억이라는 소재를 예상치 못한 ‘반전’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 냈다. 작가는 이러한 반전 장치를 통해 마리와 조지의 깊은 사랑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으며, 독자는 생각지 못한 반전을 통해 긴 여운과 잔잔한 감동을 받게 된다. 연령과 관계없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풍부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책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님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책으로 떠나는 런던 여행 조지를 찾아 나선 마리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해 보자. 홀랜드 파크, 자연사 박물관, 해러즈 백화점, 테이트 브리튼 갤러리, 바비칸 센터 식물원, 템스강 유람선, 그리니치 등 런던의 다양한 명소를 만나게 된다. 특히 실제 배경에 작가의 동화적 상상력을 더한 그림은 잔잔함 속에 소소한 재미까지 선사한다. 그리고 그림책 마지막에서 만나게 되는 메모리얼 벤치에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 그리고 사랑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 된다.
재미있고 빠른 읽기 떼는 동화 : 어려운 글자
한빛에듀 / 김세실 (지은이), 주세영 (그림)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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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김세실 (지은이), 주세영 (그림)
부모님과 주고 받는, 대본 같은 읽기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가 완성된다.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으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즐거운 이야기 5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읽어 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읽어요 1. 꼬마 코끼리 끼기와 꼬마 도깨비 때때 2. 빡빡 빵빵 쏙쏙 짭짭 가게 3. 와리와리 왕자를 찾아라 4. 애걔걔 행성의 쟤쟤쟤 탐험대함께 읽다가, 아이 혼자 읽는다! ‘읽기’를 떼는 가장 재미있고 빠른 방법! <읽기 떼는 동화 - 어려운 글자>는 부모님과 주고 받는, 대본 같은 읽기 책입니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 같은 글자가 연속되는 재미있는 말놀이 속에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즐거운 이야기 4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읽어 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한 권으로 4권, 5권을 읽는 재미와 효과 재미있고 빠르게 우리 아이, 읽기 독립을 도와주세요. 읽기 떼는 동화 - 가나다 글자 편 ‘가’ 하면 가지, 가방, ‘나’ 하면 나비, 나무. 아기 때부터 익숙하게 만났던 ‘가’부터 ‘하’까지로 시작하는 낱말들로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부모님이 읽어 주는 말놀이 같은 글을 되묻고 반복하면서 스스로 읽는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마침내 혼자서 읽게 되는 마법 같은 동화를 만나 보세요. . 가가의 요술 가방 : 가, 나, 다 읽기 . 라라가 마녀 학교에 가요 : 라, 마, 바 읽기 . 꼬마 자동차 사랑이 : 사, 아, 자 읽기 . 카멜레온 차차의 세계 여행 : 차, 카, 타 읽기 . 하하의 신나는 하루 : 파, 하 읽기 읽기 떼는 동화 - 받침 없는 글자 편 부모님과 주고 받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받침 없는 글자만 읽으며 동화 전체를 이해하고 스스로 읽어 내는 동화입니다. 받침 있는 글자를 아직 몰라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어, 자꾸자꾸 더 읽고 싶은 본격 읽기 마중물 동화입니다. . 타조 아저씨네 차 가게 . 코스모스 파티에 가요 . 야호! 우주 서커스다! . 채소 나라의 채소 도사 . 비누야? 머리띠야? 읽기 떼는 동화 - 받침 있는 글자 편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받침 글자의 구조를 익히고, 같은 받침이 연속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받침 글자를 익힐 수 있는 동화입니다. ‘간장 공장 공장장’처럼 의도적으로 기획된 낱말의 조합 속에서 즐겁게 읽기 연습을 합니다. 한 권 안에서 모든 기본 받침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멋쟁이 로봇 씨! 버섯 왔어요 : ㅅ, ㅆ, ㄹ 받침 읽기 . 하양 고양이, 까망 강아지 : ㅇ, ㄱ 받침 읽기 . 기린 인형을 구하라! : ㄴ ,ㄷ(ㅌ, ㅈ, ㅊ, ㅎ) 받침 읽기 . 아기 곰 곰곰이의 구름 솜사탕 : ㅁ, ㅂ 받침 읽기 읽기 떼는 동화 - 어려운 글자 편 이중 자음과 이중 모음까지 읽을 수 있다면 완전한 읽기 독립이 이루어집니다. 같은 글자가 연속되는 재미있는 말놀이 속에서 마치 랩처럼 읽는 재미와 리듬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게임하듯 여러 번 읽으면서 한글의 말재미에 빠져 보세요. . 꼬마 코끼리 끼끼와 꼬마 도깨비 때때 : ㄲ, ㄸ, ㅐ 읽기 . 빡빡 빵빵 쏙쏙 짭짭 가게 : ㅃ, ㅆ, ㅉ, ㅔ 읽기 . 와리와리 왕자를 찾아라 : ㅘ, ㅝ 읽기 . 애걔걔 행성의 쟤쟤쟤 탐험대 : ㅐ, ㅒ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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