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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공주 글리터벨!
아름다운사람들 / 해리엇 먼캐스터 그림, 레이철 더켓 글 / 2015.11.23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해리엇 먼캐스터 그림, 레이철 더켓 글
꿈공작소 시리즈 25권. 진정한 공주가 되는 방법을 낡은 공주스토리에 기대지 않고 아름답고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꿈을 소중히 여기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글리터벨은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공주이다. 하지만 진짜 공주가 되고 싶은 글리터벨에게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개구리에게 뽀뽀를 해도 개구리는 왕자로 변하지 않고, 완두콩 공주처럼 침대 매트리스 밑에 완두콩을 넣어 보았지만 불편하기는커녕 잠만 잘 온다. 그리고 동화 속의 공주들처럼 왕자를 기다리지도 않고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글리터벨은 “난 정말 공주가 아닌가 봐…!” 하고 실망한다. 하지만 글리터벨에게는 누구보다 글리터벨을 사랑하고 믿어주는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 있었다. 덕분에 글리터벨은 공주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과연, 말괄량이 글리터벨은 공주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영국 최고 인기 공주시리즈 한국 출간! 진짜 공주가 되고 싶은 글리터벨의 아주 특별한 공주 시험! 영국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주 시리즈! 영국 아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 ‘글리터벨’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공주 글리터벨』이 한국 어린이들을 찾아왔습니다. 3D 배경에 반짝반짝하고 화려한 콜라주 방식의 그림책으로, 예쁘고 빛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아들의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영국엄마들이 선택한 글리테벨 공주시리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 때문만은 아닙니다. 진정한 공주가 되는 방법을 낡은 공주스토리에 기대지 않고 아름답고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꿈을 소중히 여기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에게 진짜 공주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진짜 공주가 되고 싶은 글리터벨의 아주 특별한 공주 시험 글리터벨은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공주입니다. 하지만 진짜 공주가 되고 싶은 글리터벨에게 한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개구리에게 뽀뽀를 해도 개구리는 왕자로 변하지 않고, 완두콩 공주처럼 침대 매트리스 밑에 완두콩을 넣어 보았지만 불편하기는커녕 잠만 잘 옵니다. 그리고 동화 속의 공주들처럼 왕자를 기다리지도 않고 자신이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글리터벨은 “난 정말 공주가 아닌가 봐…!” 하고 실망합니다. 하지만 글리터벨에게는 누구보다 글리터벨을 사랑하고 믿어주는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글리터벨은 공주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과연, 말괄량이 글리터벨은 공주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미국, 영국 아마존 독자들이 극찬한 동화책! 우리 아이가 밤마다 읽어달라고 조르는 공주 그림책이다. 글리터벨이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에 빠져드는 딸의 모습을 보니 이 책을 사주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 페이지에 글과 그림이 가득해, 아이의 글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글리터벨과 친구들이 스스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내 딸도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10점) 나와 내 아이는 공주를 좋아해서 이 책을 골랐다. 너무나 예쁜 글리터벨과 친구들의 그림이 아주 맘에 들었다. 공주가 나무를 타고 킥보드를 타는 이야기를 우리 아이가 참 좋아했다. 7살 여자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귀여운 캐릭터가 바로 글리터벨이다. ★★★★★ (10점) '글리터벨'은 모든 작은 공주 소녀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이 책은 확실히 사랑스러운 책이다. 아이들이 자신을 진실하게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고, 특히 야채를 먹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3D 장면에 손으로 그린 그림이 더해져 반짝반짝 사랑스러운 공주를 볼 수 있다. ★★★★★ (10점) -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룰루랄라 어린이집 가는 날
키즈엠 / 나엘 불레 (지은이), 델핀 셰드루 (그림), 공상공장 (옮긴이) / 2020.03.06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나엘 불레 (지은이), 델핀 셰드루 (그림), 공상공장 (옮긴이)
(가문비그림책 05) 아빠는 궁전을 사주신대요
가문비 / 클레이레 징거 글, 아네테 뢰더 그림, 유혜자 옮김 / 2005.12.12
8,500원 ⟶ 7,650원(10% off)

가문비창작동화클레이레 징거 글, 아네테 뢰더 그림, 유혜자 옮김
엄마 아빠가 헤어진 뒤 엄마랑 살고 있는 테오. 서로 경쟁적으로 더 멋진 것에 태워서 테오를 유치원에 보내주려는 엄마 아빠. 아빠의 스포츠카로 시작된 경쟁은 소방차, 캥거루, 로케트까지 동원되고 급기야 아빠는 테오에게 궁전을 사주겠다고 말합니다. 점점 마음이 무거워진 테오는 좋은 해결책을 생각해내기에 이릅니다. 헤어진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라 그래도 여전히 다정한 부모의 모습이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색깔을 입힌 테오와는 달리 엄마, 아빠가 선으로만 표현되어 있어서 테오의 외로운 마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시시한 부모가 되고 싶지 않아_아이의 마음을 더 얻으려는 부모의 심리, 끝날 줄 모르는 자존심 대결 우리나라도 이혼 뒤의 풍속도가 많이 달라졌다. 예전 같으면 부부 당사자들 문제에 빠져 아이들은 뒷전이었다. 그래서 한쪽 부모와 사는 것이 결정되는 순간부터 다른 부모의 역할은 무시되거나 또 포기하거나 하였다. 요즘에는 다행스럽게도 아이와 눈을 맞추며 부모의 상황을 최대한 납득시키려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혼 뒤에도 정기적으로 아이를 만나는 날을 정해서 부모 역할을 다하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 테오도 엄마 아빠가 헤어진 뒤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아이다. 아빠를 정기적으로 만나는 날은 목요일이다. 목요일을 빼곤 날마다 엄마가 테오를 자전거로 데려다 준다. 그런데 어느 목요일, 아빠는 멋진 스포츠카를 몰고 와서 테오를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게 된다. 테오는 신이 나서 “지붕이 없는 스포츠카 정말 좋아요.”라고 엄마한테 자랑을 한다. 그런데 이 말에 엄마는 자존심이 상해서 다음에는 오토바이를 가져와서 테오를 태워준다.자전거나 태워주는 시시한 엄마로 비쳐지는 게 싫었던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엄마 아빠의 선물 경쟁은 점점 더 엄청난 것으로 변해 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테오에게 서로 잘 보이려고 엄마 아빠가 가지고 온 물건들이 차례차례 보여진다. 그래서 날마다 자전거로 유치원에 가던 테오는 소방차, 양탄자도 타게 되고, 캥거루와 함께 유치원에 가기도 한다. 경쟁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로케트까지 동원되더니, 급기야 아빠는 테오에게 궁전을 사주겠다고 한 것이다. 엄마도 이에 지지 않고 잠수함을 구해오겠다는 약속을 하기에 이른다. 테오는 처음에 신나하던 것과 달리 점점 지쳐간다. 결국 테오는 좋은 해결책을 생각해낸다. 엄마 아빠의 경쟁은 끝이 보이지 않으니 아침에 유치원에 데려다 주는 일을 차라리 할머니한테 부탁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한테는 저녁에 자기를 데리러 와달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은 헤어져 사는 부모들이 각자 아이의 마음을 더 얻으려는 심리를 과장되게 보여주고 있다. 또 서로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부모, 그 사이에서 점점 불안하고 외로워지는 아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해내고 있다. 아무것도 가져오지 마세요_부모의 선물 경쟁에 지쳐가는 테오, 해결책을 내놓다. 엄마 아빠가 엄청난 선물을 가져올 때마다 테오의 뒤를 따르는 물건들도 하나씩 늘어간다. 처음에 유치원 갈 때는 예쁜 가방을 메고 좋아하는 곰돌이 인형만 있었다. 그런데 다음에는 오리인형이 같이 타더니, 회전판 장난감, 증기기관차, 공, 쿠션, 그리고 블럭까지 함께 따라간다. 뒤따라가는 물건들이 하나씩 늘어가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테오의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테오가 “정말 최고로 멋져요.” “정말 좋아요.”라고 말하는 것이 더는 말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테오의 무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독특한 그림 스타일에서도 테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데 색깔을 입힌 테오와는 달리 엄마 아빠는 선으로만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어린 아이지만 오롯이 서 있는 테오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조금은 세상과 분리되어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결국 테오는 악몽을 꾼다. 테오 혼자만 아주 특별한 걸 타고 다니다가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꿈이다. 다른 아이들은 유치원에 갈 때 씽씽이를 타거나 걸어서 갔던 것이다. 테오는 꿈에서 깨자마자 좋은 해결책을 생각해낸다. 아침에 유치원에 데려다 주는 일은 할머니한테 부탁하고, 오후에 데리러 오는 일은 엄마 아빠한테 부탁하는 것이다. 물론 어떤 물건도 가져오지 말라고 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 아빠의 한 손씩을 잡고 집으로 가는 테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테오는 진심으로 말한다. “이제 정말 좋아요.” 그러나 이 책은 섣불리 어떤 교훈을 주려고 억지스런 해피엔딩을 만들지 않는다. 엄마 아빠가 재결합해서 다시 화목한 가정을 꾸린다든지, 또 그랬으면 하는 바람도 나타나 있지 않다. 엄마 아빠가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선물 공세를 퍼붓던 과정 속에서 테오의 마음, 그 자체를 보여줄 뿐이다. 꿈꾸는 듯한 그림으로, 짤막하고 반복되는 글로 말이다. 그래서 그런 갈등이 해결되고 나서 테오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딱 거기까지다. 부모가 따로 살게 되더라도 서로 미워하지 않고, 부모로서 아이의 손을 함께 잡아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이혼 가정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부모라면 누구라도 기본적으로 해 주어야 할 일일 것이다.
산타가 된 바바 왕
현북스 /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길미향 옮김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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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창작동화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길미향 옮김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다는 소식을 들은 코끼리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께 코끼리 마을에도 와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를 썼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답장은 오지 않았다. 바바 왕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산타 할아버지가 있는 곳을 알아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생쥐들이 찾아 준 것은 산타 인형이었고, 참새들이 찾아 준 것은 산타 할아버지 차림의 모델이었다.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가이아네 선생과 윌리암 교수도 산타 할아버지가 있는 곳은 정확히 알지 못했다. 실망한 바바 왕에게 떠돌이 개 듀크가 산타 할아버지를 찾으러 함께 가자고 하는데….바바 왕, 코끼리 아이들의 산타가 되다 산타를 찾아 나선 바바 왕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다는 소식을 들은 코끼리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께 코끼리 마을에도 와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답장은 오지 않았어요. 바바 왕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 나섰어요. 하지만 산타 할아버지가 있는 곳을 알아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어요. 생쥐들이 찾아 준 것은 산타 인형이었고, 참새들이 찾아 준 것은 산타 할아버지 차림의 모델이었어요.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가이아네 선생과 윌리암 교수도 산타 할아버지가 있는 곳은 정확히 알지 못했어요. 실망한 바바 왕에게 떠돌이 개 듀크가 산타 할아버지를 찾으러 함께 가자고 했어요. 듀크는 한 여자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인형에서 산타 할아버지의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따라갔어요. 그리고 마침내 산꼭대기 숲 속 동굴에 사는 산타 할아버지를 찾아냈어요. 바바 왕과 함께 코끼리 나라를 방문한 산타 할아버지는 바바 왕에게 자기 대신 코끼리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라고 부탁하고 떠났어요. 바바 왕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 산타 옷을 입고 아이들 몰래 선물을 나누어 주었어요. 산타 할아버지 덕분에 코끼리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산타를 기다리는 맑고 순수한 동심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이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산타에게 소원을 빕니다. 혹시라도 산타가 자신의 집을 그냥 지나칠까 봐 진심을 담아 기도하지요. 이렇게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어린이들을 보노라면 누구라도 산타가 되어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 주고 싶을 것입니다. 바바 왕 역시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직접 산타를 찾아 나서지요. 현실에서의 우리가 산타를 바라보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산타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산타가 상징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봉사, 희생, 평등의 정신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산타입니다. 그것은 산타의 실재 여부를 떠나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일깨웁니다. 이토록 고귀한 정신을 실현하려는 산타의 분신들이 존재하는 한 산타는 늘 우리들 마음에 자리할 테니까요. 장 드 브루노프와 바바의 탄생 어린이 그림책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바바 시리즈’는 장 드 브루노프의 아내 세실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이야기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세실은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는데 그중에서도 아이들은 어린 코끼리 바바에게 푹 빠져들었습니다. 장 드 브루노프는 이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그림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의 책은 커다란 판형이었고, 필기체로 쓰인 글에 작가가 자유롭게 칠한 수채화 형식의 그림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림이 단순히 텍스트를 설명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처럼 완결된 구조를 가질 수 있다는 장 드 브루노프의 생각은 당시에는 아주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전의 어린이 책이 대부분 교훈적인 내용으로 일관했던 것에 비해 ‘바바 시리즈’는 어린이의 꿈과 모험을 담은 새로운 시도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장 드 브루노프의 ‘바바 시리즈’는 첫 번째 책인 를 비롯해 모두 7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장남 로랑 드 브루노프는 1946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바바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7세 초능력 놀이 한자 2단계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엮은이) / 2020.09.29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출판유아학습지동아출판 편집부 (엮은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별 기초 한자 5자씩, 총 20자를 다양한 놀이 문제를 풀며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한자 상형 원리에 따라 만든 그림과 경쾌한 멜로디로 된 무료 한자 챈트 영상을 보며 무작정 읽고 쓰며 외우지 않아도 한자의 모양부터 뜻과 소리까지 한 번에 재미있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우리 몸을 나타내는 한자] 手 손 수 足 발 족 口 입 구 心 마음 심 才 재주 재 [가족을 나타내는 한자] 父 아버지 부 母 어머니 모 生 날 생 兄 형 형 人 사람 인 [우리 주변을 나타내는 한자] 男 남자 남 女 여자 여 王 임금 왕 門 문 문 市 시장 시 [동물과 식물을 나타내는 한자] 牛 소 우 魚 물고기 어 鳥 새 조 花 꽃 화 果 열매 과초능력 쌤과 키우자, 공부힘! 7세 초능력 놀이 한자 챈트 영상, 브로마이드, 붙임딱지 제공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별 기초 한자 5자씩, 총 20자를 다양한 놀이 문제를 풀며 공부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자 상형 원리에 따라 만든 그림과 경쾌한 멜로디로 된 무료 한자 챈트 영상을 보며 무작정 읽고 쓰며 외우지 않아도 한자의 모양부터 뜻과 소리까지 한 번에 재미있게 익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장점 하루 4쪽 분량으로 부담 없이 빠르게 배울 수 있어요! ·각 단계별 하루 1글자를 4쪽씩, 20일 동안 빠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하며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7세의 언어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뽑은 쉬운 한자와 한자가 쓰인 낱말을 익히며 어휘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보고 들으며 재미있게 익히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요! · 단순하면서도 신나는 멜로디로 구성된 한자 챈트 영상을 제공하여 눈과 귀로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챈트 영상 한자를 담은 브로마이드를 보며 배운 한자를 오래 기억하게 하였습니다.
아빠가 나만 했을 때
아르볼 / 김현주 글.그림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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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창작동화김현주 글.그림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시리즈 3권. 아빠의 고향을 찾은 현주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현주리 가족은 아빠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난다.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바닷가 마지막 집이 아빠가 태어난 곳이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터가 된 그곳에서 아빠는 어린 시절 즐겁게 놀이하던 기억을 떠올린다. 현주리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다. 아빠에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도, 그 당시 있었던 별일 아닌 일상 이야기도 신기하기만 하다. 간척 사업이 있기 전 물길이 달랐을 때는 밀물에 마당까지 물이 찰 때가 많았고, 그러면 아빠는 커다란 스티로폼을 타고 뱃놀이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겨울 늦은 밤 마당에서 여우 가족을 본 적도 있고 말이다. 아빠의 옛집을 뒤로하고 떠나는 현주리에게 또래 남자아이가 손 흔들며 인사한다. 꼭 현주리만 한 그 남자아이는 바로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아빠의 추억 여행을 함께하면서 현주리는 더욱 친근한 그리고 든든해진 아빠의 등을 느낀다.‘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는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이야기로,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 줍니다. 1권 ≪베개아기≫와 2권 ≪우산과 미꾸라지≫를 시작으로 3권 ≪아빠가 나만 했을 때≫, 4권 ≪하얀물개≫, 5권 ≪미나리꽝 아이들≫ 총 다섯 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현주리는 아빠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나요. 한눈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바닷가 마지막 집이 아빠가 태어난 곳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빈터가 되었어요. 아빠는 어린 시절 여기서 무얼 하며 놀았을까요? 호기심 많은 아이 현주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사건을 일으켜요. 같은 물건을 몇 번씩 잃어버리고, 길을 가다 딴생각에 잠겨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하지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 세 번째 이야기 ≪아빠가 나만 했을 때≫는 아빠의 고향을 찾은 현주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여름 방학을 맞아 현주리 가족은 아빠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나요.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바닷가 마지막 집이 아빠가 태어난 곳이지요.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터가 된 그곳에서 아빠는 어린 시절 즐겁게 놀이하던 기억을 떠올려요. 현주리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요. 아빠에게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도, 그 당시 있었던 별일 아닌 일상 이야기도 신기하기만 해요. 간척 사업이 있기 전 물길이 달랐을 때는 밀물에 마당까지 물이 찰 때가 많았고, 그러면 아빠는 커다란 스티로폼을 타고 뱃놀이를 했대요. 그리고 한겨울 늦은 밤 마당에서 여우 가족을 본 적도 있고요. 아빠의 옛집을 뒤로하고 떠나는 현주리에게 또래 남자아이가 손 흔들며 인사해요. 꼭 현주리만 한 그 남자아이는 바로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이에요. 아빠의 추억 여행을 함께하면서 현주리는 더욱 친근한 그리고 든든해진 아빠의 등을 느껴요. 공감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커다란 힘을 줘요. 공감 경험이 많을수록 남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커지므로 사회성이 발달하지요. 엄마 아빠와 현주리의 공감, 아이와 현주리의 공감, 엄마 아빠와 아이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를 통해 고운 마음의 바탕을 만들어요.
유후와 친구들 빅토리아 폭포를 건너자!
대원키즈 / 전형주 글, 곽금주 감수 / 2009.10.10
9,000원 ⟶ 8,100원(10% off)

대원키즈창작동화전형주 글, 곽금주 감수
전 대륙을 대표하는 희귀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환경보호와 동물보호에 관한 이슈를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 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동화다. 는 위험에 빠진 순간 서로의 의견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이야기다. 주인공 유후가 친구들을 위해 용감하게 앞장서는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자연재해나 전쟁 등으로 파괴의 위험에 처한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에 대해 배우고, 이들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자. 애니메이션 소개 전 대륙을 대표하는 희귀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환경보호와 동물보호에 관한 이슈를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또한 하워드 가드너의 교육이론인 ‘다중지능 이론’을 도입하여 주인공들에게 각각의 지능을 부여하여 주인공들의 특성을 살린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림동화 소개 ◈ 는 위험에 빠진 순간 서로의 의견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유후가 친구들을 위해 용감하게 앞장서는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의 친구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는지요?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은 어떤 일이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해요. ◈ 이 책에서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을 만날 수 있어요. 자연재해나 전쟁 등으로 파괴의 위험에 처한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에 대해 배우고, 이들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봐요. 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해요. * 이 책에서 만날 세계유산 : 아프키라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989년 등록) * 이 책에서 만날 희귀동물 : 갈라고원숭이,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미어캣, 바바리사자
넌 (안) 작아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풀빛 / 강소연 (글),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김경연 (옮긴이) / 2020.01.10
12,500원 ⟶ 11,250원(10% off)

풀빛창작동화강소연 (글),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김경연 (옮긴이)
아니야 시리즈.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닥터 수스 상' 수상 그림책. 작다, 크다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 곰처럼 털이 복슬복슬한 보라색 털북숭이 앞에 덩치가 큰 오렌지색 털북숭이가 나타나서는 보라색 털북숭이 보고 '작다'고 한다. 보라색 털북숭이는 "난 안 작아. 네가 큰 거지."라고 대꾸한다. 둘은 서로 작네, 크네 아옹다옹하다가 친구들까지 동원해선 목청껏 싸운다. 그때 '쿵'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나타나고…… 싸움은 단번에 해결된다.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닥터 수스 상” 수상 그림책!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하는 ‘차이’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림책의 정수를 보여 주는 유쾌한 반전 작다, 크다는 누가 결정하는 걸까? 곰처럼 털이 복슬복슬한 보라색 털북숭이 앞에 덩치가 큰 오렌지색 털북숭이가 나타나서는 보라색 털북숭이 보고 ‘작다’고 해요. 보라색 털북숭이는 “난 안 작아. 네가 큰 거지.”라고 대꾸하지요. 둘은 서로 작네, 크네 아옹다옹하다가 친구들까지 동원해선 목청껏 싸워요. 그때 ‘쿵’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나타나고…… 싸움은 단번에 해결되지요. 자기 의견만 옳다며 다투는 두 털북숭이의 모습에 아이들은 내 이야기 같다며 쉽게 빠져들 것입니다. 그림책의 정수를 보여 주는 탄탄한 구성과 위트 있는 반전까지 갖춘 수작의 그림책입니다. 작고 크다는 것은 여러분 옆에 누가 서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모두 조금씩 달라요.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을 수 없어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하는 ‘관점’에 대한 메시지 이 책은 강소연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놀림을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된 책이지요. 작가는 그때의 경험을 통해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올 수는 있지만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관점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을 깨달았대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처럼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에 좋은 책입니다. 2015년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닥터 수스 상을 받았고 출간 직후 월스트리트 저널, 학교도서관 저널, 퍼블리셔 위클리, 북리스트 등 여러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도 주요 신문 매체와 어린이책 추천 협회에서 ‘차이’와 ‘인권’을 배우는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사회성과 영어 실력을 키워 주는 <아니야> 시리즈 세이펜이 적용된 도서로 성우의 녹음을 듣고 직접 읽고 녹음해 봐요! 이 책은 아이들의 사회성과 영어 실력을 키워 주는 <아니야>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아니야> 시리즈는 서로 다른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넌 (안) 작아》, 하나의 물건을 놓고 서로 자기 것이라고 양보할 줄 모르고 싸우는 《내 거 (아니)야》, 두렵고 무서운 것을 함께 이겨내는 모습을 그린 《난 (안) 무서워》, 그리고 수영하기를 두려워하는 개구리의 이야기인 《이건 비밀인데...》와 이들의 영어판 도서로 구성되었습니다. 《You Are (Not) Small》, 《That’s (Not) Mine》, 《I’m (Not) Scared》, 《Can I tell you a secret?》은 미국에서도 말을 배우는 어린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도서로 추천되었지요. 모든 도서가 대화체여서 실생활에서 쓰이는 기본 회화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니야> 시리즈는 모든 도서가 세이펜이 적용되어서 구성진 성우들의 녹음으로 이야기를 듣거나, 직접 대화를 읽고 녹음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재미는 물론 사회성과 영어 실력을 함께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강소연 작가 인터뷰 : http://www.koreatimesus.com/you-are-not-small-and-neither-is-anna-kangs-first-childrens-book/ 한국어 요약 기사 전문 (http://m.koreatimes.com/article/905011)
엄마 모습
풀과바람(영교출판) /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글.그림, 서석영 옮김 / 2014.10.30
9,000원 ⟶ 8,10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창작동화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글.그림, 서석영 옮김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수상작. 그 이름만으로도 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독특한 시선’과 ‘새로운 감각’으로 전달하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아르헨티나 태생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작가는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 속에 보편적인 ‘엄마의 사랑’을 담아냈다. 아이의 목소리로 풀어낸 엄마의 사랑과 엄마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따스한 울림을 전달한다. 풍부한 색 대비로 이국적 매력이 물씬 넘치는 그림들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깊은 공감을, 엄마들은 더없이 만족스러운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얻을 것이다.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수상 작품! 엄마의, 엄마에 의한, 엄마와 아이를 위한 특별한 그림책!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삶의 근원이고, 가장 소중하고 포근한 안식처이며, 세상을 배우고 살아갈 힘을 얻는 존재입니다. ≪엄마 모습≫은 그 이름만으로도 완벽한 엄마의 모습을 ‘독특한 시선’과 ‘새로운 감각’으로 전달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아르헨티나 태생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작가는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생생하고 활기찬 그림 속에 보편적인 ‘엄마의 사랑’을 담아냈습니다. 아이의 목소리로 풀어낸 엄마의 사랑과 엄마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따스한 울림을 전달합니다. 풍부한 색 대비로 이국적 매력이 물씬 넘치는 그림들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깊은 공감을, 엄마들은 더없이 만족스러운 위로와 따뜻한 감동을 얻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 세상 모든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부드럽고 포근한 집입니다. 울퉁불퉁 무서운 악어 엄마도, 뒤뚱뒤뚱 커다란 곰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작가는 동물, 식물,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모습의 엄마를 통해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모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재치 있게 시선을 바꿔 아이의 목소리로 ‘우리 엄마’의 사랑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엄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가감 없이 전달되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소중한 사랑을 꿈꾸게 하는 ‘잠자기 전에 읽는 책!’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도 읽어줍니다. 신기하게도 엄마가 즐거울 땐 새들도 노래하고, 엄마가 화나면 폭풍이 몰려옵니다. 엄마와 함께 있으면 정글도 무섭지 않습니다. ≪엄마 모습≫은 코끼리, 젖소, 물고기 등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은 물론 정서적 교감을 주고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 까닭에 산티아고 시의회 교육부는 이 책을 ‘잠자기 전에 읽는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아이가 소중한 사랑의 시작을 배울 수 있도록 품에 꼭 안고 이 책을 읽어주세요. 아이의 가슴속으로 전해지는 사랑이 아이를 해맑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줄 것입니다. 엄마를 상징하는 대지의 풍요로움과 따스함이 생생한 그림책! 이 책의 포인트는 무엇보다도 파랑, 노랑, 빨강, 녹색 등 생생하고 활기 넘치는 색의 조화와 대비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입니다. 책 전반에 흐르는 알록달록 밝고 화사한 식물무늬 패턴은 엄마를 상징하는 대지의 풍요로움과 따스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작가는 라틴 아메리카의 민속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하고 세련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2013년 제6회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밝고 따뜻하며 화사한 그림은 다른 작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남다른 색감과 감동을 전해줍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국적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책을 선물해 주세요. 아이의 미적 감각과 심미감을 발달시켜 줄 것입니다. 엄마……세상 모든 엄마는요.포근한 집이에요,아주 부드럽고 둥근.편안하고 걱정할 게 없는 행복한 곳이죠.엄마는 날 낳아 주셨어요, 아주 작고 조그맣게.그리고 내게세상에서 가장 좋은 걸 먹여 주셨죠.엄마가 즐거울 땐새들도 노래해요.하지만 엄마가 화나면 폭풍이 몰려와요.엄마는 모래성과 해님, 별님과 달님 이야기를 멋지게 꾸며 들려줘요.엄마는 아이를 놓치면강물처럼 많은 눈물을 흘려요.하지만 함께 있으면,정글도 무섭지 않아요.엄마는 지금 내게 시를 읽어 주고 있어요. 엄마는 아주 많은 일을 해요……정말 대단해요!
졸라 도깨비와 무지개떡
아름다운사람들 / 노운서 지음, 김빛나 그림 / 2010.12.22
10,000원 ⟶ 9,0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노운서 지음, 김빛나 그림
어느 비오는 날, 뭐든지 달라고 조르는 도깨비를 만나는 상상과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감수성과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해 주는 그림책이다. 한지에 먹물을 섞어 그린 그림의 풍부한 색감이 인상적이고 눈길을 끈다. 천둥소리가 나며 하늘이 깜깜해지자, 오빠와 동생은 엄마가 비를 맞을까 봐 우산을 들고 길을 나선다. 도깨비가 나올지도 모르는 산책길을 한참 걷고 있는데, 졸라 도깨비들이 나타나 우산을 달라고 한다. 오빠는 한참 고민하다가 우산과 요술 방망이를 바꾸는데….감수성과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그림책 어느 비 오는 날, 뭐든지 달라고 조르는 졸라 도깨비를 만난 오빠와 동생이 겪은 신기한 일을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한지에 먹물을 섞어 그린 그림의 풍부한 색감이 인상적이고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조르기 대장 졸라 도깨비를 만났어 ‘크르릉 크르릉’ 천둥소리가 나며 하늘이 깜깜해졌어요. 창밖을 보니 비가 올 것 같았지요. 오빠와 동생은 엄마가 비를 맞을까 봐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우산을 들고 길을 나섰지요. 도깨비가 나올지도 모르는 산책길을 한참 걷고 있는데, 누군가가 동생 엉덩이를 ‘톡톡’ 두드렸어요. “꾸까까 꾸까까, 우산을 줘 잉.” 바로 뭐든지 달라고 조르기만 하는 졸라 도깨비들이었어요. 오빠는 한참 고민하다가 우산과 요술 방망이를 바꾸었답니다. 요술 방망이로 엄마의 무지개떡을 구했어 신이 난 오빠는 방망이를 빗줄기에 대고 “꾸까까 꾸까까, 비야 멈춰라!” 하고 소리쳤어요. 그랬더니 정말 비가 멈추면서 버섯처럼 둥글게 퍼졌답니다. 오빠와 동생은 물방울 속을 걸어서 신나게 정류장까지 걸어갔어요. 한편, 엄마는 무지개떡이 비에 젖을까 봐 걱정이 태산 같았어요. 바로 그때, 오빠가 또 주문을 외우지요. 그랬더니 버스 지붕만큼 내리던 비가 멈추면서 커다란 물방울 지붕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물방울 속으로 하나둘씩 들어온 사람들은 모두 비를 맞지 않고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답니다. 그날 저녁, 무지개떡으로 행복하게 생일 파티를 하고 잠들어 있을 때였어요. 그런데 창밖에 졸라 도깨비들이 와서 다시 방망이를 돌려달라고 졸라 대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시치미를 뚝 떼면서 방망이 대신 무지개떡을 주었어요. 도깨비들은 쉬지 않고 무지개떡을 먹고 물을 마시며 트림을 해 댔어요. 그럴 때마다 도깨비들의 입에서는 무지개 물방울이 ‘퐁퐁퐁 퐁퐁퐁’ 쉬지 않고 나왔답니다. 그리고 도깨비들은 “비가 오면 또 올게. 맛있는 무지개떡을 줘 잉잉!” 하고 징징 졸라 대며 캄캄한 산책길로 사라지지요. 그 뒤로 오빠와 동생은 방망이를 어떻게 쓸까요? 감수성과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는 그림책 『졸라 도깨비와 무지개떡』은 어린 시절 비오는 날 도깨비를 만나는 상상과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우산과 맞바꾼 도깨비 방망이가 이루어 줍니다. 도깨비는 늘 우리 아이들 가슴속에 담긴 아주 친근한 상상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감수성과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곰이 된 아빠
주니어북스 / 조안나 해리슨 글.그림, 송호빈 옮김 / 2011.10.10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북스창작동화조안나 해리슨 글.그림, 송호빈 옮김
주니어 그림동화 시리즈 7권. 늦잠 자고 아침 내내 짜증만 내면서 잘 놀아 주지 않던 아빠가 어느 날 아침 커다란 곰이 되버린다. 나는 곰이 되버린 아빠의 눈곱도 떼어 주고, 머리도 빗겨 주고, 이빨도 닦아 주고, 또 아침도 주었다. 그런데 아빠는 계속 어질러 놓기만 하는데….아이와 아빠를 사랑으로 이어 주는 그림동화 아빠의 진짜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동화 여러분 가정에서 아빠의 모습은 어때요? 아이들과 잘 놀아 주고 친근한 아빠라고요? 아니면 무뚝뚝한 아빠, 주말이면 늦잠에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 주지 않는 아빠라고요? 사실 아빠들은 자주 피곤해요. 왜 그러냐고요? 가족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게 해 주기 위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 놓고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게 하기 위해······. 매일 일터에 나가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집에만 돌아오면 피곤해서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 주기 어렵고, 주말이 되어도 쉬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거지요.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단단히 마음먹고 변하기로 했어요. 아빠의 본래 모습을 보여 주려고 했던 거죠. 그건 바로 곰으로 변해서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 주는 거였어요. 그동안 아이에게 잘 보여 주지 못했던 아빠의 친근하고, 자상하고, 잘 놀아 주는 그런 모습 말이에요. 또 아빠는 온 사랑을 가득 담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하게 포옹도 해 주었어요. 사실은 모든 아빠들이 아이들을 향해 마음속에 그리는 아빠의 모습은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 주는 ‘곰이 된 아빠’의 모습일 거예요. 여러분 가정의 아빠가 항상 곰이 된 아빠의 모습이라면 정말 좋겠어요. 아직도 그렇지 않다면 실망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곧 ‘곰이 된 아빠’로 될 거예요. 그리고 우리 아빠들!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 주는 아빠, 사랑 가득하게 아이를 안아 주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숨기지만 말고 자주자주 보여 주세요. ‘곰이 된 아빠’처럼 말이에요.
라푼젤
삼성출판사 / 그림 형제 원작, 엘레오노르 델라 말바 그림, 최은정 글 / 2015.11.01
4,500원 ⟶ 4,050원(10% off)

삼성출판사명작동화그림 형제 원작, 엘레오노르 델라 말바 그림, 최은정 글
유아세계명작 '블루버드' 시리즈 8권. 라푼젤은 문도 계단도 없는 숲 속의 높은 탑 속에서 혼자 살고 있다. 어느 날 마녀가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타고 탑에 올라가는 것을 본 왕자님이 라푼젤을 찾아갔다. 라푼젤은 왕자님과 함께 탑을 떠나려고 했지만 마녀에게 들켜 숲으로 쫓겨나게 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라푼젤은 문도 계단도 없는 숲 속의 높은 탑 속에서 혼자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마녀가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타고 탑에 올라가는 것을 본 왕자님이 라푼젤을 찾아갔지요. 라푼젤은 왕자님과 함께 탑을 떠나려고 했지만 마녀에게 들켜 숲으로 쫓겨나게 돼요. 라푼젤은 왕자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전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프랑스 유명 출판사에서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그림 작가, 아르헨티나 아동, 청소년 도서 협회 주관 최고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러시아의 우수 그림작가에게 수여하는 오브라스 크니기상 수상 작가 등 세계의 정상급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렸습니다.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유,아동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세계명작은 많습니다. 하지만 '블루버드'는 아이의 마음까지 헤아렸습니다. '반짝벌레', '까만 옷만 입을 거야'등을 출간한 창작 동화 작가와 육아지 기자 출신의 아동 심리 상담가 겸 동화 작가, 유아동 출판사 편집자 출신의 작가 등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썼습니다. ★ 유럽의 글과 그림이 원작의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세계 명작의 대표적인 원작자인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는 모두 유럽 출신들입니다. 200여 년 전 거장들이 이야기의 소재와 배경으로 삼았을 명작의 풍경을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 그림 작가들이 재현했습니다. 유럽의 그림 작가들이 원작 속 나무와 꽃, 성의 모습을 유럽 감성 그대로, 거장들이 떠올렸을 모습 그대로 '블루버드'에 담았습니다.
로보카폴리 가방 스티커 놀이북 3 : 동물
로이북스 / 김희정 그림, 로이비쥬얼 기획 / 2017.08.20
6,500원 ⟶ 5,85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김희정 그림, 로이비쥬얼 기획
'가방 스티커 놀이북'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로보카폴리, 탈것, 동물, 공룡, 세계 여행 등의 스티커를 재미있게 붙이며 배우는 스티커북이다. 생생한 스티커와 알록달록 예쁜 그림은 아이들의 눈길을 단순에 사로잡는다. '동물' 편에서는 농장의 동물, 초원의 동물, 밀림의 동물, 사막의 동물, 극지방의 동물, 땅속 동물 등 다양한 동물을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만날 수 있다.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떼며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과 생김새, 서식지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된다.로보카폴리와 함께 구석구석 동물 탐험을 떠나요! 생생한 동물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더러워지면 물로 싹싹! <가방 스티커 놀이북>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로보카폴리, 탈것, 동물, 공룡, 세계 여행 등의 스티커를 재미있게 붙이며 배우는 스티커북이에요. 생생한 스티커와 알록달록 예쁜 그림은 아이들의 눈길을 단순에 사로잡아요. ‘동물’ 편에서는 농장의 동물, 초원의 동물, 밀림의 동물, 사막의 동물, 극지방의 동물, 땅속 동물 등 다양한 동물을 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만날 수 있어요. 스티커를 여러 번 붙였다 떼며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과 생김새, 서식지를 배워요. 더불어 인지 능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고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된답니다. 외출할 때는 착착 접어 가방으로! 세우면 입체 역할 놀이판으로! 우리 아이 외출 필수품 <가방 스티커 놀이북>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겨 보세요! <가방 스티커 놀이북 03-동물>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로보카폴리와 함께 떠나요! 스티커는 물론, 놀이판에도 로보카폴리 친구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어요. 아이에게 흥미를 더해 주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스티커 놀이가 더 즐거워요. 2. 물로 싹싹! 붙였다 뗐다 안심 스티커! 한 번 붙이면 끝나는 스티커가 아니에요. 말랑말랑 도톰한 스티커로 아이 혼자 쉽게,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책은 물론 냉장고, 차 유리, 장판 등 어디에나 ‘착착!’ 붙고, 스티커를 떼어낸 자국도 없어요! 게다가 스티커가 더러워지면 물로 ‘싹싹!’ 씻어 쓰니 역시 안심 스티커! 3. 접으면 가방! 세우면 입체 놀이판! 야외 활동할 때는 착착 접어 가방 스티커북으로, 세우면 커다란 입체 놀이판으로 변신해서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어요. 4. 정리 정돈과 인지 학습을 한 번에! 접었다 폈다 한글 스티커 보관판에 스티커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스티커를 정리하며 한글 실력과 인지 능력이 쑥쑥! 5. 동물의 생김새와 서식지까지 OK!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닌 동물의 특징이 살아 있는 진짜 사진 스티커예요.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며 동물의 생김새, 이름, 특징을 알게 돼요. 또한 농장, 초원, 밀림, 극지방, 사막, 땅속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동물의 서식지도 배울 수 있어요.
유아 자신감 수학 만 4세 3권
천종현수학연구소 / 천종현 (지은이) / 2021.05.10
10,000원 ⟶ 9,000원(10% off)

천종현수학연구소유아학습지천종현 (지은이)
<유아 자신감 수학>은 놀이에서 학습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기획한 교재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습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끼게 공부하는 것이다. 붙임 딱지를 손으로 직접 만져 보며 이리저리 붙이고, 보드 마커로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리거나 숫자를 쓰다 보면 아이들이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1단원- 6, 7, 8 쓰기 2단원- 9, 10 쓰기 3단원- 수와 개수 4단원- 10까지의 순서 5단원- 수 만큼 나타내기 6단원- 10까지의 모으기와 가르기 7단원- 손가락으로 나타낸 수<유아 자신감 수학>은 놀이에서 학습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기획한 교재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습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끼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붙임 딱지를 손으로 직접 만져 보며 이리저리 붙이고, 보드 마커로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리거나 숫자를 쓰다 보면 아이들이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을 얻을 것입니다. ▶ 처음엔 함께, 나중엔 아이 스스로 아이의 첫 번째 수학 선생님은 바로 엄마, 아빠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선생님은 매번 알려주는 것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사람입니다. <유아 자신감 수학>은 알려 주기도 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재미있게 반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함께해요> <함께해요>가 표시된 내용은 한 번 풀고 다시 풀 때 조건을 바꾸어 새로운 문제를 내줄 수 있습니다. 풀 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문제를 통해서 재미있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잘 이해하면 다음에는 조금 어렵게, 어려워하면 조금 쉽게 바꾸어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언제든 다시 붙일 수 있는 반영구 붙임 딱지 아이들이 반복하면서 더 높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을 엄선하여 반영구 붙임 딱지인 <계속 딱지>를 활용하게 하였습니다. 처음에 어려워해도 반복하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유아 자신감 수학 학습법 ▶ QR코드를 통해 학습 의도 알아보기 주제가 시작하는 쪽에는 QR코드가 있습니다. QR코드에는 학습 의도, 목표, 여러 가지 활용 TIP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두 가지 붙임 딱지를 특징에 맞게 활용하세요. <한두 번 딱지>는 개념을 배우는 내용에 사용하는 붙임 딱지로 한, 두 번 옮겨 붙일 수 있는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틀렸을 경우 다시 붙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떼는 것만 도와주세요. 한 번 공부한 후에는 보드 마커는 지우고, 반복이 가능한 붙임 딱지는 떼어서 제자리로 옮기고, <함께해요> 문제는 바꾸어 줍니다. <계속 딱지>는 엄마가 문제를 내어주거나 아이가 반복 연습하는 것이 좋은 내용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합니다. 한 번 공부하고 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옮기거나 떼어주세요. ▶ 우리집만의 특별한 문제, <함께해요> <함께해요>는 난이도를 조절하며 엄마가 문제를 내어 주는 내용입니다. 보드 마커나 <계속 딱지 로 문제를 만들어 주세요. 한 번 공부한 후에는 보드 마커는 지우고, <계속 딱지>는 떼어서 제자리로 옮겨서, <함께해요> 의 문제를 새롭게 바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