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비처럼 팔랑팔랑, 야옹이처럼 살금살금 신체 발달에 필요한 몸 놀이를 해 봐요.
『재미있는 몸놀이』는 꽃과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몸 놀이 책으로 아이들이 책 속의 동물과 아이를 보고 그 동작을 따라하는 과정을 통해서 신체 능력 발달을 돕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등장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반복되는 말과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리듬감을 주고 학습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아이들이 몸을 사용하여 하는 놀이는 신체 발달과 함께 두뇌 발달로도 연결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때에 맞추어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그 시기에 필요한 놀이를 통해 신체 발달을 자극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몸놀이』는 유아의 신체 발달 상황에 따라 해당 시기에 필요한 몸 놀이를 구성하였습니다. 특별히 다른 도구가 없이도 책을 따라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신체 발달을 돕고 엄마와 아이 사이에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몸 놀이 책
나비처럼 팔랑팔랑, 야옹이처럼 살금살금
신체 발달에 필요한 몸 놀이를 해 봐요.
『재미있는 몸놀이』는 꽃과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몸 놀이 책입니다. 그림 속의 아이를 따라하면서 신체 능력을 발달시킵니다.
고양이랑 강아지랑 공원에 놀러간 아이가 팔랑팔랑 나는 나비를 따라 팔을 흔들어 날갯짓을 해 봅니다. 산들바람에 꽃들이 꽃대를 흔들면, 아이도 살랑살랑 윗몸을 흔들어요. 꽃이랑 동물 친구들을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반복되는 말과 의성어, 의태어는 리듬감을 주고 학습의 효과를 높여 주지요.
아이들의 놀이는 신체 발달과 더불어 두뇌 발달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제 시기에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그 시기에 맞는 놀이를 하여 신체 발달이 고루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몸놀이』는 유아의 신체 발달 상황에 맞추어 그 시기에 해야 할 몸 놀이를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 맞추어 구성하였습니다. 특별한 도구가 없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아이는 신체 발달이 고루 되고, 엄마와 아이 사이에 추억도 쌓입니다.
작가 소개
기획 : 잎새달
잎새달은 ‘4월’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어린 새싹이 파릇파릇 자라는 4월처럼 우리 아이들이 곧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글쓴이 모임입니다.
그림 : 김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빠랑 나랑』, 『안녕?』, 『비가 와요』, 『ㄱ ㄴ ㄷ 배』 등이 있습니다.
